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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I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9 май 2021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오늘도 달리는 편견투성이의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3. 7월의 일상을 담는데 산불이 함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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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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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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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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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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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2. 록키산맥에서의 데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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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뉴질랜드워홀 - 나의 첫 농장생활 포도밭에서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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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썩은 포도 자르기 2:20 새롭게 만드는 포도밭 가꾸기 2:59 블드와의 만남 4:14 스트리핑 5:05 스퍼프루닝 더 많은 일들을 했었는데, 영상으로 남아있는 것들이 이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1. 다시 올 지 몰랐던 직장에서 시작했던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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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산티아고 순례길 300km 그 첫 번째 여정 포르투ㅣ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던 첫 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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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워홀로서기 Ep 3. 취직하고, 마지막으로 캔모어에서 보냈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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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목요일 면접이후 2:22 금요일 - 캔모어에서 등산 7:27 금요일 - 등산 후 짐정리, 계약서 작성 8:00 토요일 - 등산, 생필품구매 10:00 토요일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여정, 캐나다 버킷리스트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0. 순례자 여권사고, 브라가 탐방이후 포르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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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워홀로서기 Ep 2. 본격적인 잡헌팅시작과 두 번의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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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지역이동, 온라인지원 0:44 월요일 - 잡센터, 온라인 지원 1:33 화요일 - 벤프 이력서 발품팔기, 온라인지원 1:52 수요일 - 첫 통화면접 3:13 목요일 - 첫 화상면접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1. 벤쿠버에서의 3주 간의 기록 그리고, 지역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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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위해 필요한 물품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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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워홀살이 한 달차에 내가 느끼는 것들과 벤쿠버에서 느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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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담습니다. 0:00 캐나다 시작 0:59 모든 가격이 세금 전 가격이라니 1:40 팁을 싫어하는 나에게 팁잡을 생각하게 하는 환경 2:47 팁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 스몰토크 4:22 스몰토크를 많이 해서 차별이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 4:53 전철에 표시해둔 문을 막지 마세요. 5:43 라인 신호등? 5:56 슈퍼에 화장실이 있네? 6:09 버스에서 내리려면 줄을 당기라는데? 6:30 입구와 출구가 다른 시스템 6:45 은행 왜 이렇게 느리지? 7:19 벤쿠버를 선택한 이유와 생활하면서 느낀 점들 7:49 물가가 왜 이래? 9:06 아시아에 있는 건지, 캐나다에 있는 건지,, 9:28 일본인이 왜 많지? 9:46 인도애들도 캐나다에 인구 절반은 인도사람이라고 말한다는데...
