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아직 젊으세요, 어린 그 시절엔 노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성적이진 않지만 저는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게 정석적인 삶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 고3이에요 혼자 타지에서 개발자로 경력 쌓으며 사회생활 하고 있어요. 정말 학교가 그리워요, 저는 학교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제가 친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일하러 학교를 벗어낫어요. 각자의 삶이 쉽지 않았으니 서로의 삶을 부러워 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무엇이 행복한 삶인지.
게임이 인생낭비였다는 분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임. 난 반대로 게임이 인생의 전환점이고 동기이자 삶의 활력소임.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내성적인 성격에서 어느정도 사회화된 성격으로 변하는 데 상당히 도움됨. 하나의 게임을 꾸준히 하기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에 도전해서 각 게임마다 다루는 소재나 배경들을 파고들다보면 은근 잡다한 지식도 얻고 소설이나 영화 이상의 가치를 얻기도 함. 그정도로 게임이란 장르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 컨텐츠(음악. 스토리. 연출 등) 라는 말을 하고 싶음. 아무튼 좋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온 영상이니 저마다 좋은 동기 하나쯤은 얻고 가길 바람
10대~20대 중반까지 롤에 인생을 바치고 깨달은게 가장 쓰레기 같은 게임이자 시간 낭비다 지금은 30대고 아직까지 후회 하는중이다 그 시간에 책이나 영화 한편보고 아니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취미(게임 같은 경우 롤을 제외 하고 콘솔게임이나 가벼운 게임) 나 내가 하고싶은 직업에 관련된 공부를 조금더 빨리 시작하면 어땠을까 하고 아직도 후회중이다
1~11번 다 와닿고 이해가 가면 책좀읽고 간절한 사람이고 개소리라 생각된다면 크게 목표의 대한 시각화가 없고 간절하지 않은것... 어느날 부자가 되어야 겠다 간절해지고 목표에 대한 시각화를 뚜렸히 해야 겠다며 책읽고 경제공부, 통찰에 대해 공부하고 신문읽고 뉴스하고 주식하고 헬스하고 살다보니 당연한것에 더 소중해지고 습관화 하려고 하니 1~11다 피부에 와닿음 최종적인 꿈은 좋은아빠가 되는 것 자식에게 존경받고 휼륭한 남편이되고 그간 고생만하신 어머니께 효도하고 남은여생이라도 행복하게 해드리고 불쌍한사람들 두려움 없이 도와 줄 수 있는 풍요로운 부자가 되는 것 나의 꿈이다 매일 간절하게 바랄것이다
ㅎ 사는게 참 힘들어요 다들, 니체의 책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읽으시고 위버멘쉬 마인드를 가지고서 지금의 고통이 나의 밑거름이 되도록 자신을 뛰어넘어 보세요 약 이년전쯤? 니체의 책 두권 정도 보고 요번에 나온 지디 파워 들어봤는데 노래 좋드라구요 안읽고 들어봤다면 크게 와닿진 않았을거에요 이영상이나 지디나 그리고 원래 꿈이라는것도 철드는것이랑은 상반되기 때문에 본인의 가치관에따라 어느것이 더 가치 있냐에 무게를 두면 된다고 봅니다 꿈의 크기가 크면 나쁜건가요 ㅋㅋㅋㅋㄱㅋㄱㅋㅋ 다들 힘드신거 압니다 얼마나 세상살기 퍽퍽해졌습니까 그래도 다들 시간내서 책한권쯤 읽으시길 권해 봅니다
@@7일동안나는 간절하다는것이 절벽끝에 있을때 가장 간절하구요 그때 삶의 변화가 가장 크게 일어납니다 저는 지금 실제로 절벽 끝입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공부하고 많은것을 실천하는 용기와 본인의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목숨을 거는 의지로 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간절한 표정은 일그러져 있습니다 절벽 끝에 있기 때문이죠 무적이 되세요 저는 2년전부터 나가는 문에 나는 위대하다 써놨습니다 항상 외출할때 되뇌이거든요 나는 위대하다
쓸모 없는 곳에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허비 했다
ㅇㅇ글고 저거 반은 틀림 경험담
그게 쓸모 있는지 없는지는 결국 추억이 됐을때나 알게된다
쓸모가 없다 하더라도 좋은 경험일것이다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만약 허비하지않았다면
그게 허비된 시간이라는것 조차 모릅니다.
