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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잘드는 남향집 같아요

새들에겐 좋은 환경이니 오는 새들이 다 평화롭고 여유있어 보이네요^^*

챕터 00:00 직박구리 두마리 삑삑삑 소리내며 차례대로 식사 01:06 까마귀 왼쪽 조심스럽게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하고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숲으로 02:22 까마귀 위에서 내려와 착지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하고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부리닦고 숲으로 03:58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하고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왼쪽 날아가며 꽉 소리 05:16 까마귀 숲에서 날아옴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힘찬 날개짓 퍼득이며 숲으로 05:57 참새 한마리 사료 먹다가 아파트 단지 울리는 까마귀 울음소리 깜짝 놀라 날개 퍼득임 고개 들고 경계하며 눈껌뻑 갸웃갸웃 까마귀 왼쪽 도착후 철봉에 앉아 꽉꽉 울음소리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사료 한알물고 바깥경계하고 숲으로 08:35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에서 날아오며 꽉꽉 소리 철봉 걸어오며 미끄덩 입장 둥근사료 먹는 중 창문 앉아있던 동료 까마귀도 합류 물마시고 둥근사료 겸상 서로 자리 바꿔 식사하고 숲으로 10:00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에서 숲으로

쌀을 물에 불려서 주신건가요 ? 밥을 해서 물에 말아주신 건가요 ?

참새가 닭도 아니고 다 파헤치며 먹네요. 그래봤자 공장에서 만든거라 다 똑같을텐데요

이집은 물이 얼을 일이 없어서 좋아요

참새들이 작은걸 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겨울이 되니 점점 먹을게 귀해지나 봅니다.

챕터 00:00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부리닦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옥상으로 01:17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에 사료담아 왼쪽 02:33 참새 두마리 먼저 도망 산비둘기 뒤늦게 따라감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카메라쪽 그릇에서 사료 먹고 거실쪽 살피고 멀리 동료 울음소리 찾고 부리에 사료 가득 담아 왼쪽 05:03 까마귀 왼쪽 카메라쪽으로 둥근사료 튕기며 식사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 05:59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하고 부리닦고 왼쪽 08:33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둥근사료 먹고 멀리 들리는 동료 울음소리 관심갖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09:35 참새 세마리의 만행 그릇 하나씩 점령하고 사료 골라 튕겨내는 ASMR 주인장의 수고를 부르는 행동 11:48 까마귀 왼쪽 서성거리다 입장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왼쪽 13:04 까마귀 왼쪽 바닥 사료 집어 먹고 카메라쪽 사료 먹고 가운데 그릇 사료 먹고 부리닦고 물마시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사료가 넘 커서 그중에 작은걸 고르려고 하네요! 넘 귀엽습니다!

동물농장에 나올만한 녀석이네요 ㅎㅎ 베란다에 둥지만 둔다면 연락해보세요 ㅋㅋ

인간 중심으로 도시화된 사회속에 어린 생명들과 함께 어울려 가는 모습이 인간의 도리로서 성숙하고 보기 좋습니다

멍하니 보게되네요.. 귀엽고 평온한 풍경... 추운 겨울 배고픈 새들을 배려하시는 맘... 넘 맘 푸근해져요.

챕터 00:00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옴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중 지나가는 동료 까마귀 따라 왼쪽으로 날아감 동료 까마귀가 왼쪽에서 날아와 둥근사료 먹고 바깥철봉 나갔다 들어와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02:38 까마귀 왼쪽 식사하던 산비둘기 도망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부리에 사료담아 왼쪽 03:38 까마귀 왼쪽 바깥철봉 휴식중이던 직박구리 피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왼쪽 04:56 직박구리 위층에서 내려와 식사하고 바깥철봉 다시 휴식중 까마귀 또 다시 왼쪽 급하게 두어번 둥근사료 먹고 왼쪽 06:17 눈 많이 내리고 산비둘기 철봉위 휴식중 참새들 사료그릇 들어가 식사하는 모습 맘에 들지 않은 친구 쫓아내고 사료 골라 튕겨내는 소리 ASMR 09:24 까마귀 왼쪽 산비둘기 한마리 베란다 갇혀 퍼득거리다 탈출 둥근사료 먹고 물통끝 사료 건져먹고 왼쪽 10:31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거실 살피고 둥근사료 먹고 카메라 가까이 와서 부리에 사료 가득 담고 왼쪽 11:49 산비둘기 식사중 까마귀 왼쪽 멀리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에 사료담아 왼쪽 13:31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비에 젖은 모습 카메라쪽 사료그릇 식사 거실 강아지 보고 놀라 달아남

