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걱정 안해도 된다고요.. 사운드만 무음으로 하는거라구요.. 문 잠긴다고.. 비밀번호 틀리면 소리 난다고.. 보안 철저하다고.. 가족들 안전하다고 다.. 다 괜찮다고…. +아 그리고 참고로 난 귀찮아서 이방법 안씀 + +다음 영상으로 멀 올리고는 싶은데 뭘 올려야할지 모르겟더얌.. 뭐올릴까요.. 추천좀..
누가 뭐라 할 수 없는 시간, 대부분의 인들이 활동하는 시간에, 당당히 나가는 게 정말 쿨한 거죠. 조문 등 정말 시간 비구분해야 할 외출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가 얼마나 있다고요. 왠만하면 걱정 하려 드는 인들에게, 내가 잘못한 게 뭐냐, 해 짱짱할 때 나가는 것도 컨츠럴 당해야 하냐, 그건 내가 아니라 컨츠럴 하는 인이 잘못된 거 아니냐 며 똑 부러지게 바로 잡아 주고 나가는 멋스러움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내 걱정 안해도 된다고요.. 사운드만 무음으로 하는거라구요.. 문 잠긴다고.. 비밀번호 틀리면 소리 난다고.. 보안 철저하다고.. 가족들 안전하다고 다.. 다 괜찮다고….
+아 그리고 참고로 난 귀찮아서 이방법 안씀
+ +다음 영상으로 멀 올리고는 싶은데 뭘 올려야할지 모르겟더얌.. 뭐올릴까요.. 추천좀..
@judgment 넌 뭐야
핥쨕
진정하세요....
@@sangsangman-1 ㄴ..녜..
더 영상 올리실 생각 있으신가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욬ㅋㅋ
와이프 몰래 밤낚시갈때마다 심장 쪼리며 문열었었는데 감사합니다 도어락도 똑같은거네요
ㅋㅋㅋㅋㅋ
낚시 와 바람
이형 요즘 댓글 많이 다네ㅋㅋㅋ
몰래 가시다 다음날 감당이 가능하시던가요? ㄷㄷㄷ
허락은 어렵지만 용서는 쉽습니다.
저렇게 몰래나가도 엄마는 귀신같이 알고 나오셔서 "이시간에 어딜가니???"
집이 좁아서 구랭
@@김혜성-w3c 우리집은 열릴때 메아리 울리던데
@@chapssaldduckzonmat 우와 부러웡
편의점
그거 귀신일지도.
외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학생 입장에서는 그냥 새벽에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학생들 / 담배 피러 나가거나 / 편의점 갈 때 유용해보여용
자취를해라 자취를
@@홍토리-l4k 자취할 여건이 안 되니까 글치..;
@@홍토리-l4k 자취는 숨쉬는 것도 돈이들어서….
집앞이 학교인데 뭐하러...
@@홍토리-l4k 자취가 쉽냐,,
여기서 킬포는 집주인이 진지하게 열심히 설명해주고 나갔을때 친구가 집주인 밖에 버리고 잘있어~ 안녕. 임
제가 집주인이에요오..!
@@아잉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되서 술마실때 부모님때문에 못나간다고 하는 친구에게 저녁에 몰래나오라고 나쁜거 알려주는 느낌.
근데 정작 그럴 생각은 없음 걍 들어주는 느낌ㅋㅋ
@@아잉 헐.. 설명해주는 사람이 손님이었음?!
친구 : 이 집 딸자리는 이제 제 겁니다
@@빵빵-V 안됩니다^^
과연 부모님이, 와이프가 도어락의 소리에 깨는걸까? 그들은 우리가 나갈 준비하는 순간부터 깨어있다고
ㄷㄷㄷ
소오오름... 이게 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
이거 진짜임.. 울엄마는 나 화장실만 가도 아심.. 아침에 밥먹고 있으면 새벽에 화장실 왜갔냐고.. 배아팠냐고 물어보심 ㅜㅜ
ㅎㄷㄷ...
벌써 방에 나올때 부터
"딸~ 안 자?"ㄷㄷㄷ 엄마는 도대체 언제 자는거야...
