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s of Cat aging 2, Behavioral changes, dem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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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고양이 노화의징후중행동의변화를 알아봤습니다.
치매, 관절염, 체온조절....어떻게 돌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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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된 우리량이가 요즘부쩍..허공을 쳐다보며
많이 웁니다..부르면 저한테 쪼르르 달려오던 아이인데..이젠 불러도 쳐다도 안보네요
툭..건들여야만 저라는걸 인식하고
제품으로 들어옵니다..자고 있을땐 몇번이고
확인을 합니다..저와 20.30.40대를 함께한
내아이..갑자기 가버릴까봐..정말 무섭습니다.
저희 애는 13살인데 .. 너무 부럽네요 23살
옆에서 주무시고있는데 이런얘기ㅠ 슬퍼요 ㅠ 영원히 함께할꺼에요 ㅠ
어제 귀먹은 고양이를 17살에 떠나보냈습니다. 충분히 놀아주지 않은게 너무 후회됩니다. 아니 하나하나가 전부 후회됩니다. 다른 분들은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울집 냥이가 꼬물이때 만나서 벌써 16살이나 되어버렸는데 나이만 많지 아직도 애기같거든요 하지만 늘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부디 아프지말고 조금 더 오래오래 같이 있다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한다 울 애기ㅠ
저두여~ㅜㅜ
저두요ㅠㅠㅠ 저한텐 애기인데ㅠㅠ
우연히 뒤늦게 보고서 댓글다는데요, 나도 어릴적에 고양이를 키우다가 가출해서 헤어졌지만 70년대만해도 고양이 수명은 오래살아도 개가 12년,고양이가8년이라고 했습니다. 님 깉은분들 덕에 요즘 고양이가 18년~20년까지 수명이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겪어보기에 하늘은 여러가지로 사람을 힘들게 시험하는것 같습니다. 부모, 자식, 배우자가 아파서 병수발 하게되어서, 힘들어서 병자가 미워지는것이 이해되고 간병인을 두던 아니면 돈들어간다고 버리고 싶은것이 이해되고 이상할것이 없는것이 상식인데, 그시험을 잘견뎌내신것에 응원하고 격려하고 고맙습니다.. 이것이 지금인류에게 요구되는 조건없는 사랑의 본보기이고 시작인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에 13살이 된 냥이인뎅ㅠ,ㅠ
앞으로 산만큼 더 살다가 행복한 마음만 가지고 갔음 좋겠어요
@@TheKillyaweh 사람이 잘 보살펴준다고 수명이 늘겠습니까? 원래 수명이 그렇게 긴 것인데 사람(특히 병원)들이 못키우니까 수명이 짧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고양이에게 기본적 음식과 물만 잘 주어도17년은 기본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동영상 처럼 노화의 징후가 보이지만 조금 불편함이 느는 점이 있죠 동영상 보니까 증상이 사람 노화와 다를바 없네요
14~15살까지 암고양이가 발정이 와서 소리내던데요
첫째가 만 11년 6개월 되었는데 목소리가 엄청 커졌거든요. 통조림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꾹꾹이 해준다고 앉으라고 소리지르고. 안아달라고 소리지르고.. 왜케 요즘 악을 쓰나했는데.. 노화증상이라 생각하니 마음 너무 아프네요 ㅠㅠ
오늘의 교훈: 있을때잘혀그러니까잘혀( 놀아줄때 흔들어라)
공감됩니다. 2003년, 2004년생 두 마리 모시고 사는데 참... 힘듭니다. 간병인의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부터 그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그렇게 있어주기만 해도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저도 그쯤에 데려왔는데.., 힘과 용기 잃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세요.
저보다 동생인데 뭔가 동생같지 않는 이기분은...
