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기독교와 천주교, 무엇이 다른가] 1강 구원론,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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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98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 @sarang87
    @sarang87 6 лет назад +9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세 .

  • @대천사미카엘-m7c
    @대천사미카엘-m7c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1;26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 @Muriel-u6d
    @Muriel-u6d 5 лет назад +20

    난 내가 천주교신자인게 너~무 다행이란 생각에 하느님께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난 나의 종교가 너무 조타^^

    • @87proper
      @87proper 5 лет назад +2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너에게는 그러한 감사함 조차도 얻을수 없기에 네가 곧 그 지옥임을 모르는 것이다.성경에서처럼 더러운 영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좋아서 깔깔 대지만 곧 그들이 가야할 죽음과 지옥은 이미 그들안에 가득 들어차 있는것이다. 다만 이 세상에서나마 안위하며 자기 위로를 할 뿐이라는 뜻이다.그러므로 네가 사탄의 졸개인줄을 모른다는 뜻이다."지옥은 여기에 저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네 안에 있다" "연옥도 여기에 저기에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지금 네 안에 있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우리의 의지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권능에 있기 때문이다.그분의 권능앞에 너희는 그저 불속에 던져지는 볏 집단이나. 마른가지 불쏘시게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연옥은 간신히라도 불난집에서 뛰쳐나와 목숨을 건질수도 있지만=지옥으로 가는길에서 나와... 애초부터 지옥으로 뛰어드는 자들은 결코 그곳에서 나올수가 없느니라.그들이 예수님이 아니라 사탄을 쫒아갔기 때문이다.

    • @hieut-hieut
      @hieut-hieut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요!

  • @bighopepaul
    @bighopepaul 9 лет назад +15

    오늘도 살아계시는 에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진리이고 주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메시아임을 고백합니다. 이땅에 빛으로 오신 주님 죄에물든 모든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 @김혜숙-e7r
      @김혜숙-e7r 8 лет назад +5

      구원은 오직예수그리스도 ~~~

    • @Sam-h5o7w
      @Sam-h5o7w 5 лет назад +1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요1장14절) 주는 그리스도사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라.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3 года назад +1

      이슬람 불교 모두 사랑합니다...모두 서로 써우지말고 사랑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체성사가 무엇인지를 모르셨군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계약을 맺었다는 증표가 무엇일까요? 구약도 신약도 계약입니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는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루카22,20)

    • @sarang775
      @sarang7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계약을 맺었다는 증표가 무엇일까요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우리는 성체를 먹어야 예수님과의 계약을 이어 나가는거고 예수님을 먹으므로 예수님과 한몸이 된 우리를 구원 하시는 겁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Год назад +2

    '오직 하느님 은총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 개신교 신자들은 '개인적 선업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톨릭 태도에 대해 비판한다. 이는 인간 구원을 위한 하느님 은총의 절대성과 인간의 행업 협력에 대한 거부에서 오는 오해이다.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믿음이 중요합니다.
    성서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에서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 4장♥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특히 믿음을 강조한 것은 유다인들와 지나친 율법 정신을 반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강조했지만 로마서를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율법을 준행해야 함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할례를 받았다 하더라도 받으나마나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알은 사람이라도 율법이 명하는 것을 잘 지키기만 한다면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도 할례 받은 사람이나 다름없이 보아주실 것이 아닙니까?"(로마 2, 25-26)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로마 3, 33)
    믿음이 중요해요! 천주교에서는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가르칩니다.
    성서를 바로 읽어봅시다. 부분적인 성서 구절로 전체의 성서 뜻인 양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우선 믿음을 갖고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계명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야고보 사도가 말했듯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듯이 실천이 없는 믿음은 분명히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로마 8,13)
    '여러분은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행과 더러운 행위와 욕정과 못된 욕심과 우상 숭배나 다름없는 탐욕 따위의 욕망은 하느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느님의 진노를 살 것입니다.'(골로 3, 5-6)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 16, 2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루가 13, 3)
    '첫째 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또 둘째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 29-31)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며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히브 12, 1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 13,34)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 3)
    보십시오. 사랑의 계명이 더 중요합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100.daum.net/encyclopedia/view/187XX75400061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 이웃 사랑의 실천에 관해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평화~~

  • @용수현-m2z
    @용수현-m2z 5 лет назад +6

    믿음은입술로만 고백하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말씀을믿고 순종하는것까지가 믿음입니다.율법지켜서 행위를해서 구원을받는것이 아니에요.사람들이 믿음에대해서 잘못알고있는거죠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3

    개신교인들은 꼭한번 끝까지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개신교인들은십계명제2계명을 삭제를하고 아홉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놓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부당한 비난입니다
    성서 원문에는 십계명을 보면 거기에는 첫째 ,들째 계명구분이 명학하지 않습니다
    성서의장절도 성서저자들이 그렇게 구분한것은 아니고 후대 사람들이 편의상 그렇게 나누어 놓았을 뿐입니다
    성서에 나와있는 십계명입니다
    1그때하느님께서 이모든 말씀을 하셨다
    2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 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3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된다
    4너는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 로 땅위에 이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된다
    5너는 그것들에게 경배 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주 너의 하느님 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 하는자들에
    게는 조상의 죄악을 삼대 사대 자손들에게 까지 갚는다
    6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7주 너의 하느님 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자는 벌하지 않는채 내버려두지않는다
    8안식일을 기억하며 거룩하게 지켜라
    9엿새동안 일하면서 네 할일을 다하여라
    10그러나 이렛날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11이는 주님이 엿새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 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안식일에 강복하고 그날을 거룩하게 한것이다
    12아버지 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13살인해서는 안된다
    14간음해서는 안된다
    15도독질해서는 안된다
    16이웃에게 분리한증언을 해서는 안된다
    17이웃의 집을 탐해서는 안된다
    신명기 5장1~22 장에도십계명이 나옵니다 이거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 @사큘젠
      @사큘젠 5 лет назад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장로교는 역사적으로 보면 더 비윤리적이고 지나치게 세속이라는 가치에 중점을 둡니다.
      휴일도 못쉬게 하죠.
      왜? 돈벌어야지 천국에 가니까.
      왜? 돈 못번다는건 주님이 나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소리이니까.
      님들 이론부터가 잘못되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설득하는지.
      정말 사이비의 원조답군요.

  • @firesword5199
    @firesword5199 7 лет назад +23

    천주교 계명은 하나인데요? 몸과 맘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라. 뭐 더 필요한 게 있습니까? 사랑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굳이 달라 보이기 위해 나누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리고 종교개혁은 구원을 위한 몸부림에서 시작된 게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부패를 보고 의분에 개혁을 하고자 해서 생긴 겁니다. 하지만 그가 잘못 안 것은, 카톨릭에선 이미 그게 잘못인 줄 알고 있었고 죽기 전에 참된 회개만 하면 살 기회가 열린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못기다린 거죠. 그들이 그걸 의도했다고 보기도 어렵지만, 세계 교회의 중심을 세우는 일이라 부작용이 없을 순 없었는데, 그 시기를 견디지 못한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론, 천주교가 여러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서로 지적하고 다독이며 통교를 해야지, 문제를 지적하며 비판만 하는 태도는 나를 위해서도 별로 좋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 @Vivian-zp1ni
      @Vivian-zp1ni 6 лет назад +3

      무엇을 위한 통교입니까?
      교황 마리아숭배사상은 하나님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거 아닙니까?
      인간을 하나님 자리에 놓으면 안됩니다
      교황이 무죄합니까?
      마리아가 무죄합니까
      예수외엔 길이 없습니다

    • @mid30000
      @mid30000 6 лет назад +2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령인데 그건 율법인데 그거 지킬 수 인간 있나요? 근데 그걸 지켜야지 천국간다고 천주교는 그걸 강조하죠..

    • @dfqweqwe8604
      @dfqweqwe8604 5 лет назад +2

      그러면서 성인개념은 왜넣고 마리아에게는 왜 절하고 기도하며 고해성사니 고행이니 이런 인간적인 교리는 왜 만들어냈나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이 나를 위해 돌아가신고 부활하신것만 믿으면되지 왜 성인들에게 기도하고 연옥이라는것은 예수님이 말한적도 없는데 그리고 마리아에게는 왜 기도합니까? 마리아가 신입니까?성인들은 신이냐구요

    • @dfqweqwe8604
      @dfqweqwe8604 5 лет назад

      그걸 지켜야 천국간다는 자체가 율법주의이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해못하는 행위이죠

    • @dfqweqwe8604
      @dfqweqwe8604 5 лет назад

      삼위일체 개념도 이해못하고 예수님도 믿지 못하는 인간적이고 우상적인걸 믿는 당신이야말로 정신차리세요

  • @smyoon38
    @smyoon3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남의 종교 지맘대로 이야기하는 것은 죄인줄 알기 바랍니다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오
    믿는다는 것은 무엇으로 증명한다 말입니까
    그저 말로써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 믿는 것이오
    믿음이란 십자기앞에서 기꺼이 죽을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는 것이오
    십자가. 앞에서 도망치면 그게 믿음이오
    머리로 논리로 말하지 말고 가슴으로 감수성으로 믿음이 뭔지 느끼시오

    • @smyoon38
      @smyoon38 4 месяца назад

      회개해야 구원받는데 구원받고 회개하라 말하지 마시오
      회개란 개신교 찬양중에 이런제목 있던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의 것입니다를 인정하는 것이오

    • @smyoon38
      @smyoon38 4 месяца назад

      또 말하는데 믿는다는 것이 바람앞에 낙엽이라면 그건 믿는다는 말뿐이라 말입니다

  • @kyongson3395
    @kyongson3395 6 лет назад +6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전에 어느개척 교회다닐때 40대목사님께서 엄청율법주의 셨는데 날이갈수록 구원에서 멀어지는것을 느꼈었습니다.너무힘들어서 성경공부를 배울만한 곳에서 제대로 공부하게되었고 구원의확신을 얻게되고 율법적인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거듭난 저의삶이 변화되고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내 의로. 내 선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몇명이나 구원받을까요? 십자가의 대속을 믿음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지금도 성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김애옥-d4b
    @김애옥-d4b 3 года назад

    은혜로운교육으로더욱믿음주심감사합니다

  • @김희구-b7n
    @김희구-b7n 9 лет назад +1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장 21절

    • @myungta2
      @myungta2 7 лет назад +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구원받는다고 하셨는데, 아버지의 뜻은 '사랑'이 1순위가 아닐까요? 사도 바울, 예수님이 제 1계명으로 꼽은 덕목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myungta2
      @myungta2 7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도 없는 거짓교리를 주장하는 쪽은 개신교회라고 생각합니다

    • @scy426
      @scy426 7 лет назад

      sw ming 무슨 그런 망언을 하십니까?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느니라'란 구절을 알지 못한단 말이십니까? 그리고 삼위일체 교리를 인정하지 않으신단 말이십니까?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이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 @myungta2
      @myungta2 7 лет назад +1

      신찬양 '실천으로 드러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란 말씀도 고린토, 히브리서, 야고보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6 лет назад +1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네가 하느님 말씀에 순종한 것이 과연 무엇이냐? 여자가 남을 가르치면 안 된다는데 맨날 무학력 주제에 남을 가르치러 하는데.

