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만들었는데 시간을 돌리는 조건이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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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авг 2022
- 영화 제목: CTRL Z
풀영상 링크: vimeo.com/2664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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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추천은 메일로!
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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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Ed | Ed Easton
Carrie | Kath Hughes
Sarah | Katie Beresford
Waitress | Natalie Ferrigno
Young Lover Female | Sarah Raine
Young Lover Male | Garry Smith
Bald Man | Rory Doak
Bald Mans Wife | Julia Ainsworth
Book Worm | Nathan Maguire
Chef | Javon Bowen
Man on Phone | Peter Griffin
Man behind Ed | Will Khambatta
CREW
Written & Directed by | James Kennedy
Director of Photography | James Oldham
Produced by | James Kennedy and James Oldham
Edited by | James Kennedy
“The Device” designed and built by | Toby Burkill
Production Manager | Francesca Fulton
Script Editor | Katie Martin
Focus Puller| Ed Stone
Clapper Loader | Jazz Rivans
Boom Op | Chris Fulton
Sound Recordist | Chris Fulton and Paul Baddiley
Grips | Jason Lee and Aiden Bell
Grip Trainee | Greg Norton
Gaffer | Dan Tunstall
Colourist | Tom Majerski at Tetragrade
SFX Supervisor | Scott Macintyre
SFX Operator | Eddy Popplewell
Hair and Make Up | Sarah Feist
VFX by | Greg Norton & James Kennedy
Runner | Dave Collins
Runner | Chantal Kitto
BTS Video | Sam Stubbs
BTS Photography | Luke Schofield
Catering by | Laura Fulton
엠터 #단편영화 #타임머신 
Кино
![시간 속에 갇혀 모든 분야에 천재가 된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BdgdljOXtco/mqdefault.jpg)
와 마지막 장면에서 아주 조금씩 빠르게 반응해 가네
3000번 정도 더 뒤지면 빠져나얼 수 있을 듯
아놔 마지막 장면으로 명작이 됐네요ㅋㅋㅋ..
Anise o?
😊😊😊@@solgae32
와 결말…진짜 생각도 못했다..영화 잘만들었네요
이거 학교괴담에나오는결말이랑 똑같네 거기선 오래된건물 낡은계단올라가다떨어져죽었는데 세이브포인트가 하필 떨어지는순간이라 겨속 불러오기해야 사는
@@yt1uebugs7whubf8jcay리플레이 햄버거
@@yt1uebugs7whubf8jcay참고로 괴담레스토랑 입니다
만약 차에치이고 기계가 멀쩡해서 여친이 기계버튼을 눌러버리면 더끔찍할듯~~~
같은공간 같은행동 같은말투가 무한반복되어버리는~~~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잘 알려주는 영화 잘 봤습니다
제목을 무단횡단으로 햇으면 정말.. 끝내주는 결말이었을텐데..ㅋㅋ
마지막 버스 씬 정말 강력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영화네요.
와 이런 결말로 끝날 줄이야.... 너무 절망적이면서도 블랙코미디의 정석이라면 정석이라 할 말이 없네
저걸 부술꺼라고 예상했고 뻔하겠지 싶었는데
이 단편영화는 결말 단 5초로 명작이 되네요
아주 예전 게임에서는 세이브 포인트가 딱 하나만 있었죠. 그래서 잘못 저장하면 저런 사태가 벌어졌죠. 그래서 그 다음에 나온 게 세이브 포인트를 여러 개 저장하는 거였고요. 그런데, 유저가 세이브 하는 걸 깜박하고 한참 동안 플레이하다가 마지막에 저렇게 잘못 저장하면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를 버리고 그 이전 세이브 포인트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러면 한참을 되돌아가야 하는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그 다음에 나온 게, 자동 저장 개념의 체크 포인트입니다. 체크 포인트는 주변에 어떤 위협도 없는 안전한 곳이고, 안전한 상황에서만 자동으로 저장을 해 준답니다. 주인공이 게임을 많이 안 해 본 거 같네요. 안타깝게도..
예전엔 세이브 포인트 조차 없었죠 ㅋㅋㅋ 무조건 켠왕 찍는거임
@@user-um2ng6qc9s 더 예전 게임은 그랬죠. 오락실 게임도 그랬고요. 컨텐트가 부족한 이유도 있었고, 오락실 사장님이 돈도 벌어야 했고..
