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희망의 토대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믿기 때문에 희망하고 희망이 있기 때문에 믿습니다 믿음 없이는 희망도 없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사물을 보게 하는 근거라는 뜻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세상 사람들이 믿을수 없다고 하는것을 믿는것입니다 믿음은 과학이 아닙니다 천지창조의 과정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것을 믿는것은 믿음으로써 깨닫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직접 보고 믿게 된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얻은 깨달음 입니다 😊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의 내면에 충만한 것을 밖으로 드러나게 해주는 그런 통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가능성이라는 씨앗의 형태로만 존재할 뿐 실체로서 밖으로 드러나지 못할 뿐이다. 눈에 보이는 게 다 아니다. 믿음이라는 씨앗 속에 감춰져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이 사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실체요 실상이다. 믿음이란 무엇 무엇에 대한 믿음이다. 하나님이란 존재를 내 삶 가운데서 드러나게 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실체가 되는 거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 하나님의 무엇을 믿느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한편으론 아쉽지만...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너무 아쉬워 할 필요는 없답니다 내 소원을 잘 가다듬어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도록만 한다면 무엇을 바라든지 그 믿음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 바로 성경의 약속이기도 하니까요 사실 그러한 소원이 더욱 큰 즐거움과 기쁨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여전히 믿음은 소원성취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ㅎㅎ
???무슨말을 하시는 겁니까?성경은 한통이예요 다만 하나님은 시기와 때를 따라 경륜이 바뀌는것 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처럼 믿음의 선진들이 그시기에 맞는 즉 뜻에 맞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고 그 모든것들은 믿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통해 실체로 다가올것으로 믿었고 그결과 복을 받았다 이런겁니다 그럼 이시대에는 무엇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까요?이게 목사님 말씀 입니다 내생각과 좀 다르다고 해서 예의없이 함부로 목사남을 가르치려 마시기 바랍니다
11장 1절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묵상하게 되네요
목사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밀씀연구 잘 하셔서 좋은 설교 부탁 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돌아보게 되는 말씀입니다.
히 11장 1절 말씀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 항상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넘 좋습니다❤
목사님의 히11:말씀에 대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하나교회
7:44 7:44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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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귀한 통찰력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축복 받음에 밤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늘 이구절에 대해서 어렴풋이 이해하는 척 하며 지나가곤 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이렇게 engaging하게 이야기가 풀어져 나가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흡입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 나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재밋게 복음을 풀어나가고 싶다
믿음은 희망의 토대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믿기 때문에 희망하고 희망이 있기 때문에 믿습니다 믿음 없이는 희망도 없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사물을 보게 하는 근거라는 뜻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세상 사람들이 믿을수 없다고 하는것을 믿는것입니다 믿음은 과학이 아닙니다 천지창조의 과정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것을 믿는것은 믿음으로써 깨닫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직접 보고 믿게 된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얻은 깨달음 입니다 😊
목사님은 늘 명쾌합니다
나의 믿음을 깊게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무엇을 믿는가!
깊히 묵상하며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믿음에 대한 묵상은 언제나 유익하답니다 ㅎㅎ
대형교회를 다니던 저에게
작은오빠가 늘 해주던 얘기였어요 목사님 분위기가 오빠와 비슷하고 목소리나 말씀에 이해도 비슷해요
깊이 공감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ㅠ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의 내면에 충만한 것을 밖으로 드러나게 해주는 그런 통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가능성이라는 씨앗의 형태로만 존재할 뿐 실체로서 밖으로 드러나지 못할 뿐이다. 눈에 보이는 게 다 아니다. 믿음이라는 씨앗 속에 감춰져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이 사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실체요 실상이다. 믿음이란 무엇 무엇에 대한 믿음이다. 하나님이란 존재를 내 삶 가운데서 드러나게 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실체가 되는 거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 하나님의 무엇을 믿느냐? 감사합니다^^
원죄 다 떠나가라.결혼 한사람도 다 떠나가라.
저도 그랬습니다^^
믿음은 소원 성취의 수단이 아니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편으로는 아쉽지만 또 한편으로는 믿음의 실체 또는 내 믿음은 올바른 곳을 지향하고 있는지...반성하고 고민할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한편으론 아쉽지만...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너무 아쉬워 할 필요는 없답니다
내 소원을 잘 가다듬어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도록만 한다면
무엇을 바라든지 그 믿음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
바로 성경의 약속이기도 하니까요
사실 그러한 소원이 더욱 큰 즐거움과 기쁨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여전히 믿음은 소원성취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ㅎㅎ
구약의 주제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고 이것이 구약의 선지자들의 믿음입니다.
7❤
아벨 노아 아브라함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대한 믿음입니다.
ㅋㅋㅋㅋ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믿음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천사 가 안보인다?그렇구먼.
1:34
신약을 설교 하세요 완성본을 설교해야지 미완성을 설교하면 유대교에불과합니다
구약은유대교로
신약은 예수교로
???무슨말을 하시는 겁니까?성경은 한통이예요 다만 하나님은 시기와 때를 따라 경륜이 바뀌는것 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처럼 믿음의 선진들이 그시기에 맞는 즉 뜻에 맞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고
그 모든것들은 믿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통해 실체로 다가올것으로 믿었고 그결과 복을 받았다 이런겁니다
그럼 이시대에는 무엇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까요?이게 목사님 말씀 입니다 내생각과 좀 다르다고 해서 예의없이 함부로 목사남을 가르치려 마시기 바랍니다
구약과 신약은 상호 보완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