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game came out I got lullaby to sleep by the 31:39 Beyond Fate song. I played the game and when I had played enough I sat down at the bar and looked at Enya and fell asleep almost a week in a row. This is now a memory to my self.
I have never played his game, have watched some gameplay, but i wasnt expecting the music to be THIS GOOD! Stellar blade didnt get nominated for game of the year but its definitely getting my vote for best score and music. I hope they win!
I played this game 5 times in a span of 1 month since release and I still can’t stop listening to this 😭🔥 I’ve literally been playing the Elden Ring DLC humming different songs from Stellar Blade. This music is beautiful ❤️
자이온 1 ...... 쌓인 시간들을 잊고 모난 나를 숨기고서 별을 읽었지 어디로도 갈 수 없어 길을 잃었지 세상엔 없는 계절이 아득히 떨어진 새벽에 한숨만을 삼키고서 기다리곤 했지 낯선 곳에 하릴없이 헤메기만 했지 오 그대여 이 마음을 ......... 부디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줘요 지독히도 쉬어버린 나의 목소리 추억담은 노랫말로 엮어주오 아이여 너의 손등에 끝나지 않을 밤을 묻고 ....첫줄 안들리네요ㅠㅠ 자이온 노래 가사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여튼 이렇게 들리는데...이거 가사가 아담 테마 아닌가요?! 자이온 2 창 밖에 남겨진 기억이 먼지에 쓸려 흐릿하게 소망으로 겨우 기원해 말들을 듣고 맞이하는 마지막(말?) 꿈꾸고 있었던 것처럼 온몸으로 온기를 찾아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 몸을 움츠려 달아나네 흐름에 안긴 흔적들을 따라 깊게 눌러쓴 이야기가 되어 기나긴 시간을 기다려온 너의 노랫소리들이 모래 먼지 속에서 작은 손짓이 되길 기도해 언젠가 닿을 저 하늘에 저 하늘로 ...엉엉!! 스토리 보고 어케 네이티브를 잡아ㅠㅠ Oasis 나 그대의 눈 속에서 서러워지곤 했었지 영원할 줄 알았던 날은 모두 하릴없이 옅어져 가고 가리워진 그대 모습은 내겐 점점 멀어져 가 바뀌어간 계절 속에서 나는 어쩔 수 없는 그대 그리고 기억나지도 않는 시간들이 그저 흘려 보내 마지막 안들림...자이온 테마랑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이 가사 듣고 드는 생각이.. 앞에 천사들에게도 비슷한 제안을 했다가 까였나?
자이온 1 하이얀 나의 가지에 쌓인 시간들을 잊고 모난 나를 숨기고서 별을 읽었지 어디로도 갈 수 없어 길을 잃었지 세상엔 없는 계절이 아득히 떨어진 새벽에 한숨만을 삼키고서 기다리곤 했지 낯선 곳에 하릴없이 헤메기만 했지 오 그대여 이 마음을 건네주오 부디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줘요 지독히도 쉬어버린 나의 목소리 추억담은 노랫말로 엮어주오 아이여 너의 손등에 끝나지 않을 밤을 묻고 이렇게 들리네요..
Спасибо корейским разработчикам за отличную игру! В эти темные времена, когда на презентациях новых игр ты видишь только мусорную повестку (спасибо американцам), Stellar blade оказалась настоящей звездочкой надежды, что не все еще потеряно🤘 Thanks to the Korean developers for a great game! In these dark times, when at the presentations of new games you see only the garbage of the current agenda (thanks to the Americans), Stellar blade turned out to be a real star of hope that all is not lost🤘
37:04 낮에는 전경버스가 대학교 교문에 서 있지만 밤에는 풀밭에서 막걸리 기울이며 누군가는 기타 들고 노래 부를 때 거나하게 취해 은근 맘에 드는 사람 보고 쭈뼛거리던 그 시절 감성이 빡... 설거지 하면서 휘파람 따라불며 들으면 설거지는 끝나 있고 음쓰가 가지런히 모여 있네요 ㅎㅎㅎ 다른 BGM과 다른 진한 80년 후반의 그윽함이 딱 묻어나서 최애 브금 중 하나입니다. 물론 최애는 코♪ 스→타↗니→코↘
만능 노동요임 진짜. 운동할때도 락사운드로 12개 들거 2개는 더 뽑게 만들어 주고, 그림이나 그래픽 작업할때도 8시간동안 앉아서 딸각거리고 있을걸 12시간동안 정신 부여잡게 만들어주고, 게임할때도 날아다니게 만들어줌. 진짜 BGM너무 잘 뽑았다 특히 하이퍼튜브 슬라이드 저거는 운전할때 들으면 N2O 꽂은거 마냥 차도 잘 나가는 느낌임; 운전할때 안듣는거 추천;;
진심 사펑이후 ost는 최고 수준이다. 사펑 사무라이 수록곡이랑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major crime 이후로 이정도 퀄 ost는 생각도 못했는데 진심으로 나한테는 최근에 했던 ff7 리버스보다 더 좋은 ost 수준임. 깜짝 놀랐을 정도로.
