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2010년 군번인데 연평도 포격 터질때 이등병이었습니다. 일병까지 후방에 있다 GOP 투입한 상태에서 전역했습니다. 제가 전역하고 한달뒤였던가 근무하던 섹터 바로 옆 사단에서(별들의무덤인 그곳)노크귀순도 있었네요. 연평도포격... 자대배치받은지 얼마안됐을때인데 바로 전투태세로 2주동안 투입한 상태로 막사 들어가지도 못했고, 그 당시 저희는 유서도 쓴적있었고 당시엔 정말 전쟁나는줄만 알았습니다. 이후 GOP 투입하고서는 철책쪽에서 이따끔 이상한 징후가 발견되기도 했어서 날씨가 안좋을때는 정말 안좋아서 엄청 긴장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휴전상태지 종전 아닙니다. 잊지맙시다. 지금은 평화롭지만 그 평화를 지키려면 우리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민통선 안쪽에 근무하는 사람은 유서 항상 쓰는데... 후방에 있는 군인들은 쓸일이 없지만 최전방은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훈련 시작하기 전날 가족들에게 편지 써서 남기는게 일이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가족에게 편지쓰는걸로 대체 되었던걸로 기억함. 어차피 최전방에서는 전쟁나면 선제 공격하지 않하면 거의다 죽기 때문에 망설이면 안됨. 최전방은 언제나 쏠준비 해야죠.
ㅎㅎ멋진 예비군이네요 전방에서 난리칠때 후방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OP랑 GP 난리통에도 같은 gop안에 후방 cp는 태평하잖아요 그런데 평생 후방에서 계속 진급한 사람들은 바쁜게 뭔지 모릅니다 ㅎㅎ 그런 사람들이 소령 중령때 전방 오면 일 하는데 방해만 하다 가죠.. 상사 원사도 적응 안된다고 내려가고 그런데 어깨는 제일 올라가있는게 후방 군인들
힘만 필요한게 아니지요. 정신이 물들면 힘이 있어도 말짱 도루묵입니다. 지금은 빨갱이 정치인들에게 사기 당하지 않는 똑똑함이 더 필요한 시점이네요. 좌파정권 5년을 보면 총 한번 쏘지 못하고 공산화될 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주한 미군이 없으면 베트남처럼 공산화는 시간 문제이지요.
@@mhayashi2379 ㅎㅎ 김여정이 발표하던데요?핵보유국인 자기들은 남한이 무력의 대상이 아니라고~~ 그게 무슨자신감인줄 알아요? 내 발밑이니까 깝죽거리지말어라~ 뻑하면~폭발시키고,뻑하면~도발하고 미사일 쏘고 ㅋㅋ 그럼 내가 심심하면 사시미칼들고 당신 처자식 위협하고 협박할께~~당신기분좋아? 당신이 기분이 흥쾌히 좋다면 나는 당신하고 할말이 이제 없음. 나는 당신 정신이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
저당시 국군장병분들도 멋지지만.. 예비군 아재들은 ㄹㅇ 희생자가 나왔단 소식을 라디오나 Tv로 통해 듣거나 봤을꺼니 분노게이지 거의 풀로 가득차있는 상태였을꺼 그때 이장님한테 딱 공비 가 있다는 신고접수 들어오니 밥먹다가 수저를 던지고 바로 일어나서 달려나가 출동 할정도면 얼마나 공비를 쳐 죽이고 싶었을까
님은 진짜 빨갱이가 누군지 모르는 구나, 노태우 이후 군부의 후예 하나회가 살아남았다면 미얀마처럼 친중했을 거임. 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청주간첩단 사건, 평화단체, 전교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민중정의당과 노동당, 정의당입니다. 민주당 사람은 평화적으로 유지하면서 군사력 키우려는 민주당계 중도정당이고. 그저 그들은 대북정책을 못 할 뿐이죠.
ㅎㅎ 여전히 담당관들 부사관들 개인 업무보러다닐때 부대 차로 다니고 얼마전만해도 부대 기름으로 자기차에 기름 넣고 실제 군복전투화 시장가서도 구할 수 있고 선배 간부들의 행동이 대군 신뢰도를 낮췄고 그걸 지금의 세대들이 개선해야하는데 지금 세대들의 대부분 간부들은 진성으로 일하는 이들이 적죠. 정말 열심히하는 사람들은 그냥 전역해버리거나 그걸 참고 진짜 대단하게 일하는 몇 몇이 있고 대부분은 일 진짜 안하고 일 안하다보니 직업 만족도 높고 그렇게 지내면서 찐득하니 붙어있는것들이 많죠 자기가 일을 얼마나 안하는지도 몰라요
그때 5학년인가 였는데 무장공비 생포했단소리듣고 공부시간에 모두 뛰어나가 울진경찰서 구경같던 기억ㆍ교정에서 돌아가신분 장례치른던 기억ㆍ침투후 처음 계속되던 싸이렌소리ㆍ그리고곧 바로 군 병력수송차 가 죽변방향으로 엄청올라가는장면ㆍ 울진국민학교에 곧바로 미군부대 주둔 ㆍ밤마다 조명탄ㆍ밤으로 변소(?) 가는거 무서워서 문창호지 구멍내서오줌누던기억등등ㆍ 정말 무서윘어요
제가 한국 말이 서툴어서 받침이 많이 틀립니다. 이방송 끝까지 봣는데 진중권씨가 한 말애 동이 하기가 어려워요. 그당시 시대 배경을 고려 해야 합니다. 저도 어릴때 인천에서 엇던 아저씨가 자기가 간첩이라고 하면서 같은 질문을 뭇고 열라게 맞은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확고적인게 필요 했습니다. 상대방이 쌔게 나오는데 우리가 약하면 당하죠. 최근 미국에서 얼론 조사를 햇어요. 민주당에 있는 젊은이들은 대부분이 미국이 공격당하면 안싸운대요. 공화당은 반대로 대부분 젊은이들이 미국을 위해 싸운다고 하더라고요. 민주당 공화당이 틀렷다 맞다 하는게 아니리 미국도 민주당에서는 아이들에게 진중권씨의 말대로 가르켜요. 그 당시에 진중권씨 말대로 했다면 나라를 쉽게 빼앗길수 있죠. 그 작은 마을에서 그 분들이 공산당에에 넘어가질 않은 이유는 그 분들도 어릴때 공상당이 실어요 라는걸 배웟기 때문이죠.
