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응가를 하고 난뒤에 항문을 잘 안닦아 주시는 분들이 많은 데 응가본 후 항문을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아주 살짝 그냥 닦아준다는 느낌으로 짜주시면 된다고 합니다.그러면 항문낭이 찰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두달에 한번씩 고약한 냄새를 맡을 일도 강아지도 불편해하지 않아도 되죠 매일매일 응가 할때마다 잘 닦아주세요 사람도 변을 보고 뒷처리가 필요하듯 강아지들도 똑같답니다.
우리집 멍뭉이 초고령견인데 항문낭 터져서 병원갔더니 나이가 너무 많아서 마취못한다고 마취없이 꼬맨다고해서 그냥 집에 델구와서 내가 치료해줌! 배변패드 깔아놓고, 항문낭속의 이물질들이 다 나올때까지 짜주고, 식염수를 주사기로 뽑아서 상처 주변까지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요오드랑 개시딘 발라주고, 거즈로 덮어주고 붕대감고 넥카라 씌워주고, 항생소염제 먹이고, 이 과정 하루에 두번씩 일주일 해주면 꼬매는 수술 안해도 됩니다^^
요오드랑 식염수는 약국에어 사람이 쓰는 약품을 쓰면 되고,, 개시딘은 강아지용 후시딘이라고 보심 됩니다, 동물약 같이 취급하는 약국에서 사면 되구요, 먹이는 항생소염제는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써야합니다, 사람이 먹는 소염제 먹이면 안됩니다, 분말형태의 약인데 츄르에 섞여먹여도 되고, 소시지끝에 분말약 묻혀서 먹여도 됩니다,,
참고로 항문낭 냄새 엄청납니다.. 개인적 경험상으로는 강아지 샤워 시키실 때 같이 짜주시는게 베스트인듯 이 냄새를 굳이 표현을 하자면 뒤틀린 황천의 젓갈냄새같아요.. 강아지 키우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저것의 존재를 모를 때 저게 쌓여가지고 아이가 깽 하면서 항문낭 액을 바닥에 쯉 하고 날린적이 있는데 방에서 냄새가 안가셔서 고생 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까진 항문낭이 짜면 나오다가 올해 시도할때마다 안나오더라구요ㅜ 4시 8시방향 9시 15분 방향해도 안나오는데..전에는 9시 15분 방향 살살 누르면 나왔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예 안나오는데 못 짜는것인지 항문낭이 안차는 것인지.. 똥꼬스키는 전혀 안타고 항문이 부풀어 오르거나 그런것도 없고 12살 노견이라 안나오는것인지 계속 안짜도 되는지 걱정되네요ㅜ
개:병원왔다가 197만명한테 똥꼬보여준썰푼다..
개 똥꼬로 하루만에 18만에서 33만찍은 썰 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이네
@@이지아-y5f 아 수정하지 말라고 ㄹㅇㅋㅋ
@@라삼-e5c 본사람 체크는 해야지 ㅋㅋㅋㅋㅋ
@@이지아-y5f 아 내 드립이 뭍히잖아
강아지 똥꼬가 어떻게 저렇게 귀엽게 뽑! 하고 생겼지 우리 멍멍이 똥꼬는 기냥 블랙홀인디;; 당황스럽네
블랙홀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구녕 무슨일이에요ㅠㅋㅋㅋ
아무리짜도 안나오던데 ㅡㅜ 방구냄새는 생선 비린내나면서 액취살작나오고 ㅡㅜ 왜안나오는건지 ㅡㅡ
@@Hibori_ 간혹 체질이 그런 강아지들도 있대요! 꼬리를 위로 젖혀서 손으로 살짝 누른 다음에(안아파요!) 손가락을 위에서 밑으로 똥꼬를 잡고 짜내듯이 꾹 짜면 저는 나오더라구요 ㅎㅎ...
