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쿨극장의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코너]입니다.

[@원효이-g4s]

옴 아로늑계사바하 나무관세음. 보살

[@한성호-u3w]

10여년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40년전 해주신 이야기인데....
외할머니가 그립네요~

[@zptmxmkim1209]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파란하늘-p7v]

좋은 이야기에 ㅡ정확한 출처 뜻 감사합니다ㅡ

[@노은영-s5y]

저의 학교에 울동기중에 손이 좀 안좋은 젊은여자가 있는데 그아가씨는 지금 놀고 다나으면 평생동안 공부한다고 하네요
요즘 평생교육이 실감이 나네요

[@TV-rk4cg]

이거 국민학교..아니 예전 초등학교 시절에 국어책인가..에서 배운 내용인데...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dogam0870]

곤경에 처하는 게 나쁘지만은 않아요. 사람을 다시 보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더군요. 우스개소리, 로또가 당첨 되면 일단 돈 좀 빌려 달라고 아는 모든 사람에게 전화 쫙 돌리고 잠적하면 아무도 안 찾는답니다.

[@박종민-l5j]

내용이참 좋습니다. 듣고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꼭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부 어머니가 회초리로 교육하여 영의정을 만든 이야기가 있는 것 같든데 좀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호송]

좋아요

[@노은영-s5y]

저는 가족왕따라 친구가 없답니다
저에게 간이라도 내줄친구는요
하지만 복이 많아요
일복요
슬기롭지는 않아요
황금 두덩어리가 없어서요

[@Kevin-sn4gj]

참오랫만이군

[@tv6412]

현세에 있어서 그런 親友은 없을듯 합니다 과거 나도 親友를 비유하여 論하였지만 진실된 인간은 없었다 하여 絶交하고 그냥 나그네의 형식적 세상에 그런 親友은 없습니다 금수이적시대의 흐름으로

[@희망-l6p]

다조은데뒤설명이미다에안듬-

[@박경나-u8n]

이건
어사 쿵도령에 나오는 걸
따왔네?

[@동철신-z7j]

.

[@acupunturaoh2081]

아비가 아들에게 거짓하는 방법을 가르킨것임.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 아비가 돌았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