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무서웠었네 발전이라며 퇴보하는 게 무계획이란 말로 단정될 내 매 해 구린 게 구린 게 아니라며 거듭 되 강조할 땐 온갖 이유 갖다 붙이네 나도 그런 내 위치나 내 방향이 싫다만 이 것 또한 알고 선택했지 당연지사 내가 하고 싶던 건 진실된 이야기와 진리를 담아둔 문화 음악 그게 나의 바람 그것따라 움직이는 난 누구 말마따나 꽤나 멍청하다지 맞다고 쳐도 내가 따르다 만 그 사람들은 멍청하진 않아 그저 부족한건 언제나 나니까 그래 다시금 깨닫기 위해서 앨범을 돌렸어 적잖이 상처받으며 깨닫고 싶은건 내가 걷고있는 길이 맞는 길인가 아는 것 역사를 배운 이유에 대해 재고할 것 그건 반론 할 여지도 없던 그 때 부끄런 나의 시야에 대해 하고 싶은 늦은 위선 빛 바랜 보석 꽤나 오래돼서 하지만 지금 단 하나의 의미도 없어졌어 무작정 부정하는 것들 위선자라고 부르기로 정했지 미련만이 남았고 다른 모습들을 다시 재해석해서 정의해 점이면 점 선이면 선 난 다시 이행해 선택한 지망생 신분제 상승과 함께 떨어진 내 참신함의 가치 몰상식함과 방대함은 항상 같이 끼워 팔고 개나 주고 달려왔지 방침 불협화음 잠깐 그럼 여기 앉아 내가 적은 가사 해석하는 얜 누구야 구라들을 모아 엮어 썼지 난 지난 날 아니 잠깐 , 사실 난 엮고 있지 여태까지
(hook) 주변에선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반대했어 난 청개구리니까 되도않는 고집을 잡았어 재능도 없다고말하더군 난 오직 랩에게만 시간을 퍼부어 너넨 내 성공을 처 누워서 어떻게 될건지 봐라고 (veser1) 주변에선 한심하돼 나보고 뭐 어느정돈 그럴만해 나보고 이런 감성노래 만든다고 누가 나의 감정따윈 알아줄까나 그러면 난 한숨쉬며 괴롭게 시간을 보내겠지 2022년보다 더 좋은 2023년이 오길 그 전까진 뭐든 해보길 내가 가는 길 위에 너가 걷고있는 길 내 입에서 2번 정도 나오는 말은 안지켜 난 반대로 반대로가 어린 청개구리 난 앞으로 앞으로가 이런 멍청구리 그녀를 만나면 항상 수줍었었던 나 그때보다 덜 수줍어진 나 내가 좋아하고도 나를 또 좋아해줄 사람 이젠 너가 다시 나에게 못 돌아오잖아 남들이 어울려도 너랑 난 안 어울렸지 그때 그 생각이나 내 마음을 울렸지 항상 사람이란게 밝을수만 없어 내 마음에 박힌 다이아몬드 처럼 닦고 닦아내야 빛을 볼수있어 (hook) 주변에선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반대했어 난 청개구리니까 되도않는 고집을 잡았어 재능도 없다고말하더군 난 오직 랩에게만 시간을 퍼부어 너넨 내 성공을 처 누워서 어떻게 될건지 봐라고 (veser2) 나 혼자만 또 밤을 새며 연락을 기다리지 나 혼자만 또 김칫국을 마시지 넌 분명히 또 나 말고 따른 애가 생겼지 그러면 난 또 뚝 뚝 그저 흐르는 눈물 뿐 하염없이 노래 부르곤해 그런거 불러도 마음은 진정이 안 돼 주변에 너가 없으면 살기가 버거워 머리엔 이상한 생각뿐 그녀는 어떻게 지내는건지도 한 하나도 한 낮도 가릴수없어 자고 일어나도 똑같은 패턴 이런 인생을 살지 않을거야 난 같은 옷만 재탕한 내 패션 계속 한숨만 골라쉬는 내 텐션 up and down up and down 어짜피 내 인생에 주인공은 나 아닌가? up and down up and up 난 그저 주인공이 되어야 될 인간 누구보다 어려운 걸 택해 내 이름을 걸고 남들이 다 하는걸 원하지않아 안녕 난 nameflow 내 이름을 걸고 기여코 또 나왔어 쇼미더머니 투 애닛 작년엔 일면식없는 사람 앞에 1차를 보았지만 결과는 너무나도 당연했고 내 실력은 형편이 없었어 이번에는 독기를 품고 악바리로 버텨내며 내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정규앨범 한 장도 없는 놈이지만 난 학교에서도 오로지 랩만 뒤지게 연습해 남들이 팬을 잡을때면 난 노래방에 가서 마이크를 잡았지 너가 맨정신이 였으면 좋겠어 난 정신이 없어서 주변에 핑핑 돌거든 하루종일 집에 폰만 봐 수도 없이 너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밤을 지새면서도 너 생각만 나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한 명만 좋아할순 없을거같아 (hook) 주변에선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반대했어 난 청개구리니까 되도않는 고집을 잡았어 재능도 없다고말하더군 난 오직 랩에게만 시간을 퍼부어 너넨 내 성공을 처 누워서 어떻게 될건지 봐라고
