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여자들의 진심은 이거임 머리 귀 뒤로 넘기기 : 넘어온 머리가 거슬려서 묶은머리 풀기 : 풀고싶어서 머리 올려서 묶기 : 머리 거슬려서 묶고싶어서 목이나 쇄골근처 살짝만지기 : 간지러워서 남자한테 티안내고 긁기 립밤이나 립스틱바르기 : 음식먹으면 립지워지니까 그냥 다시 바르는거임 하지만 여자의 호감신호라고 한다면 확실한거는 수정화장은 관심있는 남자앞에서 거의안해요. 립말고 피부화장이나 눈화장 수정은 몰래 화장실가서 하고옵니다. 만약 남자앞에서 대놓고 눈화장이나 피부화장 다시 촵촵 고친다면 걍 친구로 느낄가능성 99%
저는 서운할 때 이렇게 말해요 서두:그 사람의 장점 본문:서운했던 점 말미:고치면 상황이 어떻게 개선되는지 (ex.자기전에 잔다고 연락주면 걱정이 덜되니까 나도 잘 잘 수 있을꺼야) 애초에 서운한게 생기면 바로 얘기못해요 서운함의 원인이 누구인지 객관적으로 잘못한 비율이 상대가 큰게 맞는지 내가 피곤해서 예민한건지 상대에게 과한걸 바라는건지 등등 제대로 따져보고 여러 필터링을 거쳐서 상대방이 안피곤할 때 타이밍봐서 얘기해야함
저 예전에 겨울이었는데.남친 손이 너무 차가워서 걷다가 그냥 양말 악세사리 파는가게 가서 장갑사준적있어요.그냥 비싸지도않고 흔한 장갑이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3달사귀고 제가 차였는데 한 10년있다가 제 폰번호를 어떻게 알아내서 전화해서 만난적있음.그때 장갑 얘기하면서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뭐 물론 몇번 다시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는 했지만 제가 그 당시 감정이 아니어서 그냥 좋게좋게 연락이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ㅎㅎ
스스로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할때 하나하나 달래면서 설명해줘야하는데 이보다는 말이 잘 통하는게 좋지.. 의도를 갖고 그런행동을 하는여자도 있겠으나 그건 좀 중고딩때나 하는거라..성인되면 보든말든 걍 귀찮아서 보는데서 바르는것뿐임ㅋㅋ남자테 잘보이고 싶은 여자들은 굳이 화장실가서 화장고침..
아닌데요...화장실 가서 화장 고치기가 진심 귀찮아서 그냥 그 자리에서 고치는건데요. 글구 그냥 머리는 갑갑해서 특히 얼굴어 붙는 게 답답해서 흔들어 주는건데요. 결코 이뻐보일려고 그러는게 아닌데요. 여자들끼리 또는 어르신들과 있을 때도 이러는데요.. 잘 보이고 싶은 사람 앞에서는 화장고치는 거 보이면 교양없이 보일까봐 손가락으로 립스틱 묻혀서 안볼 때 스윽 바르는데요. 특히 유럽 상류층에서 노골적으로 면전에서 고치는거 교양과 담 쌓은 금기행위인데...
... 사실 여자들의 진심은 이거임
머리 귀 뒤로 넘기기 : 넘어온 머리가 거슬려서
묶은머리 풀기 : 풀고싶어서
머리 올려서 묶기 : 머리 거슬려서 묶고싶어서
목이나 쇄골근처 살짝만지기 : 간지러워서 남자한테 티안내고 긁기
립밤이나 립스틱바르기 : 음식먹으면 립지워지니까 그냥 다시 바르는거임
하지만 여자의 호감신호라고 한다면 확실한거는 수정화장은 관심있는 남자앞에서 거의안해요.
립말고 피부화장이나 눈화장 수정은 몰래 화장실가서 하고옵니다. 만약 남자앞에서 대놓고 눈화장이나 피부화장 다시 촵촵 고친다면 걍 친구로 느낄가능성 99%
mini lee 찐입니다 ㅋㅋㅋㅋㅋ
이거리얼
동감!!
