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특한 양락이. 집사님이 얼마나 사랑을 줬으면 할배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저리 애기애기한 미모를 가졌을까요~! 양락이도 집사님한테 받았던 사랑이 너무 커서 곁에서 조금 더 조금 더 기다렸을지 몰라요.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양락아~!! 대학까지 가줘서 너무 고맙다. 고양이 별에서도 왕고참으로 동생들 잘 돌봐주렴~!! 집사님도 토닥토닥~ 우리 곧 만나자구요~!
집사님…ㅠㅠ 너무 감사해요…지금 돌이켜보니 매일 긴장했던 지난 몇주가 그렇게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그 떄도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보내고나니 더 그래요… 우리 할배 많이 아프고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제 품에서 지내던 마지막 날들 조금이라도 행복했겠죠? 정말 제 곁에 있고 싶어서 견뎌준거겠죠? ㅠㅠㅠ 처음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자랑스러운 냥이였어요. 대학까지 가주다니…너무너무 대견한 할배… 정말 감사해요… 따수워지면…뵈어요..정말정말 ㅠㅠ
아이고 인지장애라니 저 작고 예쁜아이가ㅠㅠ 했는데 21살! 얼마전 야옹이 수의사님 영상에서 인지장애는 그만큼 오래 산 고양이의 훈장과도 같은것이니 너무 슬퍼하지말고 아이의 남은생을 함께 행복하게 보내주시면 된다 집사님도 야옹이도 고생많이 하셨다고 위로와 칭찬해주는 말씀을 하셨는데 21살이면 정말로 그 말씀이 와닿는 나이네요ㅠㅜ
ㅠㅠ 이별준비…. 너무 힘들고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해야죠…그래서 서툴겠지만..조금이라도 잘 보내주고 싶어요. 작년부터 많은 아이들과 이별을 하다보니…마음은 챙겨지지 않는데, 그래도 어떤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겠다는 기준같은게 생기더라구요… 집사님 댁 냥이 이별준비 아주아주 나중에 하시게 될거에요. 기도할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아…많이 힘드시죠…ㅠㅠ 많은 마음들이 정신없이 머릿속을 맴도는거 저 알아요…아프지 않고 고통 없이 편하게 떠났으면 했다가…조금이라도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 했다가…다른 냥이들에게 미안했다가..그래도 지금은 제일 챙겨야 할 녀석부터 챙기자 했다가… 그 모든 마음들이 집사님의 사랑으로 만들어지는거잖아요…지금 집사님께서 겪고 계시는 매일 매일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그 소중한 하루하루가 평안하길…따듯하길 기도할게요..
저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웠는데 지금은 한마리가 남았어용...첫째가 17살 되는 해에 고양이별로 갔었는뎅...가기 몇달전부터 배에 복수도 차고 소변실수도 많이하고 고양이별 가기 일주일전부턴 그냥 가만히 있다가 지구별 여행을 마치더라구요..ㅠㅠ 코코님 영상보고 저희 첫째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ㅠㅠ 그때 저희 첫째 아플때 뭘 해줄 수 없다는게 맘이 아프더라구요..ㅠㅠ병원에서도 배에 복수를 뺄려면...마취하고 빼는 방법이 확실한데 나이가 있어서 마취하는건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코코님도 힘내세요!!