우연히 뒤늦게 보고서 댓글다는데요, 나도 어릴적에 고양이를 키우다가 가출해서 헤어졌지만 70년대만해도 고양이 수명은 오래살아도 개가 12년,고양이가8년이라고 했습니다. 님 깉은분들 덕에 요즘 고양이가 18년~20년까지 수명이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겪어보기에 하늘은 여러가지로 사람을 힘들게 시험하는것 같습니다. 부모, 자식, 배우자가 아파서 병수발 하게되어서, 힘들어서 병자가 미워지는것이 이해되고 간병인을 두던 아니면 돈들어간다고 버리고 싶은것이 이해되고 이상할것이 없는것이 상식인데, 그시험을 잘견뎌내신것에 응원하고 격려하고 고맙습니다.. 이것이 지금인류에게 요구되는 조건없는 사랑의 본보기이고 시작인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하세요 저희냥이도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
우리 고양이는 10살이고 몇 달 후면 곧 11살인데요, 잠이 확실히 늘어나긴 했어요.. 밤새 자고, 아침에 잠깐 밥먹고 또 계속 자다 저녁에 일어나서 좀 돌아다니다 또 자요.. 먹는 양도 줄었고.. 요즘 유심히 살펴보고 마사지해줄 때 여기저기 몸에 이상한 곳 없나 살펴보기도 하고.. 움직임을 살펴보면 아직 스테퍼는 없어도 될 것 같은데, 조만간 필요하겠죠. 분명 애기였는데..ㅠ 삶의 속도가 다르다는 게 이렇게 슬플수가..
치매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너무 슬픈 병 같아요..ㅠㅡㅠ
깊이 잠을 자는군요~ 17살 노묘집사인데 배위에서 골골 거리는걸 좋아하는데 그대로 깊이 졸았는지 스르륵 미끄러져 떨어지더라구요 ㅎㅎㅎ 순간 이대로 죽은건아닌가 심장이 덜컹했는데 자기혼자 어리둥절하고 있더라구요 웃다가 울었습니다 ㅠㅠ 오래오래 살자~♡ 치매가안오게 많이 신경써야겠어요.
와 관리 잘해주셨나봐요 아프지 않고 그나이까지 울냥이도 같이 살고 싶은게 소망이에요~오랫동안 같이 하길 바라겠습니다
깜짝 놀랐을 집사님 생각하니 너무 공감되네여.. 슬퍼요
우연히 뒤늦게 보고서 댓글다는데요, 나도 어릴적에 고양이를 키우다가 가출해서 헤어졌지만 70년대만해도 고양이 수명은 오래살아도 개가 12년,고양이가8년이라고 했습니다. 님 깉은분들 덕에 요즘 고양이가 18년~20년까지 수명이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겪어보기에 하늘은 여러가지로 사람을 힘들게 시험하는것 같습니다. 부모, 자식, 배우자가 아파서 병수발 하게되어서, 힘들어서 병자가 미워지는것이 이해되고 간병인을 두던 아니면 돈들어간다고 버리고 싶은것이 이해되고 이상할것이 없는것이 상식인데, 그시험을 잘견뎌내신것에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이것이 지금인류에게 요구되는 조건없는 사랑의 본보기이고 시작인것 같습니다.
돌보는 길고양이가 12살이에요. 그래도 나이가 많은 길고양이 치고 건강한 편이지만 근래 나이가 드는게 느껴져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위치를 몇번 옮기긴 했지만 최근 이삼년 동안 겨울에는 겨울집에서 지냈는데 올해는 같이 다니던 다른 고양이가 낳은 새끼들에게 집과 영역을 양보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돌아올 생각도 없어보이고 겨울집을 놓을 곳은 마땅치 않아 올 겨울이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올 겨울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생각도 하기 싫은 일이고, 너무 슬프지만 더 잘 살펴보고 돌봐줘야 겠지요... ㅠ_ㅠ
울애기 이제 시니어로 접어들었는데... 윤샘 말씀 들으며 몇번을 울컥했는지 몰라요ㅜ
진짜 11살되자마자 놀아줘도 가끔만 신나게 놀고 좀 높았던 캣타워는 거의 안올라가는거 같길래 캣타워도 새로 샀는데 잘한선택 같네요ㅠ 더 오래오래 살아줘 고양아..
