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 딸을 자꾸 테스트하는 질문을 하는 괘씸한 사돈. 어머니는 결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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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성옥-e6i
    @김성옥-e6i Месяц назад +1

    이런아버지말 들었다간 평생끌려다닙니다 그냥 불효자되세요 그래야 가정에평화가옵니다 아버지도 좀 달라지실껍니다

  • @청포도-3805
    @청포도-3805 Месяц назад +1

    답답한아버지

  • @황수정-g6t
    @황수정-g6t Месяц назад +1

    왜 그고집을 부리는지

  • @지세시리아
    @지세시리아 Месяц назад +1

    이런꼬대도 힘들다

  • @샛별-t3w7w
    @샛별-t3w7w Месяц назад

    친정아버님의 현명하신 처신 덕분에 잘 성사된 결혼이네요 ㅎㅎ
    시아버님 결혼식에 양복은 입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상견례 때 입은 양복 결혼식까지 입으면 되는 것을 ㅎㅎ 양가 어른들의 말씀들은 바람이니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고 혹시 나중에 농사짓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으니까요
    봉평 허브나라 가꾸신 부부 대기업 은퇴하고 그리 좋은 공간을 이루셨잖아요 ❤

    • @jaehwanbong8683
      @jaehwanbong8683 Месяц назад

      현명은 개뿔이요… 머리속이 꽃밭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