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는 인기가 많고, 예쁜 여자는 의외로 외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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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영상 공지**
영상에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산수처럼 명확한 정답을 가지는 것은 아니니, 이 영상을 참고하시되 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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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기본적으로 본인보다 급이 1~2단계는 높은 남자를 원하는데(이유를 설명하자면 원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가야 하므로 패스) 존예는 본인이 급이 높으므로 본인보다 급이 높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만나고 싶은 남자의 바운더리가 매우 좁은 반면, 남자는 본인보다 여자가 아래급이면 만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존잘이 만날 수 있는 바운더리가 훨씬 넓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눈을 낮춰서 만나느니 아예 남자를 만나지 않는 것이 본능이라 존예는 더욱 더 몸을 사리게 되고,(여자는 1회성인 관계보다는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갈구합니다.) 그 반대인 존잘은 훨씬 더 많이 만나고 다니겠죠.(남자는 어떻게든 최대한 많은 여자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그 관계가 1회성일지라도)
@@의정-h9p 남자도 자기외모수준보다 더 높은 여자 원하는사람이 대부분
공감 오조오억개 찍어주고 싶음
이거 맞음 . 존예 대신 평범이나 적당이 괜찮은 외모에 집안 학벌 직업 등 고스펙인 상위권 여자로 대입해도 마찬가지임. 다른 평범한 아래의 95% 여자들이 목숨걸고 꼬실만한 상위 5% 남자도, 본인이 상위 1~5%정도인 그녀들 입장에선 그냥 본인이랑 비슷하거나 심지어 어떤면에선 본인보다 좀 더 아래이기에 그런 남자들이 자기 좋다고 미친듯이 막 들이대고 잘해주고 하면 모를까(근데 요즘 남자들중에 특히 자기도 잘났는데, 그래서 지 좋다고 애교떨고 들이대는 여자도 많은데 굳이 자기랑 비슷하거나 더 잘나고 이쁜 여자만 보며 을의 입장으로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남자 잘 없음. 수많은 자기 좋다는 적극적인 여자들 만나면 편하고 좋지.) 그다지 관심이 없고 남자한테 열정적으로 잘해주고 플러팅하지 않음,그래서 그 남자는 결국 자기보다 아래인 그 평범한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인생 걸고 플러팅하고 공사치고 잘보이고 잘해주며 노력해서 차지하고, 정작 존예나 고스펙녀는 자기랑 급이 맞거나 한단계 높은 남자 찾기도 어려워서(그런 잘난 남자는 상위 몇프로라 워낙에 수도 적은데, 여자들이 가만 안 두고 95%의 모든 여자들이 계속 플러팅하고 들이대서 늘 여친이 있고 품절돼서 거의 남아있지 않음) 연애 안 하는 기간도 길고 외로움.
그리고 존예나 고스펙녀는 어릴때부터 늘 주변에 끼리끼리라 본인이 속한 집단에서 본인이랑 비슷하게 잘난 사람(남자)들만 보고 살았는데,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나 남자들이 다 그정도는 되는줄 알고 살아서.. 사람에 대한 최소 마지노선이나 사람 보는 기준도 높음. 그래서 꼭 자기보다 한두단계 높은 남자 안 찾더라도 더 아무나 못 만남.
