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지막에 나와서 손 흔든 친구(흰 바지)도 최근 폰을 도난당했다네요 어려 분 진짜 조심하세요 그리고 제가 영상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런던 밖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이에 집 안을 다 털어갔다는 사례가 최근에 많이 보았어요. (맥북, 카메라, 명품 옷들 싹 다 털어 갔다고 하네요) 집을 장시간 비우실 땐 빈집인 티를 내지 않게 -커튼 닫고 불을 켜 두시거나 -음악이나, 유튜브로 뉴스나 티비쇼를 연속 재생시켜두시거나 -정말 귀중한 물품들은 어딘가에 맡겨 주세요. 제 채널을 무한 재생으로 틀어주셔도 좋습니다😉
서유럽 여행에서 그나마 런던이 파리나 바르셀로나에 비해선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만만치 않네요 ㅎㅎ 저는 유럽여행가면 항상 가방에 자물쇠 채워다니고 신발끈으로 코트 단추 구멍과 가방에 있는 홀더 부분을 묶어놓은 상태를 유지 합니다. 밥 먹을땐 바로 옆에 의자를 바싹 붙여서 두고 가방을 올려둔 다음 가방위에 한쪽팔을 걸쳐놓고 식사합니다 ㅋㅋ 핸드폰은 고리를 끼울 수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신발끈으로 코트 단추구멍에 묶어서 사용했습니다. 신발끈 활용도가 높죠 ㅋㅋ 작정하고 칼을 이용하는 소매치기는 방어하기 어렵겠지만 대부분은 맨손으로 하는지라 그정도는 방어가 가능합니다. 돈은 백팩 아주 깊숙한곳 (작정하고 힘들게 뒤져야 팔이 닿는 곳), 청바지 포켓주머니 (청바지 앞주머니에 있는 작은 주머니), 복대 이렇게 3곳에 분산 보관합니다. 평상시 돈을 꺼내야 할땐 포켓주머니에서만 꺼내고요. 포켓주머니 돈을 보충해야 하는 경우 화장실에 들어가서 복대에 있는 돈을 포켓주머니로 보충합니다. 복대에 돈이 부족하면 백팩에서 꺼내서 보충합니다. 유럽 여행 카페 보고 철저하게 대비해서 여행해서 도난당한 물건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바르셀로나에서 방심해서 공원 벤치에 앉아있다가 오물 투척 방식으로 소매치기 당할 뻔 하긴했지만 이미 파악된 수법 중 하나라서 소매치기는 당하지 않았습니다. 벤치 뒤에 좁은 길로 한사람이 얼쩡거릴때 부터 경계하고 있었고 그사람이 익스큐즈미 하는순간 바로 도망쳐서 겉옷을 봤더니 역시나... 겨자를 뿌리는 사례가 많다던데 향기가 괜찮은 로션이라 다행이라 생각했네요 ㅋㅋ
실제 범죄 피해사례까지 예를 들어주셔서 너무 이해가 잘 되네요. 여행을 처음 가거나 단기 어학연수로 가는 사람들에게 정말 꿀팁 방송입니다. 중간에 꼭 써먹을만한 실용영어까지 버릴게 없는 내용이네요. 알수 없는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처음 보게 되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예전부터 어떤 나라를 가던 꼭 검정 비닐봉투 챙겨요. 꼬질꼬질한 거 ㅋㅋㅋ 드레스 입고 하이 힐신고도 명품 백 말고 깜장 비니루 들고 다니면 아무도 안 건들어요;;; 귀중품은 작은 크로스 백에 넣어 멘 다음 그 위에 아우터를 입어야죠. 유럽은 여름에도 쌀쌀할 경우가 많으니까 얇은 가디건이라도 입게 되니까...주머니엔 먹다 남은 과자 같은 것만;; 요즘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를 수도 있을텐데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윌슨까지 동원해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ㅎㅎㅎ 영상 감사해요🙏👍🏻❤️
지금 현 시대는 미지에 가거나 여행가서 아님 집에서 나가 일보러 다니다 지값 또는 전화기 잃어버리는 사람은 그사람이 잘못임.. 심지어 집에서도 잃어버리고 찾아 헤매는 사람들도 있지만 ㅋㅋ (며칠후에 냉동실 안에서 전화기 찾음:😂🤣) 특히 나이드신분들 자신이 어디다 놓았는지 또는 아주 야무지게 두고도 못 찾음 ㅋㅋ😂😥😌 밖에 나들이 가면 눈빼어 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후 세월이 바뀌면서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말로 바뀌었죠! 옛 어른들의 말이 하나도 틀림없음요. 현시대는:( !네것 도내것, 내것도 내것!) 그런 마인드의 소매치기 또한 견물생심: (눈에 안보이면 괜찮은데 보이면 훔쳐가는 사람) 세상은 요지경 세상입니다. 지금은 미국도 완전 망가진 비빔밥 세상이 되었죠! 차라리 배고플때가 살기 좋았습니다. 지금은 개돼지가 되어 법치와 자유가없는 배만 부르면 산다? 우습고 슬픈(우픈) 세상!
@@이성자-h7h 브라질도 치안 안좋기로 유명 하던데,, 걱정 크시겠어요,,, 이후로는 절대 안전하게 생활하다가 귀국하기를 바래봅니다,,, 진짜 우리나라 총기소지 안되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총기소지허가였으면 대한민국도 미국보다 총기사고 덜하지않을듯 ,,,, 세상 모든 사람들 오늘도 무탈 하기를~~~~~
👍🏻 영상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몇십년전 파리살때 한국식으로.. 테이블 위에 놔둔 지갑 가져가려다 실패한 아랍사람 눈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ㄷㄷ 그후론 유럽갈때마다 좀 불편해도 형식적으로 핸드폰은 줄로 손목에 걸어 주머니속에서도 손으로 쥐고 있고, 가방지퍼에 옷핀걸어두면 “아예 소매치기들이 타겟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아직까진 칼로 위협하는 경우는 거의없으니, 개인조심하면 될듯합니당!