뽑. .완전 쓰러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적절한 표현
뽑! 하고생겼데ㄱㅋ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 대변볼때 자연스레 나오는데 아닌 아이들은 목욕할때 짜주시면 좋아요. 냄새가 진짜 고약하거든요. 그리고 짤때 온사방에 튀기때문에 너무 들여다 보시면 큰일나요ㅋㅋㅋ
이거맞음. 많이차면 포도독!! 하고 튑니다. 그래서 전 쥐어짠다든가 부왁! 꼬집듯이는 안하고 살살 밀어올리듯이 짜줘요.
@@jeanroqueraltique9821 우와 너무 자세해서 느껴진다
@@jeanroqueraltique9821 으아아 너무 잘 상상되여
@@jeanroqueraltique9821 여드름 터지는 느낌인가....
뿌지직
접때 아가 똥꿍디 짜주다가 얼굴에 튀었는데 헛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오우.....
저도 화장실에서 짜주는데 화장실 벽에 튀는 순간 냄새 콜라보 때문에 구역질함.. 그뒤로 항문낭은 병원에 맡김
@@totoroworl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영역표시 했네
근데 얜 응꼬가 엄청 귀엽게 생겼어,,쓸때없이 귀엽고 난리람...군밤먹다가 놀랬다구 갑자기 응꼬 구경시켜줘서ㅠㅋㅋㅋㅋㅋ
보통 응가를 하고 난뒤에 항문을 잘 안닦아 주시는 분들이 많은 데
응가본 후 항문을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아주 살짝 그냥 닦아준다는 느낌으로 짜주시면 된다고 합니다.그러면 항문낭이 찰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두달에 한번씩 고약한 냄새를 맡을 일도 강아지도 불편해하지 않아도 되죠 매일매일 응가 할때마다 잘 닦아주세요 사람도 변을 보고 뒷처리가 필요하듯 강아지들도 똑같답니다.
잘 배우고 가네요~
고양이도 가능한가요..?ㅠㅠㅠ
@@꽐라-y2w ㅈㄴ 쳐맞고 싶으면 가능하노
@@BB-bv8bb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BB-bv8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잡을 수 없으
항문낭 냄새가 ㄹㅇ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맡을 수 있는 가장 고약한 냄새가 아닐까 싶다 진짜 음식물쓰레기 처럼 일반적으로 고약한 냄새가 아님 진짜 그 끔찍하게 뇌를 때리는 냄새가 있음
취두부....?
오징어 썩은 냄새...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끙인데 끙이아닌것같은 이상한 역한냄새
울집 갱얼지 것=쇠비릿내, 고영이 것=청국장 썩은내....갠적으로 고영의 것이 훨 구역질 나더라구요
시체썩은내?
목욕시킬때 항상 짜주는데 은근 재미있고 시원함ㅋㅋ
ㅇㅈ 첨엔 꺼려졌는데.. 십년차 키우다보니.. 쾌감이랄까... 많이 나오면 뭔가 더 깨끗해진거같고 우리애기 시원하겠다~하고 기분좋음..........
귀여운 반려견😍
똥꼬 발랄 기분좋음
유익했습니다👍🙏
강아지 어쩜 너무 얌전하네요
내가 침대에 누워서 강아아지 항문낭을 고화질로 볼줄 누가 알았겠어....
