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글자를 나열시키는 건 가벼운 취미야 음에 맞춰 흥얼거리는 건 약간의 덤이야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을 담아 그래봤자 애송이의 옅은 생각일 뿐이지만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머릿속에 떠다니는 저 단어들을 붙잡아 조잡하게 결합해 입밖으로 꺼낸 적 없는 내 생각들을 역겨운 걸 알면서도 조금만 지껄여볼게 어두운 밤 문득 하늘을 볼 때면 저 달이 부러웠어 상처투성이 주제에 밝게 빛나는 게 고작 반사할 뿐인데 그것조차 그저 부럽게만 생각하는 한심한 나를 비참하게 비추는 저 달이 괜히 미웠어 나쁜 건 나인데도 아직 어린 나인데도 쉽게 포기해버린 나라서 hook) 자신이고 당신이고 그런 건 다 미신이고 배신당해 생긴 이젠 문신이 된 상처들에 쌓여버린 불신 탓에 사람들의 시선 피해 마음의 문 닫아놓고 망상 속에 숨어 홀로 분골쇄신 혼신의 힘 다해봤자 잔챙이고 무신문신 출신 따져 벽 앞에서 힘만 빠져 병신등신 말다툼에 신명나게 춤을 출 제 소신 없는 사람들의 진실 없는 추문 축제 verse2) 존경하는 인물이 단지 니체란 죄로 천지의 손가락질 받아 from 미켈란젤로 뻔했던 비웃음을 마주하기 위해 수없이 번뇌했던 피눈물은 아무도 몰라주겠지 허상에 대한 망상들은 허망을 낳았고 의미가 퇴색된 사색은 회색의 나비로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져간 동심을 붙잡고 한숨이 죄를 태워 자라난 돈욕심은 짓밟아 느려진 발걸음에 기다림은 안 바라니 그 붉은 눈동자로 나를 밝히지는 말아줘 너는 Rabbit 혹은 Red dot 같은 눈의 TV 시비 따져 죄를 묻는 너는 백색인간인지 선악과를 토해내면 예수님의 곁일까 선입견에 갇힌 내면은 지옥의 끝일까 피로 물든 에덴과 무너져 내린 미타찰 뭐 차피 신의 인형 혹은 sin의 이념일 테니 [forgot (for god)]
(1 verse) 하루 중 제일 길다고 느끼는 시간 그 시간에 살아 나는 그 시간에 살아 나는 너네들이 위험하다는 그 시간 그 시간이 와야 나는 겨우 잠 들어 잠 들기 전까진 너와 싸우다 나는 나를 학대해 나를 막대해 2021 October 그리고 one 그 날에 했던 행동들이 전부 후회 돼 뒤진다고 지랄떨고 가족 친구 연락째고 5시 20분 표를 끊고 그 날 왜 그랬는진 아직 의문이야 내 주변 사람 모두가 알어 나 많이 성숙해졌데 나 많이 달라졌었데 (1 hook) 6개월 동안 연락 한 번 안 할때 6개월 만에 너넬 다시 만날때 6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녜 6개월 동안 왜 그렇게 변했녜(x2) (2 verse) 대체 왜 이리 된걸까 혼자 끙끙 앓다가 생긴 마음의 병 이젠 마지노선을 넘어 건너편에 있는 너에게 가려고만 해 내 인생 알아서 살라니깐 가식으로 어깨 토닥이지 말아줘 어릴때는 참말로 예뻤었던 질문이 지금 하니 엄만 왜 울고 있을까 내가 이리 못나게 태어난 이유를 묻는다면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에 대한 나의 업보 그 업보를 치루기 위해 나는 나를 학대 그 업보를 치루기 위해 나는 나를 학대 같은 하늘 아래였다지만 나는 가시밭길 너는 꽃길을 걸었잖아 같은 하늘 아래였다지만 나는 가시밭길 너는 꽃길을 걸었잖아 (2 hook) 6개월 동안 연락 한 번 안 할때 6개월 만에 너넬 다시 만날때 6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녜 6개월 동안 왜 그렇게 변했녜(x4)
난 가사 적기 싫다고 꽤 외면했어 왜 첨 대면에서부터 물씬 풍기는 악취는 날 에워싸면서 시작부터 진땀빼는 추격전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 돌리곤 끝나서 누군갈 괴롭히고 또 자신을 괴롭히나 몰라 머릿속 뻔히 아는 길 다시 그려놓고선 되려 지도에 미포함된 목표점 돌아보니 남을 위해 썼던 가산점 이 벌스라 부르기도 뭐한 몇 줄에도 불안에 벗어나며 속 편하게 뱉기 위해 만들어낸 말들이 내게 이로울까 해로울까 담배 갑 앞 문구처럼 날 봐 하고 소리지르는 듯 해 난 아는 만큼만 해 그래서 싹 다 외면해 바라는 것은 라임 까버리고 운율 챙기는 것 힘들지만은 않네 머릿속 푸른 색이 만든 마른 눈물샘 시야를 흐려놨고 머리속 구름들은 못된 불안 들과 함께해 쓰러진 나에게 남은 건 흉터 투성이 손 눈물샘 때문에 일그러진 길에서 찾은 게 오히려 제일 나은 답안이 돼 엇비슷한 하루를 맞듯 보고 바로 다음 장 뛰어도 비를 맞듯 쉽고 뻔하게 맞닿은 라임 같은 선택지인 듯 하나 틀리면 전부 다 수틀리는 이지선다 어떻게든 택하는 매 순간 계획은 없어 여태 대충 말 보탰던 것처럼 밝게 웃엉 대안책을 원했던 것처럼 노력은 했어 단지 무모하기만 했을 뿐 날 기획한 창조주에게 미안한 마음을 맨날 그랬어 싫증부려 뭉뚱 그렸던 처럼 점점 넌 자신을 타박해 맘 아낄 수가 없네 이륙한 또다른 난 체공할 뿐 라이트 형제마냥 후회가 내게 제일 많아 매일 아침부터 한숨 하나 둘 셋 하루에 쌓여간 한숨의 수는 이제 비 갠 뒤의 단위가 되어버리니 어쨌던 간에 날은 밝게 또 다시 개지 괜히 울적해져도 이렇게 살아 매일을 2022ewqw1ㄷㅈㅂㅈ
verse 1) 안녕 아까 집을 가다 너를 봤어 취한 나의 환상으로 만든 너를 봤어. 너에게난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냐 넘을 선도 없는 그런 존재란걸 말야 내 가정이 맞다면 여기서 멈췄음 해 내 마음이 관계를 망치는건 싫기에 이에 비해 넌 아무 말도 않기에 피해 너를 위해 답도 없는 관계 난 너에게 끌려다니지 봐 어항 안의 고기 보다 못한 존재라고 난 답이없어 와 다비웠어 난 이제 정말 끝이야 안녕을 고해 손을 모아 꼭 널 만났던 곳으로 돌아간다면 눈을 돌릴래 불행 끝에 오는 행복을 빌기 싫어 불면증이 온다해도 괜찮으니까 hook) 너의 눈을 바라봐, 무슨 생각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은사이 정말 맞지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걸까 친구사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너의 눈을 바라봐, 무슨 생각 하니. 