ㅋㅋㅋㅋㅋ
엄마는 안자는게 아니라 못자는거일수도 있다,,, 갱년기 증상 때문에,,,
이렇게 생각해보면 눈물 핑 돔ㅠㅠ
나이들면 잠이 줄어들어서….ㅠㅠ
도어락 소리 안들키고 탈출하는 법: 소리지르면서 나가면 도어락 소리 안들림
탈출을 못 합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출이 안되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지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신발장 불켜지는 동시에 엄마 ''어디가니''하심 어쩔땐 넘 무서워
나는 어디가니 해주는 사람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다른지역에 혼자 사니까 외롭고 슬프던데 특히 비올때 장밖 보면서 노래들을때
@@fkgkfmxm 그 어디가니가 아니야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ㅋㅋㅋ 동감 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신발장 불 나갔음....
@@yejulily 어쩔냉장고
댕댕이: “몰래 나간다고? 어림도 없지ㅋ 왈왈왈왈!!!! “
진짜 경보기가 따로 없음..
반대로 몰래 들어와도 난리남...
ㅋㅋㅋㅋㅋ 댕댕이가 이걸
레알..평소에 조용하던 개가 ..밤에 나갈때만 나한테 ㅈㄹㅈㄹ 함 아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나가고 밖에서 엄마 전화오면 진짜 심장 파사삭..
경험담?
ㄹㅇ 그나마 전화라도 짧게오고 끊기고 아무것도 안오면 그나마 다행인데 전화는 또 뭔데 1분30초 풀타임으로 다 갔다가 끊김 + 장문으로 문자 한통 = 최악 ㅋㅋ
저렇게 나가버리면 엄마가 문을 잠궈서 영영 집에 못들어 온다는 좋은 취지의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가버리면 꿀잼 이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
밤에 부모님 몰래 나가는 건 소파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부모님 몰래 TV 채널 돌릴 때의 그것과도 같다...
고3시절 새벽에 친구보러 나갔다. 다시 집에 들어올때 쇼파에 팔짱끼고 기다리고 있는 파마한 머리의 그 실루엣... 공포 그 자체였지;;
우리집 도어락은 건전지 뚜껑 열자마자 소리 개씨게 나던데ㅋㅋㅋㅋㅋ
도어락 소리가 아니더라도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내 방에있는 개가 보고 짖을거라 슬프다
문제는ㅋㅋㅋ도어락 소리를 떠나서 문 열고 닫히는 소리가 새벽에는 ㅈㄴ 크게 들림ㅋㅋㅋ
하지만.. 빼는 순간부터 이미 다 들린다는거..ㅋㅋㅋ
마지막 문 잠그고 잘 있어 ~ 안뇽 하는 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마지막에 잘 있어~ 안~녕~ 너무 달달해서 킬포..
아니 '다시 심고' 라고 하는게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을시 엄마나 마누라의 잔소리에 고막or멘탈탈출... 그리고 갔다 왔을때 문앞에 두분중에 하나가 서있어서 어디갔다와? 라고 하면 호러무비찍으실겁니다.
나가는건 솔직히 쉬운데 안들키고 들어오는법좀요 ㅋㅋㅋㅋㅋㅋ 들어올때 현관에 서계실까봐 심장개쫄깃함...
잘있어 안녕 목소리 핵 좋네
문 열릴때마다 돌아가는고리 천천히 돌리다가 새벽 2시에 비상벨 울림ㅋㅋㅋ
뒤에서 보고있던 남편: 너 머하냐?고장났냐?
소리없이 여는 법을 알아낸뒤 자연스럽게 내보내고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밤에 엄빠몰래 어케탈출하냐니까 자긴 주택살아서 방 창문으로 뛰어내린다는 시람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어휴ㅋㅋㅋㅋ 왜 장르가 달라ㅋㅋㅋ
잘 때 바퀴벌레가 벽 타는 소리 나도 깰 정도로 예민해서 20미터 안쪽이면 다 들릴 것 같습니다
으으 바퀴벌레 너무싫어!!!
@@WhatisthisRobin 파사사사사사삿
내 와이프는 소리 꺼놓은거 다시 키는과 동시에 비번 리셋버튼 눌러서 다른걸로 바꿔놔서 집 에 영영 못들어갈듯 해서 빠른 포기.....
잘있어 안녕.. 목소리 왤케 좋음
나가고 그렇게 영영 들어오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
부모니들은 저 철컥 소리로 이미 깨어계십니다^^아파트 문 두꺼워서 어쩔수없이 무게감때문에 소리가 납니다 ㅋㅋ
걍 혼자 사는게 최고
asmr이라도 올려주세요 목소리 너무 좋으셔서 중독됐어요
새벽에는 저 뚜껑여는 소리도 북치는 소리처럼 크게 들린다고....