  • @TFRULK
    @TFRULK 5 лет назад +6

    오류가 많아서 알려드릴게요
    기독교는 크리스트교를 중국에서 번역할때 쓴거고 기독교(크리스트교)안에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만' 인정되요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는 천주교는 가톨릭 교회로 성당이라 부르고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예배당이라 불러야해요 교회라는거 자체가 개신교에 성립이 안되요.
    가톨릭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종교고 예수님과 천주교 탄생의 기원이고 개신교는 마틴루터킹이 만든 종교에요.
    그리고 가톨릭은 전승과 성경으로 하느님을 알 수 있다고 하고 개신교는 전승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으로만 하느님을 알 수 있다고 핮니다
    가톨릭에는 7성사가 존재해서 세례/견진/성체/고해/혼인/성품/병자성사가 있고 개신교는 세례성사만 존재합니다
    가톨릭은 미사(말씀의 전례와 성찬의전례)가 있구요 개신교는 예배(말씀의 전례)만 존재합니다
    가톨릭은 믿음과 실천으로 구원된다고 하고 개신교는 주님만 불러싸면 천국간다고 믿음으로만으로도 구원된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죽은자의 기도를 인정하고 개신교는 무시합니다 즉 인정안해요
    가톨릭은 타종교를 존중합니다 사이비 이단도 모두 신흥종교로 인정해줍니다 개신교는 실질적인 하느님과 예수님의 교리는 무시하면서 타 종교를 이단과 사이비로 모두 무시해버립니다
    천주교는 십일조를 자발적으로 내고 개신교는 무조건 내야합ㄴ다
    천주교는 세금을 신부님이 부담하고 개신교는 세금아예 안냅니다
    천주교는 2000년 넘게 연구해서 공의회에서 연구해석한 공인 성경만 인정하지만 개신교는 보고 해석하는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다고 마음대로 해석하게 합니다
    여기엔 틀린말이나 천주교 개신교에 대한 어떠한 감정도 없고 모두 사실이니 토달지 마세요 특히 개신교분들
    이런데도 본교고 실질적으로 예수님과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천주교가 이단이고 개신교가 진짜 종굡니까? 그렇게 치면 13억 9천만명이 이단이군요.

  • @wifilte9915
    @wifilte9915 6 лет назад +2

    아니 명칭가지고 뭐라하는 분들 많으신데;; 교수님은 원래 개신교라는 단어를 알고 계셨지만 많은 개신교인들이 '개신교'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냥 기독교로 표현한것일 수 있습니다

  • @jongwoo313
    @jongwoo313 8 лет назад +7

    개념을 완전 자문화 중심이네요 상대주의보 봐주셨ㅇ면 ...ㅎㅂㄷ

  • @TV-yw8db
    @TV-yw8db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주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 @오유석victorio
    @오유석victorio 6 лет назад +31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점을 알아보자고 해야지
    기독교와 천주교의 차이점을 알아보자하면 애초에 틀린건데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의 상위 범주인데
    경기도가 한국이지만 한국이 경기도는 아니잖음!

    • @JuhongMin-gm2jn
      @JuhongMin-gm2jn 5 лет назад

      오유석. Oh You suck?

    • @dfqweqwe8604
      @dfqweqwe8604 5 лет назад +2

      기독교라는 말이 그리스도 크리스트교가 한자로 들어오면서 기독교라고 되어졌는데 사실 천주교라는 말자체도 안맞고 사실은 그리고 기독교라고 하기에는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신앙하지 않는 천주교는 기독교안에 범주에 들어가기가 힘들죠 예수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구속사를 부정하거나 일부폄훼하고 그속에 성모라는 개념을 넣어서 마리아를 대리자처럼 집어넣고 절하고 기도까지하고 거기다 그것으로도 부족해서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니 무오하니해서 예수님께 가는길에 온갖 잡다한거를 붙여다댓죠 이렇게 보면 기독교라는 말은 오직예수님만을 믿고 기도하고 신뢰하는 개신교에 적합한말이지 천주교는 그야말로 로마카톨릭이라고해야 정확한 표현일겁니다.

    • @narang-
      @narang- 5 лет назад +4

      개신교는 아예 기독교에서도 제외 되어야 함

    • @테오토코스
      @테오토코스 5 лет назад +4

      @@dfqweqwe8604
      진짜 모르고 글을 쓰네요.
      당신네 개신교 신앙의 근본이 전부 가톨릭교회것인데 알고는 있나요?
      신약 27권 ㅡ 가톨릭 카르타고 지역교회 회의(397년)에서 최종 목록 결정.
      사도신경 ㅡ 2~3세기 초대 가톨릭교회 세례신경에 약간의 살을 붙여 6~7세기에 완성한 가톨릭교회의 신경.
      '거룩한 공회를 믿사오며'
      ㅡ>거룩한 공회는
      holy Catholic church 인데 원 뜻을 알기는 하고 주일예배때 신앙고백을 하시나요?
      공회? 차마 가톨릭교회라고 할 수 없어 고육지책으로 고안해낸, 말도 안되는 용어.
      삼위일체 ㅡ>
      325년 니케아 공의회,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431년 에페소 공의회,
      451년 칼케돈 공의회,
      이 네차례 가톨릭교회 공의회를 통해서 정립된게 삼위일체교의인데 .
      그러니까 가톨릭교회의 핵심 신앙을 차용한게 지금의 개신교 신앙인데.

    • @dfqweqwe8604
      @dfqweqwe8604 5 лет назад +1

      성모(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이지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가 기톨릭의 입장입니다. 그러면 왜 모든 성당과 성도들 집에도 성모상이 구비되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올려야 하는게 아닌가요?예수께서 인간으로 살아 생전에 마리아에게 기도올렸나요?
      기도는 오직 성부( 하나님 , 천주교는 하느님)에게 해야지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로 시작하여~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라고 매일 묵주 기도하며 무슨 절에서나 법경을 읆듯 합니까? 우상숭배는 십계에도 나오는계명이며 죄악입니다. 마리아는 인간이지 신은 아니죠.예수님은 잉태하신게 복되다 하여 신성시 할 수 없습니다. 마리아 보다 더 복된 건 하나님(천주교는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마리아 보다 더 복되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죠. 복된 성도도 그럼 매일 찬미하여야 하나요? 그러니 마리아 찬미는 신격화 맞으며 우상숭배가 맞죠. 가톨릭은 성모는 숭배 대상이 아니라 하는데 성도들은 숭배하고 있으니 기가찹니다. 전승이 성경보다 우위라는 생각이 성경적입니까? 정경 에는 그런 말 없습니다. 말씀보다 우위는 오직 하나님( 하느님) 뿐이지 인간이 만든 전승가 우선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 (말씀)보다 율법의 전승을 중시하는 당시 지도자들을 꾸짖으셨죠.
      전승은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도 아닐 뿐더러
      성도의 신앙과 행위의 표준이 될 수 없으며, 결론적으로 성경과 동일시 될 수도 없습니다.

  • @김희구-b7n
    @김희구-b7n 9 лет назад +20

    행함이 없는 믿음의 무용하다(14-18)
    믿음은 단순히 지식적 동의가 아니다(19-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21-26)
    -아브라함(21-24)
    -라합(25)

    • @myungta2
      @myungta2 7 лет назад +2

      단순히 생각과 같은 '혼'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은 이러한 '혼'이 아닌 '영'으로 섬겨야합니다. '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육과 혼을 따르지 않고, 오직 사랑의 실천으로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알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 '혼'의 믿음인 것입니다.

    • @juhyunpark47
      @juhyunpark47 7 лет назад +4

      우리가 우리힘으로는 댓가를 지불할수 없는 죄를지어 감옥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예수님께서 아무 조건없이 내가 지불해야하는 댓가를 다 지불해주셔서 자유함을 얻었다. 자유함을 얻은것으로 끝나는것이아니라 그분의 아들딸로 자녀삼아주셔서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놀라운 특권을주셨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잘나서 자유하고 우리가 잘해서 특권을 누리는냥 산다면 얼마나 배응망덕하고 은혜를 받은자로써 합당하지 못한 모습인가..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다. 우리의 행함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를 알고 매일의 삶가운데에 깨닫고 있다면 자연스럽고도 당연히 행함과 행실로 나타나게 된다. 행함과 행실은 진정한 크리스쳔이라면 삶을 통하여 나타나야하는 것이지 우리의 구원을 좌지우지 하지 않습니다.

    • @dfqweqwe8604
      @dfqweqwe8604 5 лет назад +2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지만 그것은 결국 믿는자는 진실로 믿는자는 행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행함이 있어서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어서 행함이 있는겁니다. 순서를 바꾸면 당신은 평생 행해보세요 과연 당신의 죄가 없어지는지

  • @이점숙-d1l
    @이점숙-d1l 6 лет назад +3

    나는 종교가 없다 그러나 목사들의 설교를보면 반감이 들게한다 기독교 목사들은 신도 들을 끌어 모아야 헌금이 늘어 난다는 교회 사업을 하기위해 똑같이 하느님을 섬기는 상대를 비판해서 신도들을 선동 하는 행태를 많이본다 우상을 섬기든 성경의 해석이 다르든 예식이 다르던 마지막 심판 하실분은 하느님이시다 지금 누가 누구를 심판 하는지 하느님의 권위를 짓밟고 올라서려는 목사들이 많은것 같다 제발 하느님 권위를 내세워 교회를 개인 사업장 만들지 마세요 많은 목사들이 교회 사업으로 교회헌금을 사유화해서 세습까지하는 일은 하느님 사업에 합당한 일인 것인지 우리나라 목사들은 먼저 자신들이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먼저 돌아보기 바란다 신도들 선동하기 위해 과거일을 꺼내는 일을 주저 하지 않고있는 사람들 하느님은 누구를 비난하고 적을만들어 하느님을 섬기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보세요

    • @B선달
      @B선달 2 года назад +1

      그대는 그냥 사람을 보기 때문에 그리 생각함 그냥 하나님의 나라(4차원의 세계)가 존재하는지 생각해보시면 됨

  • @eun6814
    @eun6814 9 лет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6 лет назад +1

    말씀하시는 내용들에 공감하며, 선한 싸움을 위해 우리는 준비해야 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청중들의 감탄소리나, 공감하는 소리를 내며 듣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마치 교주님의 말씀하심에 맹종하는 훈련받은 흥행그룹들 처럼. 기침소리에도 감탄하는 사이비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오히려 진실된 그룹이 아닌 사이비에서 보여지는 상황 같아서 씁슬하네요...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두가 경청하는데 타인에게 방해나 시험에 들지 않도록 차분히 듣고, 필요하면 질문하는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kimhs0707
    @kimhs0707 24 дня назад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 @예쁜강양이
    @예쁜강양이 6 лет назад +3

    전세계 신자수 비교 : 천주교( 유럽대부분 , 라틴 아메리카 대부분등 -약14억명 ) 개신교 - (미국, 한국등 약 2억5천명) 이슬람교 - ( 중동대부분, 동남아시아일부등 약 15억명) ..... 우리나라에서 느끼는 것과 달리 개신교는 미국과 한국을 제외하면 다른 나라에선 신자가 거의 없음.

