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최고의 지출 vs 최악의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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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tripcompan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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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파나소닉S5 20-60 번들렌즈 킷
마이크 - 슈어 V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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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öe - Shake (Feat. Jeremih)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aDs_1ufpfv8/mqdefault.jpg)
재밌게 봤네요...
.
본인의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이
쉽지가 않은데 설명이 너무 편하게 해줘서 잘 잘 봤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완전 공감되네요. 저도 이번에 태국 여행 갔다가 막 돌아와서 그런지 다시 돌아가고 싶… 태국가서 매일 200-300바트 마사지, 하루 한끼정돈 길거리음식으로 때우면 완전 뽕뽑고 오죠 ㅋㅋ 그리고 다음에 가면 하나 다르게 하고 싶은게 이번 여행 내내 (2주이상) 오성급 호텔에만 잤는데 (매일 3000바트 이상)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걸 느꼇네요. 그냥 깨끗하고 위치만 좋으면 오성급 호텔의 서비스나 부대시설은 그닥 없어도 될거 같아요.
헉 3000바트 비싸당 ㅠㅜ 나는 하루 900바트정도인 라인콘도에서 자는데ㅜㅜ 음식은 길거리드시고 ㅋㅋㅋㅋ호텔로 플렉스하신거네여 ㅋㅋㅋ
균형 있으면서, 날카로운 시선! 좋다!!
공감 200%
저도 야매 똠얌꿍이 싸고 맛나더라구요 ㅋㅋㅋㅋ
혼여기준에 코시국에 어디까지나 여행자 입장으로 영상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요!
거주자들, 이민가신 분들의 경험과 장기 여행자의 경험과는 당연히 다른거 아는사람은 알아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정리콤파니~ 역시 이맛이지
ㅎㅎ 태국 다시 가야 겠어요🤣
쉑쉑은 태국 물가 수준을 고려하면 아마 들어오기 힘들거예요. 버거 감튀 음료를 세트로 먹으려면 바트로 환산하면 500바트는 나올거 같아요
전 왓포에서 젓페어시장 택시 비 500밧.... 길 너무 막히고 막상가니 사람 너무 많아서 자리없어서 바로 돌아옴 지하철타고 오니 훨씬 쾌적하고 빠름
너무재밌고 태국여행갔을때 제가 느꼈던 감정과 비슷했어요!! 태국은 길거리음식점이 더 싸고 맛있어요^^
해물이 메인이 되는 요리를 먹을 땐 그래도 좀 투자를 하는 게 좋았고요 ㅎㅎ
태국맥날은 합장한 캐릭터 사진 찍고 옥수수 파이 하나 정도 먹으러 가는 느낌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기야 썸넬 너무 귀엽자냐~♡ 덜렁°♧°
동남아 여러군데 다 가봤는데 태국이 최고에요 사람 음식 가격 태국시골은 진짜 진심으로
으잉 맛사지? 원래 마사시의 고향이 치앙라이...근데 대부분이 치앙라이 맛사지 6시간 견학 받으면 흔히보는 자격증 비슷한 증을 줌.. 맛사지 여행만 태국에서 3개월 정도 해봤는데. ..태국 마사지 정통 치앙라이 왓포 맛사지 3개월 코스 받은 사람을 찾기 힘듦, 치앙라이 여행후 3개월동안 태국 전국을 맛사지 여행 다녔는데 1주일 이상 교육 받은 사람 2프로.. 98프로 선배에게 대충 연수 받고 ,,샾 사장만 치앙라이에서 6시간 견학 하고 돈내고 자격증 하나 받아와서 걸고 장사함.
제육덮밥이 비싼건 비싸고 싼건 싸죠
뒷다리 냉동 수입산을 쓰면 먹을떄 완전 질겨서 턱이 아프죠
가격차이도 3배정도까지 나고요
제가 태국살면서 뭣 모르고 했던 최악의 지출은 팟타이를 고급레스토랑에서 먹어본거였습니다. 길거리 팟타이가 싸기도 싼데 맛이 또 고급 레스토랑의 그것과 다르죠......떡볶이라는 메뉴를 고급한정식 가서 먹은것과 마찬가지....팟타이는 길거리에서 해주는 빨간면이 진리 !!
