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희노애락의 집합체이지요 내 새끼라 이쁘니까 더 기대하고ㅠㅠ 고등 자녀 둘 키우고 있는 요즘은 매일이 전쟁입니다. 학원비 전쟁, 등급전쟁 지금 같아선 고등만 졸업해도 낫겠다지만 또 성인이 되면 걱정이 없겠습니까ㅠㅠ 딩크는 절대 이기적인게 아닙니다. 자격 없는 사람들이 줄줄이 낳아 애들 고생시키는게 문제지요 확실한건 자식 하나 어른 만들기는 정말 피땀눈물 다 쏟아야 하는 일이라는거지요
자 다 필요 없고 공책하나 펴서 나를 기준으로 브레인스토밍으로 결혼, 비혼, 출산, 딩크, 싱크, 노후, 행복, 자식을 통한 충만감, 재산증식, 상속, 증여, 생로병사, 희노애락, 금쪽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등등 쭉쭉 뻗어가면서 장단점 비교해서 본인기준 장점이 결혼과 출산에 더 많다 싶음 하는거고 아니다 싶음 안하면 됨 이런거 없이 덮어두고 낳고 하니 훈수두고 오지랖부려야만 분이 풀리는 인생이 되버리는 거임 괜한데서 딩크들 여유로운거 보고 신포도질하거나 반대로 육아하는 사람들 보고 어휴 저 힘든거라고 신포도질 할 필요 없음 다 자기 기준으로 브레인스토밍 장단점 분석해서 고잉 하면 됨 선택은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타인에겐 오지랖 금지 오케이?
얼마전에 딩크 부부 유튜브 봤는데 남자 여자 둘 다 30대 후반인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 유산하고 난임 시술 받다가 몸 망가지고 두분이서 합의하에 자연스럽게 생긴 생명은 선물로 받아들이고 부모가 되기 전에 건강하게 잘 사는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함 딱히 딩크로 살고싶은 건 아니지만, 부부 두분이서 충분히 합의 하에 결정한 거고 스스로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남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30~40대도 많은데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그 유튜버 댓글 보니 나라가 어쩌니 나중에 백퍼 후회한다느니 그럴거면 결혼을 왜 했냐느니 온갖 저주와 인신공격, 무지성 비난 쏟아내는 댓글들 보니 환멸났었음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이 다른데.. 다른 나라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 나라는 타인의 삶을 존중 이전에 인정도 안하려고 하는 기조가 너무 심함
이게 정답 그리고 딩크나 애낳은 사람들이나 중요한건 정말 배우자와 사랑해서 결혼했는지지 근데 대부분 전자가 진정 연애나 사랑의 강도가 높지 애 낳은 부부 선배들 우리네 베이비 부머세대들(얼굴도 안보고 강제 접붙이기 당한) 보면 애 낳고 지옥을 맛보는걸 보여주는데 뭐 가 맞을까?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고 딩크라고 다 애 싫어하는거 아니고 오히려 애를 너무 생각하다 보니 이세상에 낳아서 생로병사를 선사해주기 싫은 사람도 있고 나는 배우자만 너무 사랑하는데 그냥 애 낳기 싫은 사람들도 있고 하는거지
딩크10년차 양벌이고 처음에는 안생겨서 시도해볼까 하다가 둘이 잘즐기고 살자로 결론내리고 잘살고 있어요~ 경험은 없지만 지금 애낳고 기르는것이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잘알아요 주변에 대부분 애키우시는분들이라 고생하시는모습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살아가기에도 힘든 세상을 이겨내며 멋진 인생살아나가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이겨내며 응원해주며 주어진 세상 잘 살아가보아요~~^^❤
출산율 하락하니까. 본격적으로 정부들이 단점을 만들어 주기 시작할거야. 너도 알잖아. 국가가 어떻게 인구수를 경영하는지. 1. 세금을 늘리고 자녀 수에 따른 세제 혜택을 늘리겠지. 2. 자녀에 대한 보조금을 늘리겠지. 3. 분양시장에서 자녀 수는 절대적 가치로 만들어지겠지. 4. 각종 사치제에 대한 세금을 늘리겠지. 5. 자녀가 없는 여성이나 병역을 하지 않은 남성을 위한 국방세를만들겠지.
나는 아직 미혼인데 결혼 해서 아기 낳고 싶으면 낳는거고 안 낳고 싶으면 안 낳는거고 부부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ㅇㅇ 무슨 딩크는 대부분이 불임이라느니 말 같지도 않는 단정을 짓는 사람들 보면 불쌍하고 추해보임. 아기를 가질 수 있어도 자발적으로 안 갖는 사람들도 많은데. 댓글들 보다 보다 어이 없어서.ㅎㅎ 딩크족이랑 불임이랑은 별개고 아이가 주는 기쁨이 있다고 하지만 그건 아이가 어릴 때 얘기이고 자식은 생명이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고 기본으로 20년에서 길게는 수십년간 육아에 뒷바라지에 자식 걱정까지 진짜 부모로써의 무한 책임감과 희생도 따라야 되더만. 무슨 허전하니까 반려 동물 구경하고 돌보는것처럼 우습게 생각하나 ㅋㅋ 남이사 딩크족이던 애를 1명만 낳던 다둥이를 낳던 자기들끼리 상황 보면서 정하는거지 대신 책임져주거나 돈을 많이 보태 줄거 아니면 애를 낳아라 마라 훈수 두지 마쇼~
현재 애들 미래에 세금 많이 낼꺼라고 하시는데 그것도 쉽지 않음. 그냥 현 딩크 및 독신들이 나중에 나이먹었을때쯤엔 노인에 대한 복지 예산 대폭 삭감되고 딩크족들 오히려 애 안키우니 양육에 대한 지출이 없어서 그분들에게 무자녀세 혹은 노인세 내야 할 수도 있음. 아직 오지 않는 미래 어떻게 될 지 모름...ㅜ
일단 부자는 뭐 상관없지만 그아이 성인되면 노인50% 미성년자10% 전체인구에서 비생산인구 60% 저성장국가에서 세금 4~50%내면서 자립도 못하는 이꼴을 안볼수있는게 최대장점 아이를 낳고싶어도 부유하지못한게 최대단점임 지금 맞벌이 연봉으로는 서울아파트 대출 다갚고 와이프랑 여행다니면서 살다가 노후준비까지 완벽하게 끝내놓는 정도까지만 가능할듯 아이 낳으면 노후자금이랑 여행자주 못갈듯 내능력의 한계
애 낳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애 안낳고도 행복하게살고 애 낳고 불행한 사람은 애 안낳아도 불행하지 않을까? 그 본인의 성격 정신적 성숙했는지 이런것들얘얘얘(ㅋㅋ) 따라서 달라질 거 같은데 개인마다 끼치는 영향은 있겠지만 아이라는 한가지 요소로만 단정지어지는건 아니겠지 😁
가족도 오래 함께해서 소중한거지 그냥 핏줄이라고 소중한게 아니니까. 그리고 동물이나 애기들 귀엽긴하지만, 나한텐 그저 그 뿐이고 뭐든 키우고싶다는 생각은 없음.. 또 하고싶은 게 특히 너무 많기도하고, 돈도 여유있으니까, 또래 동반자랑 친구이자 연인처럼 살고싶다. 여유있으니 다른 가정에 기부도 적당히 하면서
일과 가정의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나라 풍조가 만들어지면 됨 출퇴근 시간이 보다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고 반차, 연차, 휴가, 육휴 쓰는데 눈치주거나 잠재적 불이익도 없고 재택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수용해서 아이 케어하면서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지면 됨 근데 저출산 얘기 나오는 데서 해결책에 이런 얘기하면 그럼 일은 누가하냐, 현실성이 없다, MZ들이 열심히 사는 게 싫어서 변명하는 거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는 거냐 등 대안 없는 조롱부터 시작함 사람들 생각이 안바뀌면 죽어도 안바뀜
"회사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 이건 장점이 아닌데. 회사에 최선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업계에서 자신의 레벨이 높아지는건데 그걸 안하면 젊은나이에 도태될거고, 그때까지 번 돈으로 얼마나 사려고? 50~60 살때 자살할거 아니면 그렇게 살면 안됨. 애가 없더라도 회사에 최선은 다해야 함.