맞아요 존예 급은 일단 보통의 남자는 잘 안 다가와요 ㅎㅎ 남자친구 있을거란 추측 or 체념 인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자신감 쩌는 남자가 있어서 만나보면 남자가 유별나거나 도라이끼 있는 경우들이 많음 ㅎㅎ 그렇게 관계에 피로감을 느껴 이성에게 관심도가 떨어지거나 경계심이 커져 멀리하게 되는 악순환..이랄까
존잘은 남녀 모두 칭송해주고
존예는 남자는 가스라이팅하고, 여자는 견제하고 이래서 혼자이길 택하는 거
남자가 왜 칭송해줌 ㅎ
@ 사실 칭송보단 유대관계에서 오는 이점을 이용함에 가깝긴하죠.. 존잘 존예 모두 알고보면 안타까움
못생긴 사람보단 나아서 ㄱㅊ
아 이거 공감인게 "일단 저는 절대 예쁘지 않지만" 남자는 내가 저여자한테 될까 안될까 급을 엄청 비교한다는 거에 공감한다는 거예요. 번따충디엠충 이런거 제외하고 그냥 일상생활에서 알게된 사람들 사이에서의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제가 그렇게 잘나지 않은 A를 좋아하니까 갑자기 인기가 생기는 경우가 있었어요. 남자들은 뭐 A정도가 괜찮다고? 아니 A보다는 내가 나은데? 그럼 나도? 이런 생각을 하나봐요. 또 하나 경험을 말하자면 갑자기 어느 집단에서 저한테 관심 보이는 남자가 많아지길래 뭐지 싶은 일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어떤 키 작고 왜소하고 나이도 어린 남자가 저 누나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소문을 내고 다녔나봐요. 관심 받고 싶었나.... 근데 오히려 관심은 제가 받았습니다.
키좀 있고 얼굴작은편? 이신듯...키가 168이상이실것같은데
@@samyun8609 아닙니다...절대 예쁘지 않고! 얼굴도 평균크기, 키도 평균에 말랐습니다. 근데 꼭 누가 저를 좋아한다고 소문내거나 아니면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 소문이 나면 그 때만 저한테 관심?찝적대는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 신기한 분일세 마를것 같긴했어요
@@samyun8609 아니 제가 뭐 특별나게 어떤 행동을 해서 나온 현상이 아니고 그냥 남자들 특성이 그런 것 같아요. 여자는 그냥저냥 평범남이 여자의 얼굴도 몸매도 잘 따지는 것 같아도 그러거나말거나 신경 안쓰는데 반대로 평범녀가 자기보다 키작고 못생기고 잘난 구석 없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뭔가 도전의식? 해볼만하다 라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첫째로 거절공포가 심하고 둘째로 무리내 서열의식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제가 자길 좋아하는 것 같다고 거짓말한 남자애는 자기과시, 주변에 뻐길 생각으로 말을 한 게 아닐까 추측이 되고요. 보통 진중한 사람은 그런 식으로 가볍게 뒷말 흘리진 않죠 ㅋㅋ여자입장에선 전혀 달가운 현상이 아니었습니다. 쉬워보이는 거니까요!
@@OCean-vs4ek 이게 비틱인지 아닌지 애매하신데... 아니라는 전제하에 말하자면
님께서 생각보다 그리나쁜 외모는 아니신가봐요 단지 그 찐따 새끼 말듣고 님에게 관심을 가지는게 아니라 존재감이 없어서 아무신경안쓰다가 누가 언급을 하니 한번 다시보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자세히 보니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호감을 가지게 되는경우도 있으니까요
정말 공감이에여...어설프게 이쁜편이라 어딜 가더라도 칭찬 받는건 감사하지만..진짜 남자를 만나는 접점도..만나 연애 한다는 것도 쉽지 않아요ㅠ 근데 남친 있을것 같다 연애 많이 해봣을것 같다는 오해 아닌 오해 많이 받아서 또 그것대로 억울해요ㅠㅠ
잘생긴 남자 쟁취하려는 여자분들 멋있다..난 보통의 남자들이랑 비슷한 생각함 ㅜㅜ
잘생긴 남자보면 저 사람이 날 만나줄까? 내가 감히 전번 물어도 될까? 이생각하는데ㅜㅜㅜㅜㅜㅜ자존심 낮아서ㅜㅜㅜㅜㅜㅜ
사랑을 쟁취하려는 남자든 여자든 용기가 대단하다
근데 걔들이 그런 잘생긴 남자 쟁취 하던가요?
