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말씀을 들으니 선행,즉 덕행을 많이 쌓아야 이번 생에서나 다음 생에서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하신 증조부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누군가 도울 일이나 경조사에 함께 해주는 것도 덕을 쌓는 거라고요. 반대로 업보가 있죠. 누군가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것도 업보라고요. 말은 뱉으면 주워담기 힘들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늘 선행하겠습니다.
3대째 천주교 신자 집안이고 저도 모태신앙으로 25년째 천주교를 믿고있습니다. 한때는 종교의 의미나 존재 이유를 잘 모르고 부정하기도 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종교를 가지고 믿는 이유는 스스로에게 제약을 두고 눈치를 보기 위해서라고... 내가 나쁜짓을 하려고 하고 나쁜 유혹에 빠지려고 할때 이세상 모든사람들은 몰라도 모든것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너의 행동을 지켜보고 알고 계시니 누군가 지켜보고있다도 생각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나쁜 행동을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저는 성당은 잘 안다니지만 신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나의 행동을 지켜보고있으니 아무도 모르겠지라는 생각말고 정직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모든것은 가져다바치는 종교활동을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마음을 기대고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서 하는 종교활동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zs9cp4ho3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다른 분의 생각을 들으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제 가치관이지만 유존혁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생각해볼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 제 말을 보고 한번이라도 웃으셨으니 만족합니다 ^^ 다만 조금 공격적인 말투는 저에게만 해주시고 다른분들에게는 조금더 상냥하게 해주세요!! 다시한번 좋은 의견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user-zs9cp4ho3n 부디 정직이라는 뜻을 알고 그리 말하는지 ㅈㄴ의심스럽다. 사소한 아니 너같은 나이처먹고 길바닥에 전 만들고 쓰레기 버리며 지 자식 앞에선 올바른 척 남의 자식 앞에선 담배 꼴아물며 내가 옳다고 그게 정직이라며 같지않은 신념으로 운전하고 신호 위반 한번을 안했을까? ㅂㅅ아 저 글은 부디 누가 보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며 살라는 내용을 아니곱게 빗대어 싹수 노랗게 말해야 하겠냐ㅋㅋ 부디 몇살인진 모르겠다만 니 자식들이 부디 똑같이 닮아 큰 범죄를 일으켜 3대가 불행하도록 소원한다ㅋㅋㅋ
부처님께서는 120세까지 사실 수 있었는데, 80세까지 사시고 나머지 40년은 중생을 위해 물려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부처님 80세에 석가족이 멸망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춘다의 공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셨으나, 제자들은 먹지 못하게 하시고 홀로 마지막 공양을 드시고 열반에 드셨습니다. 6:30
이게 뭐라고 망설여지냐...증말 대댓분들도 진짜 곁에 두고 싶은 사람들이네요...저는 성선설입니다 선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선하게 살려고 합니다. 본질이 선한데 왜 선하게 사려고 노력하냐고 물어보신다면 그저 우리가 국사공부하듯 본질을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악의 상징 악마 선의 상징 천사 오랜기간 기도를하고 대답을 구한 결과 그들의 역할을 깨달음. 인간에게 이롭게해주는 그 무엇도 없음. 선은 자연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시킬려는 의지이고, 악은 자연의 균형과 질서를 방해할려는 세력임. 이 둘중 어느 한곳도 인간의 개인사를 이롭게한다거나 불행하면 불행해졌지 행복해지지는않음. 이것들은 마치 연결된 수많은 톱니바퀴와 같아서 셀수없는 수많은 톱니바퀴가 돌아가야만 이 세상은 움직이는것이고 선은 톱니바퀴들이 서로 잘맞물리게 돌아가는 상태를 말하고, 그중 고장나거나 끼는경우가 악의 역활 이라는것임. 여기에 고장난 톱니바퀴때문에 전체가 잘 운용되지않게되면, 이를 고치거나 없애고 다른곳에 톱니바퀴를 만드는데 필요한게 창조물들임. 즉, 창조주는 톱니바퀴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거기에 시스템이 돌아가게하는 역활인 톱니바퀴가 선이라는 것이였고, 그중 변화를 일으키는게 악이였던것임. 그래서 현실에서는 선과 악의 개입은 서로 작용반작용, 권선징악, 공수레 공수거, 반연과 연기했던것이고, 그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나타나고 없어지는 순환( 공즉시색 색즉시공)이 우리 창조물들이였다는걸 깨달음. 그러면 그 시스템을 만든 신의 의도가 무엇인가에 질문을 물어보았는데, 이걸을 물으며 수행하며살다보니, 창조주 스스로를 인지하고 알아봐주는 창조물이 나타나길 바랬던게 아닐까? 내가 만든세상에서 나를 인지해주는 창조물... 그리고 마음을 통해 창조주는 우리 창조물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있는지를 알고 그 창조주의 한 결과로서 결과가 원인을 인식하게하여 또다른 세상을 창조하도록 우리를 견성과 초월을 통해 인도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신의 의도.
