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개인의 삶을 인정해줘야 건강하다는 그런 멍멍소리 하는 분들 거르세요~ 그런 분들은 결혼하면 안됩니다..결혼도 공동체 생활이에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랑 개인 삶 즐기는걸 계속하는건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그리고 개인 삶 어쩌고 운운하는거 자체가 가정에 올인할 맘이 없다는겁니다. 그냥 주변에서 여자가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정말 행복해 하는 가정 보세요. 그 집 남자들이 어떤지..
너무너무 다 맞는 말씀이세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는 나보다 잘난 남자 만나야 결혼생활 평온합니다... 간혹 이제 시대가 변해서 여자가 남자를 쥐고 흔들며 살아야 한다는 엉뚱한 소리 하시는 분 있으신데 ... 그러면 결혼 생활 비참해지죠 ... 특히나 최정님이 말씀하신 첫번째 결혼 가치관^^ 존경할 수 있는 남자(나보다 잘난 남자) 중요합니다...
1.나보다 한 가지라도 더 나은 걸 갖고있는 남자(존경심=>희생할 수 있다) 2.결혼 준비가 되어있거나 하고있는 남자(청약통장) 3.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포기할 수 있는 남자(게임, 취미 등) 포기가 안 되면 원만한 결혼 생활이 어렵다. 남자를 유심히 보고 위 3가지를 갖고 있나 보라.
존경심은 상호존중이며, 상호배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라는게 올바른 말이 아닐까요? 결횬은 인생의 반평생을 같이 살아가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것이며, 그래서 옛선조들은 인류지대사라라고 했습니다. 반평생을 같이 할수 있다는 의미는 믿을수 있다는 것이죠. 믿을수 있다는것은 금전적인것을 떠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험난한 세상의 풍파를 같이 이겨낼수 있는 파트너를 선택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의 기본인성을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상대방의 재력, 외부적인 요소만 보고 선택을 한다면 나머지 50%의 내면을 지나친다면 그거또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이 드네요
지나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요즘 청약통장 안하는 사람 있나요? 자기 취미. 생활 포기 안하는 사람 있나요?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 없나요? 그럼 결혼 하지 마세요. 다 기본입니다. 저는 고딩때부터 어머니의 도움을 통해 청약통장을 만드는 법을 배워서 현재도 자주는 못 넣어도 꾸준히 넣고 있습니다. 취미는 생산력있는 취미를 즐깁니다. 게임 절대 안하고. 후에 존경을 받으려면 인성이 되어있으며 누가봐도 훌륭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매사 인생을 열심히 사려고 합니다. 이런게 기본인데. 안하는 사람 있나요?
그만한, 아니 더더더더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다혜님은 그런 남자를 알아볼 수 있는 선구안을 가지게 되었으니까요ㅎㅎㅎ 세 가지 다 해당이 되더라도 그때의(미숙한) 나와 맞는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얼른 보내버리고..!! 성장하고나서의 나와 맞는 사람 분명히 나타날 거예요! 그땐 꼭 놓치지 마세요!!
최정님 사귀다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결혼전제로 만나고 있어요. 30에 만나 저는 35 남자친구는 33이에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쪽 부모님이 공무원, 선생님 며느리 보고 싶다는 이유고요. 지금 결혼생각 있냐고 물어보니 2년뒤에 할 생각이래요. 그땐 전 37인데요. 이사람 무슨생각일까요? 부모님에게 저 만나는거 말하라고 했는데 아직 말도 못했나봐요. 계속 만나야할까요?