해도 아마 주위에 여자들이 많아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어장에 당할 경우가 매우 높을듯요
남자가 저런 예쁜여자가 날 만날까란 생각이 들지만 실상 예쁜여자들은 남자 그렇게 눈 높은편이 아니지만 남자들은 반대로 눈이 높아서 높은 확률로 어장일 확률이 높아요
길 지나가다 예쁜 여자들이 못생긴 남친 있는 경우는 봤어도 존잘남이 못생긴 여친 있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윗분 말이 맞는게.. 그런 관계 오래 가지 못하고 심지어 결혼까지 갔어도 바람날까봐 불안해하거나 스트레스 받고 사는듯. 그 쟁취라는게 그냥 남자 꼬시고 술먹이든 몸으로 어찌 어필해서 자빠트리고 잠자리하고 그렇게 얼떨결에 조금 사귀다 헤어지거나, 가벼운 관계라면 모를까.. 그냥 어장이거나 심심풀이거나 원나잇 스킨십용 파트너 그런식으로 지내거나 오래 못 가 헤어지는 관계나 있지 정말 진지하게 오래 가거나 진심으로 사랑받지는 못하는 거 같아요
쟁취하는게 그냥 남자는 열 여자 스킨쉽 마다 안하고 성욕에 약하고 , 반면 몸이 무기인게 여자니 그런쪽으론 여자가 갑이라 여자가 어찌 스킨십이나 잠자리 했다 그걸로 잠시 날 여자로 보게 만들었다 정도면 가능한데, 진짜 사랑받고 오래 가는 관계는 아닌듯요
성격에따라 달라요
자기이쁜거 엄청강조하고 비키니사진까지올리고 즐기는여자가 있고.
저런거 싫어하는여자가있음
저는 존예는 아니지만 젊었을 때 타인에게 못생겼다는 말보단 예쁘단 말 들었었는데요..😅 제 경우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외적인 요소만 보고 저 남자 너무 좋다고 한 적이 없었고, 친구들이 클럽 놀러가자고 해서 같이 가도 술먹고 춤추는 걸 좋아했지 남자 꼬시거나 역으로 꼬심 당하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늘 험악(?)한 표정으로 있어서 저에겐 안다가왔어요 ㅋㅋㅋ
대학다닐 때 미팅이라든지, 헌팅에서도 처음에는 제 친구에게 주로 말걸고 저한테는 별 관심없듯이 하던 사람들이 막판에는 저에게 대쉬한다든지 그런 경우도 많이 있었고..저는 여대 다녔는데 여자 후배들도 제가 무표정으로 많이 다녀서 무서워보인다고 말 잘 못걸겠다고 했다더라구요..근데 말 좀 섞어보면 안그런 것 같으니까 저를 처음에만 어려워하지 쉽게 보는 사람이 남녀 모두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ㅋㅋ
나쁜남자 좋아하지 않는데, 나쁜남자가 나쁜남자인 걸 숨기고 고고하고 선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거나 아픔을 드러내면 몹쓸 제 공감능력이 그런거에 이끌렸던 것 같네요 ㅋㅋ
기질은 안바뀌겠지만 이젠 늙었으니 그런 건 진짜 적당히 해야지 싶어요 ㅋㅋㅋㅋ
참고로 정말 외적으로는 수요가 없을 것 같은 남자와도 사귀어보았는데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헤어졌어요..
잘 생긴 남자가 인기가 많다는건 그냥 아이돌 좋아하는 팬심으로 혼자 좋아하는 경우가 많을뿐이죠 물론 알게 모르게 소소한 혜택이야 받긴 하겠지만 아직까지 남자가 잘생겼다고 대쉬하는 여자는 흔하지 않아요.예쁜 여자들은 진짜 대쉬가 많은데 거기서 고르고 골라 만나야 하니 더 신중해지고 따라서 성에 차는 남자가 없으면 차라리 혼자 지내니까 겉으로 봤을땐 외로워 보이는거죠.
