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블 모든 음악들이 다 좋더라구요 게임 시작하면 에이도스7 지역 첫 곡 Eidos 7 Silent Street 부터 뭔가 긴장되면서도 설레게 만들더니 그 뒤로 흐르는 음악들이 정말 완벽해요 특히 저는 좋았던 곡들이 The Song of the Sirens Flooded Commercial Sector Memory Tower Eidos 7 Construction Zone Xion 1 Enya's Song (Bar Music) Shelter Great Desert Great Desert (Reboot Type A) Great Desert (Reboot Type B) Beyond Fate (Trio Version) Lily's Atelier Raphael Space Center Raphael Space Center (Battle) Maintenance Sector Maintenance Sector (Battle) Space Logistics Complex Space Logistics Complex (Battle) Entrance to Passenger Lift 161 Signal from the Colony 이렇게 좋더라구요 침수된 상수구역 도착하자마자 브금이 너무 좋아서 한참 배경보면서 듣곤 했었죠ㅎㅎ 지금도 들으면 마음이 짠해지는 매트릭스11 은둔지역에 흐르던 Shelter(엔딩 전 메인화면 음악) 7년이었나 오랜세월 네이티브로부터 도망도 못 가고 하수도 시설에 갇혀 살다 죽어간 사람들의 슬픔이 전해지더라구요 절망, 슬픔, 종말적인 절망이지만 그나마 그것 또한 받아들이며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슬픔이랄까요.. 한참 그 장소에 있으면서 음악을 듣는데 눈물이 핑하던🥺 그러다 대사막에 도착했는데 너무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Great Desert 브금이 흐르고 궤도 엘리베이터 타는 시점부터 라파엘 스페이스 센터이후 흐르는 음악들도 전율 그 자체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우주로 향하는 긴장됨과 두근거림과 위대함 신비함을 음악에 담아낸건지 최고입니다 컷씬과 어울려 최고의 분위기를 자아냈던 Signal from the Colony 또한 좋았구요 게임성, 재미, 음악, 세계관 스토리 등 나무랄데 없는 스텔라 블레이드👍 였습니다 2024년 최고의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memory tower 하고 city ruins 이노래가 너무 좋네요... 이 두곡이 황무지1 부른 가수분과 똑같은것같네요.... 아마 이분이 여기서 여러곡을 부른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분이 누군지 제일 궁금합니다. shelter 하고 flooded commercial sector (침수된 상업지역)도 Miyo Takashiro 이분이 부른것같고... 제작사에서 여름에 ost 발매하기로 했는데 안하네요... 가수분들 신상도 몇명만 공개되어있고....
스텔라 블레이드 인기캐릭터들 배경 사운드트랙 OST
ruclips.net/video/XYuV1D9_oiI/видео.html
스텔라 블레이드 자이온/황무지/대사막 사운드트랙 OST
ruclips.net/video/3qmsXNFEJVk/видео.html
지금 4회차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시프트업이 대형사고 하나 쳤어요. 살다살다 국산게임을 이렇게 물고빠는 날이 올줄이야... 이게 국뽕이지ㅠㅠ
국뽕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죠~
저도 100시간 넘었습니다. ㄷㄷ
저도 이제 4회차 시작합니다ㅎㅎ 2회차 이상해본 게임이 거의없는데 진짜 재미나네요
위쳐3도 지겨워서 2회차는 못하겠던데. 스블은 바로 2회차 달림
대성창투에 오천 박았음 ㅇㅇ
개인적으로 침수된 상업지구 배경 음악이 좋아요. 침수된 상업지구에서 게임하다가 배경음악 듣고 온몸에 전율이..... 국뽕도 차오르고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네요.
에이도스7 시작곡도 진짜 너무 좋은데 ..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뜀..
약시 명곡 맛집 스텔라 블레이드 튼실한 빵댕이와 S라인을 뻠내는 싸움꾼 이브 덕분에 볼맛이 나는거 같아요 ㅠㅠ
놓칠수없던 서브BGM들이 담겨 더좋네요. 스토리속 이브의 슬픈모습을 그린것들이라 더 공감되요
스블 모든 음악들이 다 좋더라구요
게임 시작하면 에이도스7 지역 첫 곡 Eidos 7 Silent Street 부터 뭔가 긴장되면서도 설레게 만들더니 그 뒤로 흐르는 음악들이 정말 완벽해요
특히 저는 좋았던 곡들이
The Song of the Sirens
Flooded Commercial Sector
Memory Tower
Eidos 7 Construction Zone
Xion 1
Enya's Song (Bar Music)
Shelter
Great Desert
Great Desert (Reboot Type A)
Great Desert (Reboot Type B)
Beyond Fate (Trio Version)
Lily's Atelier
Raphael Space Center
Raphael Space Center (Battle)
Maintenance Sector
Maintenance Sector (Battle)
Space Logistics Complex
Space Logistics Complex (Battle)
Entrance to Passenger Lift 161
Signal from the Colony
이렇게 좋더라구요
침수된 상수구역 도착하자마자 브금이 너무 좋아서 한참 배경보면서 듣곤 했었죠ㅎㅎ
지금도 들으면 마음이 짠해지는 매트릭스11 은둔지역에 흐르던 Shelter(엔딩 전 메인화면 음악)
7년이었나 오랜세월 네이티브로부터 도망도 못 가고 하수도 시설에 갇혀 살다 죽어간 사람들의 슬픔이 전해지더라구요
절망, 슬픔, 종말적인 절망이지만 그나마 그것 또한 받아들이며 살다가 죽은 사람들의 슬픔이랄까요..
