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라면을 먹고 또 라면을 먹어 아무리 질려도 다시 또 라면을 끓여 돈이 없기에 주가대신 냄비에 물을 올려 힙합이기에 비트위에서만큼은 고급진 스테이크를 썰어 더 벌어 이 랩으로 Verse 1) 위를 올려다 보기엔 너무 각박한 이 사회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필요한 것들은 오로지 독기뿐이기에 Dok2처럼 되고싶다던 그런 분이기에 허나 힙합의 트렌드라는 분위기에 휩쓸려 난 내 꿈을 펼치지 못했어 허나 이젠 펼치려해 old school boombap Ma dream 그리고 이 힙합을 휩쓸러 난 독기를꺼내 여기서 도끼를꺼내 너네 발등을 내려찍을 그런 가사를 써내 나의 우상같은 래퍼들은 역사를썼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프기에 포부를 펼쳐내 쓰레기 새끼들 다 쳐내 내가 여기 랩 신예 오로지 실력을 썼네 Hip to the 히비디합 out fit은 저기 저 nike 난 nike를 입지 멋이중요하기에 Verse 2) 맛좋은 beat drop it 내 랩은 튀겨 poppin 기믹래퍼 너는 smokkin 이제 이 힙합을 killin Yuh 작은 방속에서 type beat와 뱉어댔네 붐뱁의 찰진 그 맛이좋아 뱉어댔네 그렇게 썩히기만하니 붐뱁은 폐품됐네 이젠 이 씬위로 부상시킬 때가 되었네 16살이지만 나이라는 필터는 필요없어 여기서 팩트하나 내뱉자면 난 전혀 상관없어 나이에 비해 잘한다는 말보단 듣고싶어 그냥 잘한다는 말이 좋아 난 좋아 이 힙합이 Celebrate break ma hurt Pick ma one 그건 창모 Check ma way 그건 항동 Click ma song
who the best 느껴 check 이건 different chapter 난 빨리 걸어 step five 내 걸음걸이 배워 모두 배려급 내려진 rapper들은 배워 이게 rap 있던 lable 들은 안돼 i better then i'v ever been real talkin 이비틀 bumpin level jumpin 이미 넘어 버린 목소리들 열어둬 귀를 remember 이름 내 키는 little but 내 목소리는 더 bigger B급은 못되는 film 내꺼는 클래식 seoul city reppin 있음 줘 뱃지 이걸 누가 뺏지 해봐 내 연구 카피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집 못가지 I'm toxic 난 쓰지 chopstick cuz you know 나는 동양인 sippin 미국물 한듯 느낌 미국 bon voyage 내가 본보여야지 여긴 나빼고 sober like I told ya 내가 오면 game's over
아침 7시 backpack 매고 등교해 친구들은 학업에 집중해 난 mayday 필요해 everyday 매일이 내일이 아닌데 왜 하나에만 집중해 for my time uh uh yeah 학교끝나고 친구들과 걸어서 거리를 ride a ride reading a book u 누구 누구는 말해 우린 하얀색 도화지 우리는 그위를 채우지 배움을 배우지 그위에 그리지 look 쳐다봐 take a picture 내가 그린그림 으로 내가 행복하담 됬어 백번 맞아 내말 그리고 없어 난 피해의식 위기는기회 참았지 후회 찾아온 기회 또다시 재회 uh
Verse1) 성공이 간절해져 하루가 지나고 내가 남긴것들은 정성스레 적은 비망록 하루에 수십번씩 들은 노래 속 주인공의 이야기로 그의 삶을 잠깐이나마 생각, 도 잠시 의미를 찾아보고 생각,기억, 바로 옮겨적어낸 다음 만들어낸 곡 반응은 차가울지라도 나름 만족하며 스스로를 위로 그렇게 발전하는거겠지 비록 작은 차이를 보일지라도 포기않겠단 마음 그걸로 여기까지 끌고왔어 무거운 짐 달고 될거라는 희망과 그 희망을 뺏을려는 사람 지켜내고 더 키워왔어 크기를 단지 물질을 바라는게 아닌 내가 내는 울림을 자신의 삶을 써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삶을 써준뒤 즐거워하는걸 보던게 유일한 내 낙이였지 Hook) 즐거우면 됐어 들어주면 됐어 신경쓰고픈건 내꺼 난 그거을 원했어 Verse2) 꿈이란 참 복잡한것 우주 같이 넓어 고장난 우주선에 불안하지만 밖을 보면 아름다운 풍경에 맘이 놓여 때론 붕떠버린 놓친 풍선이였 지만 그 전까진 내 손안에 있던 작은 존재가 바람이 들어가면 더 커져지던..., 떠나보내면 아쉽지만 홀가분하기도 노력은 배신 안하지만 한다면 후회없이 떠나보낼 수 있게 그 때를 위해 시작부터 포기가 아닌 마지막까지 생각를했지 불안함 잠재우기엔 이게 가장 편한 방법이였지,지혜 로운 사람을 만나기 힘든만큼 내 스스로가 지혜롭게 되어가는 그걸 날 위함이 아닌 이젠 남을 위해써 내가 배운것들을 다시 반납 Hook) 즐거우면 됐어 들어주면 됐어 신경쓰고픈건 내꺼 난 그거을 원했어 저도 해보고 싶어서 바로 가사썼는데 비트 보내주실 수 있나여?! dws555@naver.com
기다림이 설렘을 잃어 갈 때 쯤 빨간 하늘을 보고있는 내 표정은 어때 누군가에게 묻고싶어 고갤 돌리면서 사라지는 온기를 애써 부정해 요즘 꽤 허전해 옆이 비었기에 꽉 차있던 사진첩을 어제 비웠기에 반성은 해도 후회는 안하려고 했어 후회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나의 행적 앞만 보고 달려오진 않아서 가끔 눈물 흘리는 일도 있지만 that's my guilt 어젯밤에 곰곰이 생각했어 I think life's like a candle melts fuckin easily 얼마전에 미달이었지만 now I lit 아직까진 멘탈이 어려서 can't let them in 남아있는 것들이 어려서 늘 외롭지 이어지는 되풀이 난 버티기만 barely
밤마다 들려오는 나의 벨소리 날마다 들려오는 반복된 멜로디 매일이 반복되는 같은 paradiem 마치 paradise 아무도 없는 축제 나의 주체 아직도 파악 못한체 체한 듯이 랩을 막 뱉어내 랩 내내 네네 하며 굽신 거리네 하루를 지겹게 시작 매일 아침 i am feel down and i bust down 버스 탄 후에 시비털면 그 새끼는 burst ah what about that 나 만나면 말 못해 발걸음에 신속장화를 달은체 달았네 신발 밑창 다 달았네 but 가끔 쓴 소리도 한다네 한 단어에 많은 뜻을 내포한체 또 랩을 이어간다네 내가 가짜랬던 애들 어딨어 넋 나가서 멀뚱멀뚱 서있어 woah 정말 간단해 그리고 단단해 내가 랩을 잘한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해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해 하지마 아 왜 이래 또 감정에 몰입된체 하루 일기를 써내려가네 또 하루가 지나간다네 이렇게 하루가 허물어져가네 허물어져가네 허물어져가네 허물이 벗겨져 가네 숨겨왔던 본능들이 들춰지고 있네 내 인내 한계로 치닫고 있네 문을 닫고 현실 도피 목에서 피가 나올 때까지 랩 세계로 대피 내가 여기 대표해서 말하지 현실을 회피 그때쯤이면 나오겠지 내 특별한 ep 아님 nothin' woah 한 박자 느리게 ... 가는 나의 붐뱁 플로우 외국꺼 빼껴서 누가 더 잘 빼꼈나 경쟁하지 오 shit 거서 난 지지 아니 gg치지 난 해당 안돼 안대 끼고 다녀도 곧은 길로만 가지 내가 걸어왔던 방향 지향 하는 목표 있어도 꿋꿋꿋히 견뎌내지