  • @행복-s9l
    @행복-s9l 3 года назад +2

    GOD is Love
    GOD bless you

  • @shadow1096012
    @shadow1096012 7 лет назад +21

    기독교와 천주교는 잘못된 표현입니다정확히는 "개신교와 천주교"라고 하는게 옳고 기독교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모두 포함한 개념입니다.

    • @shadow1096012
      @shadow1096012 7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 / 그건 님이 그렇게 해석하고싶은거구요. 저는 사전적 정의를 말한겁니다. 사전에 찾아보세요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쳐 부르는 "단어" 입니다. 언어의정의 와 본인의이념을 구분못한다니 안타깝네요

    • @doulk2476
      @doulk2476 Год назад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아니 잡교라뇨 그 사람들도 똑같은 삼위일체를 믿는 분들이죠. 그렇지만, 그분들은 수직적인 제도, 교회법, 성인공경, 묵주기도, 대사, 전대사 7성사가 있지요.

  • @이옥련-p3b
    @이옥련-p3b 6 лет назад +8

    기독교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교는모두가 기독이고 개신교라고 하던지 프로테스탄트 갈라저나간 교회란뜻으로 사용할것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3

    cts 기독교 tv 관리자님 댓글을달면 수정을 못하게 해놨더군요 저한태만그럲건지! 댓글을달면 수정을 못하게하고내가댓글을쓰면 일부을
    삭제을왜해놓는건가요? 내가 이유를알아야 할것이닙니까 !!

  • @petrusyang8445
    @petrusyang8445 6 лет назад +11

    루터는 독일 천주교 수도회신부였다......

    • @김이순신
      @김이순신 6 лет назад +10

      루터가 죽을때도 묵주를
      손에쥐고 죽은것을 개신교
      신자들은 알고있는지?
      목사들은 다알고 있으면서
      신자들한테는 모르쇠로 일관
      하지 왜 ? 알려주면 다 천주교로 개종 할까봐 두려워 서

    • @하영여-s1s
      @하영여-s1s 6 лет назад +4

      김정희 정통개신교는 묵주기도도 하고 마리아도공경해요
      그래서 천주교하고도 친해요
      한국에는 정통개신교교파가 없어요
      유럽쪽에는 있는데

  • @ruddystylo2615
    @ruddystylo2615 9 лет назад +1

    전세계 대부분의 종교학자들이 루터가 간과한 것 중 최대의 실수에 대하여 동의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받는다는 원칙인데, 이것은 다른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바로 윤리도덕과 성찰과 속죄의 실천을 통한 구원은 어떻게 되는것인가 하고 말이죠. 오로지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이 원칙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대에 와서도 부작용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저 교수라는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한 말만 붙여다가 이분법적으로 분류하여 말하는것을 좋아하네요. 방청객들은 뭣도 모르고 예예 반복..

  • @이혜경-f9h
    @이혜경-f9h 6 лет назад +23

    무식한사람들 개신교와 천주교라고해야지.
    잘알고말씀하세요.

  • @이순향-g6x
    @이순향-g6x 3 года назад +2

    👍👍👍~ 아멘

  • @hyjung6602
    @hyjung6602 2 года назад

    처음시작된 것이 아니라 사제들이 감춘것을 재발견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구약을 연구하여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발견한 것처럼 말입니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3 года назад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은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없고 없애려고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ㅡ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 ㅡ

  • @eyndm1
    @eyndm1 6 лет назад +12

    아직도천주교를교황성모님을믿는다고믿는이들 무식의극치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6 лет назад

      마리아공경은 우상숭배 내가지금 기도 했는데 아무소식이 없네 마리아공경은 우상숭배 야대갈빡아 니가기도해봐 기도를 어떻게 듣는지 하하하하하하하^^

  • @joshuajang460
    @joshuajang460 6 лет назад +2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 @서호천-u2f
    @서호천-u2f 5 лет назад

    전파 초단파 같이 극히 힘든 일이고귀한 일이다 여러 종파가 존제 하나 아무라도 받을수 있는 주파수는 없다 단지 한주파수 일뿐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 중보자이신 주예수님 뿐이다 미안 하지만 성모 마리아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 중보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피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이 없다고 자기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신 분이기 때문이다

  • @smyoon38
    @smyoon38 7 лет назад +20

    신비하게도 이은선 교수는 자신의 입으로 가톨릭을 비판한 내용을 자신의 입으로 또다시 설명한다
    강의를 잘 들어보시라 말미에는 가톨릭에서 말하는 내용대로 이야기한다
    즉 그는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른다
    믿음만으로
    믿음이 있다면 실천적 행위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지 않나
    맹신이 아니라면

    • @임영미.여호와는나의
      @임영미.여호와는나의 6 лет назад +4

      윤승민 성경을 모르니 귀가 제대로 안열리고 오해로 받으시네요~ 천주교에서는 선행이 구원받는 필수적도구! 이지만, 선행☞구원 //
      개신교에서는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이미 성취된 결과이기에 그 구원받은 은혜로 나타내는 증거가 선행입니다. 구원☞선행.
      *부모님께 사랑을 받기위해서 효도한다.…천주교.
      ★하나님께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선행한다.
      *부모님께 사랑을 받았으니까 효도한다….개신교.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으니까 감사해서 선행한다.

    • @알파오메가-m1j
      @알파오메가-m1j 6 лет назад

      @@johnkim9011 이사람 웃기고 나자빠졌네 잘믿고 연옥이나 가소 개웃겨ㅋㅋㅋ

    • @불꽃-v8h
      @불꽃-v8h 5 лет назад

      @@johnkim9011 죄송하지만...성령님을 만나보셨는지요??
      관념적으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요!!
      내안에 성령님이 충만하셔서 그 부름에 응답 해보신지 있으신지요???
      나의 자아가 죽고 성령께 순종한다는게 관념적인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앞서도 여러사람한테 말했지만..
      하나님앞에 교만 내려놓고 금식하고 기도해보세요 !님안에 성령님이 역사하시기를 기도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주님의 인도하심데로 가시게 될테니...!

    • @정명숙-u3w
      @정명숙-u3w 2 года назад +1

      @@johnkim9011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 @정명숙-u3w
      @정명숙-u3w 2 года назад +1

      @@johnkim9011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 @박부용-s2h
    @박부용-s2h 7 лет назад +4

    믿기만하면 구원받는다.
    음~~좋군

    • @박부용-s2h
      @박부용-s2h 7 лет назад +1

      믿는이들이! 기독교믿는이와
      천주교믿는이들의 삶이 어떤가
      한번 비교해보시길~~~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죽은영혼이 연옥에 떨어지면불고통언제끝나는지를아는사람이없다는거
      그레 바로 그거야 ok! good 그러나연옥에 떨어진 고통이랑 지옥에 떨어진 고통은 틀리단다
      연옥영혼은 언젠가는 천국간다 지옥에떨어진영혼은 다시는빠져나올수가 없단다 지옥에떨어진영혼은
      불고통을받든지 여러가지고통을받겠지 꼴통아 새해 복많이 받거라 ^^하하하하하하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예수님은 창조주하나님 이곰탕아+수꼴통아 가톨릭신자분들이 예수님을 잘믿어도 니가 연옥을가는지 지옥을가는지 니가아니"그건하느님이 판단할거다 "그럼니말대로라면 개신교인들은 모조건천국을가다는거네
      예을들면 내가 죄를많이짓고 내가죽을때 회개 하면 천국가니 야꼴통아 그건 너도모르겠지
      니가그렇다구 한다면 너는 참 교만한사람이다 니말대로라면 가톨릭성인성녀 분들은 전부 연옥이나 지옥에있겠네 어느 꼴통같은 목사가 그러더구나 신부님한테 돈을주고 연옥영혼을의해천국에빨리가게해주세요
      라고 부탁을하면 바로 천국에간다고 어느미친목사가그러더구나 연옥영혼을위해기도를할때 신부한테 돈을주고부탁을하지 않는다 가톨릭형제 자매님 또는신자분들은 연옥영혼을 위해 이렇게 기도를한단다
      예수님저희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버린영혼을돌보소서라고기도를 한단다 뭐 거의 이기도를 한단다 하하하하하하하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야꼴통아 누가 꼴통이아나랄가봐 나는꼴통아다 하고 잘랑질하는거냐 하하하하하하하
      연옥에 대한얘기는 너한테 할만큼 얘기를 많이 했단다 나는 예수님을 믿어도 불고통을 받아야된다고 성경에
      있다고 내가 말한적없는데 야수꼴통아 빡악 빡악우기는건바로너다 이곰탱아 수꼴통아
      이거 다시한번읽어보기를바란다 이수꼴통아하하하하하하
      가톨릭신자분들이 예수님을 잘믿어도 니가 연옥을가는지 지옥을가는지 니가아니"그건하느님이 판단할거다 "그럼니말대로라면 개신교인들은 모조건천국을가다는거네
      예을들면 내가 죄를많이짓고 내가죽을때 회개 하면 천국가니 야꼴통아 그건 너도모르겠지
      니가그렇다구 한다면 너는 참 교만한사람이다 니말대로라면 가톨릭성인성녀 분들은 전부 연옥이나 지옥에있겠네 어느 꼴통같은교수+ 목사가 그러더구나 신부님한테 돈을주고 연옥영혼을의해천국에빨리가게해주세요
      라고 부탁을하면 바로 천국에간다고 어느미친교수+목사가그러더구나 연옥영혼을위해기도를할때 신부한테 돈을주고부탁을하지 않는다 가톨릭형제 자매님 또는신자분들은 연옥영혼을 위해 이렇게 기도를한단다
      예수님저희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버린영혼을돌보소서라고기도를 한단다 뭐 거의 이기도를 한단다 하하하하하하하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야꼴통아 천주교는 공짜가 많탄다 평일마사때는 헌금 을내지 않는다
      그렇니까 평일미사때는 돈을안낸다 공짜 알긋냐 이수꼴통아 하하하하하하
      주일미사때는 헌금봉헌을한단다 야꼴통아 개신교 평신도 목사님들한테 개신인들낸헌금 돈만쌓아노치말고
      좋은일에쓰라고 해라야꼴통아 일부라고 하지마라 대다수가 그렇탄다 몰론좋은일하는 개신교 평신도 목사도있지만 않그레 맞잖어 이수꼴통아
      야꼴통아개신교는공짜없지 없잖어
      예배볼때 마다헌금내잖어 맞지 맞잖어 히히 ㅎㅎ ^^!

  • @용수현-m2z
    @용수현-m2z 5 лет назад +2

    선행을해서 구원을받는것이아니라 그믿음이진짜라면 삶에서변화되고 열매를맺고 하나님과이웃을내몸과같이 사랑하게되는거죠 그러한열매가없으면 가짜믿음이죠

  • @제갈량-b9b
    @제갈량-b9b 6 лет назад +8

    가난과 무식은 나랏님도
    구제 못 한다 하였소.