ㅠㅠ 마음 아프실텐데…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해 줄수 있는게 없다는 것..그저 지켜봐야 한다는 것..너무 마음 아픈 일이죠..ㅠㅠ 내가 대신 아파줄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고… 저는 다묘가정이라 그래도 애들이 많아 정신을 놓았다가도 번쩍 들어요…집사님 많이 힘드셨겠어요…그래도 오래오래 함께 해준 집사가 있어 먼저 떠난 우리 친구들은 행복했을거라고 믿어요..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나보다 빨리 나이들어가는 안쓰러운 늙은 애기들.. ㅠㅠ 점점 노쇄해지며 생명력이 꺼져가는것을 보는건 몇마리를 겪어도 적응이 안되고 마음아프네요. 그래도 이렇게 아이 케어영상 올려주시는 집사님 덕분에 좋운 팁 많이 얻어갑니다. 집사님과 귀여운 냥이들 삶이 더 행복할 수 있길 응원할게요
양락이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1년이나..ㅠㅠ 재미도 없는 제 영상을 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 보내며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또 우리 식구들이 저만 바라보고 있으니까..힘을 내고 그래요. 제가 데려온 온전히 제 책임인 아이들이니까요..ㅠㅠ 감당안되더라도..감당해야겠죠…ㅜㅜ 그래도 이렇게 저와 함께 슬픔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시니…많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집사님….자책하지 마셔요…아이들마다 모두 다르더라구요… 어떤 아이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삼키고 먹으려고 애쓰구요..어떤 아이는 먹는 것 부터 끊기도해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집사님이 억지로 삼키지 않겠다는 아이를 먹이셨다면 아이가 행복했을까요? ㅠㅠ 제가 작년에 네 아이를 보냈어요.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아이도 있고, 오랫동안 병간호하면서 보낸 아이도 있구요.. 영상에는 잘 먹고 먹으려는 모습이 주로 나왔지만, 마지막에는 먹지 않았어요. 저도 먹이지 않았어요. 집사님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하신 거에요. 댓글 하나로 제가 아무것도 집사님과 집사님의 냥이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시고 슬퍼하시는 것 만으로도 느껴져요. 마지막 순간에는 어떻게 해줘도 후회가 남아요. 억지로 먹였어도 후회가 남고…잘 먹었어도.. 잘 먹는 애가 왜 떠났지. 내가 잘못한걸까 후회가 남고…못먹였으면 못 먹인것에 후회가 남고…다 후회와 자책이에요.. 근데 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만약에 이 세상을 떠났다면, 마지막에 나를 위해 곁에 있어준 누군가를 원망할까…아니요..저는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그동안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할거에요. 집사님댁 냥이도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그리워하되 자책하지 않으셨으면해요. 시간이 지나면 함께 살아온 좋은 기억만 남을꺼에요. 기도할게요…
@@cocotown12cats 집시님 댓글 몇번을 계속 읽으면서 엉엉 울고있어요. 우리 아이 중풍이 오고 나서 치매가 왔어요. 초기에서 중기 넘어가고 바로 떠났어요. 저는 시간이 더 있을거라 안일하게 생각해서 아이 떠날때 옆에 있어주지 못했어요. 잘 안가던 좁은 벽 사이에서 떠났어요. 떠나면서 좋았던 기억 해주길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저 자체를 잊어서 훌훌 털고 편안하면 좋겠어요. 제 사랑도 잊고 아픔도 잊어버린채 갔으면 좋겠어요.. 저만 기억해도 되요.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도 힘내세요. 옆에서 아이 떠나보내신거 정말 훌륭하시고 부럽 습니다.. 아이의 명복을 빌어요
우리 기특한 양락이. 집사님이 얼마나 사랑을 줬으면 할배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저리 애기애기한 미모를 가졌을까요~!
양락이도 집사님한테 받았던 사랑이 너무 커서 곁에서 조금 더 조금 더 기다렸을지 몰라요.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양락아~!!
대학까지 가줘서 너무 고맙다.
고양이 별에서도 왕고참으로 동생들 잘 돌봐주렴~!!
집사님도 토닥토닥~ 우리 곧 만나자구요~!
집사님…ㅠㅠ 너무 감사해요…지금 돌이켜보니 매일 긴장했던 지난 몇주가 그렇게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그 떄도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보내고나니 더 그래요… 우리 할배 많이 아프고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제 품에서 지내던 마지막 날들 조금이라도 행복했겠죠? 정말 제 곁에 있고 싶어서 견뎌준거겠죠? ㅠㅠㅠ 처음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자랑스러운 냥이였어요. 대학까지 가주다니…너무너무 대견한 할배… 정말 감사해요… 따수워지면…뵈어요..정말정말 ㅠㅠ
아이고 인지장애라니 저 작고 예쁜아이가ㅠㅠ 했는데 21살! 얼마전 야옹이 수의사님 영상에서 인지장애는 그만큼 오래 산 고양이의 훈장과도 같은것이니 너무 슬퍼하지말고 아이의 남은생을 함께 행복하게 보내주시면 된다 집사님도 야옹이도 고생많이 하셨다고 위로와 칭찬해주는 말씀을 하셨는데 21살이면 정말로 그 말씀이 와닿는 나이네요ㅠㅜ
보통 조회수 땜에 어리고 이쁜 냥이들만 올리는데 ... 같은 집사로서 ,, 정말 동감 합니다, 저도 이젠 슬슬 이별준비를 해야할 집사라 .,, 감동이네요 ..