항상 멋진 말들로 나를 꾸며냈고 남에 시선 따라 나는 꾸며내꿈 말 한마디 잘못하면 쪼아댔고 애써 괜찮은척 하며 밀어내 또 쓰여 사회의 꼭두각시 로만 앞만보고 달려가도 남는것은 노망 돌아보지 않고 나의 로망 에서 도망 이젠 슬슬 현실을 직시해 시시해 소소하 게 살고싶어도 꼭 잡고 놓아주지 않는 사회 난 초라한 나그네 아직도 꿈을꾸네 잘보이기 위해 남을 위해 의견 내기보단 입을꼬메 피가나네 다른 사람보단 나를먼저 구해
세상이란 내가 속한 현실과 위치에 안도할 때쯤이면 그 자리를 꼭 빼앗아 자신을 잃는 밤 그리고 모두 그만 놓아 버릴 떄 쯤이면 다시 내게 찾아와 새로운 관계와 사람 개 중에는 사랑 수없지 만남과 수많은 상황 그리곤 또 방황과 방황 또 당황 연속된 방황은 못 풀어낼만치 장황하지 그래 어차피 세상에게 길들여진 자만 살아 남아 이제 한껏 굴려지고 조종당한 비참함 담아 노래부르네 그래도 펜은 조용히 내 옆에 자리 잡아 그동안 당했던 증오와 오만가지 혐오와 숨어들어와 나를 꽉 잡아버렸던 원한 수많던 오해와 그 많던 과오의 흔적 또한 환호로 바꿔내었네 청취자들 대꾸하라
일정한 시간반복 그렇게 지난1년 난 무얼 해볼까란 생각 해본지 오래전 꽤나 괜찮았던과거 애들 잘따랐던 리더 모습들은 다지웠고 현재 그림자 뒤로 그런 나에게도 지금 주어진 기회 놓치기엔 너무 매력적이게 쓸데없는 생각접어놓고 갈게 달려갈게 벌억갈게 저높이 더깊게 배럴 딥 배럴 딥 배럴 딥 uh 보여줄게 많아 i'm a 그레이트 컬리버 여행갈땐 챙기지 준비물 걸리버 나머진 눈치없이 말한번을 걸지마
내 랩 첫 번째 조각 아침 밥상은 소박 항상 상상해 내일은 또 어떨까 궁금하지 커튼 뒤에 가린 경치와 여태 투자한 노력 곧 돌아올 시간 Now what I need is one puzzle piece 찾아 공백 맞추기 완성된 그림을 이상향이라 일컫지 Y'all feelin' me? 예술은 마셔도 끊기지 않아 필름이 그래 이제 여기 서 있어 on stage I'm killin it I don't move the crowd I move the culture 병신들이 설쳐 그래서 데려왔어 My life so bright Palo 형 Okasian 자랑스러운 혁오는 참고서 We takin Q train like we supposed to be 진짜 신과 구의 연결고리 그런 그림 여기서도 볼 수 있지 I'm on my 1st puzzle piece
다시금 느끼고 싶었던 행복이 지금 상황에선 느낄 수 없는 그 행복이 작년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내 목 끝까지 올라와 스스로를 옥죄고 있네 하면서도 난 알고 있었지 내가 지금 느끼는 행복은 엄마 아빠의 행복을 뺏은거라고 그러면서 스스로 나는 행복하다고 위안을 삼은 걸지도 모르겠지 그러면서 또 다시 부모님이 나한테 바라던 것들을 내 이기적인 행복을 위해서 짓밟아버렸고 난 또 한 번 기대를 저버렸지 이제는 다시 되찾아줄래 엄마 아빠의 행복을 내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나의 밝은 미래를
수많은 시간들이 지나도 숫자로 셀수없더라도 어린 시절 한번쯤 세어본 저 하늘의 구름같은거야 난지금 내가 핀 담배가 몇대인지도 세보지 않지만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생각해 가끔씩 변하기를 바란건 여전하지 않은데 변화가계속된단건 여전한게 아이러니하네 확실히 확신이 말없이 내 안에 있다네 아이같진 않지 나의 모습 그건 십대후반에도 같았지 아직까지 도착지를 찾지만 그딴게없단게 나의 결론 비스무리한거래도 찾지 어차피 굳이 같은 말이 나에게 더욱이 무의미해보이나 이제 충돌이 빚어내는 소음이 아주 예술이라니까 지적유희라기보단 기술의 재미란다 감상이라니까 사람마다 태도를 바꾸지 여전해
책만 읽고 영화만 보며 지내던 날 시작 모를 우울이 나를 덮쳐왔어 큰 스케이트보드 들고 큰 헤드폰을 쓰고 달려 달려 모르는 사람에게 윙크를 해 멋있는 사람에게 마구 말을 걸어 아무도 모르는 매력 승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은 기분으로 얼굴에 주름이 나를 배신하니 구겨진 웃음소리를 펴고 속마음과 행동의 일치에 희열을 느껴 진심들과 함께 달리네
때는 2010년 학교 입학 할 때 그때는 순수했던 아이 이젠 술잔을 빼 서서히 커가면서 느껴 세상에 일도 행복한 일 많을거라 느꼈지 한때는 하지만! 이런 날 보며 찌그러지며 거울속에 있던 나는 항상 찡그렸어 길을 비틀거리며 걷는 빈도가 많아졌고 사람들 시선을 돌리려고 노력했어 ye private 그딴거 없었어 educate 바라지도 않았어 그저 다른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은것 그것뿐이였어 술과 함께라면 악몽을 잊을 수 있었고 잠시나마 위로를 되찾을 수 있었는데 이젠 그러기 싫어 아무나 날 구원해줘 이 지옥 속에서
어디부터 시작 이라는 생각이 날 애워 하는것 자체가 ㅗ 불확실한 error But I'm still thinking 항상 그 생각중 혹시 저기 저편에는 존재할까 내가 둘 앞서 푼 나의 푸념을 듣는 이가 어디 있을까 끝없던 생각중 누난 어느새 벌써 이슬 까 언젠간 이 답을 찾는 순간이 찾아올까 문득 든 생각, 혹시 끝이 없는건 아닐까 이 Belief 곧 나니 와도 고난이 난 믿는대로 삼 Like .1592 끝이 없지 어느새 내손안에 쥐어진 Box글러브 낀채로 던져진 임시방편이 나의 로브 죽는생각 조차도 편안해 난 믿는자여 But beating ma chest 은 종교는 아니여 자 이제 내 차례야 주먹을 꽉 쥐어 맞춰 기어 속도는 정해져 있으니 no 그 고민 huh
반박들을 전부다 반박 반만 바꾸고 내 상탠 난공불락 엉켰던 실처럼 꼬였던 정신은 다시끔 풀리고, 입도 풀렸지 이제 내가 뱉은말에는 책임을져야되는 무게 3.5가 지고 다시 12.31와도 I love my studio, i work now 하루에 하나씩 쓰는게 일상이 되갈때 Verse쌓아가면 그건 만리장성 내 나이 또래 새끼들은 기겁할 양이지 근데 난 성에 안차서 꼼꼼해지지 낭만주의파 처럼 낭만을꾸며 내가 못한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모두에게 인정 받는 시인처럼 like 괴테 근데 넌 도태 놈팽이 내 payday 처럼 미소가 번지고 길거리 거리마다 소리가 퍼지면 Fun, so what for 다시또 구름이 내리겠지 have heavy rain So im so happy now 시계는 반대로가고 현실에 초점은 점점더 맞춰져 가지 눈가에 주름은 항상 짙어져가며 더 늙어져가지 상상만해도 입가에도 주름이 생기는 모양이야 시계를 다시 보면 꿈에서 현실로 일어날 시간이야 시계는 반대로가고 현실에 초점은 점점더 맞춰져 가지 눈가에 주름은 항상 짙어져가며 더 늙어져가지 상상만해도 입가에도 주름이 생기는 모양이야 시계를 다시 보면 꿈에서 현실로 일어날 시간이야 내 현실에 대한 시각점은 점점더 멀어져가지 꿈만 쫓다간 절반도 못 쫓아 라는 말은 나를 바꾸지 못했고 그래서 so it’s my conclusion So i’m so happy now 가진 것이 없어도 붓은 쥐어졌고 물감도 있는 상태니 그리기만 하면 장땡 근데 너는 땡 틀렸어 라는 사람은 인정하는 상황이지 자신이 틀렸음을 사람은 판단해 사람을 말야 근데 그사람은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있는걸가 그 자격은 어디서 와서 또 어떻게 얻는걸까 I don’t know But i can sure that is not real 부정적인 상상보단 더넓게 상상하고 또 생각 느끼는 감정은 전보다 느려지는거야 내 예술의 걸작들의 혼은 닮아가고 절설들을 Never cross wit them So i learn that Happy can make a big shot
