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해, 날 조이는 세상은 여전하지만 난 언제나 똑같은 시간에 잠에 들고 여전해, 날 미워하는 세상도 똑같이 내 삶 안의 일부로 같이 가 주고 허전해, 날 채워주는 사람이나 사랑도 어제도 잠들기 싫었지만 억지로 어떤 수모를 겪었어도 여전히 살만 해 어쨌건 이 모든게 짧은 내 삶 안에 여, 여전히 그리웠지 광주에서부터 서울 그 다음엔 화성으로 이 담엔 또 어디로, 어쨌건 어디에도 진짜론 속 하지 못한 기분 많은 세상을 체험했어 허나 아직 많은 의문을 해소하지 못했어 그 많은게 다 잘못된 것 같이 보였어 많은 계절이 돌때마다 나를 흔들었던 삶은 계속 빼앗기만 하고 난 두려웠어 모자란 나 또는 나의 더 이상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 그 자체로 어려웠었지 그래서 그저 서 있던 건가 봐 자 이제 내 손 잡아 그저 막막했었던 내 시야, 밝혀줄 건 오로지 나 그걸 꽤 늦게 깨달았어 그땐 왜 같은 나다울 질문만이 내 머리에 엄습해서 결과 선, 순수 악과 결과 악 또 순수 선, 그런 걸 고민하고 있던 나의 머리 안 머릿속에 조금이나마 차있던 꿈 다시 보니 내가 다짐한 건 돈의 종일 뿐
온 종일 꾼 하루 사이 조금 진지한 생각 그 물결 안의 왼손은 빌려낸 삶의 나침반 낮을 맞이할때면 낮게 쳐박은 낯짝 허나 밝은 미래와 가까웠지, 다시 기지개를 펴봐
비가 매일 내리지 그건 사실 내 맘에 비가 매일 내리지 그건 사실 내 눈에 비가 매일 내리네 그건 사실 내 삶에 비가 매일 내리네 비가 매일 내리네 비가 매일 내리는 내 방안에 비가 내려도 아무것도 난 안해 얼마동안 지속될지 난 몰라 주변에 물어봐도 남 몰라라 할 것을 알기땜에 아픈 얘기따위 말아 아무 생각 않기 위해 이불 돌돌 말아 그 안에서 시체처럼 난 움직이지 않아 이불에 물이 흘려내려 폭우처럼 말야 항상 장마인 날씨에 햇살이 닿기를 바란다고 되지 않기에 탓하네 자신을 썩었던 과거에 더이상 묻히지 않기를 내 안에 소리에 집중해 포커슬 맞추길 바라면서 간절히 한발 나아가야해 그래도 안 된다면 두번 다시 시작해 포기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나는 할 수 있다 외치며 결국 이겨내 내게있는 상처 극복할 수 밖에 눈가에는 눈물 몰래울 수 밖에 비가 창문 밖에 축축하지 안에 이런 고통 내게 익숙하지 난왜 눈앞에 보이는게 환상인거 같아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까 두려움 속에 사는 게 힘들어 지친거 알아 이런 나를 품어줄 수 있는 누군가 있기를 바라며 살아가는거 뿐 할 수 있는게 이거뿐이기에 비가 그치기만을 나는 기도해 비가 그친 후에 무지개가 있기를
난 가끔 우울하지 생각은 또 많지 밤길을 걸으며 한숨을 내쉬고 난 무얼위해 사는가 왜 세상은 매정한가 지친 삶이 위로받는 순간은 언제인가 막연한 걱정들이 내 눈 앞을 가리네 어두운 길을 헤메는 기분 속에 난 살아 어떻게든 살아 나같은 놈 모두 Never lose 주위에 무시를 달고 내 세상은 가혹해서 항상 울 것만 같았어 하지만 난 울지 않아 결코 굴복할 순 없으니 ㅈ같고 무서울 수록 더 용기를 되새기며 앞으로 나아가
한강이 보이는 밤 귓가에 들려와 태연의 사계가 친구들 모두다 마음에 새기네 오늘 밤 그때 기억, 감정 귓가에 들리던 차소리 마저도 생생히 기억나 그때 추억 그땐 추웠지 친구들 모두가 오늘 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이란걸 마음에 새기지 I’m always fine 내 마음 얕게 파인 나무 스크래치 (상처)정도야 모두 갖고 항해하지 이거에 무너진 너 ㅈㄴ 한심하지 우린 꿋꿋하게 나아갈뿐 위 네버 스탑 위 네버 다운 위 고잉 투더 한강 내가 바래왔던 삶 우리 집 창문에 한강이 보이는 삶 그런 삶을 살아 나는 항상 바래왔던 대로 말했잖아 모두다 말했던 대로 해왔고 원했던것들 다 채웠어도 허전함이 크긴해도 옆에 있어 프렌드 마이 프렌드 또 옆에 앉네 프렌 노 해브 플랜 물흐르듯이 따라가네 팔로잉 마이 프렌드 없어 내 팬은 Only study on my pen I got only too meny on my mind All fuck up going to 한강 사계가 다시 돌아와 기회도 언젠가 다시 와 어게인 앤 어게인 앤 어게인
