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조 명반 LIVE] “지금은 우리가 행복해야 할 그 시간” 보사노바풍의 산뜻한 | 7번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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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7번국도 / [37년] (2016)
    “지금은 우리가 행복해야 할 그 시간”
    “라이브를 계속하다 보니 ‘보사노바풍의 노래도 이렇게 좋았구나!’ 새삼스럽게 느껴요”- 정미조
    EBS 스페이스 공감 선정 -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37년]
    타이틀처럼 37년 만에 돌아온 가객, 정미조의 앨범. 음악을 떠난 시간이 길었지만 겹겹이 쌓인 연륜은 목소리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소월 시에 선율을 얹은 ‘개여울’을 다시 부른 것도 의미가 있지만 새롭게 창작된 ‘귀로’, ‘미워하지 않아요’, ‘7번국도’ 등은 들을수록 사랑스럽다. 색소폰 연주뿐 아니라 작곡, 편곡, 프로듀서로 참여한 손성제가 앨범의 품격을 높였다. - 선정위원 김광현
    라이브 연주: 정미조(보컬), 송영주(피아노), 박윤우(기타), 김현규(베이스), 김형균(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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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반 시리즈 - 정미조 [37년] 다시보기 (Full Video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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