양승목, 공부와는 담을 쌓고 남을 비꼬기에만 열심인 너. 시험지는 도화지처럼 빈칸만 가득, 머릿속은 텅 빈 방처럼 조용하지. 얼굴은 못생김의 표본, 거울이 민망할 정도. 친구들 사이에선 말재주로만 살아남으려 하지만, 그 비웃음 뒤엔 진짜 너의 모습이 있을까? 책을 펼치기보단 남을 흉보기에 바쁜 너, 미래는 멀고도 험난할 것 같아. 남을 깎아내리며 얻는 만족감, 결국엔 네게 돌아올 거야, 쓴맛으로. 교실 한쪽, 조용한 자리에 앉아 지나가는 시간 속에 허우적대며, 진짜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진 않니? 양승목, 네 이름이 길어봤자, 네 삶이 그만큼 깊을 거라 생각하지 않아. 비꼬기로 채워진 지금의 너, 언젠가 그 빈 껍데기를 깨트릴 수 있길 바란다.
툭툭 던지는 단어들이 맘 아프지 나한테 지어진 별명은 삐돌이지 Private 뭔 뜻인지 몰라 그냥 읽어 발음은 프래빗 아니면 프라이빗 아니면 프레이벳 트랩 앤 붐뱁 둘 다 할 수 있어 근데 그건 사적임 말해줌 적대적임 나만 이게 재미나니 난 그냥 이게 재미나니 하는거지 다들 왜이리 화나선 목엔 핏대를 세우고 미간엔 힘을 주니 하안숨들 쉬지 말고 내 랩 좀 들어봐줘봐 한번 바라봐주길바라는 맘에서 말하는데 별 걸로 화내지 좀 마라 니가 살아가는 길가로 가라 함께 하기 싫다면
그때 걸어가던 그 길거리에 그년 떠나가고 남아있네 그때 걸어가던 그 길거리에 그년 떠나가고 나만있네 홀로있네 나 홀로 있네 난 솔로인데 외롭지는 않네 그냥 살아갈 뿐 그냥 배고픈인생을 잘먹고 잘살며 내사람들에게 팔배게 해주고 싶을 뿐 오늘도 어김없이 해야지 공부 내일도 어김안돼 해야지 공부 머리 속 복잡한 생각들은 잠시 바람에 흩 날려버리고 내 앞길 막는 자들에겐 자비없이 훅 날려버려 눈 깜짝하면 지나가는 인생 알지도 못하면서 보내지마 디엠 그냥해 카르페디엠
우리한테 배워봐라 please listen 이제는 잡을 준비는 해야하지 않니 너의 헨들을 핑계는 저리 get out there 언제까지 챙겨줘야하니 너를말야 벌써 2020 다 가버렸는데 말야 이제는 깨야할때가 확실 온것같애 we livin in Seoul, but we don't know that 우리가 이런 시국에도 견뎌야만하는 이유들을 하나씩 풀어볼까
Ma lady maybe do that thang Like a jazzy She always be ma first 매너는 늘 겸손으로부터 두터운 양복과 양주를 들고 있는 신사 인사하지 그녀에게 그럼 반응하지 마치 interaction from the reaction Highly reactive to the personal 그래 우린 교감을 나누며 대화를 하지 스킨쉽이란 말은 부정 우정을 쌓지 맞지 right? 아니라고 말하는 놈들에게 snitch 그들에게 필요한 feedback Layback보단 layup을 권해 그래 우리말론 밀당 믿음은 곧 신뢰 다들 잘 알잖아 그치? 그럼 그대로 이행해 그래 그만큼 그럼 끝..
꿈? 내가 원했던 꿈은 단 한가지를 원했던걸 나도 몰랐는데 이제야 알았어 나도 이제야 이런 인생이 참 초라해지는걸 알았단 말야 H A P P Y 참 행복했어 여기까지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 계속가지 어디선가 소리가 들린건 기분탓 내가 환청이 들려? uh 고민 그만해 뭘 고민해 했던대로 해 예전처럼 후진이란 단얼 머리에서 지워버려 남눈에는 내가 반항아 근데 개기는게 아니라 질문인건데요 난 흔한 질문조차 못하나보네 참으로 한심한 인생아 난 도대체 뭘 위해 여태까지 버텨왔나 x 제곱 y 제곱은 구석에 던졌고 오로지 음악 위해 마이크만 책상에 포기하라 말할줄 알았던 엄마 아빠도 날믿고 시도해보라 응원을 해줬어 난 증명해야돼 그래야 떳떳해지지 난 성공해야돼 그래야 웃을수 있지 When i was alone in china 내 옆에 있었던건 무엇일까 이제라도 찾고 싶어 다행인가 이제라도 찾아야만 해 난 When i don't have any dreams 내가 되고 싶었던건 뭐였을까 3년의 방황 시간 끝에 찾았어 이제라도 생겨 다행이다 난 가진게 없어도 꿈은 있어요 꿈이루기 힘들지만 계속 할래요 운전면허증이 없어 직진밖에 못해도 나 계속 지켜봐줘요 See u later in the future I'll survive in this schene I can show u in this season 그리고 새워갈게 my career 칭찬은 그 담이여
검은 달 밑에 그림자 조명에 비치듯 살아가는 삶은 copy된 이력서에 비춰 상상에 도화지를 펼치던 날은 때 묻고 나서 뒤집었지 외면하고 싶어서 좀 가던 그 사람은 눈 트이고 좌절해 나처럼 흙탕물같이 더러운 세상 속에서 좀먹어 역겨운 술냄새 만취하지 않고 살아가는 난이도 이젠 무게 들여서 머리팍이 억죄여 자유를 원하던 건 이젠 꿈이 된 것 처럼 손사레 당하고 말아 너가 지켜본 것 처럼 조금은 먼 곳에서 바라본 이 도시의 야경은 꿈만 같아도 알맹이가 곪았어 니 생각과 달리 좀 참혹해지는 사회의 밤 the foundation was rotten certified
각자가 갖고 사는 사생활을 알아야 할까 알 권리와 사생활 침해의 사이는 난해하구나 근데 유명인의 연애사는 국민의 알 권리가 아니라 사생활 침해가 맞지 않을까? 자신의 우상을 매일 자신의 연애 상대로 생각하면서 스캔들이 터지면 그들을 욕함 불법도 아니고 죽을 죄 또한 아닌 것 을 가지고 팬들이 미워하게 돼 자신의 우상을 이 사람이 좋다가 선을 넘지 않기를 더럽히지 말기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 길 가다 마주친다면 간단하게 인사를 건네며 가기를 자신의 갈 길을 지킬 건 지키면서 건강한 덕질을 받아들이기 힘들더라도 깔끔한 인정을 밉게 느껴져도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임을 다시금 머릿 속에 박기를 굳이 사소한 사람 간의 사랑 이야기가 모르는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할 만한 가치가 있단 말엔 이해가 안 가 연예인도 살 만할 걸 나 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 많아야