ㅠㅠ 이별준비…. 너무 힘들고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해야죠…그래서 서툴겠지만..조금이라도 잘 보내주고 싶어요. 작년부터 많은 아이들과 이별을 하다보니…마음은 챙겨지지 않는데, 그래도 어떤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겠다는 기준같은게 생기더라구요… 집사님 댁 냥이 이별준비 아주아주 나중에 하시게 될거에요. 기도할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냥인 19살에 숨을 잘 못 쉬어요…
냥이도 저도 많이 힘들지만
이 시간이 덜아프고 오래갔음 좋겠어요..
냥이 따뜻함이 오래가길…
집사님 고충을 이해해요…
건강한 냥이한테도 손이 덜가 미안하고요…
ㅠㅠ 아…많이 힘드시죠…ㅠㅠ 많은 마음들이 정신없이 머릿속을 맴도는거 저 알아요…아프지 않고 고통 없이 편하게 떠났으면 했다가…조금이라도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 했다가…다른 냥이들에게 미안했다가..그래도 지금은 제일 챙겨야 할 녀석부터 챙기자 했다가… 그 모든 마음들이 집사님의 사랑으로 만들어지는거잖아요…지금 집사님께서 겪고 계시는 매일 매일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그 소중한 하루하루가 평안하길…따듯하길 기도할게요..
기다리고 있는 슬픔을 마주하는 것…생각만해도 겁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ㅠㅠ 감사합니다. 마음아픈 하루하루였지만..떠나보내고 난 뒤에도 제가 만든 영상을 다시 보고 또 보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기분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언젠가 마주할 현실이니까…ㅠ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곧닥칠 일인것같아서 가슴이 오그라듭니다 잘봤습니다
ㅠㅠ 언젠가 집사님들 모두가 마주할 현실이긴하지만…그 모든 순간이 너무 힘들고 괴롭겠지만..그래도 막연하게나마 준비를 해 두면 좋은 것 같아요…마음의 준비는 당연히 어렵겠지만…이럴때 어떻게 해 주면 좋겠다..그런 것들요…집사님 너무 미리 걱정하지는마셔요…ㅠㅠ
저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웠는데 지금은 한마리가 남았어용...첫째가 17살 되는 해에 고양이별로 갔었는뎅...가기 몇달전부터 배에 복수도 차고 소변실수도 많이하고 고양이별 가기 일주일전부턴 그냥 가만히 있다가 지구별 여행을 마치더라구요..ㅠㅠ
코코님 영상보고 저희 첫째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ㅠㅠ
그때 저희 첫째 아플때 뭘 해줄 수 없다는게 맘이 아프더라구요..ㅠㅠ병원에서도 배에 복수를 뺄려면...마취하고 빼는 방법이 확실한데 나이가 있어서 마취하는건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코코님도 힘내세요!!
ㅠㅠ 마음 아프실텐데…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해 줄수 있는게 없다는 것..그저 지켜봐야 한다는 것..너무 마음 아픈 일이죠..ㅠㅠ 내가 대신 아파줄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고… 저는 다묘가정이라 그래도 애들이 많아 정신을 놓았다가도 번쩍 들어요…집사님 많이 힘드셨겠어요…그래도 오래오래 함께 해준 집사가 있어 먼저 떠난 우리 친구들은 행복했을거라고 믿어요..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인스타 통해서도 봤지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양락이는 좋은 보호자 만나 가는 날까지 외롭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양락이 이제 아프지 말고 거기선 잘 뛰어놀아 🌈🌿
감사해요..좋은 보호자 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첫고양이라 많이 서툴렀고…애들 계속 늘리고..울 할배 많이 짜증났을거에요. 그래도 다 받아주고 마지막까지 저한테 많은 배려 해주고 떠났네요..작가님 넘 가사드려요…ㅠㅠ
나보다 빨리 나이들어가는 안쓰러운 늙은 애기들.. ㅠㅠ 점점 노쇄해지며 생명력이 꺼져가는것을 보는건 몇마리를 겪어도 적응이 안되고 마음아프네요. 그래도 이렇게 아이 케어영상 올려주시는 집사님 덕분에 좋운 팁 많이 얻어갑니다. 집사님과 귀여운 냥이들 삶이 더 행복할 수 있길 응원할게요
피하수액 영상을 시작으로 집사님네 영상을 보기 시작한지 1년이 다 되가네요. 아이들이 하나둘 떠날때 저도 이리 슬프고 눈물이 나는데 집사님은 괜찮으신가요...양락이의 명복을 빕니다..
