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은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하는 아동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비영리단체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모든걸 수입하는 영국은 우크리이나 전쟁후 살기 힘들어졌다는 통계자료가 계속해서 나오는 중입니다. 농축산업을 포기한 국가는 앞으로 더욱 힘들어질거에요.
맞아요.!! 환율과 결과 원화 금액 표기 너무 감사합니다. 익숙한 사람 아니면 몇 불이라고 하면 바로 잘 떠오르지 않는데요.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이거 몇 불이라면서 말하면, 나만 모르나 싶어서 환율 찾아보고 네이버 계산기 돌려보고 그러는데 너무 편하게 잘 봤어요. 👍🙏
영국은 50년대부터 무덤에서 요람까지라는 구호로 재정을 복지정책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서 재정적자가 엄청나서 더 이상 전력부터 시작해서 공기업을 민영화할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국가가 돈이 없어서 그런거죠 그냥 일반 민간기업에 이익을 주기 위해서 민영화시킨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재정파탄때문에 더 이상 복지 정책을 추구할수가 없어 민영화한 것입니다 한국도 예를 들어 문정권때 원전폐기로 35조원 적자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한다는 이야기가 절대로 전력요금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공공하게 국민에 말했죠 한국은 올해 겨우 4.5프로 전기요금을 인상을 했지만 유럽과 미국의 대부분나라들을 수십프로에서 수백프로까지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올해도 요금인상을 했지만 그래도 올해만 10조원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영국.일본처럼 공공기업이 민영화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국민들과 정부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전폐기정책을 고려하지 않으면 멀지 않아 파국이 옵니다 그리고 국민도 전기를 아껴써야 합니다
@@bluesky-of5br 멍청한 소리를 그렇게 길게 썼나요?? 한국의 전기는 공업용과 상업용으로 95%를 씁니다..가정용은 겨우 5%임.. 그런데 전기요금의 75%를 일반 가정이 내고 있어요..근데 뭘 아껴쓴다고요?? 그리고 폐연료봉 저장창고를 당신네 동네에 만든다고 하면 결사반대할 꺼면서 원전타령 좀 그만 해요 그리고 원전 대체 에너지로 핵융합 발전이 빠르면 2040년쯤에 시작할 겁니다..마지막으로 올해 한전 적자가 심한 건 문재인때문이 아님... 원전 1기를 건설해서 실제로 사용하기까지 약 10년이 걸림...즉 박근혜 정부때 전기수요 예측을 실패해서 미리 원전을 짓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고요.. 망할 문재인 때문에 생길 전기 대란은 2028년 이후이니까 아직 오지도 않았음...그러니까 알려면 똑바로 알고 글을 쓰세요..전기를 아껴쓰라고 하면 공장과 상인들에게 말하는건가요??아니면 일반 가정집을 말하는 건가요??
한식이 참 인기가 좋아서 뿌듯합니다. 종업원들이 다 이쁘고 잘생겼다고 했는데...연국님도 참 잘생기고 멋지세요.^^ 화장실 1번 이용이 800원 이라니...ㅎㄷㄷ 그리고 쓰지도 않은 전기요금을 15만원이나 청구하다니...공공재 민영화의 폐해가 너무 큽니다. 영국 물가 너무 비싼데 월급은 그다지 많지도 않고. 역시 한국이 좋습니다. ㅎ
@@fieldlinda9105 2찍 국짐 범죄자집단 신도세요? 적당히 하세요. 고령화때문에 민영화가 필연적이라는 뻘소리는 국가 기본 인프라 기업에 팔아쳐먹고 뒷돈 두둑이 챙기려는 국짐범죄자집단 말고는 아무도 주장 안하는 내용입니다. 국가에 기본적인 복지를 할 돈도 없으니 민영화를 쳐 해야 한다고 살살 교활하게 선동하는 쓰레기집단이 어디서 돈이 나서 초거대기업에는 법인세를 십조단위로 쳐 깎아주고, 레고랜드 빚 2천억 안갚겠다며 사회 교란시켜 허공에 50조를 날립니까? 고령화 때문에 얼마의 돈이 아쉬운지 모르겠는데, 2찍들의 광적인 멍청함과 국짐빨갱당의 범죄짓만 아니었어도 올해 적어도 70조원 가까이는 남았겠는데요?
저도 세계를 두루 다녀 봤지만 우리나라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젊어선 호기심과 모험심에 외국에 대한 동경이나 로망이 있지만 실제 체험하면서 지내다 보면 살던 곳이 제일 낫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요. 어느 곳에 살던 긍정적인 마인드로 감사하며 살면 좋을거란 생각 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연국님 영상 너무 잘 보고,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며 열심히 구독하고 있어요. 화이팅 ! ! !
런던, 암스테르담, 뉴욕에서 미술 유학 해서 거주 했는데 말씀 하시는 부분들이 격공 합니다. (물, 쓰레기세금, 인터넷, 전기세, 아파트 관리세금 등) 공과금 세금도 복잡 하고..그땐 참 모르고 살아서 어떻게 살아졌는데...지금은 한국에 적응되서... 다시 가서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네요...ㅠㅠ 그렇지만 런던 여행으로는 참으로 가고 싶네요 ㅎ 뮤지엄투어하고 헌책방가서 책사서 보고..문화적으론 부유해서 전시들이 참으로 블록버스터급이여서 부러웠던 나라였는데...살기엔 팍팍 하네요....런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
와 공산품 진짜 공감이요!! 저 지금은 잠깐 한국에 있는데 다이소 갈때마다 마음속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ㅠㅠ공산품 질 안좋은거보다 똑같이 메이드인차이나에 다이소에서 2-3천원이면 살것도 영국에선 몇만원주고 산적도 있어요. 주방에 조미료 정리하려고 무슨 플라스틱 거치대 사려고 했는데 엄청 허접한게 무슨 몇만원이나 하고...운동화 빨라고 브러쉬 사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몇천원이면 살거 거기서는 2만원 이런거보고 기가차서 한국 온김에 다이소 쓸어가려고요......저번에도 다이소에서 한 30만원 어치 사서 박스에 담아서 가져갔는데 이번에도 그래야겠어요..ㅎㅎ 고무장갑도 당연히 가져갑니다...ㅎㅎ
@@ricky9051 지금 영국 각 분야별로 파업하고 난리도 아닌데..뉴스 안보시나봐요..영국에서 멀쩡히 직장 다니고 있는 영국인들이 장기 파업중입니다.물가상승으로 임금올려달라고...변호사들외 일부 사기업직원들 파업은 이미했고..12월들어 공먼들이랑 운수업자들외 기타등등 파업중인데...뉴스만 틀면 파업이야기구만...영국 사는거 맞아요???
