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는 실수 허수 복소수의 기본적인 것만 배우는거지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라서 그런듯. 학자들이 다루는 거는 실제 이론에 적용하는 거라서 어려웠던거 아닌감 솔직히 슈뢰딩거 방정식만 봐도 허수 들어가 있는거 보면 현실의 함수가 존재하지 않는 허수로 표현된다는 사실에 머리 터질 것 같음
2:47 '빛이 닿아 위치가 달라진다'는 표현은 불확정성에 대해 오개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광자와 충돌하여 위치가 달라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운동량을 정확히 정하려는 행위' 자체가 위치에 대한 정보는 정할 수 없게 만들 뿐입니다. 이해가 안 된다구요? 그것이 양자역학입니다.
미시 세계의 위치와 운동량 불확정성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거시 세계에서 레이저로 달리는 자동차를 추적하면 위치와 운동량이 정확하게 측정됩니다. 미시 세계는 그 반대로 자동차를 레이저에 갖다 대어 측정하는 셈이죠. 레이저의 강도(운동량)을 재기 위해 차를 갖다 대면 가려져서 레이저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는지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 위치를 알려면 레이저를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운동량을 알 수 없게 되죠.
전자가 파동(데이터)으로 존재하다가 가이거계수기등으로 관측할때 입자성(실체화)을 뛰는것은 연산을 시작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gta5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방식과 똑같다. 마치 저사양 컴퓨터로 gta5배경을 빠르게 전환시킬시 급하게 배경을 연산해 데이터로만 존제했던 건물들을 구체화시키는듯이.. 즉 이 세상은 빅뱅(전원버튼)부터 상위차원존재에의해 설계된 컴퓨터 프로그램속 가상현실일수 있다는 것!
3분 30쯤부터 배경음악이 이상해짐.. 영상에 집중도 안되고 몰입도 안됨 뭐야 이게ㅋㅋ
정말 이해조차 어렵지만
그만큼 양자역학은 흥미로움.
고딩때 허수가 이해가 안되서 빡쳤는데 지금보니 학자들도 어려워한거네요.그런걸 고등교육과정에 왜 넣나요 대학 수학과에서 가르칠일이지
재밌잖아요...! 아닌가..?
너같은 애들을 분류하기 위해^^
고딩때는 실수 허수 복소수의 기본적인 것만 배우는거지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라서 그런듯. 학자들이 다루는 거는 실제 이론에 적용하는 거라서 어려웠던거 아닌감
솔직히 슈뢰딩거 방정식만 봐도 허수 들어가 있는거 보면 현실의 함수가 존재하지 않는 허수로 표현된다는 사실에 머리 터질 것 같음
3:30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 알수 있을까요? ㅠ
잘때 이론물리 천체물리 영상 보면서 자는데 중간에 삼년 삼년 bgm 뭐냐 소름 돋아서 잠이 확 달아네
BGM 좀..
ㄹㅇ...영상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bgm으로 떡칠을 해버림. 이 영상 제작자는 편집의 기본이 안 되어있음
시스템은 시스템을 관측할수 없다?
내가 컴퓨터 마우스 커서라면 내가 움직이는순간 컴퓨터는 바뀌는거니까..
설정 값까진 볼수있고, 마우스를 어느속도로 빠르게 할지도 정할수 있지만
어떻게 좌표값을받아서 움직이는지는 정의조차 할수없는것처럼?
배경음악에러다 시러요 첨눌러보네
2:47 '빛이 닿아 위치가 달라진다'는 표현은 불확정성에 대해 오개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광자와 충돌하여 위치가 달라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운동량을 정확히 정하려는 행위' 자체가 위치에 대한 정보는 정할 수 없게 만들 뿐입니다.
이해가 안 된다구요? 그것이 양자역학입니다.
어쩌라고요
지금까지 본 영상 중에 제일 난해한 배경음악인 것이 주제에 딱 어울린다
아인슈타인이 어려워한거야? 싫어한거 아니고?
Chúc bạn buổi tối vui vẻ
3:32 분부터 나오는 노래.... 석열.. 이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say what 석열,,?
미시 세계의 위치와 운동량 불확정성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거시 세계에서 레이저로 달리는 자동차를 추적하면 위치와 운동량이 정확하게 측정됩니다. 미시 세계는 그 반대로 자동차를 레이저에 갖다 대어 측정하는 셈이죠. 레이저의 강도(운동량)을 재기 위해 차를 갖다 대면 가려져서 레이저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는지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 위치를 알려면 레이저를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운동량을 알 수 없게 되죠.
살면서도 사는건지 모르겠다...
허수가 증명되기 전부터 중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었네
애렵다 애려워
배경 음악 너무 거슬리네요
전자가 파동(데이터)으로 존재하다가 가이거계수기등으로 관측할때 입자성(실체화)을 뛰는것은 연산을 시작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gta5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방식과 똑같다.
마치 저사양 컴퓨터로 gta5배경을 빠르게 전환시킬시 급하게 배경을 연산해 데이터로만 존제했던 건물들을 구체화시키는듯이..
즉 이 세상은 빅뱅(전원버튼)부터 상위차원존재에의해 설계된 컴퓨터 프로그램속 가상현실일수 있다는 것!
와 제가 딱 하고 싶은 말
양자얽힘이 제일 신기하더라.
우리우주속에 속해있고 얽힌 양자가 거리에 상관없고 매개체도 없이 즉각 서로반응한다면 우리우주는 하나의 프로그램속이다고 확신한다.
오늘은 이거로 자볼까.
괴이한건데 힘들다
썸녀~ 세환~ 썸녀~ 세환~ 썸녀~ 세환~
섭렵~ 세이왓~ 섭렵~ 세이왓~
양자역학은 정말 배울 때마다 흥미롭지만 이상하게 남에게 설명할 수가 없어요. 아마 이해를 못했다는 증거겠죠ㅜㅜ
흥분된다
뭘 본거지?
전율이 느껴진다
자기 전에 떠서 다행이다 ㅋㅋ
이걸 안 봐야 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