0:22 처 음은 가 볍게 시 작해 그녀의 손. 발. 부터 어깨 목 부드러운입술까지 감각적인 손 의 감 각으로 그녀를 젠틀하게 천천히 쓰다듬어줘 노래한번 해줄게 내 voice한 목소리로 너의 상태를 최대한 Relex 오늘밤은 Flex 너가 사고싶은거 전부 다사 거 사 를 치루기 전에 내 카드부터 박살 Lets go 처 음은 (가볍게)로샤스 그녀가 옷을 고르니 너무나 아름다워 속으로 야스 Next one is Gucci 검은색 골랐어 굳이 알고보니 서로 다른 디자인 연도 다른 제질 마지막은 디올 나 같은 백을 찾어 나만한 그녀의 서포터는 없어 Shopping 끝났으면 준비됐어? the game will start 보여줄게 나머진 위에서 말해 Show my body and she show me the body Show my body and she show me the body Show my body and she show me the body Show my body and she show me the body
![[무료비트] 랩하기 좋은 그루브한 재즈 붐뱁 비트 - "Jazz" │ 무료 붐뱁 비트 │ 재지한 붐뱁비트 │ 랩비트 │ 재즈 힙합 비트 │ Prod.WhiteLIT](http://i.ytimg.com/vi/NieCDprJ3xA/mqdefault.jpg)
![[무료비트] 랩하기 좋은 그루브한 재즈 붐뱁 비트 - "Jazz" │ 무료 붐뱁 비트 │ 재지한 붐뱁비트 │ 랩비트 │ 재즈 힙합 비트 │ Prod.WhiteLIT](/img/tr.png)
![[FREE] 우울해지고 싶을 때 듣기 좋은 비트](http://i.ytimg.com/vi/Bil-UR8pmOw/mqdefault.jpg)
![[무료비트] 던말릭 X 오왼 X 릴보이 타입비트ㅣ재즈 붐뱁 비트ㅣ-How about you ?-ㅣ감성 로파이 붐뱁 비트 Owen type beat boombap jazzbeat](/img/1.gif)
비트는 DM 또는 오픈채팅으로 요청 시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주소는 자동으로 삭제되네요...)
사용 시 출처 표시 후 비상업적 업로드 용도로만 사용 해 주세요!
붐뱁 하고 재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는
안좋아할수가 없는 비트,,,
여태것 들어본 재즈 붐뱁 스타일중 최고
와오 ㄷㄷ..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여 ㅠㅜ
저도 진짜 좋았음 이걸 넘는 붐뱁 비트가 많아봐야 다 앨범 inst
우와 신기하다 힙알못인데 그냥 들으니까 멜로디랑 랩 막 흥얼거리게됨 ㅋㅋㅋ
이참에 도전해보시죠! ㅎㅎ
와 개좋다....8비트..개인적으로 8비트 개좋아함..그리고 이런느낌에 비트 ㄹㅇ
감사합니당🙋♂️🙋♂️ ㅎㅎㅎ
죄송하지만 8비트가 대략뭔지
설명가능하신가요?
궁금해지네요...
@@김동현-m6v2p 좀 이상한 설명이지만
4비트:북치카치
8비트:북치카치치북카치
나머지는 확실하지않아서 뺌
@@우석장-k3r 대충은 알겠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
@@김동현-m6v2p 한 마디를 8번 쩌개는것이에요
Hook)
라면을 먹고 또 라면을 먹어
아무리 질려도 다시 또 라면을 끓여
돈이 없기에 주가대신 냄비에 물을 올려
힙합이기에 비트위에서만큼은 고급진 스테이크를 썰어 더 벌어 이 랩으로
Verse 1)
위를 올려다 보기엔 너무 각박한 이 사회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필요한 것들은 오로지 독기뿐이기에
Dok2처럼 되고싶다던 그런 분이기에
허나 힙합의 트렌드라는 분위기에
휩쓸려 난 내 꿈을 펼치지 못했어
허나 이젠 펼치려해 old school boombap
Ma dream 그리고 이 힙합을 휩쓸러 난 독기를꺼내 여기서 도끼를꺼내 너네 발등을 내려찍을 그런 가사를 써내 나의 우상같은 래퍼들은 역사를썼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프기에 포부를 펼쳐내 쓰레기 새끼들 다 쳐내 내가 여기 랩 신예 오로지 실력을 썼네
Hip to the 히비디합 out fit은 저기 저 nike 난 nike를 입지 멋이중요하기에
Verse 2)
맛좋은 beat drop it 내 랩은 튀겨 poppin 기믹래퍼 너는 smokkin 이제 이 힙합을 killin
Yuh
작은 방속에서 type beat와 뱉어댔네
붐뱁의 찰진 그 맛이좋아 뱉어댔네
그렇게 썩히기만하니 붐뱁은 폐품됐네
이젠 이 씬위로 부상시킬 때가 되었네
16살이지만 나이라는 필터는 필요없어
여기서 팩트하나 내뱉자면 난 전혀 상관없어
나이에 비해 잘한다는 말보단 듣고싶어
그냥 잘한다는 말이 좋아 난 좋아 이 힙합이
Celebrate break ma hurt
Pick ma one 그건 창모
Check ma way 그건 항동
Click ma song
고급진 스테이크를 듣는느낌
올ㄷㄷ 표현 맘에드네요🙃
스테이크 광고 나왔는데...
@@rnsong7867 넹?
오..
@@FADEINN 영상 클릭했는데 스테이크 굽는 광고 나오던데요??
비트만 들어도 사운드가 엄청 풍부하네 시그니처 사운드랑도 개잘어울림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와이낫? 하면서 시작하는데 진짜 이 비트 왜 안돼? 개쩔지? 하는 느낌
감사함다 ㅋㅋㅋ
CHECK THIS OUT 나는 정 상 수
백발백중 하는 명 사 수
부산진구 유명가수
일취월장 하며 성장 중
내가 대표해 이 거리를
누구도 막지 못해 내 지껄임을
사양할게 너의 벌쓰 피처링은
이건 나의 TRACK MY SWAG
노린 RAP ATTACK
"그 영상" 보고 오긴 했는데 와 진짜 좋네요
@@goddagood9101 여당이랑 야당을 왜 통일해 이 친구야..
@@znxzxn864 아 그 문재인 성대모사 랩에서 이 비트가 나와요
와 진짜 미쳤다 이런 고급 올드스쿨식이 있다니..
잘 듣고 있습니다 . 좋은 비트 제작 감사합니다 :D
who the best 느껴 check
이건 different chapter
난 빨리 걸어 step five
내 걸음걸이 배워
모두 배려급 내려진 rapper들은 배워
이게 rap 있던 lable 들은 안돼 i better
then i'v ever been real talkin
이비틀 bumpin level jumpin
이미 넘어 버린 목소리들
열어둬 귀를 remember 이름
내 키는 little but 내 목소리는 더 bigger
B급은 못되는 film 내꺼는 클래식
seoul city reppin 있음 줘 뱃지
이걸 누가 뺏지 해봐 내 연구 카피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집 못가지 I'm toxic
난 쓰지 chopstick
cuz you know 나는 동양인
sippin 미국물 한듯 느낌
미국 bon voyage
내가 본보여야지 여긴 나빼고 sober
like I told ya 내가 오면 game's over
안병웅 가사아니냐?