저도 결말 보자마자 DOOM이란 게임에서, 복잡한 점프가 구간에서 세이브 눌러놓고 실패하면 반복해서 불러오기 누르다, 불러오기 옆에 있는 세이브 버튼을 잘못 눌러서 결말같은 상황이 되는 바람에 첨부터 다시해야 했던 그 막막함이 기억 났어요..... 심지어 저 주인공은 게임종료조차 없다니... 끔찍하네요
25년전에 툼레이더 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퀵로드 한다는게 실수로 퀵세이브해버려 절망한 기억이 나네요...
핵폭탄만들었다고해서 부셔버릴때 핵폭발엔딩일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허무한엔딩이네 ㅋㅋㅋㅋㅋ
와 반전.. 소름이 쫙 돋았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냥 쓰레기영화임 ㅋㅋ 타이머신을 줍거나 얻은 설정으로 하지 지가 만드는 능력의 머리로 저짓을 몇년째 한다고??ㅋㅋㅋㅋ 개한심한 영화네 ㅋㅋ
@@tanyknjey2631 님 댓글이 님 자신을 투영하고있는듯
@@user-ij9ih2hw9g 그러게요 ㅎㅎ
@@tanyknjey2631 타임머신을 만드는 것과 연애를 하는것이 상관관계를 설명해보세요 하긴 그런 기본적인것도 생각하지않고 이런 댓글을 싸지르는것만봐도 너님의 수준이 보이네요
@@tanyknjey2631 두뇌수준과 창의력수준의
차이를 아주 잘보여주는 예 ㅋㅋㅋㅋㅋ
0:56 "앉아 좀" 보다는 비꼬는 말투로 "어서와, 앉아"라는 뜻으로 말 했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단편영화 소개 고마워요!
와.. 20대에 마지막으로 세이브 포인트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늙어 죽어서도 매번 앤딩이 다른 인생게임을 할수 있네
또 입대?
@@user-lw1pe2nl6x
20세 x
20대 o
군 복무 이후 세이브 가능
근데 저거 있으면 ㄹㅇ 거를 놈들 미리 거르고 소중한 인연만 끌고 갈 수 있어서 좋겠다
@라이플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kimjs3030 쌓아가는 기억이 의해 치매만 오지 않는다면 세상엔 경험할수 있는 무한에 가까운 삶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나비효과라고 하죠 내가 바꾼 작은 행동들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고 내가 미래의 기술을 배우고 가져와도 그것을 통해 더 발전된 기술이 등장하고 배움에는 끝이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호르몬은 무시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늙어서 성욕이 떨어져도 젊어지면 다시 뿜뿜하죠 저는십만번이 아니라 백만번을 회기해도 즐거울꺼 같아요 물론 저렇게 끝나는 세이브 포인트를 가지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말이죠
@라이플 로또번호 외워서 자본금 마련하고 주식 예측해서 떼돈벌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신으로 살아갈수 있는데 그걸 왜 마다함? 할거 다해보고 죽고싶으면 죽으면 되는거고
마지막ㅋㅋㅋㅋ 진짜 영화 잘골라왔어요 ㅋㅋ
와.. 대박이네.. 엔딩까지 완벽!
와... 결말 지렸다 진짜 모두 지림
마지막장면은 충격이었네요 영원의 고통속에서 살아야하는 벌을 받았으니... 또한 해석역시 좋았습니다 ^^
아니 모처럼 훈훈한 결말을 보나 싶어 흐뭇했는데 뭔 이런 엔딩이 다 있나요!
와.. 마지막 포인트 미쳤다..
13:04 저 여자 똑똑하네ㅋㅋ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오자마자 맞고 시작함😂😂
교훈주는것도 교훈이지만 전개 구성이 드라마인데도 잼나네
특히 마지막이 명작인데다
중간에 칭구가 에드 때리는거 진짜 웃깃는데 ㅋㅋ 뒤통수랑 ㅋㅋ
찐여자사람 칭구
무조건 되돌릴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네요. 뭐 신중하지 않으면 매번 죽는다는 것도. ㅎㅎㅎ
마무리 지렸다..