새로운 다른 이름 의 안기부조직 같으게 필요합니다. 국종원에 요원들 변질자 가 많아서 믿을수가 없어요, 정치인,판사,대법원판사들,헌법 판사들,인권변호사들,교사,언론인,기자,초 중고 선생님들,기업가들 다 반역죄 가 있는지 조사 해서 처단 해야 한다 국방부 또한 예외 는 아니다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는 1968년 이루어진 비극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1965~73년)과 겹치는 시기죠.... 그래서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가능합니다.... 북한은 우호국인 북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이 추가파병할 수 없도록 최대한 많은 공작을 펼쳤다] 입니다..... 실제로 베트남전 시기가 북한의 파괴적인 공작활동이 최고조였던 시기였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그냥 미친짓이 아니라 [전략적인 행동]이었을 겁니다
내고향이 영양군 산에서 놀다 일정한 거리마다 구덩이같은게 있어서 6ㆍ25전쟁때 파 놓은건줄 알았음 당시 어린이였을때라 울진,삼척 간첩 몰랐음 산에서 놀고 동네 내려와서 어른들한테 여쭤보니 울진 간첩 내려와서 영양으로 갈수있다고 낮에 일하고 밤에 횟불들고 교대로 지켰다고 밤에 추운데 발발떨고 지켰다고함 당시 아버지는 어린이일때라 잘 모르신다하시고 68년도에 내려왔고 내가 본게 88년도쯤이니까 한 20년뒤쯤 구덩이 발견했는것 산에서 잘 놀다 낙엽있는데 푹 빠짐 그래서 낙엽 걷어내니 구덩이 발견 근쳐 또 발견했었음
절대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전쟁 이란 무서운 겁니다 군대 두 번 갔다 오신 아버지(6.25 전쟁 참전 3년+15 사단 17년 6개월) 국가가 원해서 6.25 전쟁에 참전했는데 moon정부 5년 間 모른 척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국방부,진실 화해 위원회,헌법재판소,국민 권익 위원회)국방부에서 하는 말 “부친의 憂 국 衷 정에 감사 드립니다”이런 말 뿐 입니다 피의자 대한민국 피해자 우리 아버지입니다 헌 법 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쵸. 우리나라 정말 좋은데 이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서 애초에 이승만이가 본인의 이익만을 위해서 친일파 척결 못하게 공권력과 폭력을 행사했고 덕분에 나라나 쳐팔아먹는 개거지같은 놈들이 정치권 등 여러분야에서 계속해서 잘 먹고 잘 살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가난하게 살고 매국노친일파새끼들의 자손들은 여전히 기득권에서 잘 살고 있죠 이런 역사와 토대 아래 있다보니 당연히 반복되는거고 큰 사회의 힘이 계속해서 비겁하게 돌아가는 겁니다 후대에 나오는 사람들도 (전ㄷ환 박ㅈ희 박근ㅎ 등등)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기득권들 부모 조상들 올라가서 까발리면 서로 득될것도 없죠 그런 방송 나오는것도 보기 싫을거구요
●●칼럼 관련 2-2 -------------------------- 저는 고대 도시국가의 패망을 그린 트로이 관련 전쟁 영화를 여러차례 일부러 시청했습니다. 아무리 문명과 문화와 국력과 국방력이 양호해 보이더라도, 소수의 불순 세력이 그 정체를 감추고서 내부로 잠입하여, 혼란을 야기시키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미리 대비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국가는 어느날 갑자기 불순 세력이 원하는대로 패먕된다는 것이지요. 불순 세력의 미리 치밀한 계획에 의한 패망이지만요. 당하는 자만 갑지기 라고 느끼는 것이지요. 월남이 패망하기 전에 월남과 월맹의 국방력과 경제력의 비교를 보면 월남이 월맹보다 전투기, 탱크, 대포, 군함 등에서 몇배 우위에 있었고 국민소득이 몇배에 달했지만.... 당시 지식인들과 종교 지도자들과 언론인, 반체제 운동가, 학생, 민주인사들과 정치인들이, 자신의 나라인 자유월남 정부 편을 들지않고 어처구니 없게도 국가 내부를 교란시키는 불순 세력 편을 들며 옹호하며 자유 월남정부를 비하하며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있었고... 생업에 빠쁜 멋모르는 국민들도 국가의 소중함을 잊어버렸던 것 입니다. 즉 국가가 개판이 되어가는데도....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를 시정하려하지 않고, 스스로를 비하하며 월맹과 베트콩을 심정적으로 동조하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정신을 강조하는 지성인이라는 자들부터....... 정신 자체부터 굴복해버린 것이지요. 그리하여 공산정부가 들어서자, 500만명이 넘는 지성인이라는 자들이 인종 청소되듯이 처리 되었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비하한 자들의 비참한 최후가 있었던 것이지요. 지성인이라는 자들의 처리가 그렇게 이루어졌으니, 일반 국민들은 숨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할 처지가 되었음은 자명한 일이지요. 동서고금에 국가를 지켜내지 못한 민족은 그 비애와 슬픔과 고통이 수 백년 동안에 걽쳐서 대를 이어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 저는 독서와 사색을 주로 해야하는 작가지만..... 그간 70살이 넘게 살아오며 20년 이상 신문 사설과 칼럼을 꾸준히 읽어왔고...... 근래 4년 동안에는 전광훈 목사님의 방송을 거의 날마다 시청해오며 ...... 한국의 근세 역사의 내면적 상황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전광훈 목사님을 한국의 초대 명예 대통령으로 여깁니다. ---------------------------------------------------------- 평생을 역사 연구와 사색에 매진하여 명저 "역사 연구"라는 대작을 남긴, 영국인들이 자랑하는 역사학자이며 철학자인 근대의 인물인 아놀드 토인비보다 , 저는 근대 한국 역사를 깊이 있게 연구해오고 진단해 낸 전광훈 목사님이 이 민족에게는 맻 배로 더 소중한 인물이라고 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 전목사님께서 수년 전 초기에 광화문의 담장 아래 한 구석 천막에서 초라하게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서 이 분의 위대함을 알아보고서 당시에 탄생 설화를 진작에 창작하여 올려 드렸습니다. 저를 이렇게 감동시킨 분은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또한 전병득 매일신문 사회부장님께서는 언론사에서 봉급이라도 받으면서 칼럼을 쓰지만.... 저는 수 시간 동안에도 오로지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이 노력을 하며 글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판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윤 대통령 당선인께서도 저의 위의 내용들을 잘 파악하시고 대처해주신다면 ...... 