@@juliayang3879 영국 블랙시트로 유럽으로 부터 분리되어 앞으로도 많은 경제적 어려움이 도래할 위험이 큰데, 그러한 점도 고려한다면 님의 말씀이 저도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리스크를 크게 보고 사는 현실이 더 위험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으니 삶의 자세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연국님 세계 물가정보와 경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영국이 부강한 국가라고 생각해서 인플레이션이 그나라에 맞다라고 생각했는데,요즘 세계경제난에 비해 물가가 꽤 비싸네요.현재 한국물가도 많이 상승되어서 국민들이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 그래도 한국의 물가가 더 영국보다 나은 것 같네요.연국님의 탐방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 1등으로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다요~ 와우! 매영상마다 정성쏟으시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발품에, 지갑까지 여시면서 런던 실질물가 현실을 웬만한 공중파 리포터보다도 잘 전달해주시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 첨 댓글답니다. 서울은 지금 북극같아요 꽁꽁 얼었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영상 또 기다려봅니다~💜
@@PlanBYeonguk 와우~ 이런 영광이 ㅎㅎ 런던으로 출장갔다 마음속에 계속 남아 몇년후 유학떠나게된 영상부터 보게되었는데 젊은날 용기없어 떠나지못했던 저와는 달리 꿈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서 마침내 떠난 연국씨가 그저 대단하구 잘되었으면하는 바람으로 ~~ 계속 응원할게요~답글 감사^^*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런던에 비하면 외식물가나 모든게 1-3파운드 정도 저렴하지만 여기도 물가상승한게 정말 느껴지는게 일단 매일 가던 마트에서 평소랑 똑같이 장을 봐도 원래는 10파운드선이었던게 20파운드는 기본으로 채워버리니까 물가 오른게 정말 피부로 느껴지더라구요..졸업하고 영국에서 취업준비 예정인데 물가가 정말 걱정되네요..현지에서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 오늘 영상 정말 공감 많이했습니다!
연봉을 받아도 30%도가 income tax랑 국민연금, 건강보험으로 빠지거든요… 연봉이 5만 넘어가면 income tax만 40%라서 실수령액은 많이 안느는 느낌… 저는 영국에서만 일을하고 전문직인데도 느끼는게 고졸 기술직들이 저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게 한편으로는 대학교에 7년간돈 낸거 가만했을때 좀 현타올때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또 공부만이 답이 아니라 본인에 맞는일을 찾아서 먹고살수있게 해주는 나라인거 같아요… 런던프리미엄으로 연봉을 타지역에 비해 더 받지만 생활비는 배여서 런던프리미엄이 아니라 약간 마이너스 인듯 근데… Freehold라는건 집건물과 땅을 소유한다는거예요. 그래서 내맘대로 안에 리모델링이라던지 국가허가만 받음 증축이나 외관변경이 가능해요. Sharehold이면 건물이 다세대인경우라 이웃들 즉 shareholder의 허락이 있어야 리모델링이 가능하고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같은 아파트는 그냥 leaseholder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벽을 뚫는 리모델링은 집뼈대 주인인 freeholder한테 허락을 맞아야하고요. 보통 안된다고 하거나 아님 돈을요구해요 ㅋㅋ 뼈대를 몇백년 리스하는거예요 그래서 가끔 부촌에 아파트가 싸다하면 리스가 몇년 안남아서 뼈대주인한테 더 돈주고 연장을해야해서 그런거예요… 집값이 비싼 런던에만 보통 존재해요…
미국인데 중소도시(메이저보다 생활비 저렴)에 속하는 지역에 거주중이구요. 오랫만에 간 베이글집 베이글 구멍이 애기주먹도 들어가게 생겼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말이죠. 도넛보다 구멍이 큰 베이글은 처음 봐요. 베이글이 어찌나 앙상하게 말랐는지 ㅠㅠ 쉬링크플래이션 제대로 실감했네요.
2006년에 런던에 있었을 때는 너무너머 비싸서 테스코에서 콜라 하나 사기에도 손이 떨렸는데(당시 환율 1850-2000) 요즘은 한국 물가가 너무 올라서 거의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상대적으로 한국이 임금에 높아서 한국이 더 살기 좋은 것 같기도…하고 15년만에 너무 바뀌었어요. 추운 날씨에 영상찍고 자료 수집해주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06년 런던과 서울 vs 2022년 런던과 서울 비교인데, 참 답답하신 분들 많네요. 빅맥지수가 모든 것을 반영한 것은 아니지만, 참고하세요. 28%(2006.5월) -> 20.8%(2022.1월) 파운드 대비 원화의 undervalued 가치 변동 수치입니다. 또한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이 다르니 그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국에서 박사과정 학생이며 주부입니다. 한국에서 It업계있었는데 영국이 한국보다 대접이 훨씬좋고 연봉이높아서 좋은거같아요. (다른업계는 잘 모르겠구요)물가가 영국이 한국보다 다 높다라는 표현보다는 분야별로 좀 다른거 같아요. 인건비가 관련된 분야,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서 서빙을받는다거나 하는 경우, 한국보다 많이 비싸지만 장을 볼 경우는 한국마트보가 많이 저렴하고 특히 고기같은 경우는 한국보다 저렴해서 많이 놀라고 삽니다. 집에서 해먹으면 한국보다 덜들어요 오히려😅 한국마트물가는 많이 비싸다고 느껴지구요.. 의류같은 경우도 한국에서 보다 옷의 질은 좋고 저렴하다고 느끼고 살고 있어요. 한국 동대문 옷 금액으로 영국에서는 영국의 무난한 브랜드(명품제외)의 옷들을 구매하고 사니까요.. 영국브랜드로 질좋은 니트류가 £20-40정도예요. 한국에서는 20만원 족히 넘어갈 퀄리티이구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물건들은 많이 저렴합니다. 물건들 보다보면 질은 너무 좋고 저렴하여 하나 더 낳고싶을 정도에요.. 😅😅 아이제품들 영국에서 세금이 없어 (이것은 들은얘기요) 그렇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은 민간으로 운영해서 심하게 비쌉니다. 집값은 월세나 매매인지라 월세비용이 참 아깝다고 느껴지내여 대중교통이 지하철 한번타면 편도에 사람당 만원 수준이라 저희가족은 다같이 나설때 차라리 차몰고 런던을 다니는게 아껴지더라구요. 요일애 따라 주차비도 다르고 정체도 없거든요 ^^
오늘 영상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인줄 알았네요 내용의 질이 너무 좋아서요! 졸업하고 한국 들어온지 20년 됐는데 절친은 졸업후 영국에 정착해서 친구 만나러 매년 갔는데 팬데믹땜에 2019년 3월 이후로 못 갔어요. 내년엔 꼭 간다고 약속 했는데 코로나에 감염된적이 한 번도 없으니 여전히 해외 출국이 무섭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발로 뛴 영상 참 고맙습니다.
10년전에는 영국 물가 정말 비싸다 생각했는데 지금 서울도 너무 올라서 작년 영국 방문했을때 별로 차이를 못느꼈어요. 오히려 마트에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는 더 저렴한것도 많더군요. 한식당은 한국보다 비쌌어요. 김치찌개 2만원.. 맛은 좋았어요. 어디나 자기 집만 있으면 살만한거 같아요. 😂
여긴 뉴욕 근처 미국 북동부인데 이곳도 물가, 집값, 렌트등 다들 올라갔어요. 캘리포니아쪽에 실직한 사람들이 노숙자로 몰려서 치안이 좀 위험한 상태인거 같아요. 내년은 경기가 더 어려울거라는데 지금 거리에 사람들 표정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원래는 미국 사람들이 굉장히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고 밝은데 요즘은 좀 어두워요.