와 이렇게 이쁜 강아지 덩꼬 첨봐요
영상 속 아가 너무 귀엽당
목욕시키면서 항문낭 한번씩 짜주는데.... 내똥강아지 느므 사랑하지만 그냄새만은 사랑할수없는 웩.. 개지독함ㅋㅋㅋㅋㅋㅋㅋ😂😂
멍피디님 응꼬까지 너무 사랑스러음🥰🥰
강아지 안키우는데 키우면 키우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강아지 똥꾸멍 참 귀엽누 ㅋㅋㅋ
땡이같아서 너무 귀욥ㅠㅠㅠㅠㅠㅡ
옼ㅋ 땡이아세요?? 뭉땡뭉땜
@@루퐁이네토토튜브뭉땡 어머 토토도알아여😚😚
@@히욤이 앜ㅋㅋㅋㅋㅋㅋ
저도 땡이알아요 땡이랑 판박이넹 랄라랄라랄라♬ 랄랄랄♬♬
땡이야~~! 니가 거기서 왜나와~ ㅋㅋㅋㅋ
멍뭉이 똥꼬 왤케 귀엽게생겼짘ㅋㅋㅋㅋㅋ
우리집멍뭉이는 항문낭이 너무 자주생기던데ㅠㅠ 한번 짜주면 일주일에서 열흘안에 또 냄새나고.. 잘짜주는데 그러던데..ㅠㅠ 왜그러는건지..
늘 짤때마다 많이 나오는거면 그냥 양이 많은 아이 아닐까요? 안나오는데 냄새나는거면 병원..
4시,8시 방향을 만져보면 알맹이 잡힐쯤 짜주시는게 좋아용ㅎ 안잡히는데 조금이라도 짜보겠다고 짜시면 압력으로 똥꼬 빨개져요..
잡히는 알맹이를 누르면서 위로 올려 똥꼬쪽으로 몰아주시면 잘 나옵니다
아니 시벌 밥먹으면서 스토리 넘겨보다가 갑자기 개똥구멍을 보여주니까 개뿜고 사래들렸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꼬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
ㅎㅎ 밥 먹다가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ㅎㅎ
똥꼬 개 귀엽네 ㅋㅋㅋ
진짜 냄새가 장난아닙니다....
뭐야,,똥꼬 너무 귀여워,,
밥먹을때 보기 참 좋은영상 1위
저거 냄새 ㄹㅇ 개쩜ㅋㅋ
그와중에 손가락 도넛 만들너서 입 들이밀게 하네
항문냥이인줄 알고 항문냥이가 뭐야? 하면서 들어왔는데 정작 보여주는 건 강아지 똥꼬네 ㅋㅋㅋㅋㅋ
남의집 개 똥꼬를 이렇게 오래 본적은 처음이네요 애들 똥꼬 모양은 종마다 다 다르게 생긴거 같네요 ㅋㅋ
댕댕이중에 일부로 똥꾸 가장 예쁜댕댕이로 고르신듯 ㅎ
짤려고 갔더니 통닭자세하고 있어ㅋㅋㅋ
흐아.. 자꾸 개똥꼬를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안 보려 한 지 몇 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보여주네.. 때마침 밥먹고 있어서 든든히 먹고 갑니다..
멍멍이 똥꼬 졸귀..
보테 애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내가 이걸 왜이렇게 집중하면서 보고 있을까
내가 밥 먹으면서 보려고 유튜브 키자마자 멍멍이 똥꼬를 보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동구멍이 귀엽네
아닠ㅋㅋㅋ 똥꾸가 킹콩닮았어
저희 갱얼쥐님은 응아할때 항문낭을 짤줄 몰라여..허허허허 모두 집사몫...귀여우니까 거ㅐㄴ찮아요
근데 항문낭 짤 때 은근 쾌감 오짐ㅋㅋㅋ
대신 숨 참고 시선과 몸은 멀리 최소한으로 손만 닿게끔 짜줘야 됨..ㅋㅋㅋㅠㅠ
가능?