@@jovelmia0935 시아는 댁이 많이 좁으신거고 ㅋㅋㅋ 자식을 독립시킨다고 해서 뭐 남남으로 사나? 독립의 의미를 대체 뭐라 생각하시는건지?? 그리고 자식만 늙어서 백년 천년 옆에 끼고 사는 존제가 아니잖아. 사람 언제 갈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일단 현재 대한민국 이혼율만 50%가 넘었어요~ 왜 내가 아플때 배우자가 똥귀저기 갈아주고 병간호해주는건 괜찮고 자식은 안된다고 생각하시나? 뭐야 그 편협한 사고방식은? 댁이 쓴 글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다 모순투성이야 ㅋㅋㅋㅋㅋ
@@조우찬-j2o 인생의 동반자?? 키울 자식이 없으면 인생의 동반자가 왜 필요함?? 아니 그리고 결혼이라는게 꼭 자식을 낳으려고 결혼하는게 아니라면 같은 논리면 인생의 동반자는 꼭 결혼을 해야 함? 그냥 서로 사랑하며 연애만 해도 되는거 아님? 딩크로 살거면 결혼이라는 걸 할 이유가 없음. 우선 딩크가 싱크가 되는 케이스도 너무 많거니와 이혼율이 50%가 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젝스리스율, 그리고 도축론 결정타로 인해 딩크라는건 단 1도 매리트가 없음. 딩크를 해도 괜찮은 케이스는 딱 두가지뿐임. 1. 여자가 졸라 부자다. 2. 서로 아이를 원해 결혼을 했지만 불임이다.
그냥 딩크 선언했는데 하나씩 가는거 보면 느끼는거 없음? 사람은 그냥 혼자선 외로운존재고 기대면서 사는게 인간의 본성이지 젊음? 영원히 젊지도 않잖아 점점 나이가 들면 웃음도 줄고 의욕도 줄고 즐거움도 줄어드는데 집에가면 외롭지 않겠나 딩크선언 하고 왜 마흔 가까이 되서 부랴부랴 가겠나 젊음이 영원치 않은걸 몸이 먼저 느끼지 그렇게 인생이 무료함이 느낄때 새로운 환경과 삶의 원동력을 주는게 출산임 어차피 님들이 실험체임 아마 혼자사는 세대가 제일 많은 시기일듯 노후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순 고독사보다 자살이 많을것 같은? 예상을 해봅니다.
근데 이 관점은 2차원적인 수준까지만 본거고 3차원 수준까지 보게 되면 결국 애를 낳을때 내 행복기준으로 낳으면 한계가 있음 애를 기준으로 정말 나에게 태어나도 행복하게 생로병사 감당하며 원망없이 살아갈까도 생각해 봐야 함 즉 내가 잘 키울 깜이 되는지도 생각하고 낳아야 하는 시대임 왜냐면 세상이 내가 행복하고자 애 낳는다고 다 가 아니거든 그 애가 마주할 선택권 없이 생로병사 희노애락 겪게 하는게 맞는 건지도 잘 따져보고 그래도 낳겠다는 판단이 서면 고 하는거고 알아서 잘 키우면 됨 그만큼 숙고하지 않고 낳지 않음 이 건 몰라 이런거 하나로 딩크들한테 오지랖 부리는 건 좀 짜쳐보임 딩크가 그냥 애 낳기 싫어서인줄 아는거지 오히려 더 애를 생각해서 안 낳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딩크임 이렇게 3차원까지 너무 깊게 생각 안하고 님이 말하는 거 처럼 낳아서 기르는 행복 느끼고 싶음 애들한테 효 가스라이팅 제대로 해야 할 거임 요즘 사람들 지식 습득이 빨라서 금방 가스라이팅 다 깨지고 그러다 보니 결혼률 출산률 다 수직 하강한거 아님?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행복하게 키워낼 자신이 있어가 아니면 난 자신은 없지만 강제로 부모자식간의 강제적 유대관계를 위해 강력한 효 가스라이팅을 해서 종교처럼 깨지지않게 키워낼 자신이 있거나 하면 낳는거 추천
@@Rororo-y3k 나이 마흔 넘어서까지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여성이 얼마나 될 거라 생각하나요? 남자들도 짤려나가는 살벌한 경쟁에서?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남자에 비해 체력도 더 딸릴 가능성도 크죠. 왜 여자들이 20대 내내 비혼, 비출산 거리며 문란하고 방탕하게 살다가, 노산인 서른 넘어서야 자기 책임질 착한 호구남을 찾을까요? 결국 남자들은 마흔부터는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질 각오를 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대한민국 통계청에 따르면, 신혼부부들 중, 싱크족, 즉, 남편 외벌이로 먹고 사는 애없는 가정이 전체에 15%가 넘는다고 하죠. 신혼부부들 조차 이런 게 현실인데, 딩크생활이 지속되어 경제적 안정기에 접어든다면, 여자들이 계속해서 일하려고 할까요, 아니면 체력도 딸리고, 이제는 남편 외벌이만으로도 먹고 살만 한 것 같으니 집안일 하겠다고 할까요?
애 둘이다... 빚도많다 진짜 개힘들다... 퇴근하고와서도 육아하고 주말없고 개인시간없음ㅎㅎㅎ 그런데 애 낳은거 절대 후회하지 않음ㅋㅋ 그만큼 엄청난 행복을 가져다주고 나중에는 인간이 자산이거든! 주변에 애 없는 집은 인생 개꿀처럼 보여서 부럽기도 하지만 참 안타까움 힘들고 여건안된다고 평생 동거나 하다가 장례치뤄주는 자식도없이 그냥 가는거잖아... 그동안 부모님이 이어온 대도 다 끊기는거고... 공수래공수거 멋지다!
누가 낳아달래? 뭐 이미 태어나버렸으니 그냥 혈연으로 감사하고 그러고 사는거지 사실 다들 부모 한번 원망안하고 유토피아적으로 사는 부모자식 관계가 있나? 금수저급으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완벽히 채워주는 가정도 살다보면 희노애락 생로병사 다 겪어야 하는게 숙명인데 왜 나는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반문하고 굳이 태어나지 않는게 더 나은 거라는 걸 요즘 사람들이 자각한거고 그래서 출산률로 반증되고 있잖아 즉 지식수준(철학)이 부족한 속된말로 생각이 깊지 않으면 본능에 충실하니 애를 마구잡이 낳는거고 생각이 많아지고 지식수준이 높아지면 안 낳는거지 선진국들이 그러하고 후진국들이 증명하지 근데 문제는 그러다 보면 멍청이들 수가 너무 많아져서 다시 이 역사는 반복되긴 할 거임
@@vitamin625 니가 강요먼저 한거고 난 요즘의 세태를 말해준거임 넌 아직 효 가스라이팅에 빠져있는거고 불행하고 나발이고 애초에 무의 상태가 사실은 완벽한거지 선택권도 없는거고 태어나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데 넌 죽음의 고통 병의 고통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보지 않은 티가 남 그러고선 남들한테 낳아준 부모가 뭐가되니 마니 강요하는 거고 난 낳아준 부모를 원망한다는 개념을 초월한 반출생 주의를 하기시작한 요즘의 세태를 말해준거임 알고 떠드쇼
@@babayagajohn3026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딩크족이 욕 먹는겁니다!!! 애를 낳든 말든 부부가 선택하고 계획하는거지 부모 욕하면서 자기 인생 한탄하면서 지능이 부족하니 애를 낳지 이런 마인드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도 대학 진학률 높아지면서 취업도 하고 하다보니 그런거지 지능이 높아져서 라니요 ㅋㅋㅋ 단순하게 생각하다니..;;;; 결혼하고 애 낳으려고 대학 가는게 아니잖아요. 이것저것 다 하고 하다보니 실제로 여성 초산 나이가 30대 중반이에요. 모을거 모으고 나이는 들고.. 그래서 난임도 많구요. 그냥 서로 각자 사는 방법을 찾는거지... 😮💨😮💨 본인 부모한테나 지능 낮다고 얘기하세요.