공감 👍 남자도 때론 존경할 수있는 여성을 만나고 싶어여 ㅎㅎ 자기관리 철저한 여자 S에 쿨하지않는 지조있는 여자 ㅎㅎ 남이 보기에 하찮은 일일지라도 자기일 열심히하는 여자!!땀의 가치를 아는 여자!!노후를 위해 절제할수있는 여자!! 경제관념있는 여자(부동산관심있는여자)!! 수수하고 털털한 여자!! 잘 웃는 여자!! 칭찬 잘 해주는 여자!! 정많고 다정다감한 여자!! 흙냄새 좋아하는 여자!! 6월에 함께 매실따러 갈수있는 여자 ㅋㅋㅋ
취미든 일이든 어떠한 무언가에 미친듯이 즐기고 인내하고 그걸 하는게 한편으로는 고통스러우면서도 행복해하는 남자도 무조건 걸러야 됩니다 이런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는데 공통점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지속성이 0에 수렴한다는 겁니다 이런 남자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를 낳으면 자식은 이 남자에게 인생의 우선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올라갈 수는 있지만 아내는 아닙니다 사랑없는 결혼생활이 되거나 분명 사랑받고 있는것 같은데 왠지모르게 남편이 남처럼 느껴지는 결혼생활이 될겁니다 풍요속의 빈곤인거죠 바람피다 걸린 유부녀들이 흔히 하는 핑계가 남편이 나를 외롭게 만들어서 그랬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내가 바람피고 이런 핑계를 대는 유부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게임을 포기를 못해요. 코로나때문에 공무원 학교부터 발령까지 전반적으로 다 늦어져서 지금 직장은 있는데 일을 못하는 백수로 지내고 있어요. 한 5개월 정도 됐는데 5개월 내내 게임하고, 자고싶을때 자고, 일어나고싶을때 일어나고 막살아요.. 그러지 말라고해도 앞으로 정년까지 평생 일해야하는데 이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더라구요. 그래도 게임 때문에 싸우고 나면 자기 고집만 부리는게 아니라 어느정도는 제가 원하는 부분 맞춰주고, 노력하는게 있긴한데 이런 사람도 일 시작하면 다시 부지런해질까요? 공무원은 휴일도 많은데 그 많은 휴일에는 또 당직이다 뭐다 일이 고된데 이정도는 할 수 있지않냐면서 게임만할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공뭔되기 위해 절제하면서 열심히 공부했고 드뎌 합격했다면, 정식으로 임용되서 직장생활하기전까진 하고 싶은거 다 하게 두세요..노는데도 다 때가 있습니다. 진짜 임용전이 마지막 휴식이에요.공뭔 쉬는날 없습니다..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하고 일에 찌들어살게 될거에요^^ 어차피 일 시작하면 늦잠도 제대로 못자고 겜도 못해요ㅎㅎ....괜히 어줍짠은 사람들한테 조언듣고 헤어져서 후회하지 마시고 일단 지금은 지켜보세요. 헤어지고 나서 후회해봐야 그땐 이미 내남친 옆에 딴여자있어요....
지금 그 모습 임용후에도 결혼후에도 쉬는날마다 보게 됩니다 잘 지켜보고 생각하세요 대략 고등학교 이후로 사람은 안변합니다 어떤 특정한 목표를 두고 매진하는게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원래 남자들은 그런거 잘 합니다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는것 따라서 그런 목표가 없거나 달성되었을때 보이는 모습이 본모습입니다
1.존경심이 생기는 남자
2.준비가 되어있는 남자(계획있는 남자)
3.나이가 들어 가면서 포기해야 할것들을 포기 할 줄 아는 남자
3번 진짜 공감해요. 자기가 혼자 살때 누리던거 다 누릴려는 철없는 남자들 제발 혼자 사세여.
1. 하나라도 나보다 잘난것이 있는 남자ㅡ존경심
2. 준비된 혹은 준비하고 있는 남자ㅡ결혼가능성
3. 좋아하는걸 포기할수 있는 남자ㅡ원만한 결혼 유지
학벌, 직업, 재력 괜찮다는 여러 사람을 만나봤는데 저는 제가 존경받는 아내가 되고 싶어요. 지금은 제가 하는 일 잘 믿어주고 응원해주면서 힘이 되는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마인드👏👏👏 👍
여성이든 남성이든 스스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있는 여건이되면
학벌 스팩 재력에 집착할 필요 없음
함께 있는것 자체로 행복한 사람 만나는게 👍
제기준.. 최고남자는.. 다정하신부모님 밑에서 사랑받고자라서.. 긍정적인마인드가진사람.. 여자를위할줄알고.. 자기보다약한사람에겐 한없이부드럽고ㅎㅎ 강자앞에선 굽힐줄모르는강단도있는사람.. 그사람앞에선 나다워지고 내가더나은사람이될수있게하는사람ㅎㅎ 은 이미유부남ㅋㅋㅋ ㅜㅜ
접니다
연애할때는 너와 나지만 가족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해요
결혼해도 개인의 삶을 인정해줘야 건강하다는 그런 멍멍소리 하는 분들 거르세요~ 그런 분들은 결혼하면 안됩니다..결혼도 공동체 생활이에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랑 개인 삶 즐기는걸 계속하는건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그리고 개인 삶 어쩌고 운운하는거 자체가 가정에 올인할 맘이 없다는겁니다. 그냥 주변에서 여자가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정말 행복해 하는 가정 보세요. 그 집 남자들이 어떤지..
