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신의 아이디어를 받았는데 귀찮아서 내팽개친 미친 여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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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 영화 제목:Eureka!
풀영상 링크: • Sci-Fi Fantasy Short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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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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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ndery Film Production
in Association with Fun Size Horror
Cast: Karen Gillan, Jon Bass, Jillian Bell, Karan Soni, Betsy Sodaro, David Dastmalchian, Efia Pearson, Laura Zak, Sunkrish Bala, Brandon Bales
Crew
Producer: Adam Laupus
1st AD: Jean Pesce
Director of Photography: Ben Rutkowski
Production Designer: Caitlin Nicole Williams
Costume Designer: Derya Derman
Makeup: Jessica Eisenman
Special FX Makeup: Keaghlan Ashley
Sound Mixer: Kevin Terrado
Composer: Ariel Marx
Editor: Robert Ryang
VFX: Mark Reynolds
Sound Design: Mixology Post
Color Correction: Nice Shoes
#엠터 #단편영화 #단편
영화 제목:Eureka!
풀영상 링크: ruclips.net/video/muZnCSTrq0g/видео.html
11:25 아니예요x 아니에요o
14:14 고아뭐,언니
'공주를 구하러 간 기사본 끔찍한 괴물의 정체' 기대중
"수십 년간 제리를 잡으려 다녔는데, 잡으면 분명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난 사실 제리를 잡으러 다니던 게 좋았던 거야"
이 대사 뭔가 마음아프네요
톰은 단순히 남의 고통을 즐기는 악마였던것
근데 이미 저런 에피가 있어요. 제리가 죽은지 착각하고 우울증과 제리의 소중함을 깨닫는데 다시 돌아오자 똑같이 반복하는 에피...
오오. 맞아요 저도 그편 본거 같아요 ㅋㅋ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림 그리는게 재밌어서 스스로 그림을 그리던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오면 보상을 주는 실험을 했다고 함.
그러자 아이들은 갑자기 그림 그리는데 흥미를 잃었고 스스로 그림 그리는 걸 그만두기까지 함.
실험에서 별다른걸 한게 아님, 그저 단순히 보상을 지급했을 뿐인데 그게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파괴시킴.
그림 그리는걸 즐거워하는 사람한테 보상까지 주면 더 즐거워져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렇지 않다고 함.
평소 아무 보상 없이 그림 그릴 때는 자연스럽게 도파민이 흘러나와 그림 그리는 거 자체로 즐겁고 기분 좋아지는데
거기에 보상이 주어지기 시작하면 도파민이 오로지 그 보상을 얻었을 때에만 분비되도록 시스템이 변한다고 함.
보상을 얻었을 때는 기분 좋아지겠지만 그림 그리는 순간들은 전처럼 즐겁지 않게됨.
결국엔 그림 그리기가 스트레스로만 유발하게 되고 그려야 할 이유가 없어져버림.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내용인데 다시 기억하게 되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 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 어쩐지 보상이 있으면 재미가 없더라구요
진짜 그런 것 같네
내가 재미있어 하던 일도 직업이 되면 출근하기 싫어지는 원리 ㅋ
톰과 제리 덕후 해설 찢었다 ㅋㅋㅋㅋㅋ
단편영화들은 장편영화와 다르게 짧은 임팩트로 더 큰 주제의식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메시지가 강렬하네요! 지금 내가 떠올린 아이디어가 보잘 것 없고 사람들의 평가도 그저 그럴 수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이 신이 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끝마무리를 지어나가자 이런 메시지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적용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털털한 말투에 걸걸한 목소리, 덤벙대는 듯한 이미지, 게다가 저 이쁜 외모에 비율 좋은 기럭지...