너는 일생생활을 어떻게 하냐 ~~ 뭐가 어찌됐뜬 내 말뜻은 말같지도 않은 이유라는 거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딩크라서의 장점이 왜 애가 있는 집이랑 비교를 하냐는 거다 아무튼간 비교충들이 많지요~~ 지가 얼마나 못났으면 애있는 집이랑 비교하교 그러냐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거다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 보여주고 자기 자신 그거라도 하나 나아 보이려고 발버둥치는 찌질한 짓이라는거다 ~~ 아이쿠 내 참 ~~~ 딩크는 딩크끼리 어떤 삶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끼리 끼리 비교 하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스스로 재밌게 살면 되지 왜 애있는 집이랑 비교를 하냐말이다 애초에 서로 너무 다른데 ~~ 암턴간에 말못알아 듣는다고 대놓고 댓글쓰고 있네 ㅋㅋㅋㅋㅋ 경험도 없는 것들이 ~~ 그리 살거라 니댓글은 이제 안볼란다 수준떨어져서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문해력 바닥이면서 뭐 아는척이야~~ ㅋㅋㅋㅋ
제 아는 돈많은 어르신 흔하지 않은 딩크 부부, 나이는 60살이 조금 넘었는데, 남편은 맨날 시무룩.. 여자분은 무슨 힘든 일 있으면 친구 아들, 딸 한테 어려운 일 부탁함. 근데 늙은 딩크 노부부한테 가서 젊은 애들이 돈문제가 아닌, 관공서 왔다갔다 하면서 도와주는 것 보고, 다른친구한테 젊았을때 딸이라고 하나 낳을 걸하면서 후회하는 것 보고 나도 애 둘 낳았음. 딩크족은 통계상보니 55살 이전까지는 아주 많이 퍽 괜찮아 보임. 60살 넘어가면 뭔가 후회와 돈을 남겨줄 사람이 없다는 자체가 많이 허무하다고 함.
사람 나름이지요 울 이모는 딩크 73세신데 미국 부동산중개인 하시며 아직도 장거리 운전 하시며 컴퓨터하시고 잘 다룰 줄 아시고 부유하게 사시는데요 4월에 한국 들렸다 일본여행도 하러 가신답니다 모든 일처리는 두분이 하시구요 또 다른 예로 울엄마 친구분 중 꽤 부유하고 아들 며느리 사위까지 의사인데 문자 하는 법 가르쳐 달라고 자녀들한테 가르쳐 달라 했더니 엄청 무시해서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고 또 바쁘다고 시간없다 했다며 자식들한테 안 배우겠다고 울엄마에게 하소연 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사는 법이 다 다를 뿐이죠 내 노후가 힘들어서 자식을 생각한다? 엄청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자식은 나를 위해서 태어나게 하면 안됩니다 자식을 잘 키울 준비가 돼었는지 객관적으로 신중히 판단하여 낳아야 하는 존재이죠
우리 엄마는 78세신데 키오스크 인터넷쇼핑 다 하시고 나도 안해본 쿠팡새벽배송까지 하시더군요 여성회관에서 오래전에 핸드폰사용도 강의 받으셔서 인터넷 사용이 능숙하세요 운전도 아직까지 하십니다 운동갈 때부터 친구분들 픽업해서 모임도 하시고.. 소유하신 부동산 임대업ㆍ매매 ㆍ인터넷 세금납부 스스로 다 하십니다 모르는 것은 지자체나 인터넷 우리자식들 한테도 물어보시고.. 하지만 거의 스스로 하신답니다 60대면 정말 젊은 분인데.. 그냥 배우는 걸 무서워 하는 분인 듯요.. 근데 그런 걸로 아이 낳지 않을 걸 후회한다구요?? 아이를 위해선 낳지 말아야 할 분 같습니다
저 절대로 자식을 미래의 재테크로 그렇게 생각안해요. 한 오래된 딩크의 예시를 들었구요... 그래도 경험상이나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다는 아니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느끼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아요. 어찌 아이들을 노후수단으로 생각합니까 ? 그러나, 문제가 터졌을때는 분명히 자식이 있음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돈적인 부분말고요...
그냥 평범한 부부였는데 아이 낳고보니 지적장애.. 임신중에 검사에선 지적장애나 자폐는 아직 의료기술이 그정도까진 발달안해서 안나오니까.. 낳고나서 알았대요.. 남자아인데 초등학생정도로 크니까 폭력성도 강해서 엄마 아빠가 힘으로 못이기고.. 돈은 매달 병원비 약비 기본 몇백씩.. 엄마 아빠 둘다 일하랴 애케어하랴 둘다 우울증걸림..
빚은 계속 쌓여가고..
옆에서 보면 진짜 지옥입니다..
이게 현실이예요.. 누구나 건강한아이 낳고싶겠지만 운없으면 장애아이 낳는겁니다..
님이 운이없을수도있어요..
ㅠㅠ
안타깝네요....
여친이 독실한 모태신앙 기독교인인데 자꾸만 딩크 타령을 하길래 무슨 일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임신이 안됨.... 교회 안에서 이미 낙태를 세번이나 함
그냥 자기인생 자기가 선택하는거지 왜 서로 욕하고 싸우는지 모르겠다
낳고 싶으면 낳고 원치않으면 안낳는 거지 남의 인생에 참 관심들 많어
딩크족은 노관심임. 유자녀부모에게 애 왜 낳았냐 질문안함.
애있는 사람은 왜 애안낳냐? 애는 있어야한다.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줄 아느냐? 선넘음.
남편바람난다 도 자주듣는 말이죠@@charlotte-i0i
@@밀미리밀밀꾸 헐.. 진짜 희귀종들이 많아요ㅋㅋ
자식은 희노애락의 집합체이지요
내 새끼라 이쁘니까 더 기대하고ㅠㅠ
고등 자녀 둘 키우고 있는 요즘은
매일이 전쟁입니다. 학원비 전쟁, 등급전쟁
지금 같아선 고등만 졸업해도 낫겠다지만
또 성인이 되면 걱정이 없겠습니까ㅠㅠ
딩크는 절대 이기적인게 아닙니다. 자격 없는
사람들이 줄줄이 낳아 애들 고생시키는게
문제지요 확실한건 자식 하나 어른 만들기는
정말 피땀눈물 다 쏟아야 하는 일이라는거지요
딩크로 살고있지만 애 낳아 키우시는 분들은 항상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자 다 필요 없고 공책하나 펴서 나를 기준으로 브레인스토밍으로 결혼, 비혼, 출산, 딩크, 싱크, 노후, 행복, 자식을 통한 충만감, 재산증식, 상속, 증여, 생로병사, 희노애락, 금쪽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등등 쭉쭉 뻗어가면서 장단점 비교해서 본인기준 장점이 결혼과 출산에 더 많다 싶음 하는거고 아니다 싶음 안하면 됨
이런거 없이 덮어두고 낳고 하니 훈수두고 오지랖부려야만 분이 풀리는 인생이 되버리는 거임
괜한데서 딩크들 여유로운거 보고 신포도질하거나 반대로 육아하는 사람들 보고 어휴 저 힘든거라고 신포도질 할 필요 없음 다 자기 기준으로 브레인스토밍 장단점 분석해서 고잉 하면 됨
선택은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타인에겐 오지랖 금지 오케이?
감사합니댜 오늘 집에가서해볼게요
현명합니다 저도 반반인 느낌이라 이렇게 해보고있는데 딩크에가까워졌어요
굿! 솔로몬의 명답을 보는거같네
이분 댓글이 정답이네
얼마전에 딩크 부부 유튜브 봤는데 남자 여자 둘 다 30대 후반인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 유산하고 난임 시술 받다가 몸 망가지고 두분이서 합의하에 자연스럽게 생긴 생명은 선물로 받아들이고 부모가 되기 전에 건강하게 잘 사는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함
딱히 딩크로 살고싶은 건 아니지만, 부부 두분이서 충분히 합의 하에 결정한 거고 스스로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남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30~40대도 많은데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그 유튜버 댓글 보니 나라가 어쩌니 나중에 백퍼 후회한다느니 그럴거면 결혼을 왜 했냐느니 온갖 저주와 인신공격, 무지성 비난 쏟아내는 댓글들 보니 환멸났었음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이 다른데.. 다른 나라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 나라는 타인의 삶을 존중 이전에 인정도 안하려고 하는 기조가 너무 심함
맞음. 본인 삶의 기준에서 조금 다른 사람보면 헐뜯지 못해 안달임
딩크로 사는거 정말 단점이 하나도 없다... 둘이 벌어 여유롭고 틈만 나면 둘이 여행다니고 골프치고...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게 여행 가고 많이 놀고 싶어서 부부가 약속하고 주 3회 헬스 같이 함... 돈 쓰는거 여유롭고 본인 관리할 시간이 많아서 때깔도 좋음...
그건 니놈에 환상이고 ㅋㅋ 연애 안해봤냐? 언젠간 식게 되있고 어느순간 갈등이 생기면 이혼하면 땡인데 오래갈꺼라 생각하는 너는..진짜 모쏠아다인듯
@@hoons-2니놈이래 이런게 애있는 사람들 수준인가? 부러워서 화가 많이 나시나봐요 애 키운다고 많이 힘드시죠?ㅜㅜ
@@hoons-2님같은 남편둔 아내가 안쓰러움;; 당신이 애낳아줄것도 아니면서 어디서 훈수질이에요 꼰대같이
근데 이게 왜 극혐이니마니 하며 싸울일이지? 각자의 삶이나 똑바로 살고 남의 삶에 잘했니 못했니 하지 맙시다.