  • @박다빈-p1c
    @박다빈-p1c 9 лет назад +26

    예수님 제대로 믿으면 행함도 따라옵니다. 선행이 축적되고 어느 수준에 이르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온전한 회개에 이르는 것으로 구워받습니다. 그러나 그것 조차도 우리 힘으로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거저주는 선물인 것이죠. 다만 구원의 첫순간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가야기에 믿음으로 행함, 즉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게 되는 것입니다.

    • @nygnwy
      @nygnwy 9 лет назад +2

      박다빈
      "예수님 제대로 믿으면 행함도 따라옵니다......"
      1) 이것은 16세기 이후에 나온 잘못된 교리입니다. 초대교회때부터 믿음과 함께 행함도 해야한다고 믿어왔습니다.
      2)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3) 님의 말 또는 많은 개신교의 주장인 즉 "제대로된 믿음만 있으면 행함은 자연히 따라온다"는 말인데 이렇게 되면 행함은 단지 믿음의 결과 밖에는 안된다는 말이되죠. 다시말해 님이 말하는 행함은 수동적인 형태일뿐 독립적인 주권, 의지등 이 없다는 말이 되며 결국은 행함은 믿음에 좌지우지 된다는 말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이상태에선 님이 말씀하시는 제대로된 믿음을 절대 얻을수가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의지를 통한 행함을 요구하고 있고 이를 통해 완전한 믿음을 얻을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야고 2:22 "그의 믿음은 그 행동때문에 완전하게 된것이요..."
      이렇듯 성경에는 행함으로 인해 완전한 믿음을 얻을수있다 하였습니다. 다시말해 행위가 없으면 완전한 믿음을 얻을수 없다라는 말이죠. 하지만 님이 제시하신 행함에는 오직 믿음만을 조건으로 한 행함이기때문에 이를 통해 믿음을 완전시킨다는것은 사실 말이 안되죠. 때문에 제대로 믿으면 행함도 따라온다라는 말은 잘못된주장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성경에는 행함이 먼저이고 또한 이를 통해 완전한 믿음을 얻는것인데 님은 이와 반대로 믿음이 먼저이고 행위가 나중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님이 말하는 행함에는 어떤 믿음에 변화를 줄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은 그것을 성경에서 요구하는 믿음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로 취급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 결과가 어떻게 믿음에 변화를 줄수있겠습니까!
      어디서 들으셨는지는 모르지만 거짓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교리를 가르치는 교회는 참교회라 볼수없죠. 이교리는 초대때부터 내려온 교리가 아닙니다.

    • @holybridep3389
      @holybridep3389 8 лет назад +9

      박다빈님..복음을 가장 잘 설명하셨네요. 죄인된 우리는 절대로 우리 힘과 의지로 거룩하게 살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서 어떤 선한것도 나올수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성령께 의지할때 도우시는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좁은길을 갈 수 있게 됩니다. 신앙이란 나를 죽이고 본능과 싸우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오직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만 그 길을 제대로 갈 수 있습니다. 내 의지와 내 힘으로 거룩의 길을 갈수 있다면 성령님이 이땅에 오실 필요가 없었을것 입니다. 내 힘으로 내의지로 선한것을 이룰수 있다고 믿는 자체가 불신앙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니까요. 나는 할수 없으니 성령께서 행하시옵소서 라고 의지할때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맺어진 아름다운 열매들도 다 주님의 것 이며, 아무도 자신을 자랑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 @87proper
      @87proper 7 лет назад +2

      이 악한 백성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할례는 하려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도다."너희;는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서는 안된다 그리하면 정녕 죽으리라." ///자 여기서 사람이 하느님의 말슴을 믿지 않아서 선악과 열매를 따먹게되어 죽을수밖에 없게 된것인가요? 아니면 뱀=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사람의 욕망으로 인한 행위의 결과일까요? 만일 박다빈님의 말이 옳다면 에수님은 이 세상에 우리를 위하여 구원하러 이땅에 오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보여주시려고 온것이 아니라 구원이라는 행동을 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이라는 신의 아들 그 자체를 믿어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드님 이시면서도 동시에 사람의 아들로서 우리와 똑같은 몸으로 고통을 느끼며 사랑의 행동을 취하셨기에 비로서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그리고 사흘만에 말씀대로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지금의 그리스도교란 있을수 없을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행동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이렇게 말했었지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라고 말입니다. 어느 약한 여인이 치한으로부터 강간을 당하려고 하는때에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간절한 도움을 청하는데 그 곁을 무심히 나몰라라하고 스쳐가는자와 중국의 한 기사처럼 핸드폰들고 그 광경을 수십명이 동영상 찍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들은 말합니다.내가 저지른일이 아니니 너와 상관없는 죄의 결과일 뿐이다. 그러나 피해 당사자는 자신을 덮치고 있는 그 치한의 뒤통수뒤로 악마들이 히히덕 거리며 좋아하는 모습을 봅니다.그리고 그악마들이 그 피해자를 비웃으며 바라보며 말합니다."지금 네가보고있는 예네들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대들 개신교 목사들은 그렇게 거짓 성경을 가르치고 그 거짓들이 진리라고 속여왔습니다.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 @mama3177
      @mama3177 7 лет назад +3

      이사람들 믿기만하면 되니 종교생활 참 편하게한다

    • @hyun5985
      @hyun5985 6 лет назад +1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야고보서 2:14)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18~2:26)
      -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누가복음 10:25~10:28)
      행함이 없으면 구원 못한다.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는게 아니라, 아버지 뜻을 행해야 천국간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고, 죽은 것이다.
      행함으로 인해서 믿음이 온전하게 된다.
      믿음으로만 의로움을 받는게 아니라, 행함으로 의로움을 받는다.
      이웃을 사랑하고 행해야 영생을 얻는다.
      ↑ 위 내용들 조금의 과장이나 축소 없이, 그대로 적어놓은 것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님, 개신교가 맞으면 반드시 반박해주세요. 못하면 개신교가 맞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eun6814
    @eun6814 9 лет назад +3

    주여!

  • @테오토코스
    @테오토코스 Год назад +2

    천주교의 구원론 핵심은 바오로 사도의 구원론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행위,선행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개신교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선행등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구속공로를 헛것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미 초대교회때 부터 펠라지우스론이라고 단죄받았습니다.
    가톨릭교회는 398년 카르타고 교회회의와 431년 에페소공의회에서 펠라지우스주의를 이단으로 단죄했습니다.
    믿음+행위 구원론인 세미 펠라지우스론도 529년 오랑주 교회회의에서 단죄받았습니다.
    정통 가톨릭 교리에 의하면,세례를 통하여 의화되고,
    개인의 믿음과 하느님의 은총으로 성화를 이루어 최종 구원의 종착역에 도달합니다.
    선행과 사랑의 행위는 믿음의 필연적 결과이며 천상 상급과 연관이 있다고 믿습니다.
    야고보서의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나오는데, 믿음의 필연적 결과가 바로 선행입니다.
    선행이 없다면 의화가 제대로 되지않은,곧 죽은 믿음이라는 뜻입니다.
    바오로사도는 우리는 아예 선행하도록 창조되었다고 못박습니다(에페2,10).
    또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이라고 선행을 강조합니다(갈라5,6).
    또 신약성경 지천에 깔려있는 예수님의 신신 당부말씀이 바로 이웃사랑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작은 결론으로,
    선행이 구원의 전제조건이라고 천주교는 가르친 바가 없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지엄한 가르침이므로 이를 지키려는 것입니다.
    개신교신자들은 구원을 말할 때 예수님을 믿는 자체로, 이신칭의로 구원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천주교 신자들도 세례를 통하여 의화되었으므로 구원에 동참한다고 믿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여기서 더 나가서 죽은 후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을 최종의 구원의 종착역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믿으므로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가톨릭교회는 영원한 구원의 비결은 구원의 근원이신 예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끝까지 유지하는데 있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도 " 끝까지 견디어 내는 이는 구원받을 것이다."(마태24,13)라고 하셨습니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결코 말씀하신 바 없습니다.
    이신칭의 한 번으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개신교신자들 심각히 되짚어봐야 할겁니다.
    어느쪽이 예수님의 참 가르침인지는 성경을 조금만 꼼꼼히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연옥이란 개념은 후대에 만든 것이 아니고 초대교회때 부터 믿음으로 이어져왔습니다.
    한자어로 번역해서 표현이 좀 어색한데, 정화소라고 번역해야 정확합니다.
    천국의 곁방 성격.
    요한 묵시록에 보면 티끌 하나 있어도 천국에 들지못한다는 대목이 있습니다(묵시21,27).
    예수님을 믿었으므로 죽은 뒤 천국에 가기는 하는데 떼 좀 벗기고 씻고 정화해서 간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
    개신교건 천주교건 목사님,신부님 등 모든 신자들은 세례 후 작고 큰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주교는 그죄를 고해성사를 통하거나 미사참례,봉사,선행,희생등을 통하여 용서받고 보속할 것입니다.
    개신교 신자들도 회개와 자복,사랑의 행위 등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바늘 도둑도 도둑이듯이 용서를 청하지 않은 자잔한 죄는 어찌할 것입니까?
    공정과 정의의 하느님께서 사심판때(개별적 죽음)죄상태에서 절대로 천국에 올리지는 않을 겁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연옥의 존재를 믿든 안 믿든 관계없이 정화의 과정을 거칠겁니다.
    천주교는 지상교회 신자들과 천국의 신자들이 단련교회,연옥의 신자들에게 기도로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개신교 신자들은 이런 믿음이 없으므로 도움받는데 매우 불리할 겁니다.

  • @다윗의방패
    @다윗의방패 9 лет назад +2

    [다니엘 7장25-26]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이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것이요[ 계시록의 창기 큰 음녀 의세력이!!!!!
    때 안식일 법 십계명 현제 모두 변경 했씀 약 1680년 전에 짐승과 음녀의 세력이!!!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성모님은 메주고리예 에서 발현하시여
    연옥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고했다 ,가장 낮은 곳은 지옥에 가까우며 가장 높은 곳은 점점 천국에 가까워집니다. 위령의 날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때 가장 많은 영혼들이 연옥을 떠납니다. 연옥에는 이 세상에서 기도해줄 친척이나 친구가 없지만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기도의 덕을 볼 수 있게 합니다. 하느님은 이들이 사람들에게 연옥의 존재를 상기시키고, 의로우시고 선하신 하느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청하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이 세상의 친척들 가까이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옥에 갑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바로 천국에 가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야수꼴통아 연옥교리가 왜 사도들전해주냐 이수꼴통아

    • @김금옥-o8f
      @김금옥-o8f 7 лет назад

      개신교다니다가 가톨릭으로 개종한요셉 ㅡ

  • @남연우-k3n
    @남연우-k3n 5 лет назад +8

    종교를 논하는
    분이 기본적인 용어도

  • @수호신-b1s
    @수호신-b1s Год назад +2

    카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을 찬양하는 기독교가 좋습니다. 제 선택이 옳았습니다. 할렐루야~

  • @안세라-k3b
    @안세라-k3b 6 лет назад +8

    개신교 교수의 수준이 이정도였구나 이제 알았다 역사공부 다시 하시오 책임감을갖고 가르치시오 천주교에대한공부도 다시 하시오 믿음과 선행으로 구원받는것이다 루터가 선행을 짤라버린것이다

    • @정명숙-u3w
      @정명숙-u3w 2 года назад +1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 @058100ful
    @058100ful 9 лет назад +3

    메스컴에서 나온 개신교의 여러가지 부패들은 오직예수 믿음만 강조하기에 나온것
    믿음이 하느님의 선물이다면 믿음이 없는사람들은 하느님이 믿음이라는 선물을 주지않은것인데 믿음이 없다고 어찌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을 할수있는가???