내년초 영국 가는 친구가 있는데 이 영상 링크를 보내주려고요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할 것 같아요^^ 저는 몇년전 영국 유학할 때 길거리에서는 폰꺼내지도 않았어요 미리 길을 외워두고 가다가 잘 모르겠으면 사방 안전할만한 곳에서 폰을 꺼내 확인했어요 😂 영국은 다른 유럽 나라들에 비해 안전한 편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평소에 조심하면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런던은 아니지만 저도 파리에서 캐리어를 도난당한 적이 있어요🥲 여행 마지막 날 친구가 잠깐 쇼핑하러 가고 혼자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오더니 너 캐리어 어디 있냐면서 묻더라구요….후드 뒤집어쓰고 음악 듣고 있었는데… (이게 실수..ㅠ) 캐리어도 바로 옆에 있었는데… 사람이 많은 샹젤리제 거리였고 여행 마지막 날이라 긴장을 좀 놓고 있었던 게 화근ㅠ 너무 당황스러워서 웃음밖에 안 나더라구요 마지막 날 기분 꿀꿀해지기 싫어서 잃어버린 거 다시 벌어서 사자!! 라면서 걍 포기했어요. 같이 갔던 친구까지 기분 안 좋아지면 안 되니까ㅠ 그러고 기분전환으로 비싸고 맛있는 거 먹으며 마무리하고 아주 가볍게 돌아왔답니다 입국하고 짐이 없어서😂 흑… (다시 사기 힘든 기념품들 도난 당한 게 젤 속상했던) 무튼 비싼 깨달음을 얻은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유럽 여행을 가면 그때는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자며! 오늘 영상 보고 그때 생각도 나고 추억 여행했네요ㅋㅋ 중간에 영어 알려 주는 거 너무 센스있고 웃겼어요 갈수록 연기실력도 느는 것 같고요ㅋㅋ 영상 오늘도 잘 봤어요
저도 지난달에 핸드폰 털렸어요… 그날 그 근처에서 털린 분들 경찰서 가니 다 모여 있었는데 동양인 계모임 인줄 알았네요😂 다른 분들은 다 온지 얼마 안됐거나 학생이었고 전 애 데리고 다닌다고 숄더백에 핸드폰 넣고 잠시 있었던 건데 가방 안에서 쏙 빼갔더라구요. 다들.. 조심합니다.. 전 그 이후로 휴대폰에 목걸이 줄 하고 다닙니다.. 🥲
저도 파리 살면서 경험해본일이라 유럽가면 소지품 몸에 꽁꽁 붙이고 다녀야 하는거 알고 있는데 진짜 유럽은 소매치기 너무 심해요. 솔직히 소지품 챙기는거 너무 스트레쓰 받아요. 걍 조심하는 정도가 아니라 늘 신경 쓰고 다녀야 해요.잠시의 방심한 틈을 그들은 노린답니다. 우리나라 처럼 핸드폰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가방 뒤에 걸어두고. 화장실 가면서 노트북 펼쳐놓고 이런건 그냥 도둑님께 상납하겠다는 의미 밖에 안돼요 조심 또조심
90년도에 런던에서 6년정도 공부하다 한국에 들어왔구요, 2006년인가 런던에 출장갔다가 시내 한복판에 일본 식당에서 (다찌라고 부르는 카운터 같은 곳에 앉아서) 의자에 양복을 걸어놓고 우동을 먹고 있는데 옆자리에 어떤 사람이 혼자 앉았다가 메뉴를 5초쯤 보다가 바로 나가더라구요. 저화 일행이 20분 기다리다 앉은건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양복 안주머니를 보니 출장오기 직전에 산 PDA가 없어졌다군요. 출구를 보니 그 사람이 급히 나가고 있어서 쫒아 나가서 300미터쯤 추격해서 잡은후에 경찰에 신고해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경찰이 오자마자 소매치기에게 물어보는게 뭐였냐면 "너 맞았냐" 더라구요. 황당하긴 했지만 제가 사전 지식이 있어서 소매치기를 때리지는 않고 도망 못가게 멱살만 잡고 있었거든요. 소매치기가 맞지 않았다고 하자 그제서야 경찰에 저에게 소매치기를 처벌하기를 원하냐고 물어보더군요. 당현히 처벌을 원한다고 했더니 그럼 경찰서에 가서 진술서를 써야 한다고 해서 백차타고 경찰서가서 한 두시간 걸려서 진술서 써주고 나왔지요. 제가 상주를 안하니까 아주 꼼꼼하게 진술서를 써서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해서 두시간 가량 허비를 했지요. 소매치기가 (제가 잡고 있어서 도망을 못가고 경찰이 오기까지 한 3~4분 걸렸는데) 더 이상 도망도 못가고 포기를 했는지 저에게 " 니 얼굴 똑똑히 기억한다. 감옥에서 나오면 꼭 찾아가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래. 나 한국에 사는데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한국으로 와라" 라고 응수를 했지요. 런던도 런던이지만 이태리나 프랑스에서는 특히 집시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냥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뺏어서 자기 일당들에게 넘기고 경찰이 오면 (주로 집시 여자들이 이럽니다) 웃통를 까고 난리를 쳐서 경찰들도 제대로 손 못쓰고 눈뜨고 도둑맞는 일이 허다 합니다. 제 친구가 직접 당한 실제 이야기 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안당합니다. 단기 어학유학생이나 관광객, 출장 온 사람들을 기가 막히게 노려서 작업합니다. 조심들 하세요.
@@sunkhan4252 욕설은 녹음된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피해갈 수 있을텐데요, 폭행의 경우에는 내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먼저 때리면 폭행죄로 처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먼저 맞아서 폭행을 하는 경우에도 정당방위가 당연하게 인정되는게 아니라서, 가능하면 괘씸하더라도 폭행은 아니되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폰 낚아채가는 경우도 많고(영국 워홀시절 제 경험담ㅠㅠ), 벤치에 앉아서 혼자 폰 하고 있는데 뒤에서 휙 낚아채서 도망 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특히 겨울에는 외투를 입다보니 외투 바깥 주머니에 폰 털어가는 경우 진짜 진짜 많으니 특히 더 조심하세요 저도 영국 사랑하지만...소매치기 많은건 진짜..절레절레
저도 파리 거주하고 있었을 때 몇개월동안 아무일 없이 잘 지내다가 겨울에 집앞에서 딱! 저런 코트 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트램 탔다가 소매치기 당했습니다ㅠㅠ 쥐도새도 모르게 훔쳐가서 범인이 트램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알 수도 없고 인트로 여성분처럼 따질 수도 없더군요. 정말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구요... 경찰서 가서 세시간 기다리고 서류만 작성한 기억이.. ㅎㅎ 경찰관도 딱히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영국에서 만났던 언니도 저 만나러 오는 길에 누가 핸드폰 낚아채갔다고 하고;; 그땐 다행히 근처에 경찰이 있었지만.. 현실 재현 백프로해주셨네요 이번 여름에 영국 가는데 영상 보고 이렇게 또 경각심을 갖게 되네요
이게 참 답이 없는게 뭐냐하면, 정부도 알고는 있는데 대책도 마땅찮고 손 쓸 방법이 없다는 것.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경찰력 투입해서 소매치기 잡는거 쉽죠. 하지만, 소매치기를 단속하면 그 사람들이 더 높은 단계의 범죄 (집이나 가게를 털거나 더 나아가 생명을 위협하는 강도짓을 하는 등) 를 저지르게 되기 때문에, 그나마 경범죄인 소매치기는 방치하는 거죠.