영국워홀 후기 - 런던이었기에 내가 얻은 것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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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도입부 0:57 1. 사람 2:26 2. 영국에 대한 정보들? 3:40 무슬림, 유럽, 그리고 편견들 4:49 축구 5:41 문화생활 7:10 국립공원 10:03 어플 11:22 산티아고 순례길 12:44 뮤지컬 14:47 새로운 도전들 런던에서 얻지 못한 두 가지 17:20 1. 돈 18:28 2. 영어 19:21 마무리 - 나에게 런던은?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9. 60초로 보는 시리즈 10.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1...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4탄. 노스요크무어국립공원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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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홀 부록 - 런던의 마트들과 실제가격을 비교해보자.ㅣ영국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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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영국에 마트에 대해 간략한 설명 7:46 테스코 11:30 리들 17:05 웨이트로즈 27:00 11개품목 비교한 표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9. 60초로 보는 시리즈 10.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11.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영국워홀 초기 정착 비용 얼마나 들까?ㅣ비자발급비용부터 출국전, 출국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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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홀 22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런던 새해불꽃놀이 환불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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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립공원 뿌수기 3탄. 노섬벌랜드국립공원ㅣ지금은 사라진 로빈후드 나무를 찾아(시카모어 갭)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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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립공원 뿌수기 3탄. 노섬벌랜드국립공원ㅣ지금은 사라진 로빈후드 나무를 찾아(시카모어 갭)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7-1편. 호주의 심장에서 하우스키퍼로 일하다.ㅣ호주워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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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홀로 서기ㅣ Ep24. 런던 브이로그 - 일, 등산, 세븐시스터즈, 뮤지컬 라이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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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홀로 서기ㅣ Ep24. 런던 브이로그 - 일, 등산, 세븐시스터즈, 뮤지컬 라이언킹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2탄. 사우스다운스 국립공원ㅣ세븐시스터즈를 걷다.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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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립공원 뿌수기 2탄. 사우스다운스 국립공원ㅣ세븐시스터즈를 걷다.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Time flies
마지막 그림이네
화이팅 후일담 궁금 다듀 고백 들어요
곧 영국워홀을 앞두고 있어서 영상 찾아보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고 전자책 쓰신것도 구매해서 읽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혹시라도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3년전 호주 워홀 처음 시작했을때 다른 소농장에서 일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다음주 첫 출근인데 많이 배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잘생긴 얼굴에 다리끼라니~~~낫는 민간요법을 알려드려야겠군요ㅎㅎ
민간요법이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wili님 영상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 하시는거 응원합니다! 제가 이번 달 말에 일주일 정도 런던으로 여행을 갈 예정인데요, 혹시 해주실 말있으면 고맙게 듣겠습니다. Wili님이 극찬하신 뮤지컬이나 국립공원을 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여행 목적지를 정하고 정보를 얻는데 wili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조언 한마디 해주실수 있으시다면, 런던에만 일주일 내내 있자니 좀 아쉬울수도 있을거같아서, 다른 곳을 가볼까도 생각중인데,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멀어서 힘들까 고민되네요. 그리고 숙박은 민박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여쭤볼수 있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같은 곳에 따로 쪽지 남겨주시겠어요? 어떤 부분이 궁금하신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거기에 맞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민박이 물가가 높은 런던에서는 꽤 좋은 선택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들어요! 비용부담이 안되면 당연히 호텔이나 에어비엔비가 좋긴 하겠지만, 비용면에서는 다른 호스텔과 비교했을때 더 나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도 하시는줄은 몰랐네요 찾아보겠습니다!@@nomadic_wili