잘 있어 안녕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ㅇㅇㅇ...."
뒤에서 이름석자 또박또박 말하는 부모님
이 도: 휴, 나 아니구나
@@joeg84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기르는 집은 어차피 개가 짖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소싯적 밥늦게 술먹으러 나갈때마다 개가 짖어서 그냥 냅다까라 급하게 도망치듯 나가버림
그냥 내가 저기 서있으면 엄마는 공기의 기류가 달라진걸 느끼고 바로 눈치깜
응 쌤쌤~~~남들도 밖에서 소리없이 들어오죠ㅋㅋㅋㅋㅋ
딱 봐도 60평 이상 귀족 노블레스들의 거주지... 영상만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34평은저덜거럭거리는소리에눈치챔.귀잖게그냥나감.
@@hymhwang4519 저는 24평 복도식에 사는 독신남 입니다..ㅎㅎ한가지 희망은 자가임
10평 원룸 거주자는 울고 갑니다
@@jeonghy11 불편함을 느끼는 댓글로 마음이 상하셨다면 진심을 담아 사과드립니다
@@pmgbanknotes1132 네 구라입니다 해외거주중입니다
다들 그런 생각 하는구나... 나는 납치되거나 했을 때 정신차리고 이런 식으로 탈출하는거 상상함,,, 개무서워서 겁나 곱씹으면서 보고있었눈데
단점: 나가다 걸리면 등짝
나간거 걸리면 집에 못들어옴
책읽어주기 ASMR같은데서 들어본 차분한 목소리가 킬포네...
가장 궁금한건 저런걸 왜 하냐는거지...
근데 나한테는 꿀팁임 추석때 할머니 집에서 새벽에 과자 사러 나갈때 유용함
저는 사촌동생들이랑 몰래 편의점 ㅋㅋ
@@user-rz2dh1jb5 ㄹㅇ ㅋㅋ 모바일 겜 하다가
나갔는데 ㅋㅋ
애아빠가 새벽에출근할때 애안깨우기위해필요한유부남들..
밤에 저 소리마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웃들 있어요;;
울집은 중문 닫으면 문열어도 소리 안들리든데
납치됐을 상황에 유용해보여요 감사합니다
엄마 몰래 야식 배달 시킬때 유용ㄷㄷ
달칵 하자마자 우리집 강아지가 짖는..
주의:반려견이 있을경우 씨알도 안먹히는 방법입니다
문 닫힌 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뱉던 찰나...
"삐삐삐삐삐삐삐삐"
아니 이게 뭐라고 45만회얔ㅋㅋㅋㅋ 몰래 탈출해서 뭐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뭐라 할 수 없는 시간, 대부분의 인들이 활동하는 시간에, 당당히 나가는 게 정말 쿨한 거죠.
조문 등 정말 시간 비구분해야 할 외출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가 얼마나 있다고요.
왠만하면 걱정 하려 드는 인들에게, 내가 잘못한 게 뭐냐, 해 짱짱할 때 나가는 것도 컨츠럴 당해야 하냐, 그건 내가 아니라 컨츠럴 하는 인이 잘못된 거 아니냐 며 똑 부러지게 바로 잡아 주고 나가는 멋스러움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하지만 위에 움직임 감지 센서가 당신을 반기고 있습니다
마지막 목소리 무야 서윗해...
다시 들어올 때는 삐삐삐 소리 어떻게 하시려고... ㅋㅋㅋㅋ
제품마다 다른진 모르겠는데 무음 모드 있어요 ㅎㅎ
안쪽에서 뚜껑열고 무음전환 기능이 없는 도어락은 많지만 외부에서 들어올때 #을 먼저 누른다던가 기타 방법으로 일시적무음 기능은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오 진짜 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로지마 낮에만나 엄빠마음아파 힝
@@이용중-h3t 헉
나가자마자 그에게서 울려지는 핸드폰 벨소리..
들어올때 : 띡 띡 띡띡 띡 띠리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궈버리는거 너무 귀엽잖아..
문 열때는요..?
비밀번호 틀리지만 않으면 비밀번호 치는 소리는 안들리고 문닫히는 철컥소리만 들려요!
이미 달그락 소리 난 순간에
뒤에서 어머니의 너 어디가 소리가 들림...