애초에 모든 시간을 충실하게 쓰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남들이 허비했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을 부러워하겠죠
11번째 마지막 말이 그냥 훅 들어왔네요
아침에 의식이 들어올 때부터 눈을 뜨기까지 저는 제 자신을 마주하고 있었군요
8번이 진짜 중의적이네요. 긍정적이게 만족하면서 살자는건지,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하며 살자는건지.. 전체적인 느낌으론 후자겠지만, 전자의 삶을 살고 있네요
그것들을 잘 조율하며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도 해야할 일들을 계속해서 찾아 해내는 삶이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설령 좋아하는 것이라도 적당히 해야 하는 이유...
댓글들처럼 현재의 힘겨움을 한 때 자신이 좋아했던 것의 탓으로 돌리며, 좋아했던 걸 싫어하게 될 수 있음
결론: 독립성을 길르고 낭만적이게 도전정신으로 생각하는힘을길르자
낭만은 🐕 뿔 먹고살기도 힘들어 죽거따 😢
@@blue-sky2024 그렇게 된게 저 11가지 교훈을 안따라서 그런거임.
@@Lara-mo5oy 대체 몬 소린지 ㅉㅉ
그런 그쪽은 ㅇㄹ 잘사나보네 니나 잘하슈
@@blue-sky2024이런 댓글 다는 애들은 참..인생이 어떻길래…
근데 새로운 시도가 진짜 너무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못할 거 같다는 생각 때문에.... 항상 그래와서.. 도전정신 저도 기르고 싶은데 진짜 진짜 두렵습니다..ㅠ 두려움 때문에 요즘 잠도 잘 못자고ㅜ우울하고 도망치고 싶기만하고 그래요ㅠ
다 맞는 말인데
가장 먼저 실천하기 좋은게 말이라 생각함..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이어도 긍정적인 말을 뱉고 있으면 분명 상황이 더 나아짐.
게임이 시간낭비가 아니라, 어떤 취미든 그것을 낭비적으로 소모한 본인이 문제다. 그런 이들은 책을 읽었어도 책 탓을 했을 것이다.
게임 덕질 이런거 정말 시간낭비 돈낭비다. 시간을 현명하게 쓰고 인생을 크고 넓게보며 무슨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인생의 진리. 나쁜일이 일어나도 그 속에서 배울점을 찾아내는게 중요
세상살이는 인간관계의 연속이기에 나 혼자 모든 역경을 뚫고 최고가 될 수 없다면 남들이 좋다하는 길을 걸어라
말을 통제할 수 없다면 미래도 통제할 수 없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30대 중반 직장인으로서 말할 수 있는 확실한 한 가지. 게임은 시간낭비다. 아무리 많아도 하루 1시간 이내로 해야함. 내가 20대에 게임으로 허비한 시간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
어느 순간 깨닫게 되셨나요?
계기가 있으셨나요?
게임과 결혼한 사람은 어때요?
저도 중독이었는데, 그렇게 허비해 봐서 깨달은 거기도 해요ㅋㅋㅋ 안 해봤으면 계속 미련 남았을듯. 지금은 후련~😂
30중반에 겜하는데.. 할게읍다..
아직 젊으세요, 어린 그 시절엔 노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성적이진 않지만 저는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게 정석적인 삶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 고3이에요 혼자 타지에서 개발자로 경력 쌓으며 사회생활 하고 있어요.
정말 학교가 그리워요, 저는 학교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제가 친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일하러 학교를 벗어낫어요. 각자의 삶이 쉽지 않았으니 서로의 삶을 부러워 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무엇이 행복한 삶인지.