팟타이 길거리 40바트짜리가 젤 맛있음
말을 엄청 잘하시는듯 11
도로상태가 안좋고 오토바이떼메 운전이 좀 빡쎄긴한데 태국 렌트카 여행 강추입니다
오른쪽 운전석만 아니어도 훨 수월할텐데 ^^
오른쪽 운전석 처음에 엄청 겁나더라고요. 오토바이 탈때는 어차피 차선 중간이니까 상관없는데 차는 감각이 좀 더 필요하다보니
어느 콘도에서 지내셨나요??
태국 로컬음식의 함정이 있다면 한국인기준 양이 너무 안찹니다. 싸다고 사먹었는데 양이 적어서 다른걸 같이 시켜먹어야 되더라구요. 그래도 한국보다 싸게 먹을순 있네요.
거기다가 밥을 너무 많이 주기도 해요. 항상 남은 밥에 피시소스 뿌려먹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나라 돈까스집과 정 반대라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는 돈까스가 엄청 큰 대신 밥을 아주 조금 주니까 ㅎㅎ
난,,,,ㅋㅋㅋㅋ ㅊ ㅇ ㅊ 선배의 후배다...ㅋㅋ 양정 사는...부산오면 연락해..삼겹살 사줄게
아까운 지출 1위는 입장료에요. 태국인과 외국인 차이가 보통 5~10배 나고, 대부분의 경우 그 돈값을 못하는 수준의 명승지가 많아서요. 태국인의 두배 정도라면 받아들일만 하겠지만 말이죠.
가성비가 좋은 지출은 아무래도 숙소 같아요. 우리나라 호텔은 식사 별도, 수영장 별도 등 별별 옵션을 다붙여놓아서(태국도 식사 옵션은 있지만 그 가격이 그리 크지 않죠.) 차라리 좀 비싼 모텔에서 자고 좋은 음식점 가는게 낫게 느껴지죠.
물론 아깝거나 최고거나 따위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많으면 별무문제겠지만요.
음식은 현지식으로 싸게 숙박비는 장기렌트...교통은 바이크 업소는 사절...휴양은 고급시설....마사지는 일주일에 한번...매일 운동 수영 현지어교육
2월에 콘겐가는데
콘켄 the base콘도월세 참고로해야겠어요
the base 콘도는 태국 큰도시는 거의 있는데
최고급시설의 콘도죠
코로나전에는 원룸이 50만원 했는데
우리나라로 따지면 자이나 래미안 이 정도 되겠죠? 방콕에 킹파워 레지던스나 매그놀리아 레지던스 같은 곳들이 시그니엘이나 트리마제 이런 데랑 비슷한 느낌일거고요 ㅎㅎ
@@tripcompany93 굳이 굳이 얘기하자면 수팔라이 정도 급입니다
Supalai
제가 아는 레지던스에서 사시네요 ㅎㅎ
서둘러 터키로 가주세요
리라 폭락으로 여행자에게는
저렴한비용으로 지낼수 있으니
최고죠 앙카라 이스탄불
안타리아는 19000세대
아파트 분양중이라
한국인들 아파트 사러간다고
난리아닌 난리요
지중해 뷰 신규아파트
25평이 2억정도라는데
현지가면 자세히 알려주세요ㅎ
Pls go to turky asap.
푸켓은 백신 안맞으면 못가나요?
2022년은 모르겠는데 2021년 하반기는 계속 백신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저는 최악의 지출은 스타벅스 커피였고 최고의 지출은 음.... 리조트와 콘도 방세였습니다ㅎㅎ
아마존 커피가 가성비 갑
스타벅스를 갈 수 없는 환경도 있더라고요 ㅎㅎ 엄청 더울 때 당장 보이는 '시원한' 가게가 스타벅스 밖에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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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인정이지 ㅋㅋ
똠냠끙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