그 사람들은 사람이지 천사와 악마가 아닙니다.. 한 사람에게 있어서 악마와 천사 둘 중 하나만 개입하는 게 아니라 수차례 서로가 개입하게 됩니다.. 그러니 내 마음가짐, 생각에 따라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록 악마가 더 나에게 간섭하기 쉬워지는 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록 선의 것이 좋아지는 법이죠
@@joohoonlee2805 종교인들끼리 대화의창에 물을 흐리지말란글로 보이는데요. 종교인분들은 전도 혹은 포교를 하잖아요 그들의입장에선 이 진리를 몰라 잘못된길을 가는 것이 안타까워서란 공적인 이유로 하는데 반대로 일반인이 볼 때 종교인은 헛된 걸 믿고 시간 돈 등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까워 하는말이니 너무 신경쓰지말아요
허울이 아니죠 애초에 인간이 허울이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면 인류 역사상 진작 도태되고 사라졌습니다. 원시종교부터 시작해서 현대 종교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영적인 존재, 그리고 내세는 인간이 지속적으로 고민할 대상이 맞습니다. 그렇기에 수천년을 지속해온것이고 본인은 허울이라 생각하지만 본인보다 뛰어난 학자나 혹은 본인들의 선조들도 믿어왔고 지금까지 전해져오는것입니다. 허울이다. 라고 단정짓는건 굉장히 어리석은 결론이죠 신부님 스님 목사님 같은 종교인들이 단체로 바보라서 수년 수십년의 시간을 통해서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게 아니죠.
성경은 비유입니다.. 성경의 구절에도 나와 있어요 사과라는 게 사과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다른 상징적인 뜻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비유라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 문장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성경을 비유로 쓴 이유는 그 시대의 메시아를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 또한 구시대에 나와 있던 성경의 비유들을 사람들에게 풀어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고 그를 따랐던것입니다
![[#일타강사] 스님 신부님들의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가끔 기회를 놓쳐 보십시오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30111방송](http://i.ytimg.com/vi/c3Z_SrP2xqM/mqdefault.jpg)
![[#어쩌다어른] 무조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좋은 것은 아니다? DNA에 따라 수면 패턴을 바꿔야 한다 ⚡ 인지심리학자가 알려 주는 잠에 대한 올바른 지식들 | #갓구운클립](/img/1.gif)
스님 너무 웃기고 좋음. 그리고 도포도 간지 개 쩖.
스님 머리가 빛나선지...아님 그냥 후광이 비춰지는지..나는 모르겠다....경건해진다..
신부님도 같이 빛나서ㅋㅋ
우리뒤엔 부처님이 지켜주고있다는증거.(???)
