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간첩들이 예비군 보고서 더 겁먹었던 이유가 당시 예비군복이 해병대 전투복으로 사용했던 덕헌터 얼룩무늬 위장복이었음 얼룩무늬는 당시 북한에서도 특수부대만 입을수 있는 특권이었고 한국군도 특전사랑 해병대만 착용하는 전투복으로 간첩들도 인지하고 있던 시절이라 심리적인 압박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당시 현장에 있었구요 대부분 특전사 현역선 에서 처리되었고 예비군은 외곽라인 배치되어 있다 떵싸러 가다 오인사격으로 사망했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보지도 않고 손만 내밀어 자동으로 갈겼다는 소리도 있고 난리도 아녔어요 그당시에 실제 전투해보니 일반병이고 예비군이거 머리숙이고 손만 들고 갈겼다는 이야기 많았음 96군번 36사단 당시 작전 참가 했음
지금도 전쟁 나면 이 나라 거의 모든 현역 출신들이 군인이 됩니다. 그게 사실 나라의 힘이죠. 중국이 대단해 보여도, 북한이 위협적이게 보여도, 일본이 돈을 많이 들여도, 완전 이 나라를 씨를 말리지 않는 이상, 모든 국민의 남자가 군인이라는 사실은 정말 위협적인거에요. la폭동 당시에도 유명했잖아요. 실제로 영점 사격이나, 그것으로 자기 총기류 영접 잡는 법이나, 실거리 사격이나 사격전 기동이나 머 화학전이나 이런거 지식 습득이 우리나라 만큼 월등한 나라도 없습니다. 굉장히 강한 나라라고 생각해요. 민간인중에 삽탄이나 총기류 다를수 있고, 자기 주특기를 살릴수 있고, 전쟁중에 어떻게 할줄 아는거 이거 굉장하다고 봅니다. 저도 20년 되어서 민방위도 안하지만, 언제든 총을 들면 위협적인 군인이 되는겁니다. 그런면에서 통일이 되면 얼마나 강한 나라가 될지 상상도 안되요 ㅎㅎ 너무 비관적인 자기나라 비하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남자들 결코 약하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들이 약하지 않고 강인한것 처럼 여자들도 그렇다고 보구요. 게임하고 실제 총기 드는거 기분 자체가 다릅니다. 훈련 받는 레벨에 따라서 실제 전쟁에서 활약하는 레벨도 달라진다고 보구요... 실제로 예비군들이 훈련 하는거 보면, 마냥 풀어진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제 전시에는 그 반대입니다. 그리고 개구리 마크 요즘도 다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예비군들에게 느낀점은 무엇보다 "침착하다."라는 사실이에요. 군대가 전쟁이 어떤줄 아니깐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납니다. 영화 공동경비구역에서 송강호 대사중에 그런 대사가 있잖아요. "실전에선 뽑는 속도 그런거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침착하고 얼마나 대담하게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
존나 기네요 형님 ...근데 저 현역때 향토사단 야비군 형들 조교출신인데 말 개같이 안듣는데...야비군형들이랑 중대장이 내기걸면 무조건 지더라구요 ...18 도대체 우리가 왜지나했는데 전역하고서 내가 야비군이되어보니 질 수가 없음 현역보다 정신력은 약해도 몸이 기억함 ...말도 개같이 안들으심 이형들은 도대체 군생활 어케했나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그때 그 군시절의 향수도 있고 그냥 기분좋은 꼬장임...ㅋㅋㅋ 그래도 갈땐 버스비 봉투받는거 대부분 형들이 고생했다고 놀려서 미안하다고 주고 감...아 그때가 그립네 ㅠㅠ
난 태어나기도 전이라서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음. 이때 이승복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이때라고 해서 놀람. 나는 6.25전쟁때 일인 줄 알았거든.........1996년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사건만 알고 있었는데 그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음. 게다가 인원수가 백명이 넘는다니......놀라움.....울진,삼척 무장공비는 어떻게 남한으로 오게 된거임?? 이사람들도 잠수함으로 온건 아닌거 같고......검색해보니 이 해에 김신조 1.21사태까지 있었네....같은 해에 두번의 침투가...
