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나의 실질적 삶과 관련하여 깊은 통찰을 통하여 만물과 두루 통섭하는 원통적 자각을 성취하는데 있어 위대한 가르침이라고 확신합니다. 올바르게 유식을 이해하는 것도 이를 위한 하나의 강력한 방편이고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셔 붓다의 정법이 널리 퍼지도록 하여 주십시요. 교수님 감사합니다._()_
@@121-l4g 석가모니 부처님 생전에는 불교라는 종교는 없었습니다. 당연히 불상도 없었고 절 또한 없었습니다. 종교로서의 불교, 불상, 절 등은 모두 부처님 사후에 나타난 것들이죠. 그래서 불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행으로서의 불교와 종교로서의 불교입니다. 전자는 부처님 생전의 불교 모습이고, 후자는 부처님 사후의 불교 모습이죠. 수행으로서의 불교는 깊은 사색과 명징한 추론과 논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8만 대장경은 이심전심이나 교외별전으로 전해진 것이 아니라 깊은 사색과 통찰력과 추론을 통해 깨달아 알게 된 것들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입적하기 전까지 자신이 깨달은 바를 사바 대중에게 근기에 맞게 설법하셨습니다. 우주의 보편법칙인 연기법을 깨달은 후 고가 왜 생겨나는지를 12연기를 통해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열반적정이라는 진리를 세우셨죠.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를 삼법인, 여기에 일체개고를 넣으면 사법인이 됩니다. 종교로서의 불교는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수행으로서의 불교와 종교로서의 불교는 논리적으로는 양립하기 어렵습니다. 믿음에는 이유가 필요 없기 때문이죠. 내가 그렇게 믿겠다는 데 어떤 논리로 논파할 수 있겠어요? 부처님 생전의 불교인 수'행으로서의 불교'는 철학의 범주에 속하죠. 따라서 학문적 이론적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이건 결코 위험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부처님 생전의 불교에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정각은 해탈과 지혜를 모두 득한 깨달음을 말합니다. 깨달은 바를 설명할 수 없다면 지혜를 얻지 못한 것이고, 이는 정각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나는, 명상을 생각을 지우기 위해 하는 게 아니라 정각에 필요한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방편으로 봅니다. 진실로 깨달았다면 아는 바를 논리적으로 명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립문자니 언어도단이니 하는 말들은 부처님 생전에는 결코 있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혜쌍수를 하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모든것들이 본사람들은 아무도 없답니다 기도열심히 하고 좋은일하면서 내마음 의 의지 하고사는겁니다 업도 윤회도 본 사람들은 없답니다 다 부질없는 욕심 버리고 열심히 살면되는겁니다 업이아니라 복입니다 집착하면 할수록 고통속으로 빠집니다 죄없는사람 없답니다 어느 누구도 정답을 모른답니다 집착하지맙시다
♥♥^^깨달음 과 성불의 각성이란^^♥♥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견성)하고 각성 하는 것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108번뇌 가 생기며(공즉시색) 그렇게 자연은 돌고 또 돌아간다 50억년의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동 만덕-- 성불이란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 길흉화복ᆞ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색즉시공)~~♥ 80세 싯타르타의 죽음은 해탈 곧 열반이어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로 인하여 성불 하지 못하였다♥ 인간의 4가지 삶의 원초적본능은 식욕ᆞ배설ᆞ성욕 수면욕구와 108번뇌 로 살다가 죽음으로 돌아간다 (--공즉시색♥색즉시공--) 중생들의 유전자가 지구의 종말때까지 영원 할 것입니다♥
@@121-l4g 이교수 님 과 일면식이 없는 입장에서 유튜브로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30세 전에 명을 만나고 명속에서 자유롭게 사유하고 난후 전국을 돌며 인간에게 큰해가 되는 큰것들을 정리하며 생사를 넘나들고 큰해악을 제도 한후 일상의 범생으로 돌아와 조용히 은거하여 세상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살고 있는 입장에서 이교수님의 강의는 길라잡이가 능히 되는 강연 으로 사료됩니다.