공감 이런남자들은
결혼하면 나중에 가족이 아닌 혼자만의삶을 준비하고 있드라구요
경제적인거든 뭐든
김성희 혼자만의 삶이라면 어떤걸 말하나요
연애중인데 그런소리 하더라구요 자기 취미못하면 결혼하기 싫다고 나참
제말이 이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존경심이 안생기면 남자친구를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ㅜㅜ 진짜 소름ㅋㅋㅋㅋㅋㅋㅋ
그것땜에 매번 헤어지고싶고 결혼생각이 안들었어여 ㅋㅋ
너무너무 다 맞는 말씀이세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는 나보다 잘난 남자 만나야 결혼생활 평온합니다...
간혹 이제 시대가 변해서 여자가 남자를 쥐고 흔들며 살아야 한다는 엉뚱한 소리 하시는 분 있으신데 ... 그러면 결혼 생활 비참해지죠 ... 특히나 최정님이 말씀하신 첫번째 결혼 가치관^^ 존경할 수 있는 남자(나보다 잘난 남자) 중요합니다...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어떤 남자죠 ?
세번째 맞아요 포기할줄알아야지 끋까지 내인생이먼저라고 포기하지않는다고 하는사람 싫어요
존경심 진짜맞습니다 남자가 여자눈에 한심해보이는 순간, 꼴보기싫어져요
와진심 ㅠㅠㅠㅠ 마자여
콩나물국에 약을 타고싶을거아냐?ㅋㅋㅋ
ㅋㅋㅋㅋㅋ 최정 옵바 넘 구수하고
재밌어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ㅋㅋㅋㅋ얔탄데
1.나보다 한 가지라도 더 나은 걸 갖고있는 남자(존경심=>희생할 수 있다)
2.결혼 준비가 되어있거나 하고있는 남자(청약통장)
3.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포기할 수 있는 남자(게임, 취미 등)
포기가 안 되면 원만한 결혼 생활이 어렵다.
남자를 유심히 보고 위 3가지를 갖고 있나 보라.
존경할만한 남자를 좋아합니다.
이거 공감합니다.
넘 통쾌 지당하신 말씀~~ 👍
다 맞는말씀^^영상 잘봤습니다.
이런 근본에 대해 말하는 정원님의 조언이 타 채널과 달리 탁월한 점인듯...
오늘도 역정을...역정티비ㅎㅎ 감사해요 진짜친오빠보다 더 역정내주시는 우리최정오빠👍👍명심하겠습니닷!! ㅋㅋ
저도이상형이존경할수있는남자이구
제 남친은의사입니다
존경할수있는모습이 진짜 많습니다
제가 먼저좋아해서 사귀게되었구
그존경의모습덕분에
지금도제가더좋아하구있습니다
그런데 의사여서 라기보다
인성에서 오는 존경의마음이 큰거같아요
저보다 여러가지로 뛰어난 인성과 배려^^
이벚꽃 띄어쓰기… 맞춤법ㅜㅜ
다른 연애 상담하시는 분들과는 다르게
비슷한 연령대라 그런지 많은 공감이 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적절히 팩폭 하시면서 현실적인 조언들
짱입니다 ~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다 말씀하시네요
정말 처음 댓글 다는데요
존경심듣는 순간~ 소름 입니다
20대부터 생각했던건데
남자를 쉽게보고 우습게 보게 되더라고요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 남자를
만나는 거 아직도 꿈꾸고 있는데
잘 안 만나지네요
존경심은 상호존중이며, 상호배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라는게 올바른 말이 아닐까요? 결횬은 인생의 반평생을 같이 살아가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것이며, 그래서 옛선조들은 인류지대사라라고 했습니다. 반평생을 같이 할수 있다는 의미는 믿을수 있다는 것이죠. 믿을수 있다는것은 금전적인것을 떠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험난한 세상의 풍파를 같이 이겨낼수 있는 파트너를 선택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의 기본인성을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상대방의 재력, 외부적인 요소만 보고 선택을 한다면 나머지 50%의 내면을 지나친다면 그거또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이 드네요
진짜 존경심. 필수인 것 같아요
최정은 진리다
콩나물국에 약을타고싶을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생할수있는 원동력도 없는것 같은데 희생만 바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슬픕니다.
