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계획을 세울수 없는가..!!! 격하게 공감되요 뭔가 의욕적으로 하려다가도 몸 컨디션이 나빠지면 갑자기 올스탑 되버리고 계획을 다시 수정하는것도 변수가 많으니 쉽지 않더라고요...그래도 이 또한 적응되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겠죠? 저는 항암을 하지않는데도 한번씩 컨디션이 훅 떨어지고 힘들때가 있어 엘린님이 참 대단하게 느껴져요 오늘도 힐링과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맞아요 진짜 변수 인생이에요!! 약속 나가려다가도 컨디션 나빠지면 취소하고 그러다가 다시 또 괜찮아지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는 몸이에요😂 1년정도 위 없는 몸과 살아보니까 이제야 쪼오오오금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항암 안 하신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우리 더 건강히 살아보아요!!
저랑 똑같은 기수에 같은 교수님에게 치료 받으시는 듯 합니다!!! 저는 이제 5차 끝나고 담주 월요일부터 6차 들어갑니다. 약으로 무기력감이 생기지만 이겨낼려고 열심히 회사도 나가고 2학기부터는 다시 강의도 시작한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운동도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다 이겨 내겠지요...응원드립니다!!!
엇 저도 종양표지자 올라서 계속 검색해보고 그랬어요 찾아본 결과 정상 범위에만 있다면 올라도 괜찮대요!!! 기미 주근깨 때매 미쳐요 진짜😂 피부 다 망가지고 약간 슬프지만 살아있다는 것에 더 큰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인중이 까매지다니!! 이건 좀 곤란할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컨실러로 덮덮해야할까요!!
힘내시고 자기관리도 잘 하시니. 남은 항암도 잘 견뎌내실겁니다. 저는 5월에 항암8차 끝내고도. 아직도 회사에서는 저를 부르질않네요. 아프니깐 짐이라고 생각하는것지 내심 마음이 아픕니다. 환자도 다음 스텝을 밞아야 되는데. 국가기관도 그런데 일반회사는 더 심할거 같아서. 요즘 사회시스템에 관심이 많습니다.
엘린님 영상 업로드 소식이 없어서 그동안 엘린님 영상을 보지 않다가 업로드 소식이 열려지고 있어 이제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힘 많이 듭니다. 저는 나이가 45세라 이번 이틀전에 처음으로 대장,위 내시경 검사까지 다 했어요. 다행히도 대장에 용종이 없어 무사히 검사는 잘 끝났고 검사전 금식을 하는 것에서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배고픈걸 배를 부여잡고 검사 끝날때 까지 겨우 참아냈지요. 그러고 나서 남은 직장 여름휴가 잘 보내고 있는데. 엘린님 께서 치료를 잘 견뎌내시다니 위암을 잘 이겨내실 거라고 봅니다.반지세포 위암은 세포조직 에서 일정 반경범위 에서 암세포 알갱이가 퍼진 위암 형태인데 남성에는 없고 여성 한테 많은 암이라고 들은바가 있었어요.엘린님 께서 진단 받으신 반지세포위암을 말하는 건데 그리고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하시는 걸 보니 이번에 극복 잘 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에 성공하고 헬리코 박터 윌을 매일 8개월째 시켜서 챙겨먹고 있어 이번에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으로 망가진 위조직은 복구가 되고 있다는 내시경 사진을 보게됐는데 금주를 꾸준하게 지켜온 것도 있고 위암 예방전서를 꾸준하게 보면서 관리를 하고 있었던 덕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세지도 않은 약이라 엘린님은 잘 이겨내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다음 영상 업로드도 기다리겠습니다.