1 2 mic check 이 말이 어느새 내게 어떤때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가 됐네 엄마에게 떼를 쓰듯이 말을 하고서 rapper가 됐고 동경을 하던 이들이 이제는 내게 막 피쳐링을 맡겨도 자랑도 안해 멋대로 짓걸이고 내 여친은 아름답네 11번 조던지르고 이건 사치다 싶었었는데 이제 내 에르메스 버클엔 기스도 있어 목이 말랐었지 나의 목적지는 oasis 도착하면 만나게 되겠지 real mc hell no 내가 봤었던건 전부 신기루 real recognize real 이란말을 빌미로 정치판을 열고 게이래퍼끼리 시기를 또 아이돌은 까고 따라가려하네 GD를 시기를 놓치기 전에 어서 멜론 1위를 오리지널은 무슨 개풀 뜯냐 모든 신인은 swings처럼 하고 언젠가는 나도 일리를 따라잡아야지 내 장래 희망은 beenzino 이게 blacknut을 까는거냐 하면 넌 힙플 게시판에 댓글 달 자격이 있지 빙신들 내 아이폰엔 필요없는 번호가 너무 많지 고딩 수준이나 되면 그건 진짜 high shit 심바같은 래퍼가 디스하면 너는 다구리 rap skill 보다 연습해야할건 현피 워 what you know about it 나도 내가 감추고 싶은건 말을 안해 superbee가 떨어지니 모두가 의아해 보니까 인크레더블 하이그라운드 간다 하대 워우 난 지금 무서워 조금만 있으면 내 오줌보는 곧 터져 힙합씬 일층부터 옥상까지 존나 뛰어도 내가 갈 화장실은 없지 여긴 국힙 여고 누군가에겐 satan 누군가에겐 santa claus 난 선물보따릴 싸는 맘으로 가사를 새김 집에 도착해서야 난 겨우 변기물 내림 배를 비웠으니 이제 준비할 것은 Main diss 어쨌든 그중에 나도 여태 하나였던게 너무 부끄러워 이건 고백 respect 하는척 인사도 많이 나눴었네 respect 하던 제이통형 whw구린 갈을 썼네 닥쳐 너네가 뭐를 알어 저능아들에게 ye 나는 x 같은놈 얼른빨어 후 미용과 친구들은 파마는 연습말어 전부다 내 헤어스타일보다 머리가 꼬였다 누군 병신으로 만들고 누군 신으로 만들고 나도해 한곡 골라서 비트도 안듣고 가능해 키보드가 한 천개만 있다면 걍 음악이다 임마 도레미파솔 산이형 이거 들으면 밤에 전화 해줘요 다음앨범 총괄 프로듀서 할게요 형 랩 병신 찌질이들이 다 입을 닥치게 이빨 꽉 깨물고 얼른 사과해라 Ipad 워 내 빠들에게는 나도 저스틴 비버 내 hater들에게도 나는 저스틴 비버 초딩 축구장에 나타난 박지성 존재부터가 yellow card 이기고 나서 찔려 아무리 고민해도 내가 꼭대기 haters hate 아까말했잖아 suck a dig 너네가 물먹이려는 이놈은 고래지 잡으려다 너의 가랑이만 좆되지 경쟁따윈 아예 관심이 없는척 게으름 피우다 어색하게 이미 이룬척 투팍이 부활을 해서 내한 했으면 제시빼고 전부다 싸대기를 댔을걸 I don't know how to love wassup은 x까 이제부턴 샬롬 멍청하게 그냥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견딜수가 없어 하루도
suffling life and my writer's lime 글자의서의 라임들을 다 꼼꼼히 배껴놔 만약 한글자 라도 틀렸다 라면 걍 뻔뻔히 얼굴 들란다 덤덤히 얼굴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여 버린 태양의 하루를 없애는 신기루 하나도 재미없는 하루 였어 아마도 내일도 마찬가지 겠지 각오 하고 있어 많고 많은 빗속에서도 당당히 앞으로 걸어 별려놓은 일들과 입들을 다 수습하러 비슷한 시간들은 다 지나간 과거 그 과거에 목이 매여 풀려고 애써 죄 속에서 헤엄쳐 패여 있는 눈물 자국 내 곡에서 묻혀버렸네 여기있는 이야기서 기타를 매고서 기깔나게 불러 기빨리지 말고 기발하게 만들어줄게 들어
오우 씥
?