우리 이대로도 괜찮은거 맞지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걸까 친구사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verse2) 함께 걷다 손에 스친 너의 손에 놀래 내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었어 너의 손이 추울까봐 핫팩에 가만히 녹이던 내 손은 필요 없었어 너를 가만 바라보다 너를 보는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궁금했지만 좋은 친구라는 말이 귓속에 맴돌아서 차가운 공기속 한숨 뱉기만 2:03 너와 어울리면 이내 깨달아 난 포기하는게 익숙한 사람이란걸 나는 알고 있어 그저 좋은 친구로 남는게 너와 나를 위한 길인걸 집에 바래다주고 술을 사서 마시며 집으로 가고있어 조금 취하네 취기에 보이는 너의 환상에 하고 싶은말은 할래 더이상은 못보겠지만 hook) 너의 눈동잘 바라봐, 무슨 생각 하니. 우리 이대로도 괜찮은거 정말 맞지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걸까 친구사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너의 눈동잘 바라봐, 무슨 생각 하니. 우리 이대로도 괜찮은거 정말 맞지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걸까 친구사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outro verse) two for two 노란색 프레지아 초콜릿 모두 기억해 아니 잊을수 없어 3년간의 기록이 어떻게 쉽게 잊혀지겠어 하지만 잊으려고 노력은 해볼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었던게 많았던 시간들도 이제 포기할게 안녕 잘있어 친구로 지냈던 시간 모두 추억으로 정리해두고 상자를 덮을게 안녕
안녕하세요, 저는 취미로 가사를 쓰는 학생이지만 가사를 비트에 응용을 할줄 모르니 그냥 가사만 남겨놓고 갑니당.. 제목: 없음 주제: 겉으론 밝고 행복하지만 안으론 굉장히 우울한 아이를 주제로 써봤습니다 *비트만으로 가사를 생각했으니 훅으로 사용하시면 절대 안됍니다* 나는 항상 밝은 아이여야만해 그래야 우리 부모님과 친구들이 행복해해 나는 울어서도 안돼 부모님과 친구들은 걱정시켜선 안돼니까 나는 나의 감정을 나만 가지고 있어야해 나의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해 나의 입으로 발설했다간 안돼 나의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하니까 나는 항상 밝아야만해 울어서도 안돼 화내서도 안돼 나의 감정을 알려줘선 안돼 항상 나는 행복해야해 그래야 나의 주변사람들이 행복하니까 나는 비타민 역할을 해야해 그래야 주변사람들이 행복해야하니까
ruclips.net/video/LjZydBRSM5U/видео.html 덕분에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 역시 전 이런 비트가 너무 좋네요 ㅎ pS. 근데 이거 왜 저작권 침해가 떴을까요? 훔.. 뭐 유튜브 크게 신경을 쓰는 건 아니긴 한데 자작곡으로 저작권 처음 걸려봐서요 ㅎ 곡 멜로디가 문제인 건지 흠.....
음... 아마도 비트의 원작자가 다른사람에게 가있는 형태여서 그럴거에요.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만, 저 비트로 곡을 발매한 다른 누군가의 저작권때문일것 같네요...아무래도 유튜브 음악저작권이 워낙 유연성이 없어서 이런 세세한 부분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오길래 옷이 죄다 젖게 되네 오늘 나온 게 죄다 Wait wait 오늘도 wait 오늘 만 내일 만 집에 가는 길에 아직 낮아지면 날이 어두워서 너무 밤같아 빨리 이딴 빗소리는 꺼져주고 다시 해나 뜨면 좋겠어 rain drop rain drop 소리를 질러봐도 말을 절어봐도 Oh woah oh oh 니 말투와 비소리가 어느새 겹쳐서 빗소리만 날때는 아직도 어색해 우연히 만나러 니가 자주 가던 편의점을 들러 그때 비소리 들려 넌 왜 처음에만 내가 소중하다 말을 했을까 go away Rain drop Rain drop 소리를 질러보아도 말을 절어보아도 오늘 나는 잠을 못자 내일도 나는 잠을 못자 바깥의 빗소리가 선명해 트라우마 같아 소리가 들려 아직도 오늘도 여전히 나는 변하지 않았네 아주 먼 여행같지
너가 말해 내 머리속은 텅빈것같애 맞는 말이야 나는 아무런 생각을 안해 왜인지 모르겠어 생각 하기가 싫은데 근데 너는 그걸 보고 부럽다라네 so I feel like empty head but I wanna rainy day 비오는 날 밖에 나가 비를 맞고싶어 그만큼 힘들어 머리가 비었음 좋겠어 아무리 비워도 아무걱정이 없대도 뚝뚝 비가떨어져와 똑똑 문을 두드려 똑딱 시간은 흘러가고 텅텅 비워졌음 좋겠네 내 머리속이 텅 still in my empty head 아직도 비어있어 채워지진 않는 지식 가식따윈 없어 방식따위도 없어 텅비었네 탕진했네 벙쪄있네 반짝거리는 니 모습만이 빛나보여
존나 오랜만이야 내 첫사랑 이슬이 벌써 몇년만이야 쳐다보네 괜시리 만나니 조타 존나 기부니 망나니같아도 존나게 좋으니 내 이야기 한번만 들어줘리 너 소식 들으니까 디게 잘나간다며 막시발 막만간다며 남자친구도 생기고 여기저기서 성공해서 자수성가했었다며 그에 비해 난 여전히 방 방황중이야 새까만 비에 젖어 여전히 비 비행중이야 우린 서롤 좋아하는데 너무 늦은것이야 첫 사랑이 다 그러치 날 다 그쳐 지롤 개소리 집어쳐 아직도 내 두 귀엔 너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그냥 널 내품에 두기에 너의 아름다운 미소가 너의 손을 딱잡고 저 커더란 길을 따라 갈꺼니까 날 막는 문은 다 따놔라 나 따라 천국까지 딴따라 지켜봐내 발악 다 시발 눈 까라