한국과 비교해서 영국 생활 가장 취약점이 healthcare 예요. 아프면 바로 병원가서 치료받기 힘듭니다. 몇달동안 이것저것 약국에서 호전도 없는 약 처방만 받다가 시간은 흘러가고 병이 도져 한국가서 응급 치료받던 때도 몇번 있었구요. 삶에서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게 최악이네요. 의료는 한국이 최고예요.👍
lease hold는 쉽게 말하면 정해진 기간 만큼 그 집을 사는거에요~좀 길게 기간이 잡힌 경우는 예를 들어서 990년 막 이렇게 써있기도 합니다. ㅎ 그 기간이 끝나면 Free hold 주인에게 권리가 돌아갑니다. 그래서 리즈홀드가 대체로 좀 집값이 싸게 나옵니다. 정해진 기간이 얼마 안 남았을 수록 사면 불리하죠.
현재 영국은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하는 아동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비영리단체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모든걸 수입하는 영국은 우크리이나 전쟁후 살기 힘들어졌다는 통계자료가 계속해서 나오는 중입니다. 농축산업을 포기한 국가는 앞으로 더욱 힘들어질거에요.
우리나라도 식사못하는 아동많음 ㅋ 극단적으로 따지면 어느 선진국이든 다 그렇다 ㅉ
도둑질로 잘먹고 잘살았던 해적왕 후진국들도 약아서 삥 못뜯으니 굶을수 밖에
한국의 미래
@@user-ip1ny5dy7q왜 시비예요 극단적인게 아니고 최근 1년동안 기사,보도인데
영국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많습니다;;
진짜 친절하시다. 보통 몇유로인것만 쓰는 유투버가 많은데, 원화까지 옆에 써주시니까 한국가격으로 옷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이 잘가서 너무 좋아요 ♥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엉엉 내손목
@@PlanBYeonguk환율까지 표기는 정말 땡큐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여행 유튜버들도 환율까지 환산해서 표기해주는 경우 진짜 드뭄.
맞아요.!! 환율과 결과 원화 금액 표기 너무 감사합니다.
익숙한 사람 아니면 몇 불이라고 하면 바로 잘 떠오르지 않는데요.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이거 몇 불이라면서 말하면,
나만 모르나 싶어서 환율 찾아보고 네이버 계산기 돌려보고 그러는데 너무 편하게 잘 봤어요. 👍🙏
가스, 수도, 전기가 민영화가 되면 큰일이겠네요. 숨만 쉬다 죽겠네요. ㅠㅠ
런던에 번듯한 직장도 있는 사람이 배위에서 생활한다는거 본적있는데 진짜 부동산 시세 미쳤네요 + 영상 마지막 부분 보니 에너지관련은 민영화되면 절대 안된다는거 새삼 실감됩니다ㅎㅎ
배 위에서 사람이 사는 거 사실이에요 그 배 가격도 살짝 알아봤는데 몇 억 정도 해서 깜짝 놀랐어요
대한민국도 전기 가스 수도 철도 거의 민영화 끝났어요
윤정권이 의료까지 마무리 짓고 있죠
영국은 50년대부터 무덤에서 요람까지라는 구호로 재정을 복지정책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서 재정적자가 엄청나서 더 이상 전력부터 시작해서 공기업을 민영화할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국가가 돈이 없어서 그런거죠 그냥 일반 민간기업에 이익을 주기 위해서 민영화시킨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재정파탄때문에 더 이상 복지 정책을 추구할수가 없어 민영화한 것입니다 한국도 예를 들어 문정권때 원전폐기로 35조원 적자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한다는 이야기가 절대로 전력요금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공공하게 국민에 말했죠 한국은 올해 겨우 4.5프로 전기요금을 인상을 했지만 유럽과 미국의 대부분나라들을 수십프로에서 수백프로까지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올해도 요금인상을 했지만 그래도 올해만 10조원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영국.일본처럼 공공기업이 민영화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국민들과 정부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전폐기정책을 고려하지 않으면 멀지 않아 파국이 옵니다 그리고 국민도 전기를 아껴써야 합니다
@@bluesky-of5br
멍청한 소리를 그렇게 길게 썼나요??
한국의 전기는 공업용과 상업용으로 95%를 씁니다..가정용은 겨우 5%임..
그런데 전기요금의 75%를 일반 가정이 내고 있어요..근데 뭘 아껴쓴다고요??
그리고 폐연료봉 저장창고를 당신네 동네에 만든다고 하면 결사반대할 꺼면서 원전타령 좀 그만 해요
그리고 원전 대체 에너지로 핵융합 발전이 빠르면 2040년쯤에 시작할 겁니다..마지막으로 올해 한전 적자가 심한 건 문재인때문이 아님...
원전 1기를 건설해서 실제로 사용하기까지 약 10년이 걸림...즉 박근혜 정부때 전기수요 예측을 실패해서 미리 원전을 짓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고요.. 망할 문재인 때문에 생길 전기 대란은 2028년 이후이니까 아직 오지도 않았음...그러니까 알려면 똑바로 알고 글을 쓰세요..전기를 아껴쓰라고 하면 공장과 상인들에게 말하는건가요??아니면 일반 가정집을 말하는 건가요??
@@bluesky-of5br 원전폐기로 35조 적자를 낳았다는게 무슨말임? 무슨원전을 폐기함?
전기나 수도가 민영화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네요.. 우리나라가 복지가 확실히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무식한게 솔직히 저기도 전기를 통틀어서 100파운드를 걷는다고 하는데 그게 국영회사랑 뭐가 틀리지? 적게 쓰는 사람이라 많이 쓰는 사람이 똑같이 돈을 내는건 국영기업도 비슷함. 한국도 국민들이 전부 세금을 내서 그걸 보조금으로 국영회사에 운영됨..
한전 누적ㅓㄱ자 200조 ㅋㅋ
@@nowbird 본인이 쓴 정도에 따라 차등해서 내는건 당연한거구요. 이 영상에서는 민영화된 사기업이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 청구한게 문젠데 핀트를 못잡으시네요
예전같았으면 헬조선이라면서 한국이 세계에서 살기 제일 힘들다고 죽는소리만 했을텐데 유튭으로 세계화되어서 그런말은 더 이상 안 나오네요.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세계 어디든 살기 힘든 듯
흠... 지난 정권 때는 헬조선 노래를 불렀었는데 .. 참 신기하네 .. 쏘옥 들어갔어 ..
그니깐요 지금이 그때보다 지금 더 살기 어려운데 말이죠 왜그럴까요
한국물가도 비싸서 그닥.....