아놔 내용이 좀 뻔~해서 졸렸었는데 (진짜 중간에 끄고 자러갈까말까 고민함) 결말덕분에 잠 다깨고 구독&좋아요까지 박음 ㅋㅋㅋㅋ
마지막에 무한 교통사고 ㅋㅋㅋㅋㅋ
되돌아가자마자 뒤로 점프뛰어서 다리 불구정도로 끝낼듯
새해첫유튭 잘보고가요 새해복 많이받아요
루프물 소설 쓰고 있는데 참고할만한 좋은 작품인 듯 뭔가 팍 깨닫게 됨
이런 귀한 소재의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대로 돌아오는 기계라면 뇌세포 하나까지도 원래대로 돌아와야 하는건데
그렇다면 자신이 미래를 본 기억조차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거
그런데 미래의 기억을 간직한 채 세이브해둔 과거 시간대의 자신 몸으로 돌아왔다는건
과거로 돌아옴으로서 미래가 사라진게 아니라
미래의 자신은 죽은 채 그대로 시간이 이어지고 있고
그 죽은 시신의 기억만 세이브해둔 과거로 돌아온거라고 볼 수 있겠죠
즉, 저 기계는 현재를 세이브하는 기계가 아니라
미래의 자신이 죽음으로서 사라지기 직전인 기억을 얼른 기계가 자동 백업해서 현재(버튼을 누른 시점)의 자신에게 전송하는 것
버튼을 누르면 무작위로 선택된 미래의 기억을 현재의 자신의 뇌에 때려박아주는 기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천번 죽었다면 자신의 시체가 5천구가 생겨났다는거지요
미래에서 죽은 자신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장례식 ㄱㄱ
현재의 자신은 미래로 갔다가 현재로 돌아왔다고 착각하는 상태가 되겠네요
언제즘 반전 나올까하다 지림ㅋ 대단쓰~
좀 지루하면서도 나름 참신한 영화네 하고 보고있는데 마지막 반전이 좀 소름ㄷㄷ
영화진짜 미쳤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임마만 뒤지면 상관없는데 친구와 사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ㅠ
이건 다 상관없이 에드 색히 땜시 다른 이들도 시간을 걷지 못하게 된다는게 너무 슬픈 영화네요;;;
다중우주 개념을 도입하면 에드만 고통받는 설정이 완성🥹
행복하게 깨달아가는 결말인줄 알았는데 와... 충격 그 자체..진심 잘 만들었다
세이브 포인트 잘못되서 죽기직전 순간에 세이브 되면 죽는게 반복되는 꼴이니 그런 순간이 여러번 발생하면 세이브 기록중 더오래된 시간으로 되돌아 가게끔 설정하는게 필요함..
그런 순간이 발생하면 더오래된 시간으로 돌아가게끔 바꿀수도 없을텐데ㅠㅠ
@@sw8331 자동으로
if 같은 일이 10번 연속 발생함
goto 마지막 세이브 이전의 세이브로
나에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
내려가는것 처럼 마지막보이는데 멈춰 멍청이야 주인공 뇌졸증 맞냐고
옛날에 버그가 많았던 시절에는.. 게임중에도 세이브 같은 곳만 불러오면.. 더 예전 세이브된 곳으로 다시 불러주는 게임도 있었음.
결말처럼 강제 세이브 게임하다가 어쩔수없이 때려치운적 있었는데
공감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여기서 주인공이 한 말은
나랑 어울려주지 않아
데이트해주지 않아 가 더 적절한 표현이겠네요
마지막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프게 끝나는거 아님둥?
결말 딱 옛날에 지오메트리데쉬 할때 다이아몬드 세이브 포인트가 딱 마지막 장면처럼 죽기 전 상황에 세이브 포인트가 만들어져서 계속 죽었던게 생각나네요
오늘도 리뷰 고맙습니다^^*
엠터님의 리뷰영화는
공상과학 을 가장한(?) 생각하게 하는 영화네요^^
불쌍한 에드.... 설정점을 잘못 눌러서 계속 차에 치이는군요...ㅜㅜ
마지막 세이브 타이밍ㅋㅋㅋㅋㅋ후;; ㅋㅋ
처음에는 캐리라는 친구가 무지식 빌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보리수 밑 부처님 이었네...
마지막;;;;그냥 행복한 순간의 불행인가 했는데...우와우~;;;잔인하다;;ㅠㅠ
마지막 장면도 레전드고 ㅋㅋㄱㄱㄲ
플루토늄 들어있다면서
깨부실 생각을 하네 ㅋㄱㅋㄱㄱㅋ
결말을보고 이건 닥터스트레인지가 와도 벗어날수가없다. 무한한 시간속의 도르마무의 심정이 이 영상을보고 이해가됨.
와우.. 죽어야만 세이브 포인트를 되돌릴 수 있다면 과연 제가 그걸 써먹을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식당에서 다음상황 차례대로 예측하는거 라이프이즈스트레인지에서 본장면인데 오마주된 영화가 있나요?
때리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브하고 죽을때까지 팬거 보면 찐친임!
쥔공의 언행에 부정적인 댓글을 달려다 말고 끝까지 봤는데 끝나려고 할때 버스에 치어 죽는 무한루프가 완성되버리네 ㄷㄷ;; 영원한 고통에 사로 잡히는 순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에드 줘 패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건너때는 좌우 확인하고 건너가자
라는 교훈의 영화이군...