Veses1:모르겠다 나도 내 마음이 뭔지 힘들었다 내 이기심땜에 누군가와 싸웠기에 그래 카톡 즐겨찾기 해제해도 난 괜찮아 그래 탁구 점수내기 11대0도 난 괜찮아 나도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겠어 친구들도 내가 깨어나길 부추겼어 내가 그런걸 원한게 아니잖아 집에서 내가 이런 가사를 쓸까 누가 예측했겠니 학교에서 내가 너와 싸울까 누가 예측했겠니 혼자가 되긴 싫었어 복싱장만 같이 가는 business친구가 되긴싫어 화해하고 겉으로는 다시 웃긴척 뒤에만가면 내 욕이 들려오는것도 싫어 그때 내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은 거절 휴우 기리형처럼 한숨을 내뱉어봐도 휴우 괜찮아지기는 무슨 상황은 더 악화 내가 항상 사과하는 그림은 보기싫었지 내가 항상 삐지는 그림도 보기싫었지 비오던날 너와 항상 싸웠잖아 오늘도 마찬가지 Bridge1:나는 카톡 하나 보내주길 바랬지 한마디라도 풀릴거였는데 결국 안했지 그녀와 대화를 하고있을때면 너와 멀어지고 너랑 놀고있을땐 그녀와 떨어지지 되는것 없는 나의 인생 오늘도 비가 내려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고 기도해도 하나님은 내 기도를 안들어주시군 뭐가 문제일까 나도 삐지고싶지 않은데 나도 싸우고 싶지않은데 감정제어가 안돼 Hook1: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서로를 미워했을거야 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서로를 무시했을거야 그때 큰소리로 너는 나를부르지 대답하지 않는 나는 너의 화를 더 돋구지 그만하고 싶대 매번 반복되는 일상 오늘도 비가 내리잖아 그렇잖아 Veses2:매일 저녁 의자에 기대 노래를 들었지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작년 12월 이젠 추억이됬고 지금 이 순간도 나중엔 추억이라는 선물로 돌아오지 풀리지않는 고민 지금 딱 내 기분 이제 조금은 공부에 집중하며 조용히 살아보려고 해 무식한 내 머리도 다시 잡아보려해 비 오던날 우산을쓰고 학교로걸어가지 발이 너무 무겁드라 너를 볼 용기가 안나 화해는 무슨 화해 서로 다가가지도 않는데 초코바 하나로 또 풀릴거면서 사소한 행동 하나에 또 돌아설거면서 그만 삐져 펄틴 적당히 할때 됬잖아 나는 매일 하루 벌스를 조금씩 채워나가지 등교길 하교길 상관없이 영감이 떠오르지 비 오는날은 또 싸울까 걱정고민도 해보지 싸웠을때는 서로 쳐다보지않고 침묵만 흘르지 Bridge2:나는 카톡 하나 보내주길 바랬지 한마디라도 풀릴거였는데 결국 안했지 그녀와 대화를 하고있을때면 너와 멀어지고 너랑 놀고있을땐 그녀와 떨어지지 되는것 없는 나의 인생 오늘도 비가 내려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고 기도해도 하나님은 내 기도를 안들어주시군 뭐가 문제일까 나도 삐지고싶지 않은데 나도 싸우고 싶지않은데 감정제어가 안돼 Hook2::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서로를 미워했을거야 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서로를 무시했을거야 그때 큰소리로 너는 나를부르지 대답하지 않는 나는 너의 화를 더 돋구지 그만하고 싶대 매번 반복되는 일상
적막한 도시 위에 세워진 기념비 뭘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지어진 그것위에 떨어진 가느다란 빗줄기 평화의 상징이라던 자연 속의 비둘기 이 도시는 너무 삭막해 살아가다보면 너무 답답해 비가 내리면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에 뜨겁던 열정은 한순간에 식었네 Rain drop Cloud down Rain drop Cloud down Rain Cloud down Rain Get set faster 구름이 모여서 널어둔 빨래를 걷었네 회색의 구름은 거세게 방울을 내리네 예리한 빗줄긴 지면을 내리쳐 땅위에 흠집을 남기네 생명이 잠겼네 잠결에 자다가 깨어난 내앞엔 수많은 생명이 바람에 흩날린 불처럼 꺼져만 갔네 커져만 갔네 난 다시 지쳐만 가네 쌓이고 쌓인 내 감정은 벽을 이뤄만 가네 이루 말할 수 없네 이건 바랄 수 없대 꿈도 희망도 없는 여긴 삶을 다할 수 없대 슬슬 비가 그칠때도 되지 않았을까 무채색만 가득하네 오늘도 어김없다 알록달록 밝은색깔 적어도 여긴없다 하늘땅이 구별안돼 내시선은 up down 옥탑방에가 Top and took the 담 배 하나 집어들고 불을 붙인다 담 넘어에는 뭐가 있을까 나는 뭘하는 걸까 저 아저씬 왜 저리 화나있을까 거리엔 얼어붙은 서리에 머리엔 한기가 눈가엔 습기가 내방엔 가습기가 꿈과는 작별인가 현실의 차갑기가 얼음에 부합하니 그건 가시마냥 따갑던가 정신이 나갔을까 전신이 맛갔을까 올해도 다갔구나 방안에서 혼자먹는 술은 달다구나 평범과는 거리가 먼 한 아이는 자라서 먼 미래에 어떤 꿈을 가지면서 살까 살갑게 대해주던 내 가족들은 대체 어디가서 지금 살아가는 걸까 비가오면 비를 맞아주는 친구보다 옆에 서서 우산 씌워주는 사람이 더 좋아 내게 필요한 건 공감 아닌 치료 내가 원하는 건 혼자 아닌 위로 이해하려 하지말고 일단 다가와 SNS 감성팔인 그냥 나가봐 행복을 밖에 나가 직접 잡아와 나는 모르니 네가 한번 찾아봐 문을 똑똑 비가 뚝뚝 눈물이 툭툭 무뚝뚝 땅은 축축 커플은 풋풋 자라지 쑥쑥 누르지 꾹꾹 물어도 묵묵 한숨만 푹푹 눈물만 쭉쭉 심장이 쿵쿵 눈가가 퉁퉁 부어오르니 주변에서 무슨일이냐 묻지만 형식적인 멘트이니 더이상은 묻지 마 Rain drop Cloud down Rain drop Cloud down Rain Cloud down Rain
제목 또가스(연습용) intro narration)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플 야도란 피존투 또가스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친구 친구.... verse1) 0:20 0:20 항상 익숙했어 날 쳐다 보던 눈빛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는 그 거리감 울퉁불퉁한 몸매도 싫고 도무지 적응 안되는 냄새가 너희한텐 너무 미안해 멀리서 보던 미소는 정면에서는 볼수 없는 것 이해는 돼 나도 거울 보는게 힘드니까 나라도 내가 싫어 익숙한 무기력과 불행 덩어리진건 아마도 내 열등감이야 피카츄는 한전에 취직했대 축하할 일이지, 내 자격지심을 빼면말야 사랑받는 외모 인정받을 능력 매번 반대된 길을 걸어온 널 보며 행복이 뭔지 궁금해 그저 난 이렇게 태어났을 뿐인데 말야 나랑 같은 고민하던 잉어킹도 모를거야 걘 이제 갸라도스가 됐으니까 이제 날 내려다보게 됐으니까 hook) 01:06 01:06 도구로써 쓰여지다 버려져도 좋아 파이리가 뿜는 불에 타버려도 좋아 딱 한번만 증명할수 있다면 단 하루만 인정을받는 다면 도구로써 쓰여지다 버려져도 좋아 파이리가 뿜는 불에 타버려도 좋아 딱 한번만 증명할수 있다면 단 하루만 인정을받는 다면 verse2) 01:36 01:36 관심 끌기 위해 둥둥 떠다니는 것도 질뻐기보단 