엄청 잘썻다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까 안병웅가사네 ㅋㅋㅋ
아..
이걸이제보다니 진짜 너무좋다
역시 붐뱁은...이 사람이야...어쩔 수 없어...탑 티어 붐뱁이다...
ㅎㅎ 감싸합니당🙃👍
와 첫마디듣고 바로 구독했어요 퀄리티가 정말;; 음악을 진짜 잘하시는거같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저 미쳤다는 말밖엔
🙂🔥🔥🔥
진짜 ㄹㅇ로 개지린다
처음에 듣자마자 놀랬다ㄷㄷ
i get on the taxi
turn on the Notepad
불어난 걱정은 feel like toxic yeah no cap
누구땜에 뜨거워진 낯은 마치 한여름의 north face
아침 7시 backpack 매고 등교해
친구들은 학업에 집중해 난 mayday 필요해 everyday 매일이 내일이 아닌데 왜 하나에만 집중해 for my time uh uh yeah
학교끝나고 친구들과 걸어서 거리를 ride a ride reading a book u 누구 누구는 말해 우린 하얀색 도화지 우리는 그위를 채우지 배움을 배우지 그위에 그리지 look 쳐다봐 take a picture
내가 그린그림 으로 내가 행복하담 됬어 백번 맞아 내말 그리고 없어 난 피해의식 위기는기회 참았지 후회 찾아온 기회 또다시 재회 uh
직접 가사 만드신 거에요??
너무 좋아요💜💜재지붐뱁 취저👍💜
요즘 재즈가 너무 좋네요 잘듣고 가요~
좋게 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ㅈㄴ 좋다 ㄹㅇ 미쳤다
격한 반응 감사함닼ㅋ
@@FADEINN 비트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 야당부터 여당까지 통합하고 턴업 “
솔직히 비트를 탈 수도 있
고안 탈 수도 있
고여당 갈 수도 있
고야당 갈 수도 있
와 비도승우님 이 비트에 하면 찰떡이겠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비도승우님을 아시네 ㄹㅇ 진짜 힙합 팬이신가 몽환의 숲 말고 다른 노래 추천 ㄱㄴ?
Verse1)
성공이 간절해져 하루가 지나고
내가 남긴것들은 정성스레 적은 비망록
하루에 수십번씩 들은 노래 속 주인공의 이야기로
그의 삶을 잠깐이나마 생각,
도 잠시 의미를 찾아보고 생각,기억,
바로 옮겨적어낸 다음
만들어낸 곡 반응은 차가울지라도
나름 만족하며 스스로를 위로
그렇게 발전하는거겠지 비록 작은
차이를 보일지라도 포기않겠단 마음
그걸로 여기까지 끌고왔어 무거운 짐 달고
될거라는 희망과 그 희망을 뺏을려는 사람
지켜내고 더 키워왔어 크기를 단지
물질을 바라는게 아닌 내가 내는 울림을
자신의 삶을 써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삶을 써준뒤 즐거워하는걸 보던게 유일한 내 낙이였지
Hook)
즐거우면 됐어
들어주면 됐어
신경쓰고픈건 내꺼
난 그거을 원했어
Verse2)
꿈이란 참 복잡한것 우주 같이 넓어
고장난 우주선에 불안하지만 밖을 보면
아름다운 풍경에 맘이 놓여
때론 붕떠버린 놓친 풍선이였
지만 그 전까진 내 손안에 있던
작은 존재가 바람이 들어가면 더 커져지던...,
떠나보내면 아쉽지만 홀가분하기도
노력은 배신 안하지만 한다면 후회없이
떠나보낼 수 있게 그 때를 위해
시작부터 포기가 아닌
마지막까지 생각를했지 불안함 잠재우기엔
이게 가장 편한 방법이였지,지혜
로운 사람을 만나기 힘든만큼
내 스스로가 지혜롭게 되어가는
그걸 날 위함이 아닌 이젠 남을 위해써
내가 배운것들을 다시 반납
Hook)
즐거우면 됐어
들어주면 됐어
신경쓰고픈건 내꺼
난 그거을 원했어
저도 해보고 싶어서 바로 가사썼는데 비트 보내주실 수 있나여?!
dws555@naver.com
듣고 1시간동안들었습니다
수행평가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비트 너무 좋네요...ㄷㄷ
설명란에 적힌 용도대로만 사용해주세요~
@@FADEINN 넹!
기다림이 설렘을 잃어 갈 때 쯤
빨간 하늘을 보고있는 내 표정은 어때
누군가에게 묻고싶어 고갤 돌리면서
사라지는 온기를 애써 부정해
요즘 꽤 허전해 옆이 비었기에
꽉 차있던 사진첩을 어제 비웠기에
반성은 해도 후회는 안하려고 했어
후회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나의 행적
앞만 보고 달려오진 않아서 가끔
눈물 흘리는 일도 있지만 that's my guilt
어젯밤에 곰곰이 생각했어 I think
life's like a candle melts fuckin easily
얼마전에 미달이었지만 now I lit
아직까진 멘탈이 어려서 can't let them in
남아있는 것들이 어려서 늘 외롭지
이어지는 되풀이 난 버티기만 barely
고급진 향수가 느껴지는 비트였습니다. 대박이네요!!!
이 비트로 쇼미 지원해보겟습니다!
밤마다 들려오는 나의 벨소리
날마다 들려오는 반복된 멜로디
매일이 반복되는 같은 paradiem
마치 paradise 아무도 없는 축제
나의 주체 아직도 파악 못한체
체한 듯이 랩을 막 뱉어내
랩 내내 네네 하며 굽신 거리네
하루를 지겹게 시작 매일 아침
i am feel down and i bust down
버스 탄 후에 시비털면 그 새끼는 burst ah
what about that 나 만나면 말 못해
발걸음에 신속장화를 달은체 달았네
신발 밑창 다 달았네 but 가끔 쓴 소리도 한다네
한 단어에 많은 뜻을 내포한체 또 랩을 이어간다네
내가 가짜랬던 애들 어딨어 넋 나가서 멀뚱멀뚱 서있어
woah 정말 간단해 그리고 단단해
내가 랩을 잘한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해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해 하지마
아 왜 이래 또 감정에 몰입된체 하루 일기를 써내려가네
또 하루가 지나간다네 이렇게 하루가 허물어져가네
허물어져가네 허물어져가네
허물이 벗겨져 가네 숨겨왔던 본능들이 들춰지고 있네
내 인내 한계로 치닫고 있네 문을 닫고 현실 도피
목에서 피가 나올 때까지 랩 세계로 대피 내가 여기 대표해서
말하지 현실을 회피 그때쯤이면 나오겠지 내 특별한 ep 아님 nothin'
woah 한 박자 느리게 ... 가는 나의 붐뱁 플로우 외국꺼
빼껴서 누가 더 잘 빼꼈나 경쟁하지 오 shit 거서 난 지지 아니 gg치지
난 해당 안돼 안대 끼고 다녀도 곧은 길로만 가지 내가 걸어왔던
방향 지향 하는 목표 있어도 꿋꿋꿋히 견뎌내지
으어 재즈 느낌 비트 너무 좋다 코딩할때 틀어야지 ㅎㅎ
항상 멋진 말들로 나를 꾸며냈고
남에 시선 따라 나는 꾸며내꿈
말 한마디 잘못하면 쪼아댔고
애써 괜찮은척 하며 밀어내 또
쓰여 사회의 꼭두각시 로만
앞만보고 달려가도 남는것은 노망
돌아보지 않고 나의 로망 에서 도망
이젠 슬슬 현실을 직시해
시시해 소소하 게 살고싶어도
꼭 잡고 놓아주지 않는 사회
난 초라한 나그네
아직도 꿈을꾸네
잘보이기 위해 남을 위해
의견 내기보단 입을꼬메
피가나네
다른 사람보단 나를먼저 구해
ㅋㅋㅋㅋㅋ진짜 할말이 없네요 ㅋㅋ
FADEIN 짱!!!