양락이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1년이나..ㅠㅠ 재미도 없는 제 영상을 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 보내며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또 우리 식구들이 저만 바라보고 있으니까..힘을 내고 그래요. 제가 데려온 온전히 제 책임인 아이들이니까요..ㅠㅠ 감당안되더라도..감당해야겠죠…ㅜㅜ 그래도 이렇게 저와 함께 슬픔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시니…많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제 냥이도 별이되었어요. 그 아이는 억지로도 먹지 않았어요.. 집사님 아이는 잘 먹는모습이 부럽네요. 제 아이가 먹지못해서 굶어죽은거같아서 너무 자책이들어요.. 너무힘듭니다
집사님….자책하지 마셔요…아이들마다 모두 다르더라구요… 어떤 아이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삼키고 먹으려고 애쓰구요..어떤 아이는 먹는 것 부터 끊기도해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집사님이 억지로 삼키지 않겠다는 아이를 먹이셨다면 아이가 행복했을까요? ㅠㅠ 제가 작년에 네 아이를 보냈어요.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아이도 있고, 오랫동안 병간호하면서 보낸 아이도 있구요.. 영상에는 잘 먹고 먹으려는 모습이 주로 나왔지만, 마지막에는 먹지 않았어요. 저도 먹이지 않았어요. 집사님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하신 거에요. 댓글 하나로 제가 아무것도 집사님과 집사님의 냥이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시고 슬퍼하시는 것 만으로도 느껴져요. 마지막 순간에는 어떻게 해줘도 후회가 남아요. 억지로 먹였어도 후회가 남고…잘 먹었어도.. 잘 먹는 애가 왜 떠났지. 내가 잘못한걸까 후회가 남고…못먹였으면 못 먹인것에 후회가 남고…다 후회와 자책이에요.. 근데 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만약에 이 세상을 떠났다면, 마지막에 나를 위해 곁에 있어준 누군가를 원망할까…아니요..저는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그동안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할거에요. 집사님댁 냥이도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그리워하되 자책하지 않으셨으면해요. 시간이 지나면 함께 살아온 좋은 기억만 남을꺼에요. 기도할게요…
@@cocotown12cats 집시님 댓글 몇번을 계속 읽으면서 엉엉 울고있어요. 우리 아이 중풍이 오고 나서 치매가 왔어요. 초기에서 중기 넘어가고 바로 떠났어요. 저는 시간이 더 있을거라 안일하게 생각해서 아이 떠날때 옆에 있어주지 못했어요. 잘 안가던 좁은 벽 사이에서 떠났어요. 떠나면서 좋았던 기억 해주길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저 자체를 잊어서 훌훌 털고 편안하면 좋겠어요. 제 사랑도 잊고 아픔도 잊어버린채 갔으면 좋겠어요.. 저만 기억해도 되요.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도 힘내세요. 옆에서 아이 떠나보내신거 정말 훌륭하시고 부럽 습니다.. 아이의 명복을 빌어요
ㅠㅠ 양락아~ 편히 쉬어. 🙏🏻🙏🏻🙏🏻
너무 보고싶은데…그래도 제일 위안이 되는건 이제 아프지 않을거라는거…감사해요 ㅠㅠ
저희도 이제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냥이 둘이네요 맘은 아프지만 맘의 준비는 해야겠죠
ㅠㅠ 냥이들의 시간은 왜이렇게 짧을까요.. 마음 준비는 해도 해도 어렵지만…그래도 이런저런 생각이나 다짐..어떻게 해주면 좋겠다..이런거 생각해두면 좋은 것 같아요..
안녕 잘가 이별은 언제나 준비해도 마음이 아프다.
ㅠㅠ 준비해도 준비가 되지 않는게 이별이네요…감사합니다. 울 양락이 가는길 기도해주셔서요…ㅠㅠ
ㅠ저희 집 아이도 저희 엄마를 찾지도 않고 되려 하악한다하더라고요ㅠ 걱정스럽습니다
Akㅜㅜ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우리 시간이랑 냥이들 시간이 서로 다르니까…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쉽지가 않죠..ㅠㅠ 애기 아프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 곁에 있어주길 기도할게요 ㅠ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보고싶네요
네 ㅠㅠㅜ 많이 많이요 ㅠㅠ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