내가 낫다고 떨었던 너스레도 인정받고 싶은 내 저열한 방식 같은 테두리에 나만 혼자 동떨어진 기분 그건 아보조차 이해못해 평생을 혼자 떠다니던 날 동료로 받아준 로이에겐 미안해 그런 널 모두가 악당이라고 부르대 상관없어 그저 난 네게 필요이고싶어 냐옹이는 말해 넌 항상 비관적이라고 우린 매번 같은 실패를 하는데 왜 너만 힘드냐고 귀여워서 용서 받는 것도 내겐 가혹한 채찍이 돼 평생을 몰랐을 감정은 같은 잣대가 아냐 나도 도움되고 싶어 인정 받고 싶어 한번쯤은 이겨서 로이 미솔 보고싶어 그건 같은 마음이잖아 탓하지 말아줘 제발 탓하지 말아줘 제발 hook) 02:20 02:20 도구로써 쓰여지다 버려져도 좋아 파이리가 뿜는 불에 타버려도 좋아 딱 한번만 증명할수 있다면 단 하루만 인정을받는 다면 도구로써 쓰여지다 버려져도 좋아 파이리가 뿜는 불에 타버려도 좋아 딱 한번만 증명할수 있다면 단 하루만 인정을받는 다면 x2 outro narration) 그래 나도 이제 달라져야겠지 모두에게 용기를 받고 싶어 내가 하나 둘 셋 하면 또가스 진화를 외쳐줘 하나 둘 셋 또가스 진화 또도가스
사람들은 또 비판해 자신과 다르다고 남을 비판해 숨길수없어 나의 삶을 부정할수없어 내 현실을 나도 평범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처음에 알고나선 내반응은 oh my gat 도망 치는건 이제 치쳤어 숨기는 것도 이제 못하겠어 제발나를 도와줘 (please please please) 극에 도달했어 나의 힘듬이 절규하고있어 내 모든것들이 이제 말할께 잘들어 내 한마디 봐봐 나의 아픈곳을 끝까지 남들의 장난말에 난 진지했고 받아드리기엔 좀 힘들었어 이제는 가보자고 끝까지 끝가지 You know, the pain? you know how hard it is? 나는 알아 그게 무엇인지 밤엔 눈물과 실랑이를 하고 낮에는 괜찮은척 웃음 지었어 아픔을 아픔을 힘듬을 힘듬을 누군가는 알아주겠지 (ok bye)×2 이해못하든 상관없는 이야기들 시작할께 내두번째 이야기를 잘봐둬 내 랩을 그리고 나를 학교에 퍼진 나의 이상한 이야기들 가만히 앉아있지만 쏟아지는 질문들 대답안하고 가만히 앉아있을수록 더 많이 쏟아져 넘치는 질문들 복도에서 사람들에 시선이 느껴져 그럴수록 불안감은 더더욱 심해져 나의손을 가슴위에 올리면 느껴져 빠르게 뛰는 내심장과 떨리는 손이 틀린게아니고 다른것 뿐인데 사람들은 틀리다고 확신해 툭하면 눈물이 뚝뚝 흘러내려가 아파도 그만 때리라는 말은입에못담아 감성팔이가 절대아니야 이게현실 절대 적어둔 시나리오가 없지 오늘밤에도 눈물과 싸우며 혼자 지쳐 쓰러져 잠을 들겠지 (훅부분은 똑같음
verse 1)
글자를 나열시키는 건 가벼운 취미야
음에 맞춰 흥얼거리는 건 약간의 덤이야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을 담아
그래봤자 애송이의 옅은 생각일 뿐이지만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머릿속에 떠다니는
저 단어들을 붙잡아 조잡하게 결합해
입밖으로 꺼낸 적 없는 내 생각들을
역겨운 걸 알면서도 조금만 지껄여볼게
어두운 밤 문득 하늘을 볼 때면
저 달이 부러웠어 상처투성이 주제에
밝게 빛나는 게 고작 반사할 뿐인데
그것조차 그저 부럽게만 생각하는
한심한 나를 비참하게 비추는
저 달이 괜히 미웠어 나쁜 건 나인데도
아직 어린 나인데도
쉽게 포기해버린 나라서
hook)
자신이고 당신이고 그런 건 다 미신이고
배신당해 생긴 이젠 문신이 된 상처들에
쌓여버린 불신 탓에 사람들의 시선 피해
마음의 문 닫아놓고 망상 속에 숨어 홀로
분골쇄신 혼신의 힘 다해봤자 잔챙이고
무신문신 출신 따져 벽 앞에서 힘만 빠져
병신등신 말다툼에 신명나게 춤을 출 제
소신 없는 사람들의 진실 없는 추문 축제
verse2)
존경하는 인물이 단지 니체란 죄로
천지의 손가락질 받아 from 미켈란젤로
뻔했던 비웃음을 마주하기 위해 수없이
번뇌했던 피눈물은 아무도 몰라주겠지
허상에 대한 망상들은 허망을 낳았고
의미가 퇴색된 사색은 회색의 나비로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져간 동심을 붙잡고
한숨이 죄를 태워 자라난 돈욕심은 짓밟아
느려진 발걸음에 기다림은 안 바라니
그 붉은 눈동자로 나를 밝히지는 말아줘
너는 Rabbit 혹은 Red dot 같은 눈의 TV
시비 따져 죄를 묻는 너는 백색인간인지
선악과를 토해내면 예수님의 곁일까
선입견에 갇힌 내면은 지옥의 끝일까
피로 물든 에덴과 무너져 내린 미타찰
뭐 차피 신의 인형 혹은 sin의 이념일 테니 [forgot (for god)]
대박입니다. 비트 너무 좋네요
왠지 늦은밤에 드라이브하고싶게 만드네요 비트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멀스트로 곧 떡상한다
감사합니다ㅜㅜ 그리고.. 도와주십셔..ㅎㅎㅎ
(1 verse)
하루 중 제일 길다고 느끼는 시간
그 시간에 살아 나는 그 시간에 살아 나는
너네들이 위험하다는 그 시간
그 시간이 와야 나는 겨우 잠 들어
잠 들기 전까진 너와 싸우다 나는 나를 학대해 나를 막대해
2021 October 그리고 one
그 날에 했던 행동들이 전부 후회 돼
뒤진다고 지랄떨고 가족 친구 연락째고
5시 20분 표를 끊고
그 날 왜 그랬는진 아직 의문이야
내 주변 사람 모두가 알어
나 많이 성숙해졌데
나 많이 달라졌었데
(1 hook)
6개월 동안 연락 한 번 안 할때
6개월 만에 너넬 다시 만날때
6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녜
6개월 동안 왜 그렇게 변했녜(x2)
(2 verse)
대체 왜 이리 된걸까
혼자 끙끙 앓다가 생긴 마음의 병
이젠 마지노선을 넘어
건너편에 있는 너에게 가려고만 해
내 인생 알아서 살라니깐
가식으로 어깨 토닥이지 말아줘
어릴때는 참말로 예뻤었던 질문이
지금 하니 엄만 왜 울고 있을까
내가 이리 못나게 태어난 이유를 묻는다면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에 대한 나의 업보
그 업보를 치루기 위해 나는 나를 학대
그 업보를 치루기 위해 나는 나를 학대
같은 하늘 아래였다지만 나는 가시밭길 너는 꽃길을 걸었잖아
같은 하늘 아래였다지만 나는 가시밭길 너는 꽃길을 걸었잖아
(2 hook)
6개월 동안 연락 한 번 안 할때
6개월 만에 너넬 다시 만날때
6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녜
6개월 동안 왜 그렇게 변했녜(x4)
???:Rain drop drop top
난 가사 적기 싫다고 꽤 외면했어
왜 첨 대면에서부터 물씬 풍기는 악취는
