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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00:00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위로 솟구쳐 착지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 깍깍깍깍 울음소리 01:18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동료 울음소리 살피고 둥근사료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02:37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두마리 방문하니 목 움츠리고 얼음상태 경직 물까치 의기양양 끄으윽 소리내고 퇴장하니 산비둘기 식사재개 물까치 다시오니 자리양보 03:32 물까치 삼총사 왼쪽 단체식사 마주보며 겸상 끄으윽 소리 마지막 녀석은 부리 터지도록 가득 담아감 04:49 물까치 두마리 입장 겸상하려다 서열높은 물까치가 먹지 못하게 견제 서열낮은 물까치 부리 벌리고 불만표시 06:05 산비둘기 식사휴식중 물까치 두마리 숲에서 날아와 겸상 산비둘기 입장 세모사료 선호하는 물까치 입장 07:40 물까치 다섯마리 차례대로 식사 09:12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한미리 방문 끄윽끄윽 소리내며 같이 식사하자고 요청 배짱좋은 산비둘기 물까치 세마리 어지럽게 날아다녀도 날개죽지 펴고 일광욕 포즈 유지 11:46 물까치 빨간 앵두 물고 등장 꾸잉꾸잉 인사 12:13 까마귀 왼쪽 비오는날 어깨깃털 젖음 멀리 동료 울음소리 12:48 까마귀 왼쪽 철봉 껑충 뛰어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동료 울음소리 크게 들려 살피고 동료 까마귀 도착 겸상 한마리는 숲으로 뒤따르는 까마귀는 왼쪽 14:25 참새 두마리 짹짹 째째짹째짹 노래 철봉과 사료그릇 왔다갔다 하며 식사 16:42 까마귀 왼쪽 햇빛반사된 깃털에 광이 번쩍번쩍 식사후 숲으로
까치는 돼지고기 손가락 크기만한 거 놔주면 잘 먹더라고요멥비둘기도 오고 새들의 천국을 열어주시네요좋은일 하시는데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까치가 육식성 강하니 돼지고기 냄새맡고 찾아오겠네요. 까마귀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응원과 시청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차 착각했네요까치 아니고 까마귀 맞어요!!까치는 까마귀가 가는곳마다 스토킹 한다고 해야하나요? 먹을거 빼앗으려고 기회만 봅니다 ㅎㅎ
@@mspica4709 까치는 까마귀 스토커 맞습니다. 아파트단지 음식물 쓰레기통에 까마귀 날아오니 까치가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네요.
@@birdsfeeding 까치가 까마귀와 견줄만한 양아치새죠 ㅋㅋ
@@조커-r5v 까치와 까마귀. 영원한 천적이죠. 새 먹이 주는 곳에서는 같은 입장이라 그런지 싸우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베란다 가로봉이 굵으니 자꾸 미끄러지네. 조금 굵고 긴 나뭇가지를 타이로 꽉 묶으면 새들이 앉기에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근데 애들 배변이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도 우려됩니다.
줄을 묶으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철봉 매일 청소하는데요, 나뭇가지나 줄은 새똥 청소하기 난감합니다. 이런 이유로 맨 철봉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철봉에서 미끄러진 새들은 한바퀴 휘 돌고 다시 날아 옵니다. 몇년전 베란다 바깥쪽 물통 놓았을때는 1층 에어컨실외기에 새똥 떨어진다는 민원 있었습니다. 그 후 베란다 안쪽으로 물통 먹이통 옮겼고, 아직까지 새똥 민원 없습니다.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챕터
00:00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위로 솟구쳐 착지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가 깍깍깍깍 울음소리
01:18 까마귀 옥상에서 내려옴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동료 울음소리 살피고 둥근사료 먹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02:37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두마리 방문하니 목 움츠리고 얼음상태 경직 물까치 의기양양 끄으윽 소리내고 퇴장하니 산비둘기 식사재개 물까치 다시오니 자리양보
03:32 물까치 삼총사 왼쪽 단체식사 마주보며 겸상 끄으윽 소리 마지막 녀석은 부리 터지도록 가득 담아감
04:49 물까치 두마리 입장 겸상하려다 서열높은 물까치가 먹지 못하게 견제 서열낮은 물까치 부리 벌리고 불만표시
06:05 산비둘기 식사휴식중 물까치 두마리 숲에서 날아와 겸상 산비둘기 입장 세모사료 선호하는 물까치 입장
07:40 물까치 다섯마리 차례대로 식사
09:12 산비둘기 식사중 물까치 한미리 방문 끄윽끄윽 소리내며 같이 식사하자고 요청 배짱좋은 산비둘기 물까치 세마리 어지럽게 날아다녀도 날개죽지 펴고 일광욕 포즈 유지
11:46 물까치 빨간 앵두 물고 등장 꾸잉꾸잉 인사
12:13 까마귀 왼쪽 비오는날 어깨깃털 젖음 멀리 동료 울음소리
12:48 까마귀 왼쪽 철봉 껑충 뛰어 입장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동료 울음소리 크게 들려 살피고 동료 까마귀 도착 겸상 한마리는 숲으로 뒤따르는 까마귀는 왼쪽
14:25 참새 두마리 짹짹 째째짹째짹 노래 철봉과 사료그릇 왔다갔다 하며 식사
16:42 까마귀 왼쪽 햇빛반사된 깃털에 광이 번쩍번쩍 식사후 숲으로
까치는 돼지고기 손가락 크기만한 거 놔주면 잘 먹더라고요
멥비둘기도 오고 새들의 천국을 열어주시네요
좋은일 하시는데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까치가 육식성 강하니 돼지고기 냄새맡고 찾아오겠네요. 까마귀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응원과 시청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차 착각했네요
까치 아니고 까마귀 맞어요!!
까치는 까마귀가 가는곳마다 스토킹 한다고 해야하나요? 먹을거 빼앗으려고 기회만 봅니다 ㅎㅎ
@@mspica4709 까치는 까마귀 스토커 맞습니다. 아파트단지 음식물 쓰레기통에 까마귀 날아오니 까치가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네요.
@@birdsfeeding 까치가 까마귀와 견줄만한 양아치새죠 ㅋㅋ
@@조커-r5v 까치와 까마귀. 영원한 천적이죠. 새 먹이 주는 곳에서는 같은 입장이라 그런지 싸우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베란다 가로봉이 굵으니 자꾸 미끄러지네. 조금 굵고 긴 나뭇가지를 타이로 꽉 묶으면 새들이 앉기에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애들 배변이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도 우려됩니다.
줄을 묶으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철봉 매일 청소하는데요, 나뭇가지나 줄은 새똥 청소하기 난감합니다. 이런 이유로 맨 철봉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철봉에서 미끄러진 새들은 한바퀴 휘 돌고 다시 날아 옵니다. 몇년전 베란다 바깥쪽 물통 놓았을때는 1층 에어컨실외기에 새똥 떨어진다는 민원 있었습니다. 그 후 베란다 안쪽으로 물통 먹이통 옮겼고, 아직까지 새똥 민원 없습니다.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