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의 조강지처 중전 신씨는 왜 7일만에 폐위되었나! 후계자를 낳기 위해 벌어진 후궁들의 치열한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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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Год назад +13

    00:00 여인천하! 후궁 경빈은 진짜 중종을 죽이려했나
    00:02 늦은 밤 부부를 찾아온 군사들
    04:42 하루아침에 왕이 된 중종
    08:47 즉위 7일 만! 조강지처를 떠나보내다
    11:30 오리무중! 중종의 새 중전이 될 인물은?
    16:50 아들을 낳기 위한 여인들의 전쟁
    18:25 기세등등! 경빈의 드높은 위세
    21:25 원자의 탄생! 위기에 빠진 경빈
    22:04 다시 한번 중전을 꿈꾸다

  • @user-8b5en6bgh7f
    @user-8b5en6bgh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강사님 넘 좋어여

  • @오늘만사는끝판왕
    @오늘만사는끝판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만약 신씨가 아들을 낳은 상태였다면 세종이 왕에 오르기 전에 문종을 낳았었던 소헌왕후처럼 내쫓기는 일은 없었지 않았을까 싶은..😢

  •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3:30 진성대군은 지혜가 부촉한듯
    아울러 지혜로운 부인을 잘 얻은~

  • @김경아-w2m2d
    @김경아-w2m2d Год назад +23

    중종은 졸장부

  •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근데 폐위 된 신씨는 이미 아버지가 반정에 가담하지 않기로 하고 자신의 가문은 3족을 멸할것을 알면서 지아비를 위해 중종의 죽음을 막은것일까?
    아니면 지혜롭시 못한 중종을 민지 못하고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고 후사를 도모하기 위한 석택이었을까?

  • @장성자-z9b
    @장성자-z9b Год назад +6

    쌤이 재미를 위해 넘 느리게 진행만안함 굿 ~~!!!

  • @야구의남자
    @야구의남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경빈박씨~~~복성군과 함께 처참한 죽음!!

  • @최수아-l9b
    @최수아-l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여기에 나오는 드라마이름은 뭔가요?

  •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00 아무생각없는 진성대군

  • @김홍중-o2x
    @김홍중-o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중종 반군 이라기 보다 연산군 폐위 사건이라 해야 옳은 표현 일듯

  • @jsm9252
    @jsm9252 Месяц назад

    그후 폐비 신씨는 200여년이 지난 1747년, 영조에 의해 단경왕후 신씨로 추존되었다

  • @라이프리
    @라이프리 Год назад +7

    연산군의 정비 거창군부인 '폐비 신씨' 요청드렸는데 다른 폐비신씨를.....

  • @광열고-x7e
    @광열고-x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3초 여자분 누구신가요?

  • @world_truth
    @world_truth Год назад +20

    중종도 찌질하네.....

    • @김소연-v2r5s
      @김소연-v2r5s Год назад +10

      찌질하다기보다 반정으로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힘이없고 기세 등등한 반정세력들이 두려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yamyam2610
      @yamyam261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우유부단의 대명사 신하에게 질질 끌려다니기만 했음 신씨 지가 지켜 주겠다고 꼭 돌아오도록 하겠소 해놓고 나중에 지가 신씨는 안된다고 함

    • @sailormoon09012
      @sailormoon090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amyam2610전에 어디서 본것 같은데, 단경왕후 신씨를 다시 들이지 않은것은 후계구도? 이런것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문정왕후 윤씨도 입궁 당시 어린 인종을 중종 후궁들 사이 지키는것이 임무였고.... 만약,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 사이에 왕자가 있었더라면?
      반정공신들도 신씨를 어찌하지는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