애 있다고 노후 보장되는 것도 아님 애 키울 돈 모아서 노후에 쓰는 게 훨씬 나음
ㅇㅇ맞음 30대 히키코모리 찐따 방구석 백수도 몇명인데.. 그런애낳으면 오히려 마이너스되는거지
나같은 자식 나올까봐 싫음. 나같은 자식은 나도 사절임.. 내 자식도 나처럼 되는게 제일 싫음..
홀몸으로살면 편의점 알바를 하고 살든 쿠팡을 뛰고 살든 아무문제없음 원룸살면서 라면먹어도 아무 문제없음 자식이 있으면? 끝도 없는 책임 지옥같은 회사에서 정년될때까지 버텨야되는거임...자기 선택인거지 뭐 이게 맞고 틀리고는 없음
허리굽고 관절쑤신 늙은이되어도 편의점 쿠팡 가능하지 않지……
진정한 장점을 모르는군요. 애가 없으면 이혼도 깔끔합니다.
ㅇㅈ
명의 변경 잘해놔야지.. 그래야 호구 ㅈㄴ 안물리지
이혼하려고 결혼하냐
그럴거면 걍 동거하면 되지 뭐하러 굳이 복잡하게 결혼?
@@acidholic 빙고. 그냥 동거를 하거나 연애를 하면 됨. 뭣하러 결혼을 하는지.. 굳이 결혼을 하려면 일단 동거를 해보고 평생 같이 살 자신 있으면 결혼하는게 낫죠. 연애와 결혼은 하늘과 땅 차이죠.
행볻하게 잘사는 것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애가 인생의 걸림돌인 인간들은 굳이 트집을 잡음 ㅋㅋㅋ그게 지 인생 최대업적이니 없는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넌 애가 주는 행복 머르주??? 이지랄하면서 공격함 ㅋㅋㅋㅋ
머르쥬~~~??? ㅎㅎㅎ
이게 정답 그리고 딩크나 애낳은 사람들이나 중요한건 정말 배우자와 사랑해서 결혼했는지지 근데 대부분 전자가 진정 연애나 사랑의 강도가 높지 애 낳은 부부 선배들 우리네 베이비 부머세대들(얼굴도 안보고 강제 접붙이기 당한) 보면 애 낳고 지옥을 맛보는걸 보여주는데 뭐 가 맞을까?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고 딩크라고 다 애 싫어하는거 아니고 오히려 애를 너무 생각하다 보니 이세상에 낳아서 생로병사를 선사해주기 싫은 사람도 있고 나는 배우자만 너무 사랑하는데 그냥 애 낳기 싫은 사람들도 있고 하는거지
그게 무슨 공격이냐
몇개추려내 보면 공격은 거의 없고 지인 딩크족 얘기만 하고..😅유튜버분은 여러가지 썰을 퍼오는거고😅추천순 댓글만 봐도 70%가 딩크족분들이 스스로 발끈한 댓글인거 같고ㅋㅋ
본인이 딩크로 살면서 만족하면 되는겁니다ㅋㅋ
딩크10년차 양벌이고 처음에는 안생겨서 시도해볼까 하다가 둘이 잘즐기고 살자로 결론내리고 잘살고 있어요~ 경험은 없지만 지금 애낳고 기르는것이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잘알아요 주변에 대부분 애키우시는분들이라 고생하시는모습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살아가기에도 힘든 세상을 이겨내며 멋진 인생살아나가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이겨내며 응원해주며 주어진 세상 잘 살아가보아요~~^^❤
애 땜에 인생 우울한것들이 딩크 까면서 정신승리 열심히 함
딩크가 사회적 도태인건 팩트긴함
@@한글-i2k 윤석열 김건희가 도태냐??😂 웃고간다 출산장려하는 나랏님부터도 딩크족이신데ㅋㅋㅋㅋㅋ 뭔씹 풀뜯어먹는소리여
@@한글-i2k니 애새끼 지금 공부안하고 방구석에서 쳐게임하다가 밥해달라고 과자사달라고 징징거리고잇구나?!😢
@@한글-i2k팩트 알려준다. 돈많은딩크=승리자, 돈없는육아충=씹..이새끼들은 사회적으로도병신이요 애새끼한테도 병신부모다 ㅋㅋㅋㅋㅋㅋ
ㅋ 애 없으면 아직 어른이 안된거아닌가 애낳고 힘든건 6.25땐 그럼 다죽어야하나 ㅋㅋ 그냥 지회피임 근데 존중은 해야지 근데 아직 어른은 아닌거야 모르지 안낳고 안길러봤으니 ㅉㅉ
단점 없어 ㅋㅋㅋㅋㅋ
출산율 하락하니까. 본격적으로 정부들이 단점을 만들어 주기 시작할거야.
너도 알잖아. 국가가 어떻게 인구수를 경영하는지.
1. 세금을 늘리고 자녀 수에 따른 세제 혜택을 늘리겠지.
2. 자녀에 대한 보조금을 늘리겠지.
3. 분양시장에서 자녀 수는 절대적 가치로 만들어지겠지.
4. 각종 사치제에 대한 세금을 늘리겠지.
5. 자녀가 없는 여성이나 병역을 하지 않은 남성을 위한 국방세를만들겠지.
그래서 월 300만원을 버는 미혼 여성에게 소득세가 32%까지 오르는 아주 즐거운 세상을 만나게 될거야.
추가로 국방세까지 ㅋㅋㅋ
이걸 유럽 선진국은 반복해왔고 한국도 그 길을 따라 갈거야.
@@AF-qk8ty니는 왜 화가났노
애를 안 낳아봤으니 모르지
@@AF-qk8tyㄱㅊ 그래도 애 낳는거보다 돈 덜듬
인생자체가 고난인데 어쩔거임 지금까지 버텨온 내가 신기할 정도인데 어쩌란 거임
ㅇㅈ 삶 자체가 고통이고 고난인데 그걸 자식한테 물려주려는게 신기할 따름. 그냥 본인 노후대비용 이기적이라 애 낳는거지. 근데 과연 애는 노후 대비하려고 태어난 존재를 좋아할까?
어떤 여자애가 그러더라 100살까지 사는게 뭔의미가 있나...
라고 삶은 늘 고통이고 어짜피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으니 아예 세상에 대해 모르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음..
근데 아이보면 이쁘긴 해 너무 짠하지만...
@@녹녹-g5x 나는 노후대비용으로 아이들은 생각해본적이 없음 차라리 시니어들 가르쳐서 일 더하게 만드는게 낫다고 봄
미래 노예들.. 세금 4~50퍼 떼간다는 거 생각하면 미안하다 딩크족 좋다고 생각함
세금없애거나 애를 이민보내면 됨. 노인돌보는 세금은 반대 다 죽는게 백퍼 도움됨
@@의미있는삶-f7x ㅋㅋ세금은 어떻게 없애냐 에휴.. 세금으로 혜택보는것도 있어요. 책 좀 읽으셈 이민 비용이 얼만줄은 알고 쉽게 말하는지..? 외국어는 배웠구요?
@@user-tb9bn3iz2q 뭘알고 떠들어요 대한민국 세금은 부가세수입이 50% 모든 국민이 세금을 낸다고...
@@user-tb9bn3iz2q댓글에서 열등감이 줄줄줄 흘러요 아재😂
@@user-tb9bn3iz2q 얼쑤, 좋댄다. 바로 반응오는 것 봐라!
아이낳고 폐지줍고 사느냐 아이 안낳고 노후에 실버타운 가느냐 그 차이네
캬 명언이네😊
실버타운은 개뿔 ㅋㅋ늙어서 옆에는 아들딸며느리 병간호해줘서 빨리 퇴원하는거 보고 딩크는 혼자서 쓸쓸히 더 아파뒤지는 꼴이나 보는거지
@@가브리엘-p6k 이분이 딩크족이다 유부다 뭐깐것도없는데 왜 그따구로 말하세요?
@@가브리엘-p6k 젤 위에 있는 댓글 보면몰라? 나 솔로다 문맥이나 이해하고 댓글써라
@@가브리엘-p6k 히딩크 말하는거냐? 돌대가리야
애기 안낳으면 여자에게 좋은 점 몸이 안망가짐
애 낳는거 원치않아도 함께 지낼 배우자 필요한 사람들도 꽤 있지않나? 애 안낳는다고 결혼도 안/못하고 평생 혼자 살다 고독사해야함?
맞아요.