장차 국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대통령 임기를 ..... 세계의 보편적인 4+4 제도로 환원하여 임기를 3년 더 집권토록 요청할 것으로 나름 예측해 보기도 합니다. 한국의 어느 유명 역술인이자 철학자 분이 윤당선인에 대해서, 악어상이라는 논평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늪지대의 부패 발생 원인 물질을 미리 청소해 버리는 역활을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참으로 적절한 비유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 어떤 분들에게 지금 당장에는 불리하게 들릴지도 모르나 그 분들의 노후와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고 봅니다. 남로당 일파는 본인이나 그 가족들도 거의 모두 김일성에 의해 처행되거나 강제 수용소 행의 운명을 맞아야 했습니다. 공산 월남에서도 마찬가지로 500만명의 지성인들이 청소된 것도 모자라, 공산화 된 후로는 그 권력 내부에서도 수없이 숙청이 진행되었던 것 입니다. 중국의 권력자들의 숙청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광신적이고 획일적인 행태를 지닌 공산사상을 보면 당연한 결과이지요. 신이 없다고 하면서도 정작 집권한 당사자 자신을 신격화 하며 법을 만들고 집행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판단하는 두뇌를 잃어버리고 로보트가 된 자들로 보이는 자들이 국회에 다수 포진하고 있으니 국가가 이미 반은 망한 것으로 저에게는 판단됩니다. 자신의 목 앞에 칼 끝이 와 있는데도 이의 위급함을 판단하지 못하고, 목줄이 끊어져야만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려 발버둥쳐 보려고 할 것이던가요. ----------------------------------- 제가 지금까지 말씀 올린 것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의 진실 입니다. 그래서 이제 국민들께서는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는 굳게 마음 먹어야 하며, 정신적으로 혼란에 빠져 살아서는 안될 것 입니다. 참고로 저는 "환상대화1,2,3,4"라는 필생의 작품을 발표한 적이 있으며 이 작품에서 인류의 정신 발전 방향을 제시한 바 있고, 그 하나로는 정신분야에 더욱 친화적인 새로운 차원의 언어의 탄생에 의하여 .... 인류의 미래에 새로운 천년의 문화가 비약적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고 증거하는 요인 중에 하나는 불교의 정신의 진수도 관련되어 있음을 밝혀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글들을 올리게 된 동기도 최고의 정신 문제 연구에 평생 사색하며 매진해왔다고 자부하는 제 자신이..... 제 주변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나라와 이 민족에 대해서 자그마한 공헌이라도 하지 못한다면,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는 장시간의 고민 후의 판단에 따른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2022. 04. 02.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 ---------------------- 참고 기사 : [매경데스크] 우크라이나 전쟁 보며 걱정되는 것 - naver.me/5sn4Hu1S --------------------
지금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2010년 군번인데 연평도 포격 터질때 이등병이었습니다. 일병까지 후방에 있다 GOP 투입한 상태에서 전역했습니다. 제가 전역하고 한달뒤였던가 근무하던 섹터 바로 옆 사단에서(별들의무덤인 그곳)노크귀순도 있었네요.
연평도포격... 자대배치받은지 얼마안됐을때인데 바로 전투태세로 2주동안 투입한 상태로 막사 들어가지도 못했고, 그 당시 저희는 유서도 쓴적있었고 당시엔 정말 전쟁나는줄만 알았습니다. 이후 GOP 투입하고서는 철책쪽에서 이따끔 이상한 징후가 발견되기도 했어서 날씨가 안좋을때는 정말 안좋아서 엄청 긴장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휴전상태지 종전 아닙니다. 잊지맙시다. 지금은 평화롭지만 그 평화를 지키려면 우리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민통선 안쪽에 근무하는 사람은 유서 항상 쓰는데... 후방에 있는 군인들은 쓸일이 없지만 최전방은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훈련 시작하기 전날 가족들에게 편지 써서 남기는게 일이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가족에게 편지쓰는걸로 대체 되었던걸로 기억함. 어차피 최전방에서는 전쟁나면 선제 공격하지 않하면 거의다 죽기 때문에 망설이면 안됨. 최전방은 언제나 쏠준비 해야죠.
@@gdtt6485 GP투입할때는 썼었는데 GOP는 안썼어요
ㅎㅎ멋진 예비군이네요
전방에서 난리칠때 후방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OP랑 GP 난리통에도 같은 gop안에 후방 cp는 태평하잖아요
그런데 평생 후방에서 계속 진급한 사람들은 바쁜게 뭔지 모릅니다 ㅎㅎ
그런 사람들이 소령 중령때 전방 오면 일 하는데 방해만 하다 가죠.. 상사 원사도 적응 안된다고 내려가고
그런데 어깨는 제일 올라가있는게 후방 군인들
@@_Tidian 그리고 후방이 내무부조리도 훨씬 심하죠 제 동창들 후방에서 군생활안애들 얘기 들어보면 장난아니더라고요 전 내무부조리가 없었어요 잘못했다간 총맞으니깐 전 제일 심했던 얼차려가 헬멧에대가리박기 원산폭격 페트병뚜껑에 대가리박기정도? 구타는 당한적 거의없었고
@@vpalrmrgua ㅎㅎ그렇군요 이건 캐바케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포반 애들이 군기 쎄다보니 gop때 저희 중대 포반 애들은 나중에 자기들 전역 후 알려줬는데 뺨은 기본이었다고 하더군요
발각되지 않고 침투한 무장공비들도 상당히 많을 겁니다.
향토 예비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늦었지만.....
수고 하십니다.
이렇게 알게되는거 진실이 정말 좋습니다.
지금도 향토예비군 있나요?
층간소음싸움에서 도망간 경찰보다 향토예비군이 용감하고 믿음직하네요
병장출신 역전의용사들
@@까시-l8r 님동네에 수두룩 합니다
님 이웃집에도 있어요
그다음 민방위.
멸공!!!
힘이 없는 평화는 나라의 멸망을 자초 한다...오직 나라를 지키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힘만 필요한게 아니지요.
정신이 물들면 힘이 있어도 말짱 도루묵입니다. 지금은 빨갱이 정치인들에게 사기 당하지 않는 똑똑함이 더 필요한 시점이네요.
좌파정권 5년을 보면 총 한번 쏘지 못하고 공산화될 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주한 미군이 없으면 베트남처럼 공산화는 시간 문제이지요.