'아니, 카렌 길런 정말 많이 닮았네'라고 생각했다가, 말투와 목소리는 못속이는데...'이건 진짜 카렌 길런이잖아?!' 라고 눈치 채기까지 대사 한 세마디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네욬ㅋㅋㅋㅋ
마치 공익광고와도 같은, 단순명료하면서 긍정적인 주제가 마음에 드네요 +_+
그나저나...중간에 존이랑 똑같이 생긴 관리자 이름이 왜 졸프일까요? 잠들어야 만나는데 성격 급해서 수면제 먹고 만나러 가니까, 수면제 중 하나인 졸피뎀(최악의 부작용을 가졌죠)에서 따온
이름인걸까요? 뭐...그냥 추측일 뿐이지만요.
이번 영상은 단순명료하면서 긍정적인거라 마음에 드네요. 마침 저도 성격 급하고 뭐 하나 지긋하게 끝까지 잘 못하는데...ㅎㅎㅎ
단편영화 치고는 출연진이 정말 화려한 이번 영상, 잘봤습니다 ^^
전 닮았네 하고 아닌줄 알았어요 ㅋㅋㅋ
닥터후의 아가씨가 이제 중년이 되가네..
가끔은 그저 그럴때도 있다는 것. 하지만 끝까지 도전했었던 클로이야말로 결국 운명의 끝에 다다랐고 그 너머를 향해 걸어나갈 수 있을 것이 영화의 주제네요. 결국 아무것도 하지않고 불평불만만을 쏟아내는 것보다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끝을 내겠다는 자세로 아무 후회없이 해내겠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영화네요. 그 끝은 신도 모르는 것이지만요.
유튜브를 시작하고 영화를 한편 한편 완성하는 엠터님도 신의 아이디어
소소하지만 이유야 어쨌든 시작도 못해보고 많은것을 포기한적이 많아서 그런지 제게는 큰 감동으로 와닿는 작품이네요, 엠터님의 해석도 따뜻함이 가득 느껴져서 금상첨화였던 화였습니다. 감사해요.
사실 주인공은 인류의 문화를 한 단계 진보시킬 작가였던 건가? 아이디어는 그냥 작가인생 시작을 위한 초석이였고
아니면 고흐처럼 적게는 몇십년 많게는 몇백, 몇천년 뒤의 사는 인간들의 의해 재평가를 받으며 칭송받을수도 있죠
많이 늦기는 했지만 그 또한 인류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것 이니까요
카렌 정말 연기 잘함요 닥터 후가 넘 좋아서 저 영화도 닥터 후의 가지같은 느낌 ㅋㅋ
나의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것이니, 나를 바꿀 수 있는 영감이라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겠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카렌 길런 닥터후로 처음 알게 된 배우 이후 그녀는 어벤져스에서 네뷸라로 열연 하셨죠 좋아하는 배우
와... 이거 정말 좋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데드풀의 도펜더, 가오갤의 네뷸라, 앤트맨의 커트의 만남이라...
와 엄청 재밌네요... 주제는 무거운데 반해 전달이 가벼워서 단편영화같지 않아요 너무 잘봤습니다
좋은 교훈을 주는 영화입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렌 길런 주연에다가
칭찬 모임에 잠깐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도 등장하네요 반가운 MCU얼굴들
이것도 정신질환과 아주 가까운 소재네요
특히 모든것을 뒤바꿀것 같다는 허황된 자신감에 찬 상태는 조증과 일치하고
칭찬해주는 모임은 특정 정신질환자들의 모임에서 서로간에 의견교환하고 극복하는 방법과 서로 북돋아주는 것과 일치하죠
잠을 자기전에 해결해야 한다는걸 다룬것도 아주 중요한데
대신 정신질환을 가장 악화시키는게 잠을 못자게하는것이라는 점은 잠을 고문에 사용할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라서 주의해야할점. 특정 정신질환자들에게 충분한 잠은 굉장히 중요하구요.