존경할만한 남자 정말 공감합니다
이건 인생수업 같아요.
그래서 여자연예인들이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꼽는거군요.
조금 힘들지만 내 자신을 위해 헤어지려고 해요ᆢ
우리남편은 저 세가지 장점을 모두갖고있고 세가지 단점도 모두갖고있음 ㅋㅋㅋㅋ 맨날존경만할수도없고 완벽하게 준비하지는못했고 결혼하고나서도 게임하는취미는포기못함 ㅋㅋ
1,2번을 가져서 '이 사람인가'하고 만나봤더니 회피형 남자라면... ㅠㅠ 생각이 너무 많은 요즘이에요.
1번 존경심 드는 남자...진짜 매력있어요
보면 배우고 같이 성장하게되거든요
근데 본인 사업에 올인하느라 결혼 준비안되어있고 포기못하는 게 많은 사람이라 헤어졌어요 타이밍의 문제였을까요ㅠ
끝은 차분한 일욜저녁버전으로 마무리하고 들어가심
항상 빵터집니다^^구구절절맞네요
콩나물국에 약을 탄다니 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연애 오늘도 이론으로 배웁니다
세상에 남자는 많다 ..
하지만 그중에 내 짝은없는게 현실ㅜㅜ
1. 나보다 잘난면이 있는 남자: 여자가 남자에게 잘해주려면 “존경심”이 들어야 가능함. 존경심은 남자에게 희생이 가능하게 만듬.
2. 준비되있는 남자: 어릴때부터 청약넣는남자.
3. 나이가 드는것: 내가 좋아하는걸 하나씩 포기하는것. 결혼생활은 싱글생활을 포기해야 원만하게 할수있음.
리얼팩트^^늘 잘보고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궁합도 전혀무시하지 못함
궁합이 좋으면 충돌이 없고 서로 맞춰주려고 하면서 돈도벌고 잘살드만
흰 옷이 진짜 잘어울리세요!!
옳은 말씀이시네요~~
진짜 솔직한 사람!!! 정말 실질적으로 항상 도움이 되는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젊은 친구들은 말씀하신 내용들을 잘 모를수 있다는게 넘 안타깝습니다 진짜 한말씀 펙트입니다 말씀 넘 감사합니다
1번부터 다 해당 안 되는 거같아서 오늘 헤어졌어요..ㅎ
저도 곧...😔
저도 이미 헤어졌지만 후회할 뻔한걸 이 영상보고 마음 다잡고 있어요...
추카 추카ㅡ아니면 아니다 ㅎ
마져요.. 아닌건 아닌거더라구여..!
지나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요즘 청약통장 안하는 사람 있나요? 자기 취미. 생활 포기 안하는 사람 있나요?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 없나요? 그럼 결혼 하지 마세요.
다 기본입니다. 저는 고딩때부터 어머니의 도움을 통해 청약통장을 만드는 법을 배워서 현재도 자주는 못 넣어도 꾸준히 넣고 있습니다. 취미는 생산력있는 취미를 즐깁니다. 게임 절대 안하고. 후에 존경을 받으려면 인성이 되어있으며 누가봐도 훌륭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매사 인생을 열심히 사려고 합니다.
이런게 기본인데. 안하는 사람 있나요?
결혼 하셨어요?
