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네.. 사람의 이성 수준이 그럼.. 기초와 경계에 대해서 겸손하고 권위와 독선의 오만을 벗어난 자가 진정한 지혜를 얻음. 그 지혜를 통해 정보나 기술 발전의 퀀텀 점프도 가능함. 하지만 늘 지식을 더하는 일은 인류에 이득보다 해가 더 컸음.. 자연 앞에 겸손하고 적당히 하자.
현재 인간이 사용하는 전자기기에 양자역학의 핵심인 양자중첩, 양자얽힘을 사용하는 건 없다. 모두 고전 물리학인 결정론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진다. 양자역학에 몰두라는 학자들의 유일무이한 희망은 양자 컴퓨터. 원자 수준의 법칙을 양자역학으로 설명한다고 하지만 거시세계의 결정론을 벗어나 확률론으로 만들어진 전자기기는 아직 없다.
전자기기는 전자들의 행동에 기반을 두고 그 행동은 양자역학에 기반을 둡니다. 반도체는 물론이고 모든 물질의 특성도 양자역학아니면 설명이 안됩니다. 관련 분야는 고체물리학입니다. 이들에게 양자 중첩 , 얽힘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다만 결맞음(coherence,위상 일치)이 없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수의 입자들의 파동이 결맞음음 이루려면 특수한 조건 아니면 존재하기 힘듭니다. 전자의 경우는 초전도 상태, 광자는 레이저 발진 상태이고 양자컴퓨터도 이 조건에서만 동작합니다. 과거, 현재의 전기, 전자 등 모든 기술들이 모두 양자역학에 기초하고 있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전자를 여러 개 쏘지 않고 하나를 쏘았는데 파동성을 보였나? 풀러렌을 하나를 쏘았는데 파동성을 보였나? 전자 하나 풀러렌 하나를 실험 공간에 두기가 매우 매우 어렵다. 여러 개를 쏜 경우는 동일 지점에 쏘았다고 생각하지만 기계의 미세한 움직임, 지구의 자전 공전, 지구의 미세한 움직임, 태양의 은하계 공전, 은하계의 이동 등의 영향으로 동일 지점으로 나아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여러 곳에 감지되어 마치 파동처럼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
이해가 다 되지도 않는데 '양자'라는 말만 뜨면 일단 클릭하게 되네요
ㅎㅎ 오늘은 큐비트 감만 잡고 갑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자컴퓨터를 이렇게 활발히 연구중이라니 너무나 기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도 '단순 보는 행위'를 '관측'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 영상만보면 단순히 보는 행위만으로도
빛이 파동과 입자로 왔다 갔다하는줄 알겠네요.
20:48, 27:10, 34:36
특허낼때 스마트폰의 무엇을 보고서 이면지에 설계도를 그리고 명세서를 데스크톱컴퓨터로 작성하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설계도를 어떻게 명세서에 보내나요?
윤소희 덕분에 참았다. 양자는 슈뢰딩거의 상자 속 고양이 만으로도 2시간 이야기가 가능한
담에 이런 주제는 해설하시는 분을 관련 전문가나 중후한 분들로 선택하면 좋겠어요. 현재는 그냥 대사보고 읽는....넘 어색하네요. 🥺
양자세계란 곧 만화세상이란 겁니다
별거 없네.. 사람의 이성 수준이 그럼..
기초와 경계에 대해서 겸손하고
권위와 독선의 오만을 벗어난 자가 진정한 지혜를 얻음.
그 지혜를 통해 정보나 기술 발전의 퀀텀 점프도 가능함.
하지만 늘 지식을 더하는 일은 인류에 이득보다 해가 더 컸음.. 자연 앞에 겸손하고 적당히 하자.
이런거 보면 과학자들이 스님, 목사, 신부, 교황보다 존경받아야 하는데...
한국인은 왜 이렇게 비교를 좋아할까
누가 누굴 존경하든 그건 자유지
다른 어떤 것을 까내리지 않고는 아무것도 높이지 못하는 그 사고방식이 너무 징그럽다
난 과학자를 더 존경 하는데
@@홍어슬레이어 동의합니다
스님 목사 신부 교황을 누가 존경해요 믿는사람들이나 존경하겠지
@@Mango_Ket (종교를 믿지 않는 대다수의 일반사람들에서) 스님 목사 신부 교황을 누가 존경해요 (종교를)믿는사람들이나 존경하겠지
지능 낮으신 분을 위해 친절히 댓글 달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아 머리 아프다
용량의 한계
양자 컴퓨터로 ai가 구현될때쯤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퀀텀매니아!