    • @조-y4g
      @조-y4g 5 лет назад +1

      그 믿음이란게 스스로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게 아니라~정말 하나님이 하나님이 있다라는 믿음을 주시더라구요.갖은 고생끝에.그래서 전 예수님 믿게 되었어요.종파 그런걸 떠나서.정말 사회 정의 실현은 천주교가 훨씬 많이 했죠.하나님 알기전이라면 불교 서적처럼 천주교 책이라도 읽었을건데 바로 하나님 알게되면 다른 종교 하찮게가 아니라 아예 보이지도 않아요.

  • @oksunkim7793
    @oksunkim7793 5 лет наза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뭉치면 주님의 재림을 앞당길 것이고, 흩어지면 사탄의
    영역을 넓히는데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서로를 비방하며 갈라지게 하는 언행을
    일삼게 되면,,
    그것은 사탄의 목적에 부합하게될 뿐만아니라 누워서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나 진배없게 됩니다.
    풀쑤어서 개에게 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각자는 열심을 낸다고 하면서 같은 하느님을 따른다는
    우리가 상대방의 잘못만을 질타하는 것으로 자기가 속한
    공동체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집안 싸움하듯 하고 있다면
    사탄은 손안대고 코풀듯이, 가만히 있어도 그들의 세력은
    더욱 더 막강해질 것이고, 기독교인들은 열심에 열심을
    내서 사탄의 아가리에 처넣는 꼴이 될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틴 루터님도 종교개혁을 하게된 연유는 천주교
    자체를 완전 부정 한다기보다 더군다나 그리스도인들이
    갈라지고 또 갈라지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고 생각합
    니다. 그당시의 부패에 맞서서 참복음에만 전념하고자 엄
    청난 희생과 댓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종교개혁을
    단행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루터 또한 인간
    인지라, 그의 유대인에 대한 지나친 사랑과 열정은 홀로
    코스트 라는 반인류적인 죄악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지요.
    중세시대의 일부 교황들의 만행과 부패, 루터님의 예상치
    못했던 엄청난 악영향 등은 그리고 오늘날에도 기독교
    교회안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잘못들과
    부패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어느시대와 세대를 이어져 오면서 인간이 번복해
    오는 잘못들 입니다. 사실 성경속의 인물들이 더 잘 보여
    주고 있지요. 그래서도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래서도 우리의 끊임없는 회개와
    서로간의 용서와 함께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청하게 되는
    것이지요.
    로마시대의 박해에서의 엄청난 순교를 치루면서도 천 오백
    여년의 세월동안 그리스도교를 지킬 수 있었기에,, 중세에
    들어서 종교개혁도 있을 수 있었고, 천주교는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이 천년이 넘는 세월을 이어져 오고 있지요.
    문제가 있을 때마다 갈라졌다면, 종교개혁 이전에 벌써다
    그리스도교는 산산조각이 났을 것입니다.
    인간사에서 문제는 언제나 있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흩어
    지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우리의 흩어짐이 사탄의 뭉침을
    조장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문제점 까지도
    껴안아야 할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이루려는 데에 노력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하나님.. 뭔 상관입니까?! .. 국민
    학생도 이런것을 가지고 옥신각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누구가 내이름을 옥순이라고 부르던, 옥자라고 부르던
    제자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욕만하지 말아 주세용!~^^
    성경말씀은 성령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듯이, 그래서도 단어적 해석이나 알량한 지식과 깨닳음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만으로 각자가 심판관 노릇
    을 한다면, 하느님을 기만하고 사기행각을 하는 것이나
    진배없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본의 아니게 사탄의 앞잡이
    역할을 하게될줄 누가 알겠습니까! 사탄은 우리 기독교인을
    갈라지게 하는 것이 본성.본업이면서, 엄~청! 좋아하지요.
    서로를 비방 비판할 시간과 노력 대신에, 서로를 이해하려
    는 노력과 설령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하여도, 같은
    하느님의 자녀임을 인정하고, 오랜세월 그리스도교를 지켜
    온 이들에게도, 종교개혁을 할 수밖에 없었던 루터님과 그
    후의 믿음의 형제자매 에게도,, 그만한 이유와 가치를 존중
    하면서.. 함께! 주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합시다! 사랑합니다! 모든 그리스도 분들이여~! 💒🙆🏻

  • @이청룡-z6k
    @이청룡-z6k 2 года назад +1

    우리 각자가 지은 본죄와
    또 인간의 원조상 아담으
    로부터 물러받은 원죄를
    예수님이 대신 다 짊어지
    시고 대신 죽으신 예수님
    을 각자의 주님과 만왕의
    왕으로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천국으 로 갑니다. ~ 아멘 !!!
    의신득구
    의신득의 되는 겁니다.
    아멘 !!! 할렐루야 !!!

  • @주식초보투자자
    @주식초보투자자 7 лет назад +2

    죽으면 다 끝입니다. 죽고나서의 일은 아무도 증명못합니다.왜? 살아있는자와 대화할수 없기에... 따라서. 현재에 충실하세요. 그게 진리입니다. 무의미합니다 내세를 위해 산다는건

    • @너녀노전8년노너나너
      @너녀노전8년노너나너 Год назад

      ㅋ ㅋ ㅋ
      자기를 믿는 말씀입니다
      자기 생각 지식경험 이 진리라고 믿는거죠
      나 자신은 한치앞도 모른는 존재라는걸 아시면서 수십년뒤에 일어나는 나의 죽음 뒤는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계시는거죠 교회를 나오시면 사람이 깨달음 을 주는게 아니고요 하나님께서 직접 나의영혼속에 들어오셔서 깨닫게 하십니다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죠
      말씀하신분 꼭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준희-i3t
    @준희-i3t 7 лет назад +4

    그냥 개신교가 짱이다!!! 이거네 들어보이 참 요즘 목사되기 쉬운것 같다 얕은 지식으로 천주교회를 모함이나 해대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 제대로 하길

  • @내로남불주가조작김거
    @내로남불주가조작김거 5 лет назад +2

    Christinaty /Christian = 기독교(基督教) / 크리스찬(그리스도인) : 중국에서 처음 카톨릭(천주교)가 들어오면서 “하늘의 신”을 예수를 그의 아들로 메시아로 믿는 종교를 우리나라로 넘어올 때 중국식 한자어 표기를 그대로 한글로 부른게 기독교임. 애초에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의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종교학자와 모든사람들이 천주교와 동방정교를 포함한 개혁신교인 개신교를 모두 Christinaty(기독교)로 보는데 학술적 역사적 구분의 표현을 어원의 기원과 쓰임새도 분별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교회다니는 개신교인들만 본인들만 기독교라 우김. 본인들은 루터에 의해서 종교개혁으로 분파된 개혁신교인 개신교 분파인데 개신교라 잘 안부름.
    즉 Christinaty,Christ(기독교,그리스도교) = Catholic(천주교) + Protestantism(개신교) + Eastern Orthodox Church(동방정교) 3개의 분파로 나뉜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종교학적 정론임

    • @B선달
      @B선달 2 года назад

      기독은 중국인들의 그리스도의 음역임 중국의 영향으로 한자어음이 들어와 우리나라 고유어에 가깝게됨 그냥 국민들 대다수가 그리 알면 그게 맞음 언어는 살아서 움직임 무엇을 따지고 싶어서 그러심 그냥 기독교하면 그리스도구나 하면되지

  • @wonhojang6768
    @wonhojang6768 6 лет назад +1

    죄를 면한다는 면죄부란 말은 가톨릭 교회 그 어느 시대에도 없었습니다. 구지 쓰자면 면벌부, 정식 표현으로는 대사제가 맞습니다. 당시 면벌부에서 헌금과 관련된 구절을 보면 '성 베드로 대성당 건축비로 응분의 헌금을 바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하늘 나라는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나 다 같이 갈 수 있도록 열려 있으므로, 돈이 없는 사람들은 헌금 대신 기도와 대재로 대사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되어있는데, 인간의 나약함으로 독일쪽에서 이것을 악용하는 사람이 나타나면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 @소망hhh
    @소망hhh 5 лет назад

    너희는 그 은혜에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것이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못하게하려함이라.
    에베소서2장8~9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행한바 의로운행위로 말미암지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하셨나니
    디도서3장5절

  • @제갈량-b9b
    @제갈량-b9b 6 лет назад +1

    그럼 감리교를 다닐까여?
    아니면, 장로교를 다닐까여?
    아니면, 침례교를 다닐까여?
    아니면, 성공회를 다닐까여?
    아니면, 구세군을 다닐까여?
    아니면, 성결교를 다닐까여?
    아니면, 순복음을 다닐까여?
    신에 대한 믿음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여?

    • @하영여-s1s
      @하영여-s1s 6 лет назад

      박한규 아무데나 다녀도 돼요
      개신교는 교파가 오질라게 많기만 하지 도토리 키재기
      성공회는 천주교와 외형과의식이 거의 같으니까
      성공회만 도토리 키재기에서 제외
      교파마다 뭐 그리 차이점도 없는데 서로 내교리가 잘났네 니네 교리는 엉터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midnightyoure6858
    @midnightyoure6858 2 года назад +1

    웃고갑니다 ㅎㅎ

  • @자연인-h7f
    @자연인-h7f 6 лет назад +1

    믿음과 행함은 물과 물고기의 관계 고로 믿음이 있으면서 행함이 없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사람임을 스스로 인정하는것 !!