?
빕어 형도 드디어 여길 발견했구나 여기 맛집이야
오우야
형도 이분 노래 들어??? 역시 맛집을 아네
-2022-05
무서웠었네 발전이라며 퇴보하는 게
무계획이란 말로 단정될 내 매 해
구린 게 구린 게 아니라며 거듭 되 강조할 땐
온갖 이유 갖다 붙이네
나도 그런 내 위치나 내 방향이 싫다만
이 것 또한 알고 선택했지 당연지사
내가 하고 싶던 건 진실된 이야기와
진리를 담아둔 문화 음악 그게 나의 바람
그것따라 움직이는 난 누구 말마따나
꽤나 멍청하다지 맞다고 쳐도 내가 따르다 만
그 사람들은 멍청하진 않아
그저 부족한건 언제나 나니까
그래 다시금 깨닫기 위해서 앨범을 돌렸어
적잖이 상처받으며 깨닫고 싶은건
내가 걷고있는 길이 맞는 길인가 아는 것
역사를 배운 이유에 대해 재고할 것
그건 반론 할 여지도 없던
그 때 부끄런 나의 시야에 대해 하고 싶은 늦은 위선
빛 바랜 보석 꽤나 오래돼서 하지만
지금 단 하나의 의미도 없어졌어
무작정 부정하는 것들 위선자라고
부르기로 정했지 미련만이 남았고
다른 모습들을 다시 재해석해서 정의해
점이면 점 선이면 선 난 다시 이행해
선택한 지망생 신분제 상승과 함께
떨어진 내 참신함의 가치
몰상식함과 방대함은 항상 같이
끼워 팔고 개나 주고 달려왔지 방침
불협화음 잠깐 그럼 여기 앉아
내가 적은 가사 해석하는 얜 누구야
구라들을 모아 엮어 썼지 난 지난 날
아니 잠깐 , 사실 난 엮고 있지 여태까지
0:40
0:38
감사합니다 좋은 비트 잘쓰겠습니다!🔥🔥🔥
와 비트 듣고 2시간만에 한 곡 뚝딱 와 진짜 너무 좋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작업 하세요!!!!
감사합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짱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차에서 안맞느다 했더니 샤워할ㄸ 잘난척 장비
익 샤워할때 진짜 좋은 비트 이덧같아요 ♡
선생님 붐뱁은 항상 맛있네요 🔥🔥
저도 강해지고 싶습니다 선생님 🔥🔥
여기는 미국
방에서만 듣는 이 비트와
방에서만 내려입는 이 바지가
밖에있는 브로들을 느끼게한다
느낄수 있다면 곧 다가갈수 있으리
음악을 맛있게 음미해주세요 :)
아 . 너무 좋아. 비트를 들었는데 풀장에서 떠있는 기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공감 빡된다
@@imgame1567 인터넷 생활 수년만에 공감 받은기분은 풀장에 한대 때리는 기분이네
고마워요
히키에게 럭키를
명절에 먹는 떡보다 비트가 더 쫄깃하네요! ㅋㅋㅋ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매번 감사드립니다 :)
(hook)
주변에선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반대했어
난 청개구리니까
되도않는 고집을 잡았어
재능도 없다고말하더군
난 오직 랩에게만 시간을 퍼부어
너넨 내 성공을 처 누워서
어떻게 될건지 봐라고
(veser1)
주변에선 한심하돼 나보고
뭐 어느정돈 그럴만해 나보고
이런 감성노래 만든다고
누가 나의 감정따윈 알아줄까나
그러면 난 한숨쉬며 괴롭게 시간을 보내겠지
2022년보다 더 좋은 2023년이 오길
그 전까진 뭐든 해보길
내가 가는 길 위에 너가 걷고있는 길
내 입에서 2번 정도 나오는 말은 안지켜
난 반대로 반대로가
어린 청개구리
난 앞으로 앞으로가
이런 멍청구리
그녀를 만나면 항상 수줍었었던 나
그때보다 덜 수줍어진 나
내가 좋아하고도 나를 또 좋아해줄 사람
이젠 너가 다시 나에게 못 돌아오잖아
남들이 어울려도 너랑 난 안 어울렸지
그때 그 생각이나 내 마음을 울렸지
항상 사람이란게 밝을수만 없어
내 마음에 박힌 다이아몬드 처럼
닦고 닦아내야 빛을 볼수있어
(hook)
주변에선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반대했어
