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성장하는 건 어떻게 보면 개발자라는 직업의 숙명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다만 제 경험으로는 그 '성장'이라는 늪에 빠져서 롱-런하기 힘든 직군이 개발자입니다. 성장에 대한 갈망이 큰 것은 보기 좋으나 모든 것은 기준점을 가지고 한 단계씩 실천하며 성장하되, 가끔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개인적인 삶의 균형을 잃지 않고 지속 가능한 경력을 유지하는 게 가능하더라구요. 하하
경아님 구독자 세자리수 시절부터 봤던 구독자입니다 :) 당시 저도 IT업계 디자이너 초초주니어였고, 지금은 저도 어느덧 커리어 5년차 PO네요. 경아님 영상들 매번 봐오면서 멀리서 응원만했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경아님의 마인드와 태도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이 성장하셨다고 느꼈어요. 분명 힘든 이직 과정이었지만 그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서 훨씬 멋지게 성장하실 것 같습니다. 🙏 축하드려요! 🎉
6:04 하이라이트! 9:18 늦은 건 상관 없어요 전공하면 전공 맞지 ㅋㅋ 근데 꼭 학교 커리큘럼만 수동적으로 배우지 마시고 여러 자료로 함께 공부하시면 좋을 듯요 가령 학교 과제가 아닌 프로젝트도 만들어 배운 거 적용해 본다든지! 물론 힘 닿는 정도로만요. 다만 한 단계씩 오르는 거도 단기적으로 좋지만 장기적인 계획도 잘 해보시길 ㅎㅎ 11:54 서장훈 영상 찾아보세요! 건강한 겁니다
영상들을 쭉 보다보니 본인 삶에 대한 깊은 생각과 실천력을 갖고 계신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잘 해 나가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최근의 저와 너무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것 같아 많은 공감이 됩니다. 저 역시 2년동안 회사에서 인정받고 성과를 내면서, 어디로든 이직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감 오만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돌린 시점부터 최종합격을 받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 기간동안은 절대 불안감을 버릴 수 없었어요. 열심히 노력만 하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것이라는 제 신념이, 좁아진 채용시장에 의해 산산조각났던 기간이었습니다. 파도를 만드는건 결국 바람이다. 라는 영화 관상의 대사가 실감이 나더군요. 결국 채용시장이라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저희는 무력해질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뭐 별 수 있나요... 절망적이어도 받아들여야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최종합격 문자를 받을건이고, 그 주인공이 되신것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이 너무 길었는데요. 앞으로 몇년뒤엔 채용시장이 지금보다는 반드시 나아질것이 확실하니, 너무 본인의 역량에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있게 나아가 봅시다 화이팅!!
신입 시절 부터 꾸준히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예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비슷한 취업난을 겪고 계셔서 경아님 유튜브 보면서 힘을 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취업하셨다는 영상 보고 진심으로 기뻐했어요 ㅠ..저도 언젠간 경아님처럼 취업 성공하길 바라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IT를 한다고 첨단분야를 사는 게 아닙니다. 잘 생각해야 할 것이 회사는 기본적으로 이익을 내야 되는 집단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하는 것도 결국 이익에 기반해서 동작합니다. 좋소기업의 경우는 사장이 조폭처럼 하는 경우도 있고 (왜냐하면 대기업처럼 안해도 되니깐 대기업은 최소한 법적인 문제는 없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가족회사도 많고 별별 일이 다 터지고 어려워지면 월급 안주는 일 포함 오만일이 다 터지는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회사가 나를 보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노예 입장에서 새경을 받고 일한다는 측면으로 할일을 하고 개인생활을 잘 챙겨야 합니다. 공부하시는 분도 있고 운동하시는 분도 있고 여려 케이스가 있지만 결국은 노예는 자기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평생 사고 나지 않게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고 회사가 나를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이별도 항상 생각해야 하고 새경 받은 만큼은 또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기계발 해야 삽니다. 차별화는 핵심 키워드 입니다. 그렇다고 건강 해쳐가면서 까지는 하지 마세요. 병나고 버려집니다. 적당하게 ㅎㅎㅎ