이런 비슷한 악목을 꿨었는데 그때 소름돋 던 기억이 생각나 소름이네요
죽자마자 부활하는것과 죽음자체가 트리거인걸 보면 세이브포인트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좋은 결말이 있더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죽기때문에 다시 부활하는 죽고싶어도 죽지못하는 영생을 얻게되겠네요..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죽을때마다 잃어버리고 다시 그사람들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목적이 바뀔것같아요
와... 잘만들었다..
이거 몇개월전에 본건대도 결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ㅋㅋㅋ
결말은 무단횡단 하지말자는 교훈이군요
이거 업로드 했을 때 보고 또 봐도 재밌네요. 조회수가 더 높아야 되는데…
와.. 이렇게까지 절망적인 반전은 처음이다
댓글이스포하네요..
와 이런 결말은 진짜
근데 스포라 비추 좀 할게요
아 이게 젤 윗댓이라 강제로 스포당했다 ㅡㅡ
이 ㅂㅅ들은 뭐냐... 댓글부터보는게 내용궁금해서 그런거아니냐?
원래 댓글보면서 보는데 이상하게 이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봐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절망적인 반전 느낌ㅋㅋ 스포없이ㅋㅋㅋㅋ
13:13 이 장면도 해피 엔딩인데...
잘봤습니다
9:38초 킬링ㅋㅋㅋ
세이브 포인트를 여러개 만들고 죽으면 선택할수 있는 팝업창이라도 뜨게 만들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네요
허헉.....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의 결말이네요 ㄷㄷ
엌. 엔딩이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보면 마지막 순간 까지 미래를 바꾸려고
그 찰나의 순간에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하는게 보임..
하지만 결말은 똑같음..
와... 새로 배운다
마지막 와..
ㅋㅋㅋㅋ아닠ㅋㅋ마지막 편집아니었네 ㅋㅋㅋㅋ
완벽한 엔딩이다ㅋㅋ
와 결말 진짜 미쳤다;;;;;;
결말 진짜 머리가 띵하네
ㄷㄷㄷ 😳😲😱
생각보다 더 달달한 해피앤딩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반전!!!!!
마지막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 세계관은 영원히 도르마무~!하고있겠네...와 세이브포인트 돌아가고 2번째 버스치일때부터 너무 충격이여서 눈 ㅈㄴ 크게 뜨고 가만히 보고만있었음 아니 미친....
빵터졌네 찰지게 맞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찐친이네
결말 미치네 ㅋㅋㅋㅋ조금씩 동작도 바뀌고 ..와~~~~
ㅠㅠㅠ 전 셋포인트지정할수있으면 우리댕댕이랑 천년만년 같이있고싶네요 ㅠㅠ
아니....나만 웃긴가ㅋㅋㅋ주인공 어떡해서든 살아보려고 계속 자세 바뀌는거 처절하긴 한데....왜 웃음이나지...ㅡㅡ
저런ㅋㅋㅋ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코드기아스에 '샤무나'가 생각나네요
자신의 죽음을 트리거로 6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능력
그것도 기절상태로 만들고 6시간 지난 후에 죽여서 영원히 죽게되는데 세이브포인트가 잘못 찍히는 건 정말 무서운 거 같아요 ㅋㅋ
마지막 소름 ㅠㅠ
와우..ㅠㅠ
근데 여사친 입장에선 어차피 불과 하루는커녕 몇시간도 안됐으면서 왜 화를ㅋㅋㅋㅋ
와 마지막 루프 무엇 ㅋㅋㅋㅋㅋ
맙소사...ㅠㅠㅠㅠ
하여튼 이래서 사랑이란....
무단횡단은 하지말아야한다는 것과 방어운전 미숙이라며 징역을 살게될 불쌍한 버스운전자ㅠㅠㅠ
항상 타임머신의 귀결은 사랑.
감사합니다.
???마지막 진짜 생각도 못했네...ㄷㄷㄷ
마지막 미친..ㅌㅋㅋㅋㅋㅋㅠ
꿀잼!!!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하네요. 소재도 좋고요
마지막 ㅋㅋㅋㅋㅋㅋ
반전 ㄷㄷ
저 비니쓰신 여성분 근데 약간 옛날 유럽귀족 최상화처럼 생기셨다
마지막 타이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본 담레스토랑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생각치 못한 결말이였습니다... 그래도 괴담레스토랑에선 되돌리기를 포기한다면 죽을 수 있겠지만 이건...
리플레이
@@user-of6ty2fr3b 오우 기억났다 ㄷㄷ
계단에서 떨어지는거
와 엔딩기가막히다 상상도 못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