아침부터 남의 강아지 똥꼬 보는 게 참... 상쾌하네요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1일 1산책 지켜주고 있는데 자주 나가니까 항문낭도 별로 안 차더라고요! 덤으로 발톱도 갈리고 이것도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울애기는 소리를 너무질러서 못짜겠어여..ㅠㅠ
그냥 어거지로 짜면되죠
저희개님도 울어서ㅠ아프다고 그래서 살살살살 똥꼬 밑 양사이즈 물티슈로 눌리가미 밀어서올려서 꾹 누르면 나중에는 지가 똥꼬힘 주며 빼내더라구요 아유잘한다 칭찬하면 박자맞춰가미 도와주더라구요
정말 몰랐어요
찐짜 강아지 키우면서도
1도 몰랐는데 이런것도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찐짜 알아놔야겠어요
울 강쥐는 평소에 안고있거나 놀아주다 보면 시큼한 냄새나서 확인해 보면 저절로 나와서 이불이나 옷에 묻어있던데 그래서 목욕시킬때 짜주면 안나오더라구요
저 포함 주변에 동물 하나 키우는 사람 없지만 끝까지 보고 가는 항문낭
전 말티 딸1,아들2 14년씩 키우고 무지개다리 다들 건넜는데 한번도 짜준적없고 문제생긴적도 없어요 케바케
오오 랜선집사만 해서 대체 그게 모길래? 상태였는데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응꼬 귀여움 💜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보스턴테리어 궁댕이..❤️
짜주실 줄 알았어요....
아니군요... 기대해서 데둉해여...
이거 생각처럼 짜기가 쉽지 않아요.
정확히 양쪽을 잘 찾아서 한번에 꾹 짜줘야 하는데 해보면 잘 안되요.
저도 잘안돼요~계속실패ㅠ
@@하얀종i
그쵸?
울 아기는 장모 치와와라서 몸무게도 2키로가 채 안되는데 손에 힘이 가지않아 더 어렵더라구요. 수의사분은 한번에 꽉 짜줘야 안아프게 잘 나온다는데 잘 안되요.
썸네일 부터 댕댕이 똥꼬 보여주길레 어이 없어서 들어옴ㅋㅋㅋ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우리집 멍뭉이 초고령견인데 항문낭 터져서 병원갔더니 나이가 너무 많아서 마취못한다고 마취없이 꼬맨다고해서 그냥 집에 델구와서 내가 치료해줌! 배변패드 깔아놓고, 항문낭속의 이물질들이 다 나올때까지 짜주고, 식염수를 주사기로 뽑아서 상처 주변까지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요오드랑 개시딘 발라주고, 거즈로 덮어주고 붕대감고 넥카라 씌워주고, 항생소염제 먹이고, 이 과정 하루에 두번씩 일주일 해주면 꼬매는 수술 안해도 됩니다^^
요오드랑 식염수는 약국에어 사람이 쓰는 약품을 쓰면 되고,, 개시딘은 강아지용 후시딘이라고 보심 됩니다, 동물약 같이 취급하는 약국에서 사면 되구요, 먹이는 항생소염제는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써야합니다, 사람이 먹는 소염제 먹이면 안됩니다, 분말형태의 약인데 츄르에 섞여먹여도 되고, 소시지끝에 분말약 묻혀서 먹여도 됩니다,,
알고리즘이 날 이곳으로 이끌다니,,, 내똥꼬 관리하기도 힘든데,,,
ㄹㅇ 처음에 짜주다가 자세히 얼굴 들이밀고 짜는데 다 튀어서 구역질 나고..
방구석에서 맥주마시면서 강아지 항문낭 짜는 영상을 보는 삶이란.. 세상 참 좋아졌누
걍 산책을 자주 시켜줘요 ㅠㅠ
밥먹는데 강아지 똥꼬도 보고.. 정말 좋은 세상이네요.
프렌치불독 졸귀탱
영상에서 생략돼서 하는 말인데 항문낭액은 영역 표시 이외에도 배변 활동을 할 때 윤활제 역할을 해요
우리애들은 매주짜요. 주말마다. 일주일 되면 똥꼬스키타고다니고 매주짜도 많이나오더라구여
내똥코보닺 이쁘다
밥 먹고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스크롤 하다 ''입맛이 안도 노''
저는 목욕 할때마다 짜줘요 손 힘이 약하지만 그래도 항문낭차서 옷에 뭍히는거보다 좋고요ㅋ 대신 달에 한번은 병원가서 시원하게 짜즙당하구오구요;;
인간과 살아가는게 참 힘들다. 멍멍야옹야옹
보스턴테러어는 몇몇애들은 꼬리가 없나요? 저희강아지도 꼬리인지 털인지 구분이 안되가지고
동고가 왤케 귀엽냐
좋은 정보
애기가 똥꼬에 힘줘서 짤수가없어여 오히려아파하는데 제가 꽉 찝으니까 오히려똥꼬가 부어서..... ㅠㅠ 없는 아이들도 있나여?