세금이나 잘 처내
종북 주사파들당, 좌익당 정권 잡으면 북한이 통일할 수도 있읍니다. 무기가 아닌 베트남처럼 사분오열, 해이된 정신적인 패망이 원인 됩니다
저 헬리콥터에 시체 매달아두라고 한 사람 진짜 훌륭한 지도자다 저렇게
우리나라 사람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각인시켜야됨
북한은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경험치를 쌓았어요.. 매년 이슈가 되는 국방의 허점만 보더라도 지금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국가분열을 유도하고자 단체나 집단, 사회 깊숙히 들어와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이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대놓고 임종석같은인간을 대통령 비서실장도하는데요뭐
그래서 안들키고 간첩질 하려고
친 국짐당인척 행세하고 다닌다고 합디다.
우리나라도 북한에 간첩심어두는데요..?
@@ljhsd6459 엥? 당신 뭐야??
얼마전에 걸림 반미시위하는 여성단체 알고보니 간첩행위였음.
요즘 돌아가는 현상을 보면 역시 이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멸공만이 해답인것 같습니다, 🇰🇷🇰🇷🇰🇷🇰🇷🇰🇷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누구나 하는 일반론 말고요.
@@mhayashi2379 ㅎㅎ 김여정이 발표하던데요?핵보유국인 자기들은 남한이 무력의 대상이 아니라고~~
그게 무슨자신감인줄 알아요? 내 발밑이니까
깝죽거리지말어라~ 뻑하면~폭발시키고,뻑하면~도발하고 미사일 쏘고 ㅋㅋ 그럼 내가 심심하면 사시미칼들고 당신 처자식 위협하고 협박할께~~당신기분좋아?
당신이 기분이 흥쾌히 좋다면 나는 당신하고 할말이 이제 없음.
나는 당신 정신이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
@@mhayashi2379 아마도... 구체적인걸 여기다 올리면 시끄러워지지않을까 합니다 ㅡ0ㅡ;;;;
@@vpalrmrgua 이미 이 댓글이 그렇게..
멸공~
초등학교 반공 웅변대회 빠지지않고 들어갔던 울진삼척 무장공비사건과 판문점도끼만행사건 그때는 참 온국민이 신고정신이 투철했는데 요즘 초등교과서에는 이런내용이 없어졌다는 것에 왠지 씁쓸한 마음이~~~~
요즘 일반인들 민방위 흔련도 안합니다 소방훈련은 하더라도...
훠훠~ 남조선 학생들을 평양으로 수학여행 시켜서 빨갱이 사상 제대로 물들게 해야 합죠! 훠훠~
90년생인데 어렸을적 반공 교육 받았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저 사건의 유명한 일화인 이승복 어린이에 대한 얘기도 또래 나이대 사람들은 다 알텐데 요즘 반공 교육 자체도 없는거 같고 적의 수괴인 김정은 보고 귀엽다니 이런 댓글 보이면 암담합니다.
나는 그시절 국민학교(초등)
다니던 때 입니다
강원정선에서 무장공비로인해
죽은 사람들 무장공비등 보았죠
참 두려웠던 그시절입니다
내나이 60대 인대
지금 젊은이들은 진정한 자유를 위해
그많은 사람들이 공산당에 맞서 목숨 버려지킨것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지금 이게자유냐? 기득권 vip를 위한 노예들이지 ㅉㅉ
@@NodakPlay 자유의 나라를 찾아 떠나세요 ㅎㅎ
봤던것도 그 시절에 그나이에 많이 놀라고 무서웠겠네요 ㅠ
@@NodakPlay부칸의 노예가 되렴ㅋㅋ
주적은 북한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다
티비는 없어서 신문에서만으로 보며 흥분했었다!!!
저당시 국군장병분들도 멋지지만.. 예비군 아재들은 ㄹㅇ 희생자가 나왔단 소식을
라디오나 Tv로 통해 듣거나 봤을꺼니 분노게이지 거의 풀로 가득차있는 상태였을꺼 그때 이장님한테 딱 공비 가 있다는 신고접수 들어오니
밥먹다가 수저를 던지고 바로 일어나서 달려나가 출동 할정도면 얼마나 공비를 쳐 죽이고 싶었을까
내가 사는 울진에 이런 일이 ㅎㄷㄷ
50년이상 살았는데 울진ㆍ삼척 무장공비사건에 대해서 상세하게 듣기는 처음미네요.그통안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는 뭐했죠
북한에돈주고왔죠 간첩제갈대중22억달러 2조원정도한국돈으로
6.25노래 가사도 바꿨는데요. 많은일을 했죠
@@jinshoujeong1070 ㅋㅋㅋㅋ ㅋㅋㅋㅋ 😆
굳이 민간인이 상세히 알아야 할필요가있나??
설명하다보면 작전설명도해야하고 상황설명도 하다보면 병력배치 이동 등 기밀이라할만한것도 나올텐데
지금도 대한민국에 간첩들이 얼마나 많이 침투해 있을까요?
이래도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고? 독하다 독해 ㅋ
@@wearth6046 님 우린 약소국 출신 강대국임
@@재돈-z2u 주적은일본이지
@@은가누-z8n 정확히는 북한이 주적이고 일본은 잠재적인 적이죠
@@997winery 중국은어버이의 나라지
@@은가누-z8n 조~~~오오오까~~~!
참 가슴아픕니다...
그당시 상황이 눈에 선하구나.
저땐 잡았지만 지금 내려온 간첩은 못잡았을껄요. 지금 어마어마하게 많이 내려왔는데 찾을 방법이 없네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아요.
그런자들이 정치권, 언론에서 대놓고 선동, 세뇌시키는데도 모르고 세뇌 당하고 있어요.
사회 각층 에 나라의 국익에 여행 하는 행동이나변질자,정보유출, 전산망 핵킹 에도움을 준자들 ,자유민주의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부정 하고 공익 이라는 미명 아래 자유 억압한자들 잡아 국가 보안법으로 처단해야함
헬기에 메단건 갱스터 영화에나 볼법한 장면인데 그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다. 내 전우가 죽은채 공중에 떠다니면 전의를 완전히 상실할 듯 ㅋ 이북오랑캐놈들은 태생이 미천하기 때문에 가축처럼 다루는게 맞긴 함
힘이 있어야 평화가 온다
조부모님 고향이 울진이고 어머니가 당시에 2살 정도 되셨을때인데
할아버지가 육군 상사로 울진에서 복무중이셨어가지고 저 작전 수행하셨다고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더 분위기가 안좋았군요
지금 좌파, 주사파 똑같은 목적으로 행동 하고있읍니다 그 하부 조직 은 전교조. 시민 단체, 인권변호사들 및 인권 변호사 단체,민주노총 , 차이나 타운 ,통일부장관,외교부장관,국정원장 박지원, 등등 약 5만명 정도 정리해야합니다
남조선 노동당 당수 문재인과 차기 당수 이재명 추가요.