This is an action game. I don't often play this kind of game. Even if I choose the easiest difficulty, I can't play it anymore after playing it for a little while. I tried many times but can't beat the enemy. I gave up playing this game, but I have never regretted buying it. This game is indeed amazing.
파밍 꽤나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황무지에서...모래에서 튀어나오는 러커새끼들한테 몇대 치이면 눕고...길찾아서 뻉도느라 지치고.. 하던 와중 퀘스트랑 상관없이 발견한 오아시스 낚시터에서, bgm이랑 풍경에 홀려서 낚시 컨텐츠 풀리자 마자 5시간동안 낚시만 했습니다. 진짜 위로가 되는 경험이었어요.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지금도 운전할때 틀고 운전해요 ㅎㅎ 고마워요 형태킴~ 데차 섭종은 별로 안고맙지만..ㅋㅋㅋ
게임하면서 OST 들으러 찾아본 게임은 진짜 오랜만이네... 혹시 들어도 메인테마 정도만 들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다 좋아서 와...
다른 일 할 때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하고 있음
뭐야 찐이잖아? 올려올려올려
뭐야ㅋㅋㅋㅋㅋ
솔직히 그정도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ㄱㅂ7ㅃㅂㅍzzzsㄱㅂㄱㅃaaa1A
00:00 Everglow
03:49 Belial
05:51 Buzzsaw Slide
07:44 Hypertube Slide
11:13 Stalker Boss Challenge
16:07 Raven
20:55 Secret Ending
25:47 Meet Lily
31:39 Beyond Fate (Trio Version)
35:24 Enya's Song
37:04 Oasis
40:12 Xion
43:39 Xion 2
49:06 Wasteland
51:08 Wasteland 2
56:11 Great Desert
1:00:13 Great Desert 2
1:11:34 Eidos 7 Abandoned Station
1:14:24 Eidos 7 Silent Street
1:20:11 Eidos 7 Silent Street (Combat)
1:25:58 Eidos 7 City Ruins
1:31:57 Flooded Commercial Sector
1:37:01 Memory Tower
1:43:48 Arisa's Theme
1:51:58 Atelier
1:54:17 Train Graveyard
1:58:20 Shelter
Thanks, friend
This is fantastic, thank you!
Everglow one of the best tracks alongside Raven.
Fellow raven lover, "Toss~ neko, toss ~neko, neko neko" "toss neko until neko love meeEeEEe!"
real. that violin and piano were giving me ff13 flashbacks. yoko shimomura, come through.🥺🙏🎻
1:32:35 Flooded Commercial Sector, best sound in game, I keep going back to that zone just to listen to the song !
Yes, it makes me cry because it's so good. It's produced very well!
7:05 이 BGM 이브 프로젝트 트레일러 나올 때 그 영상과 봤을 때 너무 멋있어서 소름 돋았었는데.. ㄷㄷ
진짜 레이븐전이 미쳤음...ost 때문에 레이븐 매력이 더 돋보이고 좋았음
코.스타 니코~!
코스타 니코 ㅋㅋㅋㅋㅋ
When the game came out I got lullaby to sleep by the 31:39 Beyond Fate song. I played the game and when I had played enough I sat down at the bar and looked at Enya and fell asleep almost a week in a row. This is now a memory to my self.
I have never played his game, have watched some gameplay, but i wasnt expecting the music to be THIS GOOD! Stellar blade didnt get nominated for game of the year but its definitely getting my vote for best score and music. I hope they win!