감사합니당!! ㅎㅎㅎ
그냥 좋은데!!!!!!!!
크으~ 좋다
뭔가 집중하기 좋은 비트네요... 역시 재즈 붐뱁!
이건 뭐...
여당 갈수도 있고 야당 갈수도 있겠네요
비트가너무 좋아요 ㅠ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좋다
약간 분위기가 아웃백에서 고기 썰다가 들으면 기분좋을 비트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비싸서 가지는 못하지만..
좋은 감상평이네요 ㅎㅎ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습니다!! 고마워용
비트 좋다
세상이란
내가 속한 현실과 위치에 안도할
때쯤이면 그 자리를 꼭 빼앗아
자신을 잃는 밤
그리고 모두 그만 놓아 버릴 떄 쯤이면
다시 내게 찾아와
새로운 관계와 사람
개 중에는 사랑
수없지 만남과 수많은 상황
그리곤 또 방황과 방황 또 당황
연속된 방황은 못 풀어낼만치 장황하지
그래 어차피 세상에게 길들여진 자만 살아 남아
이제 한껏 굴려지고 조종당한 비참함 담아
노래부르네 그래도 펜은 조용히 내 옆에 자리 잡아
그동안 당했던 증오와 오만가지 혐오와
숨어들어와 나를 꽉 잡아버렸던 원한
수많던 오해와 그 많던 과오의 흔적 또한
환호로 바꿔내었네 청취자들 대꾸하라
일정한 시간반복 그렇게 지난1년
난 무얼 해볼까란 생각 해본지 오래전
꽤나 괜찮았던과거 애들 잘따랐던 리더
모습들은 다지웠고 현재 그림자 뒤로
그런 나에게도 지금 주어진 기회
놓치기엔 너무 매력적이게
쓸데없는 생각접어놓고 갈게
달려갈게 벌억갈게 저높이 더깊게
배럴 딥 배럴 딥 배럴 딥
uh 보여줄게 많아 i'm a 그레이트 컬리버
여행갈땐 챙기지 준비물 걸리버
나머진 눈치없이 말한번을 걸지마
여당부터야당까지통합하고털넙~
와 미친 너무좋다
극찬 ㄷㄷ
내 랩 첫 번째 조각 아침 밥상은 소박
항상 상상해 내일은 또 어떨까
궁금하지 커튼 뒤에 가린 경치와
여태 투자한 노력 곧 돌아올 시간
Now what I need is one puzzle piece
찾아 공백 맞추기 완성된 그림을
이상향이라 일컫지 Y'all feelin' me?
예술은 마셔도 끊기지 않아 필름이
그래 이제 여기 서 있어 on stage I'm killin it
I don't move the crowd I move the culture
병신들이 설쳐 그래서 데려왔어
My life so bright Palo 형 Okasian
자랑스러운 혁오는 참고서
We takin Q train like we supposed to be
진짜 신과 구의 연결고리 그런 그림
여기서도 볼 수 있지 I'm on my 1st puzzle piece
다시금 느끼고 싶었던 행복이
지금 상황에선 느낄 수 없는 그 행복이
작년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내 목 끝까지 올라와 스스로를 옥죄고 있네
하면서도 난 알고 있었지
내가 지금 느끼는 행복은
엄마 아빠의 행복을 뺏은거라고
그러면서 스스로 나는 행복하다고
위안을 삼은 걸지도 모르겠지
그러면서 또 다시
부모님이 나한테 바라던 것들을
내 이기적인 행복을 위해서 짓밟아버렸고
난 또 한 번 기대를 저버렸지
이제는 다시 되찾아줄래
엄마 아빠의 행복을
내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나의 밝은 미래를
수많은 시간들이 지나도
숫자로 셀수없더라도
어린 시절 한번쯤 세어본 저 하늘의 구름같은거야
난지금 내가 핀 담배가 몇대인지도 세보지 않지만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생각해 가끔씩
변하기를 바란건 여전하지 않은데 변화가계속된단건 여전한게 아이러니하네
확실히 확신이 말없이 내 안에 있다네
아이같진 않지 나의 모습 그건 십대후반에도 같았지 아직까지 도착지를 찾지만 그딴게없단게 나의 결론 비스무리한거래도 찾지 어차피 굳이 같은 말이 나에게 더욱이 무의미해보이나 이제 충돌이 빚어내는 소음이 아주 예술이라니까 지적유희라기보단 기술의 재미란다 감상이라니까
사람마다 태도를 바꾸지 여전해
고등래퍼 지원영상 비트로 쓰겠습니다ㅎㅎ^^
안쓰셔도 돼요~
책만 읽고
영화만 보며
지내던 날
시작 모를 우울이
나를 덮쳐왔어
큰 스케이트보드 들고
큰 헤드폰을 쓰고
달려
달려
모르는 사람에게
윙크를 해
멋있는 사람에게
마구 말을 걸어
아무도 모르는
매력 승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은 기분으로
얼굴에 주름이
나를 배신하니
구겨진 웃음소리를 펴고
속마음과 행동의
일치에 희열을 느껴
진심들과 함께 달리네
무명 비트메이커계의 Calvin Harris
크으으으
FADE IN님 오랜만입니다 인스타 디엠으로도 작년에 연락 드렸었는데 잘 지내시죠! 본론은 섹시한 붐뱁 비트 요거 방금 출처 표기하여 제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계속없어져서 또 다시쓰는거긴한데.. 혹시 비트 보내주실수있으실까요.. ? 비트가 너무좋고.. 고등래퍼4 지원영상으로 한번 사용해보고싶습니다..
고랩 지원영상도 유튜브 업로드로 하는거죠? 맞다면 업로드 하실 때 제목에 prod FADEIN , 내용에 비트 링크 반드시 적어주시고 사용하심 될거같아요 메일 주소 댓글로 알려주심 보내드리겠습니다.
좋다
혼자의 길을 창조할 뿐
내 짐은 내게 맡기는 게 맞지 안 그래?
어디다가 보관할 지 모르는게 이상 안그래?