조현병과 악덕기업 때문에 개발일을 더이상 절대 못 하게 되었고, 지금은 전혀 다른 업계에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발자로서의 능력은 지금 회사에서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좋아하는 일이었지만, 저에게는 개발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도 이기적이었나봐요. 저는 조현병이라서 애초에 개발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괜히 개발해서 악덕기업에서 개고생 하다가 절대 좋아하는 일 계속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일은 포기했지만, 사회에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일합니다. 사실 저같은 사람은 사회생활 하려면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경아님! 안녕하세요 :) 영상이 올라오면 자주 찾아 보고는 했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러 영상을 찾아보며 앞으로의 경력을 어떻게 쌓아갈지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첫 회사가 sm기업이고 순수 자스 기반이라길래, 고민하다가 그래도 나중에 도움이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렇게 경력을 쌓으며, 이직을 생각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지내왔는데요! 과연 순수 자스가 도움이 될런지... 매일 리액트를 쓰던 개발자였는데, 갑자기 바닐라js 개발이 괜찮을까요... 경력을 쌓으며 개인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프레임워크들을 사용하며 지내는게 나중에도 괜찮을런지... 매일 고민입니다. 저보다는 선배이신!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객관적인 시선에서는 어떠신지 .. mul hey 하지만 여쭤봅니다..! 그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갈망이 크신 거 보니까 많이 성장하실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떨리는 면접볼때 처럼 잘하려고 할수록 더 잘 안 풀리더 라고요. 그게 마음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24년 잊고 2025년 멋있게 마음정리하고 시작하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세상에 부족하지 않은 완벽한 사람은 없기 나름인데, 역설적으로는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사람이 오히려 자신감이 넘쳐 면접에 붙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0:45 회사는 꿈(자아실현)을 이루는 곳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버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머리 잘 어울리시네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ㅎㅎ
경아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경아님 취업 축하드려요! 아직 안봤지만 벌써 제 일처럼 기분이 좋네요ㅎㅎ
경아님 취업 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개발자 길 응원하겠습니다!
경아씨 축하축하 저번영상에서 봐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첫화면 보자마자 더귀여워졌다 햇더니 머리햇네요? 너무 귀여워요 😊 잘어울리당
내가 자주 보던 기술블로그에 있던분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온게 너무 신기해요
경아님 취업 축하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셨음 좋겠어요
경아님!! 배울 점이 너무 많은 경아님. 인생을 고민하고 번뇌하는 사람은 결국엔 성장하게 되는 거 같아요. 늘 화이팅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성장하는 건 어떻게 보면 개발자라는 직업의 숙명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다만 제 경험으로는 그 '성장'이라는 늪에 빠져서 롱-런하기 힘든 직군이 개발자입니다.
성장에 대한 갈망이 큰 것은 보기 좋으나 모든 것은 기준점을 가지고 한 단계씩 실천하며 성장하되, 가끔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개인적인 삶의 균형을 잃지 않고 지속 가능한 경력을 유지하는 게 가능하더라구요. 하하
이렇게 또 성장합니다
제 일 처럼 기쁩니다 경아님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올해는 더더 더 잘되실거에요
항상 자극받고 응원합니다
방통대 입학은 잘 생각하셨어요
기업들 보면 연구자 포지션 두면서 정부 지원금 받는 경우가 있는데 연구자 최소 요건이 4년대 대졸이라 학력이 필수인 경우가 있거든요
자막 중에 || 이거 뭔가요 ㅋㅋ
완전 개발자 스타일 느낌이라 취향저격 당한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결국 잘 될사람은 노력하는 사람!! 멋져요 경아님 ㅎㅎ
이제 자만하지말고 겸손하게 꾸준히 앞으로 계속 해보셔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취업하신거 축하드려요!