긴 시간들이 지났어 우리가 한참 해메었던곳 그런 시간들이 지나고보니 우린 힘들어도 함께 했더라고 긴 시간들이 지나고 보니 너의 표정에서 보이더라고 넌 내게 신호를 보냈고 나는 너의 맘을 알아버렸어 I’m find 도망간 니맘을 holding 조만간 볼 수 있을거야 웃는 모습으로 너를 봐라봐주겠다고 어차피 날 떠나면 너도 후회할거라고 Zust do it 잡아 꼭 도망친 너의 맘을 난 다시 내 혼을 잡아 너 없인 안 돼 우리 절대 서로 방해 안 될 사이가 될 거라고 믿어 oh 우리가 헛소리만 짓거릴 때 나타났지 너 진심 꺼내더만 약속 할게 영원히 너만
너가 돌아오길 바래 난 너가 없이는 안될걸 알아 너무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 근데 난 지금 너가 필요해x2 Yeah 우리 같이 듣던 카모 노래처럼 Back to the basic where we started off You are the only that I need and want There is no lie I just pull it off With you just with you Idk another things plz comeback to me 내 모든걸 줄 수 있다고 생각했지 항상 상처받는걸 두려워 하던 내가 누굴 만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게 나도 너무 놀라웠어 우리 너무 행복했었잖아 너도 그걸 알고 있었잖아 지금 너 옆에 다른 사람 나는 신경안써 그러니 돌아와 지나간 인연은 그냥 그대로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던 나는 이제 어디로 가고 그저 wander in the past x2 너가 돌아오길 바래 난 너가 없이는 안될걸 알아 너무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 근데 난 지금 너가 필요해 x2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진 남자는 아무 말 없이 떠나는 여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흘리지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진 남자는 아무 말 없이 떠나는 여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내가 설 수 있는 가장 높은곳에서 바라본 내가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너의 모습은 내가 없을때라는걸 알게된 후는 너를 떠나는 나의 발걸음 세상 무엇보다 무거운 그동안 난 복에겨운 놈이란걸 알게됐고 차가운 방에 남겨둔 너의 흔적을 게눈 감추듯 치워버리고 Can I forget you 안되는걸 알면서도 계란으로 바위치기 슬퍼하는 널 보면서도 악역을 자처하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건 내가 가장 잘 아니 내가 지금 얼마나 아픈지 모르고싶어도 알게됐지 모르고싶어도 알게됐지 내가 지금 얼마나 아픈지 모르고싶어도 알게됐지 예쁜 이별 그말은 판타지 헤어진 여자는 아무 말 없이 아파하는 남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진 여자는 아무 말 없이 아파하는 남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난 알고있어 너가 왜 그러는지 하지만 이해할 수 없어 그래야만 하는지 화나기도 하지 고작 이것뿐이였는지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많은 memory 마지막 인데도 웃을 수 가 없네 이유는 내가 아직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가 나에게 모질게 말해도 나는 알고있네 아직 나를 사랑하는 눈빛은 못감췄네 나는 알고 