날 에워싸면서 시작부터 진땀빼는 추격전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 돌리곤 끝나서
누군갈 괴롭히고 또 자신을 괴롭히나 몰라
머릿속 뻔히 아는 길 다시 그려놓고선
되려 지도에 미포함된 목표점
돌아보니 남을 위해 썼던 가산점
이 벌스라 부르기도 뭐한 몇 줄에도
불안에 벗어나며 속 편하게 뱉기 위해
만들어낸 말들이 내게 이로울까 해로울까
담배 갑 앞 문구처럼 날 봐 하고 소리지르는 듯 해
난 아는 만큼만 해 그래서 싹 다 외면해
바라는 것은 라임 까버리고 운율 챙기는 것
힘들지만은 않네 머릿속 푸른 색이 만든
마른 눈물샘 시야를 흐려놨고
머리속 구름들은 못된 불안 들과 함께해
쓰러진 나에게 남은 건 흉터 투성이 손
눈물샘 때문에 일그러진 길에서 찾은 게
오히려 제일 나은 답안이 돼
엇비슷한 하루를 맞듯 보고 바로 다음 장
뛰어도 비를 맞듯 쉽고 뻔하게 맞닿은 라임
같은 선택지인 듯 하나 틀리면 전부 다
수틀리는 이지선다 어떻게든 택하는 매 순간
계획은 없어 여태 대충 말 보탰던 것처럼
밝게 웃엉 대안책을 원했던 것처럼
노력은 했어 단지 무모하기만 했을 뿐
날 기획한 창조주에게 미안한 마음을
맨날 그랬어 싫증부려 뭉뚱 그렸던 처럼
점점 넌 자신을 타박해 맘 아낄 수가 없네
이륙한 또다른 난 체공할 뿐 라이트 형제마냥
후회가 내게 제일 많아 매일 아침부터 한숨
하나 둘 셋
하루에 쌓여간 한숨의 수는
이제 비 갠 뒤의 단위가 되어버리니
어쨌던 간에 날은 밝게 또 다시 개지
괜히 울적해져도 이렇게 살아 매일을
2022ewqw1ㄷㅈㅂㅈ
헬노
노헬
스무살 초년기에는 당당해
치이고 치이다 절망 수반해
주변사람들은 보다 빠르네
속도에 뒤쳐져 따라잡을 수가 없네
잘할꺼라며 툭툭 털워줬던 어깨
부담감, 현실감에 점차 겁을 먹네
수면에 떠올랐다 하면 지쳐 수면에
투명한 감옥 투영, 철창행
누군가는 와줄거라며 버텼어 면회
아니 와줬으면 해 내가 있기에
이 기회에는 물거품이 됬어
됐어 이정도로 그만하면 됐어
외쳐 안들리게 배게 대고 아우성
배척 당하겠어 뱉어
눈물을 눈물로 닦어
Rain 뚝뚝뚝
떨어지나봐 뚝뚝뚝
알고보니 눈물 뚝뚝뚝
뚝뚝뚝뚝 뚝뚝뚝뚝
사람들이 반응 무뚝뚝
통화음이 끊겨 뚜뚜뚜뚜
내게 돌아와 찾아왔던 슬픔
갈려버린 멘탈 마치 순두부
모든것들이 바껴버려
허우적 거리는게 첫 걸음마라서
시작이 두려워 시작하지 못해
못생겼으면서 껴버렸던 몸매
No pain은 거짓된 모순
내 모습을 봐 한심한 moment
뒷걸음만 치다가 현실과 부딪힌 자
verse 1)
안녕 아까 집을 가다 너를 봤어
취한 나의 환상으로 만든 너를 봤어.
너에게난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냐
넘을 선도 없는 그런 존재란걸 말야
내 가정이 맞다면 여기서 멈췄음 해
내 마음이 관계를 망치는건 싫기에
이에 비해 넌 아무 말도 않기에 피해 너를 위해
답도 없는 관계 난 너에게 끌려다니지 봐 어항 안의 고기 보다 못한 존재라고 난
답이없어 와 다비웠어 난 이제 정말 끝이야 안녕을 고해
손을 모아 꼭 널 만났던 곳으로 돌아간다면 눈을 돌릴래
불행 끝에 오는 행복을 빌기 싫어 불면증이 온다해도 괜찮으니까
hook)
너의 눈을 바라봐, 무슨 생각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은사이 정말 맞지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걸까 친구사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너의 눈을 바라봐, 무슨 생각 하니. 우리 이대로도 괜찮은거 맞지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걸까 친구사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verse2)
함께 걷다 손에 스친 너의 손에 놀래 내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었어
너의 손이 추울까봐 핫팩에 가만히 녹이던 내 손은 필요 없었어
너를 가만 바라보다 너를 보는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궁금했지만
좋은 친구라는 말이 귓속에 맴돌아서 차가운 공기속 한숨 뱉기만
2:03
너와 어울리면 이내 깨달아 난 포기하는게 익숙한 사람이란걸
나는 알고 있어 그저 좋은 친구로 남는게 너와 나를 위한 길인걸
집에 바래다주고 술을 사서 마시며 집으로 가고있어 조금 취하네
취기에 보이는 너의 환상에 하고 싶은말은 할래 더이상은 못보겠지만
hook)
너의 눈동잘 바라봐, 무슨 생각 하니. 우리 이대로도 괜찮은거 정말 맞지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걸까 친구사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너의 눈동잘 바라봐, 무슨 생각 하니. 우리 이대로도 괜찮은거 정말 맞지
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을걸까 친구사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outro verse)
two for two 노란색 프레지아 초콜릿 모두 기억해 아니 잊을수 없어
3년간의 기록이 어떻게 쉽게 잊혀지겠어 하지만 잊으려고 노력은 해볼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었던게 많았던 시간들도 이제 포기할게 안녕 잘있어
친구로 지냈던 시간 모두 추억으로 정리해두고 상자를 덮을게 안녕
안녕하세요, 저는 취미로 가사를 쓰는 학생이지만 가사를 비트에 응용을 할줄 모르니 그냥 가사만 남겨놓고 갑니당..
제목: 없음
주제: 겉으론 밝고 행복하지만 안으론 굉장히 우울한 아이를 주제로 써봤습니다
*비트만으로 가사를 생각했으니 훅으로 사용하시면 절대 안됍니다*
나는 항상 밝은 아이여야만해
그래야 우리 부모님과 친구들이 행복해해
나는 울어서도 안돼
부모님과 친구들은 걱정시켜선 안돼니까
나는 나의 감정을 나만 가지고 있어야해
나의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해
나의 입으로 발설했다간 안돼
나의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하니까
나는 항상 밝아야만해
울어서도 안돼
화내서도 안돼
나의 감정을 알려줘선 안돼
항상 나는 행복해야해
그래야 나의 주변사람들이 행복하니까
나는 비타민 역할을 해야해
그래야 주변사람들이 행복해야하니까
혹시 가능하면 이가사를 써두될까요?
