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 레이스 지도의 신기한 점은 제작자도 이전의 지도 2 장을 참고 했다고 하네요. 남극 부분을 보면 해안선과 식물군을 표기 했는데, 그 시절 남극은 현재 처럼 얼음으로 뒤덮혀 있어 해안선을 정확히 알수 없다고 합니다. 제독이 참고한 고지도 2 장의 행방은 알수 없고요. 신의지문 책에서 본 내용에요.
은잔이가 먼가 세상모두를 위한 무엇가 존재 하는데 그것을 찾지 못하고 현 추적 조사중이라는 종교계~~~세상을 창조 하엿다는 하느님~~허나 현실은 산채로 잡혀 먹희고 잡아 먹는 치역한 자연 생태계~~~여러분도 산채로 잡혀 먹혀 보시길~~전생에 무슨 짓을 하여 간이 남의 생명 산채로 잡아 먹고 전생에 무신짓을 하엿간이 산채로 잡혀 먹혀가야 하는가 말이다~~~차라리 그러한 세상은 존재 하지 안는것이 조치 안켓나 말이다~~~자연에서 죄란 존재 하지 안다 그저 잡아 먹으면 대며 잡혀 먹희면 대는 것이다 그 법칙에 죄란 존재 하지 아는다 잡아 먹지 안으며 굶어 죽어야 하깃때문이다 인간도 어느정도 소 닭 돼지 생선등 잡아 먹는것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인간은 남의 생명을 먹고 살아 간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잡혀 먹히지 안키위해 단합하여 살아 간다는 사실이다 그외 잔연세서 약자는 살아 남기위해 살아 가기 위해 단채로 가족으로 단합하여 협력하며 살아 가는 동물도 매우 만다는 사실이다
바그다드 배터리는 학계에서도 이미 공인된 것입니다. 당시에 집집마다 전기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고대 이집트는 의치(임플란트) 시술을 했고, 성수 자판기가 있었으며, 기계식 계산기로 곡식이라든가 이런 것을 계산했습니다. 그 이전 수메르 문명에서는 5천년 전에 태양계 행성 구조를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습니다. 목성, 토성,... 다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청동기 시대에 그린 알타미라 동굴 들소 벽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벽화는 지금 미술대회에 출품해도 대상감이라고 합니다.
로마 정 십이 면체의 존재는 12차원의 존재가 3차원의 존재인 인간이 12차원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여 3차원의 존재가 자신을 이해할수 있게 표현한 일종의 엠블럼이다. 3차원의 존재는 아무리해도 12차원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고 우리가 조물주라고 생각하는 존재는 12차원의 존재라고 추정된다. 왜냐하면 인간의 인지능력으로 파악된 차원은 11차원까지가 존재한다고 추정할 뿐이기 때문이다. 11차원이 존재한다고 인지가 가능하다는 것은 12차원의 존재는 추정또는 인지 가능 범위에서 벗어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많은걸 배우고 머리에 담고 있습니다.감사하며 잘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감사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비한 내용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해당정보들 중에서 일부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 제작이 되다가 결국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그냥 버려진 물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기엔 너무 놀라운 수준이네요~★
그럴수도 있죠 ㅎ 말씀 고맙습니다^^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과거 다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알았던 유물도 있고 오늘 처음 알게된 유물도 있는데....그중 1위인 안티키테라가 제일 인상적이네요~! 영화 인디아나존스5의 소재로도 등장해서 그런듯....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유튜브로 신라 고분 유물중에서 순금으로 만든 저 12면체를 본적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미스터리는 현대인이 고대 사람을 무시한다는것
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석학자가 그랬죠 과연 지금의 코끼리와 하마의 모습을 모르고 그뼈만 가지고 정말어떻게 생겼을지 알기 어려울거라구요 그와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
네 맞습니다. 공룡 또한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 전혀 다를 수 있죠.
피리 레이스 지도의 신기한 점은 제작자도 이전의 지도 2 장을 참고 했다고 하네요. 남극 부분을 보면 해안선과 식물군을 표기 했는데, 그 시절 남극은 현재 처럼 얼음으로 뒤덮혀 있어 해안선을 정확히 알수 없다고 합니다. 제독이 참고한 고지도 2 장의 행방은 알수 없고요. 신의지문 책에서 본 내용에요.
