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다가...... 수천석 지기 부자가 사촌형에게 겨우 쌀 두어섬을 보냈다고???? (연봉 수천만원 버는 사촌동생이 2~3만원을 보내면 받는 사촌형은 무슨생각이들까? 이녀석이 나를 멕이는건가??) 충청도에서 한양까지 쌀 두어섬을 지게에 지어 보냈다니 미찬한 종이라지만 수레도 아니고 지게라니 아무리 충청감사가 임금님에게 보낸 문서를 가진자라도 임금님을 직접 알현할수가 없다 드러누운 종에게 백석지기 문서를 주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었는데 그게 당시의 좋다는 표현이라니... 동서고금 OK??? 조선시대에는 일 십 백 천 만에 글자로만 쓰였을텐데 영이라는 아라비아 숫자도 쓰였다는 말인가??? 천 이백 삼십 사만 오천원 vs 12,345,000원 이야기의 전개등이 너무 허술한다는 느낌적인 느낌
이름값 톡톡히 보았네요^^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소꿀극장 화이팅!
제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착한일을 하면 복받는
것이니 착하게 살아라 하고 교훈주는 애기 인듯합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옛날이야기는 나오는 지혜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정말 사이다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잊게잘봣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
오랜만 에 크게 한바탕 웃고 갑니다 ........................
재치에 하루가 행복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쏘쿨극장의 얘기가 참 구수하네요`~내래이션 목소리도 참 좋구요
감사
어명을 어겼다가는 요즘의 상스런 표현으로 '맞아 뒈지는' 정도가 아니었지요. 어명은 곧 법이었으니까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따 !!
성질에 딱 맞는 야기이구먼
콜발로, 콜 콜
장땡 제끼고 38 광땡이라구~
참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미 있어요
고맙고 감사하며 덕분 입니다로 인사를 대신 합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부럽네 그려.
듣고보니 천석
이름 아주 좋아요
나도 김 천석으로
바꿀까 합니다.
이야기 재밋게 잘듣고 있습니다 🤗
좋아요
재미 있습니다
아침먹다 동그라미 표시 빵터졌어요!ㅋㅋㅋ
만일 형이 아닌 다른 관리를 보냈으면 당장 죽여야 한다고
상소하여 천석은 아무것도 못 받았겠죠.
도포와 갓을 준것도 형보고 확인 하라 한것도
다 계획이였던거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잘했습니다
참 창작을 재미있게 하네
조선사대 어떤 왕 인가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ㅎㅎ
저 영정사진은 영조네요
영조군요 감사합니다 영 정조때 비교적 정치가 안정됬다고 학교다닐때 배운기억이 나네요 ㅎ~
갓 쓰고 지게 지고 집으로 갔대 ㅎㅎㅎㅎ영리한 임금님 ㅎㅎ
내가아는 후배이름도 천석인데 잘들었습니다
재미지네
남이싫다고 하는일을 말없이 다 했기에 부자가되었다 그사람 이름이 천석이다 만석.천서군이라 부르곤했죠
만석이라고 지을 걸
본심대로 살아 가면 교회 안가고 절에 안가도 복 을 받는줄 알았습니다
그 주인이 악한짓을 한것도 아닌데 왜? 그리고 그 송장이 누구였길래? 도무지 앞뒤 맥락이 없네요 이거 보느라고 시간만 뺐겼군요
그냥 지나가다가......
수천석 지기 부자가 사촌형에게 겨우 쌀 두어섬을 보냈다고????
(연봉 수천만원 버는 사촌동생이 2~3만원을 보내면
받는 사촌형은 무슨생각이들까?
이녀석이 나를 멕이는건가??)
충청도에서 한양까지 쌀 두어섬을 지게에 지어 보냈다니
미찬한 종이라지만 수레도 아니고 지게라니
아무리 충청감사가 임금님에게 보낸 문서를 가진자라도
임금님을 직접 알현할수가 없다
드러누운 종에게 백석지기 문서를 주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었는데 그게 당시의 좋다는 표현이라니...
동서고금 OK???
조선시대에는 일 십 백 천 만에 글자로만 쓰였을텐데
영이라는 아라비아 숫자도 쓰였다는 말인가???
천 이백 삼십 사만 오천원 vs 12,345,000원
이야기의 전개등이 너무 허술한다는 느낌적인 느낌
옛직장에. 한백석이란 이름을 가진 상사가 있었는데. 속과 맘이 백석조차 한석도 안되는 사람이다 교회장로란자가 그 모양이고 남의 허물을 물고 뜨고 십일조도 속이고 하는데 ㅉ
박만석이라는조카도있는데그럼만석꾼부자가되려나
허 허 허
이름값 하네 천석이라
그럼 한백석이란 사람은 백석부자가 되나
완전 기계음이네 거져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