있지 나는 알고있지 너가 얼마나 아픈지 나는 알고있지 너가 다시 돌아오길 나는 기도하지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진 남자는 아무 말 없이 떠나는 여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흘리지 예쁜 이별 그말은 판타지 헤어진 여자는 아무 말 없이 아파하는 남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짐 연인은 아무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나의 노래가 들려오는 밤 한강에 서있지 죽고싶다 죽고싶다라고 생각했었지 나는 또 일어나 꿈을 꾸는 내가 돼어버렸지만 내 살길 내 안심처가 돼어버릴 이곳 나는 벼락 끝에 서있지만 나는 또 빛을 찿아 슬프다고 울부짖어도 나는 나는 슬프게 울으면 이제는 괜찮잖아 나는 너의 노래를 듣고싶어서 이노랠 만드나봐 꿈도 없고 빛도 없는 나를 지켜봐줘
너와 매일 함께하던 공간에 이제 너 없이 혼자만 적적해 어색한 이 공기 마음이 착잡해 무얼 하는지 알고싶은데 참 답답해 너무도 당연하던 너라는 일상이 더 이상 내 안에 no 나는 이 삶이 원점이 맞을텐데 왜 잠시 온 사람이 사라진 공허함이 이렇게 큰 건지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네 매일 먼저 확인 하던 너의 카톡 알림 더 이상 없이 조용한 핸드폰 무음 처럼 온 종일을 잠잠하네 마치 네 맘과 같이 사실 내 것을 잃은 게 아니라 0에서 추가 된 잠시의 서비스 다시 무로 돌아온 것 뿐인데 인간이라 영향 받아 잠깐 왔던 감정에 내 것이 아니라 잠시 빌린 것임을 상처 주지 않고 소중히 여겨 반납을 해야 함을 알고 순간에 충실하기 지키지 못했기에 남은 난 가슴앓이
여기서 뭘해 대체 내가 가진거라곤 쥐뿔도 없이 살아왔던 그럴 때가 저항하고 싶었지만 할수없던 꼬마 어느날 내손에 쥐어진 아버지의 액자 반항해봤자 어린애였던 그런내가 그때부터 삐뚤어졌어 함께 했던 친구와 가족들과 최대한 멀리하며 지낸 악몽같던 어렸을때 추억 다 움켜지고 가사를 더써내려가
왜 내 연애의 끝은 항상 이런건지 i dont care 그래도 너는 그럼 안됐어 그래 내 연의 끝은 항상 그랬지 you should care 그래도 너는 그래야만 했어 서로를 보는 눈의 위치가 달랐지 나도 알았다면 돌아가서 숨죽여 날이 지나도 넌 내 등에 있는 칼을 뽑았고 추억이 바로 그 칼의 이름이었어 갑자기 인스타 피드에 글이 떠 착 길고긴 추억의 종착점에 도착 사랑할 상대가 없으니 자아도취야 말로 꽂는 비수 우리 관계 고작 이정도 이젠 없어 옛정도 니맘대로 하겠다면 fuck you 엿장수 이젠 진짜 조져주지 찾아야해 길을 더이상은 못하겠어 고개 돌려 뒤를 내리막길만 가, 나는 기름이 없는 차 날 그렇게 차고 너는 타버렸어 막차 자리를 박차고 나와 너앞에서 같잖은 말만 그래도 다신보기 싫으니 잘가 ay ay 옛날의 나처럼 너를 또 피해 무의식 중에 생겨난 고삐, 모피에 어젯밤의 나처럼 너를 또 피해 너를 마주친다면 도서관으로 도피해 왜 내 연애의 끝은 항상 이런건지 i dont care 그래도 너는 그럼 안됐어 그래 내 연의 끝은 항상 그랬지 you should care 그래도 너는 그래야만 했어 서로를 보는 눈의 위치가 달랐지 나도 알았다면 돌아가서 숨죽여 날이 지나도 넌 내 등에 있는 칼을 뽑았고 추억이 바로 그 칼의 이름이었어 새로운 여자친구와 사귀어 물론 걱정하지마 뒤에서 니 욕은 안해 세상 사람들이 다 너 같은건 아냐 im officially missing you, 아냐? 너는 그렇게 재밌는 인스타에 빠져 나는 그동안 새로운 사랑에 빠져 빠져 버려 내 인생에서 꺼져 버려 내 머릿속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눠 no sayin, sayin 싫어 그냥 텔레파시로 친구놈이 물어 너는 지금 그리워함이냐? 아니 나는 지금 철저하게 미워함이다 왜 내 연애의 끝은 항상 이런건지 i dont care 그래도 너는 그럼 안됐어 그래 내 연의 끝은 항상 그랬지 you should care 그래도 너는 그래야만 했어