정말 좋은 남편 이실거같은대요 ㅎ
정말 굿이야 이분 어쩜 세번째가 젤중요 가정우선이어야되요 낚시 골프 넘조아하는사람들 마눌들불행함
존경이 아니라
존중여요ㅎ
포기할줄 아는 사람이라... 한번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ㅠㅠ
다 해당 되네요...놓치고 싶지 않다 😭
이거 저희 어머니가 얘기하시는건데 ㅎㅎㅎ 산전수전 겪은 어머니가 해주신 이야기를 해주시다니..! 진짜 찐이에여 ㅎㅎ
전남친이 세 가지 다 해당되는사람이었는데.... 제가 미숙해서 헤어졌네요.....
그런분 만나셨다면 앞으로도 만나실수 있어용~~ 담엔 안놓치시면 되죠^^ 홧팅~~!!
그만한, 아니 더더더더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다혜님은 그런 남자를 알아볼 수 있는 선구안을 가지게 되었으니까요ㅎㅎㅎ 세 가지 다 해당이 되더라도 그때의(미숙한) 나와 맞는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얼른 보내버리고..!! 성장하고나서의 나와 맞는 사람 분명히 나타날 거예요! 그땐 꼭 놓치지 마세요!!
미숙보다도 더 좋은분 만나게 되실거예요.
더 좋은 남자는 보통 어렵고.. 비슷한 남자는 만나실듯. 사람보는 눈이 잘 안바뀌니까요. 담에는 꼭 잡으시길.
아 왜이렇게 잘생김...
완죤공감 좋은남자볼줄아는눈이필요해요
미혼이 어쩜 이리 잘아시노. ..
ㅋㅋㅋㅋ 콩나물국에 약을 타
맞아요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된 사람을 만나애 되지요
미친여자티비입니다로 들려요 ㅋ 나만 그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3가지를 다 갖춘 30대후반~40대 남자가 정말 있나요? 존경심이 드는 남자를 만나기가 어렵고, 간간이 만나더라도 그런분들은 자의식이 강해서 관념의 틀이 아주 명확하더라구요. 절충이 불가능해서 제가 맞춰야되는..
이 3가지를 다 갖추고 있는 남자를 만나란건가요? 아님 셋중 한가지만?아님 두가지만 갖춰도 된단 말씀이신가요???
님 능력에 따라 하나도 못갖출수 있구 세개다 갖출수도 있구
최정오빠 존경해용~~히히
옵뽜 사파이어 크리스딸 ~ 블루 안경 ~ 쨩 머싰써요 !!!
쌤도 부산쪽이신가요~? ㅎ
제 주변 부산 남자들 많은데
무뚝뚝 ㅠㅠ 연애를 하는건지 ㅎ
맘은 있는건지 ㅠㅠ
부산남자 특집좀 해 주셔요 ㅎ
도통 무심해서 힘들어요~~~
부산남자 사귀지 마세요
연애할때도 그런데 결혼하면 더합니다
경상도 남자 권위의식도 강합니다
거기다 경상도 씨부모... 답 없는사람 많습니다
@@눈떠보니후진국 대구 남자두요 ??? 사투리는 부산보다 덜 세던데 무뚝뚝하긴 마찬가지 ㅠㅠ
저도,,부산 토박이랑 사귀는데 정말 표현,,ㅋㅋㅋ부산남자 특집 해주세요 물론 사바사인 거 잘 압니다ㅜㅜ
이번주에 해드립니다.
@@밥주는늙은이
달달한 애정표현들이
거의 없어요 ㅎ
행동으론 표현을 하지만
말로하는 애정표현은 넘 없으니
서운하긴 합니다~ ㅎ
결국 돈 많은 남자 만나라는 거네
어렵게도 설먕한다
리스펙! 꼭 장착되어야죠 ^^
포기해야 된다는 걸 안다고 스스로 누누히 말하던 사람이 날이 갈수록 단발성 취미가 늘어가고, 포기를 못해서 거짓말을 하고, 술마시고 언어폭력으로 입에 칼을 물고 다닌 사람은 아니겠죠...
최정님 사귀다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결혼전제로 만나고 있어요. 30에 만나 저는 35 남자친구는 33이에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쪽 부모님이 공무원, 선생님 며느리 보고 싶다는 이유고요.