In my heart, it won best score and music even if they didn't ❤
와...노래가 안좋은게 없네. 미친것 같아요
스텔라블레이드는 음악과 미술 게임 액션에서 2024년 최고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니어팬 입장에서 정말 행복하게 플레이했습니다.
니어 오토마타와 어떤 면에서 비슷한가요?
@@power122926 일부 노래는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음악입니다. 전 니어 오토마타의 rays of light 같은 노래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 게임 초반의 flooded commercial sector 라는 노래를 듣는 순간 똑같은 감상에 훅 빠지더라구요.
@power122926 해외에서도 극찬할만큼 캐릭터 하나하나가 예쁜 캐릭터 에요 니어 오토마타 가 아포칼립스 느낌에 여정을 떠나는 서사시 라면 스텔라 블레이드 는 저 드넓은 우주 끝에서 외계인들 과 싸우는 그런 게임 같았어요 ㅠㅠ
저도 니어팬인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DLC까지 나올줄은
I played this game 5 times in a span of 1 month since release and I still can’t stop listening to this 😭🔥 I’ve literally been playing the Elden Ring DLC humming different songs from Stellar Blade. This music is beautiful ❤️
I can barely wait for summer when they release the official full album of the game 😁
자이온 1
......
쌓인 시간들을 잊고 모난 나를 숨기고서 별을 읽었지
어디로도 갈 수 없어 길을 잃었지
세상엔 없는 계절이 아득히 떨어진 새벽에 한숨만을 삼키고서 기다리곤 했지
낯선 곳에 하릴없이 헤메기만 했지
오 그대여 이 마음을 ......... 부디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줘요
지독히도 쉬어버린 나의 목소리 추억담은 노랫말로 엮어주오
아이여 너의 손등에 끝나지 않을 밤을 묻고
....첫줄 안들리네요ㅠㅠ
자이온 노래 가사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여튼 이렇게 들리는데...이거 가사가 아담 테마 아닌가요?!
자이온 2
창 밖에 남겨진 기억이 먼지에 쓸려 흐릿하게
소망으로 겨우 기원해 말들을 듣고 맞이하는 마지막(말?)
꿈꾸고 있었던 것처럼 온몸으로 온기를 찾아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 몸을 움츠려 달아나네
흐름에 안긴 흔적들을 따라 깊게 눌러쓴 이야기가 되어
기나긴 시간을 기다려온 너의 노랫소리들이
모래 먼지 속에서 작은 손짓이 되길 기도해
언젠가 닿을 저 하늘에
저 하늘로
...엉엉!! 스토리 보고 어케 네이티브를 잡아ㅠㅠ
Oasis
나 그대의 눈 속에서 서러워지곤 했었지
영원할 줄 알았던 날은 모두 하릴없이 옅어져 가고
가리워진 그대 모습은 내겐 점점 멀어져 가
바뀌어간 계절 속에서 나는
어쩔 수 없는 그대 그리고
기억나지도 않는 시간들이 그저 흘려 보내
마지막 안들림...자이온 테마랑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이 가사 듣고 드는 생각이.. 앞에 천사들에게도 비슷한 제안을 했다가 까였나?
와 가사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캡처해서 가사 보면서 들어보게 되었네요.
자이온 1
하이얀 나의 가지에
쌓인 시간들을 잊고 모난 나를 숨기고서 별을 읽었지
어디로도 갈 수 없어 길을 잃었지
세상엔 없는 계절이 아득히 떨어진 새벽에 한숨만을 삼키고서 기다리곤 했지
낯선 곳에 하릴없이 헤메기만 했지
오 그대여 이 마음을 건네주오 부디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줘요
지독히도 쉬어버린 나의 목소리 추억담은 노랫말로 엮어주오
아이여 너의 손등에 끝나지 않을 밤을 묻고
이렇게 들리네요..