게임이 인생낭비였다는 분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임. 난 반대로 게임이 인생의 전환점이고 동기이자 삶의 활력소임.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내성적인 성격에서 어느정도 사회화된 성격으로 변하는 데 상당히 도움됨. 하나의 게임을 꾸준히 하기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에 도전해서 각 게임마다 다루는 소재나 배경들을 파고들다보면 은근 잡다한 지식도 얻고 소설이나 영화 이상의 가치를 얻기도 함. 그정도로 게임이란 장르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 컨텐츠(음악. 스토리. 연출 등) 라는 말을 하고 싶음. 아무튼 좋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온 영상이니 저마다 좋은 동기 하나쯤은 얻고 가길 바람
10대~20대 중반까지 롤에 인생을 바치고 깨달은게 가장 쓰레기 같은 게임이자 시간 낭비다 지금은 30대고 아직까지 후회 하는중이다 그 시간에 책이나 영화 한편보고 아니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취미(게임 같은 경우 롤을 제외 하고 콘솔게임이나 가벼운 게임) 나 내가 하고싶은 직업에 관련된 공부를 조금더 빨리 시작하면 어땠을까 하고 아직도 후회중이다
호르몬이 그렇게 안두니끼요 ㅠ
20대신가요? 이제 시작입니다. 스스로 경험하며 얻은 깨달음은 큰 자산입니다. 지금부터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느끼면 다행이지 30넘어서도 똑같이 생각하고 자책만하다가 다시 반복하는애들이 훨씬 많음
또 중요한 한가지 더 지난간 과거는 곱씹지마라 만일 시간을 되돌려서 그때로 돌아간다면 안할것같은가? 똑같이 할거다 당신이 그사람이고 그사람 당신이니깐
게임을 열심히 했던 동력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시면 되죠 늦었을땐 이미 늦은 거지만 더 늦진 말자구요
감사합니다 ❤ 이 귀한 가르침들을 지금 알게 돼서 너무 다행이에요.
1~11번 다 와닿고 이해가 가면 책좀읽고
간절한 사람이고
개소리라 생각된다면 크게 목표의 대한
시각화가 없고 간절하지 않은것...
어느날 부자가 되어야 겠다 간절해지고 목표에 대한 시각화를 뚜렸히 해야 겠다며
책읽고 경제공부, 통찰에 대해 공부하고
신문읽고 뉴스하고 주식하고 헬스하고 살다보니
당연한것에 더 소중해지고 습관화 하려고 하니 1~11다 피부에 와닿음
최종적인 꿈은 좋은아빠가 되는 것
자식에게 존경받고 휼륭한 남편이되고
그간 고생만하신 어머니께 효도하고
남은여생이라도 행복하게 해드리고
불쌍한사람들 두려움 없이 도와 줄 수 있는
풍요로운 부자가 되는 것
나의 꿈이다
매일 간절하게 바랄것이다
다 와닿고 이해가 된다면 책좀읽고 간절한 사람이고
개소리라 생각된다면 크게 목표의 대한 시각화가 없고 간절하지 않은것
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님이 쓴 목표를 이루기엔 꿈이 너무크다
좀더 어른스럽게 행동하도록
간절한 표정치면 구글치면 다 인상찌뿌리고있음
당연한거라 느끼셈
ㅎ 사는게 참 힘들어요 다들,
니체의 책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읽으시고
위버멘쉬 마인드를 가지고서
지금의 고통이 나의 밑거름이 되도록
자신을 뛰어넘어 보세요
약 이년전쯤? 니체의 책 두권 정도 보고
요번에 나온 지디 파워 들어봤는데 노래 좋드라구요 안읽고 들어봤다면 크게 와닿진 않았을거에요 이영상이나 지디나
그리고
원래 꿈이라는것도 철드는것이랑은 상반되기 때문에 본인의 가치관에따라 어느것이 더 가치 있냐에 무게를 두면 된다고 봅니다
꿈의 크기가 크면 나쁜건가요 ㅋㅋㅋㅋㄱㅋㄱㅋㅋ
다들 힘드신거 압니다 얼마나 세상살기 퍽퍽해졌습니까
그래도 다들 시간내서 책한권쯤 읽으시길 권해 봅니다
@@7일동안나는 간절하다는것이 절벽끝에 있을때 가장 간절하구요 그때 삶의 변화가 가장 크게 일어납니다
저는 지금 실제로 절벽 끝입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공부하고 많은것을 실천하는 용기와 본인의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목숨을 거는 의지로 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간절한 표정은 일그러져 있습니다
절벽 끝에 있기 때문이죠
무적이 되세요 저는 2년전부터 나가는 문에
나는 위대하다 써놨습니다
항상 외출할때 되뇌이거든요
나는 위대하다
12. 나이가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니더라
필요한 말은 하는 게 맞아요
입만 다문다고 다 잘 풀리지 않듯이
You will never truly know the value of the moment until it becomes a memory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운명에 맡기기.