동영상 연속보기로 전부 봤습니다 와이프가 정기검진시 조기위암(반지세포암종) 진단받고 큰병원가서 재차 내시경 및 CT 찍고 내일 결과 들으러 갑니다. 침윤도가 낮고 전이가 없기를 기도하고 있는데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밝으신 분이라 잘 이겨내시고 완치되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린님 지나 가는 학생입니다 하늘에간 저희 이모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었는데 용기를 내서 적어요.. 욕먹을까봐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엘린님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전에도 아침에 일어난 순간에도 엘린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제가 전해드릴 이야기는 기쁜소식이라는 복음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꼭 이 기쁜소식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한번죽으면 끝이아니라 그 후에 심판이 있대요 천국과 지옥이 있대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서 죄를 짓는 길로 갔어요 우리는 자신의 죄로인해 지옥에 가야만했어요 근데 자신을 배신하고 죄만 짓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않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셨대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셨대요 하나님은 죄로부터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우리가 지옥가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천국에서 살수있게 죄로인해 멀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에 다리를 놓으셨어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어요그 분이 예수님이세요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대신 희생제물이 되셨어요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평안과 자리를 내려놓으시고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오셨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신대요 예수님은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 어디서 죽을지 다 알고 계셨어요 하지만 도망치지 않으셨어요 우리를 살리려고 고통과 죽음으로 스스로 걸어가셨어요 예수님을 고문하고 조롱하고 욕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그들을위해 기도하셨어요 하나님 저들은 자신이 하는짓이 뭔지 모릅니다 용서하소서 라고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피를 모두 흘리셨어요 그리고 3일후에 부활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않고 천국에 갈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걱정하지말고 예수님께 나아오래요 힘들고 지친 우리를 쉬게하신대요 예수께서 우리의 구원자라는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거 우리 죄를 모두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후에 부활하셧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얻는대요 우리는 죽으면 심판받아야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운명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시고 우리에게 천국갈 기회를 주셨어요 엘린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신후 꼭 천국에 가면 좋겠어요 천국은 고통도없고 평안하고 행복한 영원한 곳 이래요 언제나 기도할게요 엘린님 화이팅 이에요
자전거 타고 웃는장면 너무 귀여워요,,,다른암이지만 전단계에서 감사하게도 발견해서 수술후에 추적중이지만 그뒤로 우울감과 불안증에 시달리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저는 모르는 삶인데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기도할게요 반드시 완쾌해서 우리 최장수 할머니로 살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암 마무리 잘 하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이제 곧 저 항암 끝나요(소근소근)😊
머리 이뽀용❤ 토닥토닥 우리 같이 힘내자용!🐋🐳🍀🌸🙏🤗👍😘
꺄아아아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이에욧😊😊
문득 생각나서 왔어요.
씩씩하게 잘 이겨내시고 있는 것 같아, 되려 힘을 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문득 생각나다니 소 스윗,,
담에 또 들러주세요
그때 더 건강히 잘 지내볼게요
왜 나는 계획을 세울수 없는가..!!!
격하게 공감되요 뭔가 의욕적으로 하려다가도 몸 컨디션이 나빠지면 갑자기 올스탑 되버리고 계획을 다시 수정하는것도 변수가 많으니 쉽지 않더라고요...그래도 이 또한 적응되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겠죠? 저는 항암을 하지않는데도 한번씩 컨디션이 훅 떨어지고 힘들때가 있어 엘린님이 참 대단하게 느껴져요 오늘도 힐링과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맞아요 진짜 변수 인생이에요!!
약속 나가려다가도 컨디션 나빠지면 취소하고 그러다가 다시 또 괜찮아지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는 몸이에요😂
1년정도 위 없는 몸과 살아보니까 이제야 쪼오오오금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항암 안 하신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우리 더 건강히 살아보아요!!
벌써 반이나 해내셨네요 앞으로도 훌렁 훌렁 넘어가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항상 되뇌이는 말이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남은 차수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늘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기수에 같은 교수님에게 치료 받으시는 듯 합니다!!! 저는 이제 5차 끝나고 담주 월요일부터 6차 들어갑니다. 약으로 무기력감이 생기지만 이겨낼려고 열심히 회사도 나가고 2학기부터는 다시 강의도 시작한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운동도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다 이겨 내겠지요...응원드립니다!!!
헉 저두요,, 저는 지금 항암4차중이에용…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종양표지자 수치 수술후보다 올랐나요..?
아고 고생 많으십니다!!
항암하면서 회사 출근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존경합니다
무기력함과 힘 없는게 이겨낸다고 이겨내지는게 아닌데,, 진짜.. 짱이세요
그래도 무리 하지마시고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요 스트레스 최대한 안받는쪽으로 선택하시고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흰 월요일에 2년차 검사결사 들으러 갑니다~
아무 이상 없으시길! 더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지금 4차중인데 무기력함 정말 말도못하죠 만사 귀찮고 암것도 하기싫고,, 저는 손발까짐은 그리 심하진않지만 색소침착이 넘 심하게와가지구 인중이 까매져요 ㅋㅋㅋㅋ +기미!!!!
ㅜ 수염있어보이는 30대 초반여성을 보신다면 그건 접니다..
근데 의문인건 항암약을 먹는데도 종양표지자 수치가 살짝씩 올라가서 좀 불안하긴해요 흐음 ㅜ
모쪼록 다음영상까지 우리 행복하게 보내요~~~
엇 저도 종양표지자 올라서 계속 검색해보고 그랬어요 찾아본 결과 정상 범위에만 있다면 올라도 괜찮대요!!!
기미 주근깨 때매 미쳐요 진짜😂 피부 다 망가지고 약간 슬프지만 살아있다는 것에 더 큰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인중이 까매지다니!! 이건 좀 곤란할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컨실러로 덮덮해야할까요!!