전역한지 28년이 되어 민방위까지 끝난지 한참 되었지만 군에서 배웠던 모든게 신기할 정도로 아직도 몸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LA폭동 당시도 한인타운에 큰피해 없이 지킨것도 대한민국 예비군들이 모여 군부대처럼 만들어 본인 주특기 보직에 맞게 임무 수행했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단 한번 국가에 몸을 받쳤다는것만으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떄 당시에 예비군이 더 강력크 했던 이유가 이미 작년에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으로 당시엔 현역이었고 강원 야전 부대 출신들은 저 작전에 참여하고 백업 부대도 매일 위장에 무장에 오대기처럼 뷸편하게 생활한 것도 모잘라서 '예비군' 이라는 게 창설 된 상태라 ㅋㅋㅋ 존나 빡칠만큼 빡쳐서 각성해 있던 상태였음 ㅋㅋ 뭐 그 당시엔 대적관이나 안보도 어마어마 했어서 울진 삼척 침투한 공비 새기들은 진짜 임자 제대로 만났거였음 ㅋㅋ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는 1968년 이루어진 비극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1965~73년)과 겹치는 시기죠.... 그래서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가능합니다.... 북한은 우호국인 북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이 추가파병할 수 없도록 최대한 많은 공작을 펼쳤다] 입니다..... 실제로 베트남전 시기가 북한의 파괴적인 공작활동이 최고조였던 시기였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그냥 미친짓이 아니라 [전략적인 행동]이었을 겁니다
1960년대를 지금의 잣대로 재단하는 것은 안된다.....전쟁이 끝난지 불과 15년 내외......청렴하고 엄격한지도자가 부국과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선두에섰고 국민대다수가 그를따라 총력을 다해서 싸우던시절...지금의 대한민국의 부는 그분들이 이뤄놓은것.....어찌보면 지금보다 돈은없어도 뭔가 활기차고 즐거웠던
이만갑도 처음에는 순수 했는데 북한의 실상을 소개하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고 문화와 언어의 격차를 알리며 오손도손 참 재미 있었는데 어느샌가 이념과 사상성을 가진 이바구들이 오가니 대선이라 그러는지 5.18광주사태 북한군 침입을 물타기 하려고 그러는지 한동안 보지 못하다가 보니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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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ㅡ!3!
1968년도 10 월 울진 삼척에 무장공비 121명침투 했을때 나는 해병대 로참전한 사람이다 . 그때 지금 생각하면 지금 젊은 사람들이 정신 무장이 절실할때다. 필승
요새 해병은 방위병보다도 못하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무장공비가 아니라 북파공작원..
@@user-tamsasun 니 댓글에 쉰내가 제일심해요 할아버지 ㅠㅠ
저때 간첩들이 예비군 보고서 더 겁먹었던 이유가 당시 예비군복이 해병대 전투복으로 사용했던 덕헌터 얼룩무늬 위장복이었음 얼룩무늬는 당시 북한에서도 특수부대만 입을수 있는 특권이었고 한국군도 특전사랑 해병대만 착용하는 전투복으로 간첩들도 인지하고 있던 시절이라 심리적인 압박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답이죠?
저때 예비군은 실전경험이 있던 사람들이 많고 정신무장이 잘 되어 있어서 지금
군인들보다 월등히 우수했다고 본다
예비군 무시하면 안되. 몸에 익힌 노련함과 숙련성 지역을 꽉 꽤는 지역적 이점등 우리는 대한의 향토 예비군 예비군들 화이팅
안돼
@@jimmyk7048 넘어가드려
@@삼백킴 ㅋㅋㅋ 고마워유
@@user-uf8uh5ig6h ㅋㅎㅋ
응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 ㅋㅋㅋ
저도68/11월에 울진 삼척 대관령
까지 대간처럼 작전에 참석하고
그다음에 월남에 지원해 출전하였읍니다
68년이라면
전 초등교 2년때로군요
고맙습니다
68년이면 나 2살때 월남스끼부대서 전투할때네.