  • @심독배
    @심독배 6 лет назад +8

    벌이아니라 보속 입니다

  • @안세라-k3b
    @안세라-k3b 6 лет назад +4

    교수란분이 기독교의 정의부터 다시공부해야겠군

  • @성서형제회권순토마
    @성서형제회권순토마 8 лет назад

    면죄부에 대한 명백한오류 1. 그 문제는 루터가 있는 독일에 국한된 문제이고요 2. 그리고 돈으로 죄를 산다고했는데 예비드릴때에 헌금하지 않나요 그리고 예배중에서 자기죄를 고백하고 사함을 받지않나요 그러면 예배중에 내는 돈은 죄를 고백하고 사함을 받는 댓가로 합니까 3. 죄를 신부님께 고백하고 그댓가를 받는다고했는데요 죄를 신부님앞에서 고백하는 것은 맞는데요 그것은 신부님이 그 증인역할을 하는것이고 기도문을 보면 다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예배때에 대표기도를 하는 사람이 목사아래서 기도를 드린다고해서 그것이 목사앞에서 드리는 기도가 아니듯이 말입니다. 4. 루터가 교황청에 저항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황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5. 사실 개신교회와 가톨릭의 차이는 종교개혁이후에 개신교회가 분열하는 과정에서 추가된것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국내에 수많은 장로교회가 있지만 그들의 대부분이 순수한 캘빈주의를 택하고있지않는것이 가장 큰이유입니다. 지금 장로교회가 그교회가 생긴 스코틀랜드와 한국에서만 자리를 잡고 미국에서는 소수종파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천주교회에 대해서 엉털없는 정보들을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알리기때문이고 스스로는 편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안세라-k3b
    @안세라-k3b 6 лет назад +11

    너희는 너희대로 믿어라 무슨 열등감이 있어 남의종교를 함부로 비판하는것인가

    • @김이나-p1u
      @김이나-p1u 4 года назад +1

      그러는 넌 다른 영상엔 성공회가 고작 영국 왕 이혼 문제로 생겨난 종교라고 쉽게 댓글 놨더더구만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고 댓글을 달지
      니가 모르고 안알아보고 댓글 단건 괜찮고
      다른 사람들이 가톨릭에 대해 쉽게 얘기하니 기분이 이상해져?
      니가 종교가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너도 생각좀 해라

  • @박영서-m4d
    @박영서-m4d Год назад +1

    루터는 마리아를 공경했는데 개신교는 왜 안하고 틀렸다고 하나요?

  • @정운서-p5v
    @정운서-p5v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꼭 이렇다 말하기는 그래도 그런것 같네요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중에 어느쪽은 어느한쪽은 충족되어도 다른부분이 부족하면 주께서 그부족한 부분을 채워 오넌히 하여 구원을 이루시지 않나 싶네요
    예로
    우리가 어느 한 글을 분석내지 해석한다 할때
    총론에서 시작하거나 각론에서 시작하거나
    정도로 나아가면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싶어요
    어떤 진리를 증명할때
    연역적 방법과 귀납적방법도 모두 제대로면 같은 결과에 이를거라 봐요
    구원론때문에 싸움이 불의 의 개입으로 인해
    다른 방법을 생각타보니 나름 합당한 도달에 이르려다 주장이 갈린거 같네요
    애초에 옳바른 신앙생활이었으면 굳이 분파와 다툼이 일지 않았겠죠
    무엇을 먼저보고 보다 중시한다해도 그부족분은 그 의도와 동기를 인해 채워 구원에 이르게 해주시겠지요
    소생ㅇ도 예전에는 왜 그렇게 논쟁이 심해 어느쪽이 옳은가 싶었지만
    동전의 앞뒤처럼 따로이 생각할게 아닌듯 싶네요

  • @paulokimyhk
    @paulokimyhk 9 лет назад

    구원 ... 그분을 믿고 자신의 죄를 다시보고 자산의 행실을 고치고 주님을 진정으로 부르며 그분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구원이라할수있습니다 .
    성경... 성경 말씀 몇장 몇절 하며 여기저기 끼워 마추어 이론을 만들고 자신은 행하지도 않으면서 이것이 구원이다 . 이것이 성령의 거듭남이다 하며 남이 안볼때는 악성의 본성을 하는자는 위선이랍니다 .
    또한 나는 기독교인이요 하면서 자신의 자매를 눈으로 간음하고 형제들의 돈을 갈취하고 자신이 아는것이 많다고 타인을 업신여기는자는 구원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
    또한 겉으로는 나는 구원받았다 . 성령받았다 . 하며 성경의 지식을 알았노라 하면서 성경을 이리저리 짜집기하며 새로운 이론에 빠진자들....본심이 하나님의 사랑없이 사랑을 외치는자... 자신의 뿌리를 창녀라 사탄이라 하는자들은 어둠의 자식들입니다 .

  • @박미정-t6o
    @박미정-t6o 5 лет назад +7

    천주교에서는믿음과 실천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다

  • @민효원-y8b
    @민효원-y8b 8 лет назад +6

    저는 성당을 다니는 학생입니다.제가 학생신분으로 말씀드리기 머하지만...교수라는분이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때만큼은 무교라 생각하고 해야지 않나요?

    • @정승민-k9z
      @정승민-k9z 8 лет назад

      저분은 종교학과교수나 종교학자가아닙니다 종교학자면 중립을 지키는게 옳지만 저분은 기독교학과교수인데요

  • @chulwookkim
    @chulwookkim 6 лет назад +2

    믿음도 하느님의 은혜라고하는데 어떤 사람이 그 은혜를 받을수 있는지요?

    • @87proper
      @87proper 5 лет назад

      성경에 있는대로 하면되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을받고,어린아이같이 순수함을 가지면 그 순수함이 악이 들어올수없고,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릴줄 아는 사람은 천국이 그의것이며,죽을려는 사람은 살것이고 살려는 자는 죽을것이다.=영적으로 자기를 헌신하려는 사람과 자기의 욕망을 위하여 세상적 가치로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이기적으로 사탄의 유혹을 쫓아가기 때문에 영이 죽는다는 말씀입니다. 자 이러한 말씀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말씀대로 행치 않아도 천국간다고한다면 예수님은 그냥 군중들을 향하여 공염불만 외치고 가셨다" 라고 증언하는 것이니 그저 "믿음만 있으면 천국간다"
      그것이 하느님의 은혜이다 라고 떠드는 자들은 하느님과 내가 일치하려는 마음의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자들의 거짓 가르침 입니다.그러므로 믿음이란 곧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이라는 뜻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은 곧 예수님이 아버지를 사랑한 그마음을 뜻하며 그 마음은 곧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따르는 마음으로서 남을위해 자신을 내어줄수있는 삶,자기 희생을 아까워하지 않는마음을뜻합니다. 그것이 참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실천이며,사랑의 마음에서 그 실천은=열매는 풍성하게되며, 그 사랑에는 어떠한 세상적인 고통도 풍파도 이겨낼수있는 힘=강한믿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참 은혜입니다.그것이 참 순교신앙이요=부활신앙인 것입니다.그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 입니다.믿음과 실천=따름 역시 둘이 아니라 하나 입니다.아담과 그의 여자가 둘이 아니라 원래 하나입니다.그 하나는 온전히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을 따를때만이 하나입니다. 사랑은 이처럼 모든것을 하나로 만듭니다.그러나 둘이나 셋,열,스물.....로 갈라지고 분열하는 곳에는 하느님이 안 계십니다.그곳에는 사탄만이 존재합니다. 사랑이 아니라 분열의 악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withjoonam
      @withjoonam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정해놓으심

    • @정명숙-u3w
      @정명숙-u3w 2 года назад +2

      샬롬~ 성경을 읽고 복음의 설교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롬5:1~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13)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7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야꼴통아 이번엔 예수님께서 성녀 제르트루다발현하시여 미사 전후에 한번씩 바칠 때마다 천명의
    연옥영혼을 구해주시겠다고 약속 하신 기도문이다
    영원하신 성부여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 거룩한 영혼과 세상교회안에 있는 죄인들과 세상교회 안에 있는 죄인들과
    내집 안과 내가정에있는 죄인들을 위하여 오늘 온세상에 드리는 모든 미사 성제와 더불어 당신 성자예수의 값진피를 다신게
    봉헌하나이다 아멘

  • @ehgg7896
    @ehgg7896 6 лет назад

    🌷🌷==>>♧유튜브 동영상을 보세요! !!

    • @nygnwy
      @nygnwy 6 лет назад

      노우호목사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드만 무슨 ......
      이양반은 가톨릭교회가 4세기때 생겨난걸로 알고 있습디다
      가톨릭교회란 단어가 벌써 AD107년 이전 부터 사용되어 왔다고 역사 기록에 나와있는데.....

  • @김김-y6u9q
    @김김-y6u9q 5 лет наза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 " (마4:17)
    * 죽음 후에, 사람은 생명의 부활로 변하여 천국에 가고 또는 심판의 부활로 변하여 지옥에 갑니다.
    *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와 만물과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은 타락한 천사인 아담에게 순종하셨고, 하나님께 불순종 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람에게 죄와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 죄가 들어온 우리의 마음은 내가 중심이 되어 선과 악을 판단하면서 욕심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지옥은 지구의 중심에 있으며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으며 사람 마다 불로서 소금치듯 함을 받는 곳입니다.
    지옥의 형벌은 가혹하며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올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은 자녀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이름이 예수입니다. 예수는 우리를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는 맹인을 보게하시며 앉은뱅이를 걷게하시고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시며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고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 때, 해가 빛을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며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자녀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보혈은 누구든지 예수께 회개하는 사람의 죄를 씻어주며, 예수는 성령으로 그 사람의 마음에 계십니다.
    * 예수는 죽음에서 부활하여 40동안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후에, 천국으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의 부활은 자신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께로 가면 , 우리가 생명의 부활로 변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 천국은 죄와 죽음이 없으며 질병과 수고의 고통이 없고 사랑과 기쁨과 예수의 영광으로 가득합니다.
    * 우리는 천국에 가야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고 예수께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를 버리고 사랑의 인격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지은 죄는 회개하며 살다가 죽음 앞에서 믿음으로 회개를 마치고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 임박한 때에,
    예수는 천국백성과 천사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에 재림하십니다. 그리고 휴거를 마치고 모두 천국으로 올라가신 후에, 우주는 지옥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영원히 고통속에서 살게됩니다. 그리고 사단과 귀신들은 무저갱으로 떨어짐니다.
    인생은 짦지만 천국과 지옥에서 살아가는 날은 영원합니다. 선택의 기회는 살아있는 동안에 만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유석victorio
    @오유석victorio 6 лет назад +21

    교수란 사람이 개념용어부터 틀리면 쓰나
    ...

    • @tang8754
      @tang8754 6 лет назад +2

      오유석 내말이...

    • @Muriel-u6d
      @Muriel-u6d 5 лет назад +2

      교수님~ 걍 약장수 같어요

  • @권력의그림
    @권력의그림 5 лет назад +14

    신학자라는 자가 어떻게 수준낮은걸 강의라고 들고 오는지

  • @SonKeechung
    @SonKeechung 6 лет назад +5

    믿음으로 천국가면 나쁜짓하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고통으로 천국가나요?

    • @반갑다-v3h
      @반갑다-v3h 3 года назад +1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해요.
      나쁜짓만하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겉으로만 믿는척 하는 것입니다.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9 лет назад +2

    개신교다니다 가톨릭으로개종한천주교신자입니다
    이은선교수님 루터가종교개혁한것하고 갈뱅이종교개혁 한것하고 성경교리왜틀린가요?
    그러구 갈뱅은왜자기교리에않맍은면 사람을기름에튀겨죽이고사람을왜많이죽였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 9 лет назад

      당신이그렇게우긴다구 누가인정해주냐
      거짓말하는것 들통이나는것을 똥고집부리기는
      그럴시간에 불상한사람 가난하고 소외된사람
      기도좀해주세요 돈먹사님 제물만싸놓치말구요

    • @tv-fk6kc
      @tv-fk6kc 8 лет назад +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것 다 아는데 뭘 또 그렇게 발끈하세요? 예수님이 베드로의 반석위에 세우신 천주교회에 오시면 눈과 귀가 확 열린다니까요?신0님^^..