두분 말씀을 들으니 선행,즉 덕행을 많이 쌓아야 이번 생에서나 다음 생에서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하신 증조부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누군가 도울 일이나 경조사에 함께 해주는 것도 덕을 쌓는 거라고요. 반대로 업보가 있죠. 누군가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것도 업보라고요. 말은 뱉으면 주워담기 힘들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늘 선행하겠습니다.
또한 사람이 죽기전 선행을 못베풀수었는데 하지않았다는 생각을 하며 후회를 한다고함
3대째 천주교 신자 집안이고 저도 모태신앙으로 25년째 천주교를 믿고있습니다.
한때는 종교의 의미나 존재 이유를 잘 모르고 부정하기도 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종교를 가지고 믿는 이유는 스스로에게 제약을 두고 눈치를 보기 위해서라고...
내가 나쁜짓을 하려고 하고 나쁜 유혹에 빠지려고 할때 이세상 모든사람들은 몰라도 모든것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너의 행동을 지켜보고 알고 계시니 누군가 지켜보고있다도 생각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나쁜 행동을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저는 성당은 잘 안다니지만
신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나의 행동을 지켜보고있으니 아무도 모르겠지라는 생각말고 정직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모든것은 가져다바치는 종교활동을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마음을 기대고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서 하는 종교활동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어딘가에서 누가 보고 감시하고 있어야만 정직하게 살 수 있다는 건 어린 애새끼들 사고방식 아닌가요? 25년째 천주교를 믿는다셨으니 나이도 어느 정도는 드셨을 텐데 그 나이 먹고 ‘누가 보고 있을까봐서’ 정직하게 산다니 ㅋㅋㅋㅋㅋ 참 웃기는 소리네요
@@user-zs9cp4ho3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다른 분의 생각을 들으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제 가치관이지만 유존혁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생각해볼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
제 말을 보고 한번이라도 웃으셨으니 만족합니다 ^^ 다만 조금 공격적인 말투는 저에게만 해주시고 다른분들에게는 조금더 상냥하게 해주세요!!
다시한번 좋은 의견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user-ps3wc4wz4z 재수없게 착한 척은 ㅋㅋㅋ 난독증 있나? 하긴 예수쟁이들 중에 말귀 못 알아듣고 가식 떠는 인간들 많긴 하더라 ㅋㅋㅋ
@@user-zs9cp4ho3n 부디 정직이라는 뜻을 알고 그리 말하는지 ㅈㄴ의심스럽다. 사소한 아니 너같은 나이처먹고 길바닥에 전 만들고 쓰레기 버리며 지 자식 앞에선 올바른 척 남의 자식 앞에선 담배 꼴아물며 내가 옳다고 그게 정직이라며 같지않은 신념으로 운전하고 신호 위반 한번을 안했을까?
ㅂㅅ아 저 글은 부디 누가 보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며 살라는 내용을 아니곱게 빗대어 싹수 노랗게 말해야 하겠냐ㅋㅋ 부디 몇살인진 모르겠다만 니 자식들이 부디 똑같이 닮아 큰 범죄를 일으켜 3대가 불행하도록 소원한다ㅋㅋㅋ
@@user-zs9cp4ho3n
봐봐 넷상에서 얼굴 가리니까 너는 이러잖아 ㅋㅋㅋ
스님의 가르침이 이해하기 쉽고 쏙쏙 들어 오네요
신부님. 스님. 두분응원합니다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세상에. 자비와. 사랑의빛을 전해주세요 ❤❤❤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역시 불교는 내면을 닦는 심오한 종교... 불교를 따르면 이 세상이 좀 더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엄청재밌네!
부처님께서는 120세까지 사실 수 있었는데, 80세까지 사시고 나머지 40년은 중생을 위해 물려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부처님 80세에 석가족이 멸망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춘다의 공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셨으나, 제자들은 먹지 못하게 하시고 홀로 마지막 공양을 드시고 열반에 드셨습니다. 6:30
두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신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종교에 대해 쉽게 비판하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알면 진짜 신의 세계 이상입니다. 가르침에 따르면 실수가 없습니다. 행복합니다.