챕터 00:00 까마귀 왼쪽 차량소음 심함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부리닦고 둥근사료 먹고 숲으로 00:42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옴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거실 살피고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동료 울음소리 듣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02:19 까마귀 왼쪽 여러번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왼쪽 02:58 까마귀 왼쪽 두리번 거리며 살핀후 입장 둥근사료 먹고 부리 가득 담는중 동료 까마귀 합류 겸상 부리 가득 담아 먼저 떠난 동료 찾아 왼쪽 06:20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한쪽 발 그릇에 올려 둥근사료 먹고 왼쪽 06:44 까마귀 왼쪽 두리번거리며 확인후 입장 급하게 둥근사료 먹고 왼쪽 07:05 까마귀 두마리 맞은편 아파트 창문에 앉음 산비둘기 깜짝 놀라 날개 퍼득임 잠시후 까마귀 한마리 날아옴 산비둘기 베란다 갇힘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동료 까마귀 앉은 창문으로 날아가니 동료 까마귀 날아옴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창문으로 날아감 08:59 물까치 여섯마리 차례대로 등장 단체식사 09:48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에서 날아옴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닦고 창문으로 날아가 깍깍깍 울음소리

황조롱이 전용 창가식당.. 사냥 후 동료들에게 맛집이라고 알려줄 듯. 비둘기끼리 있을 땐 조용한데 직박구리들이 소동을 피워 자기 위치를 알리는 꼴.

황지원 ·...❤ ,1:❤❤❤❤❤❤❤❤❤❤❤❤❤❤❤❤ is❤❤❤❤❤❤❤❤❤❤❤❤❤❤❤❤❤❤❤❤❤❤❤❤❤❤❤❤❤❤❤❤10 + 5 = 15

이제 슬슬 추위가 오는데 멧비둘기는 자주 오겠습니다. 추워지니 산에 있는 녀석들은 다 내려가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챕터 00:00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며 깍깍깍 동료 까마귀는 곧장 방문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서 꽉꽉꽉 울음소리 창문에 앉아있던 까마귀 날아와 식사하고 함께 숲으로 02:08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왼쪽 02:55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철봉 미끄덩미끄덩 왼쪽 03:28 까마귀 한마리는 맞은편 아파트 모퉁이 옥상에서 다른 녀석은 숲에서 동시에 날아옴 깍깍깍 소리내며 옥상 까마귀만 방문 둥근사료 두번 먹고 왼쪽으로 날아감 그냥 지나치기 아쉬웠던 모양 04:08 산비둘기 식사중 접근하는 까마귀 울음소리 산비둘기 한마리 베란다 갇힘 둥근사료 먹고 맞은편 아파트 모퉁이 옥상으로 05:49 직박구리 두마리 방문 산비둘기 식사중 먼저 온 직박구리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떠나고 기다리던 직박구리 둥근사료 식사 07:25 까마귀 아래쪽에서 올라옴 조용히 둥근사료 먹고 왼쪽 08:07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많이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왼쪽 08:56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옴 물통에 첨벙 들어가 사료한알 건져먹고 기특하게도 바닥에 떨어진 사료 주워먹고 둥근사료 먹고 카메라쪽 걸어가 클로즈업 얼굴 보여주고 왼쪽 10:30 까마귀 왼쪽 휴식중 산비둘기 도망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왼쪽

