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천사들과 악마들 간에 딜을 했는데 인간 세상에 간섭하지 않겠다! 근데 악마들이 일방적으로 조약을 깨트리고 간접적으로 인간 세상에 간섭을 하죠! 근데 악마들도 엄연히 육체가 없는 혼령인지라~ 직접적으로 인간들을 조종하지는 못하고 옆에서 범죄를 저지를게 유혹을 하죠~ 그래서 악마들의 유혹에 넘어간 인간들 때문에 신께서 굉장히 화가 나심! 인간들이 이렇게 나약하고 쉽게 악마들한테 넘어가냐~ 그래서 인류를 말살하고 악마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신인류를 창조할려고 하신듯! 그런데 여러 신들과 천사들이 회의를 하면서 인간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자 하여~ 지들 끼리 내기를 한거죠~ 새로 태어날 아이를 담보로 인류들은 천사들의 공격에 보호해줄수 있냐죠! 근데 천사들도 악마들 처럼 육체가 없다 보니~ 혼령인 상태에서는 인간들 세상에서 그 어떤 물리적 영향을 줄수 없으니~ 악마들 처럼 유혹은 아니지만 용기를 주죠~ 인간의 눈물은 용기를~ 영혼의 눈물은 새생명을! 그래서 미카엘은 인간들의 눈물에서 인간들의 용기를 봤던것이고~ 그런 인간들을 보호하는거고~ 미카엘이 죽으므로써 영혼의 눈물이니 새생명, 새천사로 재탄생 한거죠! 신께서 미카엘의 눈물을 보신거죠! 미카엘은 신에게 원하는걸 드리진 못해도 필요한걸 드렸다! 그래서 뭐 어쨌든 천사와 악마들의 거래에서 인간 세상에 직접적인 간섭을 하면 안돼니~ 악마들이 먼저 선을 넘고 간접적으로 인간들을 유혹해서 신께서 개 빡치니~ 조약을 깨고 천사들이 인간 세상에 직접적인 간섭을 하여 테스트를 하기 위해 물리적 데미지를 줄수 있는 육체로 인간 세상에 강림 시킨겁니다! 천사들의 공격에 아이를 보호 할수 있는지 인간들을 시험 하는거니~ 공평하게 해야겠죠~ 인간들도 천사들을 죽일수 있게 육체로 강림 한것임! 그리고 또 한가지는 천사들은 인간들의 허상으로 만들어진 잠옷 입고 머리 위에 꽃 꽂듯한 동그라미에 항상 해맑은 웃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미췬 광녀 처럼 돌아 댕기지만 실상은 천사도 기괴하고 흉폭하게 생긴게 맞음! 천사들의 적은 악마들이기 때문에 그런 똥꼬 발랄 해맑으면 흉악한 악마들을 어케 상대함? 그래서 천사나 악마나 생김새는 똑같이 흉악함!
0:12 Special's on the board가 오역이 되었네요. 식당에서 Special은 오늘의 메뉴 또는 특선메뉴 이런 것이구요 그래서 뜻은 "오늘의 특선메뉴는 메뉴판에 있어요." 이정도 뜻입니다 0:32 How far along are you? 는 임신 몇개월차에요? 이렇게 묻는 말입니다.
@@user-23wekmf145 성경구절에서 나온 말이지만, 우리가 행한대로 되돌려 받는다고 써져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행한대로 똑같은 방법으로 되돌려 받는거죠. 재미삼아 성경책 읽어보세요 그럼 이 영화의 내용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실껍니다. 그냥 오컬트 영화로 보셔도 무방하구요.
다들 노아만 말하시는데... 아기는 모세와 예수와 같은 구원자를 모두 섞은 듯(구원자 아이 외 아이들이 죽는다=베들레헴, 성모 마리아는 남편의 아이가 아닌 아이를 가짐, 파리떼는 모세 때의 멸망 징조 중 하나) 원래 하나님은 인간에게 실망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지만 구원자가 죄악을 짊어져서 인류가 살아남음.