와...ㅋㅋ 피카딜리 거기 버거킹아래pc방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넷이 가서 쭉앉아서 컴터하고 있었는데 제 가방 털리는지 아무도 몰랐다는ㅋㅋㅋ 저렇게 의자에 떠억하니 걸어뒀죠 경찰불러도 cctv볼 수 없었고 비오는데 버거킹앞에서 펑펑 울었던기억이ㅎㅎㅎ돈크라이베베라고 해주셨던 아저씨ㅠㅠ그 말듣고 더 울었다는😫 추억돋네요
소매치기는 유럽 어디가도 많고 이건 사실 영국인들도 많이 당해요 제 영국 매니져는 영국에서 자전거 주차하고 자물쇠로 잠그고 맥주한잔했는데 나오니 자전거에 바퀴 2개를 들고 갔다함 ㅋㅋㅋ 그래서 술먹고 헬멧쓰고 바퀴없는 자전거를 어깨에 메고 집에 갔다는 ㅋㅋㅋㅋㅋ 다들 ㅂㅅ처럼 쳐다봐서 빡쳤답니다
저는 파리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가 런던은 굉장히 소매치기도 적고 안전하다고 생각했어요. 런던과 타지역 영국 이미지 정말 너무 좋았는데, 저런일도 있군요. 관광객으로 영국인들의 친절함과 매너만 접하다가 저런걸 보니 생소하기도 하네요.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파리보다 열배는 안전하고 사람들은 더 좋다고 봐요.ㅎㅎ
10:23 정답입니다ㅠㅠㅠㅠ 위치추적하고 계속 생각해봤자 정신상태만 안좋아져요.... 저는 코트 바깥 주머니에 있던거 펍에 앉아있었는데 옆에 와서 쓱 손 집어넣어서 가져갔어요 으어어.... 도난당하고 나서 어학원에 있는 다른 나라 애들이 멘붕한 저를 보고 너네나라가 너무 안전한거라며 외국에선 흔한일이라고 잊어버리라고 아주 쿨~하게 말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아이패드로 메신저하는 저를 보고 한 선생님은 크큭 놀리면서 가고ㅠㅠ 진짜 한국에서처럼 다니면 큰일남;;
저는 인테넷상에서 해킹당해서 상대가 제카드로 돈을 엄청 쓴 사건이 있었는데 포기할수 있었으나 괘심해서 끝까지 극성떨어서 돈 찾았고요..아는 할머니도 보이스피싱 당해서 천만원 날리고 엄청 서럽게 우시길래 제가 경찰서로 금융쪽으로 인터넷으로 엄청 극성떨어서 천만원 찾았어요..제가 영국에서 소매치기 당한다면 포기 안할것같네요
형이라고 불러도 될진모르겟지만~ 1년전 처음으로 영국왓을때 코로나 검사 키트관련해서 한번 문의한적있었는데 저는 그 이후로 영국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워홀로 왓지만 다행히 직장도 구하고 이제 런던에서 벗어나 회사때문에 서쪽 외곽쪽으로 나왔네요😁 항상 자주 봅니다 영상~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마지막에 나와서 손 흔든 친구(흰 바지)도 최근 폰을 도난당했다네요
어려 분 진짜 조심하세요
그리고 제가 영상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런던 밖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이에
집 안을 다 털어갔다는 사례가 최근에 많이 보았어요.
(맥북, 카메라, 명품 옷들 싹 다 털어 갔다고 하네요)
집을 장시간 비우실 땐 빈집인 티를 내지 않게
-커튼 닫고 불을 켜 두시거나
-음악이나, 유튜브로 뉴스나 티비쇼를 연속 재생시켜두시거나
-정말 귀중한 물품들은 어딘가에 맡겨 주세요.
제 채널을 무한 재생으로 틀어주셔도 좋습니다😉
여행객들 카메라등 주렁주렁 메고 다니니 타격 ,분수대 동전던지는곳에서 지갑빼고 넣을때 소매치기 당함 ,
@@asliylee7360연국오빠ㅠㅠ 피땀눈물~~너의날개는악마의것~ 악마~사탄숭배소년단 방탄소년단오빠는 국제망신 나라망신;; BTS나라망신오빠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점점 썩어가구있네욤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구독자가 너무 적어요. 구독자 10만명 일단 기원 ~!!
맞아요~항상. 정신차리고 다녀야하죠. 안털리려면ᆢ
ㅋㅋㅋㅋㅋ there is nothing we can do 표현 알려주실 때 눈에 은은한 광기가 서려있으시네요 ㅠ ㅋㅋㅋ
경각심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
실제로 표현 연기까지 해주시니
귀에쏙쏙,, 소매치기 말로는 엄청많이 듣긴했지만 이렇게
자세이 표현해주시는 분은 없었어요,
우리애들 여행시 참고가 많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영상 볼수록 한국이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한국에서는 커피숍에서 노트북,스마트폰 올려놓고 볼일보고 나와도 한번도 없어진적이 없음...늘 조심은 해야겠지만요^^::
한국은 정말로 정말로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에요 ㅠㅠ
그죠. 한국은 추적을 피할 수 없습니다. 물건은 못 찾아도 사람은 잡아내죠.
서유럽 여행에서 그나마 런던이 파리나 바르셀로나에 비해선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만만치 않네요 ㅎㅎ 저는 유럽여행가면 항상 가방에 자물쇠 채워다니고 신발끈으로 코트 단추 구멍과 가방에 있는 홀더 부분을 묶어놓은 상태를 유지 합니다. 밥 먹을땐 바로 옆에 의자를 바싹 붙여서 두고 가방을 올려둔 다음 가방위에 한쪽팔을 걸쳐놓고 식사합니다 ㅋㅋ 핸드폰은 고리를 끼울 수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신발끈으로 코트 단추구멍에 묶어서 사용했습니다. 신발끈 활용도가 높죠 ㅋㅋ 작정하고 칼을 이용하는 소매치기는 방어하기 어렵겠지만 대부분은 맨손으로 하는지라 그정도는 방어가 가능합니다.
돈은 백팩 아주 깊숙한곳 (작정하고 힘들게 뒤져야 팔이 닿는 곳), 청바지 포켓주머니 (청바지 앞주머니에 있는 작은 주머니), 복대 이렇게 3곳에 분산 보관합니다.
평상시 돈을 꺼내야 할땐 포켓주머니에서만 꺼내고요. 포켓주머니 돈을 보충해야 하는 경우 화장실에 들어가서 복대에 있는 돈을 포켓주머니로 보충합니다.
복대에 돈이 부족하면 백팩에서 꺼내서 보충합니다. 유럽 여행 카페 보고 철저하게 대비해서 여행해서 도난당한 물건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바르셀로나에서 방심해서 공원 벤치에 앉아있다가 오물 투척 방식으로 소매치기 당할 뻔 하긴했지만 이미 파악된 수법 중 하나라서 소매치기는 당하지 않았습니다.
