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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는것은 인정해줘라 ᆢ인간들아부모님 모시든지
열심히 돈모아 산 집 소중하고 들뜬기쁨을 홀랑 가져 가려는 시댁 남편 기가 막히네요
돈벌어오고 노예처럼 일잘하는 며느리 ㅋ제사에 목숨거는집안~산사람인생쫑친다
한번이 영원 된답니다시엄씨 하는거 보면 몰르시겠어요
그러게 진작에 형님한테 잘했었야지요.뭘...잘했다고 4가지없이 형님한테함부로 대하고 있어! 그리고 아무리 가족들이라고 해서 어느 누가 미쳤다고그 큰돈 5천만원 빌려주는 형님이 어디있는지 아시냐요? 그 큰돈 빌려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하고납작업드려서 살아야지요.뭐가 잘났다고 큰소리예요.
그놈느력좋네 서번째결혼도하겠네😅😅😅😮😮
😂😂😂😅😅😅🎉🎉🎉
돈도 많이 벌어주고 아침밥에 집안일 혼자 하길 바라는데 어떤여자가 그고생 하겠어
그냥하우스키퍼쓰면편한것을 왜안쓰고불만인지?
늘 잘 듣고 있어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 잼있는 사연 계속 올려주세요~^^❤
뚠뚠님, 네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도 벌써 다 가고 있네요.마지막까지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정말 염치도 없고 개념도 없는 인간들이 머리만 굴리네...어휴
와 남편 미쳤냐 뭘 의논해ㅡㅡ
다마내기보단 양파!!!
저러편파적적인 자랑은절연이 답이다
오타났네요 68편. 67편인데예 ㅋ
하얀겨울님, 휘유~ 67편으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kangtalkssul 일없슴네다. 😊
장모건물 장모마음대로파는데사위가무슨 자격으로~~
부모가 다 그런거야 지랄실버타운?
도독년은며느리네이혼한시누가구는왜안돌려줘
아내분이 너무 철딱서니가 없네요 어찌 전세금으로 비싼물건을 사는지 아기때는 싼옷 사입혀도 됩니다 명푼 옷 입히다고 아기가 좋아 안한답니다 엄마 마음이 명품이 되어야지요 부자집 자손이면 누가 뭐라 겠어요 전세살면서 아기들은 아무리 좋은옷 입히드라도 아기가 모릅니다 부모의 허영심이랍니다 아내분이 생활력이 너무 없으시네요 알뜰하게 살아야 집을 빨리 살텐데 막쓰다보면 평생을 남의집에서 살아야 한답니다~에휴~한심하네요~
볼때마다 배부른 하는사람 많네..엷받는데 ㅅㅂ
아파트 하나가 그렇게 대단힐거냐 ?시어머니가 잘한것 없지만저정도로 사정하면 한번쯤 며느리가 양보해주는것도 괜찮지 않아 ?그랬으면 몰래 들어오지는 않았을텐데너는 다떠나 보내고 아파트 꼭 끌어안고 살아라
ㅂ
며느리가 양보해주면 시댁이 더 호구로 봐요
시어머니가 너무하긴 했는데 며느리가 좀냉정하네
저런성향에 시어머니는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된답니다
시어미가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네 어떻게 살면 저렇게되지??
![[크리스마스 연말특집]깡냉이톡썰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사연 몰아보기 - 감동사연 & 눈물모음 특별편](http://i.ytimg.com/vi/numfm_IZfIU/mqdefault.jpg)
부모님 모시는것은 인정해줘라 ᆢ인간들아
부모님 모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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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오고 노예처럼 일잘하는 며느리 ㅋ
제사에 목숨거는집안~
산사람인생쫑친다
한번이 영원 된답니다
시엄씨 하는거 보면 몰르시겠어요
그러게 진작에 형님한테 잘했었야지요.
뭘...잘했다고 4가지없이 형님한테
함부로 대하고 있어! 그리고 아무리
가족들이라고 해서 어느 누가 미쳤다고
그 큰돈 5천만원 빌려주는 형님이 어디있는지 아시냐요? 그 큰돈 빌려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하고
납작업드려서 살아야지요.
뭐가 잘났다고 큰소리예요.
그놈느력좋네 서번째결혼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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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많이 벌어주고 아침밥에 집안일 혼자 하길 바라는데 어떤여자가 그고생 하겠어
그냥하우스키퍼쓰면편한것을 왜안쓰고불만인지?
늘 잘 듣고 있어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 잼있는 사연 계속 올려주세요~^^❤
뚠뚠님, 네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년도 벌써 다 가고 있네요.
마지막까지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정말 염치도 없고 개념도 없는 인간들이 머리만 굴리네...어휴
와 남편 미쳤냐 뭘 의논해ㅡㅡ
다마내기보단 양파!!!
저러편파적적인 자랑은절연이 답이다
오타났네요 68편. 67편인데예 ㅋ
하얀겨울님,
휘유~ 67편으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kangtalkssul 일없슴네다. 😊
장모건물 장모마음대로파는데
사위가무슨 자격으로~~
부모가 다 그런거야 지랄
실버타운?
도독년은며느리네이혼한시누가구는왜안돌려줘
아내분이 너무 철딱서니가 없네요 어찌 전세금으로 비싼물건을 사는지 아기때는 싼옷 사입혀도 됩니다 명푼 옷 입히다고 아기가 좋아 안한답니다 엄마 마음이 명품이 되어야지요 부자집 자손이면 누가 뭐라 겠어요 전세살면서 아기들은 아무리 좋은옷 입히드라도 아기가 모릅니다 부모의 허영심이랍니다 아내분이 생활력이 너무 없으시네요 알뜰하게 살아야 집을 빨리 살텐데 막쓰다보면 평생을 남의집에서 살아야 한답니다~에휴~한심하네요~
볼때마다 배부른 하는사람 많네..엷받는데 ㅅㅂ
아파트 하나가 그렇게 대단힐거냐 ?
시어머니가 잘한것 없지만
저정도로 사정하면 한번쯤 며느리가 양보
해주는것도 괜찮지 않아 ?
그랬으면 몰래 들어오지는 않았을텐데
너는 다떠나 보내고 아파트 꼭 끌어안고 살아라
ㅂ
며느리가 양보해주면 시댁이 더 호구로 봐요
시어머니가 너무하긴 했는데 며느리가 좀냉정하네
저런성향에 시어머니는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된답니다
시어미가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네 어떻게 살면 저렇게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