꽃키우는 예수님아냐?
머리는 어디서 깍아요?
깎을 곳이 없습니다. ㅋㅋㅋ 도시로 가도 셔틀시간 때문에 시간이 안 되고, 마음먹고 하루 자고 오던가 아니면, 여기서 머리를 깎을 수 있는 애가 꼭 한 명씩은 있더라구요. 그래서, 걔한테 깎는 애들도 있어요!!
아니 한국마트보다 훨훨 저렴한데요.. 한국 식료품 너무 비싸요…. 특히 농수산물.. 거의 2배 3배되는것도 많네요 ㅜ ㅜ
영국은 코로나 이후로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도 저렴하네요ㅋㅋ
그러면 3미터 거리에 초록불올때까지 차도없는데 기다리라는거임? ㅋㅋㅋ얼마나 융통성이 없으면 에휴
3:17 찾아보니 지금은 이 조항 삭제되어있네요.. 몇몇 다른 나라들에는 여전히 적혀있는걸로 봤을때 조항 자체를 생략한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는 본국 거주를 입증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는것같은데.. 일단 들이대고 봐야겠죠
맞아요! 블로그에서도 한 번 다루었는데 올해 비자 나이제한 등을 개정하면서 주소증명을 없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부터 비자신청을 하시는 분들 중에 해외에 산다고 거절당하는 사례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제가 공유한 방법으로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불안해서 제가 공유한 방법으로 하긴 했는데 딱히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비자 받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응원한다❤
저랑 비슷한 경로로 로드트립 하셨네요~ 저는 kununurra -> perth 로 돌았거든요. 브룸에서 고래상어 투어간 것도 기억나네요
15년 전에 벙글벙글 다녀왔어요. 그때는 미쓰비시 파제로를 타긴 했지만, 꼭 4륜일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헉 그렇군요. 벙글벙글스는 어떠셨나요
@@nomadic_wili 캠핑, 트래킹만 하루 종일 한 기억, 기암괴석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참에 예전 사진도 찾아봐야겠네요~~
@@ifyouknowbd 호주 있을때 못 가본게 아쉽긴해요 ㅠ
여기서 워홀을 시작했는데, 영상으로 다시 보니 반갑고 또 어떻게 저기서 지냈나... 기특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응원하고 싶습니다.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 ☺️
내년에 세계여행을, 그 시작으로 다시 가보는 시드니와 북삼일주를 계획하다 타고타고 흘러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두 청춘의 찬란한 행복에 보는 저희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원래 북쪽 끝까지는 뭘~가 이랬는데 두분의 여정을 보니 꼭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 시작할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완전 추천드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3주로도 부족한 느낌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영국은 신호를 안지키는 것이 아니라, 보행자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주관적인게 아니라 그냥 잘 모르고 말하는 것이네요. 영국은 보행자 신호위반이 불법이 아닙니다. 자동차에게는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한국은 보행자 신호위반에 대해서 더 민감하지요. 그리고, 또 모르는게, 쌀은 일본과 한국에서만 먹는 종류의 자포니카가 있고 이는 세계시장의 5%이하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인디카인데, 인디카는 높은 압력으로 짓지 않고 냄비로 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서는 끈끈하지 않고 살짝 씹히는 맛이 남아있고 너무 질척거리지 않는 맛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칭찬한 것은 색달라서, 아니면 그냥 영국인들이 잘 하는 입에 발린 칭찬일 수도 있어요. 한두번은 맛있겠지만 매일 그렇게 먹겠냐고 물으면 싫다고 할수 있어요. 영국은 서로 눈을 안마주치는 것이 특히 런던은 문화입니다. 눈을 굳이 마주치고 쳐다보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다른 영국인은 쳐다보는데 다른 영국인과 눈이 안마주친다면, 반대로 말하면 혼자만 쳐다본다는 것이고 무례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마주치면 어색하니까 의례적인 입꼬리 미소를 지어주면 됩니다. 너무 현지 문화를 모르고 지껄이는 것 같아서 끝까지 못보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현지 문화를 좀 이해하려고 노력하셔야할듯
자연이 너무 멋지네요. 근데 런던에서 문화생활 즐기시다가 가시면 확실히 좀 심심하실거같긴 하네요
제가 또 자연을 좋아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같이 워홀하는 느낌이 들어서 두근두근 거리네요. 올려주시는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wassupjim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멋집니다
@@wassupjim 감사합니다😀
소들이 정말 행복해보여요^^ㅎ 한우와는 다른.. 방목소들
정말 영상 내내 불평불만 투성이네요. 좀 더 열린 마음을 갖고 그런 문화가 왜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나다 말고도 다른 나라들에 워홀 다닌거 같은데, 경험과 시야를 넓히려고 워홀을 하는건 아닌가 봅니다.
😊
좋은 영상이네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꿀팁 많네요!!!!!!!!!!
세상의 17% chinese 17% east indians 그리고 해외에 사는 중국인과 인도인까지 합치면 거의 세상의 반이 이 두 인종 같아요
보조베터리 못들고 타지 않아요?
기내로 가지고 타는거라 가능합니다!