@@安하사悟信 저보다 두살 아래군요 ㅎㅎ
68년이면 나 태어나기 한참전
울진,삼척지구 대침투작전 예비군 창설한지 8개월만에 발생했는데 당시 예비군들은 군복무할때 국내 대침투작전과 월남전에 참전한 분들이어서 특전사,해병대보다 전과가 높았다고 들었습니다 당시에 예비군은 현역보다 막강했고 일당백 이었죠
이제보니 ㅋㅋㅋㅋㅋㅋ
월남전 ㅋㅋㅋ
강원도 특전사 ㆍ육군보병 투입
경북 해병대 투입 16명 사살
대부분 강원도 일대서 궤멸됨ㆍ
그 때 예비군들은 일당 백이었음ㆍ
그당시 현장에 있었구요
대부분 특전사 현역선 에서 처리되었고
예비군은 외곽라인 배치되어 있다 떵싸러 가다
오인사격으로 사망했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보지도 않고 손만 내밀어 자동으로 갈겼다는
소리도 있고 난리도 아녔어요
그당시에 실제 전투해보니 일반병이고 예비군이거 머리숙이고 손만 들고 갈겼다는
이야기 많았음
96군번 36사단 당시 작전 참가 했음
역시 우리 할아버지 세대는 빨갱이 킬러들. 자랑스럽습니다
@mon mon 군기는옛날과 지금과 비교 불과
저때 예비군은 월남전 참전 용사가 많아 실전에서 비전투 경험 정규군보다 전투력이 능가 했죠
사살된 무장공비를 헬기에 달고 비행한 것은 최고의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고의 작전이었습니다.
지금도 예비군이 무서운 존제지...이미 2년간 군대 경험했고 지역도 손바닥안이니...
남한고정간첩 싸그리잡아서 전재산국고환수 법 하여야한다 가짜유공자 전재산국고환수 법 하여야한다 도독놈들 이 너무만아요 착한국민 분열시키지마라 천불남니다
고정간첩으로 추정되는 좌빨들 포함요.
그당시 예비군 전력이랑 지금이랑 많이다르지... 지금은 그냥 배나오고 피곤한 예비군인걸...
향토예비군이 창설된 것은 1968년이지만 베트남전쟁에서 귀환한 예비군들도 많았다.
실전경험이 있었던 예비군들을 우습게 본 게 북괴의 실책이었다.
그당시 예비군은 지형 지물을 속속히 다 알아서 공비들이 숨을 돌아래 토굴등 다 잘알죠 저는 중학생 이였죠
ㅋㅋㅋ야비군
말이 되는 소리좀 해라
지금 60대시군요
공감
지금도 전쟁 나면 이 나라 거의 모든 현역 출신들이 군인이 됩니다.
그게 사실 나라의 힘이죠.
중국이 대단해 보여도,
북한이 위협적이게 보여도,
일본이 돈을 많이 들여도,
완전 이 나라를 씨를 말리지 않는 이상,
모든 국민의 남자가 군인이라는 사실은 정말 위협적인거에요.
la폭동 당시에도 유명했잖아요.
실제로 영점 사격이나,
그것으로 자기 총기류 영접 잡는 법이나,
실거리 사격이나 사격전 기동이나 머 화학전이나 이런거 지식 습득이 우리나라 만큼 월등한 나라도 없습니다.
굉장히 강한 나라라고 생각해요.
민간인중에 삽탄이나 총기류 다를수 있고,
자기 주특기를 살릴수 있고,
전쟁중에 어떻게 할줄 아는거 이거 굉장하다고 봅니다.
저도 20년 되어서 민방위도 안하지만,
언제든 총을 들면 위협적인 군인이 되는겁니다.
그런면에서 통일이 되면 얼마나 강한 나라가 될지 상상도 안되요 ㅎㅎ
너무 비관적인 자기나라 비하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남자들 결코 약하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들이 약하지 않고 강인한것 처럼 여자들도 그렇다고 보구요.
게임하고 실제 총기 드는거 기분 자체가 다릅니다.
훈련 받는 레벨에 따라서 실제 전쟁에서 활약하는 레벨도 달라진다고 보구요...
실제로 예비군들이 훈련 하는거 보면,
마냥 풀어진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제 전시에는 그 반대입니다.
그리고 개구리 마크 요즘도 다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예비군들에게 느낀점은 무엇보다 "침착하다."라는 사실이에요.
군대가 전쟁이 어떤줄 아니깐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납니다.
영화 공동경비구역에서 송강호 대사중에 그런 대사가 있잖아요.
"실전에선 뽑는 속도 그런거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침착하고 얼마나 대담하게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
썅! 무슨 명문을 써놨어!