마음으로만 응원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멋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하해요❤영상 업로드 주기가 늦길래 느낌상 좋음소식 올 것 같았어요 1년사이에 득도 하신느낌ㅋㅋ 25년도 화이팅❤
왜 제가 다 기쁘죠.. ㅠ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경아님 구독자 세자리수 시절부터 봤던 구독자입니다 :) 당시 저도 IT업계 디자이너 초초주니어였고, 지금은 저도 어느덧 커리어 5년차 PO네요.
경아님 영상들 매번 봐오면서 멀리서 응원만했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경아님의 마인드와 태도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이 성장하셨다고 느꼈어요. 분명 힘든 이직 과정이었지만 그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서 훨씬 멋지게 성장하실 것 같습니다. 🙏 축하드려요! 🎉
취업 축하드려요🎉
재밌고 진솔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입 프덕디인데 저의 회고와 비슷해서 라디오처럼 듣다가 공간되서 댓글까지 달아요 ㅎㅎ 회사탓하지 말고 내가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한 해가 되야겠네요 - ! 될놈될😂
작년에 취업한 게임 개발자 입니다 힘들게 취업 해서 지금 회사에 잘 다니고 있지만 저도 몇 년 뒤에도 계속 개발자로 일할 수 있을지 걱정되더라구요.. 영상 보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축하드려요!! 항상 영상 보면서 새로운 자극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경아님이랑 같이 사이드 프로젝트 해보고도 싶네유
6:04 하이라이트!
9:18 늦은 건 상관 없어요 전공하면 전공 맞지 ㅋㅋ 근데 꼭 학교 커리큘럼만 수동적으로 배우지 마시고 여러 자료로 함께 공부하시면 좋을 듯요 가령 학교 과제가 아닌 프로젝트도 만들어 배운 거 적용해 본다든지! 물론 힘 닿는 정도로만요. 다만 한 단계씩 오르는 거도 단기적으로 좋지만 장기적인 계획도 잘 해보시길 ㅎㅎ
11:54 서장훈 영상 찾아보세요! 건강한 겁니다
영상들을 쭉 보다보니 본인 삶에 대한 깊은 생각과 실천력을 갖고 계신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잘 해 나가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최근의 저와 너무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것 같아 많은 공감이 됩니다.
저 역시 2년동안 회사에서 인정받고 성과를 내면서, 어디로든 이직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감 오만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돌린 시점부터 최종합격을 받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 기간동안은 절대 불안감을 버릴 수 없었어요.
열심히 노력만 하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것이라는 제 신념이, 좁아진 채용시장에 의해 산산조각났던 기간이었습니다.
파도를 만드는건 결국 바람이다. 라는 영화 관상의 대사가 실감이 나더군요.
결국 채용시장이라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저희는 무력해질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뭐 별 수 있나요... 절망적이어도 받아들여야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최종합격 문자를 받을건이고, 그 주인공이 되신것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이 너무 길었는데요.
앞으로 몇년뒤엔 채용시장이 지금보다는 반드시 나아질것이 확실하니, 너무 본인의 역량에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있게 나아가 봅시다 화이팅!!
프론트 반년차 신입입니다. 같이 힘내서 열심히 살아봐요 화이팅
신입 시절 부터 꾸준히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예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비슷한 취업난을 겪고 계셔서 경아님 유튜브 보면서 힘을 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취업하셨다는 영상 보고 진심으로 기뻐했어요 ㅠ..저도 언젠간 경아님처럼 취업 성공하길 바라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랑 비슷할때 비슷한 이유로, 비슷한 시기에 취직하셔서 축하해요!