벤치 뒤에 좁은 길로 한사람이 얼쩡거릴때 부터 경계하고 있었고 그사람이 익스큐즈미 하는순간 바로 도망쳐서 겉옷을 봤더니 역시나...
겨자를 뿌리는 사례가 많다던데 향기가 괜찮은 로션이라 다행이라 생각했네요 ㅋㅋ
우와 소매치기 방지 꿀팁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돈도 돈이지만 소매치기 당하면 그날 정말 한동안은 기분이 안 좋거든요.
조금 귀찮더라도 모두가 잘 방지에서 안전한 여행 하기를 바랍니다
소리 큰 사이렌 가지고 있음 도움 될까요? 무서워서 다닐수가 없겠네요;;;;
어디에서나 조심👍
우선 윌슨 수고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유럽 여행을 간다면 소매치기로부터 물건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윌슨!!ㅋㅋㅋ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시고 유익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유럽여행갔을때 가이드분들이 소매치기 경보령을 계속 계속 주입시켰던 때가 생각나네요 ~~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잃어버린 물건 없이 안전하게 오세요~ 오늘 영상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 진지하게 보다가 영어 한 문장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 소호 카페 안에서 테이블 위에 둔 핸드폰 소매치기 당할뻔해서 잘 챙기고 다니다가 3개월만에 해이해졌다가 반성중입니다,,
어헛!!! 헤이해지면 안됩니다!!
경고!!!!
ㅋㅋㅋㅋㅋㅋ
세상 유익한 영상이에요 ㅠㅠㅠㅠ 도난시 정말 멘붕이 오기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연국님!!
네네 늘 정말 조심하셔야 되요!
실제 범죄 피해사례까지 예를 들어주셔서 너무 이해가 잘 되네요.
여행을 처음 가거나 단기 어학연수로 가는 사람들에게 정말 꿀팁 방송입니다.
중간에 꼭 써먹을만한 실용영어까지 버릴게 없는 내용이네요.
알수 없는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처음 보게 되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만세!
감사해요 미씽유님!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딜가도 한국만큼 안전한 곳은 없는거 같아요. 저도 홍콩, 베트남에서 휴대폰, 디카 소매치기 당했었는데 진짜 수법이 교묘했어요. 특히 혼자 여행하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ㅠ
맞아요 한국 만한 곳이 없어요ㅠㅠ
국뽕 유튜브 좀 그만 보세요
일본 ㅇㅇ
@@steaksauce9873 한심 ...
@@steaksauce9873 . 아니다, 이건 국뽕 아니다, 한국이 안전한건 맞다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 우리나라 내집 내방 내이불 속이 제일 안전하다는걸 또한번 깨닳는 중 ㅎㅎㅎㅎ이불 밖은 위험해.
불안해서 편히 외출도 못하겠네ㅠㅠㅠ뭔놈의 나라가 일상 치안이 저래...
영국에 한달살기 관심있어서 영상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진짜 현실적인 도움 많이 되네요! 연국님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영국 한 달 살기 꼭 해 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동경소녀 님의 연주도 잘 들었습니다 :)
도둑, 소매치기
진짜 많아요~
집에도 창문 문단속
잘 하세요~
저는 그래서 예전부터 어떤 나라를 가던 꼭 검정 비닐봉투 챙겨요. 꼬질꼬질한 거 ㅋㅋㅋ 드레스 입고 하이 힐신고도 명품 백 말고 깜장 비니루 들고 다니면 아무도 안 건들어요;;; 귀중품은 작은 크로스 백에 넣어 멘 다음 그 위에 아우터를 입어야죠. 유럽은 여름에도 쌀쌀할 경우가 많으니까 얇은 가디건이라도 입게 되니까...주머니엔 먹다 남은 과자 같은 것만;;
요즘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를 수도 있을텐데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윌슨까지 동원해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ㅎㅎㅎ 영상 감사해요🙏👍🏻❤️
아휴 저거 만드느라 애썻어요ㅋㅋㅋ
검정 비닐봉투 정말 꿀 팁이네요!
현지에서 살면서 항상 느끼는 주의할 점을 알려주신 거라 너무 감사해요. 어느 장소든 주의할 점이 있으니까요 ^^
맞습니다 완벽한 곳은 없지요!
오늘은 공익광고재질ㅋㅋㅋㅋㅋㅋ
넘치는 기획력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ㅎㅎ
꽁꽁 싸매고 걸어다니겠습니다😀
ㅋㅋㅋㅋㅋ꽁꽁 싸매십시오!
지금 현 시대는 미지에 가거나 여행가서 아님 집에서 나가 일보러 다니다 지값 또는 전화기 잃어버리는 사람은 그사람이 잘못임..
심지어 집에서도 잃어버리고 찾아 헤매는 사람들도 있지만 ㅋㅋ (며칠후에 냉동실 안에서 전화기 찾음:😂🤣)
특히 나이드신분들 자신이 어디다 놓았는지 또는 아주 야무지게 두고도 못 찾음 ㅋㅋ😂😥😌
밖에 나들이 가면 눈빼어 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후 세월이 바뀌면서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말로 바뀌었죠! 옛 어른들의 말이 하나도 틀림없음요.
현시대는:( !네것 도내것, 내것도 내것!) 그런 마인드의 소매치기
또한 견물생심: (눈에 안보이면 괜찮은데 보이면 훔쳐가는 사람) 세상은 요지경 세상입니다.
지금은 미국도 완전 망가진 비빔밥 세상이 되었죠!
차라리 배고플때가 살기 좋았습니다. 지금은 개돼지가 되어 법치와 자유가없는 배만 부르면 산다?
우습고 슬픈(우픈) 세상!
뭐에 홀려...영상 5편을 훌쩍 봐버리다 구독까지.... 요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영국생활 홧팅!!!!
우와 영상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절 올립니다🙇🏻
울아들 상파울에서 강도당했데요..ㅜㅜㅜㅜ
폰과 카드뺏겼고요...총을 드리대드랍니다...
달라는거 다주고 숙소로왔다네요...
교환생으로 갔는데....걱정되네요...
@@이성자-h7h 브라질도 치안 안좋기로 유명 하던데,, 걱정 크시겠어요,,, 이후로는 절대 안전하게 생활하다가 귀국하기를 바래봅니다,,, 진짜 우리나라 총기소지 안되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총기소지허가였으면 대한민국도 미국보다 총기사고 덜하지않을듯 ,,,, 세상 모든 사람들 오늘도 무탈 하기를~~~~~
진짜 유용한 정보인 듯해요. 감사합니당 !!
주제는 심각한데 윌슨 보고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 아침부터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저도 독일 유학 초기에 가방을 통째로 털렸던 기억이 .. 항상 주의하고 조심해도 모자라는 유럽 치안입니다 ..