그들의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구나ㅜㅜ
매일 1시간 이상 사냥놀이로 얼마전 부터 팔이 아파 파스붙이고 다니지만 파스를 한박스 사서라도 열심히 놀아줄께ㅜㅜ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윤쌤 최고 👍 👍👍
항상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진짜 하안~참 젊을때인 냥이들의 정보들로 도배되어있는데 이런 콘텐츠 넘 좋아요! 특히 후각을 자극시키기위해 온도를 올려서 급여하는 부분! 정말 꿀팁인 것 같아요!!
이런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중간중간 끊어가며 봤네요... 우리애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을까 싶어서 슬프고 영상보다가 한번 쓰다듬고 또 영상보다가 보러가고 그러면서 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더 많은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가들아 부디 아프지만 말고 오래오래 곁에만 머물러다오..
미리미리 공부해둬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 없도록 해야겠어요 ㅠㅠ
우리 심바.. 건강하고 행복하게 내 곁에 있으렴
여름에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맛있는 간식도 듬뿍 더 자주 놀아줘야겠어요 웬지 슬프다ㅠ
자꾸 잠을 자고 깊게 자고ㅠㅠㅠㅠㅠㅠㅜ 그리고 치매율이 너무 높네요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애기들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이네요.. ㅠㅠ..
아ㅠ 슬퍼요...첫째가9살인데 걱정되요....아직은 징후가안보이는거같은데 항상긴장하고이써요...울 천사들 시간이7년이나 빨리 간다니 슬프네요ㅠㅠ
슬프지만 평생의 반려동물의 증상을 알아야 하는것도 중요하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윤쌤!!
늘 언제나 감사 합니다.♡♡♡♡
당연한 과정이긴한데...왜이렇게 슬프죠 ㅠㅠ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소중한 존재가 나와 다른 시간을 보내고 빨리 보내야한다니 넘 슬프네요ㅠㅠㅠ
중성화 한지 한달도 안된 애기냥이랑 살고 있지만 영상을 보고 벌써부터 슬프네요.. 댓글 다신 모든 집사님들 우리 냥이들이랑 지금 당장 행복하며 잘 살아보아요. ㅠㅠ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울냥이 길냥이 유기묘 키운거라 그런지 항상 건강했는데… 어느덧 같이 한 지 8년… 요즘 행동력도 많이 떨어지고… 이거 듣는데 왜이리 슬픈가요 ㅠ
걱정되고 혹시해서 들어오기 싫었는데 그래도 봐놓는게 좋겠죠ㅠㅠㅠ 윤쌤 이런영상 감사해요
놀이행동 자체에 관심이랑 흥미가 떨어진다는 얘기가 너무 속상해요 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11살 펠샨인데 평소 올라가던 곳을 잘 못올라가기는 하더라구요 ㅠㅠ 올라오다가 실패해서 허우적거리기도하고 ㅠㅠ 계단 빨리 설치해줘야겠네요.
흑...ㅜㅁ ㅜ 얘들아 우리 오래 같이 행복하자 엄마가 잘할께
무섭네요. 그냥 편안하게 아무일 없이 살아가면 좋을런만, 참말로 사람이나. 동물이나 ~ 아무튼 향상 쌤 말씀 잘듣고 있지만 쉬운게 없나봐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한살 넘은 아가들이라 먼 이야기 같지만 지나고 보면 짧게 느껴질 것 같아요. 어리고 활발할 때 많이 사랑해주고 좋은 추억 만들어야겠어요. 피곤할 때는 사냥놀이 빼먹는 날도 있는데 그러지 말고 더 힘내야겠네요. 저희 아가들이 하루하루 행복한 고양이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늘 공부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냥님은 8살이에요. 전보다 활동성은 떨어지고 잠도 많이 자고 전과 다르게 저한테 호통도 치시는데 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햇빛 반사광 잡으며 미친 듯 놀기도 하고(장난감은 반응이 적어요ㅠ) 똥싸고 뛰어나올 줄도 알고 간식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그래서 다행이에요! 가장 걱정인 건 역시 치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고 자주 말해주고 있는데 사람과 세월흐름이 다르다는게 너무 슬픕니다..ㅠㅜ 윤쌤이 알려주신 징후들 열심히 체크 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샘의 영상 보고 10살 넘은 냥이에게 액티베이트 먹이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잘 안 먹으려고 해 츄르에 타 먹이긴하는데 워낙 예민한 아이다보니 먹일때마다 힘드네요~
사람이고 짐승이고 늙는다는 건 참 슬픈일인 듯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성생님 고맙습니다 영상 잘봤어요 좋아요하고갑니다
우리 4마리 냥이중, 한마리가
노년에 접어들었네요 ㅜ
슬프네요... 인간이나 고양이들.... 노후의 생이...