힘내시고
자기관리도 잘 하시니.
남은 항암도 잘 견뎌내실겁니다.
저는 5월에 항암8차 끝내고도. 아직도 회사에서는 저를 부르질않네요.
아프니깐 짐이라고 생각하는것지 내심
마음이 아픕니다.
환자도 다음 스텝을 밞아야 되는데.
국가기관도 그런데
일반회사는 더 심할거 같아서. 요즘 사회시스템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니까요
암 경험자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환자로만 취급해서 사회적으로 배제한다면 곤란하죠!!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
엘린님 영상 업로드 소식이 없어서 그동안 엘린님 영상을 보지 않다가 업로드 소식이 열려지고 있어 이제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힘 많이 듭니다. 저는 나이가 45세라 이번 이틀전에 처음으로 대장,위 내시경 검사까지 다 했어요. 다행히도 대장에 용종이 없어 무사히 검사는 잘 끝났고 검사전 금식을 하는 것에서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배고픈걸 배를 부여잡고 검사 끝날때 까지 겨우 참아냈지요. 그러고 나서 남은 직장 여름휴가 잘 보내고 있는데. 엘린님 께서 치료를 잘 견뎌내시다니 위암을 잘 이겨내실 거라고 봅니다.반지세포 위암은 세포조직 에서 일정 반경범위 에서 암세포 알갱이가 퍼진 위암 형태인데 남성에는 없고 여성 한테 많은 암이라고 들은바가 있었어요.엘린님 께서 진단 받으신 반지세포위암을 말하는 건데 그리고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하시는 걸 보니 이번에 극복 잘 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에 성공하고 헬리코 박터 윌을 매일 8개월째 시켜서 챙겨먹고 있어 이번에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으로 망가진 위조직은 복구가 되고 있다는 내시경 사진을 보게됐는데 금주를 꾸준하게 지켜온 것도 있고 위암 예방전서를 꾸준하게 보면서 관리를 하고 있었던 덕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세지도 않은 약이라 엘린님은 잘 이겨내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다음 영상 업로드도 기다리겠습니다.
대장 위 내시경 결과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지세포암이 남자에겐 잘 안나타나는 거군요! 처음 안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틴!!!!!❤🎉❤
동영상 연속보기로 전부 봤습니다
와이프가 정기검진시 조기위암(반지세포암종) 진단받고 큰병원가서 재차 내시경 및 CT
찍고 내일 결과 들으러 갑니다. 침윤도가 낮고 전이가 없기를 기도하고 있는데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밝으신 분이라 잘 이겨내시고 완치되리라 믿습니다.
@@pyk1764 가장 마음이 불안하실 때 인 것 같아요!!! 수술 잘 되시길 거예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병원은 가깝고 수술 날짜가 빠른 곳으로 잡으셔요!!
힘내요
감사합니다😊
남은 항암도 화이팅!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엘린님
지나 가는 학생입니다
하늘에간 저희 이모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었는데 용기를 내서 적어요..
욕먹을까봐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엘린님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전에도 아침에 일어난 순간에도 엘린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제가 전해드릴 이야기는 기쁜소식이라는 복음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꼭 이 기쁜소식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한번죽으면 끝이아니라 그 후에 심판이 있대요 천국과 지옥이 있대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서 죄를 짓는 길로 갔어요 우리는 자신의 죄로인해 지옥에 가야만했어요
근데 자신을 배신하고 죄만 짓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않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셨대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셨대요
하나님은 죄로부터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우리가 지옥가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천국에서 살수있게
죄로인해 멀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에 다리를 놓으셨어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어요그 분이 예수님이세요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대신 희생제물이 되셨어요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평안과 자리를 내려놓으시고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오셨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신대요
예수님은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 어디서 죽을지 다 알고 계셨어요 하지만 도망치지 않으셨어요
우리를 살리려고 고통과 죽음으로 스스로 걸어가셨어요 예수님을 고문하고 조롱하고 욕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그들을위해 기도하셨어요
하나님 저들은 자신이 하는짓이 뭔지 모릅니다 용서하소서 라고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피를 모두 흘리셨어요 그리고 3일후에 부활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않고 천국에 갈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걱정하지말고 예수님께 나아오래요 힘들고 지친 우리를 쉬게하신대요
예수께서 우리의 구원자라는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거 우리 죄를 모두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후에 부활하셧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얻는대요
우리는 죽으면 심판받아야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운명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시고 우리에게 천국갈 기회를 주셨어요
엘린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신후 꼭 천국에 가면 좋겠어요 천국은 고통도없고 평안하고 행복한 영원한 곳 이래요
언제나 기도할게요
엘린님 화이팅 이에요
이모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고마워요❤ 저도 힘낼게요!!
자연치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