저 남잔데 님 마음에들어요😂😂
남성과 다른 여성의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남성은 사냥, 목표, 효율성을 본능적으로 계산한다면 여성은 자신의 느낌, 표현에 충실하네요
잘생겼건 못생겼건 남자는 그냥 외로움
예쁜 여자나 덜예쁜 여자는 외롭지 않음
정우성봐 그외모 그키 그재산에도 열심히 하잖아
천재가 노력까지하면 이길 수 없어서 난 그냥 혼자 살기로 함 ㅋ
진짜 열심히 사시는 우성형님
목소리 도 넘 좋으신데 노래 커버 컨텐츠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예전에 간헐적 단식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좋은 기억을 갖고있었는데 얼마전 금수저 영상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뵙게 돼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금수저 영상도 그렇고 이 영상도 그렇고 굉장히 공감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혼자 속으로 생각하던 건데 아이캔디님이 공개적으로 말씀해주시니 다른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한 번 쯤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해서 좋네요 영상 잘봤습니당!
저는 자존감낮아 제가 예쁜줄모르는데 예전 친구가 제가 닮은 연예인보다 제가 더 이쁘다고한적이있어요 근데 정말 남자들의 대시는 생각보다 안받았어요 건너건너서 누군가 나중에 그남자가 널 좋아했어 이런말은 많이들어봤어요 사귄남자도 별로없어요 제가 집순이 이기도한데요. 정말 나도 예쁜사랑하고싶은데 혼자 지냈던날들이많아요
애매하게 이쁘거나 평범한 여자한텐
그냥 여자라서 찝적거리는경우가 많은데
존예한텐 진짜 가슴에서 우러나온 호감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음
아닙니다.. 남자의 입장으로만 살아와서 그렇지 예쁜 여자한테는 온갖 벌이 다 꼬입니다ㅋㅋ 개저씨부터 고딩까지 다 들러붙어요ㅋㅋ
제가 겪었는데 진짜 마자요. 오만똥파리 다 꼬여요 ㅠ 할배까지 ㅜ 외로운적은 없고 풍요 속 빈곤입니다...
그냥 예쁜여자면 님 말이맞지만
존예면 맞는거같은데
남녀간 두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남자는 그 관계가 정말 이어질 꺼란 생각을 하지 않아요. 마치 세일즈맨처럼 접근합니다.아님말고식이죠.
그런데 여자들은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넘어올꺼란 생각으로 접근합니다.
저는 여잔데 준비 안되면 절대 못 다가가요ㅜㅜ 스펙차이나는 남성분 있으면 대시가 아니라 저런 멋진 사람하고 말 한 번만 섞어보고 싶다 싶은 마음에 말 건건데, 그런 모습이 자기객관화 안된 대시로 오해받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잘생긴남자는 유니콘같이 귀하기때문에 여자들이 재볼 생각도 안하고 개떼같이 달려드는 겁니다😂
ㅇㅇ진짜 미친듯이 들이댐 불나방같이
자연산 노성형 노뽕 노메이크업 제대로된 여자가 있긴함? 그게 더 희소하지.. 다같은 한국인이니깐 착각은 금지..
반대로 남자는 자기주제를 파악부터 하고 여자는 파악안하는 경우가 많다는겈 ㅋ
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주제 파악을 해야지;;
남자들의 성전략에는 1회 성만남, 결혼상대 두가지 선택지로 나뉘기 때문에 아님말고식으로 가벼운 의미가 상당히 많습니다.
여자들은 애초에 모든관계가 결혼상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한번의 대쉬가 찐으로 하는겁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이성을 바라볼 때 아주 다른 의미를 갖는겁니다.
따라서 많은 못생긴 여자가 잘생긴 남자에게 구애한다는 뜻은 자기객관화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는겁니다.
아이돌 남자가수를 광적으로 쫒아다니는 여자들이 이것을 명확하게 증명합니다.