영화에서 사람형태를 죽여도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장치가 몇가지 있는데 1. 귀신 2. 좀비 3. 빙의 4. 감염 악마에 빙의 했던지 천사에 빙의 했던지, 좀비가 되던지.. 사실 효과는 다 같음. 무기를 갖고서 물리적으로 싸운다면 누가 되었든지 똑같.. 성경에서는 천사를 본 인물들이 두려워 하는데 그 이유는 아름다운 모습의 인간형 천사도 있었지만, 군대 천사는 무섭게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경 66권의 성경외에도 외경과 위경이 있는데 천사의 구체적인 모습은 대부분 정경을 참고한 것이 아니라는 점. 다니엘서 10장 13절에서 다니엘이 환성에서 천사 가브리엘을 만나는 장면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수호천사"라고 언급되는 천사가 바로 영화에서 나오는 미카엘이다.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 마지막 날에 일어나는 일을 예언하는 부분에서 "위대한 천사장"으로 등장한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서 천사들과 함께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과 싸우는 장면 묘사 미가엘은 히브리어로 "누가 하느님과 같으랴"라는 뜻을 지님. 이외에도 정경에서 미카엘이 등장하는 구절은 유다서 1장 9절에서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이야기에서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를 하늘로 데려가려고 할 때, 사탄은 출애굽기 2장 12절에 있는 '모세의 살인'을 이유로 그 시체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 주님의 명령으로 이 땅에 내려와서 시체를 가져가려고 했기 때문에 사탄을 심판할 권한이 있음에도 사탄이 자신을 시험하고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모든 주권을 주님께 맡긴다는 그런 내용. 그외 에녹서, 토비아서, 바룩서, 사라의 묵시룩, 모세의 승천기
그래서 인류는 조졌는데 아이 한명 살리는게 무슨 역할인지는 안알려주네.. 난 출산하면 아이가 새로운 대천사가 된다든가 그런건줄 알았음 가브리엘도 어차피 아기를 죽이는게 목적이고 인류 멸종 명령을 지시 받았는데 뭣하러 찰리한테 아이만 내놓으면 살려준다고 협상 하다가 미카엘이 부활하게 뒀을까 그냥 다 죽이면됐는데
어릴때 봤을땐 "감독이 미쳤네..천사가 뭐 저래 ㅋㅋ" 이러고 말았는데 수십년 후 다시보니 창조주에게 버림받은 인간의 관점에서 천사는 이럴것이다를 진짜 잘 표현한거 같아요
ruclips.net/video/wrpWxt7xadE/видео.html
그 말이 셍각나요 버린게 아니라 오히려 구원일수 있는거죠 물에빠진 개미를 구하려 손가락으로 잡았을때 개미는 그걸 구원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님 괴롭힌다고 생각할까요
입으로 물어뜯어 죽이는데 구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종교쟁이들은.. 진짜 미친놈처럼 보이네
@@olololol6035 비유가 잘못된거같은데
식당 할머니장면이 기억에남는영화
딸이였나 존나 섹시해서 기억남
퇴마(물리.. )
아주 강력한 화력(총기)은 마법과 구분할수 없다..
그니깐 천사들과 악마들 간에 딜을 했는데 인간 세상에 간섭하지 않겠다!
근데 악마들이 일방적으로 조약을 깨트리고 간접적으로 인간 세상에 간섭을 하죠!
근데 악마들도 엄연히 육체가 없는 혼령인지라~ 직접적으로 인간들을 조종하지는 못하고
옆에서 범죄를 저지를게 유혹을 하죠~
그래서 악마들의 유혹에 넘어간 인간들 때문에 신께서 굉장히 화가 나심!
인간들이 이렇게 나약하고 쉽게 악마들한테 넘어가냐~
그래서 인류를 말살하고 악마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신인류를 창조할려고 하신듯!
그런데 여러 신들과 천사들이 회의를 하면서 인간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자 하여~
지들 끼리 내기를 한거죠~ 새로 태어날 아이를 담보로 인류들은 천사들의 공격에
보호해줄수 있냐죠!
근데 천사들도 악마들 처럼 육체가 없다 보니~ 혼령인 상태에서는 인간들 세상에서
그 어떤 물리적 영향을 줄수 없으니~ 악마들 처럼 유혹은 아니지만 용기를 주죠~
인간의 눈물은 용기를~ 영혼의 눈물은 새생명을! 그래서 미카엘은 인간들의 눈물에서
인간들의 용기를 봤던것이고~ 그런 인간들을 보호하는거고~
미카엘이 죽으므로써 영혼의 눈물이니 새생명, 새천사로 재탄생 한거죠!
신께서 미카엘의 눈물을 보신거죠!
미카엘은 신에게 원하는걸 드리진 못해도 필요한걸 드렸다!
그래서 뭐 어쨌든 천사와 악마들의 거래에서 인간 세상에 직접적인 간섭을 하면 안돼니~
악마들이 먼저 선을 넘고 간접적으로 인간들을 유혹해서 신께서 개 빡치니~
조약을 깨고 천사들이 인간 세상에 직접적인 간섭을 하여 테스트를 하기 위해 물리적
데미지를 줄수 있는 육체로 인간 세상에 강림 시킨겁니다!