물론 모든 것들이 그렇듯, 소재가 뭐였든 각자의 상황에 맞게 느끼고 배울것은 많을테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네뷸라와...데드풀의 택시기사...신선한 조합 ㅎㅎ 앤트맨의 도둑친구 꺼정...ㅋㅋㅋ
아 네뷸라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출연진이 어마어마한 단편영화네요
요샌 네뷸라로 많이 생각 하네 ㅋㅋㅋㅋ 난 에이미 폰드가 나오네? 했는데 ㅋㅋㅋㅋ
@@감나무-l9o 닥터후에서도 너무 매력있었어요 맞아요:)
오와 카렌이다 ㅎㅎ 사랑스런 배우
나도 사실은 세상을 뒤집을 아이디어가 떠 올랐는데 의욕 0라서 암 것도 하기 시름~
14:14 고아뭐????
역시 귀차니즘은 엄청나 ㅋㅋㅋ
단편인데 마블의 네뷸라가 주인공 ㅎㄷㄷㄷ
아주 좋은 영화같아요
다른 것처럼 심각하지도 않고
비현실이지만 유머가 자연스럽고
산뜻하네요
계속되는 보상받지 못하는 노력만 하다 보니까 이런얘기가 전혀 감동적이지 않고 아프기만 하다.
결론: 클로이는 드디어 마음을 잡고 짐을 싸들고 헐리우드로 가서 여배우가 되었다~!😊❤
진짜ㅋㅋ아이디어의 신도 지쳐서 튄거봐ㅋㅋㅋ
Good. 😎👍
4:52 "네 CPU 성능을 보고 말해" 정도로 해석됩니다
뭐야!! 여주 엄청 낯익어서 누군가 했더니.. 닥터후 에이미잖앙?? ♥ 왜 안늙어? 에이미? ㅋㅋㅋㅋㅋ 반갑당
포기하지만 않으면,
반드시 진화한다.
멋진 말씀이네요😅
내용이 좋네요.
지금 저의 모습, 저의 모든 삶과 닮아있어서 더욱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어요.
시작하기도 전에 완벽하게 만들 수 없다는 생각과 실패해버릴 거라는 생각에 늘 재대로 시작을 하지 못했고
강제로, 의지로 붙잡고 있어도 회의감과 미칠듯한 불안감 때문에 마무리를 짓기 전에 도망쳐버리기 일쑤였거든요. ㅠ
와 존의 대사가 레전드다...
목소리 딱 듣자마자 에이미 폰드?! 이랬네요 ㅋㅋㅋ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마무리 직는다는 건 꿈에 대한 책임감 일까요
그런데 고차원의 에너지체들의 대리인 본 모습이 손에 딜도가 달려 있네 페니스핸드인건가
신의 대리인은 페니스핸드~
감동ㅠ
네뷸라와 바바야가형의 콜라보❤❤
당근형은 도핀더 맞나?
춤 추는 장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네뷸라 이쁘네요 ❤
피부도 하얗고 팔+다리가 길면서 눈이 이쁘죠~~😊❤
어...그래서 저번에 남자는 승낙해서 살았고 다른사람한데 발설했다가 다들 머리터져죽은거죠??? 세계관이 같은거였네!
멋지다
.....지금 저한테 가장 필요한 걸 말해주는 영화네요
카렌 길런도 그렇고 존 바스 연기도 좋았죠 ㅎㅎㅎ
나쁜 의도든 좋은 의도든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를 모두 낼 수 있다. 하지만, 어쨋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 뭐라도 끝까지 해보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방법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7:29 배트맨나온사람아님?
네뷸라 이뻐요 😢
그렇게 자신감을 얻은 클로이는 타노스의 둘째딸이 되는데..
단편영화인데 네뷸라와 폴카도트맨이 나오네요.
에이미를 여기서 보다니 재밌네요
ㅠ ㅠ 클로이 모습이 저 같아 감명깊게 봤습니다 ㅠ
그래서 클로이가 끝맺음을 잘하는 성격으로 바뀌며, 아이를 잘 키워서, 아이가 큰 인물이 된다면...??
유명한 배우에 촬영이나 편집 퀄러티는 상당히 좋네요. 그런데, 스토리는 음... OK 입니다.