한참 그 장소에 있으면서 음악을 듣는데 눈물이 핑하던🥺
그러다 대사막에 도착했는데 너무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Great Desert 브금이 흐르고
궤도 엘리베이터 타는 시점부터 라파엘 스페이스 센터이후 흐르는 음악들도 전율 그 자체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우주로 향하는 긴장됨과 두근거림과 위대함 신비함을 음악에 담아낸건지 최고입니다
컷씬과 어울려 최고의 분위기를 자아냈던 Signal from the Colony 또한 좋았구요
게임성, 재미, 음악, 세계관 스토리 등 나무랄데 없는 스텔라 블레이드👍 였습니다
2024년 최고의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언급해주신 노래 다시 들으면서 이전 뭉클한 감정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 당시 그들이 느꼈던 감정을 노래를 통해 느끼고, 맵에 딱 맞는 그 특유의 분위기에 압도돼서 저도 게임하다가도 멍하니 앉아서 듣기만 하곤 했습니다. ㅎ"
캬 오아시스 쥑이네 마음의 힐링
스블 OST는 버릴게 없네요 다 너무 좋습니다 잘듣겠습니다~^^
네 너무 좋아요. 올해 제 마음속 goty입니다
memory tower 하고 city ruins 이노래가 너무 좋네요... 이 두곡이 황무지1 부른 가수분과 똑같은것같네요....
아마 이분이 여기서 여러곡을 부른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분이 누군지 제일 궁금합니다.
shelter 하고 flooded commercial sector (침수된 상업지역)도 Miyo Takashiro 이분이 부른것같고...
제작사에서 여름에 ost 발매하기로 했는데 안하네요... 가수분들 신상도 몇명만 공개되어있고....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너무 베일에 가려져있더라고요. 어서 다 공개 됐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건 이제 2편제작시엔 어마어마하게 해외투자금이 들어올거임
국내투자금은 넣어도 리니지라이크를 강요할거라 이게 중요함
해외는 오히려 지금같은 스타일을 요구할거니까
스텔라 블레이드 사운드가 다 너무 좋아요 겜 분위기도 최고!!👍
Shelter브금이 약간 니어 오토마타의 느낌도 나서 좋네요
전부터 시프트업 브금이 참 맛있긴 했어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이번작도
네 꼭 한번 해보세요. 감성 돋는 음악부터 비트빠른 음악까지 장르불문 다양하게 bgm이 구성돼있고, 잠깡 마주치는 npc, 중간보스 전용 bgm도 있는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습니다.
flooded commerical sector 가사는 어디서 볼 수 없나요? 영어는 아닌거 같은데
작곡이 Oliver Good (MONACA) 작사 및 보컬이 Miyo Takashiro (일본)입니다. 가사는 아직 안 나온거 같네요.
쉘터 저 브금은 진짜 니어오토마타 강하게 비슷함 ㅋㅋ
니어에서의 기지 브금이랑 엄청 비슷... 기타음이라고 해야하나
보드 타는 부분이 여러개 있었으면 좋았을듯 ㅎㅎ
하이퍼 튜브에서 넋놓으시면 안돼요
스토리 트레일러 나왔을때 당시 프로젝트 EVE가 지워지고 "스텔라 블레이드" 나왔을때 진짜 멋있었음
ruclips.net/video/Nou3w5l6xvk/видео.htmlsi=gIryGl5nvBbnjE4m
이건가보네요. 이때 기대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갓명작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nimbleplay 맞습니다 nier류 음악,게임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나 매력적인게임입니다. 하이퍼튜브 슬라이딩 부분은 진짜 멋있음..
ost는 니어를 너무따라해서 ㅠ
저도 어떤 유튜브 영상의 댓글보고 알게 된건데 니어 ost작업 하신 분이 담당하셨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뭐가 사실인지 저도 아직 헷갈리네요ㅎㅎ
따라한게 아니고 스튜디오가 그쪽입니다 지원받았어요
40퍼 니어제작사쪽 60퍼 쉬프트업
한국어발음이...ㅠㅠ일부러 뭉그리하게 부르는건지 잘 들리지가 않네.
내귀에 캔디인가 ㅠㅠ
가사가 일본어 비중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