윌리님은 어느정도 인프라가 확실한 도시로 가셔서 경험하셔야되는 성향같아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곳이 맞으신듯 외형은 뭔가 더 자유분방해보이지만 보수적인 분이네요 저도 뭐 여행해보고 해외에서 직업도 가져보면서 점점 나이도 들어가며 느끼는 확실한 점은 아 내가 나이들어가는게 나의 취향과 성향이 확고해지는구나라는걸 느낍니다 그걸 마주하고 직시할줄 알아야하고 타인의 다른 생각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아량도 가지고 아무튼 캐나다 어딜 가시더라도 거긴 님이랑 안맞을것 같아요 캐나다인들은 정작 미국으로 가고 거긴 이민자들이 차지한 곳들이니.. 걍 호주나 영국이 맞으실듯... 아마 결국은 영국이 되시거나 한국으로 돌아오시거나... 미국도 가봤자 E성향인 사람들이 맞는 나라에요 그들의 리액션에 내가 지쳐요 자기성향과 맞는 나라가 있지요 ㅎ 근데 이제는 확실히 정해서 이민을 할지 뭘 할지 방향을 정하셔야 할 때입니다 뭐 그건 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쉽지않죠 영어권해외는 살고싶지만 방법이.. 길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게 현실입니다
캐나다에서 엄청 오래 살았는데 푸드코트에서는 팁 한번도 준적 없는듯... 너무 눈치 안보셔도 됩니다
웃고 울고 일하다 시간있고 날 좋으면 나가 놀기도 하고 추우면 집에 있다가 밥도 먹고, 소소하지만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
감사합니다!
가는곳이 다 그림이네..^^
그림같은 곳만 담은 거일 수도,,,?
와 다음영상도 기대돼요! 윌리님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솔직하고 꾸밈없는 영상, 응원하고 있어요. ☺ 지금 계신 곳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0:00 시작 0:29 가방 크기 선택 1:38 판쵸 1:50 아이패드 2:03 보조배터리 2:15 애플워치 2:33 각종 충전기 2:45 양말, 속옷 2:55 헤어밴드 3:01 노트 3:10 옷 3:49 팔찌 4:00 뱃지 4:06 각종 화장품 4:25 수면안대 4:27 간식 4:28 폼클랜징 4:32 휴지, 물티슈, LED 4:35 호루라기 4:37 손톱깎기 4:45 립밤 4:47 자물쇠 4:48 집게 4:49 알러지약 4:52 고정 붕대 5:01 운동밴드 5:04 sd카드 여분과 고프로 배터리 5:11 고프로 삼각대 5:13 썬글라스, 안경 5:14 여분의 비닐봉지 5:22 동전지갑과 실물카드 5:26 가방 레인커버 5:29 모자 5:34 칫솔. 물통 5:35 출발 사전 준비없이 간 산티아고 순례길 과연 지금 챙긴 물품들이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지 궁금하네요
마침 저도 토론토에 워홀 온지 한달차라 몇글자 적습니다. 우선 저는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단 한번도 팁을 위해서 스몰톡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스몰톡이 정말 많은 스벅에서 일을 하다가 와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냥 푸드코트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손님들이랑 잘 지내서 나쁠 거 없고 좋다고 팁이 더들어오고 그런것도 아니라서요. 그냥 팁 신경안쓰시면 팁이 나오든 안나오든 원래 고정 시급만 받으시면 문제 없어요~ 그냥 나오면 집에가면서 맥주한캔 사마시고 그정도죠 뭐^^.. 누구나 그렇지만 저는 이곳에서의 시간이 너무 너무 소중합니다. 정말 어렵게 왔거든요. 그래서 스몰톡이 너무 소중합니다. 손님들이 말이라도 한번 더 걸어주시고 친절하다고 해주시면 피로가 싹 녹아요. 그리고 저는 입국 첫날 서비스캐나다에서만 2시간반을 기다렸고 그날 이후 모든 기다림에 초연해졌습니다. 