👍🏻 영상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몇십년전 파리살때 한국식으로.. 테이블 위에 놔둔 지갑 가져가려다 실패한 아랍사람 눈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ㄷㄷ 그후론 유럽갈때마다 좀 불편해도 형식적으로 핸드폰은 줄로 손목에 걸어 주머니속에서도 손으로 쥐고 있고, 가방지퍼에 옷핀걸어두면 “아예 소매치기들이 타겟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아직까진 칼로 위협하는 경우는 거의없으니, 개인조심하면 될듯합니당!
아 그눈빛.... 안 본 저도 어떤 느낌이었을지 상상이 되네요ㅠㅠ
연국님. 반가워요!
저도 런던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당할 뻔 했지만 먼저 빌견하고 가방을 사수한 경험이 있어요. 이럴 땐 훨씬 안전한 한국 생각이 많이 나네요..! ✈️
어머나 ㅠㅠ 다행이네요 ㅜㅜ
영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카페에 핸폰 나두고도 아무일 없는 것 경험하게 되면, 저 영상의 이야기 다 이해할 거예요~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ㅋ하 저도 파리갔을때 폰 털린거 위치추적해보니까 영국가있던데ㅠㅠ 연국님 날이갈수록 연출이 능청스러워지시네요 재밌게 보구갑니당👍
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네요 죄송하지만 빵터짐ㅜㅜ
내년초 영국 가는 친구가 있는데 이 영상 링크를 보내주려고요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할 것 같아요^^
저는 몇년전 영국 유학할 때 길거리에서는 폰꺼내지도 않았어요 미리 길을 외워두고 가다가 잘 모르겠으면 사방 안전할만한 곳에서 폰을 꺼내 확인했어요 😂
영국은 다른 유럽 나라들에 비해 안전한 편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평소에 조심하면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조회수1을 늘립니다
아싸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같은 영국유학생으로 공감하고갑니다,,, 진짜 영국은 참,,, 할많하않입니다 ㅠㅠ
ㅠㅠㅠㅠ
길 다니면서 핸드폰을 보더라도 심장처럼 쥐고 있어야겠네요 . 한국에서처럼 가볍게 쥐고 있다가는 🤦♀️💨
5년전인가 영국 갔을때 별일이 없던탓에 영국은 다른 유럽에비해 굉장히 안전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경각심을 갖고 여행하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내년6월에 다시 갈예정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구독합니다 ㅎ
네 항상 조심하셔야 되요!!
조금만 경계를 하면 영국 만큼 여행하기 재밌는 나라도 없습니다!
영국사람들 미국에서도 사기꾼들이
많지요. 물론 어느나라 사람들이라고
사기꾼들이 많겠지만....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구독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이탈리아나 스페인이나 다르지 않네요~스페인 이탈리아 혼자 여행갔을때 가방에 자물쇠 채우고 휴대폰은 목에 걸고 가방은 꼭 다리 사이에 끼우고 앉았던 기억이 있어요^^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oicando님!
@@PlanBYeonguk 휴대폰 목걸이 하면 타겟 안되나요?
@@한걸음-z7w 당연히 털립니다. 요즘엔 e바이크로 목에 두른것 뜯어갑니다. 목찢어지기 싫으면 안보이게 하고 다니세요.
가짜폰으로 엿맥이는 방법도 있어요
예시까지 하나하나 들어서 자세히 설명을
유익한정보네요
유럽은 이민자들이 많아 소매치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현지인들도 있는거보니 꼭 그런거만은 아닌가보네요
그런거보면 한국은 얼마나 안전한지 비교가되네요
넘 공감감 진심ㅋㅋㅋㅋ
런던은 아니지만 저도 파리에서 캐리어를 도난당한 적이 있어요🥲 여행 마지막 날 친구가 잠깐 쇼핑하러 가고 혼자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오더니 너 캐리어 어디 있냐면서 묻더라구요….후드 뒤집어쓰고 음악 듣고 있었는데… (이게 실수..ㅠ) 캐리어도 바로 옆에 있었는데… 사람이 많은 샹젤리제 거리였고 여행 마지막 날이라 긴장을 좀 놓고 있었던 게 화근ㅠ 너무 당황스러워서 웃음밖에 안 나더라구요 마지막 날 기분 꿀꿀해지기 싫어서 잃어버린 거 다시 벌어서 사자!! 라면서 걍 포기했어요. 같이 갔던 친구까지 기분 안 좋아지면 안 되니까ㅠ 그러고 기분전환으로 비싸고 맛있는 거 먹으며 마무리하고 아주 가볍게 돌아왔답니다 입국하고 짐이 없어서😂 흑… (다시 사기 힘든 기념품들 도난 당한 게 젤 속상했던) 무튼 비싼 깨달음을 얻은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유럽 여행을 가면 그때는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자며! 오늘 영상 보고 그때 생각도 나고 추억 여행했네요ㅋㅋ 중간에 영어 알려 주는 거 너무 센스있고 웃겼어요 갈수록 연기실력도 느는 것 같고요ㅋㅋ 영상 오늘도 잘 봤어요
캐리어요????와 이놈들 대범한거 보소,,,와..상상된다,,,,
음악 듣고 계셔서 소리가 안들렸나봐요 ㅜㅜ
좋은 경험 공유해줘서 감사해요!
(점점 뻔뻔해 지는 제 자신이 놀랍습니다ㅋㅋㅋㅋ)
@@PlanBYeonguk 맞아요 음악이라도 안들었으면 눈치라도 챘을 거 같아요ㅜ 이미 지난 일... ㅋㅋㅋ 그래서 꼭 다시 한번 파리를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못 데려온 기념품 사러ㅋㅋㅋㅋ 암튼 연국씨도 거기 있는동안 무사무탈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wonder5ga 네네! 늘 응원과 걱정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오가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언젠가 파리 여행도 가시기를🙏
역시 이민의 문제. 인종별 도덕서은 분명존재한다. 모든 삼라 만상이 품질이 있듯이.
10년전쯤 런던살때 프랑스 놀러갔는데 1일 3 소매치기 당할뻔하고 영국 돌아와서 한국만큼은 아녀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있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었는데...요샌 영국도 심한가 보네요ㅜㅜㅜㅜ
여전해요 ㅠㅠ
특히 센트럴에 가면 더 심해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오늘이야기는 웃음과 고통을 동반한 경험담이네용 저는 블로그 후기중에 아이 패딩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도 훔처갔다는걸보고 경악을해서.. 고놈자식은 그렇게까지해서 삶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산소가 아까울 지경이였어요 으휴으휴
아 진짜 강한 처벌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ㅜㅜ
어느순간 방만하게 살고있었는데, 진짜 정신줄 다시 잡아 챙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도 이 영상 만들면서 다시 정신 줄을 잡고 있어요!
자세히 설명해주어 너무 고마워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이젠 교육방송 영역까지~~ 담에는 또 어떤 영역일까 기대되네요.(부담되시려나?)