내가 쓰려고 했는데..... ㅎㅎㅎ. 수천년간 압축된 수백 미터의 얼음 밑에 있는 실제 남극 대륙의 해안선은 정상적인 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죠. 고대 문명의 지도를 참고해서 그리지 않는 한......
신의지문 저도 군대 있을때 읽었는데 무지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네요.
어휴!; 첫번째 로마유물은 바로 고문기구입니다!;. 죄수들을 콜롯세움에 모아놓고 등 위로 꽉 누르며 움직인 고문도구에요!;;
바그다드 베터리는 도금에 쓰인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네 도금 주장이 그나마 가장 유력한 것 중 하나입니다.
이채널이 아직도 100만이 안되었다는게 미스터리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티키테라 기계는 당시 기술로 제작 가능함이 증명되었습니다.
은잔이가 먼가 세상모두를 위한 무엇가 존재 하는데 그것을 찾지 못하고 현 추적 조사중이라는 종교계~~~세상을 창조 하엿다는 하느님~~허나 현실은 산채로 잡혀 먹희고 잡아 먹는 치역한 자연 생태계~~~여러분도 산채로 잡혀 먹혀 보시길~~전생에 무슨 짓을 하여 간이 남의 생명 산채로 잡아 먹고 전생에 무신짓을 하엿간이 산채로 잡혀 먹혀가야 하는가 말이다~~~차라리 그러한 세상은 존재 하지 안는것이 조치 안켓나 말이다~~~자연에서 죄란 존재 하지 안다 그저 잡아 먹으면 대며 잡혀 먹희면 대는 것이다 그 법칙에 죄란 존재 하지 아는다 잡아 먹지 안으며 굶어 죽어야 하깃때문이다 인간도 어느정도 소 닭 돼지 생선등 잡아 먹는것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인간은 남의 생명을 먹고 살아 간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잡혀 먹히지 안키위해 단합하여 살아 간다는 사실이다 그외 잔연세서 약자는 살아 남기위해 살아 가기 위해 단채로 가족으로 단합하여 협력하며 살아 가는 동물도 매우 만다는 사실이다
6번 보이니치는 밝혀지지 않았나용
약어를 많이 써서 해독하지 못한거였죠.
안티키테라 같은 비슷한 기계는 고대중국에서도 발견됐었고 딱히 특별한건 아님, 만드는데 외계인의 기술력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만드는게 힘들고 저걸 만드는 기술력 + 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그냥 높으신분의 사치품이라 딱히 만들필요가 없어서 발견이 안되는것 뿐이지
의견 고맙습니다^^
1번은 그냥 받침대 가 같은거 같은데 바닥이 둥근 그릇 같은거 좀 뜨거운걸 올려놓는...
지금 현대미술보면
저시대때도 현대미술같은 무언가일 가능성도 ㅋㅋㅋ
석구는 적이 다가올 때 위에서 굴리는 공격돌 아닐까요?
배터리는 너무 나간 듯...;; 당시에 전기 개념이 있지도 않았으니 그냥 보관함일 듯.
저거 원형 복원해서 진짜 전기생성을 하는지 실험한것도 있음
다양한 주장 중에서 도금 의견이 가장 크게 공감을 얻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저한텐 가장 미스테리한건 와이프인듯 ㅋㅋㅋㅋ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그 비밀을 조사해보겠습니다
그냥맘편하게이혼하세요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화성에서 와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현시대 유물들은 기록에 다 있기 때문에 궁금증은 없을 것임.
❤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000년후 효자손을 발굴한 후손들은 용도를 뭐라 상상할까?
보이니치 문서는 해석 끝난지 좀 됐죠
중세시대에, 지구 끝에는 얼음으로 된 땅이 있다라는 전설이 있었다함. 아마도 남극.북극을 얘기하는 것이었을 수도~~
저 유물 하나마다 미스터리 괴담 하나씩 있을듯
해독 못한 문자는 AI에 맞기면? 흥미로울듯
이해하기 힘든 유물에 늘 단골로 따라다니는 추측이 외계인 작품설.. 외계인설을 내세우는 단순무지한 사람들의 뇌구조가 바로 미스테리.