그래서 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거고요. 그부분은 추천드립니다. 행정시스템은 한국이 유독 빠른거지 많은 나라들이 한국처럼 빠르지 않을겁니다. 물가같은 경우는 뭐 저도 벤쿠버는 모르겠는데 토론토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다만 결국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렌트비도 그렇고 여기도 천차만별입니다. 다운타운으로 갈수록 비싸지는것도 같고요. 자기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일하는 두곳에서 전부 유급으로 브레이크를 줘서 주시는거 감사히 먹고 가끔 쉬었다가 하고 있습니다. 모두 엄청 삭막한 곳은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약은.... 일단 뭐 저는 다운타운이 아니라 볼일이 거의 없고 다운타운마저도 특정 지역에만 홈리스와 약쟁이들이 몰려있어요. 먼저온 같은 워홀러나 홈메들이 조심하라고 하면 조심히 그 지역은 피해다녀요. 뭐 길 지나가는데 비틀거리는 사람은 한달 내내 버스 지하철 그렇게 미친듯이 타도 거의 못봤습니다. 다만 이제 대마냄새는 귀신같이 알고 피합니다. 그리고 저는 늘 말합니다. 여기가 집인 친구들은 합법이지만 난 불법이라 수갑차고 한국 돌아가야한다고요. 인종차별은 느껴본 적 없고 저는 인도분들 냄새에 좀 민감해서 그냥 옆에 타면 일어나서 서서 갑니다~ 프랜차이즈를 잘 안가기도 하고 특히 인도뺨치는 팀홀튼은 결정적으로 개노맛이기때문에.... 무튼 행운을 빕니다 ....!
그래서 어디 도시가시려고요? ㅋㅋ 캐나다 도시 다 비슷한데? 마약노숙자들 본거 안타깝긴한데 그렇게 여러곳에 퍼져있는것보다 모아두는게 낫고 그곳만 미리알고 안가면되는건데. 캐나다 안맞는거같으니 다른나라가시길 ㅋㅋ
캐나다 30년 차 입니다. 아직 더 서구 국가 경험해 보셔야 할듯. 스몰토크가 얼마나 고마운지. 영국, 호주 가서 싸가지 없는 인차 씨게 당해보면 겉이라도 친절한게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될듯. 싸가지 없는 인차 의 좋은 예)) 님이 책을 읽고 있는 중, 저기서 웃으면서 백인이 걸어온다. " 하하하, 읽을 줄이나 알아?"
벤쿠버에 잉글리시베이도 있고 전체가 자연인데.. 그리고 벤쿠버에서만 있었으면서 캐나다를 좋지않게 말하네 더큰도시 토론토를 가세요
머가 그급은 아니라는거지? 멜버른이 밴쿠버보다 급이높다는건가? 어떤부분이? 호주 뭐잇나? 애초에 급 급 나누는거보니 보는 수준참 ㅋㅋ 다른나라가세요 그냥
아무래도 서양의 개인주의(도덕성, 공동체 의식이 없는)는 한국 같은 나라에선 조금 충격이긴 하죠. 외국인들이 남눈치를 안 본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내가 위험에 처해도 남들이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걸 전제로 살다보니까. 그냥 상대방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그런 존재인.. 그래서 총이든 뭐든 쉽게 이야기가 나오는거구요.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지랖이냐. 아니면 무관심이냐.. 중간에 걸터앉는 나라는 몇 없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나라가 무언가 극단적으로 돌아가는 그런.. 밸런스를 찾지 못하는 경우를 왕왕 보곤합니다.
총기 자유인 나라 생각보다 별루 없음. 캐나다는 미국하고 완전히 다름. 캐나다는 개인 눈치는 안보지만 님이 위험에 처해도 남들이 많이 도와줌.
@@oawf5657 캐나다는 그래도 인간미가 어느정도 있죠. 이미자체가 순한 나라니까요. 근데 캐나다니까 그런거지. 다른나라에서 그런거 기대하면 어렵습니다.
수염 개멋지게 나시네요
팁받으려 하는거 같다는 스몰톡에서 인종차별로 이어지는 생각의 흐름이라니.... 거기다 정작 본인은 인도사람들이 많다고 정말 싫다는 말에 정신이 아찔하네요. 정말 도시의 작은 부분만 경험하시고 밴쿠버 전체를 판단 하시기도 하고...