ㄴㄴ아님
결혼상대는 아니지만 연애만할여자
파트너
이것도 다 있음
미녀는 외로움. 상처받을까봐 남자들은 미녀를 무서워하고 여자들은 은근 안끼워줌.
@@bbololong 맞아요 얼굴 예쁘다고 부러워말아요 안보이는 괴로움이있어요
남자들은가능성을중시해서 자기와급이맞는지등 확인하고 접근하는거맞고 여자들은 감정적이라 맘에들면 접근할가능성이높죠 정확한 판단이심
+여자는 외모가 안돼도 육탄전을 벌일 수도 있어서 각종 전략으로 대쉬할 수가 있음
저는 존예는 진짜 진짜 아닌데... 이 내용에 공감해요ㅠㅠㅋㅋㅋ!!
누가봐도 잘생긴 전문직종 남자한테도 푹 빠졌다가 가진 거 하나 없는 남자한테도 지극정성이었던 제 과거를 생각하면.. 이거 마쟈요.... 제 마음을 편지 5장 써서 보낼 정도로 순수했었고..😂 웃기당
나이는 아무 상관 없었고, 상대가 30대 후반-40대여도 너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깍지죠
파란만장한 대학시절..
대학다닐때 30후반을 좋아했다구요??????
그러게요 😂
@@google_Alphabet네ㅎㅎ~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저희 부모님께선 안 좋아하셨지만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가 아는 잘생긴 남자들 결혼하는 여자들은 외모 그렇게 안예쁜 경우가 많더라구요 ~ 심지어 잘생긴 남자가 예쁜여자가 제일 싫다고 하는 남자도 봤어요 남자관계가 복잡하데나 뭐래나 결혼도 그냥 안경쓰고 통통한 범생이 여자 스타일이랑 결혼하더라구요 푸근해보이긴 했어요 남자들은 정말 취향이 다양한거같아요 그런데 주제랑 좀 안맞는이야기긴 한데 잘생긴남자는 인기는 많지만 고를때 여자 외모만 보고 고르진 않는거같아요 ~ 그리고 이쁘지않은 여자들이 의외로 잘생긴남자에게 많이 도전하고, 매력어필하는거같아요 ~ 이쁜여자들도 잘생기면 좋지만, 잘생긴거보다 성격이나 자기한테 얼마나 잘해주는지 그걸 더 보는거같아요 그렇긴한데 기본적으로 날파리들이 잘꼬이고, 하다보니 사람들을 경계하게 되면서 외로워지는거같아요 ~ 솔직히 여자 날파리보단 남자 날파리가 더 위험하고 무섭잖아요, 밤길만 걸어도 여자보다 남자를 더 조심해야하고요~ 그래서 더 외로운게 아닌가 싶어요
흐음 잘생남 짝사랑하다 까인 여자 관점에서 쓰신듯
@@크크크-y3m 아니에요 그건아니에요 그냥 주변에 많이본 예로 적은거에요
그건아닌것같은게
못생긴여자들이 특히 뚱뚱한애들이 더 성 문란해요...
