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의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못된 시어머니를 이겨낸 착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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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중임고-g8g
    @중임고-g8g Год назад

    다행 이지모유 찾하면 못된시어멈도 맘돌려 놓는 구료

  • @이종한-k4d
    @이종한-k4d Год назад

    맹목적인효도로 자식이바보되고
    현명하게 처신하지못하는 이야기가 정설로꾸며진 이야기는 바뀌어져야 후세사람들이 본을받지요

  • @김순옥-v3h1x
    @김순옥-v3h1x Год назад

    늘 덕분에 잘듣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중임고-g8g
    @중임고-g8g Год назад

    쯔 쯔 마음이 아파라 눈앞에 친정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못하니 안되였내

  • @복용순
    @복용순 Год назад +2

    눈물이 납니다!

  • @이규동-z2g
    @이규동-z2g Год назад +1

    우리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눈물이납니다!!!

  • @Gusswx6b
    @Gusswx6b Год назад +4

    옛날에는 흔한이야기이겠지만,
    현시대에도 저런 시어미가 있을런지요.
    딸자식을 하나 얻는것인데 얼마나 행복할까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김채순-c5n
    @김채순-c5n Год назад +1

    천벌받고 인가들이참 눈물이납니다. 어머니 알고있네 요

    • @김채순-c5n
      @김채순-c5n Год назад

      미친망구가참 벌을받고,꼬시다 시엄니 야 시누년아 요새세상같음 젊은사람 나가고 요양병원에 처넣고 합니다 목소리도좋고 새해도건강하고 좋은이야기를들어주세요

  • @푸름-r3f
    @푸름-r3f Год назад

    아내가 착한 며느리병에 걸렸거나
    스톡홀름 증후군인듯.
    사람 변하는게 아닌데 옛이야기라 훈훈한 마무리~~
    시누는 어쩌 되었을까요?

  • @중임고-g8g
    @중임고-g8g Год назад

    더군 다나 모함까지 나뿐시어멈

  • @이준이준-n2w
    @이준이준-n2w Год назад +2

    잼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올,한해 행복하고 복된 날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화,목,토 쏘콜 옛날 얘기 늘
    기다리게 습니다 ㅎㅎ ♡♡♡♡♡♡!!!

  • @tkchsmik4015
    @tkchsmik4015 Год назад +1

    착하디 착한 며느리 얘기 잘 들었습니다.
    옥의 티가 하나 있네요. 11분 47초 에 나오는 말로,
    남편이 아내에게 "나는 이번 과거에 급제하여, 고을의 원님이 되었단 말이오"에서
    '원(員)님'은 '고을의 원(員)을 높여 부르는 말'이니 스스로를 '원님'이라 하는 건 옳지 않지요?
    "고을의 원이 되었단 말이오"라고 해야겠지요?
    참고하였다가 앞으로의 재미있는 이야기 꾸밀 때는 옳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쏘쿨극장낮잠처럼달콤
      @쏘쿨극장낮잠처럼달콤  Год назад

      죄송합니다. 지적 많이 해주세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하미희-c4j
      @하미희-c4j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착한것도 병이지요~~
      옛날얘기는 쏘쿨극장이 최곱니다

    • @sjdhdhdjsbsj
      @sjdhdhdjsbs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족발, 동해바다라고 해야 쉽게 알아듣지 원님을 원이라고 하면 알아들을까요? 국어 학자들이 한글을 망치고 있습니다. 너무 그렇게 지적질 하지 맙시다. 제가 다 화가 납니다.

  • @sjdhdhdjsbsj
    @sjdhdhdjsbs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그리 며느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다 자기 살 깍아 먹는 짓입니다. 며느리가 잘 돼야 자식이 잘 되는 거고 튼튼한 손주로 자라고 잘 자랍니다. 신랑이 원님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과거에 낙방했다면 어찌 됐을까요??? 세상에 자기 자신도 맘에 안드는데 남이 마음에 들까요???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사는 건데요. 시어머니도 며느리고요. 밥도 안 주고 숭늉만 주다니요. 참 기가 막힌 시어머닙니다.

  • @중임고-g8g
    @중임고-g8g Год назад

    아주못된 시어멈 나같으면 짐싸고 집나가겠다

  • @김채순-c5n
    @김채순-c5n Год назад +1

    망구가 천벌받고 머리가있네요 세상에 머리를자르고참

  • @개벽천지인
    @개벽천지인 Год назад

    못되쳐먹은 시모녀가 있었고만
    곤장 50대씩 쳐야된다.
    각기 따로 살아야 한다.
    효도고 뭐고 그래서 혁명을 해야한다.

  • @조영숙-u8r
    @조영숙-u8r Год назад +7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김채순-c5n
    @김채순-c5n Год назад +1

    말리는시누같이 망구진짜 믿다신랑이알아주네

  • @jonghoisong5623
    @jonghoisong5623 Год назад +1

    그 착한 병이 문제
    시누 시모 쥐도새도 모르게
    몽둥이 찜질해야 함

  • @이하늘-u6k
    @이하늘-u6k Год назад

    시어머니 유난하신 성격을 안격으신분은
    재미나게 들으셨을지 모르지만
    살얼음 섞인 말 은 평생 병이 된다는~~~
    아무리 잘해드려도 기쁨이 없는분은
    채워드릴수가 없었어요
    ㅠㅠㅠ

  • @김채순-c5n
    @김채순-c5n Год назад +1

    그래도 먼다곶대리여와여 미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