그래서 저 혼자 놀고 있었군요.😅
가족을 못알아 본다는게 너무 슬픈 일이네요.😔
슬프네요ᆢ 있을수 있는 일들 미리 알고 있는게 좋으니,. 하지만 생각만해도 너무슬프네요ㅠㅡㅠ
집사와의 추억을 잃어버린다니 ㅠ 액티베이트 캣을 치매전이나 시니어 이전에 복용해도 될까요?
건강보조제로 생후 3개월이후부터 복용 가능해요. 치매전이나 시니어전에 먹이시는게 좋아요.^^
@@ttongkkobalcat 감사합니다 🙏
올해들어 확실히 잠을 깊이 자는.. 것 같긴 해요 ㅠㅠ 다른 움직임은 아직 괜찮은데 ㅠㅠ 흥미도와 집중도도 좀 낮아진 것 같아요 ㅠ바로 작년 겨울까진 안 그랬는데 ㅠ 하.... 그래도 점프 엄청 잘하긴 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는데요..
가끔 한번씩 저희집 냥이가 용변보고 난 뒤에 엄청 큰 소리로 한번씩 야~옹 야옹하면서 뛰어다니고 그래요.. 이게 어떤상황인가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아픈건지 궁금합니다ㅠㅠ
너무 슬퍼요 ...
시니어까지 몇년남지않았어요ㅠㅠ 남얘기같지않네요... 잘케어해줄수 있을지 두렵고 슬프네요ㅠ
안녕하세요 ㅎㅎ
고양이랑 고스톱치고 싶다는 생각 저만한건가요?
네오가 나이 때문인지 침흘리고 코 골고자요
참고하겠슴니다.
고양이를키우고있는데요 이번추석에아기길냥이를찻아서데리고들어왔습니다 그런데원래키우던아이가소심해서인지 아님아기냥이가싫어서인지 헛구역질을하고 밥도안먹고 원래안으면괜찮았는데 지금은조금이라도안으면얼굴을깨물고 하악질을합니다 아기고양이를다시내보내야하나요? 아기냥이가똥오줌을가리지못해서 밤을지새우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원래있던큰고양이가아파하는거같습니다 첨키워봐서어떻게해야하는지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ㅜㅜ
슬프네요
윤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울 (렉돌) 그닥 나이는 많지 않지만 5살- 몇년전에 뒷다리 탈골이 와서 수술했는데 몇년후 뒷다리가 아픈지 궁딩이 그루밍을 안해요 안닿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씻겨주고 있습니다. 이. 상태를 호전시킬수는 있을까요? 멀리 유럽에서 보내요 ^^
울집 냥이랑 지낸지 6년??? 됐는데 원래 아기 였을때부터 장난감에 관심이 없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
이건 뭘까요.......
근데 요즘 뭔가 축 처져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치매있던 냥이가 하늘나라로 갔는데 가는순간 좋은기억은 못하고 힘들어했을까요? 제가 마지막순간을 못봤어요.. 아프고 외로웠을까요..
선생님 고양이가 갑자기 보행이 좀 불편해 보입니다,, 치매라고 생각해야될까요..? 불편해 보이는 보행으로 조금걷다가 바로 누워버리네요,,
슬퍼요~~ㅠ
아 슬퍼지네요...
액티베이트 약 샀는데 하루에 한알씩 매일 먹여야 하나요?? 한달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한번은 효과가 없나요??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영양제니까 매일 먹이는겁니다
몇주간 하루 두번 먹이는거예요 수의사랑 상의후 먹이세요
왼쪽에... 삼색이 ㅋㅋ
가운데로.......