잘읽었습니다~
존나 기네요 형님 ...근데 저 현역때 향토사단 야비군 형들 조교출신인데 말 개같이 안듣는데...야비군형들이랑 중대장이 내기걸면 무조건 지더라구요 ...18 도대체 우리가 왜지나했는데 전역하고서 내가 야비군이되어보니 질 수가 없음
현역보다 정신력은 약해도 몸이 기억함 ...말도 개같이 안들으심 이형들은 도대체 군생활 어케했나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그때 그 군시절의 향수도 있고 그냥 기분좋은 꼬장임...ㅋㅋㅋ
그래도 갈땐 버스비 봉투받는거 대부분 형들이 고생했다고 놀려서 미안하다고 주고 감...아 그때가 그립네 ㅠㅠ
지체중증장애인 軍필자인 나도
조국에서 불러만 준다면
총잡을 준비되어 있답니다.
하 .. ㅠㅠㅠㅠㅠㅠㅠ
와우....갑자기 뭔가 든든한 맘이...
근데 신랑은 군대 면제 ㅠㅠ
불안하네요
아주 멋있다 국군 그때의 국군은 강했군
그때 초병들이 간첩선 발견하고도 도망가는 병사들 한발쏘고 도망간 애들 수두룩 했음
결과는 잡혀서 10년씩 살음
포반장 하사는 박격포 10발인가 쏘고 침몰시켰다고 보고하고 전체적으로 개판이었음
그당시 우리학교 운동장에 군부대 주둔 핼기도 이착륙하고
난리도 아니었슴
난 태어나기도 전이라서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음. 이때 이승복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이때라고 해서 놀람. 나는 6.25전쟁때 일인 줄 알았거든.........1996년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사건만 알고 있었는데 그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음. 게다가 인원수가 백명이 넘는다니......놀라움.....울진,삼척 무장공비는 어떻게 남한으로 오게 된거임?? 이사람들도 잠수함으로 온건 아닌거 같고......검색해보니 이 해에 김신조 1.21사태까지 있었네....같은 해에 두번의 침투가...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기의 지역을 지키는 것은 본성이고 본능이다.
간첩시체 매단거 진짜 쎄다
울진삼척 공비침투사건이네요
예비군한테 "군생활 더하고 싶지 않으면 무장공비를 잡아라..."하는 순간 "김일성도 잡아올듯..."
安하사 軍시절.
軍 최고의 소대이다란 자부심으로 충만했었던 기억 가물거립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이 문장이 왜 자꾸 떠오를까...?
고정간첩도 수만명이다!! 무장공비만 무서운게 아니라 고정간첩이 더 무섭다
현역보다 예비군전투력이 최소5배는 높음 ㅎ 진짜루
전역한지 28년이 되어 민방위까지 끝난지 한참 되었지만 군에서 배웠던 모든게 신기할 정도로 아직도 몸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LA폭동 당시도 한인타운에 큰피해 없이 지킨것도 대한민국 예비군들이 모여 군부대처럼 만들어 본인 주특기 보직에 맞게 임무 수행했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단 한번 국가에 몸을 받쳤다는것만으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맞으면서 배운거라 그래요. 더 맞았음 다음생에도 기억합니다
@@폴볼커-b5m 다음 생.....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安하사 초딩3년때
사건임다.
아버지께서 당시 예비군 비상걸려
전투화 끈매시던 순간 떠오릅니다
전 태어나기 6년전입니다
옛날 예비군은 지금 현역 보다 훨씬 강했음. 지금이랑 비교불가수준임
42살 01군번인대 옛날 어릴적 우정의무대만 봐도 옛날 군인들 완전 체격좋은 북한군 수준이였음 비만도 없고 완전 팍삭은 얼굴에 노가다실전근육으로 무장한 군인아재들;;
@@K.J.H-j3l 비교를 이상하게 하네 영양상태나 체격조건은 당연히 지금이 뛰어나지.먹을께 넘쳐나는대 상위그룹이 아니라 평균치를 따져야지 전부 시골서 농사짓고 공장다니고 막일하고 힘쓰던사람들이 군대에 들어간건대 상위 40프로 모으면 될꺼같음?