챙겨야지 내껀 내가 누구한테 맡겨 이걸
위로 승천할 땐 전부 가져가야 하는데
주변사람 맡기면 그 CARRIER는 남의 것이 되버리고 말 것
좌로갈까 우로갈까 다들 시끌벅적할 때 내가 나타나서 가자했지 북쪽
솔찍히 비트를 탈수도있고 안 탈수도 있고 여당갈수도있고 야당갈수도있고 시장 갈수도있고 대선 갈수도있습니다
좌파로 갈지 우파로 갈지 고민하다 왜 북한으로 가버리노;;
@@user-xn6db1wn2q ruclips.net/video/3Z_erQ8Ddd0/видео.html
때는 2010년 학교 입학 할 때
그때는 순수했던 아이 이젠 술잔을 빼
서서히 커가면서 느껴 세상에 일도
행복한 일 많을거라 느꼈지 한때는
하지만! 이런 날 보며 찌그러지며
거울속에 있던 나는 항상 찡그렸어
길을 비틀거리며 걷는 빈도가 많아졌고
사람들 시선을 돌리려고 노력했어 ye
private 그딴거 없었어 educate 바라지도 않았어
그저 다른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은것 그것뿐이였어
술과 함께라면 악몽을 잊을 수 있었고 잠시나마 위로를 되찾을 수 있었는데 이젠 그러기 싫어 아무나 날 구원해줘 이 지옥 속에서
어디부터 시작 이라는 생각이 날 애워
하는것 자체가 ㅗ 불확실한 error
But I'm still thinking 항상 그 생각중
혹시 저기 저편에는 존재할까 내가 둘
앞서 푼 나의 푸념을 듣는 이가 어디 있을까
끝없던 생각중 누난 어느새 벌써 이슬 까
언젠간 이 답을 찾는 순간이 찾아올까
문득 든 생각, 혹시 끝이 없는건 아닐까
이 Belief 곧 나니 와도 고난이 난 믿는대로 삼
Like .1592 끝이 없지
어느새 내손안에 쥐어진 Box글러브
낀채로 던져진 임시방편이 나의 로브
죽는생각 조차도 편안해 난 믿는자여
But beating ma chest 은 종교는 아니여
자 이제 내 차례야 주먹을 꽉 쥐어
맞춰 기어 속도는 정해져 있으니 no 그 고민 huh
혹시 쇼미 지원영상에 써도될가요 !
🔥🔥🔥
반박들을 전부다 반박
반만 바꾸고 내 상탠 난공불락
엉켰던 실처럼 꼬였던 정신은
다시끔 풀리고, 입도 풀렸지
이제 내가 뱉은말에는 책임을져야되는 무게
3.5가 지고 다시 12.31와도
I love my studio, i work now
하루에 하나씩 쓰는게 일상이 되갈때
Verse쌓아가면 그건 만리장성
내 나이 또래 새끼들은 기겁할 양이지
근데 난 성에 안차서 꼼꼼해지지
낭만주의파 처럼 낭만을꾸며
내가 못한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모두에게 인정 받는 시인처럼 like 괴테
근데 넌 도태 놈팽이 내 payday
처럼 미소가 번지고
길거리 거리마다 소리가 퍼지면
Fun, so what for
다시또 구름이 내리겠지 have heavy rain
So im so happy now
시계는 반대로가고
현실에 초점은 점점더 맞춰져 가지
눈가에 주름은 항상
짙어져가며 더 늙어져가지
상상만해도 입가에도 주름이 생기는 모양이야
시계를 다시 보면 꿈에서 현실로 일어날 시간이야
시계는 반대로가고
현실에 초점은 점점더 맞춰져 가지
눈가에 주름은 항상
짙어져가며 더 늙어져가지
상상만해도 입가에도 주름이 생기는 모양이야
시계를 다시 보면 꿈에서 현실로 일어날 시간이야
내 현실에 대한 시각점은
점점더 멀어져가지
꿈만 쫓다간 절반도 못 쫓아
라는 말은 나를 바꾸지 못했고
그래서 so it’s my conclusion
So i’m so happy now
가진 것이 없어도 붓은 쥐어졌고
물감도 있는 상태니 그리기만 하면 장땡
근데 너는 땡 틀렸어 라는 사람은
인정하는 상황이지 자신이 틀렸음을
사람은 판단해 사람을 말야
근데 그사람은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있는걸가
그 자격은 어디서 와서 또 어떻게 얻는걸까
I don’t know
But i can sure that is not real
부정적인 상상보단
더넓게 상상하고 또 생각
느끼는 감정은 전보다 느려지는거야
내 예술의 걸작들의 혼은
닮아가고 절설들을
Never cross wit them
So i learn that
Happy can make a big shot
영상 편집 프로그램 뭐 쓰신지 알 수 있을까요??
에펙으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지원용으로 써도 되나요 출저 잘 남기겠습니다
네 출처 잘 남겨주세요 파이팅 입니당🔥🔥
양승목, 공부와는 담을 쌓고
남을 비꼬기에만 열심인 너.
시험지는 도화지처럼 빈칸만 가득,
머릿속은 텅 빈 방처럼 조용하지.
얼굴은 못생김의 표본, 거울이 민망할 정도.
친구들 사이에선 말재주로만 살아남으려 하지만,
그 비웃음 뒤엔 진짜 너의 모습이 있을까?
책을 펼치기보단 남을 흉보기에 바쁜 너,
미래는 멀고도 험난할 것 같아.
남을 깎아내리며 얻는 만족감,
결국엔 네게 돌아올 거야, 쓴맛으로.
교실 한쪽, 조용한 자리에 앉아
지나가는 시간 속에 허우적대며,
진짜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진 않니?
양승목, 네 이름이 길어봤자,
네 삶이 그만큼 깊을 거라 생각하지 않아.
비꼬기로 채워진 지금의 너,
언젠가 그 빈 껍데기를 깨트릴 수 있길 바란다.
김하온 사이퍼비트 느낌나는거 기분탓인가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콩순이 팬티 두장 덜렁이 달랑달랑 존내 더러유ㅓ 야발
0:18 0:18
0:18 0:18
1:23 1:23
1:23 1:23
2:08 2:08
2:08 2:08
툭툭 던지는 단어들이 맘 아프지 나한테 지어진 별명은 삐돌이지 Private 뭔 뜻인지 몰라 그냥 읽어 발음은 프래빗 아니면 프라이빗 아니면 프레이벳 트랩 앤 붐뱁 둘 다 할 수 있어 근데 그건 사적임 말해줌 적대적임 나만 이게 재미나니 난 그냥 이게 재미나니 하는거지 다들 왜이리 화나선 목엔 핏대를 세우고 미간엔 힘을 주니 하안숨들 쉬지 말고 내 랩 좀 들어봐줘봐 한번 바라봐주길바라는 맘에서 말하는데 별 걸로 화내지 좀 마라 니가 살아가는 길가로 가라 함께 하기 싫다면
나 붐뱁 좋아했구나
그때 걸어가던 그 길거리에
그년 떠나가고 남아있네
그때 걸어가던 그 길거리에
그년 떠나가고 나만있네
홀로있네 나 홀로 있네 난 솔로인데
외롭지는 않네
그냥 살아갈 뿐 그냥 배고픈인생을 잘먹고 잘살며 내사람들에게 팔배게 해주고 싶을 뿐
오늘도 어김없이 해야지 공부
내일도 어김안돼 해야지 공부
머리 속 복잡한 생각들은 잠시
바람에 흩 날려버리고
내 앞길 막는 자들에겐 자비없이
훅 날려버려
눈 깜짝하면 지나가는 인생
알지도 못하면서 보내지마 디엠
그냥해 카르페디엠
학교 동아리 오디션용으로 써도 될까요???
네 그정도까진 됩니다!~
3:17까지만 잘라서 쓸 수도 있나요?? 당연히 비상업적 용도입니다
네 구성 편집같은 편곡 수준의 수정만 아니면 사용하셔도 될거같습니다!~
@@FADEINN 감사합니다!!!
Hermoso bro
혹시 중간중간 나오는 브레스? 색소폰? 가상악기가 어떤건지 알 수 잇을까요?
저거는 arcade sample 악기에 있는 소리 바운스 떠서 샘플링했습니다!~
비트가 너무 좋아서 그런데 랩스타 지원영상으로 사용해도 될까용??