1:20:11 Eidos 7 Silent Street (Combat)
저는 요새 이놈의 게임 하면서 내내 듣는데
도대체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한국어인지 영어인지도 구분도 안되고
영어같은데 간혹 한국 단어가 들리기도 하고🤣
몽환적인 음악에 EDM, 록/메탈, 째즈, 트랜스, kpop에 오페라까지
본게임이 잘만든 비빔밥이었다면 ost는 잘만든 부대찌개랄까
딱히; 못만든 비빔짬뽕일뿐
@@chaidle게임 OST이정도면 엄청 좋은 편 아닌가요 ?? 개인적으로 팔콘 뺨 세대는 후려쳐도 된다고 보는데
@@chaidle 엄청 잘만든겁니다
ost 절반 정도가 일본인이 만들었지만요ㅋㅋㅋ 그것도 니어를 만든 오카베 케이이치가 속한 팀이 만들었습니다
뭔가 비슷한데?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기분탓 아닐 겁니다
@@싸우지마세요-z2r 60%가 사내 제작이고 40%만 일본에 의뢰했는데 오카베는 손도 안댔다는 인터뷰가 있는데 절반은 무슨 소리지
1:31:57 Flooded Commercial Sector 난 이게 제일 좋음~
Correct
공감요. 한때 안드로 에이도스가 번영시켰다가 네이티브가 점령해버리면서 폐허가 된 도시와 잘 어울립니다.
가사가 영어야 한국어야?
게임내내 들리는데 뭐라고 씨부리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어느나라 말인지 모르도록 부르는게 핵심이죠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The lyrics are definitely not English.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game's beautiful OST!
게임사들이 브금들은 다 기가막히게 뽑아..못뽑는 게임 거의 못본거같다
게임 ost가 정말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더군다나 우리나라게임 ost. 요즘 스블ost만 주구장창 듣네요. 좋은게 너무 많아요
개고기 유저신가 ㅋㅋㅋㅋㅋ
Great Desert 들어보세요 미쳤음;; 정말 잘 뽑은 ost. 콘솔을 떠난지 한참 되었던 나에게 콘솔을 다시 구입하게 한 스텔라 블레이드
게임하면서 OST가 이렇게 좋았던 적은 참 오랜만입니다.
진짜... 테일즈위버 이후로 OST 모음따로 듣고있는 게임은 처음인듯 형태형 제발 DLC..!!!
맞아요 ㅠㅠ
35:24 엔야 노래 진짜 좋음
맞아요 ㅠㅠ
Thank you! I love Atelier, think it’s one of the hidden gems of the ST, just like Lily’s Garden on Eidos 9 is.
Atelier 너무 좋음....
1:51:58
everglow 최곱니다 진짜 궤도엘베서 들었을때 진짜 가만히 듣고만 있었음
no... Eidos 7 )))
I’ve been trying to find all the music and finally I did it! Thanks!
this is not the complete ost, some bosses and zones are missing
레이븐전 ost는 ㄹㅇ 그 오묘하게 어울리는게 절묘하게 떨어져서 기가맥히게 좋았음
단단히 미쳐버린 레이븐의 정신상태를 표현한 듯해서 기괴하면서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코스타 코니코니
갈수록 점점 섬뜩해짐 노래가
저도 레이븐 노래 들으러 옴
광기에 잠식당한 레이븐 하고 가장 잘어울리는 곡 이 아닐까 싶어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수능금지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자는데 자꾸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T 때문에
엔딩보고나서도 여운이 많이남는다
7:05 이거 제발 정식발매좀…너무 좋음
kgame의 역사는 이 게임의 등장 전후로 나뉜다
P의 거짓도 잊지 말라고 🤦
@@Martialartsground 인정 P구라 OST 좋음
정확하게는 P의 거짓부터지
SB는 2번 타자임
산나비도 있다구~
+데더다
Спасибо корейским разработчикам за отличную игру! В эти темные времена, когда на презентациях новых игр ты видишь только мусорную повестку (спасибо американцам), Stellar blade оказалась настоящей звездочкой надежды, что не все еще потеряно🤘
Thanks to the Korean developers for a great game! In these dark times, when at the presentations of new games you see only the garbage of the current agenda (thanks to the Americans), Stellar blade turned out to be a real star of hope that all is not lost🤘
난 오아시스가 평화롭고 좋았다 여유롭게 낚시 하면서 듣기 좋았던 노래
저는 비욘드 페이트 가 제일로 좋았어요 이미 멸망한 도시에서 한 소녀가 홀로남아 노래 부르는 느낌이 많았거든요 ㅠㅠ
Meet Lily is so good. I was not expecting to be blown away by the ost. Its easily a 9/10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좋네요ㅎㅎ 잘 듣겠습니다
진짜 배경에 깔리는 노래 하나 하나 다 너무 좋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오아시스에서 낚시 할때 나오는 노래가 아주 좋았습니다
07:44 하이퍼튜브 브금이 ㄹㅇ 개좋음
ㄹㅇ 하이퍼튜브 지나가면서 음악 듣다가 자연스럽게 보스전 이어지는거 개좋음
The orbital elevator climb was the best part. And saddest rip arisa.