ㅇㄱㄹㅇ 전 개인적으로 립도 관심있는 남자 있을때는 안함
맞음..맘에 드는 남자앞에서 왠만한 일반여성들은 이런 성적행동들 안하죠..근데 꼬리치는 여자들, 대놓고 남자에게 나 성적으로 흘리고있다라고 질질흘리는 여자들은 이런행동 흘리고다님..
저는 서운할 때 이렇게 말해요
서두:그 사람의 장점
본문:서운했던 점
말미:고치면 상황이 어떻게 개선되는지
(ex.자기전에 잔다고 연락주면 걱정이 덜되니까 나도 잘 잘 수 있을꺼야)
애초에 서운한게 생기면 바로 얘기못해요
서운함의 원인이 누구인지 객관적으로 잘못한 비율이 상대가 큰게 맞는지
내가 피곤해서 예민한건지 상대에게 과한걸 바라는건지 등등
제대로 따져보고 여러 필터링을 거쳐서
상대방이 안피곤할 때 타이밍봐서 얘기해야함
보라고 입술 바른적 없는데 ㅠㅠ;; 조심스러운 사이면 화장실가서 바르고, 편한사이면 그냥 앞에서 바르는데 ㅠㅠ;;;수정화장은 좋아하고 관심있는 남자 앞에서 절대 안 해용 ㅠ_ㅠ 화장실가서 몰래 하고 나오지 ㅠㅠ
ㅋㅋ 저도 관심 없는 남자 앞에서는 립스틱 바르고, 앞머리도 말고 있어요.
@@acouple12yearsapart o
내가 전남친한테 저렇게 편지를 몇번 썼었는데...안변할사람은 안변해요ㅋㅋㅋ결국 헤어짐
섭섭했던 것들 쌓고 쌓아두다가 문자로 받았는데 정말 한 순간에 정떨어지던데.. 난 생각도 못했던걸 꽁하게 가지고 있다가 이러는구나 싶어서.. 그냥 속상한거 있으면 그때그때 고운 말로 말해주는게 좋음
머리를 짜매 ㅋㅋㅋ
1.편지나 영상으로 서운한것 말하기
2.아플때나 부족할때 신경쓰지 못하는것을 챙겨줄때
3.술자리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기
저는~ 립스틱이나 머리묶는 건(거울보고머리묶는, 거울없이묶음오서방되고ㅜ),, 예뻐보이고 싶어하는 맘 들킬까바 호감있는 상대 앞에선 잘 안하는 행동인데, 오히려 호감없으면 ‘여자의 외모점검. 니가 보든 말든 상관안해. ‘ 란 맘으로 편하게 해요. ㅎ
하지만 쇄골은 호감있으면 나도 모르게 드러낼 때가 꽤 있더라구용.
최정님 진짜 남자다
이분이 최정이었구나 ㅋㅋ 블로그에서 봤는데 이런이미지이실줄은 몰랐어요 ㅎ 반전매력~!^^
블로그에서 팬이었는데 ㅋ 유툽서 뵈네요
동생이 카톡으로 보내줘서 우연히 보구 구독 눌렀어요 저는 저도 센스없는데다가 꼭 만나면 말없고 조용한 남자를 만나요 분위기가 싸해서 제가 분위기 깨려고 말을하다보니 쓸떼없는 얘기만 하게되고 상대는 잼없어하고 저는 집에온뒤로 진짜 기운다 빠지고 후외하게되더라구요 요즘 아무도 안만나니 세상 속편합니다 에이!!!
최정님 잘보고갑니다,미친연애 책도몇번이고읽고 블로그도거의매일들어가네요^^홧팅입니다
이분이 그 유명한 최정님이에요??.!!!