김정은 시진핑에게 지령받아서
민주당이 활동중
님은 진짜 빨갱이가 누군지 모르는 구나,
노태우 이후 군부의 후예 하나회가 살아남았다면 미얀마처럼 친중했을 거임.
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청주간첩단 사건, 평화단체, 전교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민중정의당과 노동당, 정의당입니다.
민주당 사람은 평화적으로 유지하면서 군사력 키우려는 민주당계 중도정당이고.
그저 그들은 대북정책을 못 할 뿐이죠.
민주당 놈들은 6.25나 빨갱이에 대해 인식이 나쁘니 역사왜곡이나 하고다니죠.
👍👍👍
민주당이 이런방송 싫어합니다
민주당이아니라
남조선로동당
공산당 아님?
한국군 군복을 북한에 보냈다는 찌라시가 진짜인가 우리군대 군복을 입고 내려오면 한국군이 훈련한다는 인식을 받을것이다
철저히 조사해서ㅡ
사건을 조사 해라!
왜 북한에다가 대한민국 군복을 보냈는지?
군복 뿐만이 아니라
군화도 보냈다 하던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
ㅎㅎ 여전히 담당관들 부사관들
개인 업무보러다닐때 부대 차로 다니고
얼마전만해도 부대 기름으로 자기차에 기름 넣고
실제 군복전투화 시장가서도 구할 수 있고
선배 간부들의 행동이 대군 신뢰도를 낮췄고 그걸 지금의 세대들이 개선해야하는데
지금 세대들의 대부분 간부들은 진성으로 일하는 이들이 적죠.
정말 열심히하는 사람들은 그냥 전역해버리거나 그걸 참고 진짜 대단하게 일하는 몇 몇이 있고 대부분은 일 진짜 안하고
일 안하다보니 직업 만족도 높고
그렇게 지내면서 찐득하니 붙어있는것들이 많죠
자기가 일을 얼마나 안하는지도 몰라요
북한에서 한국군 군복 다 많들어 놓 고 대기하고 있지요 땅굴은 왜 팟겠 어요 ?
그때 5학년인가 였는데 무장공비 생포했단소리듣고 공부시간에 모두 뛰어나가 울진경찰서 구경같던 기억ㆍ교정에서 돌아가신분 장례치른던 기억ㆍ침투후 처음 계속되던 싸이렌소리ㆍ그리고곧 바로 군 병력수송차 가 죽변방향으로 엄청올라가는장면ㆍ 울진국민학교에 곧바로 미군부대 주둔 ㆍ밤마다 조명탄ㆍ밤으로 변소(?) 가는거 무서워서 문창호지 구멍내서오줌누던기억등등ㆍ 정말 무서윘어요
근데 허지웅은 원래 골수좌파 아니었나?...왜 저기 앉아있지?......전향이라도 한건가?
전쟁에 항상 대비해야 전쟁이 안난다
지금은 언론이나 전교조에서 교묘하게 북한 옹호 찬양하고있고
무지한 국민들중 일부는 자발적으로 그들의 계략에 놀아나는데..ㅠㅠ
한국이 이런세상이 올줄 모르고 무리하게 민간인 학살했군.ㅠㅠ
근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공비'라고 하는데 굳이 '북한군'이라는 저사람은 누구임?
북한은 지금도 우리를 노리고 있다....!!!!
제가 한국 말이 서툴어서 받침이 많이 틀립니다.
이방송 끝까지 봣는데 진중권씨가 한 말애 동이 하기가 어려워요. 그당시 시대 배경을 고려 해야 합니다. 저도 어릴때 인천에서 엇던 아저씨가 자기가 간첩이라고 하면서 같은 질문을 뭇고 열라게 맞은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확고적인게 필요 했습니다. 상대방이 쌔게 나오는데 우리가 약하면 당하죠.
최근 미국에서 얼론 조사를 햇어요. 민주당에 있는 젊은이들은 대부분이 미국이 공격당하면 안싸운대요. 공화당은 반대로 대부분 젊은이들이 미국을 위해 싸운다고 하더라고요.
민주당 공화당이 틀렷다 맞다 하는게 아니리 미국도 민주당에서는 아이들에게 진중권씨의 말대로 가르켜요.
그 당시에 진중권씨 말대로 했다면 나라를 쉽게 빼앗길수 있죠. 그 작은 마을에서 그 분들이 공산당에에 넘어가질 않은 이유는 그 분들도 어릴때 공상당이 실어요 라는걸 배웟기 때문이죠.
얼마전까지만해도 북한신봉자 한국에 없다생각한1인인데...22년광복절행사때
자주국방통일인가 행사하는걸봤는데 하늘색 대한민국지도 깃발들고있는 팀이 위안부할머님 소녀상 슬쩍얘기하면서 은근슬쩍 우리나라 체제전복 한미일 연합해제 하면서 아직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무섭더군요
얼마나 친북을 행했으면
벌써 기억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똑같은 사건들은 반복된다!!
솔직히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간단히 침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누차 확인되고 있지.
침투되어 활동하고 있지
현재 남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첩이
30만명이 된다고 유튜브에서 봣어요
중국에서 모터보트로 한국에 수시로 밀입국 하는데 간첩들이 드나드는건 우습지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앙이 다 열어줬다
이댓글보는 개같은 공비도 있갰네..
건더
좌빨들은
공산주의 단어자체가
시대착오적인 발언이라네요
무장공비에ㆍ의해희생된주민분들이희생되었어요ㆍ피해가많았어요
"124군 부대"는 백이십사군 부대가 아니라 그냥 "일이사군 부대"라고 합니다.
"6.25 사변"이 육점이십오 사변이 아니라 그냥 "육이오 사변" 이라고 하는 것과 같죠.
영상에서 말하는 여성은 탈북여성인데 북한에선 저렇게 불렀겠죠 아는척 노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사 기자들은 자유롭개 표현하데 기사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제시해야한다, sns 포탈싸이트들 은 개인의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공익의 건정성의 이유로 개인의글 이나계좌를 임의로 삭제할수없게햐야한다.어길시에는 회사 클로스 해야한다
저런 북한과 평화같은 소리하는 정신 나간 사람이 있죠... 북한 바라기 그 분...