천사들의 공격에 아이를 보호 할수 있는지 인간들을 시험 하는거니~
공평하게 해야겠죠~ 인간들도 천사들을 죽일수 있게 육체로 강림 한것임!
그리고 또 한가지는 천사들은 인간들의 허상으로 만들어진 잠옷 입고 머리 위에 꽃 꽂듯한
동그라미에 항상 해맑은 웃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미췬 광녀 처럼 돌아 댕기지만
실상은 천사도 기괴하고 흉폭하게 생긴게 맞음! 천사들의 적은 악마들이기 때문에
그런 똥꼬 발랄 해맑으면 흉악한 악마들을 어케 상대함?
그래서 천사나 악마나 생김새는 똑같이 흉악함!
4:16 좋은아침!
0:12 Special's on the board가 오역이 되었네요. 식당에서 Special은 오늘의 메뉴 또는 특선메뉴 이런 것이구요 그래서 뜻은 "오늘의 특선메뉴는 메뉴판에 있어요." 이정도 뜻입니다
0:32 How far along are you? 는 임신 몇개월차에요? 이렇게 묻는 말입니다.
07:45 일론머스크가 여기 왜나왘ㅋㅋㅋ😁
장혁 아님?
사랑을 이용하는 게 너무 잔인해보였는데 짐승의 새끼를 이용해 어미를 잡는 인간들과 별 다를 바 없군요
ㄹㅇㅋㅋ
인간들 심성이 너무 쓰레기라서 버림받은건가 싶어도
천사들 하는 전략 보면 천상계나 인간계나 도찐개찐인데 누가 누굴 벌하는건지..ㅋㅋㅋㅋ
@@user-23wekmf145
우리가 저지른 악 그대로 심판받는다고 생각하면
말이되는듯
@@user-23wekmf145 힘의 차이죠... 미물들은 복종해야 살아요
@@user-23wekmf145 성경구절에서 나온 말이지만,
우리가 행한대로 되돌려 받는다고 써져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행한대로 똑같은 방법으로 되돌려 받는거죠.
재미삼아 성경책 읽어보세요 그럼 이 영화의 내용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실껍니다. 그냥 오컬트 영화로 보셔도 무방하구요.
뭔가 로컬58 채널 보는 거 같은...
단순한 소재인데도 특유의 미스테리하고 오컬트한 분위기로 이끌어나가는... 재미있네요 본편으로 꼭 봐야겠습니다
ruclips.net/video/BmjpOF6_otk/видео.html
비젼하고 엘론머스크가 싸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카엘.. 비전이네.. 라고 쓸라했는데, 이미 댓글에 있네요.
금융치료 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영상 비추 박음
초딩때 새벽에 깨서 우연히봤던 영화네요
아직까지 저할머니의 기괴한움직임때문에 무서워서 잠은싹달아나버리고ㅋㅋㅋ 천사가 내려와 총으로 악마를쏘며 싸우는모습이 그땐 너무신선해서 해뜰때까지 다보고 학교간기억이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보기 시작했었는데 진짜 재미있게 봤었어요. 고립된 허허벌판 주유소?? 뭔가 디펜스 게임같은 느낌으로 웨이브 계속오고 능력자 와서 도와주고 재미있었어요 할머니 천장 막 타고다니는것도 웃기고
ruclips.net/video/2spgiO_Nt4I/видео.html
저 황무지 속에 주유소는 진짜 미국 영화 특인듯ㅎㅎ
진짜 잘만들엇어;
몇년마다 봐도 질리지가 않음
이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두 천사의 대사처럼 '신의 명령을 따르는 가브리엘 Vs. 신의 뜻을 따르는 미카엘' 의 대결구도.
개봉한 당시에 보진 못하고 주목받던 기억만 있는 작품. 생각보다 괜찮네요.
어?
어릴때 이영화 봤을때는 저 가게가 진짜 요새인줄 알았는데 작았구나
캐나다에서 사는사람입니다... 이 영화 고등학생때 예고편 보고 재밌어 보여서 친구들이랑 본 기억 있는데 정말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라 오히려 기억에 남네요
한국
시급(싹포함) 11500원
치킨 평균 19000원
편의점김밥 2300원
세금평균 12프로?
거긴 살만하시오?