헬조선이란 말을 누가 퍼뜨렸게요 문재인때 좌파들이 나라를 증오하게끔 악의적으로 퍼뜨린 말을 아무것도 모르고 젊은애들이 좀비처럼 따라했죠 이때 나온 말이 꼰대 반공정신 투철하시고 죽을 고생으로 경제부흥 일으키신 어르신들 비하어 언어는 알고 써야 합니다
저기랑 1인당 gdp가 다른대 ㅋㅋㅋ무슨 우리나라랑 비교해요;
제가 imf 때 영국에 있었는데 그때 가격이네요. 세트가 만원이었어요 ㅠㅠ 영국은 생산을 별로안하고 수입한지 한참이예요. 생산을 버린 나라는 언제든 저럴수 있어요
월세도 말도 안되게 너무 비싸지만, 영국은 전기도 민영화해서 전기료도 배로 뛰었다는데 보는 사람도참 암울해지네! 안망하는게 신기해!
국민이 기본으로 쓰는 에너지는 절~대 민영화 하면 언됩니다 절~대 네버~
적자는 그대로 세금으로중당 ㅋㅋ ㅋ
편안한 말투와 억양. 깔끔한 편집.
미사여구, 구구절절 불필요한 거 없이 딱 필요한 정보 제공.
영상이 참 좋네요. ㅎㅎ
영국....그렇게 한 번 가려고 가려고 해봤던 곳인데 아직 실행도 못하고 나이만 왕창 먹어 가네요.ㅠㅠ
좋은 칭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영상을 찍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제가 영국 가서 살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몰입하면서 보고 물가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푹 빠져서 봤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이 저한테 엄청난 칭찬이고 저를 더 힘이 나게 해요!!
저도 같은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보게되더라요~ ^^
저두요ㅋㅋㅋ
거북이친구 자라ㅋㅋ
파인애플친구 망고ㅋㅋㅋㅋ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
한식이 참 인기가 좋아서 뿌듯합니다. 종업원들이 다 이쁘고 잘생겼다고 했는데...연국님도 참 잘생기고 멋지세요.^^
화장실 1번 이용이 800원 이라니...ㅎㄷㄷ
그리고 쓰지도 않은 전기요금을 15만원이나 청구하다니...공공재 민영화의 폐해가 너무 큽니다. 영국 물가 너무 비싼데 월급은 그다지 많지도 않고. 역시 한국이 좋습니다. ㅎ
민 영 화 좋아하는 토착왜당 출신이 돼텅이 되어서 한국도 큰일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억울해서라도 낼 수가 없어요ㅠ
추운날씨에도 열일하시는 연국특파원님,
덕분에 영국의 생생한 물가체험을 방구석에서 했네요.
입김 뽈뽈 아주 즐겁고 행복해보이십니다.
저의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해피 님
집은 서울이 더 비싸네
예전에는 외국에서 살아고픈 열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외국사는한국인이 워낙많아서 지금은 한국이 젤 좋네요
지금도 느끼지만 집나가면 개고생,이죠.ㅋ
새삼 느끼지만 한국 살기 좋네요,
맞습니다
절대 민영화하면안되는 이유를 너무 잘설명해주셨네 ㅜ.ㅜ
고령화땜시 민영화는 필연적입니다.
노인들 부양비 너무들어서 전기 가스 교통 보조가 안됨
@@피카츄-o6s 노인들이 너무많아서 전철에 투자할 돈이 없어지니 공기업이 운영을 못하게 되는겁니다..
일본이 전기 민영화 시킨 이유중 하나가 세금이 너무많은 노인들한테 가니까 감당이 안되서 그런것도 있음.
한국은 일본보다 고령화가 심해질거라서 전철기본요금을 1600원까지는 올려야지 민영화 막을수? 있을듯 막는다면
@@fieldlinda9105 2찍 국짐 범죄자집단 신도세요? 적당히 하세요. 고령화때문에 민영화가 필연적이라는 뻘소리는 국가 기본 인프라 기업에 팔아쳐먹고 뒷돈 두둑이 챙기려는 국짐범죄자집단 말고는 아무도 주장 안하는 내용입니다. 국가에 기본적인 복지를 할 돈도 없으니 민영화를 쳐 해야 한다고 살살 교활하게 선동하는 쓰레기집단이 어디서 돈이 나서 초거대기업에는 법인세를 십조단위로 쳐 깎아주고, 레고랜드 빚 2천억 안갚겠다며 사회 교란시켜 허공에 50조를 날립니까? 고령화 때문에 얼마의 돈이 아쉬운지 모르겠는데, 2찍들의 광적인 멍청함과 국짐빨갱당의 범죄짓만 아니었어도 올해 적어도 70조원 가까이는 남았겠는데요?
@@fieldlinda9105 다 필요없고 민영화는 국가가 복지를 포기하는 것임
@@fieldlinda9105고령화 때문에 민영화가 필연이다라는 말은 돈없으면 뒈지란 소리와 같다라는 말이야... 그럼 국가의 존재가 필요가 없는게지
한국에서 사는것이 정말 행복하네요
외국에서 살고 있는 친구도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다
말하는데
인정
외국 나름 ..:)
저는 영국이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데 우연히 길게 틀어놓았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몇개째 보고 있어요.. 유튜버로도 대성하실 분이에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너무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안 다는데 와. 진짜 고생 하셨습니다.
이 영상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어셨을지 조금은 감이 오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갑자기 대한민국에 감사하네...한국이 이렇게 살기좋은 나라였나..순간 체감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물가상승, 취업난, 부동산 땜시 국뽕, 헬조선 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만큼 기후도 그렇고 치안이나 교통편 잘되어있는 나라 거의 몇 없다고 봐요.
저도 이곳에서 살다 보니 한국에 장점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미국 캘리에 5년째 사는데 한국이 편리한게 많죠 여기는 병원가기도 힘들고 밤늦게 다닐데도 없고 우편과 전화로 일을 보고 답답.. 그래도 한국에서 받던 스트레스는 없어서 다 참고 만족합니다 그냥 한국은 서로한테 조금만 친절하게 대하면 찐 살기좋은 나라 될듯…ㅋㅋ
음식, 여가, 주거 등 다양하게 보여주셔서 좋네요. 아재 개그도 종종 섞어주시고 좋네요. ㅎㅎ 영국은 교통도 민영화 되어서 비싸죠. 대처 정부 이후로 많은 공공서비스가 민영화 되었습니다. 영상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한국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이번 겨울이 혹독하네요. 어서 전쟁도 종료되고 물가도 안정되어서 서로가 보듬을 수 있는 그 시간이 빨리왔으면 하네요
영국이 분탕 안 치면 전쟁이 보다 빨리 끝남.^^
우린 시작도 안한느낌인데
우리가 혹독해?
???
한국?? 이상무 ... ㅎㅎ 날은 추움
식사하시고 배가차는게 아니라 영혼이 찬다는 말씀이 넘 공감되네요. 이곳저곳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값이 후덜덜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화이팅!!
비싸지만 가끔은 영혼을 조심해서 가 줘야 해요ㅋㅋㅋ
저는 2003년에 런던에 있었는데 영상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그 비싼 곳에서 그래도 잘 버텄구나 생각하며.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그시절 진짜 비쌌을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이 영상은 거의 해외특파원 이상급의 정보를 담고 있군요. 대단합니다!