근데 저는 꾸미는걸 좋아해서 습관적으로 입술바르고 머리짜매고 목만지고 다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해요 ㅋㅋㅋㅋㅋ 유혹이 습관이였던것인가 캬캬
아니 입술 건조해서 바르는건데...
이제 자꾸 마지막에 말씀하시는거
지금까지 미친년에티비 였습니다로
들려 큰일이다🥶
내가좋아하는여자면 대놓고 말을 하든 욕을하든 알게모야 ㅎㅎㅎ 좋아죽지
ㅇㄱㄹㅇ
식사하고 립 지워지면 바르는거 아니에요?
안그래도 왜 바르냐고 남자가 물어보던데..
유혹이였나요?ㅋㅋㅋㅋㅋ
아님 왜 바르는건지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근데 보다보니 유투버님이 매력적이신듯ㅋㅋ
최정님 유투브여셨네요
진짜 열열구독자였습니다
얼굴을 뵙고 직접 목소리를들으니까
새롭고 좋으네요
진짜 프로이십니다♡♡♡
최정님 유튜브도 흥하셨으면 좋겠어요!.!
유혹은 아닌듯^^;;
진짜 건조해서 그러는건데....입술이
늘감사드립니다.
이분은 75 76년생 정도 미혼남 같다
저 예전에 겨울이었는데.남친 손이 너무 차가워서 걷다가 그냥 양말 악세사리 파는가게 가서 장갑사준적있어요.그냥 비싸지도않고 흔한 장갑이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3달사귀고 제가 차였는데 한 10년있다가 제 폰번호를 어떻게 알아내서 전화해서 만난적있음.그때 장갑 얘기하면서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뭐 물론 몇번 다시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는 했지만 제가 그 당시 감정이 아니어서 그냥 좋게좋게 연락이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ㅎㅎ
헐 10년만에....
최정님께 상담받고 싶은데 방법있나요?
남자들이 이렇게 하면 좋겠네요
스스로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할때 하나하나 달래면서 설명해줘야하는데 이보다는 말이 잘 통하는게 좋지..
의도를 갖고 그런행동을 하는여자도 있겠으나 그건 좀 중고딩때나 하는거라..성인되면 보든말든 걍 귀찮아서 보는데서 바르는것뿐임ㅋㅋ남자테 잘보이고 싶은 여자들은 굳이 화장실가서 화장고침..
아 ㅋㅋㅋ 상처 약발라준거 ㅋㅋㅋ 스킬들어간거예요 ㅋㅋㅋ 아 남자들도 보호본능에 약하구나 ㅋㅋㅋ
상대방에대한 배려 ㆍ적절한 자기 PR
립스틱 바르는거...유혹할때 쓸수 있는거 맞아요.
입술로 시선 끌려고 쓰는거에요.
바를때도 그냥 바르지 않겠죠.. 그냥 바르면 안되고
유혹 스킬이 있는거죠...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ㅎㅎ;;내자신보다도 챙겨주고 신경써줬음에도 수없이 부탁도해봤음에도 몰아붙이고 밀어붙여봐도 7년이 다 되감에도 고쳐지질않는 그 사람 저도 결국 이 힘든인연의 끝이왔구나 라는생각과 그만 끈을놓아야겠다는생각에 그냥 그렇게 혼자살다 죽어버리라고했어요...