@@K.J.H-j3l 군대 가서 느낀게 없음? 안경잽이에 비만애들 매일 일과끝나고 체력훈련시키고 했는대 우리때는 훈련자체도 내가 있었을때랑 지금이랑 비교불가인대 2차숙영이라고 들어봄? 그거 03년인가부터 없어졌는대 훈련도 많이 없어지고 공부하다 간사람들이 요즘은 대부분인대 그당시랑 비교를 그렇게 한다고??
그 월남 전쟁 에 파병되었던 분들 영상 많이 봤는데 평균 피지컬이 지금 군인들보다 뛰어남. 얼굴이 완전 날카롭고 눈빛이 살아있음
저 공비들이 와서 저렇게 쉽게 항복을 하는 거 보면… 진짜 그냥 사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데려다 저렇게 만든 거 같음… 불쌍함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처럼 리드만 잘하면 대한민국 남자들 전투력 상승한다
병장은 5대장성이지. 준장, 소장, 중장, 대장, 병장
아…이런. 된장 ㅎㅎㅎ
당시의 예비군들은 대부분 6,25전투 참전용사셨답니다
625하고얼마나차이나는지계산해봐라말이되는소리해라
저거 축소 발표 잘한거같음
진짜 그대로 발표했으면 완전 날뛰었을듯
진중권 정체가 무엇인지?
무장공비가 우리지역 이웃들 학살하면 나도 개빡칠듯! 생포는 무슨 죽여야지!
이떄 당시에 예비군이 더 강력크 했던 이유가
이미 작년에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으로 당시엔 현역이었고 강원 야전 부대 출신들은 저 작전에 참여하고 백업 부대도 매일 위장에 무장에 오대기처럼 뷸편하게 생활한 것도 모잘라서 '예비군' 이라는 게 창설 된 상태라 ㅋㅋㅋ
존나 빡칠만큼 빡쳐서 각성해 있던 상태였음 ㅋㅋ 뭐 그 당시엔 대적관이나 안보도 어마어마 했어서 울진 삼척 침투한 공비 새기들은 진짜 임자 제대로 만났거였음 ㅋㅋ
공부다시하고 온나 강릉 무장공비 사건은 훨씬 뒤에 일이다
진중권 좀 안 봤으면 좋겠다
북한 전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왜 자꾸 나오는거지
예비군 까지 전력화 했을때 한국 군인수가 천만명 정도라고합니다.
허위사실 유포 멈춰..
나이대를 생각해야죠..50대까지 징집 한다고 생각하면 500만 아래일듯
생포된 공비들은 지금쯤 무얼하고 계시죠? 아시는분 궁금타 월북한사람은 없겠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고 이승복님의 사건때이군요...
내나이 60 이지만 전쟁나면 지금도 총은 쏜다 죽음역시 두렵지 않다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는 1968년 이루어진 비극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1965~73년)과 겹치는 시기죠.... 그래서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가능합니다.... 북한은 우호국인 북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이 추가파병할 수 없도록 최대한 많은 공작을 펼쳤다] 입니다..... 실제로 베트남전 시기가 북한의 파괴적인 공작활동이 최고조였던 시기였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그냥 미친짓이 아니라 [전략적인 행동]이었을 겁니다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 사랑합니다 💜
해병군인은...
영원한해병대원°°ROKMC°°입니다
빨갱이들ㆍ주사파들은 다 죽었네요
🇰🇷 한국인의 우상이요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
🇰🇷 해병대원 동지애는 애국동지 입니다🇰🇷
🇰🇷 20대 윤석열 대통령... 🇰🇷
함께하는 한국인들입니다 🇰🇷
🇰🇷 현무 = 4 괴물탄도미사일 ➡️ 금수산 궁전 초토화
🇺🇸 에이태킴스 🇺🇸 미사일 발사 🚀 🔥한미동맹 영원하다 💘
김정은 벙커 정면으로 발사체를 정조준한다
🇰🇵 조선인민공화국 핵탄도미사일 발사 중단하라 🇰🇵
고성균 소장님께서도 출연하셨네요
기냥무장간첩시체만
매달게아니라 팔다리.대가리 뚝뚝 잘라 血찔찔 흐르는걸 헬기에 매달고다녔더라면
더이상의피해는
없었을건데 ~?