I won't lie, Arisa, actually kind of slipped my mind.
진짜 ost가 좋아서 겜이 더 재미있는것도 있는듯
전투도 좋지만 그냥 ost 들으며 돌아다니는 것도 즐거움
40:12 Xion 너무 좋음ㅎ
ㄹㅇ 특히나 45분쯤에 시작되는 자이온2는 들으면서 마을만 돌아다녀도 힐링됨.. 그냥 계속 돌아다님 노래들으려고ㅋㅋ
Everglow, Hypertube slide 👍👏
Ost는 진짜 100점인듯
37:04 낮에는 전경버스가 대학교 교문에 서 있지만 밤에는 풀밭에서 막걸리 기울이며 누군가는 기타 들고 노래 부를 때 거나하게 취해 은근 맘에 드는 사람 보고 쭈뼛거리던 그 시절 감성이 빡...
설거지 하면서 휘파람 따라불며 들으면 설거지는 끝나 있고 음쓰가 가지런히 모여 있네요 ㅎㅎㅎ
다른 BGM과 다른 진한 80년 후반의 그윽함이 딱 묻어나서 최애 브금 중 하나입니다.
물론 최애는 코♪ 스→타↗니→코↘
광석이형 생각나죠 😭
데모크롤러 보스전 브금도 있었으면... 웅장함으로는 거의 탑급인 곡이던데
이거ㄹㅇ조회수도 높은 편인 브금인대
황무지 처음 시작할떄 49:06 Wasteland 이곡나오는데 소름돋았음 분위기가 세계관하고 너무 잘어울림
와 게임할땐 집중해서 못들은 음악들이 진짜 이렇게 들으니까 장난아니구나 ㄷㄷ
오아시스ost는 진짜 오아시스에서 느긋히 낚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음. 김광석 같은 느낌도 들고
저도 김광석 김동률 생각났었는데 ㅎㅎㅎㅎ
그것도 있지만 서브미션중 전투중에 죽은 연인 메모리카드 수집하는게 있었는데 그남자가 그 오아시스 밑에 외롭게 가라앉아 있었음.. 음악하고 묘하게 어울려서 죽은남자가 더 불쌍했던 기억이..
네 기분 알지. 정말 좋은 음악이야!
내가 감정적이고 차분하고 웅장한 거 좋아해서 그런가 flooded commercial sector 이게 난 갠적으로 베스트인 거 같음
48:00 캬 너무 좋다 ㅠㅠ 게임도 음악도 ....
취향저격 37:08
인류와의 전쟁이라는 테마에 맞게 보컬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절묘하게 잘 활용한 부분들이 좋았음
원래 게임 안하는데...인생이 게임이라 생각하고 이 ost는 듣습니다 잔잔히니 참 좋네오 ㅎ
I LOVE this soundtrack!
Each song could have a background with main character in different costumes. What a missed opportunity :)
Overall the music of stellar blade is amazing. And I never can get enough of Belial 😁
운전할때마다 듣는중 너무좋아요
Raven goes hard, goddamn.
레이븐이 충격적이었음 호불호 갈리는 거 같긴한데 넘 좋음
만능 노동요임 진짜.
운동할때도 락사운드로 12개 들거 2개는 더 뽑게 만들어 주고, 그림이나 그래픽 작업할때도 8시간동안 앉아서 딸각거리고 있을걸 12시간동안 정신 부여잡게 만들어주고, 게임할때도 날아다니게 만들어줌.