결혼의 기능이 번식 기능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번식은 결혼의 여러 기능 중 취사선택 가능한 하나의 기능일 뿐이지.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이얘기는 어른들세대에서 만든
말이예요 자식놓으면
노후대책이 될꺼라고착각했다가
아니니까
오은영 금쪽이 보면서 설령 정신적으로 아픈애가 나오더라도 나를 갈아서 저렇게 살 의지있으면 자식키우면 되는거고 처키같아서 쳐다보기도 싫은정도면 안맞는거
애있어도 바람나는 사람 쎄고 쎈건 어떻게 설명할겨? ㅋㅋ 애는 애고 발정은 발정인갑네 논리력하고는 ㅉ
ㅎㅎㅎ 그러니까요, 자식이 있어도 바람 피우는 사람들 있고 이혼 하는 사람들 있는데 애가 볼모도 아니고 자식이 반드시 있어야만 안 그런다는것처럼... ㅋ
애 절대 안낳는다…. 내 키 물려주기 싫음
예전 회사 대표이사가 55살 딩크족이었는데.....계속 자기발전하며 창의적으로 살 자신없으면 걍 애 낳으라함 모든게 감흥이 없다고 ...
자기발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차피 좆되는사회 소소하게 혼자 즐거움추구하며 감흥없는게 낫지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녀를 낳아 키우면 그 자체로 창조. 아니라면 정말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삶을 살아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겠죠 😢
애낳으면 그 순간부터 예측할수없고 내뜻대로 되지 않음.. 근데 그 아이의 양육을 책임져줘야함 진짜 잘키울자신없으면 낳지마
@@이름-k8n9r애 있는데 감흥없다는 부모가 있나? 부모로서 이해가 안가는데
나는 아직 미혼인데 결혼 해서 아기 낳고 싶으면 낳는거고 안 낳고 싶으면 안 낳는거고 부부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ㅇㅇ 무슨 딩크는 대부분이 불임이라느니 말 같지도 않는 단정을 짓는 사람들 보면 불쌍하고 추해보임. 아기를 가질 수 있어도 자발적으로 안 갖는 사람들도 많은데. 댓글들 보다 보다 어이 없어서.ㅎㅎ 딩크족이랑 불임이랑은 별개고 아이가 주는 기쁨이 있다고 하지만 그건 아이가 어릴 때 얘기이고 자식은 생명이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고 기본으로 20년에서 길게는 수십년간 육아에 뒷바라지에 자식 걱정까지 진짜 부모로써의 무한 책임감과 희생도 따라야 되더만. 무슨 허전하니까 반려 동물 구경하고 돌보는것처럼 우습게 생각하나 ㅋㅋ 남이사 딩크족이던 애를 1명만 낳던 다둥이를 낳던 자기들끼리 상황 보면서 정하는거지 대신 책임져주거나 돈을 많이 보태 줄거 아니면 애를 낳아라 마라 훈수 두지 마쇼~
훈슈듀는 사람들은 애낳으면 안될사람들임ㅋㅋ 인성이 덜됏는데 무슨 애를낳아서 잘 가르친다그래 ㅋㅋ 애가 뭘보고 배우겟어 ㅋㅋ 남들과 다르면 손가락질하고 왕따시키라고 가르치것네
흙수저가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헬게이트 열립니다
애셋인데..
애 둘 이상>>>>>>>>>>>외동>>>>싱글
모두 살아온 내가 느낀 인생 난이도
오늘도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애기 키우고 있지만 딩크족 존중합니다😂😂
그나마 딩크족 후기중에 단백하게 쓴느낌은 들음. 근데 아이 장점이 늙어서 어쩌구는 2차적인거고. 아이를 키우는 삶자체가 행복이라는 거. 이건 생각하기에 따라, 자신의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삼냐에 따라 불운하다고 느낄수도 있고 나처럼 행복으로 느낄수도 있다는점.
출산을 하는 것은 아이와 부모가 세트로 힘든 삶을 살게 되는 계기가 되는 원인입니다.
@@user-heeyu4heeyu 이런 일반화를 함부로 감히 할 수도 있군요
결혼하고 애낳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 강요만 안하면 됨. 그게 제일 불운임 누가누구 인생에 간섭하는거
@@Sangaori그거 강요 안하면 낳은사람 애가 힘들게 사니까 그렇지.비출산 자체가 출산된 아동에게는 간섭임.
@@ililllliilllliilll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
한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네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내 선택이 옳은 선택이길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뭐 딩크든 아니든 어떻게 살든 주어진 삶에 노력하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 생각함.
인생에 정답이란 건 없어.
딩크족인데 5년만 일해도 평생쓸돈 벌수있음 ㅋㅋㅋ 정년까지 일해서 부자나 되고 꿀빨아야지 ㅋㅋㅋ
캥거루로 꿀빨다 딩크로 편한한 노후
보통 딩크는 아빠를 찾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딩크 이혼율이 아이있는 가정보다 2배는 높음ㅋㅋ
이 지옥같은 회사를 하루라도 빨리 탈출할수 있다는건 너무 큰 거 아니냐...
현재 애들 미래에 세금 많이 낼꺼라고 하시는데 그것도 쉽지 않음. 그냥 현 딩크 및 독신들이 나중에 나이먹었을때쯤엔 노인에 대한 복지 예산 대폭 삭감되고 딩크족들 오히려 애 안키우니 양육에 대한 지출이 없어서 그분들에게 무자녀세 혹은 노인세 내야 할 수도 있음. 아직 오지 않는 미래 어떻게 될 지 모름...ㅜ
머리 수가 딸리는데 기득권 노인 정치인들이 자신 한테 유리하게 사회를 만들지 희생하진 않을듯
한편으로는 신체의 약점(작게는 심각한 알러지부터 크게는 뇌종양, 암 가족력) 때문에 딩크 결정한 것도 있습니다. 유전으로 아기 괴롭히기 싫어서...😭
동거랑 딩크랑 차이가 어떰?
딩크는 일단 더블 인컴 이니까 맞벌이 해야되는건가 동거는 자식 유무랑 상관 있나 자식이 없어야만 동거라 부르나
기혼들이 딩크들한테 열받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자녀들이 노인들 떠받치는게 화가 나서 그렇습니다. 그게 90%
난 딩크족이나 동거하는 커플이나 똑같다고 생각함 딱하나 다른건 뭐 가족간에 교류정도...? 쨋든간에 애있는 가정보단 파토날 가능성이 매우높은게 딩크족임 ㅋㅋ 누구하나 갈등생기면 결국 터져서 바로이혼하면 그만이그든 걸리는것도 없고 ㅇㅇ
애때문에 진작에 이혼햇어야햇는데 못하는가정들이 대부분이란거 역설적으로 증명헤주는 댓글ㅋㅋ
애가 뮤슨 족쇄도아니고 갈등 잇어도 붙잡아주는 뭐야그게 애한테 원망할거임? 애때문에 이혼못햇다고
애 있는 부부는 육아때문에 싸우고 이혼하던데요? 가능성이 매우 높다니ㅋㅋㅋ 어디서 조사하셨어요?? 다 님 망상이고 현실 딩크족은 잘만삽니다ㅋㅋ
일단 부자는 뭐 상관없지만
그아이 성인되면 노인50% 미성년자10%
전체인구에서 비생산인구 60% 저성장국가에서
세금 4~50%내면서 자립도 못하는
이꼴을 안볼수있는게 최대장점
아이를 낳고싶어도 부유하지못한게 최대단점임
지금 맞벌이 연봉으로는
서울아파트 대출 다갚고
와이프랑 여행다니면서 살다가
노후준비까지 완벽하게 끝내놓는 정도까지만 가능할듯
아이 낳으면 노후자금이랑 여행자주 못갈듯 내능력의 한계
그냥 책임감의 문제가 되는거 같음. 자기 손에 아이가 들려져봐야 책임감을 지닌 어른으로서 성장한다고 하는데, 어차피 요즘은 세계적으로 너도나도 책임감보다는 편안함을 찾는 시대라. 고대 로마가 멸망한거랑 비슷한 길을 걷는게 아닐까 싶음. 글로벌 로마의 시작이겠지.
@@167h 있고 어른 덜 된 인간보다, 없이 입으로만 떠드는 인간이 못난거임. 애초에 그 무게를 떠받칠 시도조차 없으니까.
책임감 문제 공감....