그냥 보고 있으면 힐링되네요. 물까치 기여워~

지금도 추운데.겨울인데. 문 닫아 놓을텐데 버릇된 애들 뭐지?하겠네😑

검은 머리 새 깃털 엄청 예쁘네요

챕터 00:00 물까치 두마리 창가식당 겨냥하여 똑바로 날아와 식사 00:38 물까치 다섯마리 숲에서 똑바로 날아옴 단체식사 겸상 다 먹은 순서대로 날아감 01:43 참새 두마리 휴식 두마리는 그릇 들어가 겸상하다 싸움 물까치 등장 여섯마리 차례대로 식사 산비둘기 들어오려다 머뭇거림 맞은편 아파트 낮은 창문 앉았던 까마귀 날아와 식사하고 창문으로 날아감 03:35 물까치 식사하고 물러가니 까마귀 두마리 오랜만에 함께 방문 둥근사료 식사후 숲으로 다른 녀석은 창문으로 04:55 까마귀 왼쪽 그림자 착지 껑충 뛰어 입장 물마시고 둥근사료 한알먹고 부리콧등에 흙 묻어 있음 왼쪽 05:25 까마귀 숲에서 날아옴 부리닦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한알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06:14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 06:56 물까치 왼쪽 슬그머니 입장 뒷머리 부스스한 녀석 식사중 대여섯마리 더 합류 단체식사 산비둘기도 합류 물까치 등쌀에 물러났다 다시 입장 08:46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두마리 입장 산비둘기 쫓아내고 식사 09:46 산비둘기 휴식중 까마귀 발견하고 도망 까마귀 왼쪽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물에 적시고 왼쪽 11:01 까마귀 왼쪽 부리에 흙 묻은체 등장 먹이활동하다 잠시 방문한듯 11:28 참새 한마리 사료 골라먹는 중 까마귀 울며 숲에서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 앉음 참새 식사후 까마귀 날아옴 두리번거리며 확인후 입장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숲으로

참새들은 말 많네...

사료좀 쪼개서 주시지..ㅠㅠ

복 받으실꺼예요 ❤ 근데 주민들이 머라고 할까봐 겁나네요. 저도 한때 먹이를 줬다가 된통 욕먹었어요ㅜㅜ

항상 응원하며 잘 시청하고 있어요 도심속 오아시스 감사합니다 !

아고 기여어

까마귀도 일정량 이상은 저장할 수 있군요

베란다 가로봉이 굵으니 자꾸 미끄러지네. 조금 굵고 긴 나뭇가지를 타이로 꽉 묶으면 새들이 앉기에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애들 배변이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도 우려됩니다.