지금 결혼생각 있냐고 물어보니 2년뒤에 할 생각이래요. 그땐 전 37인데요. 이사람 무슨생각일까요?
부모님에게 저 만나는거 말하라고 했는데 아직 말도 못했나봐요. 계속 만나야할까요?
놉! 내꿈님 자체만으로도 이쁘다 고맙다 사랑한다 해주는 남자 많고 그런 시댁도 많아요
최정님 다른 영상보면 결혼을 미루고 나중에, 몇년 뒤에 이러는 남자는 그때가면 또 미루게 되어있대요.
저런 놈때문에 님 소중한 인생을 낭비 하지마세용
갑갑했는데 지금은 싱글라이프 너무 잘 즐기고 있어요~~ㅎㅎㅎ 사귀면서 알고 있었죠 아니라는걸. 믿고 싶지 않았고 정리하고 나니 이 홀가분한 마음 뭔가요~~ 왜 마음 졸이며 지냈나 싶어요~~~행복합니다~~
근데 이건 여자들한테도 해당됨. 여자들도 결혼하면 포기해야할것들이 많아짐. 도저히 포기가 안될거같으면 결혼하지 말아야함.
피부가 백옥이시네요..
글게요 부럽네요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점점 줄어서 만나기가 힘들다구요ㅠㅠ
서로 존중하면 되지 농경사회 어르신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무슨 존경씩까지해요 ㅋㅋ
와..
잘봤습니다.
공감 👍 남자도 때론 존경할 수있는 여성을 만나고 싶어여 ㅎㅎ 자기관리 철저한 여자 S에 쿨하지않는 지조있는 여자 ㅎㅎ 남이 보기에 하찮은 일일지라도 자기일 열심히하는 여자!!땀의 가치를 아는 여자!!노후를 위해 절제할수있는 여자!!
경제관념있는 여자(부동산관심있는여자)!!
수수하고 털털한 여자!!
잘 웃는 여자!!
칭찬 잘 해주는 여자!!
정많고 다정다감한 여자!!
흙냄새 좋아하는 여자!! 6월에 함께 매실따러 갈수있는 여자 ㅋㅋㅋ
공감
뭐라도 배울점 없을때 즉 존경심 1도 없는 사람이다 판단되면 연애도 끝나버리는데 하물며 결혼....만사구찮다.....
오늘 왜 기운이 없어 보이죠? ㅎㅎ 힘내세욧
옵뽜 눈 크죵 ? 빤짝빤쨕 ☆★☆★
돈씀씀이는 현재도좋고 미래도좋고 그러한점을 생각해서 돈을 사용하면 답이다
콩나물에 약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존경심이 제일 중요한데.. 남자들이 다 별로고 병신같으면 어떡하죠 ? 하아
3개 다 해당인데
성적으로 매력이 전혀 안 느껴지면 어떻게 하죠
이성적으로는 이 사람 좋은 사람이다 싶은데
외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전혀 안 끌려요..
오 내가 일등이다!
ㅋㅋㅋ 37초전에 쓰셨다고 나오네요
포기한이유 당구가 나보다...♡^^;;중헌디...?!
콩나물국에 약을 ㅋㅋㅋㅋㅋ 😅위트 짱
기혼 입장에서 이번 영상 정말 이백퍼 동감합니다 ~~ 🙏🏻🙏🏻늘 잘 보고 있어요!!
포기할줄 아는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나요..어렵네용ㅋ.ㅋ
연애하면서 내가 말하는거 고쳐보려고 하는지 보면 알아요 글구 계속 노력하는지 보먼 알자나요 연애때도 안고쳐지면 결혼해서는 절대 못고칩니당
취미든 일이든 어떠한 무언가에 미친듯이 즐기고 인내하고 그걸 하는게 한편으로는 고통스러우면서도 행복해하는 남자도 무조건 걸러야 됩니다
이런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는데 공통점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지속성이 0에 수렴한다는 겁니다
이런 남자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를 낳으면 자식은 이 남자에게 인생의 우선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올라갈 수는 있지만 아내는 아닙니다
사랑없는 결혼생활이 되거나 분명 사랑받고 있는것 같은데 왠지모르게 남편이 남처럼 느껴지는 결혼생활이 될겁니다 풍요속의 빈곤인거죠
바람피다 걸린 유부녀들이 흔히 하는 핑계가 남편이 나를 외롭게 만들어서 그랬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내가 바람피고 이런 핑계를 대는 유부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기 좋은 남자 직업 : 의사 회계사 변호사 검사
똑똑하고 연봉좋고 은근 순수함
글쎄요 순수한건 아닌거같아요 뭐 케바케지만...