원래 한계라는 것은 없는 겁니다.
은혜로
양자를활용해서군사용드론도 만들수있다고생각드는데 잘아시는분 답주실수있음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영상 구매 관련하여 문의드리고 싶은데
혹시 이메일 주소 알 수 있을까요??
ㅋㅋ 위에 샹들리에는 냉장고고
젤 밑에 쪼그만게 칩이지 아마?
세계가 우주와 과학 분야에 미래를 걸고 있는 와중에
우리나라는 술쟁이와 점쟁이가 해먹고 있으니 기가 차네.
그래서 LOL 돌리는 양자컴 언제 나옴?
현재 인간이 사용하는 전자기기에 양자역학의 핵심인 양자중첩, 양자얽힘을 사용하는 건 없다.
모두 고전 물리학인 결정론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진다.
양자역학에 몰두라는 학자들의 유일무이한 희망은 양자 컴퓨터.
원자 수준의 법칙을 양자역학으로 설명한다고 하지만 거시세계의
결정론을 벗어나 확률론으로 만들어진 전자기기는 아직 없다.
전자기기는 전자들의 행동에 기반을 두고 그 행동은 양자역학에 기반을 둡니다. 반도체는 물론이고 모든 물질의 특성도 양자역학아니면 설명이 안됩니다. 관련 분야는 고체물리학입니다. 이들에게 양자 중첩 , 얽힘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다만 결맞음(coherence,위상 일치)이 없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수의 입자들의 파동이 결맞음음 이루려면 특수한 조건 아니면 존재하기 힘듭니다. 전자의 경우는 초전도 상태, 광자는 레이저 발진 상태이고 양자컴퓨터도 이 조건에서만 동작합니다. 과거, 현재의 전기, 전자 등 모든 기술들이 모두 양자역학에 기초하고 있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전자를 여러 개 쏘지 않고 하나를 쏘았는데 파동성을 보였나?
풀러렌을 하나를 쏘았는데 파동성을 보였나?
전자 하나 풀러렌 하나를 실험 공간에 두기가 매우 매우 어렵다.
여러 개를 쏜 경우는 동일 지점에 쏘았다고 생각하지만
기계의 미세한 움직임, 지구의 자전 공전, 지구의 미세한 움직임, 태양의 은하계 공전,
은하계의 이동 등의 영향으로 동일 지점으로 나아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여러 곳에 감지되어 마치 파동처럼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
님이 더 똑똑하네요~ 노벨상 받으세요~
ㅋㅋ 지금은 상식인게 예전에는 없던 정보니깐
진행자 딕션이 너무 아마추어 같아요.. 내용에 집중을 방해합니다.
윤소희 고생이 많네
이거 보고 앤트맨 보자.
아이온큐 1000불가즈아
전자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자정보통신의 다양한 연구를 소개해 준 것은 큰 성과. 그러나 수많은 기관의 개별적 연구는 산만해 보인다. 미래전문인력양성이란 미명하에 엄청난 국가연구비가 이곳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란 걱정을 해소해 주기 바란다
시간과 공간의 여행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
뭐라 그러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앤트맨이 나를 여기로 데려왔다
오 글쿤용
오아아아아아아아아히ㅣ힣히ㅣ이이이ㅣ히히히
나레이션 넘 별로
목소리 참... 안어울리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똥슈타인!
과학이없을때양자역학을이해해서 가기다른 형태로 설명한것이 종교다
해설자분도 업계 학자분??
되게 미인이시네요
근데, 대본보고 읽는게 너무 티나요.
비전문적으로 보임
노벨상수상받았다는놈 말하는게 무슨 정준하같냐
쓸데없는 양자과학 역사가 무슨 양자 컴퓨팅하고 관계가 있노. 컴퓨터가 뭔지 부터 짚어야지.
저노벨상수상자 사기꾼으로판명났는데...참 레퍼런스체크도안하냐
혹시 어디서 확인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