난 6살때부터 가정폭력을 당했었지 내가 맞는이유도 모른채 맞으면서 자라왔어 술취한 아빠의 막말과 폭력은 나를 바뀌게 만들었지 매일 밤마다 엄마를 죽이겠다 말해왔지 어느날 엄마의 비명소릴듣고 베란다로 달려갔지 엄마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고있는 아빠를 보며 난 칼을 쥐었어 그리고 아빠를 찔렀어 붉은피로 가득한 베란다를 보며 난 생각했지 저 피가 엄마의 피눈물이였다는것을 엄마는 놀란표정으로 112에 전활걸어 열셋이였던 난 엄마폰을 뺏으며 말했지 난 이제 해방이야 나는 전활끊어 아빠의 명도 끊어졌지 I'm sorry, Dad. But I feel so relieved 당장 소년원에 들어갈 위기에 놓였지만 촉법이라 소년원은 면했네 엄마 미안해 그리고 또 미안해 엄마 미안해 그리고 또 사랑해 엄마 미안해 그리고 또 미안해 엄마 미안해 그리고 또 사랑해
제목: 우리의 끝은 Mc LEE줌이 사랑의 의미를 찾아 헤메는 우리 그 끝은 행운불행 둘 중 하나겠지 항상 원망하면 안된다는 마음가짐 난 오늘도 약속을 어겼네 변명도 갖가지 항상 힘들어했던 널 이해하지 못해 너가 없었디면 나는 되었겠지 모테 솔로를 탈출시켜준 너는 정말 핫해 난 항상 보곤했어 네 몸의 자태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해는 저물고 어둡고 탁한 밤 으로 넘어간 상황이야 너와 난 더한 날들을 보낼 수도 있지만 아직은 먼 것 같아 더 뭘 할것 같진 않아 티가난 듯 불룩 튀어나온 내 주머니 내 주먹이 터질듯 쥐어진 감각이 나에게 긴장이란 단어를 만나게 해 단 하나의 단어로 'ㅈ된다' 내 맘에 들은 너를 잡아 끌고 집에가 침대에 던진다 번진 감정에 묻힌다 이불은 텁텁해 덮혀진 넌 어때 라는 꿈을꿨네 아직은 어쩔수 없네 너에게 수줍게 건넨 손을 잡고 우주로 뻗어나간 정신을 붙들곤 말해 '너 나랑 집에 안 갈래?' 그래 그리 말하고 여기는 호텔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쏟아지는 물줄기 귀는 식지 않지 비친듯 보이는 너의 모습에 미친 내 기침소린 미처버린 기린 목 빠지게 널 기다려 I waiting for my love 마침내 시작된 우리의 역사 열정의 시작과 끝을 함게할거야 곧 다다를거야 좋다는 너의 말과 함께 쏟아져 나온거야 우리의 사랑 퍼지는 연기 후회는 없지 충족된 성욕에 만족해 너와의 동침 후의 너의 모습에 또 반해 컵안에 담긴 우유 같아 새 하얘 부드럽게 누워있네 우리 둘의 침대는 가볍게 느껴지네 그래 이제는 현실로 돌아갈 차례 아름다운 너에게 더 아름다워질 차례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나는 많아 눈물
너흰 많아 친구
그럴땐 난 나와 눈물
이젠 나올것도 없다 그치
너넨 다 가져서
난 다 잃어서
괜찮아 나 있어 친구
그게 너희야 근데..
괜찮아 괜찮아 암파인
괜찮아 괜찮아 암파인
살만해, 날 조이는 세상은 여전하지만
난 언제나 똑같은 시간에 잠에 들고
여전해, 날 미워하는 세상도
똑같이 내 삶 안의 일부로 같이 가 주고
허전해, 날 채워주는 사람이나 사랑도
어제도 잠들기 싫었지만 억지로
어떤 수모를 겪었어도 여전히 살만 해
어쨌건 이 모든게 짧은 내 삶 안에
여, 여전히 그리웠지
광주에서부터 서울 그 다음엔 화성으로
이 담엔 또 어디로, 어쨌건 어디에도
진짜론 속 하지 못한 기분
많은 세상을 체험했어
허나 아직 많은 의문을 해소하지 못했어
그 많은게 다 잘못된 것 같이 보였어
많은 계절이 돌때마다 나를 흔들었던
삶은 계속 빼앗기만 하고 난 두려웠어
모자란 나 또는 나의 더 이상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
그 자체로 어려웠었지 그래서 그저 서 있던 건가 봐
자 이제 내 손 잡아
그저 막막했었던 내 시야, 밝혀줄 건 오로지 나
그걸 꽤 늦게 깨달았어
그땐 왜 같은 나다울 질문만이 내 머리에 엄습해서
결과 선, 순수 악과 결과 악 또 순수 선,
그런 걸 고민하고 있던 나의 머리 안
머릿속에 조금이나마 차있던 꿈
다시 보니 내가 다짐한 건 돈의 종일 뿐
온 종일 꾼 하루 사이 조금 진지한 생각
그 물결 안의 왼손은 빌려낸 삶의 나침반