랩스타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쇼미 고랩을 제외한 상금이 있는 오디션의 경우 무료비트로 사용하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한테 배워봐라 please listen 이제는 잡을 준비는 해야하지 않니 너의 헨들을 핑계는 저리 get out there 언제까지 챙겨줘야하니 너를말야 벌써 2020 다 가버렸는데 말야 이제는 깨야할때가 확실 온것같애 we livin in Seoul, but we don't know that 우리가 이런 시국에도 견뎌야만하는 이유들을 하나씩 풀어볼까
고랩4 지원에 사용해도 될까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네네 영상 제목 내용에 출처 표시 제대로 하신 후 사용하심됩니다~
지원용으로 써도 되나요?
출처 잘 표시하고 쓰세영 ㅇㅇㅇ
wu 가사랑 딱이네
Ma lady maybe do that thang
Like a jazzy
She always be ma first
매너는 늘 겸손으로부터
두터운 양복과 양주를 들고 있는 신사 인사하지 그녀에게 그럼 반응하지
마치 interaction from the reaction
Highly reactive to the personal
그래 우린 교감을 나누며 대화를 하지
스킨쉽이란 말은 부정 우정을 쌓지 맞지 right?
아니라고 말하는 놈들에게 snitch
그들에게 필요한 feedback
Layback보단 layup을 권해
그래 우리말론 밀당
믿음은 곧 신뢰
다들 잘 알잖아 그치?
그럼 그대로 이행해
그래 그만큼 그럼 끝..
이 비트가 bpm이 몇정도 될까요?
다운로드 어디서하나요
혹시 쇼미 지원영상만으로도 사용 가능할까요?? 너무 취향입니다 ㅠㅠ
네네 출처 제대로 표시하시고 사용하심 됩니당!~
free chorus 아니고 Pre-chorus입니다
비트 개쩌네요
오.. 1트 감사합니다 ㅋㅋ
혹시 무슨앱으로 만드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ableton live 10이라고 daw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있습니당
꿈?
내가 원했던 꿈은
단 한가지를 원했던걸 나도 몰랐는데 이제야 알았어 나도 이제야 이런 인생이 참 초라해지는걸 알았단 말야
H A P P Y 참 행복했어 여기까지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 계속가지
어디선가 소리가 들린건 기분탓
내가 환청이 들려? uh 고민 그만해
뭘 고민해 했던대로 해 예전처럼
후진이란 단얼 머리에서 지워버려
남눈에는 내가 반항아 근데
개기는게 아니라 질문인건데요
난 흔한 질문조차 못하나보네
참으로 한심한 인생아
난 도대체 뭘 위해
여태까지 버텨왔나
x 제곱 y 제곱은 구석에 던졌고
오로지 음악 위해 마이크만 책상에
포기하라 말할줄 알았던 엄마 아빠도
날믿고 시도해보라 응원을 해줬어
난 증명해야돼
그래야 떳떳해지지
난 성공해야돼
그래야 웃을수 있지
When i was alone in china
내 옆에 있었던건 무엇일까
이제라도 찾고 싶어 다행인가
이제라도 찾아야만 해 난
When i don't have any dreams
내가 되고 싶었던건 뭐였을까
3년의 방황 시간 끝에 찾았어
이제라도 생겨 다행이다
난 가진게 없어도 꿈은 있어요
꿈이루기 힘들지만 계속 할래요
운전면허증이 없어
직진밖에 못해도 나 계속 지켜봐줘요
See u later in the future
I'll survive in this schene
I can show u in this season
그리고 새워갈게 my career
칭찬은 그 담이여
검은 달 밑에 그림자 조명에 비치듯 살아가는 삶은 copy된 이력서에 비춰 상상에 도화지를 펼치던 날은 때 묻고 나서 뒤집었지 외면하고 싶어서 좀 가던 그 사람은 눈 트이고 좌절해 나처럼 흙탕물같이 더러운 세상 속에서 좀먹어 역겨운 술냄새 만취하지 않고 살아가는 난이도 이젠 무게 들여서 머리팍이 억죄여 자유를 원하던 건 이젠 꿈이 된 것 처럼 손사레 당하고 말아 너가 지켜본 것 처럼 조금은 먼 곳에서 바라본 이 도시의 야경은 꿈만 같아도 알맹이가 곪았어 니 생각과 달리 좀 참혹해지는 사회의 밤 the foundation was rotten certified
이제 갓 힙합에 빠진 사람입니다..
친구들이랑 이 비트로 같이 놀아보고싶은데
비트 부탁드립니다 ㅠㅠ.. idjune0912@naver.com
보냈어요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하세요!~
soundcloud.com/eojin00/just-a-kid
일단 FADEIN님, 음악 정말 잘 들었습니다!!
비트가 진짜 좋아서 녹음해봤습니다
한 번씩 들어봐주세요!!
열심히 했어요...ㅎㅎ
오 . . 잘 들었습니당👏👏 몬가 계속 듣게 되는 작업물인데요?? 🔥🔥
@@FADEINN 와 감사합니다...!!
비트가 좋아서 작업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잘하시네요ㄷㄷ
각자가 갖고 사는 사생활을 알아야 할까
알 권리와 사생활 침해의 사이는 난해하구나
근데 유명인의 연애사는 국민의 알 권리가
아니라 사생활 침해가 맞지 않을까?
자신의 우상을 매일 자신의 연애 상대로
생각하면서 스캔들이 터지면 그들을 욕함
불법도 아니고 죽을 죄 또한 아닌 것
을 가지고 팬들이 미워하게 돼 자신의 우상을
이 사람이 좋다가 선을 넘지 않기를
더럽히지 말기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
길 가다 마주친다면 간단하게 인사를
건네며 가기를 자신의 갈 길을
지킬 건 지키면서 건강한 덕질을
받아들이기 힘들더라도 깔끔한 인정을
밉게 느껴져도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임을 다시금 머릿 속에 박기를
굳이 사소한 사람 간의 사랑 이야기가
모르는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할 만한 가치가 있단 말엔 이해가 안 가
연예인도 살 만할 걸 나 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 많아야
유튜브에서 붐뱁 비트 고르다보면 결국 돌고돌아 여기로 옵니다.
곡작업 해보고싶어서 댓글남깁니다
5gyeol@naver.com
감사합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비트는 보내드렸어요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해주세요
0:18
고랩지원용으로 가능할까요?
네 제목 내용에 출처 잘 표시하고 사용하심됩니다~
안병웅이 어울리겠드아
제가 이 비트를 유튜브에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적혀있는대로 쓰심 됩니당 비상업적 출처표시🙆♂️
@@FADEINN 제가 나중 오디션에 이 비트를 지원 비트로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쇼미나 고랩같이 유튜브, sns에 올려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쓰셔도 됩니당
좋네요! bpm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앗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
90 이에요!!
0:22
처 음은 가 볍게 시 작해 그녀의 손. 발. 부터 어깨 목 부드러운입술까지
감각적인 손 의 감 각으로 그녀를 젠틀하게 천천히 쓰다듬어줘
노래한번 해줄게 내 voice한 목소리로 너의 상태를 최대한 Relex
오늘밤은 Flex 너가 사고싶은거 전부 다사
거 사 를 치루기 전에 내 카드부터 박살
Lets go
처 음은 (가볍게)로샤스
그녀가 옷을 고르니 너무나 아름다워 속으로 야스
Next one is Gucci 검은색 골랐어 굳이
알고보니 서로 다른 디자인 연도 다른 제질
마지막은 디올 나 같은 백을 찾어
나만한 그녀의 서포터는 없어
Shopping 끝났으면 준비됐어?
the game will start
보여줄게 나머진 위에서 말해
Show my body and she show me the body
Show my body and she show me the body
Show my body and she show me the body
Show my body and she show me the body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