불교 이야기를 보면 서큐버스 같은 몽마가 깨달음을 얻고 개과천선해서 보살님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 은 유혹하기 위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서 나에게 속삭이고
선 은 악이 두려워 해야 하기에 무서운 모습으로 다가와 나를 보호하려 한다
스님 재밌으셔요 ㅋㅋㅋ
2:52 아…..
예능은 예능으로만 봐줬으면...내가 믿는거랑 다르다고 무시하고 배척하는건 진정한 종교가 아닙니다..
불교의 자비나 천주교의 예수님의 사랑은 일맥상통합니다.
여러분은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악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선과 악의 경계는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지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안에 성인도 있고 범죄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깊은곳에
이게 뭐라고 망설여지냐...증말 대댓분들도 진짜 곁에 두고 싶은 사람들이네요...저는 성선설입니다 선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선하게 살려고 합니다. 본질이 선한데 왜 선하게 사려고 노력하냐고 물어보신다면 그저 우리가 국사공부하듯 본질을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선하고악하지
아담의창조 그림 중 아담 밑에 사람있는데 악마 표현인가?
하느님은ㆍ중생구제가.안되고ㆍ부처님은ㆍ인간들을ㆍ해탈ㆍ시켜주고ㆍ구제를ㆍ해준다.병도ㆍ고쳐주고ᆢ괴로움에서.벗어나게ㆍ해준다.타종교는ㆍ해탈도ㆍ안되도ㆍ병도ㆍ못고쳐.줍니다.불교는ㆍ마음수행.병고완쾌ㆍ소원성취.최고ㆍ입니다.부처님법.밖에는ㆍ없습니디ㅡ.우주만리.
종교는 사후세계를 담당하는거지 현세에만 주안점을 주면그냥 카운셀러 일뿐. 사후를 기반으로 현세를 살아가야 진정한 종교
천주교?
부처님께서는 절에 다니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에 다니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절에 다니신 적이 있습니다.
스님의 합리성과 재미를 갖춘 탁월한 가르침.
나는 신을 믿지도 않고, 있다고 해도 인간을 위한 신은 아니다. 인간의 법과 신의 법은 다르기때문에 아무리 사회적 쓰레기라도 결국 반성하고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는 신의 논리는 인간의 논리랑 다르기때문에 나는 신을 싫어한다
악의 상징 악마
선의 상징 천사
오랜기간 기도를하고 대답을 구한 결과 그들의 역할을 깨달음.
인간에게 이롭게해주는 그 무엇도 없음. 선은 자연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시킬려는 의지이고, 악은 자연의 균형과 질서를 방해할려는 세력임. 이 둘중 어느 한곳도 인간의 개인사를 이롭게한다거나 불행하면 불행해졌지 행복해지지는않음.
이것들은 마치 연결된 수많은 톱니바퀴와 같아서 셀수없는 수많은 톱니바퀴가 돌아가야만 이 세상은 움직이는것이고 선은 톱니바퀴들이 서로 잘맞물리게 돌아가는 상태를 말하고, 그중 고장나거나 끼는경우가 악의 역활 이라는것임. 여기에 고장난 톱니바퀴때문에 전체가 잘 운용되지않게되면, 이를 고치거나 없애고 다른곳에 톱니바퀴를 만드는데 필요한게 창조물들임.
즉, 창조주는 톱니바퀴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거기에 시스템이 돌아가게하는 역활인 톱니바퀴가 선이라는 것이였고, 그중 변화를 일으키는게 악이였던것임. 그래서 현실에서는 선과 악의 개입은 서로 작용반작용, 권선징악, 공수레 공수거, 반연과 연기했던것이고, 그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나타나고 없어지는 순환( 공즉시색 색즉시공)이 우리 창조물들이였다는걸 깨달음.