방황할 시간 있으면 집안일하고 일찍 침대에 눕기.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에 충실하자
4번과 8번 그야말로 진리다! 😣
가능성에 집중
편집 감각있아요
나 어제 쾌변 했는데^^
대부분은 맞는 말인 것 같은데..고난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꾼 건 아닌 것 같네요ㅋㅋ고난도 고난 나름..적당한 고난은 괜찮겠지만 너무 큰 고난은 안 만나는게 좋음.
맞죠 스트레스도 받아줘야 좋은건데 너무 큰 스트레스는 독인것처럼
맞음.. 더 고난인데요??ㅋㅋ 그 고난이 나를 너무 갉아먹을정도면 벗어나야할거같아요ㅜㅜ
조커의 명대사가 떠오르는구만
고난은 크던 작던 어떻게 이겨내던 그저 지나갈때까지 견뎌내던간에 사람을 바꿉니다. 고난을 대하는 본인의 자세에 따라 득이될지 그저 짐이될지 결정되죠.
고난도 정도가 심하면 장애불구되지
이거 bgm 알 수 있을까요?
ㅇㄷ
아저씨 누구세요?
내용은 좋네요
최고 최고❤❤
BGM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깨달았으면 뛰어라 지각생들아
좋다
0번째 상황마다 다르다
고난은 갇혀있는 고난이 아닌 언제나 나갈 수 있는 고난이어야 할 듯
12 1-11번까지 그냥 겉만 번지르르한 헛소리에 불과하다
sns는 시간낭비라고 알면서 하는거다
10 ㅋㅋㅋㅋㅋㅋ😂😂
불구부정아니긋노
1:01 게이뭔데
11수
대충살고 기회봐서 크게 사기를 치자
대출은 필수이고 인생에 동료 친구란 없다 이용가치가 있는냐 없느냐 일뿐이다
절대 결혼하지 마라
너같은세기옆에두고 니가당한다
님은 지금도 불행하고 앞으로도 불행할예정이네요 그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싸리-q6s닌 사기ㆍ배신 안 당할거 같지.??
여기서 말하는거 순례길 한번 다녀오면 몸으로 다 배움. 돈 탈탈 털어서 다녀왔는데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가 바뀌고 삶도 바뀌는게 느껴짐
고정좀
그러는 당신은 무적이 되셨나요? 나에게 드러내세요. 당신의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음을 증명해 주세요. 그래야 당신의ㅡ말이 가치를 가지니까요
사람에게 내재된 위버맨쉬가 되고 싶은 열망을 부추기네요~ 무슨.. 니가해라 히틀러!! 도 아니고 ㅎㅎ
딸피뭔데
애도 아니고 뭔..
ㅋㅋㅋㅋㅋ 수준 기가막히네
스스로 루저임을 드러내네ㅋㅋ
너무 추상적임
즉, 별 의미없는 조언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이죠
의미없게 느꼈다면 유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