민주당 정의당 특히
특수부대 120명을 침투시켜서113명 사살되소7명이 생포 우리나라는 민간인 포함 40명이상이 사망하고 30명이상 부상이면 북한은 애당초 실패한 작전이지 이득이 아닌 손해만 본 실패한 작전
강한 힘이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이란걸 깨닫자
광주사태도 이와 비슷하다고 말하는...
지금 보니 지만원 박사님 주장이 거짓이 아니었네!!
능지 어쩌냐
혹시
이번 울진 삼척 산불
북한 저것들이 ?!
산불이 유독 지난 5년동안 강원도,경상도 일어 나는 일이 우연은 아닐듯 합니다!
자생적 고정간첩
이걸보니 또 화가나네요!!!!!주적을 주적이라 말하지못하는! 아! 씅질나네요진짜
우리도 북파공작원(공식통계 1만명)을 올려보내 인민군 막사를 폭파하고 증거를 남기기 위해 산 사람들의 코와 귀를 잘라서 내려왔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북파공작원,귀) 검색하면 코 잘린 사람 사진 나와요
"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고있다 " - 문구라 -
치매걸린 노인네를 뽑은 국민을 탓하자ㅜㅜ
"중국몽과 통일은 대박이다." -박근혜-
@@대영팬더 대깨문 어서오고
@@Noname-6974- 대깨박 어서오고
@@대영팬더 흑백논리 ㄷㄷ;;;
새로운 다른 이름 의 안기부조직 같으게 필요합니다. 국종원에 요원들 변질자 가 많아서 믿을수가 없어요, 정치인,판사,대법원판사들,헌법 판사들,인권변호사들,교사,언론인,기자,초 중고 선생님들,기업가들 다 반역죄 가 있는지 조사 해서 처단 해야 한다 국방부 또한 예외 는 아니다
국가정보원의 후신인 안기부의 멀쩡한 사람 끌어다가 반병신 만들어내보내는 쌍팔년도식 방법이 21세기에 제대로 받아들여지겠습니까.
청아대부터
@@hkwankim 노무현 때 이후로 국정원은 확실히 아작났지...
반역죄보다도 그냥 애초에 직업의식은 없고 자기 이익때문에 사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ㅎㅎ 그 사람들은 변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 이익대로만 가는거죠
반역죄? 한국은 이런말 안쓰는데 혹시...
말이 통하지 않는 놈들 상대로 평화를 지키려면 그놈보다 압도적인 무력이 필요함ㄹㅇ 연평도 때 갈려버린 이후로 북한이 못까부는거 보면 답 나옴
광주사태도잘생각합시다북한침투는어떤방법으로
북한 무장공비' 120명 삼척 울산 침투 민간인공격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군은 무엇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왜 쉬쉬하고 있는가 문통은 북한과 한통수인가 국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울산이 아니고 울진으로수정
옛날 나 아는분은 삼촌이 그때 소령이었는데 돌아가셨어요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는 1968년 이루어진 비극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1965~73년)과 겹치는 시기죠.... 그래서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가능합니다.... 북한은 우호국인 북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이 추가파병할 수 없도록 최대한 많은 공작을 펼쳤다] 입니다..... 실제로 베트남전 시기가 북한의 파괴적인 공작활동이 최고조였던 시기였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그냥 미친짓이 아니라 [전략적인 행동]이었을 겁니다
저것 말고도 무장공비 침투는 많습니다.... 전략적인 행동이면 미친짓을 해도 된다는건가요?
그래서 니가 하고싶은 말이 뭔데 ㅋㅋㅋ
지금이런일이러나면과연대처를잘할까요지금의군를보면~~~
이런건 방송에 잘 안나오드라구요
와...이런 일이....
한놈도 안빠지고 다 잡은거 맞것지?
이렇게 명백한 무장공비도 조작이라고 떠드는 무리가 있지 않았나??
여성부 지원받으며 반미시위하는 각종 여성단체들
예능 북한사람들 항상지켜바야되 간첩일수도 등잔믿이 어두운것임 몇명은 북으로 갔음니다
무장공비시체 매달아놓은거 진짜 멋있다
이런데도 북한을 주적이라 못하고 시대변화 ㅇㅈㄹ하면서 판문점가서 허허 거리다가 연락사무소 폭파당하니까 ㅈㄴ 무능해보이지
5.18 민주화운동 때 역시 비슷한 역할을 하는 거수자들이 다수 목격됐다는 말이있었는데, 이 사건이랑 비교하면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어요.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의 머리를 으깨서 죽여놓은 만행들을 국군이 했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나라는 망한다.서서히~지금도 늦지않았읍니다.공산권나라 단속좀하자.
이래도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는 그당 그 대통령..
요즘은 나라의 수장이 간첩질 하는
망조든 나라가 되었지요.
내가볼때 현 대한민국 특정정당에는 저때 살아남은 공비들이 여럿 있었을거여
내가 울진 삼척무장공비 121명 침투했을때 1968년 10월 포항 에서
군용 트럭으로 도착 작전 했 었지 ,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김신조이후ㅡ또 강릉공비사건이있었는데
명절이라
할머니집이 울진 후포리인데
어렷을때ㅡ검문소에서 무장공비로 더이상못들어간다고ㅡ후포리로 빠지라고 했던기억이있습니다ㅡ
다행히 우린 할머니집이 후포리여서
전남광양에서 6시간달려갔는데
무사히 큰집에 도착했습니다.
근데ㅡ같은반 동창남자애는 강릉인데
다시 돌아갔다고했습니다ㅡ
그때ㅡ무장공비에 대해 자세히알게되엇는데ㅡ지금까지 관심이가네유~
지금도 쉬쉬해서 그렇지 전방 뚫리는 사건 많을꺼임.
나 군생활때도 완벽작전이니 뭐니 개소리 해대던 사건도 실상은 북한군이 우리쪽 철책 바로 앞에까지 와서 몇분동안 서성거렸으니
세상은 요지경ㅠ ㅠ 어떤사람을 믿고살아가야하는세상이니원 ㅠ
그나저나 북한은 멍청한 건지 띨빵한 건지... 저게 된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긴거야?
대체 어느 머저리가 생각한 방법인지.
자작극이야..