그러면 그 시스템을 만든 신의 의도가 무엇인가에 질문을 물어보았는데, 이걸을 물으며 수행하며살다보니, 창조주 스스로를 인지하고 알아봐주는 창조물이 나타나길 바랬던게 아닐까? 내가 만든세상에서 나를 인지해주는 창조물... 그리고 마음을 통해 창조주는 우리 창조물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있는지를 알고 그 창조주의 한 결과로서 결과가 원인을 인식하게하여 또다른 세상을 창조하도록 우리를 견성과 초월을 통해 인도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신의 의도.
자연의 질서를 따르는게 악에 가깝고
그 반대로 인간의 질서에 따르는게 선의 가깝죠.
우리 모두 인간의 관점에서 선악을 판단하니까요.
하나님도 천사도 사람하고 똑같네..사람인가?
하나님의 형상을 토대로 천사를 만들고 그다음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 천사와 하나님이 생긴 게 아니니, 사람을 닮은 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을 닮았다고 말하는 게 맞겠죠
기독교도 타종교 존중해줌좋을텐데
개신교만 그렇죠. 같우 기독교여도 천주교는 가르침을 줄때 타인의 종교도 존중하라 가르칩니다.
@@user-zr6ce2fl4r 맞아요 천주교는 존중해주는데
윗댓 두분들부터가 타종교를 존중 안하고 계시는데요?^^ 본인들부터 돌아보시는게 좋을듯요ㅋㅋㅋ
기독교는 정말 희한하게 타종교를 깎아 내리더라구요 천주교와는 또 확 다른 종교.. ㅡ
오리지날 하나님을 믿는 유대교는 왜 예수를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성경에서 비유적 표현으로 말한 것을 비유라고 보지 않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많은 것은 비유입니다 성경에서도 비유라고 구절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의아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죠
불교가 신이 있나요? 자기수양을 근본으로 하는데?
있긴 있어요 근데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고요 인간하고 마찬가지로 번뇌에 얽매여 죽고 살고 환생 또는 윤회하는 존재예요 부처는 윤회로부터도 벗어났고 번뇌로부터도 자유롭다는 점에서 신을 초월한 존재예요
불교가 인도에서 시작되었다보니 기본 세계관에서 힌두와 많은 부분이 유사합니다. 인드라 아수라 같은 여러 신적존재가 불교가 생겨나는 과정에서 수용되었죠. 염라대왕, 옥황상제 같은 것들도 그렇습니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지 신이 인간이 만든것이 아니다 하는 성철스님 말씀 들어보면 다 맞는말입니다 온갖
신들이 부처님 제자들입니다
@@user-kp6gk3qf2t
하지만, 부처도 신의 범주에 못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처도 자기수양만을...
결론은, 자신이 신이 아니라는...
@@autumnrain3132 부처님은 신이라 말한적 없습니다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다 말햇지요 또 이런말씀도 하셨습니다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가 보인다고 ㅡ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인데
아님ㅋㅋㅋ정말잘못알고있네 유월절 주장하는 종교는 사이비임
그리고 또 석가모니가 무소유 이런 말 한 적 없다 석가모니 제자 중에서 고기도 먹지 말고 무소유하자 그랬는데 석가모니가 너나 하라고 했다 진짜로
궁극의 정신승리 자위 어차피 아무도모르는것이니 뭐라말하든 답이없다 종교나 미신 샤머니즘 이딴것들에 가스라이팅 이용당하지말고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인생은 새옹지마 케바케 관점 일확천금 한방 노리지말고 소확행 하며 사는게 ...
종교사기야
천주교나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거 보면 웃음만 나온다
천주교나 기독교가 아니라 천주교나 개신교겠지. 천주교도 기독교인데 알고나 떠들든가 ㅋㅋ
천사도 없고 악마도 없습니다 종교인들의 갈라치기 입니다 다만 추구하는 생각이 다를뿐입니다 그럼 정의사회 구제단은 천사입니까 악마입니까?임진왜란때 일본놈들을 죽인 스님들은 천사입니까 악마입니까? 죄지은자는 벌받을거고 착한사람은 복을받을 겁니다 종교로 판가름하지 마세요 당신들 하늘을 모르잖아요
그 사람들은 사람이지 천사와 악마가 아닙니다..