진짜 BGM너무 잘 뽑았다 특히 하이퍼튜브 슬라이드 저거는 운전할때 들으면 N2O 꽂은거 마냥 차도 잘 나가는 느낌임; 운전할때 안듣는거 추천;;
Is it just me or it this music addictive….lol
Silent street combat had no right to go that hard my fave soundtrack
와 한국어ost 너무좋네
후반부를 아직 제대로 못들어 봤지만,
Buzzsaw Slide
Hypertube Slide
Raven
이 3곡이 신나고 맘에 드네요 ㅎㅎ
3번째가 진짜 개쩌네요 !!
캠프에서 바꿔가면서 듣던 음악들 또한 맛있다 이거지이거지
아니 머리속에 머가있으면 이런 영상이...
thanks a lot!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I know it's written Wasteland on 49:06, but when I search "Wasteland" it's always "Wasteland 2" instead. is it probably mistaken?
레이븐ost는 강제로 100번이상 들은듯...
니케에서 쓴돈이 가치가 있었다니...행복하다
진심 사펑이후 ost는 최고 수준이다. 사펑 사무라이 수록곡이랑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major crime 이후로 이정도 퀄 ost는 생각도 못했는데 진심으로 나한테는 최근에 했던 ff7 리버스보다 더 좋은 ost 수준임. 깜짝 놀랐을 정도로.
게임 플레이영상 보다가 ost가 좋아서 찾아보게 만들다니 갓겜 맞네요
Thank you sooo very much. ❤❤
Left out some of my favorites. The track for the sewers and the second track for the railway (where the qte's are)
Flooded Commercial Sector 這首真的超好聽, 最後Adam變天使時也是這首Remix的
This is an action game. I don't often play this kind of game. Even if I choose the easiest difficulty, I can't play it anymore after playing it for a little while. I tried many times but can't beat the enemy. I gave up playing this game, but I have never regretted buying it. This game is indeed amazing.
thank you for this!!
2회차 달리는 도중에 조금 지쳤었는데 이거듣고 뽕차올라서 2회차 마무리 하러 갑니다 ㅎㅎ
햐 오아시스 넘 조타!!
하이퍼튜브 진짜 좋음
레이븐전 신나게 전투하게 해주는 브금…
보스전에서 레이븐전만 신남 ㅋㅋ
한편으로 광기가 느껴짐ㅋㅋ
@@riodiaz3122 ㅋㅋㅋ전 지금 4회차인데 레이븐전만 기다려집니다 ㅎㅎ
코♪ 스→타↗니→코↘ ㅋㅋㅋ
OST가 너무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스텔라 때문에 콘솔게임도 처음 접해보네요
best soundtrack of all time
파밍 꽤나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황무지에서...모래에서 튀어나오는 러커새끼들한테 몇대 치이면 눕고...길찾아서 뻉도느라 지치고..
하던 와중 퀘스트랑 상관없이 발견한 오아시스 낚시터에서, bgm이랑 풍경에 홀려서 낚시 컨텐츠 풀리자 마자 5시간동안 낚시만 했습니다.
진짜 위로가 되는 경험이었어요.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지금도 운전할때 틀고 운전해요 ㅎㅎ
고마워요 형태킴~ 데차 섭종은 별로 안고맙지만..ㅋㅋㅋ
자이온...너무좋다ㅜㅜ계속듣게됨
i like stellar blade soundtrack, using it while working, so soothing
노래가 하나같이 명곡이네 ㅠㅠ
31:43 진짜 운명을넘어서는 대사막 오케스트라 들어서는순간 음악듣는다고 패드를 손에서 놓아버림
리듬게임 이지투온이랑 콜라보 하면 재밌을 노래들이 꽤 많은 듯
레이븐 노래 너무 좋다
자이온 테마 1,2 넘 좋네 ㄷㄷ
인정
정보 : 바람의나라 배경음악 제작자가 사운드 총괄을 맡았다
니어 만든 사람이랑 다른 사람이에요?
Did a great job!
게임 ost 찾아 듣는건 생전 처음이네요 ㅋㅋ
37:04 오아시스 스펀지밥이 부른거아님? 그런짓은 하지말아야 했는데랑 목소리톤이 똑같은데?
진짜 음악 다 괜찮네 공식 OST나 빨리 좀 내주면 좋겠다
플스에서 모국어로 ost를 들을수있다니 격세지감을...
meet lily really beautiful song, Miyo Takashiro has a very nice voice
45:36 to 46:02 = anime opening for Stellar Bl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