@@게임현민 네! 쓰라고 올려두었습니다 ㅎㅎ 대신 출저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ㅎㅎ
@@게임현민 혹시 다 쓰셨나용? ㅎㅎ 다 쓰셨다면 링크 보내주시면 좋겠네용 ㅎㅎ 갑자기 생각이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용 ㅎㅎ
안녕하세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 다운 받고 미리 녹음 한점 죄송합니다 혹시 사클이나 이런대 올려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제 비트로 수익창출의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링크도 남겨주시면 꼭 가서 들어보겠습니다~
@@merstrobeatz6855 감사합니다!! Listen to 아픔 (prod.MERSTRO) by Bless J on #SoundCloud
soundcloud.app.goo.gl/RGtYT
솔직한 심정으로 녹음 해봣습니다!!
ruclips.net/video/LjZydBRSM5U/видео.html
덕분에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
역시 전 이런 비트가 너무 좋네요 ㅎ
pS. 근데 이거 왜 저작권 침해가 떴을까요?
훔.. 뭐 유튜브 크게 신경을 쓰는 건 아니긴 한데 자작곡으로 저작권 처음 걸려봐서요 ㅎ
곡 멜로디가 문제인 건지 흠.....
음... 아마도 비트의 원작자가 다른사람에게 가있는 형태여서 그럴거에요.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만, 저 비트로 곡을 발매한 다른 누군가의 저작권때문일것 같네요...아무래도 유튜브 음악저작권이 워낙 유연성이 없어서 이런 세세한 부분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drop top"
smokin on cook in the hot box
0:21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오길래
옷이 죄다 젖게 되네
오늘 나온 게 죄다
Wait wait
오늘도 wait
오늘 만 내일 만
집에 가는 길에
아직 낮아지면
날이 어두워서
너무 밤같아
빨리 이딴 빗소리는 꺼져주고
다시 해나 뜨면 좋겠어
rain drop
rain drop
소리를 질러봐도
말을 절어봐도
Oh woah oh oh
니 말투와 비소리가
어느새 겹쳐서
빗소리만 날때는
아직도 어색해
우연히 만나러
니가 자주 가던
편의점을 들러
그때 비소리 들려
넌 왜 처음에만
내가 소중하다 말을 했을까
go away
Rain drop
Rain drop
소리를 질러보아도
말을 절어보아도
오늘 나는 잠을 못자
내일도 나는 잠을 못자
바깥의 빗소리가 선명해
트라우마 같아
소리가 들려
아직도 오늘도
여전히 나는 변하지 않았네
아주 먼 여행같지
안녕하세요 멀스트로입니다. 비트스타즈에 해당 비트 업로드 했으니 본문 링크 참고하여 그쪽으로 무료버전 많이 받아주세요 :)
0:45
형님 믹스테잎 수록곡으로 벌써두번쨰비트요청이네요 dlm 정말잘썻습니다 이번에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메일주소 다시 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eotjd1564@naver.com 앗 형님 죄송합니다 실수로 메일을 ㅜㅜ
ㅎㅎㅎ 네 보내드렸으니 확인한번 해보세요 :)
너가 말해 내 머리속은 텅빈것같애
맞는 말이야 나는 아무런 생각을 안해
왜인지 모르겠어
생각 하기가 싫은데
근데 너는 그걸 보고 부럽다라네
so I feel like empty head
but I wanna rainy day
비오는 날 밖에 나가 비를 맞고싶어
그만큼 힘들어
머리가 비었음 좋겠어
아무리 비워도
아무걱정이 없대도
뚝뚝 비가떨어져와
똑똑 문을 두드려
똑딱 시간은 흘러가고
텅텅 비워졌음 좋겠네 내 머리속이 텅
still in my empty head
아직도 비어있어
채워지진 않는 지식
가식따윈 없어
방식따위도 없어
텅비었네 탕진했네
벙쪄있네
반짝거리는
니 모습만이 빛나보여
스무살 초년기에는 당당해
치이고 치이다 절망 수반해
주변사람들은 보다 빠르네
속도에 뒤쳐져 따라잡을 수가 없네
잘할꺼라며 툭툭 털워줬던 어깨
부담감, 현실감에 점차 겁을 먹네
수면에 떠올랐다 하면 지쳐 수면에
투명한 감옥 투영, 철창행
누군가는 와줄거라며 버텼어 면회
아니 와줬으면 해 내가 있기에
이 기회에는 물거품이 됬어
됐어 이정도로 그만하면 됐어
외쳐 안들리게 배게 대고 아우성
배척 당하겠어 뱉어
눈물을 눈물로 닦어
Rain 뚝뚝뚝
떨어지나봐 뚝뚝뚝
알고보니 눈물 뚝뚝뚝
뚝뚝뚝뚝 뚝뚝뚝뚝
사람들이 무뚝뚝
통화음이 끊겨 뚜뚜뚜뚜
내게 돌아와 찾아왔던 슬픔
갈려버린 멘탈 마치 순두부
존나 오랜만이야 내 첫사랑 이슬이
벌써 몇년만이야 쳐다보네 괜시리
만나니 조타 존나 기부니
망나니같아도 존나게 좋으니
내 이야기 한번만 들어줘리
너 소식 들으니까 디게 잘나간다며 막시발 막만간다며
남자친구도 생기고 여기저기서 성공해서 자수성가했었다며
그에 비해 난 여전히 방 방황중이야
새까만 비에 젖어 여전히 비 비행중이야
우린 서롤 좋아하는데 너무 늦은것이야
첫 사랑이 다 그러치 날 다 그쳐
지롤 개소리 집어쳐
아직도 내 두 귀엔 너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그냥 널 내품에 두기에 너의 아름다운 미소가
너의 손을 딱잡고 저 커더란 길을 따라 갈꺼니까 날 막는 문은 다 따놔라 나 따라 천국까지 딴따라 지켜봐내 발악 다 시발 눈 까라
Veses1:모르겠다 나도 내 마음이 뭔지
힘들었다 내 이기심땜에 누군가와 싸웠기에
그래 카톡 즐겨찾기 해제해도 난 괜찮아
그래 탁구 점수내기 11대0도 난 괜찮아
나도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겠어
친구들도 내가 깨어나길 부추겼어
내가 그런걸 원한게 아니잖아
집에서 내가 이런 가사를 쓸까
누가 예측했겠니 학교에서 내가 너와 싸울까 누가 예측했겠니 혼자가 되긴 싫었어
복싱장만 같이 가는 business친구가 되긴싫어 화해하고 겉으로는 다시 웃긴척
뒤에만가면 내 욕이 들려오는것도 싫어
그때 내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은 거절
휴우 기리형처럼 한숨을 내뱉어봐도
휴우 괜찮아지기는 무슨 상황은 더 악화
내가 항상 사과하는 그림은 보기싫었지
내가 항상 삐지는 그림도 보기싫었지
비오던날 너와 항상 싸웠잖아 오늘도 마찬가지
Bridge1:나는 카톡 하나 보내주길 바랬지
한마디라도 풀릴거였는데 결국 안했지