의견 남겨 주세요! 모든 다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환상 속의 현실이네요..꿀팁 가득한 영상이고 슬픈데 중간중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진짜 경계를 푸는 순간 바로 털림 ㅜㅜ
전 유럽여행갈때 바지 주머니 옷핀으로 잠구고
가방에 자물쇠채우고
가방도 항상 앞으로
핸드폰 안들고 다니고
지도들고 다녔어요 ㅎㅎㅎ
에혀 ㅜㅜㅜㅜㅜ
에혀 ㅜㅜ 고생하셨어요
이거 진짜 꿀팁 중에 꿀팁인거같아요. 저도 어학연수 할 때 동양인 친구들 진짜 대부분 털렸고(핸드폰, 지갑 등등) N번 털린 친구들도 많았어요. 100만원 아낄 수 있는 진정한 꿀팁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영어에서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얄짤없어요 유럽친구들도 털리니까ㅜㅜ
소매치기 당하지 않는 비법 현지인 컨셉, 진짜 유용합니다.
당당하게, 옷차림도 여행객 같지 않게, 저는 그 덕에 소매치기 당하지 않았거든요. 여행가서^^
어쩌면 너무 없어 보여서 피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운이 좋았다고도 할 수 있지요. 여행가고 싶네요ㅠㅜ
어서 여행오는 그날이 오기를!
연국님은 정말 There is anything you can do 입니다. 귀여워서 한참 웃다갑니다.
오호! There is anything you can do!
저도 지난달에 핸드폰 털렸어요… 그날 그 근처에서 털린 분들 경찰서 가니 다 모여 있었는데 동양인 계모임 인줄 알았네요😂 다른 분들은 다 온지 얼마 안됐거나 학생이었고 전 애 데리고 다닌다고 숄더백에 핸드폰 넣고 잠시 있었던 건데 가방 안에서 쏙 빼갔더라구요. 다들.. 조심합니다.. 전 그 이후로 휴대폰에 목걸이 줄 하고 다닙니다.. 🥲
아...ㅜㅜㅜㅜㅜ
알고도 당하는 게 유럽 소매치기예요ㅜㅜ
조심 조심 또 조심
그런데 그러시다 목 다치실 수 있어요. 그냥 안 보이게 들고 다니세요.^^
@@adaytoremember6218확 채가다 목 다칠수도 있겠네요 ㅠㅠ목이 훨씬 중요하죠
어휴.. 일때문에 영국에 곧 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흐어어어어어엉ㅇ ㅠㅠㅠㅠ
꿀팁 감사합니다 ㅠㅠㅠ
저도 파리 살면서 경험해본일이라 유럽가면 소지품 몸에 꽁꽁 붙이고 다녀야 하는거 알고 있는데 진짜 유럽은 소매치기 너무 심해요. 솔직히 소지품 챙기는거 너무 스트레쓰 받아요. 걍 조심하는 정도가 아니라 늘 신경 쓰고 다녀야 해요.잠시의 방심한 틈을 그들은 노린답니다. 우리나라 처럼 핸드폰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가방 뒤에 걸어두고. 화장실 가면서 노트북 펼쳐놓고 이런건 그냥 도둑님께 상납하겠다는 의미 밖에 안돼요 조심 또조심
진짜 너무재밌고 영상 퀄리티도 정말 좋은데 조회수가 적다니...진짜 꼭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구독바로 박아버리기~!
그러니까요 언젠가 저도 떡상이란 거 해 봤으면 좋겠어요ㅋㅋㅋ
마지막 멘트에 구독누릅니다 ^^ ㅎㅎ
웃으시는 모습만 봐도 왠지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ㅎ
앗@@ 칭찬 감사해요!
90년도에 런던에서 6년정도 공부하다 한국에 들어왔구요, 2006년인가 런던에 출장갔다가 시내 한복판에 일본 식당에서 (다찌라고 부르는 카운터 같은 곳에 앉아서) 의자에 양복을 걸어놓고 우동을 먹고 있는데 옆자리에 어떤 사람이 혼자 앉았다가 메뉴를 5초쯤 보다가 바로 나가더라구요. 저화 일행이 20분 기다리다 앉은건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양복 안주머니를 보니 출장오기 직전에 산 PDA가 없어졌다군요. 출구를 보니 그 사람이 급히 나가고 있어서 쫒아 나가서 300미터쯤 추격해서 잡은후에 경찰에 신고해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경찰이 오자마자 소매치기에게 물어보는게 뭐였냐면 "너 맞았냐" 더라구요. 황당하긴 했지만 제가 사전 지식이 있어서 소매치기를 때리지는 않고 도망 못가게 멱살만 잡고 있었거든요. 소매치기가 맞지 않았다고 하자 그제서야 경찰에 저에게 소매치기를 처벌하기를 원하냐고 물어보더군요. 당현히 처벌을 원한다고 했더니 그럼 경찰서에 가서 진술서를 써야 한다고 해서 백차타고 경찰서가서 한 두시간 걸려서 진술서 써주고 나왔지요. 제가 상주를 안하니까 아주 꼼꼼하게 진술서를 써서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해서 두시간 가량 허비를 했지요. 소매치기가 (제가 잡고 있어서 도망을 못가고 경찰이 오기까지 한 3~4분 걸렸는데) 더 이상 도망도 못가고 포기를 했는지 저에게 " 니 얼굴 똑똑히 기억한다. 감옥에서 나오면 꼭 찾아가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래. 나 한국에 사는데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한국으로 와라" 라고 응수를 했지요. 런던도 런던이지만 이태리나 프랑스에서는 특히 집시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냥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뺏어서 자기 일당들에게 넘기고 경찰이 오면 (주로 집시 여자들이 이럽니다) 웃통를 까고 난리를 쳐서 경찰들도 제대로 손 못쓰고 눈뜨고 도둑맞는 일이 허다 합니다. 제 친구가 직접 당한 실제 이야기 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안당합니다. 단기 어학유학생이나 관광객, 출장 온 사람들을 기가 막히게 노려서 작업합니다.
조심들 하세요.
설명해 주신 것들이 마치 영상처럼 상상이 되어 지네요.
생생한 순간들 경험들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저도 덕분에 한가지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
와~~~ 그런 도둑들이 한국 사람들 함부로 쉽게 보지 않도록 혼내줘야 합니다. 멋지시네요.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한 달 후 유럽 가는데 도움 되었습니다.
근데 핸폰 몇 푼한다고 훔치냐
질문요...~
소매치기를 잡는 과정에서 때리거나 폭행을 하거나 욕설을 심하게 했울 경우 어떻게 되나요~?
폭행죄 등으로 문제가 생기나요~?