예 병원가서 해달라고 하시요 혼자서하면 처리도 힘들고 냄새도..
짜는거 보여줄줄 알았는데
난 어쩌다가 이 새벽에 개 똥꾸멍을 보고 있는가.. 알고리즘이여..
침대워 누워 개똥꼬를 감상할수있는 이세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알고리즘 이자식
도대체 날 어디까지 끌고온거야! 제발 놔줘
생각보다 적나라하네요~ㅋㅋㅋㅋ
실외 배변만하는 울집 새꾸는 한번도 짜준적 없는데 짜야하나요?
참고로 항문낭 냄새 엄청납니다..
개인적 경험상으로는 강아지 샤워 시키실 때 같이 짜주시는게 베스트인듯
이 냄새를 굳이 표현을 하자면 뒤틀린 황천의 젓갈냄새같아요.. 강아지 키우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저것의 존재를 모를 때 저게 쌓여가지고 아이가 깽 하면서 항문낭 액을 바닥에 쯉 하고 날린적이 있는데 방에서 냄새가 안가셔서 고생 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 강아지 똥꼬가 너무 볼록해서 짰어요
깨갱~! 너무 아퍼하고 묻어 나오는건 없는데
더 쌔게 짜야하나요?
아니 이미 항문낭 알고있어서 관심없다고 ㅋㅋㅋㅋㅋㅋ볼때까지 쇼츠에 뜨네 ㅋㅋㅋㅋㅋ
2개월마다요?
1주일만되도 항문낭이 차던데요
밥먹기 전 최고의 영상
자주 짜도 안좋은가요? 아플까봐 일주일에 두세번씩 짜주거든요...배변량이 상당히 많아서 자주 짜줘야하나 싶고..똥도 달고 다니는? 그런게 잦아서..아니면 오히려 자주 짜는게 문제였을까요? 8kg 비숑 남아에요ㅜ
작년까진 항문낭이 짜면 나오다가 올해 시도할때마다 안나오더라구요ㅜ 4시 8시방향 9시 15분 방향해도 안나오는데..전에는 9시 15분 방향 살살 누르면 나왔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예 안나오는데 못 짜는것인지 항문낭이 안차는 것인지.. 똥꼬스키는 전혀 안타고 항문이 부풀어 오르거나 그런것도 없고 12살 노견이라 안나오는것인지 계속 안짜도 되는지 걱정되네요ㅜ
수의사님이 짜주셨을 때 개신기해했던 기억 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누나도 항문낭 짜줘야하나요?
저 얼룩무늬 강아지 프렌치불독인가요???
강아지 : 나도 부끄럼과 수치심을 느낀다구 !! 흥!!
변 싸면 가끔 꺼진 거품같은? 불투명한? 하얀? 액이 살짝 묻어있던데 그게 항문낭인가용?
아씨 계속 밥먹는데 알고리짐에 지금 일주일 넘게 이것만 뜬다고 ㅋㅋㅋ
짤 때까지 기다렸는데 ㅠㅠ
그래서 이 야심한 새벽에 나한테 강아지 응꼬를
보여주는 이유는 뭔데 유튭아....
어... 강아지 안 키운데 이런 지식 알려 주셔서 감... 사합니다?
예전 강아지 짜준기억 새록 새록…
#피꺼솟#피꺼솟..........
현 국회의원들이 중국, 북한, 개이득법률안 발의해버림 (feat. 누군지 찾았음,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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