편집짱.,전문가같으셔요~~재밌어요^^~~담영상도넘기대됩니다^^
영국 정보에는 최고의 유튜버인 듯. 20분 이내라서 내용이 늘어지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쏙쏙 잘 편집해서 여러 번 보게됨. 요즘 30분 40분 늘어지게 편집하는 거 보기 힘들더라구여 ㅋㅋ
좋은 칭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세계를 두루 다녀 봤지만 우리나라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젊어선 호기심과 모험심에 외국에 대한 동경이나 로망이 있지만 실제 체험하면서 지내다 보면 살던 곳이 제일 낫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요. 어느 곳에 살던 긍정적인 마인드로 감사하며 살면 좋을거란 생각 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연국님 영상 너무 잘 보고,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며 열심히 구독하고 있어요. 화이팅 ! ! !
외국이야 비즈니스나 여행으로 잠깐 다닐만하지만 주거주지는 역시 한국이 좋지요 서울 중심부나 여의도 목동 서초 강남 송파 분당 정도면 살만하죠
저는 아직 젊어서? 외국에 가서 생활해 보려 합네다~
인종차별에 취약하다 난 소심한 편이다하는 사람들은 절대 외국 나가서 살면 안됩니다. 어릴때부터 정신병 걸리는 사람 여럿 봄
돈주고 경험해서 얻을게 있으몀 한국에 자리잡으먼 좋음 이탈리아 음식에 ㅁㅊ듯이 환상에 자빠진 모습들이 그저 코미디지
저도요..한국 싫어했는데 나와사니 애국자 됐어요. 우리나라가 참 나쁘지않은 나라였네요
배가 차는게 아니라 영혼이 찬다♡ 멘트 마음에들어요^^
😁감사해요!
런던, 암스테르담, 뉴욕에서 미술 유학 해서 거주 했는데 말씀 하시는 부분들이 격공 합니다. (물, 쓰레기세금, 인터넷, 전기세, 아파트 관리세금 등) 공과금 세금도 복잡 하고..그땐 참 모르고 살아서 어떻게 살아졌는데...지금은 한국에 적응되서... 다시 가서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네요...ㅠㅠ 그렇지만 런던 여행으로는 참으로 가고 싶네요 ㅎ 뮤지엄투어하고 헌책방가서 책사서 보고..문화적으론 부유해서 전시들이 참으로 블록버스터급이여서 부러웠던 나라였는데...살기엔 팍팍 하네요....런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
남겨 주신 말씀 완전히 공감합니다 언젠가 기회 되면 런던 놀러 오세요!!
늘 미소띤 얼굴~
내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집다
연국 씨 덕분에 영국물가 확실히 감이 오네요
감사해요~♡♡♡
영국에서 살고있는데요... 영국은 물가도 비싸지만 진짜 문제는 노동력& 공산품의 질이 정말 많이 떨어진다는 거에요... 의류같은건 진짜 사고싶지도 않아요 ㅠㅠ 한국에서 해외배송하는게 더 싸고 질 좋습니다
밴쿠버도 그래요ㅠㅠ
근데 의류나 공산품 같은 건 거의다 한국도 그렇고 동남아나, 중국, 인도 같은데서 만들텐데 차이가 나나보네용
@@unka2007 한국옷은 해외에서 입으면 인기짱입니다 너무 예쁘고 좋아요 보세건 백화점이건 일단 상관없이 백화점 거는 퀄리티도 좋잖아요. 근데 해외는 명품빼고는 디자인이 넘 별로 ㅎㅎ 그냥 안사입는게나음. 디자인 빨이 큰거같습니다.
와 공산품 진짜 공감이요!! 저 지금은 잠깐 한국에 있는데 다이소 갈때마다 마음속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ㅠㅠ공산품 질 안좋은거보다 똑같이 메이드인차이나에 다이소에서 2-3천원이면 살것도 영국에선 몇만원주고 산적도 있어요. 주방에 조미료 정리하려고 무슨 플라스틱 거치대 사려고 했는데 엄청 허접한게 무슨 몇만원이나 하고...운동화 빨라고 브러쉬 사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몇천원이면 살거 거기서는 2만원 이런거보고 기가차서 한국 온김에 다이소 쓸어가려고요......저번에도 다이소에서 한 30만원 어치 사서 박스에 담아서 가져갔는데 이번에도 그래야겠어요..ㅎㅎ 고무장갑도 당연히 가져갑니다...ㅎㅎ
공산품에서 공감 하고 갑니다
영국에서 화장실가는데 800원
밖에서 화장실에 몇번만 가도 몇천원이네 ㅋㅋ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이 정말 좋다는것을 느끼네요
대박 아랑 ㅠㅠ. 17년전 런던에 지낼때 육개장이 너무 맛있어서 자주 가다 단골됐던 집인데..하우스 와인도 가성비 좋았고
주말에 친구들이랑 송년회 하다가 아랑 이야기 했는데 연국님이 가셔서 깜놀랬네요!
인테리어도 바뀌고 모던해졌네요
연국님 감기조심~
아랑 식당이 그렇게 오래된 식당인지 몰랐어요 재미있는 경험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나라가 여러모로 살기 좋은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
정성껏 영상을 만들어주는 진심과 성실이 느껴져서 고맙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과 진취적인 태도가 좋습니다. 홧팅 !!
런던 물가를 이렇게 다방면으로 한 영상으로 다 보여주는 빙송...귀합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정성 가득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영국 외식물가는 한국의 딱 두배네요. 어려운 경기에 타국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님
우와!! 진짜 무섭네요....런던 시민들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는지 ...헐!! 우리나라도 저렇게 변할까 걱정 되네요.
@@ricky9051 지금 영국 각 분야별로 파업하고 난리도 아닌데..뉴스 안보시나봐요..영국에서 멀쩡히 직장 다니고 있는 영국인들이 장기 파업중입니다.물가상승으로 임금올려달라고...변호사들외 일부 사기업직원들 파업은 이미했고..12월들어 공먼들이랑 운수업자들외 기타등등 파업중인데...뉴스만 틀면 파업이야기구만...영국 사는거 맞아요???
@@juliayang3879 영국 블랙시트로 유럽으로 부터 분리되어 앞으로도 많은 경제적 어려움이 도래할 위험이 큰데,
그러한 점도 고려한다면 님의 말씀이 저도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리스크를 크게 보고 사는 현실이 더 위험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으니 삶의 자세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ricky9051 피해의식있으세요? 저도 영국 거주하는데..뭐가 문제인지 몰겠넹;;; 영국 이 클스마스 앞두고 파업하니까 시민으로써 여러모로 불편하죠..걍 팩트를 이야기하는거뿐...누가 영국 산다고 뭐라하던가요?? ㅡ.ㅡ;;;
@@ricky9051 에휴 말하는 수준하곤..그러니 댓글다는 사람들하고 말싸움나지...ㅉㅉ
본인들이 자초한 측면이 커요!
