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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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cadette.0126
    @cadette.01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와인냉장고에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을 함께 넣어 두는데요. 보통은 온도를 11도로 두는데, 로고 색상이 안 바뀌어서요. 온도 설정을 어떻게 해두어야 적절한 칠링이 될까요? ㅠㅠ

    • @super_somm
      @super_som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파클링은 드시기 12시간전에 일반냉장고로 가셔서,
      4도 칠링하시면 6ㅡ8도로 즐기기 좋은상태가됩니다.
      글라스에 따르면 8ㅡ10도

    • @cadette.0126
      @cadette.01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super_somm 감사합니다 ^^

  • @윤준섭-m9o
    @윤준섭-m9o 2 года назад +1

    가성비는 가성비대로 딸리고 네임밸류는 그거대로 딸리고... 포지션 애매합니다 엔트리급 리얼샴페인가격에 쓰리스타니 뭐니 써놓고 단순히 프렌치 스파클링이고 포스타라고 가격올려도 부르고뉴 크레망이고 파이브스타를 사야 샴페인인데 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면... 모엣이나 하이직 멈 뵈브클리코 페리에주에 유명제품이 너무 많네요

    • @super_somm
      @super_somm  2 года назад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 @윤준섭-m9o
      @윤준섭-m9o 2 года назад +1

      @@super_somm 이번에 쓰리스타가 프렌치 스파클링급인데 5만원이 넘어가는거보고 반품했네요 샴페인인줄 알았는데... 폴당장이나 앙드레끌루에같은 4~5만원대 엔트리 샴페인들이 있고 3만원대 샴페인도 구매가 되는데 물론 샴페인이 무조건 일반 스파클링보다 낫다고는 할순없지만 스테인리스통에 대량생산목적용으로 만든 쓰리스타보다 사기에는 좀... 병값에 돈을 너무 썻나봐요

  • @청야-b4m
    @청야-b4m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