단견은 절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윤회가 없다' 라고 하는 이들이 생겨 났는데. 1. 저들은 절대로 깨달은 사람이 아니다. 알음알이. 2. 무아인데 무엇이 윤회하는가? 공성 이나 법신이라고 표현 할 수 있는데. 공성은 애초부터 있었던 것.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업력에 의해서 육도에 다시 태어나는 것임. 깨닫기 전까지 3. 성불하면 다시 없어지나? 공성은 그대로임. 이때는 업력에 의해서 태어나는것이 아니고. 자유자재 보살도를 행하기 위해서 인간으로도 천상으로도 화신으로 나오심. 4. 아트만의 윤회를 부정하셨다던데. 변하지 않는 아트만을 비판하고. 무아 공성을 설하신 것임. 윤회를 깨달은것이 아니고. 윤회는 기본적인 것이고. 무엇이 윤회하는지 어떻게 하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지를 깨달은 것임. 5. 전생도 없고, 전생의 업도 없다? 진실: 전생도 있고, 전생의 업도 있다. 초기불교 맛지마니까야 '업을 설한경' 에 자세히 나와있음. '업을 설한경'은 있는 그대로 설해주신 내용임. 절대 방편이 아님. 윤회를 부정하는 이들은 자기 설명과 반하는 부분은 다 방편이라고 함. 모르면 방편인가. 법화경의 방편품을 보면. 성문, 연각 을 빗대어서 불타는 집에서 구해내기 위해서 장난감을 쓴 것으로 비유한다. 부처님 께서 일단 성문 이나 연각 정도까지 이르게 하시고. 그들이 그게 마지막 깨달음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일불승. 대각을 이루어서 성불을 해야 하는것을 가르쳐 주신것. 성문이나 연각도 못이룬 이들이 지금 부처님 가르침을 방편이라고 하는 것임. ----- 업력에 의해서 세상에 태어나는 것인데 이 자체가 벌써 전생의 업으로 한국에, 어느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인데. 그냥 생각만으로 업력이 없다 그러면 없어지는것이 아님. 이렇게 업력으로 주어진 환경이 곧 내가 지은 바 대로 받은것이기 때문에 누구를 원망할 것도 없고. 결국 이것을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가려면 자신만이 바꿀 수 있는 것. 전생에 지은 행위, 내가 여지껏 살면서 지었던 행위를 참회하고.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서 육바라밀을 쌓다보면 점점 좋은곳으로 태어나고. 결국엔 성불할 수 있다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임. 성불은 한생에도 될수 있지만. 방향설정이 제대로 안되면 수백, 수천생, 수만생 살아도 안되는 일. 윤회가 없다 라는건 완전히 잘못된 방향. 절대로 성불 할 수 없음. 전생, 내생이 없다는 것도 마찬가지. 이건 마치 둥그런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는것이 진실인데 (윤회가 있다)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윤회가 없다) 와 비슷한 것임.
내가 잘하면 상대가 난한테 잘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샤 ㅐㅇ각 입니다. 그렇지 못하니 왜 나만 희생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종교도 찾고 하는 것인데 참 답답하게 원점 으로 돌려 노으시네요. 자식한테 잘해도 부모 괴롭히고 남편한테 잘해도 치매 라는 이유로 인생 꼬아게 만드는 것이 인생이거늘 보는 관점 보는 관점 이야기 하면서 타인에게 잘 해라고요? 제발 서로 기본만이라도 행지는 세상이라면 여기가 해극락이겠져
'없기(공) 때문에 색에 집착하지마라'가 불교의 공사상인데, '있다고 보기 때문에 괴롭다면 없다고 보아라'가 불교라니 참 충격적이네요. 제대로 수행도 안 해보고 경전을 자기가 이해하는대로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사견을 알리니 부처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부디 불자라면 제대로 된 경전공부와 명상수행을 통해 깊이있는 통찰을 갖추어 잘못된 사견들은 걸러내시기 바랍니다.