캐나다 한 달동안 내가 느낀 차이점들 0:00 시작 0:59 모든 가격이 세금 전 가격이라니 1:40 팁을 싫어하는 나에게 팁잡을 생각하게 하는 환경 2:47 팁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 스몰토크 4:22 스몰토크를 많이 해서 차별이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 4:53 전철에 표시해둔 문을 막지 마세요. 5:43 라인 신호등? 5:56 슈퍼에 화장실이 있네? 6:09 버스에서 내리려면 줄을 당기라는데? 6:30 입구와 출구가 다른 시스템 6:45 은행 왜 이렇게 느리지? 벤쿠버라는 곳에 살다가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 7:19 벤쿠버를 선택한 이유 7:49 물가가 왜 이래? 9:06 아시아에 있는 건지, 캐나다에 있는 건지,, 9:28 일본인이 왜 많지? 9:46 인도애들도 캐나다에 인구 절반은 인도사람이라고 말한다는데,, 9:53 벤쿠버는 자연의 도시가 아니다 11:40 문제를 등한시 하는 곳. 그곳이 벤쿠버라고 느꼈다.
벤쿠버에 28년 동안 신 이민지로써 한말씀 드릴께요. 런던으로 가세요. 잘 알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서 이런 말을 마구 늘어놓는다는건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널린게 공원이고 사방팔방이 자연이에요. 약하는 사람들은 힌국에도 있고 런던에도 수두룩 하고... 참 어의가 없네요.. 돌아가세요. 제발.
뭐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데 지혼자 캐나다 부심. 부리면서 염병하노ㅋㅋ
ㅋㅋㅋ 벤쿠버 3개월 있다 도저히 아니다 싶어 미국으로 탈출했지만 전 영상 거의 모든 내용을 동의해여 ㅋㅋ 근데 약하는 사람둘이 한국에 수두룩하다니 ㅋㅋㅋㅋ 적어도 벤쿠버처럼 지하철이나 거리에 즐비하게 있고 운전까지 하는 사람은 아직은 한국에는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
벤쿠버 적응 못해서 타지역으로 간 또 한분 여기 계시네요. 적응 못한 본인을 탓하시면 될듯.... 사화복지 잘 되어 있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나라를 어디다 비교를 하는건지.... 쯧쯧쯧
@@haejungkim1890 그렇게 따지면 한국 적응 못하고 조국 버리고 이민 간 주제에 조언 하지 마세요.어떻게 한국인은 어떤 나라로 이민을 가던 나이 먹고 꼰대가 되는건지...꼰대가 뭔지는 아시나? 아...모르시겠네 벌써 28년동안 한국어 까먹어서 지금 몇 줄 적지도 않았으면서 오타 투성이. '신 이민지' -> ' 산 이민자' , '드릴께요'->'드릴게요', '힌국'->'한국'(자기 조국도 제대로 못치나?) '어의'->'어이'(어의는 무슨 어의? 어의는 왕을 치료하는 의관을 어의라고합니다' 진심. 28년 살았으면 이제 외국인이나 다름없는데 주제넘게 훈수질하는거에서 토악질이 나오네요.
ㅋㅋㅋ 현실부정 심하시네요. 밴쿠버만 살아서 우물안 개구리됐나요? 살아 본 곳 중에 제일 별로였음. 자연 공원 모두 호주가 우월했음.
여기 어딘가요? 가보고 싶네요.
Canmore라는 곳입니다. 이미 벤쿠버를 떠나기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긴 후에 담은 영상이라 벤쿠버에서는 꽤 멀어요 ㅠ
벌써 한달 참 빠르다..^^ 아직 한달도 안되었으니 더 지내봐요 좋은것들도 많겠지 근데 뒤에 보이는 경치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