  • @심독배
    @심독배 6 лет назад +5

    천주교들 손!

  • @徐泳模
    @徐泳模 6 лет назад +1

    ,옛 聖人들이 왜 그렇게도 자길否認하라 나를 매일 밤낮으로 십자가에 못밖아라 대반 열반
    하라 자길 넘어서라 산제사드려라.... 헤일 수 없을 만큼 다른 표현들로 大覺의 경지에 가신 분들이 설파했을까! 인간들은 자기라 하는 몸에 집착과 의식이 한정되있어 너무 달라붙어 있어 잘 먹여야하고 편안해야하고 남보다 더 잘나 보이고 싶고 ..... 하여 자길 넘어섬이 백만대군을 무찌름 보다 어렵다고 하지 안했던가
    남보단 앞서야하기에 전체의식 보단 개체의 의식이 우선이고 우리 보단 내가 먼저이기에 그 나라하는 자기를 부인하라 하지 않았을까? 자기 부인을 그 누가 대신 대속 할수가 있을까 ?
    자기와의 처절한 싸움을 인내하고 뼈가 뒤틀리는 아픔도 감당하고 한자 만이 하늘을 감동시켜 혼줄 받지 안을까요! 댓가 지불도 아니하고 자기부인도 하지 않고 또한 마음 가난하게 하지도 않고 자기는 다가지고 자기가 자길 깊숙히 돌아보면 알수가있죠 진실로 진실로 자길 정말로 없앤나 마음을 빼낸적이 있나 하늘의 명령은 단 한번도 이행 하지않고 믿어 하늘에 닿으려는 행은 너무 이기적인 .......

  • @조재철-d2y
    @조재철-d2y 5 лет назад

    누구말이 진실인지는 죽는 즉시 알것이다 불쌍한 인간들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것이다

  • @loveangel7316
    @loveangel7316 3 года назад +2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교 하면 가톨릭인 천주교가 가장 우선이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라는 예수님을 통해 세우신 교회니까요.
    루터나 캘빈이 그리스도는 아니 잖아요.
    개신교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맞나요?
    하나님이 맞나요?
    왜 목사님들은 50만원 짜리 100만원 짜리 200만원 짜리 목사님들니 이ㅛ는 건가요?
    6개월 짜리 2년 짜리 왜 그런 거죠?
    하느님께서 루터나 캘빈을 뽑아 구세주로 인정하셨나요?
    목사님들 너님들 아들이나 딸 목사 만들어 가게 세습하잖아요.
    그런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베드로 사도 (가톨릭의 첫 교황) 위에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루터가 캘빈이 예수 그리스도 인가요?
    아님 대한민국의 목사님들이 예수님 인가요?
    하느님과 하나님 어느 표현이 맞나요?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정말 하느님의 자녀이기는 한 건가요?
    목사님들을 왜 먹사라고 부를까요?
    어느 아나운서가 예수께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지 코로나를 전파하라고 하지 않으셨다고 말하더군요.
    그 아나운서 만큼의 판단력도 없는 당신들의 정체는 뭔가요?
    인간이 맞기는 한건가요?
    너희들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랑이니?

  • @dydrl4849
    @dydrl4849 4 года назад +1

    여기에 댓글 다니시는 분들 어떤게 잘못 됐는지 정확히 성경의 내용을 중심으로 알려주시겠어요? 구원 관하여서는 많은 말씀이 있는데 사복음서의 짧은 구절 밖에 보이지 않네요 ㅎㅎ 개신교이냐 카톨릭이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경이 중심이 되어 바르게 해석하는 곳이 진정한 교회가 아닌지 생각합니다

  • @tv-fk6kc
    @tv-fk6kc 8 лет назад +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형제들은 성모님이 낳으신 예수님의 아우들이 아닌 이복 형제들입니다 그것에 대한 근거는 가톨릭과 똑 같이 성모님의 동정을 믿는 동방 정교회에서는 요셉이 마리아와 혼인 할때는 홀아비였고 요셉은 이미 첫번째 결혼에서 낳은 자식들,즉 이복 형제들을 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헬라어 성경에서 말하는 아델포스,즉 친형제라는 뜻은 헬라어로 신약을 쓰는 과정에서 구약의 '아흐'(형제)를 축소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히브리어로 형제를 뜻하는 "아흐"는 친형제뿐 아니라 이복형제,이종사촌,친척형제들까지 모두 포함 하는 말입니다.예를 들어 아브람과 롯(창세,13,8)라반과 야곱(창세29,15)관계는 삼촌과 조카 사인데 "아흐"라고 합니다.또 모세가 아론의 삼촌 우찌엘의 두 아들 미사엘과 엘차판에게 나답과 이비후의 시신을 치우라고 할때 (레위 10,1~5)이들이 5촌 사이인데도 "아흐"라고 합니다.따라서 헬라어 성경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의 친형제가 아닌 이복형제들로 보는게 가톨릭의 변함 없는 입장입니다.만약 예수님의 친형제가 있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마리아를 자기 동생들에게 맡겼어야 옳은겁니다 그런데 친형제들이 아닌 자신의 제자에게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라 하면서 맡긴것은 결국 친형제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친형제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자기들 맏형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데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냐는 겁니다.그 당시 유대교 사회에서 친형제가 아닌 남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맡기는 이런 일은 있을수 없는 풍속입니다.

    • @87proper
      @87proper 8 лет назад

      +kimhyun김광현 마르15:40 여자들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41 그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그분을 따르며 시중들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요한19: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마태27:55 거기에는 많은 여자들이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님을 따르며 시중들던 이들이다. 56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제베대오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 @87proper
      @87proper 8 лет назад

      +kimhyun김광현 마르코의복음에서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는 마태27장 56 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같지요.. 주의형제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는 이모의 아들로 드러나고 큰 야고보 즉, 사도 야고보는 마르코의복음에서의 "살로메"의 아들로서 사도 요한과 사도 야고보"의 어머니 이며 ,제베데오의 아내 인 것이지요( 56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제베대오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살로메 )=또한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 는 남편 클로파스 에게서 시몬, 유다의 부모임을 알수가 있습니다.늘 평화로우 십시요 ^^

    • @87proper
      @87proper 7 лет назад

      John Kim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형제님 글을 이제야 보게됩니다. 구글의 핸드폰과 컴과의 연동이 끊어져서 알림이 원할치 않아져서 컴터로 오랫만에 보게 됩니다.... 요한19장 25절의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는 예수님의 이모 즉, 성모마리아의 여동생을 뜻하는 것이며, 그 여동생 이름도 마리아 입니다. 그 여동생 마리아의 남편의 이름이 곧 "클로파스" 라는 뜻이지요. 성경사가는 이렇게 이름을 명확히 밝히어 놓은 이유는 당시의 동명의 이름들이 많았고 또한 형제 자매들, 친척들의 이름들 역시 한 집안의 같은 성과 이름들을 많이 사용했기에 정확한 구분을 필요로 한다는것을 알려주려 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
      특히나 예수님과 연관된 가까운 친인척의 계보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기위해서 누구누구의 아들들 이라는 표현을 쓴것이 그것이지요. 마태 27장56절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는 요한19장 25절의 "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에서의 그분의 어머니(=성모마리아)와, 이모 인(=성모님의 동생, 예수님의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 라고 명확히 기재함으로서 성모님의 여동생(=이모) 의 아들들이 야고보와 요셉임을 증거함으로서 마태 27장 56절과 요한19장 25절이 같은 예수님의 친척 동생들임을 기록한 것입니다.또한 마르15장45절에도..."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는 예수님의 이모 즉,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의 아들들로서 4복음서 공히 모두다 개신교의 주장인 예수님의 친 형제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증거합니다. ^^ ====================================================================================================================
      그리고 물으신 요한복음의 "클로파스"와, 루카의 엠마오로가는 제자중 한사람인 "클레오파스" 는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인 그 두명은 사도들의 12제자들이 아닌 마르의 다락방에서의 기도때의 120명 중의 한명일 것이라 사료됩니다.(= 예수님의 명령으로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로서 각고을로 파견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던 이들중 한사람)
      루카24장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이때에는 미쳐 배신자 유다를 대신하는 제자를 뽑지못한때) 늦게 답장드려 죄송합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 @87proper
      @87proper 7 лет назад +2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우기는 너희들이 무슨 오직 성경만이 를 외치고 다니는가? 그리고 제롬이 그렇게 정해논것을 따라한다고?? 그렇다면 너희는 왜 제롬이 정한 십계명 분류를 따라 그로하여 날마다 십계명을 강조하여 우상숭배 운운하는가?신명기에 나오는 모세의 돌판은 지금의 10가지 분류방식의 계명이 아닌 장절 구분없는 문장식이었음도 모르는가? 그러니 내가 너희보고 성경의 성자도 제대로 모르는자들이 입만 살아서 그 성경으로 남을 공략하려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자들이라고 말한 것이다.

  • @87proper
    @87proper 7 лет назад

    광야에서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만나를 받아먹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에는 굶주린 배를 채워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며 찬양까지 하였었지 그러다가 배고픔에서 해방되지 얼마되지도 않다가 이집트 노예살이 할때 중노동을 시키기위해 어쩌다 한번씩 준 고기가 그리워지자 한탄하며 고기를 잘라고 아우성쳤지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매추라기 떼를 주셨고 목마르다고 말라죽게 하려한다고 불평하자 바위를 쪼개시어 물도 주셨지 그것도 모자라 모세가 더디오자 자기들을 광야에서 죽게 만들려한다하여 진정으로 자기들을 살리는신을 만들자 라고한 것이 바로 황금 송아지이다. 자///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육신적으만 살리기 위해서 간신히 배를 채워주는 만나를 주신것인가? 또 고기를 달라는데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가 아닌 매추리 고기만 주셨는가? 네가 생각하는 너의 하나님은 당신 백성들의 굶주린배를 간신히 채워주고 목마르다고 아우성치니 귀찮아서 물좀주고 고기먹고 싶다하고 불평하니 매추리좀 주는 하나님인가? 너의 그런생각이 바로 상징과 실체를 구분하려는 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으로 하느님을 바라보았던 것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금송아지를 만든 것이다. 그들은 소 라는 힘세고 밭갈아 농작물의 실질적 많은 수확을 내어주는 그러한 다산과 풍요로운 열매를 맺게해주는 하나님을 원한다 라는 그들의 욕망이 깔려 있다는 뜻이다. =======================================================================================================
    즉, 배고픔과 목마름과 뜨거운 더위와 추운 들판의 고통가운데 죽지않을 만큼의 소원을 들어주는 하느님이 아니라 그냥 한방에 기름진 옥토, 수많은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들의 열매 와 온갖 향료,야들과 염소와 소들과 온갖 동물들로 가득찬 말 그대로의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지금 당장 주는 하나님을 숭배하자 라는 뜻이다. 네가말하는 그 말이 곧 하느님께서는 실체를 주시는것이 아니라 상징만을 주시는 분이시다 라고 말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만나가 꿀같이 달고 깨소금같이 고소하며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을만큼 맛있다 라고 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별맛도,달지도 고소하지도 않다. 또한 바위를 쪼개어 주시는 생명수라는 그 물 역시도 먹어보면 달지도 고소하지도 맛있지도 않다.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우리를 굶어죽지 않게하고 목말라 죽지 않게 한다는것을 잘안다.그것을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상징으로 우리를 겨우 목숨만 부지하게 하려고 주시는 하느님이 아니라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내어주시는 영적으로의 당신의 살이요 피이심을 믿고 그것을 받아먹으면서도 감사하고 더 나아가 그 아무맛도 없는것을 먹으면서도 우리를 영원히 살게해주시려고 내어주시는 예수님의 무한하고 온전한 사랑 이심을 믿기에 찬미와 영광까지 드린다.
    =================================================================================================================
    우리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염원하던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전의 거역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너희들이 아니라 이미 광야에서 만나와 매추라기와 생명수를 주셨을때 우리는 이미 더이상 그곳이 광야가 아니라 가나안땅에 들어섰음을 알게되었고 또 믿게된 것이다.(=산고의 진통은 곧 생명을 얻기위한 하느님의 신비가운데 하나이다=묵시12장 2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12장6 여인은 광야로 달아났습니다. 거기에는 여인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보살핌을 받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처소가 있었습니다.)그러나 너희와 거역하는 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믿지않았고(=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도성,하느님의 처소,발판=새 예루살렘성을 믿지 않았고) 그래서 금 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숭배한 것이다.너희가 믿고 바라고 따르는 그 실체가 바로 눈에 보이는 세상적 실체였기 때문이다.그래서 너희의 생각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라 땅에서 오는 악의 생각이라는 뜻이다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오는가 라고 내가 얼마나 말했던가? 너희는거역하는 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진정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임마누엘이 무슨 뜻인지 조차도 모르는 자들이다.그래서 너희는 멸망의 지름길인 분열을 좋아한다.