소리 존나크게 지르면서 나가면 도어락 소리 안들림
Wls
커버열때 나는 특유의 “슥” 소리를 들은 엄만 내뒤에 서 있었다…
이쁜언니 고정좀
쪽
@@아잉 기머띠
엥 뭐야 다들 안 주무시고 무 하세요
@@sp0.11 게임합니다
너 남자자나
난 도어락소리날때 소리크게 지르면 소리에 묻혀서 도어락소리가 안들린다라는 글을 봐서 이거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정상적이고 유용한 방법이군욬ㅋㅋㅋㅋ
나돈데 ㅋㅋㅋㅋ
나 :달그락 다그락 틱~!두둑툭
????:야~! 이 밤에 어디 겨나가냐~?
힉
ㅋㅋㅋㅋㅋㅋ나갔는데 문 잠그는 것 봨ㅋㅋㅋ
저걸하는이유는.. 아이들 잠깰까봐? 아니면 남편몰래 외도? 아니면.. 부모님땜에 밤에 외출못하는 여성??
순진한 어린친구들 팁을 주자면
밖에 나갔다 들어갔다 이걸 자주해줘
부모님이 주무시더라도 할것없어도 그냥 의무적으로 나갔다가 들어와
부모님에게 나가는행동이 문제가 안된다고 각인을 시켜드리는거지..
자주하다보면 부모님도 어느순간부터 신경 안쓰심
잘있어 안녕만들어도 영상찍으시는분 존예인거 티난다
혹시 초능력자세요?
들어올때 띠띠띠띠띠띠 따리리/
"이시간에 어디갔다오니?"
뭘 그렇게 힘들게 나가요
도어락 소리 안들리게 나가려면 소리지르면서 나가면 되요 그럼 도어락 소리 안들립니다
저렇게 뿌시럭 대는 순간 개들이 짖어서 걸릴수 밖에 없음 ㅠ ㅋㅋㅋ
몰래 나갈 때마다 개처럼 짖는 강아지 조용하게 하는 법 없나요
신발을 신는 순간 들려오는 소리
"엄마 안잔다-"
이미 저 소리부터 새벽엔 천둥이야
ㄷ..들어올때는요..?. 띠띠띠띠 하고 들가는데 가족들 앉아서 화난 것 같은 오묘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을 것 가태..
이때 강아지:왈왈왈왈으르르를왈왈왈왈으르르르를
소리소문도 없이 내쫒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까느라 나는 소리가 도어락 소리보다 클듯 ㅋㅋㅋㅋㅋ
댕댕이 있는 집은 문고리 잡는순간 발톱소리 탁탁탁 내면서 뛰어와 깡깡!!! 또륵,,,
마지막에 잘있어 안녕 목소리 너무좋아서 몇번 돌려보는사람 ㅋㅋ
라방 켜주세여 !
새벽에 몰래 들어오시는 아버님과 마주치고..
이것이 첫째 방이 현관문 앞에 있는 이유
고맙습니다!! 아는지인이였다면 밥 한끼 샀을텐데
문 열리는 소리 겁나 맑고 경쾌하다 방탈출인줄
스터디그룹에서 주인공이 아침에 엄마 몰래 운동하고 올려고 쓴 방법ㅋㅋㅋㅋㅋ
새벽이라 아주 작은 소리도 크게 들려서 사실상 들킴
오 대박이다 문도 똑같은데 잠파할때 몰래 나갈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학교가는 척 가출할 때 엄마가 걱정시키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미 밤에 이상한 기척을 다 느끼신 듯
저거 자주했었는데 들어올때 꼭 다시 켜야합니다...안그럼 부모님이 배터리 다됬냐고 물어보시는데 할 말이 없슴다...ㅋㅋㅋㅋㅋㅋ
탈출만 알려주고, 집에 없는거 들켜서 문잠겨가지고 잠입은 결국 못 알려준다는 교훈.
진짜 잠귀어두워서 모른척 해주는 아빠?
들킨순간 불켜지는 예민한 엄마
집이 복도식이라 복도쪽에 창문이 있는데 처음 들어올때 인테리어 하면서 방범창을 때버리고 방범창문을 달았는데 그래서 창문 잠금 해제하고 신발 준비하면 나갈수 있음.
그래서 예전에 새벽에 나가서 아파트 놀이터에 철봉땡기고옴.
내가 고딩때 이렇게 해놓고 아직도 안바꿔놔서 소리가 아직도안남 ㅋㅋㅋㅋ
부모님과 여친과 와이프는 집안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대략적으로 어디서 뭐하는지 느낌으로 암
우리집은 저 철컥소리에 깨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