1968년 울진 삼척 공비사건 헬리콥터 🚁 작전
심리적 압박감 ➡️ 살인마🪝꼭두각시 김일성 괴수
11월16일 고등운 정동춘 2명을 생포함(예비군생포)
저때 당시면... 최전방에서는 서로 새벽마다 침투해서 누가 목 더 많이 따나 내기 하던시절이네ㄷㄷ...60년대 후반부 민통선 개살벌했다던데
지금도 김신조씨가 살아 계신데 무슨 축소 확인 가능한데 말만들기
당시 예비군은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도 있었고( 월남참전군인, 6.25 등등)
1960년대를 지금의 잣대로 재단하는 것은 안된다.....전쟁이 끝난지 불과 15년 내외......청렴하고 엄격한지도자가 부국과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선두에섰고 국민대다수가 그를따라 총력을 다해서 싸우던시절...지금의 대한민국의 부는 그분들이 이뤄놓은것.....어찌보면 지금보다 돈은없어도 뭔가 활기차고 즐거웠던
마지막 저인간 일본인 부인과 사이에서 낳은 자기아들은 일본국적 취득으로 군대도 안가는데 병역비리 소식 터지면 비판하고 저런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거 보면 박쥐같다
진중궈니만 보면 역겹고 토나옴
저인간 지금도여제자와 동거중입니다
여성단체도 알고있지만 이용중입니다
박쥐같은
불쌍해...중권이
나라누나도 있었네요~♡♡
거의 모든 예비군은 아무리 배나오고늘어져도 자기 무리의 우두머리를 경험한분들이다
진중권 깜짝 놀라고 배 찢어지게 웃고갑니다
지금예비군은 도시락맛없으면 민원각
전쟁은 전쟁 당사국만 손해다. 주변국은 이익이고... 우리나라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도 우크라이나 꼴 나지않아야 한다. 걱정이다.
말이 귀찮고 느릿느릿이지 상황터지면 핵보다 무섭다 야비군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 뿐이다
식사를 먹었다?는 트렸다.
식사했다(먹었다)가 맞지~
예비역 오성장군,예비군!
반대로 우리쪽에서도 정보사령부에서 요원들을 북으로 잠입시켰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사살당한 숫자가 얼마나 될까???///
관상은 진짜 과학인가..? 인정욕구, 전능감과시, 분노표출과 대상오류 등등..
기억하기도 싫은사건. 저는 파월목적 당수2단때 해병대하사관임관. 학섬앞특별소대 근무중 68년1.21사태발생 출전. 파월대기중 울진.삼척사건발생.포항5연.2대.7중.5소대 1분대장으로 3중대서 배속파견 두달여출전. 출동한달쯤 탐색중 바로내앞 약5미터전방 은거중이던 공비와 0,1초사이 최초발견 백병전상황 초접전 즉각응수 혈투교전박살. 순간 생사함께한 1분대전우님들 어디계신지요. 평생 안부 잊은적없음. 보고싶소. (요약) 청룡호이안 27중대 작전하사로참전. 당시조기엽중대장님 애환 억수로.. 정 ♡렬소대장님은 이때잠간근무. 무공 훈. 포장수훈. 의장대근무중 각군 모범용사 청와대초청 해병대선발 2회방문. 박대통령내.외분. 강기천사령관님의 각별한격려. 그 우와하신자태 육여사님이 꼭 안아주시며 덕담 당부 꿈만같던순간 80평생 간직실행 살아왔음. 후배들에당부. 해병대전통계승바람. 월남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해병대 하교단기22차 전역자.
와~~지금하고는 다르네
당시 예비군은 목봉체조 하던 세대 아닌가
난 그 당시에 지구에 없었는데
요즘 예비군은 깡통이죠
요즘 간첩오면 과연
68년 예비군이면 625전쟁과 베트남 파병갔다온 사람들이 있던 예비군들이다
출근해야되는데 불러서 공비수색하라하면 개빡칠만하지
👍👍👍👍👍👍👍👍💕💕💕
👍👍👍👍👍
진중권이 군대 얘기를??? ㅋㅋㅋ
진중권이는 왜 저기에 밥맛떨어지게 체널a 역시 조선 아류
지금 무장공비 침투하면 현재 예비군이 저정도 할수있을까?....글쎄
요즘도 북ㅇ산근처에 많이 있을것같은데...???안그렇숩니꽈아 ~?????