@@연어초밥체고 진리는 진리입니다. 사람에 따라 이렇게 해석되기도하고 저렇게 해석되기도 하는건 진리가 아닙니다. 다만 방편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진리를 오해하게 할 때는 잘못된 방편입니다. 서울 가는 방법을 물으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파악해서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는것은 좋은 방편일 수 있으나, 잘못된 방법으로 아예 서울에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방편이기 때문입니댜. 다행히 이교수님을 잘 몰랐기에 선입견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부처님의 공사상과 다른 말씀을 하신다는 것에 놀란 것입니다. 이 분을 따르는 사람들이 이 분을 얼마나 훌륭하게 생각하는지는 제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직 진리는 진리일뿐인데 '집착할 상이 없다'가 어떻게 '공에 집착한다'로 해석이 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또한 '공'이 중요한 것인데, 왜들 '집착'에 집착하는지... 공을 제대로 이해하면 당연히 모든 집착에서 멀어집니다. 종교는 체험을 통한 깨달음이 필수입니다. 공을 깨달았다면 감히 '원래는 있는 것을 괴롭기 때문에 없다라고 보는 것이 부처님 말씀이다''라는 소리는 절대 못 합니다. 진짜 없기 때문에 공사상이 나온 것이니까요. 님은 그런 분이 아니길 바라지만 '~교수가, ~박사가,~종교인이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말들은 다 옳다'라는 착각에 빠져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습니다. 훌륭한 스승은 사람들이 깨닫도록 올바르게 인도해주는 사람이지만 그 스승 본인이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적어도 불교 강의를 한다면 경전의 이론만 공부할게 아니라 깨달음을 먼저 체득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연어초밥체고 네~ 이런 댓글말고 다른 쪽에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남을 비판하면 당연히 나도 비판을 받을 각오를 해야겠죠. 하지만 비판을 위한 비판, 말꼬리 잡기...아무 의미없는 도돌이표입니다. 각자의 깨달음으로 갈 길 갑시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면 더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주는 선물도 안 받으면 제 것이 아니니까요. 제가 바라는 건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많이 사람들이 깨닫고 행복해지는 것.
교수님! 컵은 부시맨에게는 실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컵을 이미 인식하고 있는 우리같은 사람에겐 실체가 있습니다. 왜 부시맨의 예를 들어서 없다고 하시는지 논리가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부시맨이 아니니까요. 전 불교가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실체가 우리 눈 앞에 뻔히 있는데, 실체가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컵은 언젠가 깨질 거고, 없어질 거기도 하지만, 대략 수십년간은 분명히 존재하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데 실체가 없다고 하니....영원하지는 않지만, 지금 현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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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 시대 진정한 선각자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고 👍
불교가 나의 실질적 삶과 관련하여 깊은 통찰을 통하여 만물과 두루 통섭하는 원통적 자각을 성취하는데 있어 위대한 가르침이라고 확신합니다. 올바르게 유식을 이해하는 것도 이를 위한 하나의 강력한 방편이고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셔 붓다의 정법이 널리 퍼지도록 하여 주십시요.
교수님 감사합니다._()_
불교를 알게 해주신 유일한 선생님!
관세음보살 이중표 교수님 법문 감사합니다.
교수님.명강의.감탄이저절로나옵니다.늘행복.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큰 스승님 이십니다
불교이해에 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은 윤회나 교리가 어니라, 오직 ”행복해지는 법“에 대해 말씀 하신 거라는 게 정말 충격입니다.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이론 /교리가 분명하셔서 명쾌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유식무경! 없다는게 아니라 명색만을 의식하기에 오로지 식만이 존재한다~
거기에서 통찰이 일어난다....