낮을 맞이할때면 낮게 쳐박은 낯짝 허나
밝은 미래와 가까웠지, 다시 기지개를 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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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먼훗날 선명한 시야와 내시력이 맞닿을때쯤 어디선가 밝은 빛을 환하게 비춰줄거야 빛이 났지
미래 근데 아무도 믿지않지 모두가 믿진않아도 너를 잊진않지
비가 매일 내리지
그건 사실 내 맘에
비가 매일 내리지
그건 사실 내 눈에
비가 매일 내리네
그건 사실 내 삶에
비가 매일 내리네
비가 매일 내리네
비가 매일 내리는 내 방안에
비가 내려도 아무것도 난 안해
얼마동안 지속될지 난 몰라
주변에 물어봐도 남 몰라라
할 것을 알기땜에 아픈 얘기따위 말아
아무 생각 않기 위해 이불 돌돌 말아
그 안에서 시체처럼 난 움직이지 않아
이불에 물이 흘려내려 폭우처럼 말야
항상 장마인 날씨에 햇살이 닿기를
바란다고 되지 않기에 탓하네 자신을
썩었던 과거에 더이상 묻히지 않기를
내 안에 소리에 집중해 포커슬 맞추길
바라면서 간절히 한발 나아가야해
그래도 안 된다면 두번 다시 시작해
포기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나는 할 수 있다 외치며 결국 이겨내
내게있는 상처 극복할 수 밖에
눈가에는 눈물 몰래울 수 밖에
비가 창문 밖에 축축하지 안에
이런 고통 내게 익숙하지 난왜
눈앞에 보이는게 환상인거 같아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까 두려움
속에 사는 게 힘들어 지친거 알아
이런 나를 품어줄 수 있는 누군가
있기를 바라며 살아가는거 뿐
할 수 있는게 이거뿐이기에
비가 그치기만을 나는 기도해
비가 그친 후에 무지개가 있기를
가사 사용해도 될까요.,.?
미춌다
비트 너무 좋습니다..
사랑하기로해 1시간만
중독성 훅 찾았는데 진짜 딱 올려주시내 ㅋㅋㅋㅋㅋ너무좋아ㅏ
😈😈
난 가끔 우울하지
생각은 또 많지
밤길을 걸으며
한숨을 내쉬고
난 무얼위해 사는가
왜 세상은 매정한가
지친 삶이 위로받는
순간은 언제인가
막연한 걱정들이
내 눈 앞을 가리네
어두운 길을 헤메는 기분
속에 난 살아
어떻게든 살아
나같은 놈 모두 Never lose
주위에 무시를 달고
내 세상은 가혹해서
항상 울 것만 같았어
하지만 난 울지 않아
결코 굴복할 순 없으니
ㅈ같고 무서울 수록
더 용기를 되새기며
앞으로 나아가
한강이 보이는 밤
귓가에 들려와
태연의 사계가
친구들 모두다
마음에 새기네
오늘 밤
그때 기억, 감정
귓가에 들리던
차소리 마저도
생생히 기억나
그때 추억
그땐 추웠지
친구들 모두가
오늘 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이란걸 마음에 새기지
I’m always fine
내 마음 얕게 파인
나무
스크래치 (상처)정도야
모두 갖고 항해하지
이거에 무너진 너 ㅈㄴ 한심하지
우린 꿋꿋하게 나아갈뿐
위 네버 스탑
위 네버 다운
위 고잉 투더 한강
내가 바래왔던 삶
우리 집 창문에 한강이 보이는 삶
그런 삶을 살아 나는 항상
바래왔던 대로 말했잖아 모두다
말했던 대로 해왔고
원했던것들 다 채웠어도
허전함이 크긴해도
옆에 있어 프렌드 마이 프렌드
또 옆에 앉네 프렌
노 해브 플랜
물흐르듯이 따라가네
팔로잉 마이 프렌드
없어 내 팬은
Only study on my pen
I got only too meny on my mind
All fuck up going to 한강
사계가 다시 돌아와
기회도 언젠가 다시 와
어게인 앤 어게인 앤 어게인
가사 좋네요 혹시 이 아이디어를 구매 가능할까요? 앨범내고싶어서 연락드립니다
제가 가사를 잘못적어서요
긴 시간들이 지났어
우리가 한참 해메었던곳
그런 시간들이 지나고보니
우린 힘들어도 함께 했더라고
긴 시간들이 지나고 보니
너의 표정에서 보이더라고
넌 내게 신호를 보냈고
나는 너의 맘을 알아버렸어
I’m find 도망간 니맘을 holding
조만간 볼 수 있을거야 웃는
모습으로 너를 봐라봐주겠다고
어차피 날 떠나면 너도 후회할거라고
Zust do it 잡아 꼭 도망친 너의 맘을