그녀와 대화를 하고있을때면 너와 멀어지고 너랑 놀고있을땐 그녀와 떨어지지
되는것 없는 나의 인생 오늘도 비가 내려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고 기도해도
하나님은 내 기도를 안들어주시군
뭐가 문제일까 나도 삐지고싶지 않은데
나도 싸우고 싶지않은데 감정제어가 안돼
Hook1: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서로를 미워했을거야 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서로를 무시했을거야 그때 큰소리로 너는 나를부르지 대답하지 않는 나는 너의 화를 더 돋구지 그만하고 싶대 매번 반복되는 일상
오늘도 비가 내리잖아 그렇잖아
Veses2:매일 저녁 의자에 기대 노래를 들었지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작년 12월 이젠 추억이됬고 지금 이 순간도 나중엔 추억이라는 선물로 돌아오지
풀리지않는 고민 지금 딱 내 기분
이제 조금은 공부에 집중하며 조용히 살아보려고 해 무식한 내 머리도 다시 잡아보려해 비 오던날 우산을쓰고 학교로걸어가지 발이 너무 무겁드라 너를 볼 용기가 안나 화해는 무슨 화해 서로 다가가지도 않는데 초코바 하나로 또 풀릴거면서
사소한 행동 하나에 또 돌아설거면서
그만 삐져 펄틴 적당히 할때 됬잖아
나는 매일 하루 벌스를 조금씩 채워나가지
등교길 하교길 상관없이 영감이 떠오르지
비 오는날은 또 싸울까 걱정고민도 해보지
싸웠을때는 서로 쳐다보지않고 침묵만 흘르지
Bridge2:나는 카톡 하나 보내주길 바랬지
한마디라도 풀릴거였는데 결국 안했지
그녀와 대화를 하고있을때면 너와 멀어지고 너랑 놀고있을땐 그녀와 떨어지지
되는것 없는 나의 인생 오늘도 비가 내려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고 기도해도
하나님은 내 기도를 안들어주시군
뭐가 문제일까 나도 삐지고싶지 않은데
나도 싸우고 싶지않은데 감정제어가 안돼
Hook2::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서로를 미워했을거야 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서로를 무시했을거야 그때 큰소리로 너는 나를부르지 대답하지 않는 나는 너의 화를 더 돋구지 그만하고 싶대 매번 반복되는 일상
비트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찾던 감성이라서 꼭 쓰고 싶습니다 !!
본문에 다운로드가능한 링크 있습니다. 혹시 링크로 다운이 정 어려우시면 이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위 링크를 통해서 다운 받은 비트는 RAIN DROP2이고 제가 쓰고 싶은 비트는 이 영상처럼 RAIN DROP인데 혹시 받을 수 있을까요?
링크들어가서 내려보시면 rain drop도 있을거에요!!
혹시 이노래 키를 알수 있을까요??
Am입니다~
아무렇지않은척 하고 그냥할걸했지 그방에들어가서 그냥 보지말걸그랬지 맞아한때는그랬지×2 아직도 기억이나지 그때그상황 그때그방과 그때그표정과말까지 어떻게 상황이그렇게됬을까 머리속잊으려고해도 자꾸생각이나지 그때갔던호텔도생각나 엄마가했던말도생각나 지금도생각하면울컥한데 그때나는 어떻게참고버텼을까
기억이나 그날그방
기억이나 그날그밤
기억이나 그날의생각
기억이차라리안났으면좋겠지만
그때나는왜 장판에누워서 핸드폰을만지작했을까
형이랑식당가서 먹은떡볶이 엄마 그때왜 화해한다고거짓말했어 나는그것도모르고 왜웃으면서 밥을먹었을까 솔직히 아직어려서 엄마아빠 마음이해못하지만 중간에내가껴있어서 싸움이더커진거같기도해 제발제발기도를했어
그방에 들어갈때 솔직히 핸드폰에 112를 누르고 들어갔어 어린 나 그때물어봤어 2년이지났지만 그때나는 내가생각해도 많이 어렸는듯해 아빠의목소리크기가 커질때마다 나는아직도 그때그순간이기억이나
기억이나 그날그방
기억이나 그날그밤
기억이나 그날의생각
기억이차라리안났으면좋겠지만×2
적막한 도시 위에
세워진 기념비
뭘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지어진
그것위에 떨어진
가느다란 빗줄기
평화의 상징이라던
자연 속의 비둘기
이 도시는 너무 삭막해
살아가다보면 너무 답답해
비가 내리면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에
뜨겁던 열정은
한순간에 식었네
Rain drop
Cloud down
Rain drop
Cloud down
Rain
Cloud down
Rain
Get set faster
구름이 모여서
널어둔 빨래를 걷었네
회색의 구름은
거세게 방울을 내리네
예리한 빗줄긴
지면을 내리쳐 땅위에
흠집을 남기네
생명이 잠겼네
잠결에 자다가 깨어난
내앞엔 수많은 생명이
바람에 흩날린 불처럼
꺼져만 갔네
커져만 갔네
난 다시 지쳐만 가네
쌓이고 쌓인 내 감정은
벽을 이뤄만 가네
이루 말할 수 없네
이건 바랄 수 없대
꿈도 희망도 없는 여긴
삶을 다할 수 없대
슬슬 비가 그칠때도
되지 않았을까
무채색만 가득하네
오늘도 어김없다
알록달록 밝은색깔
적어도 여긴없다
하늘땅이 구별안돼
내시선은 up down
옥탑방에가 Top and took the 담
배 하나 집어들고 불을 붙인다
담 넘어에는 뭐가 있을까
나는 뭘하는 걸까
저 아저씬 왜 저리 화나있을까
거리엔 얼어붙은 서리에
머리엔 한기가 눈가엔 습기가
내방엔 가습기가
꿈과는 작별인가
현실의 차갑기가
얼음에 부합하니 그건
가시마냥 따갑던가
정신이 나갔을까
전신이 맛갔을까
올해도 다갔구나
방안에서 혼자먹는
술은 달다구나
평범과는 거리가 먼
한 아이는 자라서
먼 미래에 어떤 꿈을
가지면서 살까
살갑게 대해주던
내 가족들은
대체 어디가서
지금 살아가는 걸까
비가오면
비를 맞아주는 친구보다
옆에 서서
우산 씌워주는 사람이 더 좋아
내게 필요한 건 공감 아닌 치료
내가 원하는 건 혼자 아닌 위로
이해하려 하지말고 일단 다가와
SNS 감성팔인 그냥 나가봐
행복을 밖에 나가 직접 잡아와
나는 모르니 네가 한번 찾아봐
문을 똑똑 비가 뚝뚝
눈물이 툭툭 무뚝뚝
땅은 축축 커플은 풋풋
자라지 쑥쑥 누르지 꾹꾹
물어도 묵묵
한숨만 푹푹 눈물만 쭉쭉
심장이 쿵쿵 눈가가 퉁퉁
부어오르니 주변에서
무슨일이냐 묻지만
형식적인 멘트이니
더이상은 묻지 마
Rain drop
Cloud down
Rain drop
Cloud down
Rain
Cloud down
Rain
제목 또가스(연습용)
intro narration)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플 야도란 피존투 또가스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친구 친구....