그만큼 외계인설말고는 설명이 안돼니 그런거죠
단순무지탓하는 님이 단순무지한 사람인듯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기할세...
오랜만이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건신라안압지에서발견된주사위와흡사하다
즈사위아닐까?
분명 정십이면체의 언급이 있는 문서가 있긴할텐데.
우리나라에 있는 석구들은 짐꾼들의 힘을 알아보고 몸값을 책정하기 위해서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여
삼강 주막에 있어요
인간이 점점 퇴화되고 있다는 사실만 인정한다면 위의 내용 중에 뭐가 미스테리인가?
악마의 성경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하루만에 완성 했다고 어디서 봄.. 면죄 받으려고 성경 쓰려고? 하다가 악마랑 딜? 해서 악마성경 하루만에 했다고
???: 야잇 또 실패작이야? 갖다버려!
장 십이면체는 요강입니다.
요강을 둘러싼 고정기구
왜 다들 특별한 기능이 있는 물건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아무런 기능없는 장식이나 그냥 이쁘거나 특이해서 갖다 놓은 것들 집에 없어?
언어 문자를 해독못하는 건...그냥 못하는거지.용도가뭔지 알수없는 물체가 아니지.
바그다드 배터리는 학계에서도 이미 공인된 것입니다. 당시에 집집마다 전기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고대 이집트는 의치(임플란트) 시술을 했고, 성수 자판기가 있었으며, 기계식 계산기로 곡식이라든가 이런 것을 계산했습니다. 그 이전 수메르 문명에서는 5천년 전에 태양계 행성 구조를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습니다. 목성, 토성,... 다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청동기 시대에 그린 알타미라 동굴 들소 벽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벽화는 지금 미술대회에 출품해도 대상감이라고 합니다.
내가 그린 것도 있네
로마 정 십이 면체의 존재는 12차원의 존재가 3차원의 존재인 인간이 12차원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여 3차원의 존재가 자신을 이해할수 있게 표현한 일종의 엠블럼이다. 3차원의 존재는 아무리해도 12차원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고 우리가 조물주라고 생각하는 존재는 12차원의 존재라고 추정된다. 왜냐하면 인간의 인지능력으로 파악된 차원은 11차원까지가 존재한다고 추정할 뿐이기 때문이다. 11차원이 존재한다고 인지가 가능하다는 것은 12차원의 존재는 추정또는 인지 가능 범위에서 벗어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저는 남의편이 젤 미스터리 해요
33년을 살고도 ㅠㅠ
세탁볼이
있네
아직안봤지만 1등 괴테어쩌구 테페인가
괴베클리 테페 말씀인 것 같은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것들이 장난감임
9번 악마의성경은 뭐가 미스터리라는건지? 단순히 제작자가 미스터리라면 그런 물건이야 엄청 많은데?
정십이면체 저거 고양이 장난감
타임머신타고간 미래인간들작품?
23조각 두라마리~64곳보물지도,탐험가들 벌써 가고있군,코스타리카 구체돌~일본에도 있는대?섬에만 있단건 배관련품?
주령구?
12면체 손지압기같은데
10번 고문기구같네
안티키테라.. 빰바~ 빰바~ 빰바라~ 빰바~ 빰바^~ 빠바 밤바라~
개장난감 아니여
안에 간식넣고 던지는거
중국이 다 우리땅인것도 모르는게 레전드!
정 12면체....
왜 안마기 같이 생겼냐 ㅎㅎㅎㅎ
어르신들 드리면 발바닥 지압할거 같이 생겼....!!!
근데 기원전 3500년전에 바퀴가 발명되고. 천문학이 기원전 300년쯤부터 나오기 시작했으니.
나올 수 있는 기술이 아닐까?
그리스는 저때 이미 투석기에 발랑크스에 온갖 공성무기 만들던 녀석들이잖아
그냥 장식용
걍 시대별 동화책임 ㅋㅋㅋ 후세들이 살붙여 해석하고
보이니치는 밝혀지지않았나? ㅇㅈ ㅇㅇㅈ 이렇게 요약해서 쓴거 아니었음?
이런것좀 안떴음한다 공신력없는 그런 자료들
장닌감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하느님은 풀수있다!
하느님한테 가져와야 푼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