많은 인간의 문제를 풀수 있고 줄일수 있고 깊은 사유가 필요하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법문을 들을 수 있어서 큰 축복입니다.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고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색즈시공! 모든 색은 실체가 없으니 집착하지 말라는 얘기죠.
집착 착을 끊어야 자유롭게 걸림없이 다같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현실세계를 극락세계로 만들자고요. ㅎㅎ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불교에 관한 최고의 강의 중의 하나.
불교는 학문이 아닙니다 이론으로 보는시각은 매우위험합니다
@@121-l4g 석가모니 부처님 생전에는 불교라는 종교는 없었습니다. 당연히 불상도 없었고 절 또한 없었습니다.
종교로서의 불교, 불상, 절 등은 모두 부처님 사후에 나타난 것들이죠.
그래서 불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행으로서의 불교와 종교로서의 불교입니다.
전자는 부처님 생전의 불교 모습이고, 후자는 부처님 사후의 불교 모습이죠.
수행으로서의 불교는 깊은 사색과 명징한 추론과 논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8만 대장경은 이심전심이나 교외별전으로 전해진 것이 아니라
깊은 사색과 통찰력과 추론을 통해 깨달아 알게 된 것들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입적하기 전까지 자신이 깨달은 바를 사바 대중에게 근기에 맞게 설법하셨습니다.
우주의 보편법칙인 연기법을 깨달은 후 고가 왜 생겨나는지를 12연기를 통해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열반적정이라는 진리를 세우셨죠.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를 삼법인, 여기에 일체개고를 넣으면 사법인이 됩니다.
종교로서의 불교는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수행으로서의 불교와 종교로서의 불교는 논리적으로는 양립하기 어렵습니다.
믿음에는 이유가 필요 없기 때문이죠.
내가 그렇게 믿겠다는 데 어떤 논리로 논파할 수 있겠어요?
부처님 생전의 불교인 수'행으로서의 불교'는 철학의 범주에 속하죠.
따라서 학문적 이론적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이건 결코 위험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부처님 생전의 불교에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정각은 해탈과 지혜를 모두 득한 깨달음을 말합니다.
깨달은 바를 설명할 수 없다면 지혜를 얻지 못한 것이고, 이는 정각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나는, 명상을 생각을 지우기 위해 하는 게 아니라 정각에 필요한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방편으로 봅니다.
진실로 깨달았다면 아는 바를 논리적으로 명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립문자니 언어도단이니 하는 말들은 부처님 생전에는 결코 있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혜쌍수를 하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아직 유식론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중표 교수님의 책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한마디로 통하려면 성불을 해야 이치를 바로 보는 거군. 이해득실이 필요한게 아니라 도를 깨치는게 문자를 해석하는 것보다 빠른 지름길이 되겠음.
스님들 께 강의 하십시요!
자랑하는 놈치고 사기꾼 아닌 놈이 없다
윤회를 믿는것이아니라 부처가 윤회를 설했나는것이다.(작자가없이는 윤회는없다의 의문)😊
사람에따라 부처님은 명색의의미를 84,000가지로설법했지? 당신이 말한 명색은 부처외도의경 240개중 마지막으로 이론을 조작한 거다.
부처는 윤회를 설한적이 없다
윤회설은 힌두교에서 흘러 들어온 것이다
모든 사람이 출가한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닌가요.
사람은 다르게 태어나고 다르게 사는 이유가 전생에 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의 삶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전생이라고 한다면 대학의 진학이 현생이다 선택한 대학이 전생에 노력한 만큼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이 윤회와 연기법의 법칙이다
이교수님!“유업보 이 무작자” 가 맞는지,아니면 “무업보 이 무작자”가 맞는지 확실하게 설명해 주세요.저서에는 그냥 얼버무려 버렸더군요.