verse1)
0:20
0:20
항상 익숙했어 날 쳐다 보던 눈빛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는 그 거리감
울퉁불퉁한 몸매도 싫고
도무지 적응 안되는 냄새가
너희한텐 너무 미안해
멀리서 보던 미소는 정면에서는 볼수 없는 것
이해는 돼 나도 거울 보는게 힘드니까
나라도 내가 싫어
익숙한 무기력과 불행
덩어리진건 아마도 내 열등감이야
피카츄는 한전에 취직했대
축하할 일이지, 내 자격지심을 빼면말야
사랑받는 외모 인정받을 능력
매번 반대된 길을 걸어온 널 보며
행복이 뭔지 궁금해
그저 난 이렇게 태어났을 뿐인데 말야
나랑 같은 고민하던
잉어킹도 모를거야
걘 이제 갸라도스가 됐으니까
이제 날 내려다보게 됐으니까
hook)
01:06
01:06
도구로써 쓰여지다
버려져도 좋아
파이리가 뿜는 불에
타버려도 좋아
딱 한번만 증명할수 있다면
단 하루만 인정을받는 다면
도구로써 쓰여지다
버려져도 좋아
파이리가 뿜는 불에
타버려도 좋아
딱 한번만 증명할수 있다면
단 하루만 인정을받는 다면
verse2)
01:36
01:36
관심 끌기 위해 둥둥 떠다니는 것도
질뻐기보단 내가 낫다고
떨었던 너스레도
인정받고 싶은 내 저열한 방식
같은 테두리에 나만 혼자 동떨어진 기분
그건 아보조차 이해못해
평생을 혼자 떠다니던 날
동료로 받아준 로이에겐 미안해
그런 널 모두가 악당이라고 부르대
상관없어 그저 난 네게 필요이고싶어
냐옹이는 말해
넌 항상 비관적이라고
우린 매번 같은 실패를 하는데
왜 너만 힘드냐고
귀여워서 용서 받는 것도
내겐 가혹한 채찍이 돼
평생을 몰랐을 감정은
같은 잣대가 아냐
나도 도움되고 싶어
인정 받고 싶어
한번쯤은 이겨서
로이 미솔 보고싶어
그건 같은 마음이잖아
탓하지 말아줘 제발
탓하지 말아줘 제발
hook)
02:20
02:20
도구로써 쓰여지다
버려져도 좋아
파이리가 뿜는 불에
타버려도 좋아
딱 한번만 증명할수 있다면
단 하루만 인정을받는 다면
도구로써 쓰여지다
버려져도 좋아
파이리가 뿜는 불에
타버려도 좋아
딱 한번만 증명할수 있다면
단 하루만 인정을받는 다면
x2
outro narration)
그래 나도 이제 달라져야겠지
모두에게 용기를 받고 싶어
내가 하나 둘 셋 하면
또가스 진화를 외쳐줘
하나 둘 셋 또가스 진화
또도가스
미쳤따리
i guess Im kind of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a good website to watch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Gianni Thiago flixportal :D
@Brecken Peter Thank you, I signed up and it seems to work :D Appreciate it!
@Gianni Thiago You are welcome xD
8
댓글이 자꾸 사라지네요?....
이메일 달면 원래 사라지나요?
@@Slowin03 헐 그런가요? 저도 모르겠네요 ..;;; 알수없는 유튜브의 뭔가가 있나봐요 제가 지우거나 한건 없는데..
@@merstrobeatz6855 이멜 다니까 또 사라지네요..ㅜㅜㅜㅜㅜ 어카죠..;;
@@Slowin03 poppiner_b@naver.com 여기로 메일하나 보내주세요 답장을 보내드릴게요 :)
@@merstrobeatz6855 옙 감사합니당!!! 보내드릴게요!!
뭐뭐야 댓글 계속 사라지는 느낌인데 기분탓인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러기도 하나보더라고요...
popo990q@gmail.com 여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기 혹시 본인 곡이 ruclips.net/video/H7lsG0snhiM/видео.html 이 곡이랑 정말 비슷한데 어떻게 된것인가요?
제 단순한 착각인가요?
오 첨듣는데 비슷하긴 하네요 ㅎㅎ 근데 링크걸어주신 비트에 사용된 키 샘플은 진짜진짜 엄청 많이 사용된 샘플입니다. 곡의 코드 스케일도 전부 다르고요. 베이스질감이 우연히 조금 비슷하게 나오긴 했는데, 이정도로 카피의혹을 제기하기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merstrobeatz6855 그런가요? 뭔가 느낌이 비슷해서 문제 제기해봤습니다.
홀리쓋 비트가 너무 밥도둑이라 노래만들어스봤슴다
한번씩 들어주시면 느무느무 감사하겠슴다~
좋은비트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4bs7ejVzzu8/видео.html
사람들은 또 비판해
자신과 다르다고
남을 비판해
숨길수없어 나의 삶을
부정할수없어 내 현실을
나도 평범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처음에 알고나선 내반응은 oh my gat
도망 치는건 이제 치쳤어
숨기는 것도 이제 못하겠어
제발나를 도와줘 (please please please)
극에 도달했어 나의 힘듬이
절규하고있어 내 모든것들이
이제 말할께 잘들어 내 한마디
봐봐 나의 아픈곳을 끝까지
남들의 장난말에 난 진지했고
받아드리기엔 좀 힘들었어
이제는 가보자고 끝까지 끝가지
You know, the pain?
you know how hard it is?
나는 알아 그게 무엇인지
밤엔 눈물과 실랑이를 하고
낮에는 괜찮은척 웃음 지었어
아픔을 아픔을 힘듬을 힘듬을
누군가는 알아주겠지 (ok bye)×2
이해못하든 상관없는 이야기들
시작할께 내두번째 이야기를
잘봐둬 내 랩을 그리고 나를
학교에 퍼진 나의 이상한 이야기들
가만히 앉아있지만 쏟아지는 질문들
대답안하고 가만히 앉아있을수록
더 많이 쏟아져 넘치는 질문들
복도에서 사람들에 시선이 느껴져
그럴수록 불안감은 더더욱 심해져
나의손을 가슴위에 올리면 느껴져
빠르게 뛰는 내심장과 떨리는 손이
틀린게아니고 다른것 뿐인데
사람들은 틀리다고 확신해
툭하면 눈물이 뚝뚝 흘러내려가
아파도 그만 때리라는 말은입에못담아
감성팔이가 절대아니야 이게현실
절대 적어둔 시나리오가 없지
오늘밤에도 눈물과 싸우며
혼자 지쳐 쓰러져 잠을 들겠지
(훅부분은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