정확히는 여자들이 비혼,딩크 주장하다가 발목잡힌거. 저러다 후회한다
책임은 지기 싫고 하기 싫은 일은 되도록 피하려고만 하고 당장 눈앞의 쾌락만 좇는 세대 아무런 나라 발전도 기대할수 없는 세대
책임감 이ㅈㄹ하네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거는 낳고싶어서 낳아서 키우는과정에서 책임감이 생기는거지 ㅋㅋ
뭔 책임감이 있어야 아이를
낳는다고 하노 ㅋㅋ ㅈㄹ들을 하네
행복을 추구해서 애를 낳는건데
애를 제외한 다른 행복을 추구하면
책임감 없고 어른이 덜된거라고 씨부리는
너네들 뇌에 우동사리가 ㅈㄴ 궁금하네 ㅋㅋ
아기는 정말 로또같음. 잘 키워내면 행복이 두세배로 커짐
하지만 위험 리스크가 너무너무 큼..... 청소년기, 성인이 될수록 리스크는 두세배로 커짐... 이걸 감당할 자신이 없음
남한테 피해안주고 자기인생 사는거지
애 낳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애 안낳고도 행복하게살고
애 낳고 불행한 사람은 애 안낳아도 불행하지 않을까? 그 본인의 성격 정신적 성숙했는지 이런것들얘얘얘(ㅋㅋ) 따라서 달라질 거 같은데 개인마다 끼치는 영향은 있겠지만 아이라는 한가지 요소로만 단정지어지는건 아니겠지 😁
가족도 오래 함께해서 소중한거지 그냥 핏줄이라고 소중한게 아니니까. 그리고 동물이나 애기들 귀엽긴하지만, 나한텐 그저 그 뿐이고 뭐든 키우고싶다는 생각은 없음.. 또 하고싶은 게 특히 너무 많기도하고, 돈도 여유있으니까, 또래 동반자랑 친구이자 연인처럼 살고싶다. 여유있으니 다른 가정에 기부도 적당히 하면서
결론 = 책임없는 쾌락은 즐겁다~
딩크가 책임 없는 결혼인가 이건 뭔
나라에서 애키워주는데 돈대주면 내가보기엔 출산율 늘어날거라고본다
국가도 그냥 지출이라고 생각하지말고 투자라 생각해야지 그리고 나중에 취업해서 걔가 세금을 내면 회수하는거아냐 ㅋㅋ
일과 가정의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나라 풍조가 만들어지면 됨
출퇴근 시간이 보다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고 반차, 연차, 휴가, 육휴 쓰는데 눈치주거나 잠재적 불이익도 없고 재택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수용해서 아이 케어하면서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지면 됨
근데 저출산 얘기 나오는 데서 해결책에 이런 얘기하면 그럼 일은 누가하냐, 현실성이 없다, MZ들이 열심히 사는 게 싫어서 변명하는 거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는 거냐 등 대안 없는 조롱부터 시작함
사람들 생각이 안바뀌면 죽어도 안바뀜
다좋은데 회사커리어 유지되는 이유가 작성자님 능력이좋아서라기보다
애못낳는걸 아니까 회사입장에서도 노예로보여서
쓰는 느낌인데
자기가 능력좋아서 잘다니는거라 착각함 능력이애매한데 애까지낳으면 해고되는거 아니까
딩크로살고있으면서
앙 난 딩크족으로 살아야지~ 누가 애 낳누~
"회사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 이건 장점이 아닌데.
회사에 최선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업계에서 자신의 레벨이 높아지는건데 그걸 안하면 젊은나이에 도태될거고, 그때까지 번 돈으로 얼마나 사려고?
50~60 살때 자살할거 아니면 그렇게 살면 안됨. 애가 없더라도 회사에 최선은 다해야 함.
타인을 돕고싶어서 전 동거나 딩크하려구요
자 딩크의 단점은 40대부터 시작합니다
먼데여?
단점: 세금부과 또는 정부 부양정책에서 고스란히 받음
딩크 장점 수백개
딩크 단점 없음
그럴거면 결혼은 왜해 ㅋㅋㅋ 그냥 연애만 하고 살면 노후가 훠어어어얼씬 더 윤택해지잖아 ㅋㅋㅋ
그러게요 남자흑우임
@@jovelmia0935 시아는 댁이 많이 좁으신거고 ㅋㅋㅋ
자식을 독립시킨다고 해서 뭐 남남으로 사나? 독립의 의미를 대체 뭐라 생각하시는건지??
그리고 자식만 늙어서 백년 천년 옆에 끼고 사는 존제가 아니잖아.
사람 언제 갈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일단 현재 대한민국 이혼율만 50%가 넘었어요~
왜 내가 아플때 배우자가 똥귀저기 갈아주고 병간호해주는건 괜찮고 자식은 안된다고 생각하시나? 뭐야 그 편협한 사고방식은?
댁이 쓴 글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다 모순투성이야 ㅋㅋㅋㅋㅋ
연애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는거지 결혼이 꼭 자식을 낳으려 하는건가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거지
@@조우찬-j2o 인생의 동반자?? 키울 자식이 없으면 인생의 동반자가 왜 필요함??
아니 그리고 결혼이라는게 꼭 자식을 낳으려고 결혼하는게 아니라면 같은 논리면 인생의 동반자는 꼭 결혼을 해야 함? 그냥 서로 사랑하며 연애만 해도 되는거 아님?
딩크로 살거면 결혼이라는 걸 할 이유가 없음.
우선 딩크가 싱크가 되는 케이스도 너무 많거니와 이혼율이 50%가 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젝스리스율, 그리고 도축론 결정타로 인해 딩크라는건 단 1도 매리트가 없음.
딩크를 해도 괜찮은 케이스는 딱 두가지뿐임.
1. 여자가 졸라 부자다.
2. 서로 아이를 원해 결혼을 했지만 불임이다.
동반자라고 느낄 사람이면 혼인신고도 하고싶을수도 있죠? 애초 자식 없으면 취소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혼인신고하면 오히려 남들한테 좋은거 아닌가요? 청약같은거 세금 더 내고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엔 바뀌었는지 모르겠네
50살 딩크는 왜 없을까?
있어요 프로그램나옴
지금50대젊을시절에는 남시선땜에 무조건 출산결혼이 필수니까 드물죠 지금 딩크족 많아지니 앞으로 이들이 나이먹으면 차차 많아질거에요
@@또또또-p8c이거지 지금 50대는 딩크라는 인식 자체가 드물었지
있어요
그냥 딩크 선언했는데 하나씩 가는거 보면 느끼는거 없음? 사람은 그냥 혼자선 외로운존재고 기대면서 사는게 인간의 본성이지 젊음? 영원히 젊지도 않잖아 점점 나이가 들면 웃음도 줄고 의욕도 줄고 즐거움도 줄어드는데 집에가면 외롭지 않겠나 딩크선언 하고 왜 마흔 가까이 되서 부랴부랴 가겠나 젊음이 영원치 않은걸 몸이 먼저 느끼지 그렇게 인생이 무료함이 느낄때 새로운 환경과 삶의 원동력을 주는게 출산임 어차피 님들이 실험체임 아마 혼자사는 세대가 제일 많은 시기일듯 노후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순 고독사보다 자살이 많을것 같은? 예상을 해봅니다.
근데 이 관점은 2차원적인 수준까지만 본거고 3차원 수준까지 보게 되면 결국 애를 낳을때 내 행복기준으로 낳으면 한계가 있음 애를 기준으로 정말 나에게 태어나도 행복하게 생로병사 감당하며 원망없이 살아갈까도 생각해 봐야 함
즉 내가 잘 키울 깜이 되는지도 생각하고 낳아야 하는 시대임 왜냐면 세상이 내가 행복하고자 애 낳는다고 다 가 아니거든 그 애가 마주할 선택권 없이 생로병사 희노애락 겪게 하는게 맞는 건지도 잘 따져보고 그래도 낳겠다는 판단이 서면 고 하는거고 알아서 잘 키우면 됨
그만큼 숙고하지 않고 낳지 않음 이 건 몰라 이런거 하나로 딩크들한테 오지랖 부리는 건 좀 짜쳐보임 딩크가 그냥 애 낳기 싫어서인줄 아는거지 오히려 더 애를 생각해서 안 낳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딩크임
이렇게 3차원까지 너무 깊게 생각 안하고 님이 말하는 거 처럼 낳아서 기르는 행복 느끼고 싶음 애들한테 효 가스라이팅 제대로 해야 할 거임 요즘 사람들 지식 습득이 빨라서 금방 가스라이팅 다 깨지고 그러다 보니 결혼률 출산률 다 수직 하강한거 아님?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행복하게 키워낼 자신이 있어가 아니면 난 자신은 없지만 강제로 부모자식간의 강제적 유대관계를 위해 강력한 효 가스라이팅을 해서 종교처럼 깨지지않게 키워낼 자신이 있거나 하면 낳는거 추천
;;;
타인을 도우려면 딩크가유리! 전 그런목적
혼자서 외로운 존재고, 영원하지 않은 젊음에, 고독사와 자살율이 높은 나라에서 태어날 내 애가 불쌍해서 안낳는다고 ㅋㅋㅋ 고통은 나 하나로도 족하다고 ㅋㅋㅋ 내 고통 하나 덜자고 자식하나 더 낳아서 책임 분담하는건 정말 책임감없고 이기적인 마인드다...
