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의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총명한 여종의 신분 세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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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JoYunjeong62
    @JoYunjeong62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이준이준-n2w
    @이준이준-n2w 2 года назад +1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유문행-r9j
    @유문행-r9j 2 года назад +1

    이이첨은 광해군 때 문신으로 광주 이씨 이극돈의 후손입니다.

  • @Gusswx6b
    @Gusswx6b 2 года назад +9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 잘듣고 있답니다.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고맙습니다.

  • @문정화-u5m
    @문정화-u5m 2 года назад +7

    항상잘듣고있습니다.좋은이야기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알람.살짝찍고갑니다
    앞으로도재미있는이야기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

  • @김옥수-e1t
    @김옥수-e1t 2 года назад +1

    김씨 아들셋이 첩의 아들은 아니지요?

  • @bigpig1267
    @bigpig1267 2 года назад +3

    잘 듣고 갑니다.
    그런데 이이첨은 연산군이 아니고 광해군인것 같습니다

  • @포도대장-k3e
    @포도대장-k3e 2 года назад +1

    누가 창작 사기인가?다른곳에선 남자노비가 양반이 되어 떵떵거리는데ㆍㆍ

  • @user-nomal601
    @user-nomal601 2 года назад +3

    원체 똑똑하네요! 묘자리 아니었어도 크게 되었을것같아요!
    오늘 아침 덕분에 즐겁게 시작합니다

  • @a2548104
    @a2548104 2 года назад +6

    옛날 이야기나 요즘의 지관들 이야기 들어보면
    묘하나만 잘쓰면 바로 부자가되거나 츨세하고나
    또는 서서히 부자나 출세하거나 이런이야기가 많지만
    전 사실 묘자리는 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묘자리이야기도 그냥 재미로 듣는정도로만 여기면 될것 같습니다.
    묘하나 잘써서 잘될것 같으면 고려가 망한것도 그렇고 조선이 말한것도 그렇고
    왕의 무덤은 전국에서 최고로 좋은자리 에 하는데 외망합니까.

  • @노은영-s5y
    @노은영-s5y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언년이랍니당

  • @lajimb1349
    @lajimb1349 2 года назад +7

    주인만 잘 만나면 종이 더 편할 수도..면천하여 양민이 되면 군역의 의무를 지게 되어 정군과 보인으로 근무해여 함..할바에야 양반으로 면천해야 의무가 없어짐

    • @김성민-b9r
      @김성민-b9r 2 года назад

      양반이 무반 문반 합쳐서 양반임.
      즉 문관직든 무관직이든 벼슬하고 있는 사람을 양반라 하다 그 자손이나 후손들도
      양반이라 했음.
      따라서 종에서 풀려나면 양인이 돼는거임.

    • @김성민-b9r
      @김성민-b9r 2 года назад

      앙반으로 면천 할려면 종 신분일때 공을
      세워서 벼슬얻고 면천돼는거 말고는 종에서 양반으로 면천은 힘듬

  • @노은영-s5y
    @노은영-s5y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얼마나 총명한지 모른답니당

  • @조영숙-u8r
    @조영숙-u8r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captain_canada189
    @captain_canada189 2 года назад +5

    광해군이 맞을 듯. 연산군은 중종에 밀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