업보도 작자도 다 허상이요 말장난입니다
말에 속지 마세요
모든것들이
본사람들은
아무도
없답니다
기도열심히
하고
좋은일하면서
내마음
의
의지
하고사는겁니다
업도
윤회도
본
사람들은
없답니다
다
부질없는
욕심
버리고
열심히
살면되는겁니다
업이아니라
복입니다
집착하면
할수록
고통속으로
빠집니다
죄없는사람
없답니다
어느
누구도
정답을
모른답니다
집착하지맙시다
죽음은 순간이라 두려운 것이 아니고 삶에 고통이 가장 큰 것이다 죽음은 아름다운 것인데 고통은 큰 것이라 죄인은 쉬운 죽음보다는 고통의 죽음을 맞이하게 한다
1초전의 나와 지금 내가 다른 나라는게 무아론이지만. 나는 같은 나라는걸 직관하는 내가 있다고 봅니다.
무아라고해서 아무것도 없다고 해버리면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깨달음 과 성불의 각성이란^^♥♥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견성)하고 각성 하는 것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108번뇌 가 생기며(공즉시색)
그렇게 자연은 돌고 또 돌아간다
50억년의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동 만덕--
성불이란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 길흉화복ᆞ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색즉시공)~~♥
80세 싯타르타의 죽음은 해탈 곧 열반이어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로 인하여 성불 하지 못하였다♥
인간의 4가지 삶의 원초적본능은 식욕ᆞ배설ᆞ성욕
수면욕구와 108번뇌 로 살다가 죽음으로 돌아간다 (--공즉시색♥색즉시공--)
중생들의 유전자가 지구의 종말때까지
영원 할 것입니다♥
강의 교재 소개 부탁드립니다
inbodied mind(?)
붓다의 가르침을 빙자한 단멸론 같습니다 붓다께선 윤회를 천명 하셨습니다 현생 행복론만 주장할 것 같으면 붓다 제새시 외도들중에도 있었습니다 범망경의 62사견 견해의 그물에 걸려 겉은 불교 인데 실제적으로 들여다보면 단멸론이나 상주론에 걸려든 경우가 많습니다 애석하네요 이러한 결정사견을 지니고 죽으면 그 과보가 크니..
@@sk-wm8yx 힌두교 윤회와 붓다가 설하신 무아윤회는 차원이 다른 문제 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단견을 사견이라 천명 하셨어요
장애인자식을 낳아서 키우는것은요?
장애 또한 분별인가요. 무아를 깨달으면 장애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가요? 저도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요.태어나면서 생기는 세상 불공평. 어떤스님은 업이 없으면 이걸 설명할수없다했는데
불교는학문이 아닙니다 학자로서 이론으로보시는것은 교수님에생각이고요 불보살님에광명을학문으로 제단하지마세요
@@leesa2700 사람으로 태어나기가 어렵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되 남자로 태어나기가 어렵다. 남자로 태어났으되 불법을 만나기가 어렵다. 불법을 만났으되 붓다를 만나기가 어렵다. 이 의미속에 장애에 대한 답을 알수 있겠습니다.
@@121-l4g 이교수 님 과 일면식이 없는 입장에서 유튜브로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30세 전에 명을 만나고 명속에서 자유롭게 사유하고 난후 전국을 돌며 인간에게 큰해가 되는 큰것들을 정리하며 생사를 넘나들고 큰해악을 제도 한후 일상의 범생으로 돌아와 조용히 은거하여 세상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살고 있는 입장에서 이교수님의
강의는 길라잡이가 능히 되는 강연 으로 사료됩니다.
업이 실제론 작용 안하죠...염라대왕 심판 받음 없어지죠...작용된다면 염라대왕은 허수아비란 건데...
스님 北韓에. 야가있나요.
이렇게 얘기강의하면 안돼요😢
단견은 절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윤회가 없다'
라고 하는 이들이 생겨 났는데.
1. 저들은 절대로 깨달은 사람이 아니다. 알음알이.
2. 무아인데 무엇이 윤회하는가? 공성 이나 법신이라고 표현 할 수 있는데.
