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블랙프라이데이 오픈런 실제로 가보니 / 미국 폴로와 한국 폴로 가격 비교 / 블랙프라이데이의 유래 / 연말 소비의 가늠자 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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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김재우-z2s
    @김재우-z2s Год назад +6

    굿~~~발로뛰는 현장뉴스,최고입니다.

  • @far_seer
    @far_seer Год назад +3

    역시 현장방문입니다. 경제지표로는 볼수 없는 설명하기 미묘한 atmosphere가 있네요.

  • @sonyakim5133
    @sonyakim51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미국 살이 10년차가 보는 시각,
    팬데믹 이후로 블프는 거의 온라인 쇼핑으로 대목잡음
    고가 사치품은 블프 세일 0
    막스마라 랄프로렌급의 브랜드는 크리스마스 이후에 세일함

  • @오성륜-z3b
    @오성륜-z3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평화를 빕니다.

  • @pakyae6843
    @pakyae684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미국 온지 16년인데 점점 오프라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사라지는 듯해요. 백화점도 전에 비해서 안하는곳도 많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분위기 거의 못 느끼고 있어요.

  • @helenkoh3467
    @helenkoh3467 Месяц назад

    코로나 지나고 이제 블랙 플라이데이 개념이 달라졌어요. 세일을 미리 하거나 온라인 구매가 더 낫기도 하고 예전처럼 텐트에 자면서 새벽에 줄 서는 광경은 이미 사라졌어요.위험천만이었는데 잘 된 일이죠.

  • @jimk6819
    @jimk6819 Год назад +9

    실제 구매는 아마존에서 하겠죠. 윈도우쇼핑. 온라인 판매회사보다는 백화점, 상업용부동산에게 혜택을 주어야 부동산경기가 살아남. 그래야 거리가 활기가 있음

  • @OM04F0L
    @OM04F0L Год назад

    좋은정보네요~
    잘~보았습니다~

  • @cdgny35
    @cdgny35 Год назад +1

    온라인 소비가 늘어난 점은 할인율이 더 쎄고 상품도 다양합니다. 또한 뉴욕 로컬들이 팬데믹 기간동안 많이 떠났습니다. 저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이에요. 관광객은 짐이 될 만한 TV 같은 가전을 사가기는 어렵죠.

  • @margaretwhang8928
    @margaretwhang8928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존 온 라인 구입이 시작된 이래 현장 구매가 둔화 된거 아닙니까?

  • @margaretwhang8928
    @margaretwhang8928 4 месяца назад

    청바지에 배낭메고 운동화 가
    제일 편한 복장이다.
    일요일에 교회갈때,
    생일 맞이 하는 날에
    이름 갖은 날에 나 옷 차림에 좀 신경쓴다.
    돈 많은 이들은 명품을 찾는다.
    여러가지 사업장에 상황을 알려주는 동영상에 감사 합니다.

  • @BalanceKo
    @BalanceKo Год назад +1

    온라인.. 나중엔 AI가 알아서 사줌... 돈만넣어두면됨..

  • @hooha2272
    @hooha2272 Год назад +1

    macys 가도 살게 없는데? 별로 선호하는 곳은 아니죠.

  • @비타민D-z7w
    @비타민D-z7w Год назад

    I am 줄안서요

  • @TJSTARCHILD
    @TJSTARCHILD Год назад +2

    메이시스는 그냥 상징적인곳이지...거기서 미국인들 쇼핑안합니다..너무 초보스럽다

  • @Dioxine666
    @Dioxine666 Год назад +1

    이러니 직구하니 느가 한국에서 소비를 하나? 한국 블프는 그냥 쓰레기 전시장처럼 싸지도 않고 쓰레기같은 것들만 파는데 ㅉㅉ. 한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