11살 노령묘인데 액티베이트먹고 턱에 빨간뾰루지나고 혀를 낼름낼름거리고 가끔씩 침삼키는 행동을 좀 하더라구요ㅠ 혹시 알레르기반응인가요?
액티베이트캣 꾸준히 먹히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겠죠 ??ㅠ
ㅠㅜ
5살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고양이가 밥을 먹은 직 후에 20분도 안 되어서 밥을달라고 계속 야옹거리더라구요 혹시나 치매일수 있으니 걱정되어서 검색해봤는데 이와 관련된 영상은 없네요..ㅜ 이와 관련된 이유 아시는분은 답글로 알려주세요!
우리애기가 12살인데 갑쟈기 사료위에 배변을해요..밥그릇에 응가랑쉬를하고 갑쟈기 예민해졌어요
혼자 가만히 걷다가 하악하고 설마 치매일까요?ㅠㅠㅠ
흐어어어어엉
너무슬프네요~~ 모든 양이가 다 치매에 걸리나요?
갑기항 치료약이랑 병행해서 엑티베이트 먹여도될까요?
선생님 밥주는길냥이가 있는데요 지금은 많이 친해져서 만질수도 있고 저를 엄청 좋아해요 밥주고 오려고하면 저를 쫄랑쫄랑 쫓아와서 마음이 무거워요..정말 저 가는게 아쉬워서 쫓아오는건가요? 요즘 두고오려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고양이 마음을 알고 싶어요ㅠㅠ
고양이들 밥 주는 사람 잘 따라다녀요. 예민한 아이는 안그러지만요.
저는 샵에서 잘못 분양 받아서 아기 별이됐어요 샵에서 절대로 분양 받지마세요 우리 아기 N병원갔는데요 3일도 안되서 별이됐어요 ㅠ 샵에서 범백 감염됐었는데요 저희갈 감지못해서 늦게 알고 대처했는데 별이됐어요 윤샘 묘통령님 알았다면 우리 아기 별안될수 있었을텐데요
생각만 해도 너무 슬퍼요 ㅠ
저희집 냥이는 요번에 본가 다녀온 후로 말이 많아지고 제 말에 대답도 잘해요
갑자기 왜 이렇게 변한걸까요
어디갓다와쩌 나버린줄알앗자낭 엄마 냥냥냥
특히 꾹꾹이도늘고 옆에와서 골골대며 자지않앗나요?
@@user-df2wr1di2t 아니요ㅠㅠ 그냥 말만 많아졌어요 같이 본가 다녀왔었는데 구석에 숨어서 저한테도 잘 안왔었어요ㅠㅠ
@@user-lx8dg1so9j 아 냥이랑 같이 다녀오셨군요
@@user-lx8dg1so9j 냥이는집에있구싶었는데 델꾸갓다와서 화낫나봐여ㅜ 아궁 기여웡
@@user-lx8dg1so9j 우리냥이두 무슨생각을하는걸까 행동이 헷갈릴때가 있어여
저희 고양이가 길고양이였다가 같이 산지 6개월인데요.병원에서 1살정도로 추정했어요.그럼 아직 어린건데 장난감 반응이 너무 없어요. 혹시 나이 추정이 잘못된건 아닐까요?
병원에서 얘기해준거라면 여러가지로 판단해서 얼추 나이는 맞을듯 합니다.다만 활동성은 고양이들 마다 성향이 달라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저희는 2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활동적인데 다른 애는 조용한 편입니다. 나이차는 얼추 비슷하고요~
공을 좋아하는 애가있고
선형(줄)을 좋아하는 애가있고
빠르게 기어다니는걸 좋아하는애도있고
깃털을 좋아하는애가있어요
여러가지 장난감으로 시도해보세요
아 슬퍼....ㅠㅠㅠㅠ
사람도 치매걸리면 주변사람이 힘든데...말못하는 고양이에게 치매가 온다면 집사나 고양이나 얼마나 힘들런지...시니어 접어들 즈음 잔다고 냅두기보다 자주 놀아줘야겠다는
속상하네요...30프로라니..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