IT를 한다고 첨단분야를 사는 게 아닙니다. 잘 생각해야 할 것이 회사는 기본적으로 이익을 내야 되는 집단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하는 것도 결국 이익에 기반해서 동작합니다. 좋소기업의 경우는 사장이 조폭처럼 하는 경우도 있고 (왜냐하면 대기업처럼 안해도 되니깐 대기업은 최소한 법적인 문제는 없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가족회사도 많고 별별 일이 다 터지고 어려워지면 월급 안주는 일 포함 오만일이 다 터지는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회사가 나를 보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노예 입장에서 새경을 받고 일한다는 측면으로 할일을 하고 개인생활을 잘 챙겨야 합니다. 공부하시는 분도 있고 운동하시는 분도 있고 여려 케이스가 있지만 결국은 노예는 자기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평생 사고 나지 않게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고 회사가 나를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이별도 항상 생각해야 하고 새경 받은 만큼은 또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기계발 해야 삽니다. 차별화는 핵심 키워드 입니다. 그렇다고 건강 해쳐가면서 까지는 하지 마세요. 병나고 버려집니다. 적당하게 ㅎㅎㅎ
신입이 가장 편할때죠
괜히 직급 올라갈수록 돈 더주는게 아닙니다
저도 내년 3학년으로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편입할 예정입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수 있어!!!!
11:59 저는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유튜브에서 석가모니의 말씀이나 철학자들의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불교신자는 아니나 삶에 인식을 바꾸게되더라구요. 한 번쯤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현병과 악덕기업 때문에 개발일을 더이상 절대 못 하게 되었고, 지금은 전혀 다른 업계에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발자로서의 능력은 지금 회사에서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좋아하는 일이었지만, 저에게는 개발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도 이기적이었나봐요. 저는 조현병이라서 애초에 개발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괜히 개발해서 악덕기업에서 개고생 하다가 절대 좋아하는 일 계속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일은 포기했지만, 사회에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일합니다. 사실 저같은 사람은 사회생활 하려면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경아님 너무 멋지고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혹시 사이드 프로젝트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이 많거든요 ㅠㅠ
당신 캇코이데쓰네
부….부럽
경아님! 안녕하세요 :) 영상이 올라오면 자주 찾아 보고는 했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러 영상을 찾아보며 앞으로의 경력을 어떻게 쌓아갈지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첫 회사가 sm기업이고 순수 자스 기반이라길래, 고민하다가 그래도 나중에 도움이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렇게 경력을 쌓으며, 이직을 생각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지내왔는데요! 과연 순수 자스가 도움이 될런지... 매일 리액트를 쓰던 개발자였는데, 갑자기 바닐라js 개발이 괜찮을까요... 경력을 쌓으며 개인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프레임워크들을 사용하며 지내는게 나중에도 괜찮을런지... 매일 고민입니다.
저보다는 선배이신!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객관적인 시선에서는 어떠신지 .. mul hey 하지만 여쭤봅니다..!
그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가던 3년차인데요 바닐라 자스 잘하면 어디든 갈거 같아요
리액트도 jsx 트랜스 파일 되면 바닐라 자스거든요 걱정마시고 최선을 다하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sooong2-z4t 지나가는 2년차인데 제이쿼리같은거보단 낫겠지만 추후 이직이나 커리어를 보면 얼릉 이직준비를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리액트나 다른 라이브러리들이 자스기반이라고 하지만 이 라이브러리들의 숙련도도 무시할순 없거든요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25년부터 2년차되는 프론트 비전공 개발자인데 방통대는 고민끝에 학위따는건 포기하기루 했습니다. 정처기정도 따구 cs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려구 해요
나중에 방통대 어떤지 영상으로도 후기 찍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살기 점점 더 힘들어지는듯
죄송하지만 머리가.. 😢😢 그 동안 많이 우울하셨군요
히피펌으로 스타일링 하신거같은데..
@@계폭란탄찜 ㅇㅎ
너무 해피시나리오임. 바로 좌절은 딸기맛이라는 걸 알게 될거임. 토스를 갔으면 이런 회고 없이 상대방이 먼저 다가옴.
방통대가면 학위 위주로 가야함. 운영체제 깜지 + 중간고사 문제 깜지 킹받음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본인 인생 열심히 사세요
ㅋㅋ 경아 팬임
사이버 훈수질 ㅋㅋㅋ
나만 무슨말인지 모르겠나요..?
문해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