🎊
아 짜증나..그래서 했다는거냐 안 했는다는거냐...
지금도 예비군이 현역보다 전투력이 높다는건 기존사실임.
1970~90년대 예비군은 2023 지금 현역보다 상상을 초월하게 빠르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근데 우리나라도 저런 침투작전을 했었음? 북한만 주구장창 남침하는거임?
시위 자주 했자나여 북 갔다왔는데 국가유공자는커녕 없던사람 취급 해서
전범국가 일본은 분할 하지않고. 한국분할,베트남분할,중국은 홍콩,대만 갈라놓고 미국은
전시작전권 쥐고있고 북한과 휴전협정인데 한.미훈련으로 북한에 총질하면서 종전선언도
하지않고 북한에게 죄를 쉬우고 있다 ok
예비군은 퇴근 칼퇴근인데 퇴근하면 무장공비는 어찌잡노
술집에서 잡지요
ㅍㅎㅎ👉
무슨 무장공비가 예비군한테 순순히 자수를 하냐... 갓 창설한 예비군 홍보하느라 북에서 무장공비까지 동원하고 그랬지... 옛날에는 다 그랬어... 김신조도 동원하고 그랬지...
김신조 때문에 예비군 생김 저당시 예비군 들은 월남 참전 전투 경험 많은 베테랑 들입니다 정규군 군인들보다 전투력 더 뛰어남 ㅋ ㅋ
그래서 김신조가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다가 대가리 깨진적도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그땐 그랬다 가 정답임
저기 검은머리 외국인. 평생을 L.A.에서 살다가 한국와서 영어선생하던 애가 뭘 안다고 저기 앉아서 떠드냐? ㅋㅋㅋㅋㅋ
북에돌아가면 죽음 목숨이니
72년전 에도 폭풍
진중권이 여기 왜 나오지.뜬금없이
하 생포 5일만에 ㅋㅋㅋ
이 놈들아
지금도 연속선상에 있다는걸
실감하며 살아야해 ?
저양반들 다들 잘살고 계시겠지
북한은 백두혈통(독립투사)이 만든나라 남한은 매국노가 만든나라입니다.ㅋㅋ
난댣 컼녀논 마논내 크커너
무장공비 28명 넘어와서 얼마사살하고 이런거 사실과 많이다르다고 하던데 ...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실제 북한군이 하는말과 우리나라에서 말하는거랑은 완전 다르던데 ..
설마 북한군이 하는 말을 믿나요??........
이만갑도 처음에는 순수 했는데 북한의 실상을 소개하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고 문화와 언어의 격차를 알리며 오손도손 참 재미 있었는데 어느샌가 이념과 사상성을 가진 이바구들이 오가니 대선이라 그러는지 5.18광주사태 북한군 침입을 물타기 하려고 그러는지 한동안 보지 못하다가 보니 좀 그러네
처음부터 민주당이 정권 잡혔으면 진작에 북한에 잡혀먹었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지금 멸공에 대놓고 급발진하는거보고 진짜 소름 돋음...
울진은 월송정이지ㅋㅋ 시바 군대잇을때 그동네서 훈련존나 받앗네ㅋㅋ
전범국가 일본은 분할 하지않고. 한국분할,베트남분할,중국은 홍콩,대만 갈라놓고 미국은
전시작전권 쥐고있고 북한과 휴전협정인데 한.미훈련으로 북한에 총질하면서 종전선언도
하지않고 북한에게 죄를 쉬우고 있다 hjnb
예비군 300만 을 우습게 보면 안됀다...중국도 때려부실 전력이지.~
쭝권아 너 거기서 뭐하냐? ㅋㅋㅋㅋㅋ
남북통일합시다
지금도 김정은 잡아오면 예비군훈련 조기퇴소시켜주겠다고 하면 바로 잡아올듯
대한민국 남자들한테 아무나 붙잡고 총 쥐어주고 사격해보라 하면 전부 조준 사격 함ㅋㅋㅋ
울진삼척지구에무장공비가 상륙 그일대를 휘짖고다녔지 홍천군계방산속사리에서 이승복초등학생이 나는공산당이 싫어어요 했다가 무참히 살해되고공비중정동춘고등운만생포되고 나머지들은 동사하고사살되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