종마다 성격 사나운 녀석들이 꼭 한둘씩은 있군요^^*

챕터 00:00 참새 두마리 ASMR 짹 째짹 째째짹째짹 노래 각자 그릇안에 들어가 사료 튕겨내며 식사 강아지 짖음 02:34 눈부신 석양 꽉꽉 울음소리 까마귀 왼쪽 조용한 착지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동료 울음소리 들림 둥근사료 먹고 동료 까마귀 합석 겸상 함께 왼쪽으로 날아감 석양도 사라짐 04:19 까마귀 왼쪽 잠시 머뭇거리다 입장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왼쪽 05:04 참새 두마리 ASMR 째째쨱 짹 째짹 째째짹째짹 노래 그릇안에 들어가 사료 튕겨내며 식사 07:17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에서 날아오며 꽉 소리 둥근사료 부리 가득 담아 숲으로 08:07 물까치 두마리 왼쪽 산비둘기에게 쫓겨나갔다 세마리 입장 산비둘기 숫적열세 입장보류 일대일 상황에서 물까치 쫓아냄 09:41 뒷머리 정리못한 물까치 입장 산비둘기 싸우는 틈에 식사 10:16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샤우팅 공격 안먹힘 따로 앉아 식사 10:55 물까치 여덟마리 단체식사 밥 다먹은 순으로 퇴장 11:50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두마리 방문 각자 따로 식사 12:30 물까치 두마리 식사하며 산비둘기에게 방해하지 말라는 경고음 발사 13:05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두어번 먹고 왼쪽 13:42 까마귀 왼쪽 물마시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터프하게 흩뿌리며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쥔님이 오늘 바쁘신거같아 제가 한번 만들어 봤슴다. ㅎㅎㅎ 02:30 참새 두마리, 먹는거보다 깩깩 소리 지르기 더 바쁨. 부부라기 보단 ㅈㄹ급 꼴로 보아 백퍼 남매임 02:35 결국 참새 두마리 들락날락 짹짹 발광하다 떠나고 까마귀 등장. 헉! 참새에 비하니 완전 거인임. 티코와 2톤 트럭 04:16 일단 물부터 마시고 중앙 그릇 안의 먹이 먹다가 두번째 까마귀 등장에 턱밑에 먹이 잔뜩 챙기곤 날아감. 흥! 쳇! 하는 느낌 04:22 쥔님이 사료 채워주심. 감솨아. 새로운 까마귀 등장 잘 먹고 감. 이어서 비둘기 등장 08:11 남매 참새 다시 옴. 너무 시끄러워서 같은 놈들이라 추정. 비둘기는 멀리 앉아서 바라만 보고, 참새와 비둘기가 다 가고, 드디어 꾸잉꾸잉들이 등장! 근데 조폭 비둘기가 나타나서 싹 다 쫓아냄. 쓰애끼 참 못됐네. 그러나 깡패급으로 짐작되는 물까치 두마리가 나타나 조폭 비둘기 개무시하고 밥 먹기 시작. 2:1 임. 어디에나 천적은 있다아 10:40 비둘기가 먹이통 차지하고 있자, 물까치가 나타나서 저기 꺼지라 소리지름 꾸이잉 깩깩 뒤늦게 나타나 협박하는 얘도 참 만만찮음 그러나 비둘기는 짝다리 짚고 곁눈질하며 개무시함. 결국 슬금슬금 들어와 배 좀 채운 물까치 먼저 떠남 10:57 물까치가 단체로 나타남. 배가 고팠는지 마구 처묵처묵 13:09 와아.. 쥔님이 밥그릇 다시 채워주심. 일케 자주 채워주시는줄 몰랐음. 까마귀 등장 다들 잘먹고 가고, 역시나 제일 인기는 두번째 밥그릇. 아마 삼키기에 쉬운 크기의 알갱이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봄

앗.. 바쁘신가봐요. 오늘은 상황 설명이 없네요. ㅎㅎㅎ

까치는 돼지고기 손가락 크기만한 거 놔주면 잘 먹더라고요 멥비둘기도 오고 새들의 천국을 열어주시네요 좋은일 하시는데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챕터 00:00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위로 솟구쳐 착지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 깍깍깍깍 울음소리 01:18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동료 울음소리 살피고 둥근사료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02:37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두마리 방문하니 목 움츠리고 얼음상태 경직 물까치 의기양양 끄으윽 소리내고 퇴장하니 산비둘기 식사재개 물까치 다시오니 자리양보 03:32 물까치 삼총사 왼쪽 단체식사 마주보며 겸상 끄으윽 소리 마지막 녀석은 부리 터지도록 가득 담아감 04:49 물까치 두마리 입장 겸상하려다 서열높은 물까치가 먹지 못하게 견제 서열낮은 물까치 부리 벌리고 불만표시 06:05 산비둘기 식사휴식중 물까치 두마리 숲에서 날아와 겸상 산비둘기 입장 세모사료 선호하는 물까치 입장 07:40 물까치 다섯마리 차례대로 식사 09:12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한미리 방문 끄윽끄윽 소리내며 같이 식사하자고 요청 배짱좋은 산비둘기 물까치 세마리 어지럽게 날아다녀도 날개죽지 펴고 일광욕 포즈 유지 11:46 물까치 빨간 앵두 물고 등장 꾸잉꾸잉 인사 12:13 까마귀 왼쪽 비오는날 어깨깃털 젖음 멀리 동료 울음소리 12:48 까마귀 왼쪽 철봉 껑충 뛰어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동료 울음소리 크게 들려 살피고 동료 까마귀 도착 겸상 한마리는 숲으로 뒤따르는 까마귀는 왼쪽 14:25 참새 두마리 짹짹 째째짹째짹 노래 철봉과 사료그릇 왔다갔다 하며 식사 16:42 까마귀 왼쪽 햇빛반사된 깃털에 광이 번쩍번쩍 식사후 숲으로

