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보고 왔어요!! 와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았다니ㅠㅠ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라일락 피던 오월을 그 향기처럼 떨려오던 그대의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수국이 피던 유월을 그 물빛처럼 번져오던 그대의 미소 가슴엔 알 수 없는 온갖 꽃이 피고 그 화원 안에 그대와 나 우리들은 어디론가 떠가고 아무도 가지 않은 낯선 길을 따라 그 부서지던 환한 빛을 따라 꿈을 꾸듯 걸어갔네 온 종일 웃음만이 피어나던 그 곳 그 처음 같던 여린 시간 말 없이도 들려오던 밀어들 이제는 기억 속에 숨을 쉬는 그 곳 그 노래들은 모두 사라져도 내 가슴에 고여 있는 그대 향기
정미조 37년 음반에 수록된 곡이 다 좋지만, 그 중에 귀로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참 아릅다운 노래입니다. 정미조 님을 만나뵌 적은 없지만, 이 곡을 작사, 작곡 하신 분들을 개인적으로 만나뵌 적이 있는데, 시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어렴풋이 알겠더군요. 저는 이 곡을 작곡하시고 공동 작사하신 손성제 님의 팬이기도 한데, 최근에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어서.... 틀린 대답 ruclips.net/video/pKyqSFAYxM0/видео.html
Although my English is not good enough to translate this song , I've tried out. Here you are. : "I still remember " ( Sung by Mi-joe Jung. Written by Joo-yeop Lee and Sung-jae Son Composed by Sung-jae Son ) I still remember the month of May when the lilacs were in flower. Your hands were shaking like that scent. I still remember the month of June when the hydrangeas were in flower. Your smile that had spread out like that water. Many kinds of unknown flowers were in bloom in my heart and you and I were in that garden. We were going somewhere. Along a strange road that no one had passed through, following the broken shiny light, I walked like a dreamer. In the place where only laughter bloomed all day long, and the tender hours were felt like as if it is our first time, I could hear whispers of love without any words. Now the place is breathing in my memory. Although the songs all have disappeared, your fragrance has been still in my heart.
![[정미조 명반 LIVE] 겹겹이 쌓인 연륜이 녹아든 |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http://i.ytimg.com/vi/SsyVdvuVlg8/mqdefault.jpg)
포레스텔라영상보고 왔어요 가사가 시같아요
유스케 보고 왔어요!!
와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았다니ㅠㅠ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라일락 피던 오월을
그 향기처럼 떨려오던 그대의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수국이 피던 유월을
그 물빛처럼 번져오던 그대의 미소
가슴엔 알 수 없는 온갖 꽃이 피고
그 화원 안에 그대와 나
우리들은 어디론가 떠가고
아무도 가지 않은 낯선 길을 따라
그 부서지던 환한 빛을 따라
꿈을 꾸듯 걸어갔네
온 종일 웃음만이 피어나던 그 곳
그 처음 같던 여린 시간
말 없이도 들려오던 밀어들
이제는 기억 속에 숨을 쉬는 그 곳
그 노래들은 모두 사라져도
내 가슴에 고여 있는 그대 향기
저도 유스케보고 노래 너무 좋아 찾아보다 왔어요 들을수록 가사며 감정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
감동이네요
포레스텔라 유스케 보고 왔네요
포레스텔라 보고
원곡자 찾아 왔어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에요 😍
노랫말 음색 음률 흐름이 아름답기 그지없이 고품격 입니다☘️
유스케 포레스텔라가 부른 거 보고 너무 좋아서 원곡도 들으러 왔어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에요.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것 같아...
너무 멋진 노래네요~~
인생의 가장 가슴벅차고 눈부셨던 한순간을 떠올리게하는 노래네요.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선율이 곱습니다. 정미조씨 목소리가 노래와 너무 잘어울려요
왜 눈물이 날까요...
역시 감동이네요...어제밤에도 들어왔습니다만...오늘도 또 들어오게 되네요^^ 정미조라는 가수를 너무 좋아합니다.서로 구독하여 온라인상의 삶을 공유해요~
작년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듣고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예전에 남친과 유럽갔을때 숲길을 거닐었던 그때, 그때가 자꾸 생각나는 노래에요^^지금은 남편이 된 그와 저의 빛나던 시절이 떠올라요~
너무나 세련되고 멋진곡,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듣는날 느낌이 너무좋아서 계속 찾게됩니다.
좋은 음악.좋은목소리.좋은느낌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후의명곡 정미조님 편에서 옥주현 언니가 부른 거 보고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세요~
이렇게 아름다운걸 넘어 고결하기까지한 노래가 있는 줄 몰랐네요 들을수록 깊어지는 곡입니다
tbs에서 부른거 듣고 왔어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원곡부르신분 목소리 포근하고 너무 좋아요 ㅠ ㅠ
벌써 내나이 70...
노래 너무 조아요👍👍👍
정미조 37년 음반에 수록된 곡이 다 좋지만, 그 중에 귀로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참 아릅다운 노래입니다.
정미조 님을 만나뵌 적은 없지만, 이 곡을 작사, 작곡 하신 분들을 개인적으로 만나뵌 적이 있는데, 시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어렴풋이 알겠더군요.
저는 이 곡을 작곡하시고 공동 작사하신 손성제 님의 팬이기도 한데,
최근에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어서....
틀린 대답
ruclips.net/video/pKyqSFAYxM0/видео.html
좋다.
Please translate it. So beautiful n peace
Although my English is not good enough to translate this song , I've tried out. Here you are. :
"I still remember "
( Sung by Mi-joe Jung.
Written by Joo-yeop Lee and Sung-jae Son
Composed by Sung-jae Son )
I still remember the month of May when the lilacs were in flower.
Your hands were shaking like that scent.
I still remember the month of June when the hydrangeas were in flower.
Your smile that had spread out like that water.
Many kinds of unknown flowers were in bloom in my heart and you and I were in that garden.
We were going somewhere.
Along a strange road that no one had passed through, following the broken shiny light, I walked like a dreamer.
In the place where only laughter bloomed all day long, and the tender hours were felt like as if it is our first time, I could hear whispers of love without any words.
Now the place is breathing in my memory.
Although the songs all have disappeared, your fragrance has been still in my heart.
KS Lee thank you so much. Dont worry! I just happy with your trans. The lyrics like a poem, sadly but full of meaning 💟
You're welcome. happy to hear that.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