난 다시 내 혼을 잡아 너 없인 안 돼
우리 절대 서로 방해 안 될 사이가 될
거라고 믿어 oh 우리가 헛소리만
짓거릴 때 나타났지 너 진심 꺼내더만
약속 할게 영원히 너만
너가 돌아오길 바래 난
너가 없이는 안될걸 알아
너무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
근데 난 지금 너가 필요해x2
Yeah 우리 같이 듣던 카모 노래처럼
Back to the basic where we started off
You are the only that I need and want
There is no lie I just pull it off
With you just with you
Idk another things plz comeback to me
내 모든걸 줄 수 있다고 생각했지
항상 상처받는걸 두려워 하던 내가
누굴 만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게
나도 너무 놀라웠어
우리 너무 행복했었잖아
너도 그걸 알고 있었잖아
지금 너 옆에 다른 사람
나는 신경안써 그러니 돌아와
지나간 인연은 그냥 그대로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던 나는 이제 어디로
가고 그저 wander in the past x2
너가 돌아오길 바래 난
너가 없이는 안될걸 알아
너무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
근데 난 지금 너가 필요해 x2
오늘도 너와 해어지고나서 나는 어제처럼 비맞고있지 너가 없으면 죽어버릴것같아서 너를 불렀어 이상한 모습도괜찮으니깐 제발 나와줘
더는 필요없이 날 안아줘
더는 필요없이 날 앙아줘
내가 죽지 않기로 한건
내가 살기로 약속한걷
죽어가던 너는 날 안아주었기에
아무 대가 없이 날 사랑해주었거에
부서졌던 조각들을 다시 줍기 시작했고
찢어진 나의 옷들을 꿰메기
어릴적에 방화를 저질렀어 시헌이와 함께 그 아이는 나에게 떠넘겼어 숙제 처럼 그 돼지새끼 열병이 옮았어. 그래서 나도 수명이 짧지. 이제 죽을떄가 됬어 나 구민성 엄마 미안해요 예 예 제주도로 도망가버린 그 사 람 예예~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진 남자는 아무 말 없이
떠나는 여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흘리지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진 남자는 아무 말 없이
떠나는 여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내가 설 수 있는 가장 높은곳에서 바라본
내가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너의 모습은
내가 없을때라는걸 알게된 후는
너를 떠나는 나의 발걸음
세상 무엇보다 무거운
그동안 난 복에겨운
놈이란걸 알게됐고
차가운 방에 남겨둔
너의 흔적을 게눈 감추듯
치워버리고 Can I forget you
안되는걸 알면서도 계란으로 바위치기
슬퍼하는 널 보면서도 악역을 자처하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건 내가 가장 잘 아니
내가 지금 얼마나 아픈지
모르고싶어도 알게됐지
모르고싶어도 알게됐지
내가 지금 얼마나 아픈지
모르고싶어도 알게됐지
예쁜 이별 그말은 판타지
헤어진 여자는 아무 말 없이
아파하는 남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진 여자는 아무 말 없이
아파하는 남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난 알고있어 너가 왜 그러는지
하지만 이해할 수 없어 그래야만 하는지
화나기도 하지 고작 이것뿐이였는지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많은 memory
마지막 인데도 웃을 수 가 없네
이유는 내가 아직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가 나에게 모질게 말해도 나는 알고있네