@@sunkhan4252 욕설은 녹음된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피해갈 수 있을텐데요, 폭행의 경우에는 내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먼저 때리면 폭행죄로 처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먼저 맞아서 폭행을 하는 경우에도 정당방위가 당연하게 인정되는게 아니라서, 가능하면 괘씸하더라도 폭행은 아니되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폰 낚아채가는 경우도 많고(영국 워홀시절 제 경험담ㅠㅠ), 벤치에 앉아서 혼자 폰 하고 있는데 뒤에서 휙 낚아채서 도망 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특히 겨울에는 외투를 입다보니 외투 바깥 주머니에 폰 털어가는 경우 진짜 진짜 많으니 특히 더 조심하세요 저도 영국 사랑하지만...소매치기 많은건 진짜..절레절레
맞아요ㅜㅜ 저도 진짜 아직까지 조심 조심 하면서 다녀요 ㅠㅠ
연국님 유머감각 진짜. . 구독 안 누를수가 없네요 ㅋ ㅋ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전 영국 가자마자 커피숍에서 친구들과 얘기 하는 중에 의자에 걸어놓은 전재산인 가방 통채로 털렸습니다. 멘탈도 털리고 ㅠㅠ 그 이후에 런던에서는 내 몸에 붙어있지 않은건 내것이 아니라는말 엄청 많이 들었어요.
아ㅜㅜ 맞아요ㅜㅠ
이 몸에 붙어 있지 않은 건 내 것이 아니야 ㅜ
저런~엄청 심난했겠어요 😢
저도 파리 거주하고 있었을 때 몇개월동안 아무일 없이 잘 지내다가 겨울에 집앞에서 딱! 저런 코트 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트램 탔다가 소매치기 당했습니다ㅠㅠ 쥐도새도 모르게 훔쳐가서 범인이 트램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알 수도 없고 인트로 여성분처럼 따질 수도 없더군요. 정말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구요... 경찰서 가서 세시간 기다리고 서류만 작성한 기억이.. ㅎㅎ 경찰관도 딱히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영국에서 만났던 언니도 저 만나러 오는 길에 누가 핸드폰 낚아채갔다고 하고;; 그땐 다행히 근처에 경찰이 있었지만.. 현실 재현 백프로해주셨네요 이번 여름에 영국 가는데 영상 보고 이렇게 또 경각심을 갖게 되네요
저도 늘 경각심을 가지고 다니려고 해요.
모두가 안전해지는 그날이 오기를!
근데 소매치기두둑들은 남의 휴대폰기기 새벼서 뭐한데요? 공장초기화해서 공기기를 해외도상국에 수출하는 상인들한테 팔아버리려고 하는지? 아니면 심카드 빼고 와이파이 연결해서 유툽보거나 앱이용하는 감사용으로 사용하려고 도둑질하는 건지요??
저런 경각심이 귀찮은부분이라.. 한국에 살아서 다행인부분😂
고급정보ᆢ 감샤 합니다
저도 영국에서 살고 있는데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늘 폰을 손에 꼭 쥐고 타게되더라고요 ㅜ
이게 참 답이 없는게 뭐냐하면, 정부도 알고는 있는데 대책도 마땅찮고 손 쓸 방법이 없다는 것.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경찰력 투입해서 소매치기 잡는거 쉽죠.
하지만, 소매치기를 단속하면 그 사람들이 더 높은 단계의 범죄 (집이나 가게를 털거나 더 나아가 생명을 위협하는 강도짓을 하는 등) 를 저지르게 되기 때문에, 그나마 경범죄인 소매치기는 방치하는 거죠.
2018년5월 부다페스트 뉴욕카페옆 환전소 안에서 환전한 돈 아들하고 나눠서 허리에맨가방에넣어둔것 소매치기당함~~^^지금까지도 기분 더러워요~~~^^^불량배 한달 생활비 주고왔다고 치부해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진짜 조심해야 겠네요..감사합니다..
와...ㅋㅋ 피카딜리 거기 버거킹아래pc방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넷이 가서 쭉앉아서 컴터하고 있었는데 제 가방 털리는지 아무도 몰랐다는ㅋㅋㅋ 저렇게 의자에 떠억하니 걸어뒀죠 경찰불러도 cctv볼 수 없었고 비오는데 버거킹앞에서 펑펑 울었던기억이ㅎㅎㅎ돈크라이베베라고 해주셨던 아저씨ㅠㅠ그 말듣고 더 울었다는😫 추억돋네요
아이고ㅜ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에 여러분들이 경험 공유 해 주실 때마다 저 역시 다시 한 번 각성 해요!
왜케 재밌게 하시는지~
헤어나올 수가 읍써요~ ~^^
유럽에선 무조건 긴장을 많이해야한다고들 하더라고요 ㆍ파리 광장에서 갑자기 어떤무리가 어깨동무하며 이런저런 말시키면서 닥아왔는데 그사이 금목걸이를 빼가서 경찰갔는데 유투브사진 보여주면서 신고하고 도둑들 잡앗지만 목걸이는 찾지못했다고 하드라고요 ㆍ
런던에서 아는 친구들있으면 넘 좋을듯~ 부러워요
도움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도둑안맞으려면
수수하게 다니세요
럭셔리하게 다니면
날 털어가세요~입니다
맞아요~
런던 자전거가많아요.자전거소매치기 조심하셔야됩니다. 박물관앞에서 사진찍어주는데 자전거로 훅채갔어요. 도로에서도 조심하시고 특히 관광명소에서 조심하세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나무 재미있게 영상 보았어요...너무 사소한 것이라 신경쓰지 않았는데, 도움 많이 되았네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전 유튜버 분들 길에 카메라 놓고 찍으실때 그렇게 불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사실 저거 찍으면서 불안했어요 ㅜㅜㅋㅋ
소매치기는 유럽 어디가도 많고 이건 사실 영국인들도 많이 당해요 제 영국 매니져는 영국에서 자전거 주차하고 자물쇠로 잠그고 맥주한잔했는데 나오니 자전거에 바퀴 2개를 들고 갔다함 ㅋㅋㅋ 그래서 술먹고 헬멧쓰고 바퀴없는 자전거를 어깨에 메고 집에 갔다는 ㅋㅋㅋㅋㅋ 다들 ㅂㅅ처럼 쳐다봐서 빡쳤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이야기네요ㅋㅋㅋ
그분 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ㅋㅋㅋ
그리고 그 모습이 상상되요ㅋㅋㅋ
차 바퀴도 빼가요 ㅋㅋㅋ
채코제님 영상에서 가게 밖어 빵접시 두고 커피 가지러 가게 다시 갔다 온사이 빵 없어진 영상보고 장발장이 영국에 있는걸 실감했죠
제 지인 방글라 학생은 자기 나라에선 통화 하는데도 전화기를 낚아채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곳 보단 영국이 신사 나라인듯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영국도 꾀 많나 보네요. 저도 유럽에 있을 때 꼭 집 밖ㅇㅔ 나가면 양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녔어요. 지갑이랑 핸드폰 보호하기 위해서요. 미국은 총을 쏠 수 있어서 그런지 소매치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 물론 총을 소매치기 할 수도 있겠지만요 ㅋㅋ.