캐나다 사람들은 진짜로 말할때 위턱 아래턱이 분리되나요
@@heartkim8476 무슨 드립임…? 나도 캐나다 사는 사람이라 첨들어봐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DogBarkingAtMoon southpark에서 캐나다 사람 묘사할때 위턱 아래턱 분리해서 묘사합니다
캐나다에 사는데 뭐 어쩌라고
정의로워도 믿음을 가져도 골라서 살려주는군
ruclips.net/video/KTZnQPWxqvU/видео.html
1:00 슈렉 보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영화 이름이라도 제목이나 설명에 좀
10:46 오타발견 무스가 무슨이겠죠?
0:12 specials are on the board = 오늘의? 특별 메뉴는 칠판에 써져 있어요
이 영화 재밌어요. 막 나왔을때 봤는데 나중에 미드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다들 노아만 말하시는데... 아기는 모세와 예수와 같은 구원자를 모두 섞은 듯(구원자 아이 외 아이들이 죽는다=베들레헴, 성모 마리아는 남편의 아이가 아닌 아이를 가짐, 파리떼는 모세 때의 멸망 징조 중 하나)
원래 하나님은 인간에게 실망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지만 구원자가 죄악을 짊어져서 인류가 살아남음.
영화목소리 작아서 들을려고 키우면 설명목소리가 너무커서 매번 조절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줄거리설명은 너무좋아요.
천사 능력이 참으로 미미하네 ㅋㅋㅋㅋㅋㅋ
니가 있어 행복하다
ruclips.net/video/0hmMhdOt0RE/видео.html
@@성이름-g1w5d 천사가 있다는게 더 말이 안되는데
천사도 탈모는 못 피하는구나…
어디서 볼수있나요?ㅠ
생각해보면 신은 인간 기준으로 착하고 자비로운 존재가 아님
성경에도 노아시대에 인류를 수장 시켰고 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살을 일삼 았었음
그런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고 인류를 멸한다고 결정을 내렸을때 천사는 악마보다 무서운 존재가 될것
지금도 그럼ㅋㅋ
착하게 살아도 자기믿지않으면 다 지옥으로보내는 쫌생이임ㅋㅋ
사막잡신 주제에 몽니 부리는 버르장머리는 좀 고쳐야 할 듯
할머니가 천장 기어다니는 밈이 이영화였구나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봤는데 생각보다 볼만했음
폴베타니 라는 배우 잘 몰랐는데 좋아하게됨
10:48 종말 나팔 소리 지린다ㄷㄷㄷ
이 영화를 본 후로 거의 매일 이 영화를 떠올리게 된다. 매일 저녁 아이스크림 트럭이 특유의 음악을 켜구서 동네로 들어설때마다 영화의 그 아이스크림 트럭 장면이 겹쳐지고 있어서 ㅠㅠ
인트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센스굿
그냥 저냥 킬링타임임.
이거 영화 진짜 잘만듬... 판타지해보이는데 다 성경에 나오는 말들임... 특히 종말의 나팔소리 연출은 .. 커다란 괴물이 있는것도 아닌데 위압감 개쩔음...
성경에 천사는 날개기 없어용
싸이코 패스와 소시오 패스들의 종교와 지역을 봐보세요
조두순 --- 기독교, 충청도 ( 대전 )
유영철 --- 기독교, 전라도 ( 고창군 )
강호순 --- 기독교, 충청도 ( 서천군 )
정성현 --- 기독교, 충청도 ( 보령 )
( 안양 초등학생 혜진이 예슬이 성폭행 살인마 )
이영학 --- 기독교, 경상도 ( 영주시 )
( 여중생 강간 살인 암매장 어금니 아빠 )
정명석 ------ 목사, 충청도 ( 금산군 )
( 물개 목사 )
서세원 --- 기독교, 충청도 ( 청주시 )
태진아 --- 기독교, 충청도 ( 보은군 )
@@iioiokl2050 진짜요??
@@pro-tain 지송 날개3쌍은 스랍이에용 스랍도 천사였네요
보통 천사들은 오히려 사람과 똑같아서 사람들이 보고도
천사인줄 몰랐다는 부분도 있어요
7:46 에 가보시면 자막이 이상하게 되었네요. '너의 마지막이 돨거야'
애기가 왜 희망인지,마지막엔 어디로 왜 가는건지 설명이 부족한것 같아요 ㅠ 소재나 연출은 흥미롭긴 한데 총맞고 죽는 괴물이면 인류가 멸망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ㄹㅇ 핵쏘면 바로 끝날듯
혹시 엔딩 피아노곡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6:21초 마술봉ㅋㅋㅋ
3대천사중 미카엘(마이클)이 제일 잘생기신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왜 항상 이런 영화 리뷰 영상들에서는 영화 제목을 영상 타이틀에 안쓰는거죠?
