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점🙏🏻 ep.2 : 무서운 신 바람~ 신의 바람이 불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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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bossmedia3340
    @bossmedia3340 2 года назад +5

    좋은 날이 반드시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가야-b3d
    @가야-b3d 2 года назад +5

    다시 봐도 먹먹해 지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해요.

  • @장수와냥들의일상
    @장수와냥들의일상 2 года назад +5

    에휴~~
    산너머 산 물건너 물일세
    그래도 힘내세요.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했습니다.
    사례자님 화이팅!!!

  • @m.p1763
    @m.p1763 2 года назад +5

    샘요....어야까요?😭살아야하는데...어야든가 살아야하는데.....하~,,,,ㅠㅠ

  • @unicorn4268
    @unicorn4268 2 года назад +1

    신은 냉정하고 잔인해서 제가 싫어합니다.
    지금 신바람 당하고 있는데 금전적으로 막히게하고, 인간관계도 싹다 막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이 상황들이 답답하고 원망스럽습니다.

  • @HYH_DRJ
    @HYH_DRJ 2 года назад +4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혹시 신가물 눌러주는? 가위로하는 비방?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방때 잠시 들었는데 찾으려고 하니까 안보이네요ㅠ

    • @mansin_biju
      @mansin_biju  2 года назад +2

      가위비책은 꿈마니꾸시는분들 비책이세요

    • @HYH_DRJ
      @HYH_DRJ 2 года назад

      @@mansin_biju 아 그랬군요ㅠㅠ 제가 잘못들었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ovelyp902
    @lovelyp902 2 года назад +1

    한번 뵙고싶네요.. 저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안 아파본적이 없다보니 3~4년전부터 9월말부터 4월말까지 진짜 우울증에 온갖 질병들이 난무하는데도 부모님조차 무시하시니 어느순간부터 그냥 묵묵히 견디고 있더라구요ㅜㅜ 20대 후반에 무속적인 꿈도 꾸고 뭐가 자꾸 보여서 힘들었는데 그때 지나니까 괜찮길래 들었던말 싹 다 무시하고 살았구요..근데 서른초반쯤 된 이 시점에서 친구가 당집 한번 가보고싶대서 갔다가 20대 후반때 들었던말을 진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말하니까 그때부터 심각해져서 여러군데 돌았는데 그냥 받아들이면 편하다..어떤곳은 어차피 어딜 가나 같을말만 들을테니 돈 버리지말아라 그러시더라구요.. 올해음력으로 8월말쯤 되면 한번 더 신 바람이 불건데 20대 후반에 불었던 신 바람보다 더 세게 불거라시구...ㅜ 저는 한참 더웠던 여름부터 핫팩을 구비해두거든요.. 항상 9월말쯤되면 온 몸이 차갑게 식고 아프니까요..ㅜ
    근데...아직 무속인분들이 말씀하신 음력 8월은 되지도 않았는데 수면유도제를 먹어도 잠을 못 자고 각성제를 먹어도 집중을 못해요..
    맨날 페트소주 한병 반 먹어도 끽해야 2~3시간 자고 담배도 한갑있으면 한갑 두갑 있으면 두갑 무한대로 피우니까 보루로 못 사두고 있어요.. 우울증약도 증량한건데 효과가 없네요...
    근데 저는 20대 후반때 한참 뭔가가 보였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거 말고는 딱히 보이는것도 느껴지는것도 없어서 실감이 안 나는걸요..최근에 알고지내던 무속인분 진적굿 갔다가 데굴데굴 굴러다녔던거 말고는요...? 그때 어르신이 신 받아야된다셨긴 했고..종종 보자시긴 했는데 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가는곳마다 저희 엄마는 다 알고계실거라던데 최근에 자꾸 화장실만 가면 누가 서럽게 울더라 얘기하니까 신을 받던가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던가? 이러시는데 그때 아...엄마는 뭔가 아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ㅜㅜ 지금은 그냥 다 필요없고 제가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이렇게 힘든데 저도 몇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있거든요..아직 시작도 안했다는걸요.. 매년 제 소원은 그거에요. 9월말부터 4월말 7개월 잘 넘기는거요ㅜㅜ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고 억울하긴 해요.
    생각해보면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아프지않았던적이 없는데 12개월중에 5개월은 원래 아프고 7개월은 제정신이 아닌건데 이게 사는건가? 싶어서 현타가 오더라구요.

    • @mansin_biju
      @mansin_biju  2 года назад +1

      힘든시간이죠 그시간들은 인연짓는날에 꼭만나요ᆢ우리!!!

  • @로미-c2w
    @로미-c2w 2 года назад +4

    신가물이란거 이해가 안가네요
    수호신이 따라 다녀 그런다니?
    수호신이 왜 잘되게 힘들지 않게 보살펴 주지 않고
    왜 괴롭고 힘들게 만드나요?
    저도 저분처럼 주변 인간들 때문에 자다가 눈 안뜨고 싶은데 이혼 하자고 해도 들어주지 않고
    웃고 산적이 없는게 저랑 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