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00:00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부리닦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옥상으로 01:17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에 사료담아 왼쪽 02:33 참새 두마리 먼저 도망 산비둘기 뒤늦게 따라감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카메라쪽 그릇에서 사료 먹고 거실쪽 살피고 멀리 동료 울음소리 찾고 부리에 사료 가득 담아 왼쪽 05:03 까마귀 왼쪽 카메라쪽으로 둥근사료 튕기며 식사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 05:59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하고 부리닦고 왼쪽 08:33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둥근사료 먹고 멀리 들리는 동료 울음소리 관심갖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09:35 참새 세마리의 만행 그릇 하나씩 점령하고 사료 골라 튕겨내는 ASMR 주인장의 수고를 부르는 행동 11:48 까마귀 왼쪽 서성거리다 입장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왼쪽 13:04 까마귀 왼쪽 바닥 사료 집어 먹고 카메라쪽 사료 먹고 가운데 그릇 사료 먹고 부리닦고 물마시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챕터
00:00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부리닦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옥상으로
01:17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에 사료담아 왼쪽
02:33 참새 두마리 먼저 도망 산비둘기 뒤늦게 따라감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물마시고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카메라쪽 그릇에서 사료 먹고 거실쪽 살피고 멀리 동료 울음소리 찾고 부리에 사료 가득 담아 왼쪽
05:03 까마귀 왼쪽 카메라쪽으로 둥근사료 튕기며 식사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
05:59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바깥경계하고 부리닦고 왼쪽
08:33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둥근사료 먹고 멀리 들리는 동료 울음소리 관심갖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09:35 참새 세마리의 만행 그릇 하나씩 점령하고 사료 골라 튕겨내는 ASMR 주인장의 수고를 부르는 행동
11:48 까마귀 왼쪽 서성거리다 입장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하고 왼쪽
13:04 까마귀 왼쪽 바닥 사료 집어 먹고 카메라쪽 사료 먹고 가운데 그릇 사료 먹고 부리닦고 물마시고 부리 가득 사료 담아 왼쪽
`참새 출입금지` 라고 써붙쳐유..
작고 귀여워 차마 출입을 막지는 못하네요.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이집은 물이 얼을 일이 없어서 좋아요
햇빛도 잘 들고 베란다 안쪽이어서 물이 덜 얼기는 합니다. 그래도 한 겨울 영하 날씨에는 얼기는 어네요.
참새들이 작은걸 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겨울이 되니 점점 먹을게 귀해지나 봅니다.
작은 사료를 고르기도 하고 예전에 줬던 해바라기씨를 찾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먹이 찾기 힘들다보니 참새들 방문 회수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네요.
겨울이니 더욱 더 그러할것 같습니다.
저도 보면서 이생각했어요. 참새가 먹기엔 너무 커서 그런듯..
참새가 닭도 아니고 다 파헤치며 먹네요. 그래봤자 공장에서 만든거라 다 똑같을텐데요
영상 보기 전에는 산비둘기들이 먹이 다툼하다 흩뿌려진거라 생각 했습니다. 근데 쬐끔한 참새들 소행이더군요.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