근데 유명 연예인들은 독신도 많던데 금전적 여유가 되면 혼자가 좋은 사람도 많다
관심사도 별로 없어서 취미 활동도 적고.. 애 적당히 키울 정도만 되는 집이면 그럴만도. 늙어서 외로울때 자기 갈길 간 자식들 붙잡고서 위로 받고 싶은건가?
당연한것만 이야기하네 다른 장점도 있을거 같은데
40넘어가면 아이 가지고싶어도 못가져서 피눈물흘리는 난임부부 시험관부부 많습니다ㅠ 나중에 후회하실까봐 걱정
요샌 강아지 고양이가 내 새끼임
딩크를 선택한게 아니라 딩크한테 선택당한거네…ㅉ
펙트)그럴꺼면 결혼 안하고 동거하는게 리스크가 없다
깨어있네
대가리가
사실혼이면 이혼 아니여도 재산 절반됨 ㅇㅋ? 법공부좀 하자
동거도 리스크다 혼자 살아라
리스크 타령하는 애들 너무웃겨 리스크가 뭔데? ㅋㅋㅋㅋㅋ
@@user-summit동거 사실혼 증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런 소리하네 결혼식 했으면 모를까
@@ronaldoroger6149 증명이 어렵긴요 우편물만 같이 사는곳으로 계속 오게하면 동거인정 되는데 수년동안 같은곳으로 배달시키세요
맞벌이 딩크면 뭐 나쁘진 않겠지만 애가 없는 순간부터 사랑은 결코 5년을 넘지 못한다
서로가 사랑이면 ㄱㅊ은데
난 애완동물할거 ㅋㅋ;;; 그게감사
애가 없으면 부부간 사랑이 5년밖에 안가고
애가 있으면 부부간 사랑이 더 오래가요?
신기하네요
@@블루베리-j8s 애가 있으면 너와 나의 관계에서 우리 가족이라는 형태로 사랑이 형성되니 더 끈끈해지긴 하죠 물론 서로를 이성으로 바라볼지는 각자의 몫인거고
연애 10연 결혼 9년차 딩크 입니다.
저희는 매년 3달씩 해외 여행가서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결혼은 애 낳으려고 한게 아니고 와이프와 더욱 행복하고 우리 둘만의 사랑을 위해 결혼 한거라고 생각해요!^^
나도 10년차 잘사는데 5년기준 뭐지ㅋㅋ😅
애가있던 없던 사랑은 3년안으로 끝나고 그후론
정과 신뢰, 우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노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남편이 져야하죠.
@@Rororo-y3k 나이 마흔 넘어서까지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여성이 얼마나 될 거라 생각하나요?
남자들도 짤려나가는 살벌한 경쟁에서?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남자에 비해 체력도 더 딸릴 가능성도 크죠.
왜 여자들이 20대 내내 비혼, 비출산 거리며 문란하고 방탕하게 살다가, 노산인 서른 넘어서야 자기 책임질 착한 호구남을 찾을까요?
결국 남자들은 마흔부터는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질 각오를 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대한민국 통계청에 따르면, 신혼부부들 중, 싱크족, 즉, 남편 외벌이로 먹고 사는 애없는 가정이 전체에 15%가 넘는다고 하죠.
신혼부부들 조차 이런 게 현실인데, 딩크생활이 지속되어 경제적 안정기에 접어든다면,
여자들이 계속해서 일하려고 할까요, 아니면 체력도 딸리고, 이제는 남편 외벌이만으로도 먹고 살만 한 것 같으니 집안일 하겠다고 할까요?
어차피 딩크족들 특징이 맞벌이임
시작은 맞벌이더라도 결국에는 남편 외벌이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통계청 기준, 5년 미만 신혼부부 중 15%가 아이없는 외벌이 가정, 싱크족이죠.
그리고, 요즘 맞벌이 부부 많다고들 하는데, 그래봤자 OECD 꼴찌수준이고, 그마저도 60-70 부부의 맞벌이가 대부분이에요. 2030 부부 맞벌이는 꼴찌입니다.
@@betterthantoday6404 통계자료가 아이가 있는 가정도 포함된건가요?
1차원 생각이고 내자녀없어 자녀키우는 돈이 안들어도 부모케어해야됨ㅋㅋ
다름은 존중함ㅋㅋㅋ 근데 나닮은 애보는 기분은 글로표현안됨
ㅋㅋㅋ 존중넘좋아요..
애 둘이다... 빚도많다
진짜 개힘들다...
퇴근하고와서도 육아하고 주말없고 개인시간없음ㅎㅎㅎ
그런데 애 낳은거 절대 후회하지 않음ㅋㅋ
그만큼 엄청난 행복을 가져다주고 나중에는 인간이 자산이거든!
주변에 애 없는 집은 인생 개꿀처럼 보여서 부럽기도 하지만 참 안타까움
힘들고 여건안된다고 평생 동거나 하다가
장례치뤄주는 자식도없이 그냥 가는거잖아...
그동안 부모님이 이어온 대도 다 끊기는거고...
공수래공수거 멋지다!
장례취러줄사람땜에 낳는게 노이해...
자기위로 오지네 ㅋㅋㅋ
대를 왜 이어줘야돼요 어디 종갓집이신가요 .. 나만 후회없이 잘 살다 사랑하는 배우자랑 비슷한 시기에 세상 뜨면 그걸로 감사한거지요
ㅋㅋㅋㅋ 니속마음은 아니잖아
애없었으면하잖아 정신승리 적당히해
여기 애 낳을 자신없는 노산 아줌마 댓글 천지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본인 부모는 뭐가 되냐??
누가 낳아달래? 뭐 이미 태어나버렸으니 그냥 혈연으로 감사하고 그러고 사는거지 사실 다들 부모 한번 원망안하고 유토피아적으로 사는 부모자식 관계가 있나? 금수저급으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완벽히 채워주는 가정도 살다보면 희노애락 생로병사 다 겪어야 하는게 숙명인데
왜 나는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반문하고 굳이 태어나지 않는게 더 나은 거라는 걸 요즘 사람들이 자각한거고 그래서 출산률로 반증되고 있잖아
즉 지식수준(철학)이 부족한 속된말로 생각이 깊지 않으면 본능에 충실하니 애를 마구잡이 낳는거고 생각이 많아지고 지식수준이 높아지면 안 낳는거지 선진국들이 그러하고 후진국들이 증명하지 근데 문제는 그러다 보면 멍청이들 수가 너무 많아져서 다시 이 역사는 반복되긴 할 거임
또 이미 님 생각이 효 가스라이팅임
@@babayagajohn3026 마구잡이로 안 낳고 생각이란걸 하고 낳으면 됨.. ㅉㅉ 누가 낳아달래 라니요.. 고딩도 아니고;;; 본인이 태어난거에 대해 불행하다고 생각히는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자기 부모 원망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vitamin625 니가 강요먼저 한거고 난 요즘의 세태를 말해준거임 넌 아직 효 가스라이팅에 빠져있는거고 불행하고 나발이고 애초에 무의 상태가 사실은 완벽한거지 선택권도 없는거고 태어나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데 넌 죽음의 고통 병의 고통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보지 않은 티가 남
그러고선 남들한테 낳아준 부모가 뭐가되니 마니 강요하는 거고
난 낳아준 부모를 원망한다는 개념을 초월한 반출생 주의를 하기시작한 요즘의 세태를 말해준거임 알고 떠드쇼
@@babayagajohn3026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딩크족이 욕 먹는겁니다!!! 애를 낳든 말든 부부가 선택하고 계획하는거지 부모 욕하면서 자기 인생 한탄하면서 지능이 부족하니 애를 낳지 이런 마인드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도 대학 진학률 높아지면서 취업도 하고 하다보니 그런거지 지능이 높아져서 라니요 ㅋㅋㅋ 단순하게 생각하다니..;;;; 결혼하고 애 낳으려고 대학 가는게 아니잖아요. 이것저것 다 하고 하다보니 실제로 여성 초산 나이가 30대 중반이에요. 모을거 모으고 나이는 들고.. 그래서 난임도 많구요. 그냥 서로 각자 사는 방법을 찾는거지... 😮💨😮💨 본인 부모한테나 지능 낮다고 얘기하세요.