연국님 세계 물가정보와 경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영국이 부강한 국가라고 생각해서 인플레이션이 그나라에 맞다라고 생각했는데,요즘 세계경제난에 비해 물가가 꽤 비싸네요.현재 한국물가도 많이 상승되어서 국민들이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 그래도 한국의 물가가 더 영국보다 나은 것 같네요.연국님의 탐방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파인애플 친구 망고, 거북이친구 자라에서 벌써 빵 터졌네요 새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 1등으로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다요~
와우! 매영상마다 정성쏟으시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발품에, 지갑까지 여시면서
런던 실질물가 현실을 웬만한 공중파 리포터보다도 잘 전달해주시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 첨 댓글답니다.
서울은 지금 북극같아요 꽁꽁 얼었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영상 또 기다려봅니다~💜
일등으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다른 채널 의 구독자 입장에서 댓글 남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댓글 길게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한국의 날씨가 많이 춥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안애니님! :)
@@PlanBYeonguk
와우~ 이런 영광이 ㅎㅎ
런던으로 출장갔다 마음속에 계속 남아 몇년후 유학떠나게된 영상부터 보게되었는데
젊은날 용기없어 떠나지못했던 저와는 달리
꿈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서 마침내 떠난 연국씨가 그저 대단하구 잘되었으면하는 바람으로 ~~
계속 응원할게요~답글 감사^^*
영국 물가는 늘 비쌌고
지금은 훨씬더 비싸졌고
ㅜㅜㅜ
시커먼 쓰레기 봉투 몇달에
한번 배달 받았던게 다였는데 카운슬택스가 엄청 비싼단게 생각나네요
여기로 치면 주민세인대
넘 비싸요 😢
그러니까요 숨만셔도 돈이 너무 많이 나가요
한국도 물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영국물가 보니 장난 아니네요. 수입이 적으면 아껴살아도 정말 살기 힘들겠어요. 기본적인 수도 전기세 공과금은 한국이 정말 싼듯요..
일본은 아르바이트만 했어도 살 수 있다는데 영국은 절대 그럴 수 없을 것 같아요
와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전기요금 과금 부분에서 어이가 없네요ㅎㅎ 민영화가 이렇게 나쁩니다.. 잘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뉴욕과 서울 물가 비교하면서 잘 봤습니다. 예전에 영국관련 다큐멘터리보니 영국 대학생들이 생활고에 시달려서 작은 배에서 지내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배 가격 알아보니까 그마저도 몇 천만 원 에서 몇억하더군요ㅠㅠ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런던에 비하면 외식물가나 모든게 1-3파운드 정도 저렴하지만 여기도 물가상승한게 정말 느껴지는게 일단 매일 가던 마트에서 평소랑 똑같이 장을 봐도 원래는 10파운드선이었던게 20파운드는 기본으로 채워버리니까 물가 오른게 정말 피부로 느껴지더라구요..졸업하고 영국에서 취업준비 예정인데 물가가 정말 걱정되네요..현지에서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 오늘 영상 정말 공감 많이했습니다!
오늘 영상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해요 스코틀랜드도 장난이 아니군요
영국에 사시는 모든 분들 함께 힘내요 화이팅!!
ㅓ
에딘버러에서
살았어요
힘내세요~~
영국은 여행만 가는 곳이예요 빨리 탈출하세요. 배울께 없어요.
@@Daeee1028 유학중인 학생한테 탈출하라니 ㅌㅋㅋㅋㅋㅋ ㅅㅂ 말은 쉽지 너도 빨리 이민가라 한국 출산율 개박살났고 미래 가망없으니 ㅌㅋㅋㅋ
연봉을 받아도 30%도가 income tax랑 국민연금, 건강보험으로 빠지거든요… 연봉이 5만 넘어가면 income tax만 40%라서 실수령액은 많이 안느는 느낌… 저는 영국에서만 일을하고 전문직인데도 느끼는게 고졸 기술직들이 저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게 한편으로는 대학교에 7년간돈 낸거 가만했을때 좀 현타올때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또 공부만이 답이 아니라 본인에 맞는일을 찾아서 먹고살수있게 해주는 나라인거 같아요… 런던프리미엄으로 연봉을 타지역에 비해 더 받지만 생활비는 배여서 런던프리미엄이 아니라 약간 마이너스 인듯 근데…
Freehold라는건 집건물과 땅을 소유한다는거예요. 그래서 내맘대로 안에 리모델링이라던지 국가허가만 받음 증축이나 외관변경이 가능해요. Sharehold이면 건물이 다세대인경우라 이웃들 즉 shareholder의 허락이 있어야 리모델링이 가능하고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같은 아파트는 그냥 leaseholder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벽을 뚫는 리모델링은 집뼈대 주인인 freeholder한테 허락을 맞아야하고요. 보통 안된다고 하거나 아님 돈을요구해요 ㅋㅋ 뼈대를 몇백년 리스하는거예요 그래서 가끔 부촌에 아파트가 싸다하면 리스가 몇년 안남아서 뼈대주인한테 더 돈주고 연장을해야해서 그런거예요… 집값이 비싼 런던에만 보통 존재해요…
정말로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다른 분들이 많이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잡놈좀보게... 고졸이 대졸보다 돈 많이 벌면 왜 안되는데? 자기가 한말이 얼마나 삐뚤어지고 챙피한 말인지 모르는거같어.
정맣 영국 취업 연봉 알고 깜놀
취업 알아봤는데 영국 신입 연봉이 한국 돈으로 3000만 ~ 4000만인데 한국은 5000~ 7500만이라 한국에 취업했어요 ,물론 대기업 기준이요
죄송한데요, 가만이 아니라 감안입니다. 10년이상 해외생활을 한 제 아이들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오피셜한 곳에서 실수하실까봐서요^^
공부만이 답이 아닌 나라 좋네요😁
날도 추운데 이곳저곳 보여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이라 느껴져
구독 좋아요 했어요
영혼이 찬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제 진심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주 영국가기전 이제야 연국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을 것 같네요. 영상의 퀄리티, 설명, 편집까지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보러오겠습니다.😊
즐거운 여정 되시길!
영상 진짜 깔끔하고 현장에서 물가를 직접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방구석에 누워서 영국 상점 막 들어가서 가격바로 확인하는 느낌. 연국님 채널 한번 영상보기 시작하고 지금 두시간째 줄줄이 다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유튭채널 대박나시길.
영상 많이 봐주셔서 감사 드려요
한식이 오히려 싸게 느껴지네요 그 나라에서는 외국음식일테니 김치찌개 한국에서 저정도 반찬으로 먹으려면 만원 만2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페리카나는 국내에서 팔았으면 잘팔릴 거 같은 조합이네요 ㅎㅎ
페리카나 김치볶음밥은 정말로 맛났어요ㅋㅋㅋ
배가차는게아니라 영혼이찬다.
는말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정말 흔하디흔한 김치찌개 백반을 쉽게 먹을 네요ㅠㅠ흑흑
미국인데 중소도시(메이저보다 생활비 저렴)에 속하는 지역에 거주중이구요. 오랫만에 간 베이글집 베이글 구멍이 애기주먹도 들어가게 생겼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말이죠. 도넛보다 구멍이 큰 베이글은 처음 봐요. 베이글이 어찌나 앙상하게 말랐는지 ㅠㅠ 쉬링크플래이션 제대로 실감했네요.