자연의 섭리

물까치...부드러워 보인다😊 만져보고 싶어요❤

확실히 중앙의 밥그릇에 담긴걸 젤 좋아하네요

챕터 00:00 물까치 삼총사 밑에서 올라와 함께 입장 두마리 먼저 식사 서열3위는 기다렸다 맨 나중에 식사 01:09 까마귀 왼쪽 빠른 속도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 01:32 숲에서 3열 편대 비행 물까치 삼총사 도착하고 머리 낮추고 날개 펼치며 꾸잉꾸잉 꾸잉꾸잉 인사 세마리 더 합류 03:04 물까치 두마리 산비둘기 식사중 방문 지켜보는게 부담스런 산비둘기 자리양보 04:15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숲으로 04:43 석양 눈부심 까마귀 울음소리 가까워지며 숲에서 날아오니 먼저 도착해 기다리던 동료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저녁약속 잡은듯 함께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06:07 물까치 여덟마리 단체입장 단체식사 다 먹은 순으로 퇴장 07:28 물까치 삼총사 단체입장 단체식사 뒤로 까마귀 지나감 두번이나 창가식당 오려다 되돌아감 물까치에게 입장견제 당한듯 08:19 산비둘기 식사중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베란다 갇힌 산비둘기 퍼득거리고 거실 인기척도 있으니 쫄보 까마귀 들어오지 않고 그냥 감 08:37 물까치 다섯마리 왼쪽에서 위층으로 날아갔다 내려옴 끄윽끄윽 소리 단체식사 09:48 물까치 네마리 왼쪽 단체식사 한마리는 경계서고 마지막에 식사 10:50 참새 식사중 물까치 방문 산비둘기 한마리 용감하게 입장 물까치 세마리 자리양보하고 철봉 물러나 쳐다봄 깃털 고르며 시간보내다 기다릴만큼 기다린 물까치 비켜달라 시위하니 산비둘기는 식사 마저하고 자리양보 냥이사료 먹는 물까치도 있음 14:04 산비둘기 참새 식사중 물까치 두마리 방문 카메라쪽 그릇에 앉으니 긴꼬리깃털 카메라에 닿을듯 까마귀 두마리 지나가며 꽉 울음소리

까마귀에게서 단련되서 그런가 멧비둘기가 물까치에겐 별 눈치없이 덤덤하게 행동하네요^^*

이런 새끼가 내 옆집에 살았으면 당장 골프채 들고가서 줘팬다

물까치는 집단이루어 사니 누가 바람잡아 "밥먹으러가자~"라고 외치면 다들 가팅 오나 봅니다^^*

잠깐이지만 개님도 등장해서 넘 좋네요 ㅋㅋ 물까치랑 까마귀 사이에 참새 등장하니까 유난히 더 작아보여요 ㅎㅎㅎ귀여워라

꾸잉꾸잉 인사, 끄윽 꾸잉꾸잉 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넘 찰져요 😂❤❤❤❤

