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디 착한 며느리 얘기 잘 들었습니다. 옥의 티가 하나 있네요. 11분 47초 에 나오는 말로, 남편이 아내에게 "나는 이번 과거에 급제하여, 고을의 원님이 되었단 말이오"에서 '원(員)님'은 '고을의 원(員)을 높여 부르는 말'이니 스스로를 '원님'이라 하는 건 옳지 않지요? "고을의 원이 되었단 말이오"라고 해야겠지요? 참고하였다가 앞으로의 재미있는 이야기 꾸밀 때는 옳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리 며느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다 자기 살 깍아 먹는 짓입니다. 며느리가 잘 돼야 자식이 잘 되는 거고 튼튼한 손주로 자라고 잘 자랍니다. 신랑이 원님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과거에 낙방했다면 어찌 됐을까요??? 세상에 자기 자신도 맘에 안드는데 남이 마음에 들까요???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사는 건데요. 시어머니도 며느리고요. 밥도 안 주고 숭늉만 주다니요. 참 기가 막힌 시어머닙니다.
다행 이지모유 찾하면 못된시어멈도 맘돌려 놓는 구료
맹목적인효도로 자식이바보되고
현명하게 처신하지못하는 이야기가 정설로꾸며진 이야기는 바뀌어져야 후세사람들이 본을받지요
늘 덕분에 잘듣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쯔 쯔 마음이 아파라 눈앞에 친정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못하니 안되였내
눈물이 납니다!
우리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눈물이납니다!!!
옛날에는 흔한이야기이겠지만,
현시대에도 저런 시어미가 있을런지요.
딸자식을 하나 얻는것인데 얼마나 행복할까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천벌받고 인가들이참 눈물이납니다. 어머니 알고있네 요
미친망구가참 벌을받고,꼬시다 시엄니 야 시누년아 요새세상같음 젊은사람 나가고 요양병원에 처넣고 합니다 목소리도좋고 새해도건강하고 좋은이야기를들어주세요
아내가 착한 며느리병에 걸렸거나
스톡홀름 증후군인듯.
사람 변하는게 아닌데 옛이야기라 훈훈한 마무리~~
시누는 어쩌 되었을까요?
더군 다나 모함까지 나뿐시어멈
잼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올,한해 행복하고 복된 날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화,목,토 쏘콜 옛날 얘기 늘
기다리게 습니다 ㅎㅎ ♡♡♡♡♡♡!!!
착하디 착한 며느리 얘기 잘 들었습니다.
옥의 티가 하나 있네요. 11분 47초 에 나오는 말로,
남편이 아내에게 "나는 이번 과거에 급제하여, 고을의 원님이 되었단 말이오"에서
'원(員)님'은 '고을의 원(員)을 높여 부르는 말'이니 스스로를 '원님'이라 하는 건 옳지 않지요?
"고을의 원이 되었단 말이오"라고 해야겠지요?
참고하였다가 앞으로의 재미있는 이야기 꾸밀 때는 옳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지적 많이 해주세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착한것도 병이지요~~
옛날얘기는 쏘쿨극장이 최곱니다
족발, 동해바다라고 해야 쉽게 알아듣지 원님을 원이라고 하면 알아들을까요? 국어 학자들이 한글을 망치고 있습니다. 너무 그렇게 지적질 하지 맙시다. 제가 다 화가 납니다.
왜 그리 며느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다 자기 살 깍아 먹는 짓입니다. 며느리가 잘 돼야 자식이 잘 되는 거고 튼튼한 손주로 자라고 잘 자랍니다. 신랑이 원님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과거에 낙방했다면 어찌 됐을까요??? 세상에 자기 자신도 맘에 안드는데 남이 마음에 들까요???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사는 건데요. 시어머니도 며느리고요. 밥도 안 주고 숭늉만 주다니요. 참 기가 막힌 시어머닙니다.
아주못된 시어멈 나같으면 짐싸고 집나가겠다
망구가 천벌받고 머리가있네요 세상에 머리를자르고참
못되쳐먹은 시모녀가 있었고만
곤장 50대씩 쳐야된다.
각기 따로 살아야 한다.
효도고 뭐고 그래서 혁명을 해야한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말리는시누같이 망구진짜 믿다신랑이알아주네
그 착한 병이 문제
시누 시모 쥐도새도 모르게
몽둥이 찜질해야 함
시어머니 유난하신 성격을 안격으신분은
재미나게 들으셨을지 모르지만
살얼음 섞인 말 은 평생 병이 된다는~~~
아무리 잘해드려도 기쁨이 없는분은
채워드릴수가 없었어요
ㅠㅠㅠ
그래도 먼다곶대리여와여 미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