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00:00 맞은편 아파트 창문 앉았던 까마귀 두마리 중 한마리 날아옴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물 많이 마시고 부리닦고 왼쪽으로 떠나니 창문 앉았던 까마귀 따라 날아감 01:07 직박구리 두마리 삑 삑 삑 차례대로 입장 취향대로 선호하는 사료 따로 식사 02:36 까마귀 왼쪽 안보이는 곳에 착지후 꽈옥 소리 걸어서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닥 떨어진 사료 먹고 철봉 올라가 꽉.꽉. 소리치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후다닥 왼쪽 03:47 까마귀 숲에서 날아오며 꽉꽉꽉꽉 울음소리 왼쪽 착지후 걸어서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하고 둥근사료 먹고 세모사료 먹고 철봉에 천천히 앉아 휴식 산비둘기들 휴식하는 모습은 흔한 광경이지만 까마귀가 앉아서 쉬는 모습은 창가식당에서 처음 보는 광경임 쉬면서 두리번 거리며 주변경계함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도 없고 모습도 보이지 않음 5분쯤 지나 일어서서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응가하고 둥근사료 먹고 숲으로 날아가니 기다리던 직박구리와 참새 입장 12:32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부리닦고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살피고 응가하고 왼쪽 14:07 까마귀 왼쪽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며 꽉 소리
챕터
00:00 맞은편 아파트 창문 앉았던 까마귀 두마리 중 한마리 날아옴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물 많이 마시고 부리닦고 왼쪽으로 떠나니 창문 앉았던 까마귀 따라 날아감
01:07 직박구리 두마리 삑 삑 삑 차례대로 입장 취향대로 선호하는 사료 따로 식사
02:36 까마귀 왼쪽 안보이는 곳에 착지후 꽈옥 소리 걸어서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닥 떨어진 사료 먹고 철봉 올라가 꽉.꽉. 소리치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후다닥 왼쪽
03:47 까마귀 숲에서 날아오며 꽉꽉꽉꽉 울음소리 왼쪽 착지후 걸어서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하고 둥근사료 먹고 세모사료 먹고 철봉에 천천히 앉아 휴식 산비둘기들 휴식하는 모습은 흔한 광경이지만 까마귀가 앉아서 쉬는 모습은 창가식당에서 처음 보는 광경임 쉬면서 두리번 거리며 주변경계함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도 없고 모습도 보이지 않음 5분쯤 지나 일어서서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응가하고 둥근사료 먹고 숲으로 날아가니 기다리던 직박구리와 참새 입장
12:32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부리닦고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살피고 응가하고 왼쪽
14:07 까마귀 왼쪽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며 꽉 소리
햇볕이 유난히 따사로웠나봐요 평화로워보여요 ㅎㅎ 저 아이는 이마 털이 좀 독특하네요
여기 남향이라 겨울에도 바람만 없으면 따뜻한 편 입니다. 이마 털 솟은 모습은 바깥경계하며 약간의 긴장이 있다는 표시 같습니다.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까마귀는 안전한 곳이 아니면 오래 머물지 않는데 여기는 안전한 곳이라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휴식하는 못습도 불안해 하지않고 편안하게 보여요^^*
동료 까마귀가 보이지 않으니 갈 곳도 마땅치 않아 그냥 여기 퍼질러 앉아 푹 쉬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