    • @87proper
      @87proper 7 лет назад

      네 글에대한 반론글인데 넌 역시 성경의 성자도 제대로 모르기에 답변은 커녕 원론적인 앵무새 반복으로 밖에 대응할수 없는 것이다.

  • @sym7408
    @sym7408 6 лет назад

    성령의 지혜로 비추임이 없다면 참신앙. 참하느님을 깨닫기 어렵습니다~짧은지식으로 논쟁을 일삼지 마시고 그리스도를 따르는일에 매진하시길~~하느님이 원하시는건 내수준안에 하느님을 가두는것이 아닙니다~~판단의죄를 더하지마시고 기독교의 쇄신을 위해서 노력하시고 천주교. 개신교 다 구원받은 백성입니다~~천국에서 만날텐데 비본질 적인것에 매여있지 않기를 바랍니다~~사랑의 계명이 말씀과 믿음의 핵심입니다~

  • @Individualaccount
    @Individualaccount 9 лет назад +23

    제대로 된 지식으로 가르치셔야지~ 개신교에서도 무수한 헌금으로 교회를 짓지 않나?? 내가하면 의고 남이하면 죄인가?? ㅉㅉ

    • @coucou114
      @coucou114 9 лет назад

      +hyeongseok Kim 이 영상은 구원론에 관하여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과거에 로마 카톨릭교회에서는 면죄부라는 증서를 돈을 주고 사는 것으로 지옥이나 연옥에 가는 것이 아닌 천국에 갈 수 있고 그러므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천주교에 대하여는 제가 직접 경험한 바가 없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유럽의 가톨릭 교회도 한국의 개신교회도 헌금을 해야만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고, 헌금을 안하면 구원받지 못해 지옥간다는 개념의 구원론은 없습니다~

    • @신마하-w6u
      @신마하-w6u 6 лет назад

      한국의천주교나 유럽의천주교뿐만 아니라 전세계가톨릭은 교황을 구심점으로 한 단일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구원관과교리가 똑 같아요
      개신교는 엄청나게 많은 교파로 분열되어 있어 교리나 구원관이 교단에 따라 조금 틀리는게 있어요
      천주교는 믿음과행위로 구원
      대다수 개신교는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된다고 하죠
      그런데 개신교도 믿음+행위로 구원되다는 교파도 있어요

    • @불꽃-v8h
      @불꽃-v8h 5 лет назад

      @@신마하-w6u 믿음+행위는 개신교가 아니에요..!!!
      믿음으로 순종한다는게 개신교이지요!

  • @박부용-s2h
    @박부용-s2h 7 лет назад +4

    괘변을 늘어놓는군^^~
    천주교 교리가 어떤가 한번강의를 들어보세요^^♡

  • @footlog8290
    @footlog8290 8 лет назад +4

    이런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거짓으로 탐욕을 이야기 할수 있을까.

  • @이명우-l5i
    @이명우-l5i 3 года назад +2

    기독교 는 한자어로 하느님을 믿는교를 다 기독교 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로 ,,,,,,

  • @힙슄쿨
    @힙슄쿨 5 лет назад +14

    제목부터 무식인증

  • @사랑주님-v5k
    @사랑주님-v5k 6 лет назад +4

    어이구, 믿음도 선물이면. 믿지않는 사람은 아무리 교회다니고 믿으려 온 힘을, 마음을 다하여도 선물을 않주셔서 그러하다는 논리인데,^^
    이래서, 장로교리와 알마니안의 예정론 주창자들이 많은 양들을 지옥으로 이끌게 된 것이고, 니골라당의 교리라고 계시록에서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죠.
    바울이 말한 믿음은 순종,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한 신앙을 의미한 것이죠.
    바울을 더 연구하시고, 성경을 깊게 구신약 통전적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먼저, 성령 받으시고요, 그래야 신앙이 시작되는 관계의 회복이 선행되어야 하죠, 믿으면 성령을 선물로, 확증하시는 구속선택이 이루어지죠, 이후에도 죄를 짓고 회개치 않거나, 신앙을 포기하면, 원래의 죄인으로 돌아가게되죠.
    장로침례교단의 구원론은 이단적,반성경적 입니다.

    • @CoramDeo-yz4ij
      @CoramDeo-yz4ij 4 года назад

      뭔가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예정론이 어떻게 잘못된겁니까??

    • @CoramDeo-yz4ij
      @CoramDeo-yz4ij 4 года назад

      믿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 가능해서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라고 강조하는 것이 소위 개혁주의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고 하죠

    • @CoramDeo-yz4ij
      @CoramDeo-yz4ij 4 года назад

      믿음이나 자유의지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전제가 바로 인간의 죄로 인한 전적타락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즉 예정론은 칼빈의 튤립교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먼저 그 점부터 알고 오셔야 될듯합니다 사실 이런 건 매우 초보적인 실수입니다 신학교수들한테 가서 이런 질문을 하시면 기초를 모른다고 말할겁니다 예정은 운명이나 숙명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있는것이며,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이게 성경적으로 왜 틀립니까??

    • @CoramDeo-yz4ij
      @CoramDeo-yz4ij 4 года назад

      예정이 성립될 수 있는 전제를 칼빈을 뭐라 하냐면 인간의 전적 타락이라고 합니다. 즉 인간을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성경이 규정하고 있다는 겁니다. 도무지 인간의 능력으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거룩한 믿음을 얻을 수 없고 구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그걸 허락하셨다는 겁니다. 저는 님이 왜 이런 질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웨슬레안입니까?? 웨슬레가 예정설을 틀렸다 했습니까?? 이중예정설을 틀렸다 했습니까?? 그 점은 알고 질문하시는 건가요??

  • @TV-ql8ch
    @TV-ql8ch 6 лет назад

    가장 큰 차이점은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모든 저주재앙(죄)을 막으시고 지옥배경(방황), 사단(운명사주팔자)의 꺽으신 그리스도.
    이 일을 하신이가 예수.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보고 복음을 욕합니다. 그 사람을 보고 복음이 틀렸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짜피 죄를짓고 살아가게되고 사단에게 속습니다. 육신에만 메여서 유익만 찾으니깐 속을 수 밖에 없죠
    사실 교회가 복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예수가 그리스도.
    마리아가 아니라.
    사단이가 오직 복음만 못듣게하는데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고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고 마음에 그분을 믿는다고 고백하시면 됩니다
    이제 방황하지마시고, 죄책감에 시달리지 마시고, 사단에게 눌리지마세요 아멘 ^^

  • @hcp2207
    @hcp2207 7 лет назад +1

    댓글을 보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군요.......... 학자는 학자로서 교리적인 부분을 명확히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교리적인 부분을 공부해 나가시면, 위 동영상의 강사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조금씩 알게 되실 겁니다......... 교리적인 부분은 공부 안하시면서 무엇이 좋다 무엇이 나쁘다, 뭐가 어떻다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아무 발전이 없습니다.

  • @정하늘-o3d
    @정하늘-o3d 2 года назад

    죄에서 구원만 받으면 정말 천국 다 들어가는 것일까요?
    구원과 천국을 하나로 보아야 할까요?
    성경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성경은 구원 받은자에게 왜 성령을따라 살아가라고 할까요?

  • @이마리-g9j
    @이마리-g9j 5 лет назад +6

    기독교가무엇인지 모르고 말하는 교수 증말 닾닾하고 소경이소경을이끄는것이다

  • @뚜뚜뚜-d6n
    @뚜뚜뚜-d6n 7 лет назад +2

    같은 예수를 믿고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똑같은 God 입니다. 한국만 구분하지요.그리고 남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이 여기 댓글 보면 참 슬퍼하시겠네요.

  • @justicebrother6606
    @justicebrother6606 7 лет назад +4

    이명박 vs 평생 봉사하고 살아온 가난한 이교도 누가 너의 이웃일까

    • @이정숙-g7f
      @이정숙-g7f 5 лет назад +1

      하나님의 뜻대로 믿지 못하고 행하는 의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하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행위를 먼저 보지 않습니다. 그 중심을 보십니다. 얼마간의 선행을 한다라고해서 하나님은 그것을 무조건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중심을.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납니다. 사람이 보기에 옳은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 있습니다.

    • @withjoonam
      @withjoonam 4 года назад +1

      이명박이 진짜 믿음이 있다면 구원 받음. 근데 구원 받았다면 그런 인생을 안 살겠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을 위해 뭐든 다 해주듯이 믿음과 행함은 같은 것이거든. 하지만 행함이 믿음에 앞서진 않는다는 거지.

  • @최길윤-z6s
    @최길윤-z6s 5 лет назад +7

    기독교를 천주교와 개신교로 구분해야 맞지 않나요.
    정말 이런분이 어떻게 교수님 인지...도무지 이해가 안가내요...

  • @noahlee9309
    @noahlee9309 3 года назад

    네 마리아를 믿는건 성경을 부정한거죠 술도 담배도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과 다름 없는데 너무 세상과 타협했네요

  • @soopark1498
    @soopark1498 5 лет назад +1

    믿음의 증거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나는 죽고 내 안의 그리스도가 살면 그리스도께서 나 대신 살면서 행하시는 것이 선행입니다. 그러므로, 선을 행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할 수도 없습니다. 그 안에 온전히 예수가 살지 않으니까요. 그러면, 그 믿음이 온전하지 않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