ㅋㅋㅋ머리를 짜매서 올린데 ㅋㅋ 말투 완전 반전😝
술집가서 안주가 바나나 통째로 나와서 까서 걍 먹었는데 남사친이 야하다고 왜 바나나 먹냐고 함 지는 담주에 장가가는 놈이. 난그냥 배고파서 우걱우걱 쳐먹은건데
아리랑 그냥 조크잖아요
성희롱도 시작은 다 그냥 조크죠ㅎㅎ
오웩 조크
미친놈인가
조크라도 마친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헐 지금 제가 딱 편지로 쓰고있는데 진짜 이분은 매번 딱 고민인거만 말하십니다
보라는거라고 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다 ㅋㅋㅋㅋ 이 오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정님 이렇게 사투리 쓰는 남자일줄 ㅋㅋ
표현이 부족해서 약속을 안지킨거 서운한거는 돌려서 애교스럽게 말을해보세요 지가 되리어 미안해 미치게
근데! 바람피거나 한눈파는거 가스라이팅은 지켜보다가 조지세여ㅋㅋㅋㅋ
pluto 조지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짜매고..빵터짐
짜매서 ㅋㅋ
머리를 짜매는 거~ㅋ
블로그 글도 자주 읽고 책도 사서 읽었었는데 ㅎㅎ 이렇게 유투브로 만나서 반갑고 좋네요! 다양한 연애경험으로 성장하고 지금은 어쩌면 덕분에도 안정적으로 연애중입니당 쿄쿄
별게 다 유휵이였네 ..;; ㅋㅋㅋㅋ
자주 반복 부딪히는건 어차피 코드가 안맞는듯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했던 행동이나 말들이었는데 이제 유부녀니까 안해야되겠어요.
내남친은 이때까지 자기가 만난여자들이 상냥하게 다정다감하게 여자처럼 잘 챙겨줬었다고 햇는데 난 성격이 좀 남자같고 그런거 안해주니까 거기에 더 매력을 느끼는듯ㅋ҉ㅋ̆̎ㅋ̊̈ 지가 더 잘해줌
립밤 바르는게 유혹하는건지 몰랐는데 남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예요? 헐..
오호 여자분들 ㅋㅋ 잘 봤어횽
바로 손목밴드 주문했습니다 ㅎㅎㅎ
립바른거 몸긁는거정말1도없이 입술터서 가려워서 한건데..유혹용???어휴.. 정말아닌데.. 남자들은보는데서화장고치면 자길안좋아한다 아는거 아닌가요???
먹기전에 머리 묶고... 먹고난뒤에 립 지워져서 바르는거고...몰랐네~자주해야겠네욬ㅋㅋ
여우같은 여자라면 보라는 액션을 취할 수 있는데 대부분 여자는 그냥 하는건뎁 ㅋㅋㅋㅋ 립이 지우졌으니까 립을 바르는거 마치 습관처럼
약국 지나가면서 대일밴드 사서 붙여주는 것은 대부분 여자들이 할 거 같은데요
참고
아닌데요...화장실 가서 화장 고치기가 진심 귀찮아서 그냥 그 자리에서 고치는건데요. 글구 그냥 머리는 갑갑해서 특히 얼굴어 붙는 게 답답해서 흔들어 주는건데요. 결코 이뻐보일려고 그러는게 아닌데요.
여자들끼리 또는 어르신들과 있을 때도 이러는데요.. 잘 보이고 싶은 사람 앞에서는 화장고치는 거 보이면 교양없이 보일까봐 손가락으로 립스틱 묻혀서 안볼 때 스윽 바르는데요.
특히 유럽 상류층에서 노골적으로 면전에서 고치는거 교양과 담 쌓은 금기행위인데...
남자앞에서 로보트처럼 있어야할까봐요..호감신호라고 착각하고 싶어하는 남자도 있었는데 스트레스..
최정님 말처럼 자기 신체를 이용하는 여자분도 있는데 그건 고의이고
아닌 여자도 많죠..그냥 작은 손짓이 매력적인 여자들.
이건 의견이 다른데요 처음부터 서운섭섭 바로바로 얘기해야 된다고 봅니다
말을 돌려 말하던가 좋게 말하면 콧방귀 뀝니다
이번편은 너무 느끼 한데... ㅋ
엥. 나 고수였음?ㅋㅋ
ㅋㅋ
나도 맘에드는 남자앞에서 립스틱 톡톡바르는데...그러고 입술 퐝퐝ㅋㅋ
다른남자한테도 그럴가능성이 있다는게 함정
안 바뀐다 계속ᆢ손절
영상 ㅎ 오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