난 청개구리니까
되도않는 고집을 잡았어
재능도 없다고말하더군
난 오직 랩에게만 시간을 퍼부어
너넨 내 성공을 처 누워서
어떻게 될건지 봐라고
(veser2)
나 혼자만 또 밤을 새며 연락을 기다리지
나 혼자만 또 김칫국을 마시지
넌 분명히 또 나 말고 따른 애가 생겼지
그러면 난 또 뚝 뚝 그저 흐르는 눈물 뿐
하염없이 노래 부르곤해
그런거 불러도 마음은 진정이 안 돼
주변에 너가 없으면 살기가 버거워
머리엔 이상한 생각뿐
그녀는 어떻게 지내는건지도
한 하나도 한 낮도 가릴수없어
자고 일어나도 똑같은 패턴
이런 인생을 살지 않을거야
난 같은 옷만 재탕한 내 패션
계속 한숨만 골라쉬는 내 텐션
up and down up and down
어짜피 내 인생에 주인공은 나 아닌가?
up and down up and up
난 그저 주인공이 되어야 될 인간
누구보다 어려운 걸 택해
내 이름을 걸고
남들이 다 하는걸 원하지않아
안녕 난 nameflow 내 이름을 걸고
기여코 또 나왔어
쇼미더머니 투 애닛
작년엔 일면식없는 사람 앞에
1차를 보았지만
결과는 너무나도 당연했고
내 실력은 형편이 없었어
이번에는 독기를 품고
악바리로 버텨내며
내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정규앨범 한 장도 없는 놈이지만
난 학교에서도 오로지 랩만 뒤지게 연습해
남들이 팬을 잡을때면
난 노래방에 가서 마이크를 잡았지
너가 맨정신이 였으면 좋겠어
난 정신이 없어서 주변에 핑핑 돌거든
하루종일 집에 폰만 봐
수도 없이 너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밤을 지새면서도 너 생각만 나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한 명만 좋아할순 없을거같아
(hook)
주변에선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반대했어
난 청개구리니까
되도않는 고집을 잡았어
재능도 없다고말하더군
난 오직 랩에게만 시간을 퍼부어
너넨 내 성공을 처 누워서
어떻게 될건지 봐라고
오마이갓 쩔어여 💯💯💯🔥🔥🔥🔥
100점 감사합니다 헤헤 🥰
애슐랭: 음. 만점. 차분하고 잔잔한 비트에 드럼이 서폿을 해주면서.. 듣는 사람에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맛도..
비슐랭에 올라가다니 영광입니다 :) 🥰
와...너무 좋네요🔥🔥🔥
우와.. 오랜만에 뵙네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는 잘 되가시나요?
@@NOIS_official 저번에 대화나눴던 마스터링은 마무리 지었구 지금 유통사 구하고있는중이에요!
@@cksdud17 이제 음악이 빛을 보는 시간이군요 ㅎㅎ 발매되면 꼭 알려주세요!
비트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완성도가 매우높은 비트입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
비트 너무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박.. 월급 700주고 방에 가두고싶다
이렇게 매력발산하시면 곤란합니다
계약서 주시면 바로 짐 싸 들고 가겠습니다😘
형님 항상 지리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28
비트 판매는 안 하시나여...?
idxnoname@gmail.com 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아요.....혹시 브이로그 음악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비상업용)
메일 주시면 저녁 쯤 보내드리겠습니다!
@@NOIS_official 아 그리고 브이로그 계정은 현재 이 계정이 아니라 다른 계정입니다!