저작권 회피용인듯?
0:50 이게 맞지.
신입장에선 ㅈ같지.
만약 저세계관에서 창조로
인간이 창조되었다면
버러지만도못한것들을
존재할수있게해줫더니
하는거라곤 불평뿐이니.
폐기처분
정말 묭작 맞는거죠??그당시 보면서 아리송 했습니다..제일 인상 깊었던 건 할머니 미끌씬과 천장씬 만 기억에 남는 영화였네요ㅋㅋ기억에 잊혀지질 않네요~묭작 리뷰 감사합니다
7:50 오타...;;;
와…뭐냐…..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재밌다…ㄹㅇ신선하다..
2:46 도쿄에서 드리프트 하다가 오셨네
임산부 담배계속피는거 킹받네
마치 디아블로의 티리엘 같네요.
거의 그 설정이랑 비슷할걸요?
천사의 능력을 버리고 내려온거니...
신성모독이다!!
이 영화제목이머임?
군대 있을때 당직서던 날 당직사관 따라서 새벽에 봤었는데, 참... 개졸작이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걸 이렇게 포장하는 유투버의 능력에 감탄할뿐...
응애시절 봤던 영화라 제목도 잊고 있었는데 리뷰가 있네요
😮기억 남는장면 :
할마니. 아이스크림차. 마지막나팔소리
6:06 악마를 때려잡는 천사들인데...
저 정도는 무섭게 생겨야지 ㅋㅋㅋㅋ
여기서 잠시만 ....아이하나가 어떻게 인류를 부활시키지 혼자서? 결국인류멸망을 말하고싶은건가 !!
영화에서 사람형태를 죽여도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장치가 몇가지 있는데
1. 귀신
2. 좀비
3. 빙의
4. 감염
악마에 빙의 했던지 천사에 빙의 했던지, 좀비가 되던지.. 사실 효과는 다 같음.
무기를 갖고서 물리적으로 싸운다면 누가 되었든지 똑같..
성경에서는 천사를 본 인물들이 두려워 하는데
그 이유는 아름다운 모습의 인간형 천사도 있었지만, 군대 천사는 무섭게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경 66권의 성경외에도 외경과 위경이 있는데
천사의 구체적인 모습은 대부분 정경을 참고한 것이 아니라는 점.
다니엘서 10장 13절에서
다니엘이 환성에서 천사 가브리엘을 만나는 장면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수호천사"라고 언급되는 천사가 바로 영화에서 나오는 미카엘이다.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
마지막 날에 일어나는 일을 예언하는 부분에서 "위대한 천사장"으로 등장한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서
천사들과 함께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과 싸우는 장면 묘사
미가엘은 히브리어로 "누가 하느님과 같으랴"라는 뜻을 지님.
이외에도
정경에서 미카엘이 등장하는 구절은
유다서 1장 9절에서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이야기에서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를 하늘로 데려가려고 할 때, 사탄은 출애굽기 2장 12절에 있는 '모세의 살인'을 이유로 그 시체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
주님의 명령으로 이 땅에 내려와서 시체를 가져가려고 했기 때문에 사탄을 심판할 권한이 있음에도
사탄이 자신을 시험하고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모든 주권을 주님께 맡긴다는 그런 내용.
그외 에녹서, 토비아서, 바룩서, 사라의 묵시룩, 모세의 승천기
잘 봅니다~
저만 싱크 안맞나요?
영화고수님들 콘스탄틴, 리전 이런 느낌의 영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신선한 반전이나 머리를 틔우게할 깊은여운있는 영화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일 있으시길!
종말의 오해를 푸는 열쇠
ruclips.net/video/B8XVn_-kvQM/видео.html
@@espresso3676 영화가 아니자나요 낚시 작작
제목이 리전인가요?
개싸가지 회장,사장,전무이사(※다 같은 사람임) 자식들을 합법적으로 존내 줘팰수있다고? 아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완젼 사이다 아닙니까 엌ㅋㅋㅋㅋㅋㅋ
요거도 명작 어릴때 봣을때 할머니 때문에
진짜 무서웟는데 ㅠㅠ
그래서 아기를 왜 지킨건데
잘봤습니다
미카엘 목소리 너무 좋당
배우들이 정말 짱짱함. 지금보면 다 어딘가서 미드 주연한번씩은 해본 배우들
저건 천사가 아니라 천사한테 영혼을 뺏기고
천상의 개라는 존재들이 빙의된 인간임!!