신의 한수 같은 영화. 좋았어요. 용기와 포기
공주를 구하러 간 기사본 끔찍한 괴물의 정체 재업 하셔야죠??
에이미 폰드가 여기에 있었군
14:13 오타
7:26 톰이랑 제리 말하는거 있는뎅....
제리가 42년동안 톰을 농락한 줄은.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가모라랑 도핀더 폼 미쳤다
이거 재업인가? 다른데서 본건가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 아프고 다치고
지치고 상처받고 일어서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지나온 길과 그 과정이 나를 지탱해준
다른의미의 행복이었던가..
네뷸라와 도핀더 폼 미쳤다
네뷸라 지구인 시절
근데 저 식료품 모델할 때 지멋대로 못하는 건 단순한 갑질과 을의 문제는 아니고
명백하게 고용 및 조직윤리에 벗어나는 생각을 하는 거라 사실 할 말 없기는 함...
서서 일하는 직장에 가서 앉거나 치킨집가서 피자팔고 싶다고 그럴 수 있는 건 아니기에...
감사합니다
이후 그녀는 타노스에게 납치 된 후
온몸이 기계가 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맴버가 된 수 우주를 끝까지 지키게 됩니다
오 네뷸라가 이런 영화에도 나오는구나..
와 소름 완전 내얘기
에디슨 전구에서 갑자기 몰입이 훅 떨어지네요 ㅠ
신이 왜 저런 여자에게 줬을까요 ㅋㅋ
9: 48 존 넘어졌을때 손 모양이..
2년간이나 묵힌 아이디어는 시기가 지나버렸네요 톰과 제리 추억의 만화네요.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는 경우 사실 대부분 사람들의 모습이죠
설마 카렌 길런인가 했는데 진짜네요
네뷸라 폼 미쳤다~
엄빠 모습은 머지? 죽어서 귀신세계에서 딸 정신차리게 할려고 시나리오 써서 연기 한거 아닌가?
저 아이디어도 클로이 어릴적 상상한걸 부모가 무시했던거였고 클로이는 잊었는데 트라우마되서 끝맺음을 못했던거지
존 역 맡은 배우,
곽범씨인가요?
나도 저런 일 있었는데 학교에서 엄청난 생각 떠올랐다가 1시간 후에 까먹음😂
맨 처음 등장한 엄마 팔이랑 손이 매우 그것과 닮은것 같은데
타노스 딸 이쁘다😂🎉
오 네뷸라❤
깜놀주의 점..
사진 작가 배우분 데드풀에 도핀더 했던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아뭐, 언니
ㅎㅎ 오타발견
네뮬라다
엇 네뷸라네 ㅋㅋㅋㅋㅋ
와 시키는대로 안하면 훸킹케밥이 될것 같은...데?!
신의 아이디어는 듣는순간 뚝배기 터져서 죽는거 아님?
사진 찍는 사람 데드풀에 나왔던 택시기사같은디
카렌길런 존예
결과는 신이 개슥히였단거네
음... 톰과 제리 하니 생각났는데.....
맨날 제리가 톰을 골탕 먹이다가 톰이 죽었는데 어느날 제리가 다른 고양이에게 쫒기던 와중에 톰에게 했던 것처럼 고양이를 골탕 먹이려 했으나 그 고양이는 끄떡도 하지 않고 제리를 갈기갈기 찢어 죽였습니다.
제리는 죽어가면서 '아.. 톰은 사실 착한 고양이었고 자신(제리)을 좋아해서 일부러 당해주고 있었던 거구나!.. 쥐가 고양이를 이긴다는 건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구나!' 라며 깨닳으며 죽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
깨달으며
꼭 멍청한녀석이 개사기능력 걸림ㅋㅋㅋㅋ
???: 저 이거 잘 모르는데 좋은 건가요?
머리좋은 놈이 좋은 능력 먹으면 개사기니까, 하자있는 놈한테 줘야 공평하지.
네뷸라? ..도핀더??....베브? ??
네뷸라 존예
저 신 왜 이렇게 신입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