내가 하고픈 말 다하셨넹 감사해여 ㅎㅎ
나는 솔로만 보더라도 나름 여출 중에서 에이스 급인 이미지를 가진 여자분들이 보통 옥순인데..대부분 첫인상 투표에서 의외로 몰표를 못받는 현상이랑 비슷한 논리 같습니다..매번 기수 옥순이 꼭 이쁘다는 뜻은 아니지만요..특히 17기편을 보면 정확합니다
우리나라는 예쁜 여자들의 눈높이 기준이 정말 극소수의 남자들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남자 아무리 존잘이여도 능력 후달리면 막 그렇게 여자가 안꼬이는거 같음 친구 한놈 진짜 존잘인데 여자(예쁜) 1도안꼬임 확실히 남자는 외모보다 능력이 아직도 엄청 큰거 같고 여자는 젋고 예쁘면 절때 외로울수가 없음 존예가 외롭다는건 백마탄 왕자가 없어서 외로운거임
너무 존잘이셔서 부담스러워 안꼬이는게 아닐까요? 제 주변에 그냥 잘생이고 회사 그저그런곳 다니는 동생있는데 가만있어도 잘만 꼬이던데.ㅎㅎ
@@굴굴-e8y 그런분들도 있겠지만 일반적이지도 않구 존잘이여도 능력없으면 존나 예쁜 여자가 막 꼬이진 않는거같아요 왜 괜히 3포세대,저출산,비혼주의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당 반대로 존예는 걍 모든 남자들이 돈을 가져다가 바친다니깐요ㅋㅋㅋㅋ 성형좀 잘했다고 주상복합 살면서 남자들이 월세니 생활비니 뭐니 다해주는 여자동생들 옆에서 실제로 보고있는데 이게 현실이에요ㅋㅋ
@@노릇노릇-h5z 대체 님 주변 여자들은 뭐하는 애들임?ㅋㅋㅋ 몸파는애들 아님? 제 주변에 예쁜애들은 전혀 아닌데요;;
@@뉼-x2y 뭐 사생활까지 깊이 안들어가서 그런 딥한 내용까지는 모르겠지만 수요가 어느쪽이 훨씬 많은건지는 확실하죠 백프로 장담하는데 존잘10명중에 고소득자 한두명이면 존예10명중에는 10명다 고소득자 인거 같은 비율이에요 이건 확실함
@@노릇노릇-h5z 뭔소리야... 님 솔직히 말하세요..ㅋㅋ 주변에 예쁜여자 없죠? 인스타, 인터넷bj, 인터넷에서 주어들은 썰 등등이 님이 경험한 예쁜여자의 전부잖아요..
이분은 반대로알고있네요
맞음. 사귈래? 말은 더 못해도 다가가는거는 여자가. 근데 못 다가오니 사귀는 관문이 협소. 예쁜여자 외로울 수 있음. 장점만큼 단점이 무지 많은. 여자들 남자들로 부터.
존예는 외롭다 맞습니다
일리있네요
솔직히 존잘남 존잘녀들은 자신들이 만나려고하면 언제든지 만날수있어서 연애시장에서 딱히 논할가치가 없다고생각함
그밑상황이 어떠냐봐야되는데... 솔직히 결혼은 모르겠는데 연애는 여자가 시작하기 훨씬쉬운건 맞음 남자는 나이먹을수록 능력, 외모, 성격 두루두루 갖춰야 연애라도 시작할수있는데 여자는 솔직히.. 중간이상만 되면 연애는 언제든지 가능함 중간이상 가는게 쉽지않은 예전시대에선 어떤지모르겠지만
요즘같이 성형화장이 기본 디폴트가된 세상에선 못생겨지기가 더 힘들다고봄.. 누가봐도 외모가떨어진다고 느끼는여자나 남자는 솔직히 자기관리를 1도안하는거라 능력으로 승부봐야되는건데 외모관리했을때 이점이 여자쪽이 훨씬크기때문에 여자들이 외모에 좀더 투자를 하는거라고 봄 남자도 외모관리가 필수인 시대이지만 남자는 상위1~5%존잘남 되는게 성형화장을해도 불가능한경우가 대부분이라 투자대비 가성비가 떨어지는게 맞는거같음
희소성이죠 존잘은 정말 희소해요
여자는 무슨 다른 인종이냐? ㅋㅋ 성형/화장/뽕 빼고 만나면 여자가 더 희소함...알고나 말해라 ㅋㅋ
저도 살면서 정말 존잘인 친구들 봤는데 (너 연예인 해라 라는 소리 듣는애, 특정 배우랑 엄청 닮은애)
누가 봐도 못생긴 여자들이 철면피 깔고 들이대더라구요.