4월 유럽다녀왔는데요, 왠만하면 실내 안쪽이 야외보다는 안전하고, 지하철은 안쪽, 왠만하면 자리에 앉아서 가는게 안전합니다.
Waitrose에서 핸폰 소매치기 당했을때 CCTV볼수 있냐고 해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와..남의 핸폰따위에는 관심도 없는거 같음....ㅠ.ㅠ
핸드폰 소매치기는 너무나 시시한 사건이죠 여기서는ㅜㅜ
우리나라 88올림픽때 영국 소매치기들이 원정왔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영국 소매치기는 레전드죠
유럽을 여행했을때 여행 가이드가 입에 달고 다니며 말하는게 소매치기 주의하라는 말이었습니다. 독일은 본토인보다는 폴란드인들 조심하고 파리나 로마는 소매치기 천국이라는군요.. 영상 유익했습니다
저는 파리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가 런던은 굉장히 소매치기도 적고 안전하다고 생각했어요. 런던과 타지역 영국 이미지 정말 너무 좋았는데, 저런일도 있군요. 관광객으로 영국인들의 친절함과 매너만 접하다가 저런걸 보니 생소하기도 하네요.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파리보다 열배는 안전하고 사람들은 더 좋다고 봐요.ㅎㅎ
파리는 정말 소매치기가 정말 많은 느낌이더라고요
제가 당한건 아니지만 정말 다들 경고 하더라고요 현지인들이!
ㅎㅎㅎㅎ 아 정말 미취겠어요
저도 가방 털리고 진짜 아무것도 해주지않는 경찰에 더 멘탈털렸어요 😵💫😵💫😵💫
ㅠㅠ
ㅋㅋ there is nothing we can do 빵 터짐요. 영어채널하셔도 대박 나실듯 ㅎ
하하하하하하
10:23 정답입니다ㅠㅠㅠㅠ 위치추적하고 계속 생각해봤자 정신상태만 안좋아져요.... 저는 코트 바깥 주머니에 있던거 펍에 앉아있었는데 옆에 와서 쓱 손 집어넣어서 가져갔어요 으어어.... 도난당하고 나서 어학원에 있는 다른 나라 애들이 멘붕한 저를 보고 너네나라가 너무 안전한거라며 외국에선 흔한일이라고 잊어버리라고 아주 쿨~하게 말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아이패드로 메신저하는 저를 보고 한 선생님은 크큭 놀리면서 가고ㅠㅠ 진짜 한국에서처럼 다니면 큰일남;;
맞습니다 정말 큰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다녀야 해요
내 폰 훔쳐 간 큰 놈...
내 아이폰7...잘써라 이놈아...ㅋㅋㅋㅋ
저도 프랑스에서 크로스 가방 짤쳤습니다. 허리에 차는 가방이 가장 안전합니다. 근데 무진장 미남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허리 차는 가방이 가장 안전합니다!
미남이라 해 주셔서 감사해요
멘트가 예술이네요😂
저는 인테넷상에서 해킹당해서 상대가 제카드로 돈을 엄청 쓴 사건이 있었는데 포기할수 있었으나 괘심해서 끝까지 극성떨어서 돈 찾았고요..아는 할머니도 보이스피싱 당해서 천만원 날리고 엄청 서럽게 우시길래 제가 경찰서로 금융쪽으로 인터넷으로 엄청 극성떨어서 천만원 찾았어요..제가 영국에서 소매치기 당한다면 포기 안할것같네요
와 너무나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끝내 다 대차셨다니 승리 담 들려 주셔서통쾌 하네요!!
후덜덜.. 아주 정신없게 만드네요.. 누구든 당하겠어요!!
윌슨 ㅠㅠ넘 고생했어!!
유럽 많은 나라 가 봤는데 서유럽, 남유럽 다 소매치기 조심해야되겠더라고요. 일부 동유럽 국가가 치안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특히 발트 국가.
치안은 북유럽이 제일 좋지 않나요? 동유럽도 체코같은 데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현지인들도 진짜 많이 당하더라구요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밥먹다가도 테이블에 잠깐 올려놓고 저렇게 말거는 사람들이 가져가기 부지부수
맞아요 ㅠㅠ
정말 센스있는 분이세요. 유익한 영상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갱장히 교육적이네요!!!👍👍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의 호주로 오세요~
핸드폰 바깥 테라스에 놓고 식사해도 됩니다 ~
호주는 정말 안전하군요 유럽은 정말 쉽지 않아요ㅜㅜ
와우...런던 가고싶었는ㄴ데 최대한 조심해서 여행해야겠네요
런던 뿐 아니라 유럽 어딜가나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거의 한국 수준으로 하고 다니는데... 런던은 확실히 소매치기가 많은가보네요
저도 런던살때 한번 소매치기 당한적 있는데 지갑 가져갔더라구여 지갑안에 현금 딱 5파운드 한장 들어있었는데 전 다행히 5년살면서 한번밖에 안당했지만 진짜 조심하긴 해야되요 유럽에선 어디든
저도 카페에서 노트북 같은거는 화장실 갈때마다 가져가요 ㅠㅠ
저도 유럽 사는데 이런 일상의 긴장감이 은근 큰 스트레스에요. 늘 주변을 살피고 조심해야하는 게 아주 피곤합니다ㅠ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특히 지하철에서 핸드폰 보는 거 위험해요. 지하철 문 열릴 때 순식간에 폰 낚아채서 도망가더라구요. 제가 목격한 것만도 여러 번..
피해를 예방하는 팁이 있습니다 100%보장할순 없지만 현지 빈티지샵에서 옷을 사입고 돌아다니면 현지인 코스프레가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잇습니다
동의합니다!. 후줄근하게 다니면 당할 확률이 정말 떨어져요
안녕하세요^^유익한영상 넘 잘보고 있어요~패키지여행 싫어서 초6 둘과 엄마만 런던.로마만 자유여행계획중인데 애들은 유럽첨이고 치안땜에 신랑은 꼭 패키지로 가라는데 의견부탁드립니다^^
런던보다 파리가 볼것 더 많다는 의견은 어찌생각하세요.?
웃으면 안되는데 상황극이 넘 웃겨서^^;;; 참말로 무서운 유럽이네요. 언젠가 가게되면 걱정을 많이 할거 같아요.
형이라고 불러도 될진모르겟지만~ 1년전 처음으로 영국왓을때 코로나 검사 키트관련해서 한번 문의한적있었는데 저는 그 이후로 영국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워홀로 왓지만 다행히 직장도 구하고 이제 런던에서 벗어나 회사때문에 서쪽 외곽쪽으로 나왔네요😁 항상 자주 봅니다 영상~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자주 봐줘서 감사해요 동생!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