도넛보다 구멍이 큰 베이글ㅋㅋ
정말 정성스럽게 만드시네요... 언제나 흥하시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기세 문제도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ᆢ 우리나라가 일처리도 빠르고 살기좋은 나라였네요ㆍ
이렇게 영국물가에 대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비쌈이 체감으로 확 느껴지네요
영상 퀄리티에 비해서 조회수가 너무적어서
제가 속상하네요 ㅜ
7z
눈팅하다 처음 댓글남깁니다. 15년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영국에 살았기도하고 좋아해서 연국님 영상을 계속보는데 진정성있고 정성스런 영상에 감사한마음입니다:)
첫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태훈님 !!!
정말 대단하세요..너무 좋은 정보에요...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다양한 물가근황 보여주실라고 추운데 돌아다니시느라 고생하셨당 ㅠㅠ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용😍
2006년에 런던에 있었을 때는 너무너머 비싸서 테스코에서 콜라 하나 사기에도 손이 떨렸는데(당시 환율 1850-2000) 요즘은 한국 물가가 너무 올라서 거의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상대적으로 한국이 임금에 높아서 한국이 더 살기 좋은 것 같기도…하고 15년만에 너무 바뀌었어요. 추운 날씨에 영상찍고 자료 수집해주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06년 이면 환율 정말 비쌀 때 영국에 계셨었네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비슷하긴 멍청아 영국은 난방도 맘대로 못틀어 물가는 한국 두배수준이고
상대적으로 한국이 영국보다 임금이 높다구요? 영국 GDP 4만 2천불(약 5천 만원) , 한국 GDP 3만불(약 3천 6백 만원). 3천6백 만원이 5천 만원보다 큰돈 이라는 쌈박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온 이론인거지? ㅋㅋㅋ
2006년 런던과 서울 vs 2022년 런던과 서울 비교인데, 참 답답하신 분들 많네요.
빅맥지수가 모든 것을 반영한 것은 아니지만, 참고하세요.
28%(2006.5월) -> 20.8%(2022.1월)
파운드 대비 원화의 undervalued 가치 변동 수치입니다.
또한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이 다르니 그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최저 시급 2006년 3100원, 2022년 9160원 vs Uk 2006년 5.35파운드, 2022년 9.5파운드 이고 이 항목도 고려하셔야겠네요^^ 머 대충 이렇습니다~
전기, 수도등 민영화 되면 서민의 기본 삶이 어떻게 힘들어지는지가 가장 와닿네요.
민영화 때문이 아니고 그냥 인플레때문에 물가가 미친거
@@whgdmstor 그게 민영화여 물가 조절을 못하는거
@@잘하자-d8c 국영화하면 무조건 좋은 줄 아냐? 저렴한 가격 그거 다 국민세금으로 지탱하고 있는 거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한국도 물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다. 전기세도 한전 적자가 너무 심해서 곧 올리려고 한다.
국영이 답이여 답답답 국민세금? 니 세금이 얼마나 전기 수도세 병원비에 들어가겠어 대기업 세금이 많지 민영화는 대기업 부자감세여 니가 암만 벌어도 전기 수도 병원 민영화면 걍 나가리여
기름값 너무 비싸네요. 우리나라보다 비싸다니!!!
영국 국민들 개인 빚에 대한 다큐를 봤는데... 영국 망해가는 분위기 나던데요;;;
저는 캐나다 사는데 비슷하네요.
그래도 영국이 더 심한거 같아서 위로 받아야 하나 싶고;;;;;
지금 사실 영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 어려운 거 같아요ㅠ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영상감사^^
영국살이가 만만치 않다는걸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다고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보고나니 한국이 제일 살기 좋군요^^ 감사하고 살아야겠어요~
영국에서 박사과정 학생이며 주부입니다. 한국에서 It업계있었는데 영국이 한국보다 대접이 훨씬좋고 연봉이높아서 좋은거같아요. (다른업계는 잘 모르겠구요)물가가 영국이 한국보다 다 높다라는 표현보다는 분야별로 좀 다른거 같아요. 인건비가 관련된 분야,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서 서빙을받는다거나 하는 경우, 한국보다 많이 비싸지만 장을 볼 경우는 한국마트보가 많이 저렴하고 특히 고기같은 경우는 한국보다 저렴해서 많이 놀라고 삽니다. 집에서 해먹으면 한국보다 덜들어요 오히려😅 한국마트물가는 많이 비싸다고 느껴지구요.. 의류같은 경우도 한국에서 보다 옷의 질은 좋고 저렴하다고 느끼고 살고 있어요. 한국 동대문 옷 금액으로 영국에서는 영국의 무난한 브랜드(명품제외)의 옷들을 구매하고 사니까요.. 영국브랜드로 질좋은 니트류가 £20-40정도예요. 한국에서는 20만원 족히 넘어갈 퀄리티이구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물건들은 많이 저렴합니다. 물건들 보다보면 질은 너무 좋고 저렴하여 하나 더 낳고싶을 정도에요.. 😅😅 아이제품들 영국에서 세금이 없어 (이것은 들은얘기요) 그렇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은 민간으로 운영해서 심하게 비쌉니다. 집값은 월세나 매매인지라 월세비용이 참 아깝다고 느껴지내여 대중교통이 지하철 한번타면 편도에 사람당 만원 수준이라 저희가족은 다같이 나설때 차라리 차몰고 런던을 다니는게 아껴지더라구요. 요일애 따라 주차비도 다르고 정체도 없거든요 ^^
이렇게 상세한 정보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보기 물가는 워낙 다른 내용이 많아서 아예 다른 편으로 제작하려고 이번에는 다르지 않았어요 다음에 영상 만들어서 올리게 되면 그때도 꼭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전세계다 가봤지만....한국마트는 정말 탑클래스로 바싸요,...la보다도...
아래 어떤분은 영국옷이 질이 별로고 비싸다고 하시는분 있던데 누구말이 맞는거예요?
정답임
슈퍼마켓물가 전세계 일등
런던에 살고 있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혹시나 런던 생활 물가에 궁금한 분들에게도 소개해드리고 싶은 영상이네요~ 체감되는 런던 물가 한 번에 보여주셔서 드립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연말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릴리 님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이 열일하네요 ㅎㅎ 구독하고갑니다 영상너무좋아요 휴일에 잘 보고있습니다
발로 뛰는 정보~ 현장감 있고 좋으네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누름~
프리 홀드는 땅과 건축 모두 다 완벽히 내 소유. 밧~ 쉐어 홀드는~건축물만 내 소유. 땅은 나만의 소유가 아닌. 쉽게 말함 반쪽짜리 소유물. 그럴겁니다. ^^
ㅎㅎ 그래서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 하게 느껴 졌군요
아!! 공감합니다!! ㅋㅋㅋ 저 공중 화장실 저도 어쩔 수 없이 어제 갔는데 돈 받으면서 지저분해서 진짜 열폭!!!