그걸 보며 든 생각이. 사실 길거리 다녀보면 한국에 이쁜여자는 은근 보이지만 ‘존잘’은 너무 귀해서 여자들 입장에서 체면이고 뭐고 쟁취해보자 라는 마음이 드는거 같아요.
연예인급 남자외모는 여자의 이성을 마비키시더라구요.
That's because we don't pick who we want to date based on how the other person looks and assume guys are the same. Guys, on the other hand, would apply the same criteria (in this case: physical appearance) of who they would want to date onto themselves.
Great video, but another possible reason as to why a pretty girl might feel lonely is the assumption people have about her life. They see her outer without understanding what's going on in her life or her inside.
사람마다 성향 다름, 남/여의 다름이 아니랴
신데렐라류 드라마들이 많아서 여자는 부담이 좀 덜한듯도…
소유욕 말고 팬심도 있으니까요
연예인인가?하고 다가갔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남자들이 존예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건 사귀는 걸 염두에 둬서 그런게 아닐지..
ㄴㄴ 가능성을 열어 두고 가는게 사귀는걸 염두에 두고 가는거지
그래서 되려 꾸미지않은날 번호를 많이 물어보던
무슨 소리신지 ㅜㅠ 별로인 남자들 번호 많이 따러오든데요😅 일단 잘생긴남자는 길에 한명도 없어요
잘생긴 남자는 번호 안따도 여자 만날 기회가 충분하니까요.
반대로 평범 혹은 이하인 남자들은 번따 안하면 기회가 가뭄에 콩나듯 오는 소개팅 정도 밖에….(참고로 길에서 번호 물어보는 남자중 하나입니다)
그게 니급인거다.
잘생긴남자가 없다니 저를 못보셨나군요
님이 진짜 존예면 번호 잘 따이지도 않음 ㅋㅋㅋ 남자들이 접근하는 거 자체를 두려워함
이미 남자친구나 남편이 있을 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그리고 잘생긴 남자가 왜 없나요ㅋㅋㅋㅋ 이게 딱 영상에서 말하는 주제 파악 못하는 부류
@@천재는고독하다 전혀 아닌데..ㅋㅋㅋ 예쁜친구들한테 번호따러 온 남자애들 얼굴보면 절대 이런말 못하지
이제 공복 다이어트 콘텐츠 안하시나요??
영상은 가끔 올리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이성이 궁금합니다 ㅎㅎ
나중에 썰 풀어볼게요 ㅋㅋ
@ 감사해용 기대하고 있을게요 히히
예쁜데 외롭지 않다. 외로움이라는 건, 내가 정하는 감정이다. 인기 많은 남자 안 외로운 거 같냐? 연예인들 왜 자살하냐? 인간은 다 외롭고, 해결책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면 인생 망하는 거다.
어느 여자가 남자들이 대시 안하면 외롭냐? ㅎㅎ 그런 여자는 남자가 대시해도 외로운 거다.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거 같은데, ㅎㅎ 인생 더 살아보고 올려라.
구독❤
전여잔데 반대인거같아요.
남자성격인가 ㅋㅋㅋ
그리고 주관이.확실하면.안꼬입니다.ㅋ
역시 난 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았던 것
걍됐고... 싫으면 헤어지고 좋으면 만나라
그런가??
반대아닌가
차은우 ㅎㅎ
글쎄요.. 보통 반대던데
인정합니다😂😢😢😅😂🎉
나도 반대라고 생각함
22..
ㅇㅈ 남자들은 자기눈에 예뻐보이면 들이대요. 50대 이혼남이 20대여자한테 추근거리는 일도 빈번함
여기서 말하는 건 최상급, 상급. 너가 말하는 건 중상급 또는 중간
앞이잘보이세여?
😂 나름요
아직 어려서 편협한 사고를 갖고 있네 ㅋㅋ
예시 주변인 1명...끝 아이고..유튜브가 만만하냐
형아 존잘+커여움 ❤❤❤
여자가 어떤동물인지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