공성은 애초부터 있었던 것.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업력에 의해서 육도에 다시 태어나는 것임. 깨닫기 전까지
3. 성불하면 다시 없어지나?
공성은 그대로임. 이때는 업력에 의해서 태어나는것이 아니고.
자유자재 보살도를 행하기 위해서 인간으로도 천상으로도 화신으로 나오심.
4. 아트만의 윤회를 부정하셨다던데.
변하지 않는 아트만을 비판하고. 무아 공성을 설하신 것임.
윤회를 깨달은것이 아니고.
윤회는 기본적인 것이고. 무엇이 윤회하는지 어떻게 하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지를 깨달은 것임.
5. 전생도 없고, 전생의 업도 없다?
진실: 전생도 있고, 전생의 업도 있다.
초기불교 맛지마니까야 '업을 설한경' 에 자세히 나와있음.
'업을 설한경'은 있는 그대로 설해주신 내용임. 절대 방편이 아님.
윤회를 부정하는 이들은 자기 설명과 반하는 부분은 다 방편이라고 함.
모르면 방편인가.
법화경의 방편품을 보면.
성문, 연각 을 빗대어서
불타는 집에서 구해내기 위해서 장난감을 쓴 것으로 비유한다.
부처님 께서 일단 성문 이나 연각 정도까지 이르게 하시고.
그들이 그게 마지막 깨달음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일불승. 대각을 이루어서 성불을 해야 하는것을 가르쳐 주신것.
성문이나 연각도 못이룬 이들이 지금 부처님 가르침을 방편이라고 하는 것임.
-----
업력에 의해서 세상에 태어나는 것인데
이 자체가 벌써 전생의 업으로 한국에, 어느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인데.
그냥 생각만으로 업력이 없다 그러면 없어지는것이 아님.
이렇게 업력으로 주어진 환경이 곧 내가 지은 바 대로 받은것이기 때문에
누구를 원망할 것도 없고.
결국 이것을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가려면 자신만이 바꿀 수 있는 것.
전생에 지은 행위, 내가 여지껏 살면서 지었던 행위를 참회하고.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서 육바라밀을 쌓다보면 점점 좋은곳으로 태어나고.
결국엔 성불할 수 있다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임.
성불은 한생에도 될수 있지만.
방향설정이 제대로 안되면 수백, 수천생, 수만생 살아도 안되는 일.
윤회가 없다 라는건 완전히 잘못된 방향.
절대로 성불 할 수 없음.
전생, 내생이 없다는 것도 마찬가지.
이건 마치 둥그런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는것이 진실인데 (윤회가 있다)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윤회가 없다)
와 비슷한 것임.
전생이 돈.
선인선과 악인악과 업에의해 차별로 태어나고 차별로 살아가는 모습을 직시해야 업을 모르면 불법을 모르는것 ㅡ우주생명 묘호렌게교 삼보존 삼세인과이법 삼보존 ㅡ진리진여 ㅡ불법이란 자수용신 사의일념삼천 ㅡ
내가 잘하면 상대가 난한테 잘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샤
ㅐㅇ각 입니다. 그렇지 못하니 왜 나만 희생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종교도 찾고 하는 것인데 참 답답하게 원점 으로 돌려 노으시네요. 자식한테 잘해도 부모 괴롭히고 남편한테 잘해도 치매 라는 이유로 인생 꼬아게 만드는 것이 인생이거늘 보는 관점 보는 관점 이야기 하면서 타인에게 잘 해라고요? 제발 서로 기본만이라도 행지는 세상이라면 여기가 해극락이겠져
'없기(공) 때문에 색에 집착하지마라'가 불교의 공사상인데, '있다고 보기 때문에 괴롭다면 없다고 보아라'가 불교라니 참 충격적이네요.
제대로 수행도 안 해보고 경전을 자기가 이해하는대로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사견을 알리니 부처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부디 불자라면 제대로 된 경전공부와 명상수행을 통해 깊이있는 통찰을 갖추어 잘못된 사견들은 걸러내시기 바랍니다.