아직 나를 사랑하는 눈빛은 못감췄네
나는 알고 있지 나는 알고있지
너가 얼마나 아픈지 나는 알고있지
너가 다시 돌아오길 나는 기도하지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진 남자는 아무 말 없이
떠나는 여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흘리지
예쁜 이별 그말은 판타지
헤어진 여자는 아무 말 없이
아파하는 남자를 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예쁜 이별 그 말은 판타지
헤어짐 연인은 아무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눈물만 흘리지
나의 노래가 들려오는 밤
한강에 서있지
죽고싶다 죽고싶다라고 생각했었지
나는 또 일어나 꿈을 꾸는 내가
돼어버렸지만 내 살길 내 안심처가 돼어버릴 이곳
나는 벼락 끝에 서있지만 나는 또 빛을 찿아
슬프다고 울부짖어도 나는
나는
슬프게 울으면 이제는 괜찮잖아 나는
너의 노래를 듣고싶어서 이노랠 만드나봐
꿈도 없고 빛도 없는 나를
지켜봐줘
너와 매일 함께하던 공간에
이제 너 없이 혼자만 적적해
어색한 이 공기 마음이 착잡해
무얼 하는지 알고싶은데 참 답답해
너무도 당연하던 너라는 일상이
더 이상 내 안에 no 나는 이 삶이
원점이 맞을텐데 왜 잠시 온 사람이
사라진 공허함이 이렇게 큰 건지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네
매일 먼저 확인 하던 너의 카톡 알림
더 이상 없이 조용한 핸드폰 무음
처럼 온 종일을 잠잠하네 마치 네 맘과 같이
사실 내 것을 잃은 게 아니라
0에서 추가 된 잠시의 서비스
다시 무로 돌아온 것 뿐인데
인간이라 영향 받아 잠깐 왔던 감정에
내 것이 아니라 잠시 빌린 것임을
상처 주지 않고 소중히 여겨 반납을
해야 함을 알고 순간에 충실하기
지키지 못했기에 남은 난 가슴앓이
여기서 뭘해 대체 내가
가진거라곤 쥐뿔도 없이 살아왔던
그럴 때가 저항하고 싶었지만
할수없던 꼬마
어느날 내손에 쥐어진
아버지의 액자
반항해봤자 어린애였던 그런내가
그때부터 삐뚤어졌어
함께 했던 친구와 가족들과
최대한 멀리하며 지낸
악몽같던 어렸을때 추억
다 움켜지고 가사를 더써내려가
0:10
WhiteLIT님 비트가 멜론에 나오면 좋겠어요
이 비트로 랩 만들어서 다 만들면 여기 댓에 올릴게요🎉
0:08
❤❤
왜 내 연애의 끝은 항상 이런건지 i dont
care 그래도 너는 그럼 안됐어
그래 내 연의 끝은 항상 그랬지 you should care 그래도 너는 그래야만 했어
서로를 보는 눈의 위치가 달랐지 나도
알았다면 돌아가서 숨죽여 날이 지나도
넌 내 등에 있는 칼을 뽑았고
추억이 바로 그 칼의 이름이었어
갑자기 인스타 피드에 글이 떠 착
길고긴 추억의 종착점에 도착
사랑할 상대가 없으니 자아도취야
말로 꽂는 비수 우리 관계 고작
이정도 이젠 없어 옛정도
니맘대로 하겠다면 fuck you 엿장수
이젠 진짜 조져주지 찾아야해 길을
더이상은 못하겠어 고개 돌려 뒤를
내리막길만 가, 나는
기름이 없는 차
날 그렇게 차고 너는
타버렸어 막차
자리를 박차고 나와
너앞에서 같잖은 말만
그래도 다신보기 싫으니 잘가
ay ay
옛날의 나처럼 너를 또 피해
무의식 중에 생겨난 고삐, 모피에
어젯밤의 나처럼 너를 또 피해
너를 마주친다면 도서관으로 도피해
왜 내 연애의 끝은 항상 이런건지 i dont
care 그래도 너는 그럼 안됐어
그래 내 연의 끝은 항상 그랬지 you should care 그래도 너는 그래야만 했어
서로를 보는 눈의 위치가 달랐지 나도
알았다면 돌아가서 숨죽여 날이 지나도
넌 내 등에 있는 칼을 뽑았고
추억이 바로 그 칼의 이름이었어
새로운 여자친구와 사귀어
물론 걱정하지마 뒤에서 니 욕은 안해
세상 사람들이 다 너 같은건 아냐
im officially missing you, 아냐?
너는 그렇게 재밌는 인스타에 빠져
나는 그동안 새로운 사랑에 빠져
빠져 버려 내 인생에서
꺼져 버려 내 머릿속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눠
no sayin, sayin 싫어 그냥 텔레파시로
친구놈이 물어 너는 지금 그리워함이냐?