@@motive8843느금마가 살아있는게 자작극
내고향이 영양군 산에서 놀다 일정한 거리마다 구덩이같은게 있어서
6ㆍ25전쟁때 파 놓은건줄 알았음
당시 어린이였을때라 울진,삼척 간첩 몰랐음
산에서 놀고 동네 내려와서 어른들한테 여쭤보니 울진 간첩 내려와서 영양으로 갈수있다고 낮에 일하고 밤에 횟불들고 교대로 지켰다고 밤에 추운데 발발떨고 지켰다고함
당시 아버지는 어린이일때라 잘 모르신다하시고
68년도에 내려왔고 내가 본게 88년도쯤이니까 한 20년뒤쯤 구덩이 발견했는것
산에서 잘 놀다 낙엽있는데 푹 빠짐 그래서 낙엽 걷어내니 구덩이 발견 근쳐 또 발견했었음
간첩신고시 최대 20억이다. 남한간첩 신고해서 다들 부자되세요
청어대안에 제일많음
뭉가넘 +
요새 간첩은 치밀해서 일반인이 신고하기 어려움.
우리동네는 아침마다 여러 군대전투기가 5대가 한조가되어 > 이런모양으로 나라다니는데 그 소리가 아파트 방음도 뚫을정돈데 그걸 숲에서 듣는다 생각하면 무서울것같은데 헬리콥터도 날개 돌아가는소리에 쫄리긴하것다 두두두두두...거리니깐
이제 제대로하네..반공좀 하자.
저 공비들에의해 살해당한 이승복군 동상을 철거하자는 노옥희교육감이 어제 죽었답니다. 멸공!
조작이니 철거하자는거지..
저때 그냥 북한이란 나라를 지도에서 지웠어야되는데
특히 시민단체의 인권을 포장하여 민중 선동 봉기를 할려는 단체 나 개인 은 원인 을 잘 판단 하여 결정하데 불순한 의도나 다른 목적이 있을 시에는 나라 전복죄 ,로 최소 감영 없는 무기징역 시킨다
촛불폭동으로 전복해서
간첩 뭉씨가 된똥된거임
누가 감옥 보내죠? 같은 편을...
시대가 변해 인민공화국의 전략전술이 많이 변했음 많은 경험치로 더 교묘하고 치밀하게 민간과 정치적으로 얽혀 있음 그 선두에 민주를 강력하게 내 세우고있음
대한민국에서 민주화를 강조하는 정치인들이 그들이죠.
3:05 그 무리들이 만든게 민주당 아님?ㅋㅋㅋㅋ
아~주 잘살고있지 세뇌된인간들도 많고~대단해~
절대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전쟁 이란 무서운 겁니다
군대 두 번 갔다 오신 아버지(6.25 전쟁 참전 3년+15 사단 17년 6개월)
국가가 원해서 6.25 전쟁에 참전했는데 moon정부 5년 間 모른 척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국방부,진실 화해 위원회,헌법재판소,국민 권익 위원회)국방부에서 하는 말 “부친의 憂 국 衷 정에 감사 드립니다”이런 말 뿐 입니다
피의자 대한민국 피해자 우리 아버지입니다
헌 법 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쵸. 우리나라 정말 좋은데 이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서
애초에 이승만이가 본인의 이익만을 위해서 친일파 척결 못하게 공권력과 폭력을 행사했고
덕분에 나라나 쳐팔아먹는 개거지같은 놈들이 정치권 등 여러분야에서 계속해서 잘 먹고 잘 살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가난하게 살고
매국노친일파새끼들의 자손들은 여전히 기득권에서 잘 살고 있죠
이런 역사와 토대 아래 있다보니 당연히 반복되는거고 큰 사회의 힘이 계속해서 비겁하게 돌아가는 겁니다
후대에 나오는 사람들도 (전ㄷ환 박ㅈ희 박근ㅎ 등등)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기득권들 부모 조상들 올라가서 까발리면 서로 득될것도 없죠 그런 방송 나오는것도 보기 싫을거구요
@@_Tidian 현실이 중요합니다^^
@@윤태김-p5e 네 그를 위해서 무시하지 말아야하는 것들이죠. 지금의 현실은 또 다시 과거와 역사가 되고 미래를 만드는데 영향을 주죠 ^^. 이걸 바꾸지 않으면 계속 반복입니다.
@@_Tidian좋은 말 입니다^^
도대체 넘어올때까지 남한 군인들은 뭐했는가 근무태만 아닌가 티브에서 입만 나물대지 도대체 한심하구만 나라를 또 뺏겨봐야 정신차릴려나
처음부터 안봤냐?
언제일어난 사건인지 어떻게 들어왔는지좀 파악좀
저때 근무서든 한국군인들 약 17명
근무태만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 라젖단소리 해병대 71년 포항지역 해안방어 근무설때 들었음 !
@@fpelzlem 68년도에 배타고 들어왔어요 ㅎㅎ ㅡ
저거 유튜버중에 누구지 udt 저격수분 대충 그분 저격팀장님이 저때 나갔는데 12시간동안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는데 배에 피가 엄청 쏠렸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김종민님이 여기 MC 하시네요.
패널중에 극좌파가 있네~~ 언제나 저런 공비의 조력자가 될 놈들이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하다니
이등병때 유격훈련 갔다가 무장공비 내려와서 3개월간 오대산에서 진짜 개고생함
11월 되니 바로 영하로 떨어지던데
아침에 사건사고 보고 해주는데 아군 오발로 진짜 많이 죽었음
당장이라도 전쟁나면 예비역 내동생이 잡혀간다.. 너무너무 무섭다.
지금은 국회에서 하고있는 일~
북한 공비들이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금방 침투하겠던데! 방어체계나 군인 보초 스는것만 봐도 ㅉㅉ... 지금군대가 군대냐~~
아직도 휴저상태라 언제라도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활화산
같은 나라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우 고성균 장군님 나오시네
무장공비 몇명은 겨울 강추위를 버티지 못하고 얼어 죽었다
멸공. ~~충성
내가 이만갑을 안보는 이유는
저기에 나오는사람들은 북한에서 그렇게 이용당하고 살다가 어렵게 북한을 탈출해놓고도
남한에 와서도 또 선전도구로 이용당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참 한심한 인생들이라 생각한다
그냥 주어진 삶에 열심히 살어라
이용당하지 말고 ^~^
종북종자가 여기있네
@@johnlee2277 생각좀 하고 살자..