네. 공부만해서
그래서 사기당해서 신불자 의외로 많음
문제는 결혼후에 사업할때..
그래서 돈많은 배우자혹은 직업 좋은 배우자 원함..
아님 돈 줄수있는 처가 혹은 시댁.
의외죠??
의료계 쪽 종사자인데 의사가 순수라...ㅋㅋㅋㅋㅋㅋ
순수요?? 의사 회계사 변호사 검사를 너무 모르네...
네 케바케 맞는듯
내가아는 변호사,의사도 사기당해 신불....
순수라기보다 뭘 모르는듯ㅋ
자기주장만 세구ㅋㅋ
👍
콩나물 국에 약타고 싶을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돈"이지 ...
다른말이 뭐가 필요하나?ㅉㅉ
돈이 있으면 존경심이 생기고 호감을 불러일으킬듯
문제는 그 돈을 여자인 나한테 쓸수 있나? 그거다
ㅋㅋㅋ
2등
난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코로나인데 집에 안 있고 휴가라고 8개월짜리 애기있는 집 방문하고 싸 돌아댕기던 전 썸남 보면 참 뭐랄까 존경심은 고사하고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콩나물국에 푸하하하
제 남자친구가 게임을 포기를 못해요. 코로나때문에 공무원 학교부터 발령까지 전반적으로 다 늦어져서 지금 직장은 있는데 일을 못하는 백수로 지내고 있어요. 한 5개월 정도 됐는데 5개월 내내 게임하고, 자고싶을때 자고, 일어나고싶을때 일어나고 막살아요.. 그러지 말라고해도 앞으로 정년까지 평생 일해야하는데 이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더라구요. 그래도 게임 때문에 싸우고 나면 자기 고집만 부리는게 아니라 어느정도는 제가 원하는 부분 맞춰주고, 노력하는게 있긴한데 이런 사람도 일 시작하면 다시 부지런해질까요? 공무원은 휴일도 많은데 그 많은 휴일에는 또 당직이다 뭐다 일이 고된데 이정도는 할 수 있지않냐면서 게임만할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버릇 절대안고쳐집니다.
공뭔되기 위해 절제하면서 열심히 공부했고 드뎌 합격했다면, 정식으로 임용되서 직장생활하기전까진 하고 싶은거 다 하게 두세요..노는데도 다 때가 있습니다. 진짜 임용전이 마지막 휴식이에요.공뭔 쉬는날 없습니다..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하고 일에 찌들어살게 될거에요^^ 어차피 일 시작하면 늦잠도 제대로 못자고 겜도 못해요ㅎㅎ....괜히 어줍짠은 사람들한테 조언듣고 헤어져서 후회하지 마시고 일단 지금은 지켜보세요. 헤어지고 나서 후회해봐야 그땐 이미 내남친 옆에 딴여자있어요....
@@미스터쿠 난 이 말 공감됨 ...
그때 아니면 언제놀아ㅠㅠㅠ
그때 열심히 놀아야됨ㅋㅋㅋ 그때만큼 쉬는날도 없음 앞으로
지금 그 모습 임용후에도 결혼후에도 쉬는날마다 보게 됩니다
잘 지켜보고 생각하세요 대략 고등학교 이후로 사람은 안변합니다
어떤 특정한 목표를 두고 매진하는게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원래 남자들은 그런거 잘 합니다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는것
따라서 그런 목표가 없거나 달성되었을때 보이는 모습이 본모습입니다
전 이미 늦었네요..
콩나물국에 약을 타고 싶을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
틀린말씀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콩나물국에 약을
지구에는 존경할 숫컷이 없어요. 다 그 잡놈아 그 잡놈.
쿵 to the 쾅
어떤 약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