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워홀 마지막 24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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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Aback123
    @Aback1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기의 생각을 너무 설파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좋았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기도 했고 직접 영국에 와 보니까 진짜 그러네.. 라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그런 생각들이 재미있었어요! 마무리 잘하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nomadic_wili
      @nomadic_wil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워홀 화이팅 👍

  • @sseo_e_o
    @sseo_e_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멋있네요

  • @hihazel274
    @hihazel27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wili님의 영상들을 너무 재미있게 본 시청자입니다 저도 외노자지만 오히려 계속 적응할수록 속에 화가 나더라고요 ㅋ 저의 가치관이나 사회적통념들이 한국에서 형성되어졌고 이미 자아가 다 굳혀진 상태에서 해외에서 외노자로 살려다 보니 다름에서 오는 그 차이들을 받아들이고 온전히 이해하기는 쉽지않는게 사실입니다 여행으로 놀러온 해외가 아니고 돈을 벌어야하는 입장이라 더 심적으로 부담이나 극적으로 받아들에 되는것도 있고요
    저도 제 푸념이지만 그냥 그때의 남겼던 기록들이고 일기장을 공개해주셔서 누군가에게는 공감되고 재밌었다고 저는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어디서든 살아내십시오! 수고하셨어요!

    • @nomadic_wili
      @nomadic_wil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