이프로애청자입니다. 진행자를바꾸었으면좋다는생각이듭니다
●●칼럼 관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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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대 도시국가의 패망을 그린 트로이 관련 전쟁 영화를 여러차례 일부러 시청했습니다.
아무리 문명과 문화와 국력과 국방력이 양호해 보이더라도, 소수의 불순 세력이 그 정체를 감추고서 내부로 잠입하여,
혼란을 야기시키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미리 대비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국가는 어느날 갑자기 불순 세력이 원하는대로 패먕된다는 것이지요. 불순 세력의 미리 치밀한 계획에 의한 패망이지만요.
당하는 자만 갑지기 라고 느끼는 것이지요.
월남이 패망하기 전에 월남과 월맹의 국방력과 경제력의 비교를 보면 월남이 월맹보다 전투기, 탱크, 대포, 군함 등에서
몇배 우위에 있었고 국민소득이 몇배에 달했지만....
당시 지식인들과 종교 지도자들과 언론인, 반체제 운동가, 학생, 민주인사들과 정치인들이, 자신의 나라인 자유월남 정부 편을 들지않고
어처구니 없게도 국가 내부를 교란시키는 불순 세력 편을 들며 옹호하며 자유 월남정부를 비하하며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있었고...
생업에 빠쁜 멋모르는 국민들도 국가의 소중함을 잊어버렸던 것 입니다. 즉 국가가 개판이 되어가는데도....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를 시정하려하지 않고, 스스로를 비하하며 월맹과 베트콩을 심정적으로 동조하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정신을 강조하는 지성인이라는 자들부터.......
정신 자체부터 굴복해버린 것이지요.
그리하여 공산정부가 들어서자, 500만명이 넘는 지성인이라는 자들이 인종 청소되듯이 처리 되었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비하한 자들의 비참한 최후가 있었던 것이지요. 지성인이라는 자들의 처리가 그렇게 이루어졌으니,
일반 국민들은 숨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할 처지가 되었음은 자명한 일이지요.
동서고금에 국가를 지켜내지 못한 민족은 그 비애와 슬픔과 고통이 수 백년 동안에 걽쳐서 대를 이어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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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와 사색을 주로 해야하는 작가지만.....
그간 70살이 넘게 살아오며 20년 이상 신문 사설과 칼럼을 꾸준히 읽어왔고......
근래 4년 동안에는 전광훈 목사님의 방송을 거의 날마다 시청해오며 ......
한국의 근세 역사의 내면적 상황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전광훈 목사님을 한국의 초대 명예 대통령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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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역사 연구와 사색에 매진하여 명저 "역사 연구"라는 대작을 남긴, 영국인들이
자랑하는 역사학자이며 철학자인 근대의 인물인 아놀드 토인비보다 , 저는 근대 한국 역사를 깊이 있게
연구해오고 진단해 낸 전광훈 목사님이 이 민족에게는 맻 배로 더 소중한 인물이라고 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 전목사님께서 수년 전 초기에 광화문의 담장 아래 한 구석 천막에서 초라하게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서
이 분의 위대함을 알아보고서 당시에 탄생 설화를 진작에 창작하여 올려 드렸습니다.
저를 이렇게 감동시킨 분은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또한 전병득 매일신문 사회부장님께서는 언론사에서 봉급이라도 받으면서 칼럼을 쓰지만....
저는 수 시간 동안에도 오로지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이 노력을 하며 글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판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윤 대통령 당선인께서도 저의 위의 내용들을 잘 파악하시고 대처해주신다면 ......
장차 국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대통령 임기를 .....
세계의 보편적인 4+4 제도로 환원하여 임기를 3년 더 집권토록 요청할 것으로 나름 예측해 보기도 합니다.
한국의 어느 유명 역술인이자 철학자 분이 윤당선인에 대해서, 악어상이라는 논평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늪지대의 부패 발생 원인 물질을 미리 청소해 버리는 역활을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참으로 적절한 비유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 어떤 분들에게 지금 당장에는 불리하게 들릴지도 모르나 그 분들의 노후와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고 봅니다.
남로당 일파는 본인이나 그 가족들도 거의 모두 김일성에 의해 처행되거나 강제 수용소 행의 운명을 맞아야 했습니다.
공산 월남에서도 마찬가지로 500만명의 지성인들이 청소된 것도 모자라,
공산화 된 후로는 그 권력 내부에서도 수없이 숙청이 진행되었던 것 입니다.
중국의 권력자들의 숙청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광신적이고 획일적인 행태를 지닌 공산사상을 보면 당연한 결과이지요.
신이 없다고 하면서도 정작 집권한 당사자 자신을 신격화 하며 법을 만들고 집행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판단하는 두뇌를 잃어버리고 로보트가 된 자들로 보이는 자들이 국회에 다수 포진하고 있으니 국가가 이미 반은 망한 것으로 저에게는
판단됩니다. 자신의 목 앞에 칼 끝이 와 있는데도 이의 위급함을 판단하지 못하고,
목줄이 끊어져야만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려 발버둥쳐 보려고 할 것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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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말씀 올린 것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의 진실 입니다.
그래서 이제 국민들께서는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는 굳게 마음 먹어야 하며, 정신적으로 혼란에 빠져 살아서는 안될 것 입니다.
참고로 저는 "환상대화1,2,3,4"라는 필생의 작품을 발표한 적이 있으며 이 작품에서 인류의 정신 발전 방향을 제시한 바 있고, 그 하나로는
정신분야에 더욱 친화적인 새로운 차원의 언어의 탄생에 의하여 ....
인류의 미래에 새로운 천년의 문화가 비약적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고 증거하는 요인 중에 하나는 불교의 정신의 진수도 관련되어 있음을 밝혀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글들을 올리게 된 동기도 최고의 정신 문제 연구에 평생 사색하며 매진해왔다고 자부하는 제 자신이.....
제 주변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나라와 이 민족에
대해서 자그마한 공헌이라도 하지 못한다면,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는 장시간의 고민 후의 판단에 따른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2022. 04. 02.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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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사 :
[매경데스크] 우크라이나 전쟁 보며 걱정되는 것
- naver.me/5sn4Hu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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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국내에 숨어있는 무장공비세력이 있을텐데
더민..
운전자는 그대로 죽은건가요??
이 기사 맏나요 ? 공비는 모두 참수되었나요 ?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
이거 맞아요 삼척 무장공비소탕작전 나아시는분 삼촌 돌아가셨어요 그때 소령이었는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느그매는요!!?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