그러니까요 어떤 데는 돈을 받는 데도 정말 덥더라구요ㅠㅠ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페리페리페리~페리카나😂😂😂ㅋㅋㅋㅋㅋㅋㅋㅋ정겨운 노래에 몇번을 돌려봤네요ㅋㅋㅋ
앗 저도 모르게 그만 노래가 나왔지 뭡니까
넘나 디테일한 고급 정보들~내년엔 떡상 장담해요👍 그나저나 런던 물가도 물가지만 서울 와서 물가에 깜짝 놀라고 있네요 😅
제발 내년에 떡 상 하기를!!
서울도 요즘 많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ㅠㅠ
목소리와 흐름이...너무 좋아용 아재개그도 이상하게 매력젹ㅋㅋ
빅맥세트 하나 먹고 너무 행복해 하고 음식보고 웃는게 정말 해맑네요ㅠㅠ 뭐라도 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게 하는ㅠㅠㅠ
재밌어요!!! ㅎ 한국도 요새 물가가 오르니 답이 없죠.ㅎ
한국이랑 크게 차이 없어서 더 놀램..스타벅스 아아 4500원..영국 5000원...청바지도 우리나라도 기본 5만뤈 ㅠ
오늘 영상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인줄 알았네요 내용의 질이 너무 좋아서요! 졸업하고 한국 들어온지 20년 됐는데 절친은 졸업후 영국에 정착해서 친구 만나러 매년 갔는데 팬데믹땜에 2019년 3월 이후로 못 갔어요. 내년엔 꼭 간다고 약속 했는데 코로나에 감염된적이 한 번도 없으니 여전히 해외 출국이 무섭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발로 뛴 영상 참 고맙습니다.
세계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모두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여행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 연국님 근데 저거보다 더 재밌게 봤어요:)
10년전에는 영국 물가 정말 비싸다 생각했는데 지금 서울도 너무 올라서 작년 영국 방문했을때 별로 차이를 못느꼈어요. 오히려 마트에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는 더 저렴한것도 많더군요. 한식당은 한국보다 비쌌어요. 김치찌개 2만원.. 맛은 좋았어요. 어디나 자기 집만 있으면 살만한거 같아요. 😂
우리나라가 더비싼느낌인데요 이제..
런던 여행 계획중 알고리즘으로 연국님 영상이 떠서 최근에 구독하고 영상 정주행했는데요^^모든 영상에 공을 들이고 진심인게 느껴집니다
많이 도움이 되고 다음 영상이 계속 기다려지네요^^ 응원합니다!
정 주영 해 주셔서 감사해요 김쌤!
연국님 첫 영상을 우연히 봤었는데.. 그때 ㅎㅎ 응근 걱정했었습니다..
저 양반 잘 버틸수있을까.. 하는 ㅎㅎㅎㅎ
기우였음.. ㅎㅎ 오늘 보니 여러면에서 달라지셨네요.. 긍정적으로..
애증의 영국이였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네요..
성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MSH 님 덕분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추운데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좋은 영상 꼼꼼히 비교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다음에는 좀 편안한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때리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 수도는 절대 절대 절대 민영화 되어서는 안되겠단 생각이드네요.
이런 채널은 처음보네요
아주 좋습니다
런던을 직접 둘러보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기대 됩니다 ㅎㅎ
연국님, '다시갈지도'에서도 인상 깊게 봤는데 유튜브 콘텐츠도 매우 알차고 재미지네요. 반듯한 외모와 달리 가끔씩 나오는 MZ세대 어투와 AZ개그는 인간적이고 훈훈하네요~ 조만간 10만 등극 응원하겠습니다~^^
방송 보시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도 100,000 등극 했으면 좋겠네요ㅋㅋ
오..정보의 양이 엄청나면서도 유익한 영상이네요~~그리고...많이 돌아다니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영국 전기세 비싸요
😃
@@PlanBYeonguk 정말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여긴 뉴욕 근처 미국 북동부인데 이곳도 물가, 집값, 렌트등 다들 올라갔어요. 캘리포니아쪽에 실직한 사람들이 노숙자로 몰려서 치안이 좀 위험한 상태인거 같아요. 내년은 경기가 더 어려울거라는데 지금 거리에 사람들 표정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원래는 미국 사람들이 굉장히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고 밝은데 요즘은 좀 어두워요.
아우 어디 미국만 하겠어요ㅠㅠ
미국 물가 상황은 들어서 알고 있네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지역적으로 blue state. 인과응보, 자업자득.^^
@@PlanBYeonguk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달의기수-w7e 100% 는 아니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바래요 ❤️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따끈한 방에서 이런 살아있는 영상을보다니~
진짜 영혼을 채워줄 밥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말씀만으로 배부르네요
공짜로 화장실사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처음보는 채널인데 끝까지보게되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국도 한국도 물가가 장난 아닌거같아요 ㅎㅎ 팍팍한 삶이지만 그래도 잘 버텨보아요 구독 도 눌렀어요
한국과 비교해서 영국 생활 가장 취약점이 healthcare 예요. 아프면 바로 병원가서 치료받기 힘듭니다. 몇달동안 이것저것 약국에서 호전도 없는 약 처방만 받다가 시간은 흘러가고 병이 도져 한국가서 응급 치료받던 때도 몇번 있었구요. 삶에서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게 최악이네요. 의료는 한국이 최고예요.👍
ruclips.net/video/1iot2SH5Ves/видео.html
요 영상도 봐주세요!
런던이 물가 가장비싼 도시에 속하니 놀랍진 않네요 잘 봤습니다 😊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넘 고퀄이네요. 비싸도 함 살아 보고픈 1인입니다. 좋은 영상에 유용한 정보 또 훈훈한 미모에 자~알 보고 갑니다.
와 출근전 눈뜨자마자 알고리즘때문인지 영상 봤는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봤어요! 이곳저곳 몸소 돌아다니시면서 촬영해주셔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봐주셨다니 너무나 감사해요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영국물가 영상이네요 ㄷㄷ 한국도 장바구니 물가 너무 비싸고 난방에 절대적인 도시가스요금도 많이 올랐어요. 월급빼고 다 오르는중이네요ㅠ
ㅠㅠ
lease hold는 쉽게 말하면 정해진 기간 만큼 그 집을 사는거에요~좀 길게 기간이 잡힌 경우는 예를 들어서 990년 막 이렇게 써있기도 합니다. ㅎ 그 기간이 끝나면 Free hold 주인에게 권리가 돌아갑니다. 그래서 리즈홀드가 대체로 좀 집값이 싸게 나옵니다. 정해진 기간이 얼마 안 남았을 수록 사면 불리하죠.
너무 잘 봤습니다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영상들이 많아서 쭈욱 보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생한 정보 속에서 드립력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역시 🇬🇧 영국은 비싼나라에요
5월에 아들보러갔다가
수제버거 먹는데 5~6만원이라 해서
완전 깜놀 했어요
1월에 2차학비 내야하는데
요즘 환율도 계속 올라서
걱정 이네요
오늘도 알찬 영상 재밌게 봅니다
아이고 그 마음 잘 압니다 정말 환율 조금 차이 때문에 등록금이 엄청나게 오르고 내리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