이해 안가는거 하나 있음 애 안낳을거면 왜 결혼하는거임? 남자 목줄 채우는 결혼을 왜 하는거임 ? 동거만하지
동거도 여자 손해니까 😂
나이 40넘어가면 와꾸 박살나고 사랑 못 받을텐데 딩크라고 포장하고 보험 드는거지 뭐ㅋㅋ
@@ronaldoroger6149 ㅋㅋ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니께 평생 독거할배되는거지 머 ~ ㅍㅎㅎ 여자들이 누가 같이 살아주냐
애낳을라고 결혼하냐? 서로좋고그래서결혼하큰거지 애낳고불행한인생 여기다가 화풀이 ㄴ ㄴ
여기 여자들 발끈대댓글 쓴거봐라ㅋㅋ프로필 사진만 봐도 그성별 추측되네ㅋㅋ보험이라 생각하자ㅋㅋ남자와 비교해서 월급은 적고 나이먹고는 이직도 힘드니까 상향혼해서 결혼10년만 지나도 재산분할로 최소 40%는 먹을수 있지ㅋㅋ여기 여자분들은 절대 하향혼은 안하실거잖아요ㅋㅋ
딩크의 단점은 늙어서 후회하는 게 아니다. 2세를 키우며 경험하는 그 모든 걸 전혀 모른 채 죽는 다는 것.
왜 경험해야해요?
@@gslee4463전 인류는 그렇게 진화함
님은 그 진화를 따르지 못한 도태된 생명체니까71
@@gslee4463어차피 동물의 본성임 ㅎㅎ
반대도 애 낳아서 키우고 본인 인생의 온전히 100프로 사는 법을 모르고 지나간 후회도 있겠죠 각자 인생을 존중해줘야해요
경험 안해도 될듯요ㅎㅎ
쓸데없는 짤이네
딩크라고 회사 안짤리나 ㅋㅋㅋㅋ 웃긴다 그런 회사 어디유 ? ㅋㅋㅋ
난독 참.. 딩크는 부부 맞벌이하면서 자식이 없기때문에 노후가 젊은나이에도 어느정도 되니까, 짤려도 큰 문제가 안된다는 거잖아 ㅋㅋ 이정도 글도 핀트 잘 못잡으면 일상생활 어찌하냐
너는 일생생활을 어떻게 하냐 ~~ 뭐가 어찌됐뜬 내 말뜻은 말같지도 않은 이유라는 거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딩크라서의 장점이 왜 애가 있는 집이랑 비교를 하냐는 거다 아무튼간 비교충들이 많지요~~ 지가 얼마나 못났으면 애있는 집이랑 비교하교 그러냐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거다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 보여주고 자기 자신 그거라도 하나 나아 보이려고 발버둥치는 찌질한 짓이라는거다 ~~ 아이쿠 내 참 ~~~ 딩크는 딩크끼리 어떤 삶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끼리 끼리 비교 하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스스로 재밌게 살면 되지 왜 애있는 집이랑 비교를 하냐말이다 애초에 서로 너무 다른데 ~~ 암턴간에 말못알아 듣는다고 대놓고 댓글쓰고 있네 ㅋㅋㅋㅋㅋ 경험도 없는 것들이 ~~ 그리 살거라 니댓글은 이제 안볼란다 수준떨어져서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문해력 바닥이면서 뭐 아는척이야~~ ㅋㅋㅋㅋ
회사 짤려도 괜찮다는 거잖아
빡대가리 지린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지능이 애 낳고 고딩엄빠같은데 나오고 남 원망 남 탓 하고 딩크 욕하는 듯
늙어 고독사 ...
자식키워도 고독사 많이해요
자식있으면
늙기전 의문사...
요양병원에 가보세요 자식 있는데 쓸쓸하게 혼자 가시는분들 꽤 많아요...
지금 노인들은 자녀 적어도 4~5명씩 낳은 분들임 그분들 노후 어떤지 보면 자녀 있어도 고독사하는건 똑같다는건 아실껄요
애키우는 돈 아껴서 실버타운가면 고독사안함 ㅋㅋ 오히려 애있는 집들이 고독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크할꺼면 결혼을 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아는 돈많은 어르신 흔하지 않은 딩크 부부, 나이는 60살이 조금 넘었는데, 남편은 맨날 시무룩.. 여자분은 무슨 힘든 일 있으면 친구 아들, 딸 한테 어려운 일 부탁함. 근데 늙은 딩크 노부부한테 가서 젊은 애들이 돈문제가 아닌, 관공서 왔다갔다 하면서 도와주는 것 보고, 다른친구한테 젊았을때 딸이라고 하나 낳을 걸하면서 후회하는 것 보고 나도 애 둘 낳았음.
딩크족은 통계상보니 55살 이전까지는 아주 많이 퍽 괜찮아 보임. 60살 넘어가면 뭔가 후회와 돈을 남겨줄 사람이 없다는 자체가 많이 허무하다고 함.
돈 다 쓰고 죽으면 되지 걱정도 팔자여 ㅋㅋㅋㅋ니 자식농사나 잘 지어 ㅋㅌㅋ
사람 나름이지요
울 이모는 딩크 73세신데 미국 부동산중개인 하시며 아직도 장거리 운전 하시며 컴퓨터하시고 잘 다룰 줄 아시고 부유하게 사시는데요
4월에 한국 들렸다
일본여행도 하러 가신답니다 모든 일처리는 두분이 하시구요
또 다른 예로
울엄마 친구분 중 꽤 부유하고 아들 며느리 사위까지 의사인데
문자 하는 법 가르쳐 달라고 자녀들한테 가르쳐 달라 했더니 엄청 무시해서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고 또 바쁘다고 시간없다 했다며 자식들한테 안 배우겠다고
울엄마에게 하소연 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사는 법이 다 다를 뿐이죠
내 노후가 힘들어서 자식을 생각한다?
엄청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자식은 나를 위해서 태어나게 하면 안됩니다
자식을 잘 키울 준비가 돼었는지 객관적으로 신중히 판단하여 낳아야 하는 존재이죠
우리 엄마는 78세신데 키오스크
인터넷쇼핑 다 하시고 나도 안해본 쿠팡새벽배송까지 하시더군요
여성회관에서 오래전에 핸드폰사용도 강의 받으셔서 인터넷 사용이 능숙하세요
운전도 아직까지 하십니다 운동갈 때부터 친구분들 픽업해서 모임도 하시고..
소유하신 부동산 임대업ㆍ매매 ㆍ인터넷 세금납부 스스로 다 하십니다
모르는 것은 지자체나 인터넷 우리자식들 한테도 물어보시고..
하지만 거의 스스로 하신답니다
60대면 정말 젊은 분인데..
그냥 배우는 걸 무서워 하는 분인 듯요..
근데 그런 걸로 아이 낳지 않을 걸 후회한다구요??
아이를 위해선 낳지 말아야 할 분 같습니다
헐...우리 딩크이모 지금도 많이 사람들에게 베풀고 사십니다
친구들한테 천사라는 소리 듣고 사시는데..
얼마나 가치관이 초라하면
돈 남겨줄 사람이 없다는게 허무할까요???
그 많은 돈들
자신과 타인들에 잘 나누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일 아닙니까?
저 절대로 자식을 미래의 재테크로 그렇게 생각안해요. 한 오래된 딩크의 예시를 들었구요...
그래도 경험상이나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다는 아니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느끼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아요.
어찌 아이들을 노후수단으로 생각합니까 ? 그러나, 문제가 터졌을때는 분명히 자식이 있음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돈적인 부분말고요...
돈없어서 애 안낳는다는 딩크족들 보면 거의 개나 고양이 한마리씩들은 키우면서 육아 코스프레하면서 짐승들한테 엄마가~ 아빠가~ 이지랄병들 떨던데 존나극혐
동물병원 돈이 더 들던데 동물 아프면 책임은 지는지...
ㅇㅈ 애완동물을 그럴꺼면 왜 키움? 외로우니깐 키우지 ㅋㅋㅋ 딩크라면서 또 외롭긴 하나봄
먼상관이야 짐승들한테 엄마가 아빠가 하든가 말든가 애새끼 키워서 사춘기때 엇나가서 어린나이에 애까고 고딩엄빠 출연이나 해라
그래도 자식키우는거보다는 돈 덜드니까 자식키우면 성인될때까지 1억드는데
개나 냥이들은 길어바야 7-10년 1억까지는 안들잖음
그리고 금쪽이같은 상황도 없고
많이낳으세여
멸종. 로마가 그렇게 멸종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