아니 나는 지금 철저하게 미워함이다
왜 내 연애의 끝은 항상 이런건지 i dont
care 그래도 너는 그럼 안됐어
그래 내 연의 끝은 항상 그랬지 you should care 그래도 너는 그래야만 했어
서로를 보는 눈의 위치가 달랐지 나도
알았다면 돌아가서 숨죽여 날이 지나도
넌 내 등에 있는 칼을 뽑았고
나도 지금 너의 등에 대고 칼을 꽂고있어
이 영상 다운받아도 되나요??
혹시 비트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난 6살때부터 가정폭력을 당했었지
내가 맞는이유도 모른채 맞으면서 자라왔어
술취한 아빠의 막말과 폭력은 나를 바뀌게 만들었지
매일 밤마다 엄마를 죽이겠다 말해왔지
어느날 엄마의 비명소릴듣고 베란다로 달려갔지
엄마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고있는 아빠를 보며
난 칼을 쥐었어 그리고 아빠를 찔렀어
붉은피로 가득한 베란다를 보며 난 생각했지
저 피가 엄마의 피눈물이였다는것을
엄마는 놀란표정으로 112에 전활걸어
열셋이였던 난 엄마폰을 뺏으며 말했지
난 이제 해방이야
나는 전활끊어 아빠의 명도 끊어졌지
I'm sorry, Dad. But I feel so relieved
당장 소년원에 들어갈 위기에 놓였지만
촉법이라 소년원은 면했네
엄마 미안해 그리고 또 미안해
엄마 미안해 그리고 또 사랑해
엄마 미안해 그리고 또 미안해
엄마 미안해 그리고 또 사랑해
감성 제대로 뽑으셨네요!! 👍 👍
감사합니다😁👍
혹시 비트 사용해도돼요?..
혹시 출처남기고 공모전에 사용해도 되나요 ㅠ
제목: 우리의 끝은
Mc LEE줌이
사랑의 의미를 찾아 헤메는 우리
그 끝은 행운불행 둘 중 하나겠지
항상 원망하면 안된다는 마음가짐
난 오늘도 약속을 어겼네 변명도 갖가지
항상 힘들어했던 널 이해하지 못해
너가 없었디면 나는 되었겠지 모테
솔로를 탈출시켜준 너는 정말 핫해
난 항상 보곤했어 네 몸의 자태
wav 라이센스를 사면 멜론에도 노래를 발매해도 되나요?
넹
좋은 비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한번도 해본적 없는 잼민이가 덕분에 첫 자작곡을 만들 수 있었어요
ruclips.net/video/wuLmuRq7lo8/видео.htmlsi=Twkf3IAth1ZCjXWy
부족하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굿 :)
ㅎㅕㅇ 사랑해 내맘알지?
❤️🔥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해는 저물고 어둡고 탁한 밤
으로 넘어간 상황이야 너와 난
더한 날들을 보낼 수도 있지만
아직은 먼 것 같아 더 뭘 할것 같진 않아
티가난 듯 불룩 튀어나온 내 주머니
내 주먹이 터질듯 쥐어진 감각이
나에게 긴장이란 단어를 만나게 해
단 하나의 단어로 'ㅈ된다' 내 맘에
들은 너를 잡아 끌고 집에가
침대에 던진다 번진 감정에 묻힌다
이불은 텁텁해 덮혀진 넌 어때
라는 꿈을꿨네 아직은 어쩔수 없네
너에게 수줍게 건넨 손을 잡고
우주로 뻗어나간 정신을 붙들곤
말해 '너 나랑 집에 안 갈래?'
그래 그리 말하고 여기는 호텔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쏟아지는 물줄기 귀는 식지 않지
비친듯 보이는 너의 모습에 미친
내 기침소린 미처버린 기린
목 빠지게 널 기다려 I waiting for my love
마침내 시작된 우리의 역사
열정의 시작과 끝을 함게할거야
곧 다다를거야 좋다는 너의 말과
함께 쏟아져 나온거야 우리의 사랑
퍼지는 연기 후회는 없지
충족된 성욕에 만족해 너와의 동침
후의 너의 모습에 또 반해
컵안에 담긴 우유 같아 새 하얘
부드럽게 누워있네 우리 둘의
침대는 가볍게 느껴지네 그래
이제는 현실로 돌아갈 차례
아름다운 너에게 더 아름다워질 차례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Hey 샤워해
샤워해
Hey shy lady
이제 그만 샤워해
비트가 너무 좋아 녹음해 봤어요!!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ruclips.net/video/h9wewUcLwSY/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