챕터 00:00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 가득 담아 왼쪽 01:02 물까치 두마리 카메라쪽 사료 식사 산비둘기 쳐다보는게 불편함 02:12 물까치 네마리 식사후 산비둘기에게 자리양보 02:46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철봉앉아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살핌 둥근사료 먹고 부리닦고 물마시고 왼쪽 04:35 까마귀 숲에서 날아옴 석양 눈부심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숲으로 05:20 물까치 여섯마리 단체로 늦은 아침식사 06:18 물까치 한마리 식사하고 떠나자마자 화단 나무에서 날아오는 물까치 두마리 07:23 물까치 네마리 꾸잉꾸잉 인사하며 식사 강아지도 보임 08:15 물까치 네마리 함께 입장 겸상 09:26 숲에서 날아와 화단 나무위 자리잡은 물까치 창가식당 올라옴 끄윽 꾸잉꾸잉 인사하며 식사 합류한 산비둘기 뒤로하고 숲으로 날아감 10:33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동료 울음소리 들리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닦고 왼쪽 날아가자 숲에서 동료 까마귀 깍깍깍깍 울며 날아옴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강아지 으르릉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12:29 참새 두마리 식사중 까마귀 날아오니 줄행랑 둥근사료 한두번 먹고 왼쪽 12:53 까마귀 왼쪽 거실 인기척 살피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 선회 숲으로 13:18 까마귀 맞은편 아파트 창문에서 꽉꽉 소리내며 날아옴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물까치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참 귀엽네요ㅎㅎㅎ 몸통 부풀려도 산비둘기들은 타격도 없어 보여요

물까치랑 멧비둘기랑 큰 다툼없이 같이 먹는다는게 좀 흥미롭군요^^*

중간의 저 스댕 먹이통은 무게가 꽤 나가나봅니다. 비둘기가 가장자리에 올라타도 뒤집히지 않고 꿈쩍을 않네요.

저는 새들 영상보단 쥔님의 설명 읽는게 더 잼나요. 설명이 어쩜 일케 찰지나요. ㅎㅎㅎㅎㅎ❤❤❤❤

챕터 00:00 물까치 일곱마리 우중방문 단체식사 한마리만 목덜미 깃털 많이 젖음 어치 숲에서 날아오다 먼저 자리잡은 물까치 발견하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에 잠시 앉아 기다리다 물까치들 물러간 후 끽끽 소리내고 날아옴 물까치가 뒤에서 날아다님 철봉위 앉아 꽥꽥 소리내고 입장 둥근사료 부리 가득 담아 숲으로 가자마자 차례 기다리던 물까치 입장 02:01 산비둘기 휴식중 물까치 여섯마리 입장 경쟁적으로 부리에 사료 담아감 세마리 더 방문 끼익끼익 인사하며 식사 4:20 물까치 세마리 위에서 내려옴 04:56 물까치 네마리 끄으으윽 소리내며 사이좋게 단체식사 05:42 물까치 동료 올때까지 기다렸다 꾸잉꾸잉 인사하며 두마리 함께 입장 겸상 06:55 물까치 네마리 방문 머리깃털 비에 완전 젖은 모습 물까치도 입장 08:21 산비둘기 둘 물까치 넷 서로 견제하며 사료그릇 나눠 식사 물까치 끄으으윽 경고음 까마귀 등장 둥근사료 식사중 까치 왔다갔다 경계비행 까마귀 깍깍깍깍 울며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11:14 물까치 세마리 식사 12:07 산비둘기 둘 식사중 물까치 둘 방문 자리 뺏으려 시도하지만 완강하게 버티는 산비둘기 물까치 몸통 부플리며 계속 위협 중간 사료그릇 진입하니 산비둘기 자리양보 13:49 물까치 여섯마리 한마리씩 방문 겸상하고 차례대로 식사 15:41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 가득 담아 왼쪽 16:49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부리닦고 카메라쪽 둥근사료 먹고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왼쪽 18:24 산비둘기들 자리잡은 창가식당 물까치들 방문 사료그릇 쟁탈전 4대6 전투씬 산비둘기 꼬리깃털 무는 물까치 카메라쪽 사료그릇 차지하고 차례대로 식사하는 물까치 중간그릇 차지한 산비둘기 완강히 버티며 식사 23:37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비내림 둥근사료 먹고 부리닦고 숲으로 날아가며 잘먹고가요 꽉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