한 사람에게 있어서 악마와 천사 둘 중 하나만 개입하는 게 아니라 수차례 서로가 개입하게 됩니다.. 그러니 내 마음가짐, 생각에 따라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록 악마가 더 나에게 간섭하기 쉬워지는 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록 선의 것이 좋아지는 법이죠
야 땡중아 똑바로 가르쳐 줘야지 석가모니는 공양 올린 음식 중에 고기가 들어 있는 음식 먹다가 거의 죽었지 그리고 석가모니가이 고기는 석가모니만 먹을 수 있다 그랬다 무슨 버섯이야 이거 사기꾼 아니야 이거
조만간 신부님과 스님이 칼부림하는걸 라이브로 볼수 있겠군.
도라이냐
뭔 개소리야
예수고 석가모니고 다 구라쟁에허풍
아니 스님!
@@Coffee_peanuts314 ?
@인카네이트 그래서 튀었어? ㅋㅋㅋㅋ
@@user-zs9cp4ho3n 죽은거지 튄거냐
믿지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성인을 비방하는 건
지옥에 가는 인연을 맺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삭제하고 참회하세요~
종교는,허울이다. 맘대로 사시는건 존중합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어도 가릴 건 가립시다
@@joohoonlee2805 종교인들끼리 대화의창에 물을 흐리지말란글로 보이는데요.
종교인분들은 전도 혹은 포교를 하잖아요 그들의입장에선 이 진리를 몰라 잘못된길을 가는 것이 안타까워서란 공적인 이유로 하는데
반대로 일반인이 볼 때 종교인은
헛된 걸 믿고 시간 돈 등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까워 하는말이니
너무 신경쓰지말아요
허울이 아니죠
애초에 인간이 허울이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면 인류 역사상 진작 도태되고 사라졌습니다.
원시종교부터 시작해서 현대 종교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영적인 존재, 그리고 내세는 인간이 지속적으로 고민할 대상이 맞습니다.
그렇기에 수천년을 지속해온것이고 본인은 허울이라 생각하지만 본인보다 뛰어난 학자나 혹은 본인들의 선조들도 믿어왔고 지금까지 전해져오는것입니다.
허울이다. 라고 단정짓는건 굉장히 어리석은 결론이죠
신부님 스님 목사님 같은 종교인들이 단체로 바보라서 수년 수십년의 시간을 통해서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게 아니죠.
어느정도 기반과 지식 도덕이 갖출때 맘대로 사는거야 존중이지
그런게없으면 뭐 .. 삶이 그려지지
@@user-hk5im8iz1c 포교하는 종파는 그들끼리도 이단으로봄 싸잡지 말길
여자들 누군가요 ?? 아이돌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먹지말라는 사과하나 먹엇다고 이렇게 까지 인간을 원죄로 괴롭혀야 하나?
이해를 못하겠네.
그게 그냥사과가 아니니까요.
미리 경고했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성경은 비유입니다.. 성경의 구절에도 나와 있어요
사과라는 게 사과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다른 상징적인 뜻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비유라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 문장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성경을 비유로 쓴 이유는 그 시대의 메시아를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 또한 구시대에 나와 있던 성경의 비유들을 사람들에게 풀어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고 그를 따랐던것입니다
어짜피 사이비 종교 집단 지롤들 한다
죽음이 두렵지 않나 보네 내가 대체 죽으면 어떻게 될지 두려워 하는건 인간의 원죄이다
사이비가 뭔 뜻인지는 알고 말하는건가
@@soaring04 미친늠아 정당히좀 쳐 믿어라 있지도 않는걸 쳐믿고 있으니 답답하다 미친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