내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분명 그 설정으로
영화가 진행된걸로 아는데?...
가브리엘은 뭐에요?
@@bavillio 천상의 4대천사 중에 하나 입니다. 미카엘과 동급의 천사임
전 이 영화리뷰를 보면서 '만약 내가 믿는 신이 재앙을 내린다면 그래도 믿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관점으로 봤습니다 꽤 재밌네요
인간을 절멸시키고 고통을 주는건 악마가 아닌 항상 신이었음 만들어놓고 맘에 안드니 더 부순다
할머니가 욕과 연기 잘해서 기억에 남아요
어, 봤던리뷰
또, 보게됩니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애초에 신이 저들의 죽음을 원하면 벌판에 있을때 걍 제우스처럼 번개를 때려서 태워버리면 될것 아닌가.
8:30 이거 설마 성수야?
이거랑 엄청 비슷한 영화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그 영화도 이런 허허벌판 주유소에서 날라다니는 엄청난 수의 괴물들? 막는 영화였는데... 이영화인데 그냥 장면이 짤린건가??? 기억이 안남 꼭 보고싶은데.
영화 미스트?
2:02 주커버그......?
생각보다 감독이 공포 메커니즘을 잘아네 ㅋㅋㅋ 노인과 아이가 얼마나 소구점이 많은지 ㅋㅋㅋ
아니 근데 왜 아무도 출연진들에 대해 아무말이.. 출연진 클라스 보소..
천사가 인간에게 무조건 선하지 않을것이란걸 알려준 영화...도그마 이후 충격적인 영ㅇ화~
그래서 인류는 조졌는데 아이 한명 살리는게 무슨 역할인지는 안알려주네.. 난 출산하면 아이가 새로운 대천사가 된다든가 그런건줄 알았음
가브리엘도 어차피 아기를 죽이는게 목적이고 인류 멸종 명령을 지시 받았는데 뭣하러 찰리한테 아이만 내놓으면 살려준다고 협상 하다가 미카엘이 부활하게 뒀을까 그냥 다 죽이면됐는데
노아의 방주 사건 때도 노아의 가족만 살아남음으로 새로운 세상과 역사가 이어졌듯이, 영화도 노아의 방주의 결말을 오마주하는 것 같네요. 더 나아가면 미카엘의 반항을 허용한 것도 결국 신의 뜻이고요.
오타도 너무 많고 맞춤법도 틀리고 영상 검토를 조금 하시면 영상이 보기 더 편할거같아용..
이건 크리쳐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종교물도 아닌것이 액션좀 섞어서 다 따라해보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
마지막말이 핵심인데 ㅎ 믿음을 가져라 ㅋ
3:19 아니ㅋㅋㅋㅋ머라고????
흥미로운 소재에 그렇지 못한 내용
의외로 화려한 출연진들
아기=예수
엄마(찰리)=마리아
찰리=요셉 이런 구조인가..?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 아니니까..?
미국 드라마 '도미니온'이 이 영화의 스핀오프 후속작이죠 다만 배우가 다르다는 거..
14분 부터 나오는 피아노 노래아는사람있을까요? 궁금해요
그래서 오드리는 마지막에 차에서 죽는건가요…?
콘스탄틴도 그렇고 가브리엘만 자꾸 인간을 죽이는 역할로 ㅠ
영화제목이 어디있는러야ㅠㅠ
리전이에요 제목이
천사 맞냐?역대급 기괴하네
성경에선 천사 괴물로 그려지지 않나요? 그래서 매번 두러워 하지 말라고 하지 않음?
크으... 한때 테레비 볼때 ocn 국밥중에 하나였지...
이거 b급치곤 잘만들었고 잼씀ㅋ
이 영화는 사실상... 할머니 임팩트가 너무 컸음 ㅋㅋㅋ
파리떼가 올걸 예상하고 에프킬라 5개는 챙겨야지
재밌었음 이거 추천
계속 지켜주려는 사람한테 반항하고 니 말 따르지 못한다고 개 암걸리는 행동만 반복하는 건 원래 인간 습성이 이렇다는 걸 알려주려는건가 싶네요
투모로우배우, 분노의질주2,3배우, 아이언맨 자비스목소리배우 나름 시간가는줄 모르고봄 ㅋㅋㅋㅋ
재밌겠다
사탄 악마들 다 실업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