@@kkyutist idxnoname@gmail.com으로 메일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1 2 mic check 이 말이 어느새 내게 어떤때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가 됐네
엄마에게 떼를 쓰듯이 말을 하고서 rapper가 됐고
동경을 하던 이들이 이제는 내게 막 피쳐링을 맡겨도 자랑도 안해
멋대로 짓걸이고 내 여친은 아름답네
11번 조던지르고 이건 사치다 싶었었는데 이제 내 에르메스 버클엔 기스도 있어
목이 말랐었지 나의 목적지는 oasis
도착하면 만나게 되겠지 real mc
hell no 내가 봤었던건 전부 신기루
real recognize real 이란말을 빌미로
정치판을 열고 게이래퍼끼리 시기를
또 아이돌은 까고 따라가려하네 GD를
시기를 놓치기 전에 어서 멜론 1위를
오리지널은 무슨 개풀 뜯냐 모든 신인은
swings처럼 하고 언젠가는 나도 일리를
따라잡아야지 내 장래 희망은 beenzino
이게 blacknut을 까는거냐 하면 넌 힙플
게시판에 댓글 달 자격이 있지 빙신들
내 아이폰엔 필요없는 번호가 너무 많지
고딩 수준이나 되면 그건 진짜 high shit
심바같은 래퍼가 디스하면 너는 다구리
rap skill 보다 연습해야할건 현피 워
what you know about it
나도 내가 감추고 싶은건 말을 안해
superbee가 떨어지니 모두가 의아해
보니까 인크레더블 하이그라운드 간다 하대 워우
난 지금 무서워 조금만 있으면 내 오줌보는 곧 터져
힙합씬 일층부터 옥상까지 존나 뛰어도 내가 갈 화장실은 없지
여긴 국힙 여고 누군가에겐 satan 누군가에겐 santa claus
난 선물보따릴 싸는 맘으로 가사를 새김
집에 도착해서야 난 겨우 변기물 내림
배를 비웠으니 이제 준비할 것은 Main diss
어쨌든 그중에 나도 여태 하나였던게 너무 부끄러워 이건 고백
respect 하는척 인사도 많이 나눴었네
respect 하던 제이통형 whw구린 갈을 썼네
닥쳐 너네가 뭐를 알어 저능아들에게 ye 나는 x 같은놈
얼른빨어 후 미용과 친구들은 파마는 연습말어 전부다 내 헤어스타일보다 머리가 꼬였다
누군 병신으로 만들고 누군 신으로 만들고 나도해
한곡 골라서 비트도 안듣고 가능해
키보드가 한 천개만 있다면 걍 음악이다 임마 도레미파솔
산이형 이거 들으면 밤에 전화 해줘요
다음앨범 총괄 프로듀서 할게요 형
랩 병신 찌질이들이 다 입을 닥치게 이빨 꽉 깨물고 얼른 사과해라 Ipad 워
내 빠들에게는 나도 저스틴 비버 내 hater들에게도 나는 저스틴 비버
초딩 축구장에 나타난 박지성 존재부터가 yellow card 이기고 나서 찔려
아무리 고민해도 내가 꼭대기
haters hate 아까말했잖아 suck a dig
너네가 물먹이려는 이놈은 고래지
잡으려다 너의 가랑이만 좆되지
경쟁따윈 아예 관심이 없는척
게으름 피우다 어색하게 이미 이룬척
투팍이 부활을 해서 내한 했으면 제시빼고 전부다 싸대기를 댔을걸
I don't know how to love
wassup은 x까 이제부턴 샬롬 멍청하게 그냥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견딜수가 없어 하루도
00:20
suffling life and my writer's lime
글자의서의 라임들을 다 꼼꼼히 배껴놔
만약 한글자 라도 틀렸다 라면
걍 뻔뻔히 얼굴 들란다 덤덤히
얼굴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여
버린 태양의 하루를 없애는 신기루
하나도 재미없는 하루 였어 아마도
내일도 마찬가지 겠지 각오 하고 있어
많고 많은 빗속에서도 당당히 앞으로 걸어
별려놓은 일들과 입들을 다 수습하러
비슷한 시간들은 다 지나간 과거
그 과거에 목이 매여 풀려고 애써
죄 속에서 헤엄쳐 패여 있는 눈물 자국
내 곡에서 묻혀버렸네 여기있는 이야기서
기타를 매고서 기깔나게 불러
기빨리지 말고 기발하게 만들어줄게 들어
비트가 아주 맛있습니다.. 거기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너무 좋아서 가사 조금 붙여봤습니다. 좋은 비트 정말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xwsj7mp8zx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FuBtGYiOe4/видео.html
바로 랩해봤습니다!!! 비트어쩔거야~♡♡♡
감사합니다 :) 🥰
메일 확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