@@연어초밥체고
'집착할(특정할) 상이 없다'가 '공'입니다.
@@연어초밥체고
진리는 진리입니다.
사람에 따라 이렇게 해석되기도하고 저렇게 해석되기도 하는건 진리가 아닙니다.
다만 방편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진리를 오해하게 할 때는 잘못된 방편입니다.
서울 가는 방법을 물으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파악해서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는것은 좋은 방편일 수 있으나, 잘못된 방법으로 아예 서울에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방편이기 때문입니댜.
다행히 이교수님을 잘 몰랐기에 선입견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부처님의 공사상과 다른 말씀을 하신다는 것에 놀란 것입니다.
이 분을 따르는 사람들이 이 분을 얼마나 훌륭하게 생각하는지는 제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직 진리는 진리일뿐인데 '집착할 상이 없다'가 어떻게 '공에 집착한다'로 해석이 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또한 '공'이 중요한 것인데, 왜들 '집착'에 집착하는지... 공을 제대로 이해하면 당연히 모든 집착에서 멀어집니다.
종교는 체험을 통한 깨달음이 필수입니다.
공을 깨달았다면 감히 '원래는 있는 것을 괴롭기 때문에 없다라고 보는 것이 부처님 말씀이다''라는 소리는 절대 못 합니다.
진짜 없기 때문에 공사상이 나온 것이니까요.
님은 그런 분이 아니길 바라지만 '~교수가, ~박사가,~종교인이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말들은 다 옳다'라는 착각에 빠져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습니다.
훌륭한 스승은 사람들이 깨닫도록 올바르게 인도해주는 사람이지만 그 스승 본인이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적어도 불교 강의를 한다면 경전의 이론만 공부할게 아니라 깨달음을 먼저 체득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연어초밥체고
네~
이런 댓글말고 다른 쪽에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남을 비판하면 당연히 나도 비판을 받을 각오를 해야겠죠.
하지만 비판을 위한 비판, 말꼬리 잡기...아무 의미없는 도돌이표입니다.
각자의 깨달음으로 갈 길 갑시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면 더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주는 선물도 안 받으면 제 것이 아니니까요.
제가 바라는 건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많이 사람들이 깨닫고 행복해지는 것.
윤회와 업을 부정하지마시라.
삼세를 꿰뚫어 볼수있는 혜안이 없으면서 단정적으로 주장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
그냥 남과 다른 자기만의 그 무엇을 하나 학문이라고 내세우기위해 별 이상한 억지를 주장하고 있네요. 불교가 아닌 불교학자의 업에 대한 자기주장에 불과
교수님! 컵은 부시맨에게는 실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컵을 이미 인식하고 있는 우리같은 사람에겐 실체가 있습니다. 왜 부시맨의 예를 들어서 없다고 하시는지 논리가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부시맨이 아니니까요. 전 불교가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실체가 우리 눈 앞에 뻔히 있는데, 실체가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컵은 언젠가 깨질 거고, 없어질 거기도 하지만, 대략 수십년간은 분명히 존재하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데 실체가 없다고 하니....영원하지는 않지만, 지금 현재는 있습니다.
여기가 팩배쿄교주 연설이냐? 선전이냐? 부처님 선지식이 다 조다로 없으니 중호교 새로 만들어라.1700년 불교를부정한자는 수없이 많았다.증산교.신천태 교등 사교부파가 256개 나된다.
죽어서 극락 가는것이 불교다. 이외는 다 사교다.
백날 이해 해봐야
결국은 이해일 뿐이다.
자각을 해야한다.
광고 짧게하세용~
수준이 저질설이다
세번째 듣습니다ㅡㅡㅡ 전생이란 일분전 일초전도 전생입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ㅡㅡ 오늘의 우리는 지금까지 살어온 결과 ㅡㅡ 감사합니다 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